맞아요. 자기들을 위해서지 고객을 위해선 아닌 듯...
전 3년 전에 최신이었던 부품으로 만들어진 컴퓨터 쓰지만 별로 불편한 줄 모르겠더군요. 인코딩할 때는 쫌 압박스럽지만..
요즘은 컴퓨터로 게임도 안하니 컴퓨터 사양이 높을 필요가 없어서.....CPU쪽으론 업글이 안 땡깁니다...하드나 1테라 나오고 싸지면 하나 지를까 하는 생각은 들군요.
"45나노 프로세서는 더욱 강력한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갖춘 컴퓨팅 환경 제공할 것이다!"
인텔코리아는 1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계 최초로 45나노 하이케어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2 익스트림 QX9650 쿼드 코어 프로세서와 새로운 서버 프로세서 라인업인 듀얼코어 및 쿼드 코어 45나노 하이케이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출시하며 이처럼 밝혔다.
인텔이 이날 선보인 프로세서는 컴퓨터 기술 발전 속도에 장애가 됐던 전력 누출량을 감소한 새로운 형식의 트랜지스터를 사용한 서버와 하이엔드 PC 프로세서 16가지로 컴퓨터 성능과 절전 기능 강화 뿐 아니라 납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특히 내장된 수억 개의 트랜지스터에 인텔의 하프늄(Hafnium) 기반 하이-k 메탈 게이트(Hi-k) 방식을 사용한 최초의 프로세서로 인텔 코어2 익스트림 및 제온 프로세서 제품군들은 인텔의 45나노 제조 공정에서 생산돼 성능은 향상된 반면 전력 소모량은 줄어들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인텔의 45나노 프로세서는 65나노 기술로 구축된 이전 제품에 비해 트랜지스터 집적도가 두배 가까이 향상되었으며 쿼드 코어 프로세서에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트랜지스터가 최대 8억2000만개가 탑재됐다.
인텔의 폴 오텔리니 사장 겸 CEO는 "이번 신제품은 지금까지 선보인 제품 중 최고로 인텔 아키텍처와 함께 사용되는 컴퓨터를 더욱 빠르고 매끄럽게 작동시키는 것은 물론 배터리 수명 및 전력 효율성도 강화시킬 것"이라며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보다 작은 컴퓨터를 통해 인터넷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텔코리아의 이희성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하이-k 메탈 게이트는 앞으로 인텔이 적어도 20년간 사용할 방식으로 그동안 나노공정 발전에 장애가 됐던 전력 누출량에 대한 고민을 최소화했다"면서 "앞으로 하이-k 메탈 게이트 방식을 통해 더욱 집적도 높은 프로세서가 출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선보인 제품중 45나노 하이-k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2 익스트림 QX9650 쿼드 코어 프로세서는 하드 코어 게이머 및 미디어 마니아들이 요구하는 아드레날린을 더 많이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용량이 커진 L2 캐시와 새로운 인텔 SSE4 미디어 명령어 지원으로 데스크톱 성능을 극대화 시켰기 때문.
또 함께 선보인 인텔의 새로운 서버 프로세서 라인업은 15개의 듀얼 코어 및 쿼드 코어 45나노 하이-k 인텔 제온 프로세서들로 구성된 것으로 12개의 새로운 쿼드 코어 칩들은 2GHz부터 최대 3.20GHz의 클록 속도를 지원한다. FSB는 최대 1600MHz이며 캐시는 12MB다.
한편 인텔코리아는 2008년 1분기부터 이날 선보인 45나노 공정의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한다면서 내년안에 전 모델로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노트북이나 일반 PC에 장착되는 CPU는 연산 유닛이 두개인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되는 경우가 많다. 듀얼, 또는 쿼드코어 프로세서들은 컴퓨터에서 행해지는 연산을 담당하는 주 연산 유닛이 두개, 또는 네개인 칩들로 단일 연산 유닛만 탑재한 프로세서보다 연산 성능이나 효율이 더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하나의 칩에 연산 유닛이 무려 80개에 달하는 프로세서가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칩을 선보인 곳은 인텔 테라플롭스 연구 센터다. 인텔 산하 연구소인 이 센터는 테라급 대용량 컴퓨팅 환경을 연구하는 곳으로 이번 80개 연산 유닛을 내장한 80코어 프로세서가 인텔의 실리콘 기반 테라급 컴퓨팅 연구 중 첫 결과물이다.
이 칩은 275㎟의 크기로 이 안에 80개 연산 유닛이 모두 탑재돼 있다.
즉 손톱만한 크기에 일반 컴퓨터의 CPU 80개가 집적돼 있다는 것. 이처럼 연산 유닛을 한 칩에 대량으로 집적시킴으로써 단일 프로세서가 낼 수 있는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려 테라급 컴퓨팅 환경을 구현한 것이다.
더 놀라운 점은 이처럼 80개에 달하는 연산 유닛을 탑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량이 일반 PC용 프로세서 수준이라는 것. 테라플롭스 연구센터에서는 3가지 형태의 80코어 프로세서를 공개했는데 이 중 전력소비량이 가장 낮은 프로세서의 경우 62W에 불과하며 가장 높은 프로세서도 265W 수준이다.
62W를 소비하는 80코어 프로세서는 3.16GHz 동작속도에 1.01테라플롭스 처리 성능을 보인다. 그리고 265W를 소비하는 80코어 프로세서는 5.7GHz 동작속도에 1.81테라플롭스의 성능을 보인다.
1초에 1조번 연산을 수행한다는 의미인 1테라플롭스는 수퍼컴퓨터의 성능을 표기할 때 사용되는 단위로 즉 이번에 공개된 80코어 프로세서들은 단일 칩으로 수퍼컴퓨터에 필적하는 성능을 낸다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것.
그러나 인텔에서는 이번에 공개한 칩들을 상용화할 계획은 없다고 밝히고 있다. 80코어 프로세서를 개발하면서 고안해낸 기술들을 앞으로 만들 프로세서에 응용하겠다는 것이 인텔의 계획이다.
인텔측이 밝힌 기술들로는 칩을 빠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방식과 칩간의 데이터 전송 성능을 향상시키는 네트워크 온 어 칩, 전력소비를 줄여주는 입자 단위 전력 관리 등이 있다.
인텔의 80코어 프로세서 개발에 대해 업계에서는 단일 칩에 연산 유닛을 여러개 집적시킬 때 발생하는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한 부분에 주목하고 있다. 이같은 문제는 특히 집적되는 연산 유닛이 32개가 넘어갈 경우 뚜렷히 발견된다고 관련 업계에서는 밝히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텔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칩 내에 내장되는 캐시 메모리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프로세서의 작업 단위인 쓰레드 스케줄러를 칩에 내장시키며 메모리에서 각 연산 유닛으로 데이터가 이동하는 경로를 최적화하는 등 다양한 기법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
IT강국 코리아답게 올 한해에도 모바일-인터넷-반도체 등 IT전분야에 걸친 다양한 이슈들이 쏟아졌다.
UCC, 멀티코어, UMPC 등이 대표적. 이에 매경인터넷 스팟뉴스에서는 한해를 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IT 이슈들을 정리해 봤다.
콘텐츠의 루키 UCC '급부상' 얼굴이 노출되지 않게 모자를 푹 눌러쓴 한 청년이 침대 모서리에 걸터앉아 캐논 락 버전을 빠른 손놀림으로 멋지게 연주하는 이 동영상은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사이트인 유트브에 올라가자마자 전 세계 수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주목 받았고 그 주인공인 임정현씨는 뉴욕타임즈와 인터뷰도 하게 됐다.
하루 아침에 전세계 스타가 된 것. 또 지난 10월 구글은 경쟁업체들이 모두 눈독을 들였던 유트브를 1조 6천5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UCC가 이처럼 세인의 주목을 받는 것은 동영상 콘텐츠에 있다. 텍스트에 비해 공감도가 높기 때문.
PC의 성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개인용 PC에서도 동영상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고, 여기에 카메라폰, 캠코더 등 휴대용 영상 장비를 통해 다양하고 독특한 영상을 일반인도 촬영할 수 있는 것도 UCC의 붐을 거들고 있다.
UCC에 소개되는 콘텐츠도 단순한 개인 취미 생활부터 자신만의 전문 분야, 혹은 뉴스 소식까지 그 영역도 끝없이 확장되고 있다. 국내에는 판도라TV가 대표적이며, 다음커뮤니케이션도 TV팟으로 UCC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인터넷의 새로운 패러다임 '웹 2.0' 웹2.0 최근들어 흔히 듣는 단어, 그러나 설명하라고 하면 망설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만큼 친숙하긴하지만 정작 제대로 알지 못하는게 바로 웹2.0이기 때문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지금의 인터넷이 일방적인 정보전달의 흐름을 제공했다면 웹2.0은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 양방향으로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다시말해 개인이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하고 등록하는 시대를 지나 이제는 UCC나 블로그, 싸이월드에 자신의 이야기와 정보를 직접 올리는 시대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웹 2.0에서는 참여, 공유, 분산이라는 키워드가 핵심이다. 웹 2.0을 통해 인터넷이라는 사이버월드에 존재하는 누구나 이용자이면서 생산자가 될 수 있다. 웹 2.0을 이용하여 은행, 쇼핑몰, 포털 등의 인터넷 공간에서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버리고 새로운 참여형 공간을 가꾸기 시작했다.
웹 진화론의 저자 우메다 모치오씨는 치프 (cheap) 혁명과 오픈 소스, 인터넷이 웹2.0 광풍을 불게 한 요인으로 정리한다. 사용자들은 인터넷에 아주 저렴하게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고, 검색과 RSS로 대표되는 인터넷 기술은 개인 블로거가 불특정 다수에게 무한대로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줬다.
두뇌가 2개이상인 멀티코어 시대 개막 반도체에서도 올해에는 기억되는 해가 될 것이다. 하나의 코어로만 구성된 프로세서에 변화의 바람이 일었기 때문이다. 바로 듀얼코어에 쿼드코어까지 멀티코아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인텔은 지난 7월 전력 소모와 성능 개선을 이뤄낸 코어2듀오 프로세서를 선보였으며 11월에는 세계 최초의 메인스트림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최상급 데스크톱 PC용 프로세서로 두뇌가 4개 있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멀티코어는 작업량이 많은 환경이나 동시에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PC환경에서 각각의 코어가 독립적으로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기존 싱글코어보다 처리 속도가 탁월하다.
특히 UCC나 웹2.0 시대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작업에 필수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또 노트북용 프로세서에서는 배터리 수명을 보다 획기적으로 연장시켰다.
경쟁사인 AMD도 최근 쿼드코어 시연에 성공하면서 내년 쿼드코어 시대의 대중화를 예견했다.
UMPC 등 모바일 단말기 '봇물'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텔과 공동 개발한 UMPC(울트라모바일PC)인 ‘센스 Q1'을 선보였다. 이는 세계 첫 제품이었다. 이후 대우루컴즈 솔로 M1, 라온디지털 베가, 후지쯔 등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노트북과는 개념이 다른 모바일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UMPC는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의 장점을 채용하고 있는데 A4 용지의 절반 크기에 무게도 1Kg이 안 된다. 이렇게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PC에서 사용되는 모든 기능과 지상파DMB, 블루투스, 유무선 LAN을 기본 탑재해 인터넷이나 각종 멀티미디어, DMB TV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키보드나 네비게이션 같은 부가기능도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여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네비게이션 기능은 기본이기때문에 별도의 장비를 이용하면 카 PC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대용 멀티미디어플레이어와 비교해 넓은 스크린과 PC와 호환되는 수많은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풀어야 할 숙제도 남겼다. 짧은 배터리 수명이 시장 확대의 장애요인으로 떠올랐으며 타깃마케팅의 모호성도 문제로 지적됐다.
와이브로-HSDPA, 무선인터넷 서비스 '태동' 이동통신 분야에서도 와이브로와 HSDPA 등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화두가 됐다. SK텔레콤과 KTF는 지난 5월과 6월 유럽식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KT와 SK텔레콤이 6월말 휴대인터넷 와이브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동기식 EV-DO 서비스가 상향 153.6Kbps와 하향 2.4Mbps 속도인데 비해 고속하향패킷접속 (HSDPA) 서비스는 상향 2Mbps, 하향 14Mbps로 향상시켰다. 화상통화 기반의 영상사서함, 화상 채팅 등 이동통신 서비스도 듣는 통화에서 보는 통화로 업그레이드되었다. 또한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도 가능해졌다. 이미 SK텔레콤과 KTF가 내년에 전국대도시에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나선 상태다.
휴대인터넷 와이브로는 60Km 이상으로 움직이는 차량에서도 1Mbps 정도의 데이터 서비스가 가능하다. 와이브로는 무선을 뜻하는 'Wireless'와 초고속 통신망을 뜻하는 'Broadband'가 합쳐진 신조어.
현재 1Mbps의 업로드 속도와 3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한다. KT는 내년도 관련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와이브로 가입자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KTF HSDPA와 KT 와이브로가 결합된 상품도 출시될 가능성도 많다.
휴대전화 가입자 4천만 시대 열어 휴대전화 가입자가 4천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휴대전화 1인 1대 시대가 열린 것을 의미한다. 또 휴대폰 단말기도 지난해부터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초슬림 트렌드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고급화됐다.
삼성전자 울트라에디션 시리즈, LG전자 샤인폰, 모토로라 크레이저 등 이들 제품은 초슬림을 추구하면사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프리미엄급 시장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또 위성DMB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해, 내년 시장 확대에 청신호를 보냈으며 지상파 DMB가 서울-수도권에 국한됐던 서비스를 지역 대도시까지 가능해져 역시 내년 전국 서비스 시대를 기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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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년 전에 최신이었던 부품으로 만들어진 컴퓨터 쓰지만 별로 불편한 줄 모르겠더군요. 인코딩할 때는 쫌 압박스럽지만..
요즘은 컴퓨터로 게임도 안하니 컴퓨터 사양이 높을 필요가 없어서.....CPU쪽으론 업글이 안 땡깁니다...하드나 1테라 나오고 싸지면 하나 지를까 하는 생각은 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