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10/01 독재시대 배경 '에덴의 동쪽', 왠 NF소나타? by 온달왕자 (1)
  2. 2008/01/15 무한도전 '이산' 깜짝출연, 재밌지만 "글쎄...?" by 온달왕자 (273)
  3. 2006/11/02 [인터뷰] 드라마 '비천무' 주인공 주진모 by 온달왕자
  4. 2006/11/02 [드라마] 안방극 주인공 '여인천하로세!!!' by 온달왕자
  5. 2006/11/02 [인터뷰] 태왕사신기, 김종학 PD by 온달왕자
  6. 2006/11/02 [인터뷰] 가수겸 연기자 장나라 by 온달왕자

요즘 방송 3사를 보면 누가 봐도 드라마 경쟁이 치열하다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월화에는 MBC '에덴의 동쪽'과 SBS '타짜'가 경쟁하고 또 수목은 MBC '베토벤 바이러스', KBS '바람의 나라', SBS '바람의 화원'이 경쟁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수목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와 '바람의 나라'를 즐겨 보는 편입니다.
동시간대라 하나는 나중에 재방송을 보거나 인터넷을 통해서 볼수 박에 없습니다.

그런데 월화는 솔직히 리모컨으로 양쪽을 번갈아 보는 편입니다.

타짜는 영화때문에 앞 내용이 좀 식상하다는 느낌이 들고 뭔가 어색해서 그런지 적응이 안되더군요.

또 에덴의 동쪽은 너무 심파극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과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첫사랑'(최수종, 배용준, 이승연, 최지우 출연) 느낌도 있고.. 시대적 배경이 군사독재 느낌이라 '모래시계' 느낌도 조금 있습니다.

또 두 드라마 내용과 결론이 얼추 짐작이 가는 편이라서.. 쩝.. 궁금증을 유발한다던가 하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적은 듯 합니다.

이같은 이유로 두 드라마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이죠.
어쨌든 서론이 길었네요.

그런데 어저께 '에덴의 동쪽'을 보던 중. 옥의 티를 발견했습니다.
뭐 다들 아시는 분은 아실것이고..
그리고..

또 모든 드라마가 그렇듯 '옥의 티'는 있기 마련이지만.. 이것은 '옥의 티'라기 보다는 다소 부주의 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앞서 설명했듯이 '에덴의 동쪽'은 현실감이 없긴 하지만 신문 인쇄 상태로 보나 의상이나 배우들의 대화 내용으로 짐작해 볼때.. 1970년대 말인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아니면 1980년대 초일수도 있고요.

문제의 장면 : 에덴의 동쪽이 1970년대 말이나 80년대 초인데 불구하고 현재 다니고 있는 현대 NF소나타와 유사한 차가 보이고 있다.

확대한 장면, NF소나타인지 로체인지 모르지만.. 당시 타고 다니는 승용차가 아닌것은 확실하다.


전화가 다이얼을 돌리는 스타일인 것으로 보면 그쯤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런 시대배경에 맞지 않게 '소나타'와 비슷한 차가 어제 화면에 얼핏 보였습니다.

그것도 'NF소나타'로 추측이 되는 ..
아니면 NF소나타와 멀리서 보면 좀 비슷할 수도 있는 '로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다시피 NF소나타나 로체는 지금 거리에 흔히 볼수 있는 승용차죠.

그런데 어떻게 그 시대에 그차가 보일수 있는 것인지.

건설현장 촬영중 미처 그 차를 발견하지 못했을 수 있겠지만.. 어쨌든 이 부분은 주의를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뭐.. 제가 그래서 이 드라마를 비판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마시기를..
그냥.. 어제 보던 중.. 그 화면이 눈에 보여서..재밌기도 하고 해서 단순 지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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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준인 2008/10/02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는 서초동과 반포동의 애매모호한 위치에 있는 삼호가든 재건축현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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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2일 저녁에 방영한 무한도전에서 이미 안내했듯이 14일 이산 방영분(어제)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보이더군요.

왔다 갔다 하면서 본지라 6명 모두를 찾을 수는 없었지만, 유재석, 정형돈, 하하, 정준하가 눈에 보이더군요.

깜짝 이벤트로 생각했다면 차라리 12일 알리지 말고 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봅니다.

왜냐하면 모르는 상태에서 이산을 봤다고 무한도전 멤버들이 보이면 궁금증을 증폭시킬 수 있고 이벤트성 효과가 배가될 것 같다는 생각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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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다음 회에 예정대로 이산 녹화현장에서 연기자 도전을 해보는 것을 방영한다면 과정이 더욱 매끄럽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어쨌든 이산은 MBC 사극으로 현재 최고의 인기를 달리는 사극중 하나입니다.
이산이 정조에 오르는 과정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내고 또 그 안에 동무라고 칭하는 송성연과의 사랑으로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듯 합니다.

나름대로 진중한 느낌도 있는 터이기 때문에 이번 무한도전 멤버들의 엑스트라 깜짝 출연에 대한 반응도 제각각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깜짝출연'도 좋지만 드라마 자체가 가지는 진중함 등에서 볼때는 조금은 경솔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일반적으로 주요 인물 외에 상인이나 포졸등은 엑스트라를 쓰는 것이 기본인데 그 캐릭터에 무한도전 멤버들을 넣어 자칫 잘못하면 스토리 전개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어디서 나올 것인가 관심을 가지다보니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산만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물론 이것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기에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지만.. 이것이 마치 유행처럼 번진다면.. 드라마 전체 스토리에 조금이라고 균형이 깨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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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미 아시다시피 지난해 연예 대상을 탄 만큼 인기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다른 유사 프로그램들이 이번 이산의 무한도전 맴버 깜짝 출연 처럼 안하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나라 프로그램 특성상 따라하기 잘하기 때문이죠.

또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이제 무한도전도 소재가 다 떨어졌나보다..

그러지 않고서야 최고의 드라마에 깜짝 출연해 무한도전 프로그램과 드라마의 인기를 동시에 높여보겠다는 시너지 효과를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의 생각도 제각각이라 이번 무한도전 멤버의 깜짝 출연에 대한 반응도 다양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재미있긴 했으나 방영 내내 어디서 또 나타날까 하는 생각으로 다소 산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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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산>과 <무한도전> 승차는 무모한 도전이었을 뿐이다

    Tracked from 영화를 보는 시각과 풍경 2008/01/15 10:53  삭제

    월화드라마인 <이산>에 <무한도전> 맴버들이 대거 등장해 다소 당황스런 면이 없지않아 있던 하루였다. 개인적으로 무한도전을 즐겨보는 편은 아니라서, 사실 버라이어티쇼를 그다지 즐기는 편은 ...

  2. Subject: <무한도전>, 드라마 <이산>에 전격 캐스팅?

    Tracked from 행복예찬 2008/01/15 10:55  삭제

    <사진출처> 뉴스엔 무한도전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는 듯하다. 또한 MBC의 사극 드라마인 <이산> 역시 인기가 높은 드라마다다. 둘의 인기를 합친다면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다. 문득 35회 드라마를 지켜보다 낯선모습들이 눈에 띄어 눈을 의심케 했다. 사실 사전에 무한도전 팀이 <이산>에 등장한다는 소리를 듣지 못한 탓이기도 했지만 깜짝 캐스팅이라도 된 것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처음에 눈에 띄인 것은 다름아닌 박명수. 박명수는 가마꾼으로 등장해 사실..

  3. Subject: '무한도전'의 '이산'도전, 어땠나요?

    Tracked from 행복을 찾아서 2008/01/15 17:37  삭제

    <무한도전>의 <이산>도전, 어땠나요? <무한도전>의 맴버들이 드라마 <이산>에서 까메오로 출연한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14일(월)과 15일(화) 방송분에 무한도전 맴버들이 저마다 각자의 역할을 맡아 <이산>에 출연했는데, 특히 14일(월) 방송이 끝난 직후에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서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드라마에 까메오로 출연하는 것이 뭐 그리 대수인지 모르겠지만, <무한도전>의 팬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무한도전> 맴버들을 MBC가..

  4. Subject: 무한도전 '이산', 드라마 특집의 완성

    Tracked from LUV4US 2008/01/15 22:23  삭제

    무한도전 새해특집편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글(무한도전 반장선거 묘한 풍자극)이 뒤늦게 새로운 흥미를 불러일으키기는 하지만, 지난 새해특집은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무한도전의 슬럼프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한도전이 보여준 또한번의 새로운 시도는 '역시 무한도전'이라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MBC 드라마 '이산'에 깜짝 출연을 한 무한도전 멤버들. 평소 드라마를 잘 보지 않던 저를, 더구나 '이산'에 관심도..

  5. Subject: 무한도전 '이산'에 총 6컷 출연(그 2번째_36회)

    Tracked from Gilo formular 2008/01/16 00:40  삭제

    이산 36회(15일_화)에도 어김없이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다양한 보조출연자 역할을 맡았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어제,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를 찾아 주셔서 오늘 필 충만 하여 광속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번 36회는 전회에 비하여 출연분이 매우 적었습니다. 의식하고 찾지 않으면 출연했는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출연분이 적었습니다. 이전 글에도 말씀드렸듯이 무하도전 멤버들의 보조출연은 극 흐름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은 듯 보입니다. 특히 오..

  6. Subject: 비트손의 올블 태그 순위 [1월 셋째 주 ]

    Tracked from 감성 일기 2008/01/18 21:07  삭제

    올블로그의 컨텐츠가 오프라인에 제공되고 있는 것 혹시 아시나요? 올블로그의 주단위 인기태그가 메트로에 제공되고 있다는 사실 혹시 아시나요? 한주동안 블로고스피어상에서 가장 관심을 받았던 시의성 있는 태그들을 중심으로 순위를 뽑아서 간단한 해설과 함께 메트로 측에 제공을 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늘 아쉬움이 많답니다. 가장 큰 아픔은 편집의 아픔..ㅠㅠ. 제가 글솜씨가 미천하여 잘려나간 부분들을 확인할때마다 마음이 몹시 아프답니다. 사실 그것보다 올..

  7. Subject: 무한도전 좀 내버려둬라

    Tracked from 1123581321345589144 2008/05/18 17:31  삭제

    이 로고만 봐도 "띤띤~띠디~~"하는 로고송이 생각난다. 나만 그런겨? 2002년 월드컵이 끝나면서 "TV안보기"를 위해 TV를 내다버린 후에 유일하게 챙겨보는 예능 프로그램은 무한도전뿐이다. 무한도전이 황소와 줄다리기하고 지하철과 달리기하던 "무모한도전" 시절부터 무한도전의 파격과 도전 자체가 마음에 들기도 했고, 가끔 목과 배가 아플 정도의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 무한도전이 방영된 후에는 "반드시" 무한도전을 까거나 칭..


“다른 건 몰라도 말 타는 것만큼은 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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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한중합작드라마 ‘비천무’(극본 강은경, 연출 윤상호)의 드라마 발표회장에 모습을 드러낸 주연 주진모는 ‘비천무’를 촬영하면서 있었던 고생담을 말하며 이처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검은색 상의를 입고 나타난 주진모는 촬영으로 인한 오랜 타국생활과 중국 사막의 모래바람으로 인해 검게 탄 얼굴로 조금은 초췌한 모습이었다.

‘비천무’에서 떠돌이 자객 유진하-자하랑 역을 열연한 주진모는 이날 “영화 ‘무사’의 경험이 이번 ‘비천무’를 촬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특히 말 타는 신을 촬영할 때는 서커스단처럼 마상연기 할 정도는 못되지만 두손과 두발을

모두 놓고 탈 수 있을 정도로 능숙하게 말을 탈수 있다”고 자랑했다.

8개월간의 중국 로케로 오히려 한국이 어색하다는 그는 “‘비천무’에 등장하는 의상들은 모두 고려와 원나라 장수나 상인들이 입는 옷인데 특히 갑옷의 경우는 ‘무사’때 입은 갑옷에 비해 가벼워서 연기하는 데는 훨씬 수월했다”며 “‘무사’ 때에는 갑옷의 무게로 인해 몸무게가 10kg이나 빠졌지만 ‘비천무’에서는 몸이 훨씬 가벼워 전투신 촬영이 쉬웠다”고 털어놨다.

주진모는 이어 “영화 ‘무사’를 찍고 너무 고생스러워 다시는 사극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드라마 감독님이 ‘무사’에서 나의 액션신을 보고 마음에 들어 캐스팅을 제의해 다시 ‘사극’을 찍게 됐다”며 “캐스팅 제의를 수락한 이상 좀더 성숙된 연기를 보이기 위해 3년간을 기다리고 2년 동안 내가 맡은 ‘유진하’라는 캐릭터에 대해 연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원작에 충실하기 위해 만화책 ‘비천무’를 탐독했고 김희선,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비천무’도 보면서 이 영화에서 표현하지 못한 부분을 나름대로 보여주기 위해 섬세한 감정 표현 등에 특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그는 당분간 휴식을 취한 뒤 내년 초에 들어가는 드라마나 영화 출연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주진모의 상대역인 타루가 설리 역을 맡은 박지윤은 촬영 도중 낙마해 생긴 흉터를 공개하며 “촬영지가 모두 그늘하나 없고 42.3도까지 오르는 사막지대 동산에서 하루종일 촬영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고생담을 털어놨다.

‘비천무’는 원나라 몽골족과 한족의 혼혈아인 설리(박지윤)와 비천신기의 계승자인 유진하(주진모)의 사랑을 애절하게 그린 작품으로 총 제작비 80억원에 24부작 HD 고화질로 촬영했다.

제작을 맡은 에이트픽스의 송병준 대표는 “이 드라마의 특징은 ‘더빙’에 있다”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대사를 다시 더빙하는 할리우드의 제작방식을 도입했고 중국인 배우가 많아 중국어 대사를 우리말로 더빙하는 작업에 성우 15명이 동원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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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 주인공

「여인천하」로세

여성중심 드라마 「붐」 남녀주인공에서 탈피

당찬 캐릭터의 여주연들 시청자 눈길 사로잡아

남녀 주인공이 대부분 함께 등장하는 일반 드라마와 달리 최근 인기 드라마중 여성이 주인공을 꿰찬 드라마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패션70s」과 주말드라마 「그여름의 태풍」이 그것. 이에 앞서 최근 종영된 MBC 월화드라마 「환생-NEXT」도 장신영-박예진 등 여주인공이 드라마 전체를 이끌었다.

우선 SBS의 월화드라마 「패션70s」은 미시탤런트 이요원과 김민정이 주인공으로 등장,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1970년대 국내 패션세계를 배경으로 두 여인의 사랑과 경쟁을 그린 「패션70s」에 이요원은 억척스럽고 명랑한 더미역을 김민정은 화려하고 예쁜 고준희 역을 맡아 인기몰이 중이다.
주연급으로 천정명, 주진모 등 남자 주인공이 등장하지만 이들의 극중 비중과 비교하면 다소 작은 느낌. 같은 방송국에서 주말에 방송하는 「그 여름의 태풍」도 여성 연기자가 드라마 중심에 있다. 중견 배우 장미희를 비롯해 한예슬, 정다빈 등.
정다빈과 한예슬은 서로 천사-악마의 대조적인 캐릭터가 아닌 각자 개성과 매력을 지닌 인물로 스스로의 능력을 통해 앞날을 개척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 드라마는 과거 스타급 여배우로 인기를 끌었던 엄마<장미희>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신인 여배우 딸<한예슬>의 모습을 담고 있어 소재가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거와 현실을 넘나드는 새로운 컨셉트인 MBC 월화 드라마 「환생-NEXT」<6월28일 종영>도 장신영과 박예진의 연기로 마니아 층이 형성되기도 했다.
또한 아예 드라마 제목에 여성이름을 넣어 여 주인공을 부각 시키는 경우가 있다.

주간 시청률 1, 2위를 달리고 있는 「내 이름은 김삼순」 「굳세어라 금순아」가 대표적으로 이들 드라마는 각각 김선아, 한혜진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드라마 전문가는 "최근 여성 중심의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그 이유는 주 시청자층이 여성인데다 남녀 주인공이 등장하는 일반 드라마와 비교할 때 색다른 경험을 주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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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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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에 버금가는
한국판 판타지 역사 드라마 만들겠다
반지의제왕 제작 팀 드라마에 참여키로
배용준 1인 3역, 최민수-정진영도 합류

"반지의 제왕 제작 팀이 한국의 역사드라마에 참여해 영화「반지의 제왕」처럼 청소년들도 볼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 것이다"

지난 5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가진 「태왕사신기」 기자회견에서 김종학 PD는 「반지의 제왕」 제작지가 관광지로 부상했듯이 「태왕사신기」 촬영지인 강원도 지역도 고구려 역사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교육현장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따라서 이 드라마의 주 촬영지가 될 강원도에 고구려 세트장을 100억원을 들여 짓고 있으며 이 세트장은 향후 고구려 역사 체험 테마파크로 활용될 계획이다. 

김종학PD는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논란이 있을 당시 국가적 차원과 별도로 문화적인 면에서도 중국이 말한 역사가 왜곡 됐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 이 드라마는 시작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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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PD는 이어 "현재의 한류 드라마가 인물 중심으로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에 확산되고 있어 산업화를 하는데는 애로사항이 많다"며 "이를 한류 문화 산업화 하려면 등장인물은 물론 한국을 알릴 수 있는 드라마가 필요하며 태왕사신기가 이 같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태왕사신기는 총 250억~300억이 투입, 24부작으로 제작된다. 또 전 세계 배급을 위해 현재 90개~100개국과 협의 중에 있으며 현실감 있는 실사 처리를 위해 「피터 잭슨 감독과 함께 반지의 제왕 제작에 참여한 브리짓 버크와 찰리 맥클레런이 합류한다.

캐스팅에 대해서 김PD는 "배용준이 광개토대왕역을 비롯해 앞서 등장하는 고주몽, 해모수도 연기할것이며 정진영, 최민수도 이 드라마에 합류했다"면서 "여 주인공도 조만간  결정 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PD는 또 "역사책이나 신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해모수」 「고주몽」등 상상속의 인물을 실사 처리해 구현, 최대한 실감나게 표현할 것이며 이를 위해 「WETA」<반지의 제왕 제작진>의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전수 받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표절 문제에 대해서 김PD는 "「바람의 나라」측에서 초시 시놉시스가 너무 유사하다고 문제시 했지만 그동안 스토리가 많이 변경돼 큰 문제가 없으리라 본다"며 "초기에는 고구려-백제의 대립 구도 속의 삼각 사랑이었으나 고구려 내에서 모든 스토리를 소화하는 것으로 변경돼 표절 문제는 큰 문제가 없으리라 본다"고 일축했다. 「태왕사신기」는 내년 6월 제작이 완료되면 9월부터 방영 예정이며 아직 방송국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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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끝내고나면

결혼하고 싶을것 같아요

▶ KBS월화극 「웨딩」으로 국내안방 복귀

장나라

20살때 계획은 지금쯤 엄마로...

결혼의 의미가 무언지 촬영하면서 깨달아

소녀 이미지서 탈피해 여성스런 모습 선보일것

"아마 이번 드라마가 끝나면 결혼하고 싶을 거예요"
MBC 드라마 「사랑을 할거야」 출연 이후 1년 동안 중국에서 활동한 가수 겸 탤런트 장나라는 최근 열린 드라마 「웨딩」 제작발표회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고 이처럼 출연소감을 밝혔다.

드라마 「웨딩」은 부모의 권유로 선을 통해 만난 외교통상부 장관 비서인 남자 주인공과 현실적인 이유에서 부부가 되지만 결혼생활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된다는 멜로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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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소재로 한 「웨딩」 촬영에 임하는 동안 「결혼」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는 장나라는 "20살때는 결혼을 일찍 하고 싶었다"며 "당시 계획대로 진행됐다면 24살에 결혼하고 지금쯤은 자식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방송 활동을 하다보니 결혼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돼 지금은 내가 결혼할 수 있는 여건이 우선 갖춰져야 할 것"이라며 "이번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결혼의 의미가 무엇인지 많이 깨닫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웨딩」에서 장나라가 맡은 이세나역은 부유한 집안 환경에서 자라나 음대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하우스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공주 캐릭터로 상대역은 류시원<한승우>이 맡았다.

공주 캐릭터인 만큼 장나라는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준 소녀다운 모습에서 탈피를 시도, 조금은 성숙되면서도 애교가 넘치는 철부지 아가씨역을 소화하겠다는 각오다.

최근까지 중국에서 드라마 「따오만 공주」촬영을 마친 장나라는 "「따오만 공주」에서는 억척스럽고 남장도 하는 공주 캐릭터를 연기했지만 이 드라마에서는 정말로 여성스럽고 순수한 공주 역할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여성스러운 모습을 공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또 출연진에 대해서는 "함께 출연하는 <명>세빈 언니는 <류>시원 오빠, <이>현우 오빠와 전에도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지만 나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시원오빠가 중간 다리 역할을 해서 지금은 호흡이 척척 맡는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실제 명세빈은 류시원과 KBS 드라마 「순수」 「종이학」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며 이현우와는 지난해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현재 1부, 2부 촬영이 마친 상태지만 새로운 경험을 하게 돼 기쁘다"는 장나라는 국내 컴백작 「웨딩」을 통해 결혼 시즌인 가을 여성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결혼이 무엇인지를 연기를 통해 꼭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드라마 「웨딩」은 KBS 월화드라마로  「그녀가 돌아왔다」 후속으로 23일<오늘> 첫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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