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5/06 넓은 액정 터치폰, 편리하기도 하지만 조심스럽기도.. by 온달왕자 (1)
  2. 2007/12/14 브라운관 TV 60년, 이제 역사속으로..'아스라이' by 온달왕자
  3. 2007/05/14 삼성-LG, 디스플레이 '넘버1'위해 '적과의 동침' by 온달왕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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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이어 프라다폰으로 불기 시작한 터치 열풍이 국내에서도 여전히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제품 종류도 늘어나고 있어 바야흐로 터치 시대가 본격기에 접어들었다고 해다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아이폰은 국내에 들어오지 않은관계로 일단 접어두고 프라다폰을 비롯해 뷰티폰, 터츠웹폰 그리고 햅틱폰 등은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 중 주목 받는 대표적인 터치폰입니다.

앞으로 삼성전자 올해 전략폰인 소울도 나올 예정이고..

하지만 정말 터치폰이 좋은지 안좋은지..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솔직히 저 또한 터치폰을 사용하고 싶긴 하지만..

이로 인해 과거 일반 플립형이나 폴더형 또는 바나 슬라으드 형에 비해 더욱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우선 터치 폰의 가장 큰특징은 넓은 액정이죠.

각 종 기능이 디스플레이에 UI  등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손을 누르면서 사용을 하는 것이라 스쳐 지나가다가..잘못 누를수도 있고.. 그런 불편함은 있을 것입니다.

물론 '락' 기능을 이용하면 되지만. 사용할 때마다. 락을 풀고 하는 불편함도 있을 것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사용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추측성에 가까운 것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또 하나는 아무래도 액정이 크다 보니..

떨어뜨리거나 외부 충격에 상대적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약할 수 있습니다.

비싸기도 한 것도 이유이긴 하지만 실제 보니. 나름대로 기존 제품에 비해 소중하게(?) 다루는 경향이 있더군요.

저도 지인이 쓰고 있는 뷰티폰이나 프라다폰을 한번 만져 봤는데.. 기존 제품에 비해..

다소 다루는데 조심스럽더군요..

터치폰이 편리하기도 하고 나름대로 새로운 인터페이스라 주목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단말기가 고가이고 터치가 때로는 불편하기도 할 것입니다.

물론 바닥 등에 떨어질때 다른 휴대폰에 비해.. 취약한 부분도 있을 거고요..

부주의로 터치폰 떨어져 액정 나간다면..

사용자가 얼마나 속상할지 상상이 갑니다.

특히 덜렁 거리는 성격의 소유자에게 터치폰은.. 아무래도 위험 노출도가 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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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햅틱폰 사용기...블루투스 헤드셋도 지르다....ㅡ,.ㅡ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2008/05/06 23:22  삭제

    지난 1일 햅틱을 지르고...바로 수술에 들어가서 오늘 출근하면서 본격적인 가동(?)을 했다. 사무실 얼라들은 보여달라고 떼슨다.... 한 번 만지는데 100원씩 받아야겠다...^_^ 일단 햅틱의 첫느낌.... 터치...도 있지만 문지르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rub폰...ㅋㅋ scrub폰니라고 해도 될 듯 하다... 기능 선택이나 위젯 부분에서 보면 문질러서 끌고 다니거나 스크롤 바를 오르내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 번 보자....원래 디바이스..

  2. Subject: 햅틱폰 카메라로 찍은 상하이 여행기

    Tracked from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2008/05/13 09:59  삭제

    2박 3일 간의 짧은 상하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당시 햅틱폰 카메라로 찍은 상하이 모습을 소개할까 합니다. 파란 하늘과 녹음이 어우러진 상하이 봄의 풍경은 일상에 지친 여행자에게 단비와 같은 존재. 한가로운 오후 티타임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인 신천지 , 멋진 야경과 상하이 명물 사오롱빠오를 먹을 수 있는 예원, 그리고 상하이 최고의 상업거리인 난징똥루에 이르기까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와 왔습니다. 자! 이제부터 햅틱폰 카메라와 함께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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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후이즈 2008/05/07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왜 동상한테 삼성이 햅틱폰 안 줬을까...?? 나빠..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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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년 동안 안방 극장에서 사랑을 독차지해 온 브라운관 TV가 이제 역사속으로 서서히 사라져갑니다.

왜냐하면 13일 삼성SDI가 국내 브라운관 TV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기 때문이죠.

해외 수출이나 해외 현지 공장에서는 지속적으로 브라운관 TV가 당분간은 생산되겠지만 이제 국내 TV시장에서 브라운관 TV는 남은 재고가 소진될 경우 이제 기억속의 가전 제품으로 남을 것입니다.

흑백TV에서1980년 컬러 TV 시대를 연 브라운관 TV는 그동안 드라마, 다큐멘터리, 오락 프로 등을 방영하면서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충분히 해 왔죠.

볼록한 브라운관 TV도 나름대로 IT 기술의 발전 등으로 진보되면서 평면 브라운관 TV가 탄생했고 이후 두께가 다소 얇아진 TV까지 진보됐지만 PDP TV와 LCD TV의 가격이 급락하면서 브라운관 TV가 차지하고 있는 TV시장을 잠식... 마침내.. 60년의 역사의 뒤안길에 접어들게 된 것입니다.

예견된 수순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예상보다는 빠른 듯한 느낌은 듭니다.
하기사 LCD TV와 PDP TV의 가격이 워낙 떨어진데다 중견 모니터 생산업체들도 TV 튜너를 탑재한 20인치 이상의 만능 모니터가 출시되면서 브라운관 TV의 퇴출을 가속화 시켰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아직 국내에 브라운관 TV 사용자가 워낙 많기 때문에 실제 브라운관 TV를 박물관(?)에서 볼려면 아직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LCD TV와 PDP TV도 어느 순간에 차세대 영상매체가 탄생할 경우 브라운관 TV꼴이 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LCD TV와 PDP TV를 밀어낼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장치는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이미 판매되고 있는 프로젝터는 아닐 것이고.. 홀로그램 스타일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해 봅니다.

디스플레이 장비의 지존으로 각광 받았던...브라운관 TV가 막상 사라진다고 하니.. 기분이 씁쓸하네요..

예전에는 TV가 동네에 한대 밖에 없다는 어르신들의 말이 생각날 정도로 귀한 물건이었고 어릴 적 흑백 브라운관 TV를 통해 김일의 박치기, 여건부의 알밤까기를 보면서 기뻐했던 영상들이 스쳐 갑니다.

브라운관 TV 생산이 중단되긴 했지만.. 수많은 영상물과 함께 영원히 기억속에 남을 것입니다.

굿바이 브라운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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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해온 삼성과 LG가 공동 전선을 구축하기로 결단을 내렸다.
이로써 전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연합전선이 등장하게 됐다.

삼성전자, LG필립스LCD, LG전자, 삼성SDI 등 국내 디스플레이 4사는 14일 '특허협력' '수직계열화 타파' '공동 R&D'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8대 상생협력' 과제를 추진함으로써 디스플레이산업 대-중소 동반발전전략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은 최근 일본의 기술력, 브랜드와 대만의 생산능력이 결합된 '日-灣 밀월'에 대응하는 것으로 대기업 상호간 전략적 제휴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협력으로 부품소재 국산화율을 향상시키는 -중소기업간 협력으로 부품소재 국산화율을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우선 삼성, LG 4사는 그간 미진했던 특허분야 협력을 추진하는 등 외국 기업들의 특허 공세에 공동 대응하게 된다.

이를 위해 6월중 '특허 협의체'를 설치해 협력 기본전략을 수립하고 국가 R&D 사업에서 발생한 특허의 기업간 공유를 우선 추진한다.

또한 TV 생산업체인 삼성전자, LG전자가 상대방 계열사의 패널을 구매하지 않던 관행을 타파, 패널 상호구매를 전격 시행하게 된다. 각사는 6월까지 상호 교차구매가 가능한 패널 종류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경쟁사 패널 상호 구매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250여개 장비, 재료 업체 중 LG와 삼성에 동시 납품하는 회사가 20여개에 불과한 현 기업별 수직계열화 구조를 대기업 주도로 개선해 구매기업은 원가 절감, 공급업체는 시장확대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패널 4사는 수직계열화 근거인 'JDP 판매제한 규정'을 완화하고 상호 교차구매 가능 품목을 검토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매기업인 패털 4사들은 원가의 60~70%를 차지하는 장비, 재료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해 '평가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기로 함으로써 중소 장비, 재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공동 R&D. 디스플레이 업계는 신기술 분야 R&D 성과 확산과 연구비용 절감을 위한 공동 R&D를 하반기부터 추진하기로 하고 특허 공유, 대형 컨소시엄형 R&D, 연구거점기관 공동R&D로 이어지는 3단계 전략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여기에 LCD 광학소재, OLED 발광소재 등 장기적이며 대규모 개발 투자가 필요한 원천소재 개발에 대해 패널업계와 소재분야 기업들이 공동으로 R&D를 진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아 이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확립했다.

공동 R&D는 산자부와 업계가 공동으로 금년 8월 구성되는 '전략기술위원회'를 통해 ?를 선정,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디스플레이 전략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본격화하게 된다.

이같은 내용은 14일 열린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협회 창립총회에서 삼성전자 이상완사장, LG필립스LCD 권영수사장, 삼성SDI 김순택사장, LG전자 강신익부사장 등이 모여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과 함께 '디스플레이 상생협력 결의문'을 채택하면서 구체화됐다.

김 장관은 이번 합의에 대해 "해외 경쟁업계의 도전에 직면한 우리 디스플레이 업계가 상생이라는 산업고도화 전략을 선택한 것을 환영한다"라고 평하며 "상생의 열쇠를 쥐고 있는 대기업의 리더십이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상생협력 전담기구인 상생협력위원회를 운영해 디스플레이산업 발전로드맵, 공동 R&D 등 상생협력 과제를 총괄하게 된다. ⓢ

Comment
삼성과 LG 말 그대로 국내 전자업계에서는 경쟁자인데 과연 성공을 할 수 있을 지 의문이 듭니다.
삼성도 삼성이지만 솔직히 LG쪽은 다소 의심이 듭니다.
실익을 위해서 적과 손을 잡는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LG의 경우는 과거 IBM과 손을 잡고 LG IBM을 만든 후 엑스노트라는 독자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국내 자생력이 생기면서 결별을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삼성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기업은 아니지만 말이죠.
어쨌든 일단 연합전선이 형성된다는 그 자체로는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상당히 촉각을 곤두세울수 있는 이슈거리는 될 것입니다.
좀더 지켜 봐야 하겠지만 과연 삼성과 LG가 손을 잡으면서 나름대로의 기싸움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산업자원부가 중계역할을 얼마나 잘 할지 주목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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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막의독수리 2007/05/14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만 싸지면 경쟁을 하든 동침을 하든 만사 OK인데 말이죠. 왠지 둘 다 등뒤에 비수를 감추고 악수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허허...(이러면 안되는데-_-;;;)

  2. jviolenc 2007/05/15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비수가 좀더 날카로울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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