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무엇보다 올블로그에서 선정한 상반기 블로그 Top 100에 48위에 랭크돼 블로그 하는 보람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또 큰 금액은 아니지만 매달 구글애드센스를 통해 수익금을 받을 수 있게 됐고 기타 광고 대행 서비스를 통해 어느 정도 별도의 수익도 생기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다음 블로거 뉴스를 통해 하루 방문자가 10만명을 돌파한 것이고 한 포스트에 댓글이 110개 이상이 달린 것입니다..
이 외에도 다음 블로거 뉴스에 BBK관련 포스트가 주목을 받기도 했고.. 다양한 외부 업체에서 여러 문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블로거로서 2007년 한해는 저에게는 안좋은 일보다 기쁘고 즐겁고 보람있는 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무자년인 2008년에는 좀더 성숙된 콘텐츠와 조리있는 글 등 모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자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디지털 통 - 세상사는 이야기 : 1년을 돌아보며..
Summary
1. 디지털 통 운영 1년 1개월만에 방문자수 300만 돌파. 2. 구글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 매달 발생하기 시작(3월부터) 3. 올블로그 선정 상반기 블로그 톱 100에서 48위에 오름 4. 1일 방문자수 처음으로 10만명 이상 돌파 5. 한포스트 110개 이상의 댓글이 붙음 6. 구글애드센스 외에 별도의 수익금이 발생 7.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선정에서 61위에 오름 8. 구글애드센스 1일 수익금 최고 기록 경신(86 달러)
2008년이 밝았습니다. 올해도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2007년 결산 포스트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2007년을 돌아보며... 지난 2007년은 블로거 라디오키즈에게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해입니다. 블로거를 위한 비정기 영화 모임을 열어 온라인으로만 뵙던 분들과 오프라인에서도 자연스럽게 인연을 만들기도 했고 블로거가 함께할 수 있는 여러 행사에 참여하면서 많은 분들을 직접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Aud..
지난해 11월 1일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할때까지만 해도 블로그에 대한 관심도는 높았지만 실제로 블로그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많지 않은 듯 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올블로그를 보다 하단에 올블로그에 가입한 블로그 갯수를 보고 '깜작' 놀랐습니다.
무려 10만1887개라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 시작할 당시 솔직히 저는 올블로그도 몰랐고 미디어몹의 오픈블로그도 몰랐고 그래서 주변 사람들의 조언으로 등록하게됐죠.
확실히 등록을 하고 나니 방문자 수도 늘고 가끔 댓글도 있는 터라 블로그 운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1년이 다 되가는 지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나름대로 보람을 느낍니다.
1. 올블로그가 전부이진 않지만 제 콘텐츠에 추천이 가득찬 것을 볼때(솔직히 자추도 있긴 했죠)
2. 구글애드센스를 비롯해 기타 광고로 수익이 발생했고 또 점차 조금씩 늘어간다는것 .
3. 댓글을 통해 타인의 생각을 알 수 있게 되고 서로간의 생각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것.
4. 거시적인 측면에서 블로그를 보는 사회적인 시각이 과거에 비해 높아진 것. (예 :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대선 후보 간담회,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나 간담회 등)
5. 일반 기사에서 볼 수 없는 기발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고 아직 큰 영향력은 없지만 나름대로 블로거들의 글속에 여론을 조성할 수 있는 파워가 조금씩 생기고 있다는 느낌.
위의 다섯가지 정도는 저를 비롯해 대부분 열심히 하시는 블로거님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반대도 있죠. 예전에도 언급했던것들이 포함되겠죠.
1. 포스팅에 대한 압박(과장되게 표현하면 무엇인가 콘텐츠를 작성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정도)..아마 블로그에 맛을 들인 저를 포함한 초보 블로거님들이 겪는 고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2. 방문자 수에 대한 스트레스(허수던 실수던 간에 방문자가 늘어나는 것은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좀 우울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의 경우는 ㅋㅋㅋ)
3. 수익에 대한 고민(이건 사람마다 다소 차이가 있긴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구글 애드센스로 수표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외주를 통해 광고 수익을 받은 분들의 경우 나름대로 신경이 쓰이는 부분일 것입니다)
4. 블로그 랭킹에 대한 스트레스-사실 이부분도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좀더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올블로그가 매년 상반기, 하반기 또는 종합으로 올블로그 톱100을 선정하기 때문에 여기에 한번 들고 나면 떨어지지 않을 까 하는 압박이 클 것입니다. 또 오픈블로그 등에서 주마다 선정하는 블로그 랭킹도 작은 스트레스 중에 하나겠죠.
5. 날로 늘어가는 블로그로 인한 경쟁력 강화- 앞에서 말했듯이 올블로그에 등록된 블로그의
숫자가 10만을 돌파했다면 과연 내 블로그가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것이겠죠. 이미 자리잡은 유명 블로거는 다소 여유있을 수 있으나 이제 막 블로그를 열심히 하려는 블로그에게는 부담스러운 소식일겁니다.
저 또한 제 블로그의 경쟁력에 대해 나름대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좀더 색다르고 멋진 블로그를 만들 수 없을까 고민하는 단계에 그치고 있습니다.
일요일 밤 잠이 오지 않아 문득 올블로그의 하단에 있는 블로그 등록 갯수를 보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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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아침을 많이 먹은 탓인가 배가 살살 아프네요. ㅎㅎ
ㅎㅎ축하드려요..
짝짝짝~~~^^ 감축드립니다.
방문자가 많아서 힘드실 것 같아요 ^^
오오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