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우리 증시 역시 전일 61포인트 이상 폭락한데 이어 22일 역시 급락세를 면치 못하며 1059.22까지 후퇴하고 있다.

미국 증시도 기업들의 실적 악화와 우크라이나에 이어 벨로루시, 파키스탄도 IMF에 구제 금융 요청 등 대외 악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지금까지 우려로 그친 경기 침체에 대한 확산이 공포로까지 전이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금융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선진국들이 공조체제를 통해 유례 없는 특단 대책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백약이 무효'할 정도로 금융시장은 여전히 시한폭탄처럼 전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글로벌 투자자들도 그동안 고수익의 보고라 여겨진 이머징 마켓을 떠나고 있다.

이른바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수익보다는 안정성이 먼저라는 의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동양종금증권의 조병현 연구원은 "비록 국제 자금 시장의 투자자본들이 각종 리스크들로 인해 위축돼 있지만 향후 글로벌 경기가 안정화에 접어들면 이머징 마켓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금융 및 실물경제와 관련한 몇 가지 지표를 보면 우리나라를 포함한 소위 브릭스(BRICs) 국가들의 투자매력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상수지, 신흥국가 양호한 수준
우선 경상수지 GDP로 이 부분은 거시경제 측면에서 안정성을 나타낸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및 경상 이전수지로 구성되는데 이중 상품 및 서비스 수지의 비중이 가장 크다.

장부상의 돈이 아닌 실물을 바탕으로 하는 거래에서 실현된 손익이기 때문에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나타태는 것이다.

따라서 이 수치가 높은 만큼 해당 국가의 경제는 튼튼하다는 얘기다.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올해 예상 경상수지 GDP는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은 -5%인 반면 중국과 러시아는 각각 +13%, +17% 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도 대략 +3%을 나타내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5% 정도에 이르고 있다.

결국 이번 금융위기의 주범인 미국과 영국이 상당 수준의 적자가 예상된다는 것으로 이머징 시장은 비교적 양호한 체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외부채, 미국-러시아 가장 높아
대외부채 GDP는 어떨까? 일반적으로 부채의 비중이 높을 수록 해당 국가의 경제는 환율이나 외부 경기와 같은 외생 변수들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수치가 높을 수록 해당 국가의 '리스크에 대한 안정성'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미국의 경우은 만성적인 재정 적자에 시달리고 있어 대외부채 비율이 가장 높으며 신흥국중에서는 과도한 외화 차입과 개별기업들의 외하 부채로 인해 러시아가 그 다음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부채비중이 40% 수준으로 신흥국 중 높은 편에 속해 있어 다소 우려할 사항이다.

외인 투자비중, 국가 자생력과 '반비례'
외국자본의 투자(FD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 그러나 리스크 관점에서 보면 역시 한나라의 경제에 대외적인 불확실성을 추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외국인 직접 투자의 비중이 높은 경우 각 국가 경제의 자생력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일본에 비해 다소 높긴 하지만 중국, 영국, 브라질, 미국, 인도, 러시아 등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이는 국가 경제 자생력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질실효환율, 저평가=수익성
실질실효환율은 자국 통화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비교시점의 실질실효환율이 기준 시점의 실질실효환율보다 10% 낮게 형성되어 있다면 10% 만큼 저평가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해당국가의 통화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것은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 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외부 투자자 입장에서는 보다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장해 주는 개념이 될 수 있다.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미국, 영국, 일본, 한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 등이 저평가 돼 있는 반면 중국만이 높게 나타났다.

중국-한국, 신흥국중 투자매력도 '최고'
지표상으로 볼때 일본과 중국이 가장 시장 안정성이 높은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 인도, 브라질이 그 다음이라 할 수 있다.

중국은 높은 경상수지 비율을에 비해 낮은 수준의 대외 부채를 가지고 있어 경제 자체로는 가장 매력적인 시장이라 볼 수 있다.
일본은 양호한 수준의 경상수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부채비율 역시 높지 않고 외국인 직접투자 비중까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더해 환율까지 저평가 되어 있어 분석 대상국 중 가장 안정적인 시장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최근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긴 했지만 그 정도가 크지 않고 외국인 직접투자 비중이 낮은 점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시장으로 평가할 수 있다. 화폐가치 또한 상당수준 저평가 되어 있다는 점도 투자 매력을 더해 주고 있다.

따라서 현재 방어적 입장을 취하고 있는 국제 투자자본들이 다시 풀리기 시작한다면 신흥국들 가운데 중국과 우리나라가 그 자본을 끌어들일 수 있는 투자매력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66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의 모바일 와이맥스, 와이브로가 러시아 시장에 상륙한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미국, 일본, 중동, 중남미에 이어 러시아에서도 와이브로 상용 서비스를 추진함에 따라 동구 시장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다.

삼성전자는 2일 모스크바 리츠 칼튼 호텔에서 러시아 통신사업자 스카텔 (Scartel)과 공동 기자 회견을 갖고 와이브로 장비 단독 공급과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카텔은 2007년 설립된 러시아의 신규 통신사업자로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모바일 와이맥스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스카텔은 러시아 2대 중심지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일부 지역에 올 해 내 상용 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1600식의 기지국을 설치해 두 도시 전역에서 모바일 와이맥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며, 향후 서비스 지역을 러시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최지성 사장은 "미국과 일본에서의 모바일 와이맥스 네트워크 구축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여 모바일 와이맥스가 러시아에 성공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니스 스베르드로프 (Dennis Sverdlov) 스카텔 CEO는 "삼성의 앞선 기술력과 스카텔의 혁신적인 서비스의 결합은 러시아의 인터넷 사용 문화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한다"며 러시아에서의 모바일 와이맥스 성공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러시아는 인터넷 사용자가 전체 인구의 약 23%인 3,300만명으로 사용자수로 전세계 11위이지만 초고속 인터넷 보급율은 3% 수준이다. 이동 중에도 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와이브로 서비스가 러시아에서 본격 가동될 경우 러시아 국민들의 편익 증진 뿐 아니라, 관련 산업 활성화를 통한 러시아 경제 성장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무선 인터넷 분야 시장 조사분석 기관 '마라베디스'는 러시아의 와이맥스 가입자 수가 고정형 와이맥스를 포함해 2008년 53만 명에서 2012년 384만 명으로 연평균 64%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49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젯 밤 KBS 심야토론을 보고 나니 일본이 얼마나 치밀하면서 계획적으로 독도를 압박하고 있는지를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멍'한 대처는 참으로 안타깝더군요.

일본이 독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시비를 거는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어제 방송에 따르면 독도를 우리나라 영토로 선언한 '평화선언' 이후 시작된 것이죠.

그도 그럴 것이 1900년대 초에 일제가 우리나라를 침략하려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독도를 일본령으로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쨌든 광복과 함께 독도 역시 우리나라 영토가 됐고 이때부터 일본의 '딴지'는 시작된 것입니다.

어제 패널들의 대부분 의견은 일본이 '독도'를 자기 영토로 만드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본인도 알고 있다는데 의견을 모으더군요.

하지만 독도를 먹지 못하더라도 그 다음의 실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여론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치밀한 계산이 체계적으로 진행된 것이죠.

한나라당의 전여옥 의원은 김대중 정권 당시 공동해역 설정을 정할때 독도를 인정한 것이 가장 큰 실수라고 지적했습니다.

한일 공동해역 설정 당시 '독도'가 그 안에 들어갔기 때문이죠.
이란 꼬투리를 제공하게 되면 향후 독도를 공유하자는 말까지 나올 수 있다고 우려하더군요.
그렇게 되면 동도와 서도를 서로 나누어 한국과 일본이 관리하자는 의견도 가능하다더군요.

이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 당시 공동 해역 설정에 대한 잘못을 알고 이를 수정하려 했으나.. 일본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은 명약관화한 일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지금까지 오고 그후 일본은 근래 들어 독도 자기 영토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공동해역 설정에서 일본에 양보한 것은.. 아마도 당시 1998년 IMF 시절 우리나라가 어려운 상황에 있을때 한국을 일본이 도와주는 대신 대가성이었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게다가 김대중 대통령 이전 김영삼 대통령이 일본에 대해 강경 대응을 해야 한다고 또 강하게 반발한 것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런 저런 관계 속에 독도 문제는 계속 거론됐고 일본은 집요하게 그 위험수위를 높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앞으로 또 어떤 망언을 쏟아낼지.. 모릅니다.

그나마 아직 다행인 것은 어제 방송에 따르면 KBS 특파원의 전화 인터뷰에서 일본인 대부분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으며.. 독도가 어디있는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러시아가 소유하고 있는 일본 땅의 반환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그나마 전부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교과서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 이야기를 하면서 공론화를 시도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독도에 대한 관심이 어느정도일까 생각해봅니다.

우선 소유하고 있는 입장이고 이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일본에 비해 대처 방안은 너무나 미흡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독도에 대한 망언을 쏟아낼때만 반응하는 그런식이었습니다.

최근 독도 훈련 역시 유료세 절약 차원에서 최소될뻔 했습니다.

물론 일본의 이번 독도 자기 영토 주장은 다른 어느때보다 강도가 높아 정부, 여-야 모두 대책 마련에 노력하고 있고.. 다른 때와 다르게 강도높게 대응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일회성 또는 단기성으로 끝나면 절대 안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놓은 독도 유인도화, 수상 관광호텔 개발, 경찰 대신 해병대 관리 등 여러가지 방안이 쏟아지고 있는데.. 현실적이면서.. 일본이 넘보지 못하는 그런..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공공의 적 때문인지.. 그나마 여야가 요즘은 쌈박질 강도가 조용하네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377 관련글 쓰기

  1. Subject: 대통령 기록물 논란의 본질은 국면전환용

    Tracked from 네잎크로바 2008/07/21 17:23  삭제

    서프라이즈에 독고탁님이 올린(7월20일) 봉하마을 기록물에 대한 분석글을 정리하였습니다. ────────────────────────────────────────────────── 요 약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논란 그 모두는 수단일 뿐 - 노 대통령 이전 역대 대통령에 있어서 ‘대통령 기록물에 관한 문제’는 이슈거리도 되지 않았습니다. -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아무리 수준 이하인 전두환. YS라 해도 그 기록물들을 외부로 팔아먹을 정도는 아니라 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na야 2008/07/21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공감되는 글이네요..언론에서 다뤄질때만 이러는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SBS를 비롯해 다른 방송국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의 무사 착륙에 대해 보도하였습니다.

이소연씨는 우주에서 본 한반도는 하나였다는 등 그동안의 성과를 말하기도 했죠.

하지만 이번 우주인 선발과 그 과정 그리고 최종 임무 수행까지의 모습을 보면 그리 좋은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우주인 선발을 쇼 프로그램을 다루듯이 했다는 것입니다.

우주는 지구와 완전히 다르며 언제 어디서 어떤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할지 모릅니다.
그만큼 우주에 대해 아는 사항이 전무하다고 할 수 있죠.

그런데 단순 이목을 끌기 위햔 쇼프로그램 형태의 선발(물론 나름대로 신중했겠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중요성에 대한 무게를 절감시키는 요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또 최종 2명(고산, 이소연) 선발 후 최종 우주인 선발에서 고산씨가 뽑혀 우주의 업무를 수행하기로 돼 있으나... 정보 유출 등의 이유로 발사 한달전에 긴급 교체 했다는 의문이 남습니다.

제가 알기로 고산씨는 러시아어를 잘 하고 이소연시는 영어만을 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
물론 단순 의사소통가지고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항간에서는 여러가지 음모론이 대두되고 있으나.. 이 또한 먼 훗날 밝혀지지 않을까요.

하여튼 한달 전에 우주인이 교체로 어쩌면 이소연씨가 우주인이 아닌 단순 참가자에 지나지 않는다는 NASA 홈페이지의 발언 논란이 더욱 대두된 것 같습니다.

물론 SBS에서는 이를 보도 하지 않은 것에 불과하지만 말입니다.

사견으로도 이소연씨는 우주인이라고 하기에는 좀.. 난해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주에서 진행한 일련의 실험도 단순하고 일회성에 그치는 데다 우주나 우주선과 관련된 특수 업무 등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참가자라는 느낌이 더욱 든 것은 SBS를 통해 중계되는 과정에서 우주에 대한 느낌 그리고 실험과정(실험이랄꺼도 없으니...) 등에 중점을 맞추는 것 보다는 느낌에...초점을 맞췄다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관광객이 새로운 곳에 처음 갔다 와서 "느낌이 어때요?" 라고 물어보는 것과 별반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아쉬운점은 고산씨가 예비 우주인이 되면서 이소연씨가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하는 중계성 멘트로 활용했다는 것입니다.

예비우주인이기 보다는 그냥.. 한달 전 교체했기 때문에 부족한 정보를 고산씨의 인터뷰로 대체했다는 것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또 하나.. 이건 사견이긴 한데...
자의든 타의든 고산씨의 중도 하차로 예비 우주인에서 우주인으로 선발되게 된 것인데...

고산씨에 대한 미안함이나 고마움에 대한 표현이 없는 듯 합니다.
제가 SBS가 중계하는 모든 내용을 보지 못했지만 말입니다.

이런 면에서 고산씨에 대해 동정이 갑니다.
솔직히 제가 직접 돈을 낸 것은 아니지만 약 260억원을 들인 이번 이소연씨의 우주여행은 가치에 비해 소득은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부분도 한두가지가 아니고요.

차라리 그런 돈이 있다면 항우연을 통해 우주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같은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출신 우주인이 우주선을 타고 나가 미국 또는 러시아의 우주인과 함께.. 도킹 과정에서 조정을 맡았다던가...

아니면 인공위성 수리에 참여한다던가..

기타 등등..이런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듯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07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okto 2008/04/20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부터 큰 소득을 계획한 프로젝트라는 생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단순히 우주여행을 했다는것이 중요한것이지요. 다른 나라들에게 순위를 뺐기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다녀오는데 의의를.. 미국이 달에 착륙해서 뭐 대단한 일을 한것도 아니고 단지 다녀왔는데 인류역사에서 기념할만한 사건이 되었지 않습니까?
    고산씨는 아쉽게 되긴 했는데... 저도 개인적으로 고산을 지지했었거든요.(외모가 출중해서..;;) 하지만 고산씨가 갔더라도 별반 차이 없었을 것입니다. 두 분 모두 18000대 1의 경쟁률속에 고르고 골라 선발된 분들이죠. 그럼에도 우리나라가 우주여행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고 축적된 지식도 얕은 분야이니만큼 첫번에 대단한 뭔가를 해내기는 좀 무리였겠죠. 이러한 경험들이 쌓이고 자격을 갖춘 우주인들이 많이 양성되면 훗날에는 직접 조종하며 갔다오는 날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4/20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산씨가 갔어도 별반 차이가 없었겠다는데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만.. 일단 NASA나 기타 등에 그런 여지를 더욱 준 것은 불과 한달전에 우주인을 교체한 것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번 프로젝트는 정말 의미가 크게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2. 썬도그 2008/04/20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산씨나 이소연씨나 둘다 우주관광객 아니였나요.
    고산씨가 러시아어 잘한다고 승무원이 되는것도 아니구요
    처음부터 그렇게 계약하고 우주에 간것 인데요.

    고산씨에게 미안해 할 필요까지야 있을까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8/04/20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생각하기 나름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고산씨가 중도 하차했기 때문에 이소연씨가 주목 받은 것은 사실이고.. 음.. 그런 과정에서 예의상이라도.. 뭐 고산씨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도 있을 듯 하지 않을까요.

  3. 프라이팬 2008/04/20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고마움이나 미안함을 꼭 언론에 밝혀야하나요?
    카메라뒤에서 말했을수도 있고 그게 더 진심일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고산씨에게 동정이 간다는 논리는 이해가 안되네요.
    고산이 가든 이소연이 가든 별반 차이가 없다는데에는 위에분들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4. 핑강 2008/04/20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쓰신 분 이소연씨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 공감 2008/04/20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미안해야 하는지? 이소연씨가 부당한 방법으로 고산씨를 밀어낸 것도 아니고, 우주여행에서 큰 소득을 얻지 못한 것은 누가 갔어도 마찬가지인데 왜 그 잘못이 이소연씨에게 돌아가야 하는지요? 정말 이상한 얘기 하시네요. 그렇다면 우주인 선발 과정에 있어 탈락된 모든 사람에게 있어 이소연씨가 죄인인가요? 고맙던 미안하던 그건 두사람의 사적인 관계인데 그것까지 다 알아내서 뭐하시게요

  5. Snowman 2008/04/20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산씨가 못가게 된 이유가 있고, 이소연씨가 가야되는 이유가 있는데, 고산씨와 이소연씨는 동일한 상황에서 선택되었고 훈련받았고, 만약에 이소연씨가 먼저 선발되었다가 고산씨가 가는 사태가 발생 할 수도 있었는데, 두 사람 모두 서로의 상황이 바뀔 수 있는 것을 전제로하고 두 사람이 많은 경비를 들여서 훈련을 받은 것 아닌가? 그리고 NASA처럼 대한민국 우주관련 실력이 뛰어나면 나머지 문제는 자동으로 해결 될 것을 어쨌든 이소연씨든 고산씨든 대한민국국민이 최초로 우주를 무사히 다녀왔다는 사실 그리고 다음 단계로의 우주과학 발전에 중점을 두고 진행 하면 될 것인데 미안하고 안미안하고는 별로 중요치 않는 것 같음.

  6. 미령 2008/04/20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소연씨가 고산씨에 대해 말한거 들은것같은데-_-; 결국 님도 모든 정보를 아는것도 아니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설득력이 없죠...
    또한 결국 그냥 태워다가 잠깐보냈다가 왔는데도 난리피우는거 보면 우리나라 수준을 알 수 있는거죠...

  7. 2008/04/21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식적으로 이소연씨가 고산씨한테 미안해하거나 고마워 하는게 말이 안되는데요 고산씨가 못갈 경우를 대비해서 예비우주인으로 똑같은 훈련을 받은거고 고산씨가 양보한게 아니라 공식적으로 바뀐거잖아요
    그리고 예를 보자면 일본의 1992년 첫 우주인도, 이번 한국 첫 우주인과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뒤로 점점 우주산업에 대한 투자와 활동을 넓혀나갔습니다. 이번일로 정치권과 대중에게서도 우주산업에 대한것이 어쨌든 주목을 받지 않았습니까? 앞으로의 항공우주 산업계로의 예산 배정등에도 영향을 미칠 겁니다..
    우주관광객이라고 굳이 폄하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는 4월 8일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가는 한국 첫 우주인이 기존 고산씨에서 이소연씨로 교체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를 러시아 연방우주청에 공식 통보했습니다.

고산씨에서 이소연씨로 교체한 이유는 고산씨의 훈련 중 규정 위반 사항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산씨는 지난해 9월 중 외부 반출이 금지된 훈련교재를 자신의 짐과 함께 한국으로 반출했다가 반납, 훈련규정을 위반함에 따라 러시아 연방우주청이 항우연에 공식 항의했고 또 지난 달에는 본인의 교육과 관련이 없는 훈련 교재를 빌려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합니다.

고산씨아 이소연씨는 2006년 12월 1만8001대의 경쟁류를 뚫고 첫 우주인 후보로 선발됐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 고산씨의 훈련 규정 위반에 대해.. 조금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 고생하며 1만8001의 경쟁률을 뚫고 우주인으로 선발된는데.. 규정 위반인줄 알면서 훈련 교재를 유출한 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또 자신과 상관 없는 교재를 빌려서 사용한 것도 그렇습니다.

생각이 거기까지 가니 이상하게 고려시대 문익점이 생각 나는 군요.

뭇뚜껑에 목화씨를 몰래 숨켜서 들어온 사건 말이죠.
그로인해 우리나라는 목화를 재배할 수 있게 되고.. 그래서 따뜻한 옷을 만들수 있게 됐습니다.

고산씨도 어쩌면 국익을 위해.. 그럴수 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으로 우주시대를 열어가려는 우리에게 사전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정보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두명의 후보를 보낸 후, 고산씨는 남자니까.. 아무래도. 여자인 이소연씨보다 대담성도 있고 하니..

우주선 관련 비밀 정보를 고국에 제공하는 역할을 맡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결국 미수로 끝나고.. 궁지에 몰리게 되니.. 이소연씨로 교체한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 가상이지만.

왜냐하면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 그렇게 힘들게.. 그리고 온 국민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우주인이 됐는데..

정신이 어떻게 된거 아니고 그렇게 규정위반을 할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규정 위반 후 우주인 교체라는 불명예도 있을 것이고...

정말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저는 자꾸..
정보 고의 유출쪽으로....생각이 듭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194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썬도그 2008/03/10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그럴것이면 러시아와 우주협약을 맺어서 기술이전을 받으면 좋을텐데 뭐 이건 돈의 문제는 아니긴하네요. 저도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국가에 과잉충성하다가 걸린것 아닌가 하구요. 어차피 우주에 한국인이 올라가는것 쑈인거 다 아는데
    고산씨 너무 무리했네요. 그나저나 저 사람 국내 귀국하면 무슨 대접을 받을까요? 부정한자??

  2. BlogIcon na야 2008/03/10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산씨..너무 아깝네요..고생하면서 우주인이 되는데..탈락이라니...ㅠㅠ

  3. BlogIcon Keating 2008/03/10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건의 진실은 고산씨 자신이 제일 잘 알겠죠
    암튼 참 안타깝네요;;

  4. 2008/03/1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5. BlogIcon Magicboy 2008/03/10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교육용 교재를 가지고... 저런식의 반응을 보였다는게 좀 의외입니다. 돈도 한두푼 들어간 것도 아니고..-_-;;

    그리고 일반 우주 관광 상품의 하나로 알고 있는데... 관광객이 교육용 교재를 실수로 가지고 나갔다고 해서 우주로 안보내줄건 아니지 않나요??-0-;;;...

    뭔가 다른 속사정이 있어보입니다.

  6. Noel 2008/03/11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엔 표면적인 이유 외에 무엇인가가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우려하는 건 근거도 이유도 없이 고산씨를 미화하는 여론 조성이 이 포스트가 한 몫 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그런 이유였다면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만큼 고산씨는 당연히 존경받을 것이지만 그게 아니었다면... (요즘 왜 무슨 글을 봐도 이렇게 자체 필터링을 하게 되었는지 제 자신이 원망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시대가 참 ;;;) 잘 읽고 때똥한 댓글 달고 가게 되서 죄송합니다.)


두번의 시도 그리고 두번의 좌절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끝내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처음도 아닌 두번째이기 때문에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불과 4표차로 말이죠.

결국 세계 빅 3의 스포츠 개최국은 다음 기회로 넘어가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전이 한창인 최근을 제외하고 온 국민이 과연 평창 동계올림픽에 관심을 쏟았는지에 대한 의문이 갑니다.

저 또한 무관심했습니다.
우리나라 지리상 하계올림픽보다는 동계올림픽에는 관심도가 떨어지기 때문이죠.
또 다른 동계 올림픽에 참여해 메달을 따는 확률도 쇼트트랙을 제외하고는 매우 적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몰라도 동계 올림픽은 사실상 클라이막스 기간을 제외하고는 소홀했던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언론입니다.
이전 대회 유치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거의 유사했습니다.
마치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가 거의 확정된 것 처럼 보도했습니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해석했고 경쟁 도시인 러시아의 소치나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는 평창보다 못하다는 식으로 보도한 것입니다.
좀 더 냉정하고 평창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소치나 찰스부르크의 장단점을 언급하지 않고
대부분 평창은 완벽하게 준비된 것이고 소치나 찰스부르크는 서로 헐뜯기도 했다면서 국내 여론을 유치 쪽으로 몰고 갔습니다.

오늘 오전 발표가 있기 전까지도 언론은 평창이 거의 확실하다는 듯 그동안의 자료를 열거했습니다.
저번 대회의 취약점이었던 인프라도 말끔히 개선됐거 프리젠테이션도 환상적으로 그리고 이산가족 할머니가 북에 있는 아들에게 남긴 머리카락과 편지 등을 소개하며 심사위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반면 소치와 잘츠부르크는 서로 헐 뜯고 있었고 1차에서 떨어진 잘츠부르크는 소치의 유치를 원치 않을 것이라 평창이 유리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심지어 푸틴은 계속 고자세를 유지했고 인식이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럼 여기서 정작 빠진 것은 무엇일까요?
평창의 문제점이었습니다.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우리나라가 동계 올림픽을 열 수 있는 자연 환경 조건은 충분하지 않다고 봅니다. 인공눈으로 한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천연눈과는 차이가 있겠죠.

반면 러시아와 오스트리아는 그런 조건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 무관심하긴 했지만 저는 제대로 듣지 못했습니다.
이는 결국 평창의 걸림돌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거죠.

그리고 소치로 확정된 후 언론은 수습하기에 바빴습니다.
'푸틴의 외교력에 당했다'. 1'000명이나 되는 인원을 보냈다.' '또 다시 재연된 유럽 텃새' 등
 변명하기에 급급한 모습입니다.

분명 유치도시 발표 전까지 오스트리아는 소치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했던 언론이 불과 몇시간 사이에 자세를 확 바꾼 것입니다.(아침 뉴스에서 제가 직접 들은 것입니다)
평창이 확실시된다고 온 국민을 둥둥 띄우더니 결과가 좋지 않자 위로와 함께 추스리기에 나선 것입니다.

다음 기회에 평창이 또 다시 도전할지 모르겠지만 오늘 처럼 바람잡기 보도는 그만했으면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1367 관련글 쓰기

  1. Subject: 아쉽지만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 영광은 러시아 소치에

    Tracked from 위드의 블로그 2007/07/05 11:38  삭제

    오늘 출근길에 디엠비를 이용해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를 보았다. '소치'란 말이 나오자마자 꺼버리긴 했지만... 정말 아쉽다. 평창은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때도 아깝게 떨어졌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도 떨어지고 말았으니.. 누구보다도 평창 시민들의 아쉬움이 클거라 생각된다. 나도 이번엔 정말 평창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평창 시민들 힘내세요. 분명 우리나라는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나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만보기-칼로리 계산 등 여성특화 기능 갖춰

삼성전자가 러시아에서 세련된 디자인에 여성 전용 특화 기능을 채택한 여성폰 '아쿠아 슬림폰'(SGH-E570)을 출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쿠아 슬림폰'은 감성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여성을 위해 물방울을 연상시키는 둥근 외장 디자인을 채택하고 날씬한 이미지 부각을 위해 세로로 긴 외부 LCD 화면을 중앙에 배치했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특히 이 제품에는 다이어트와 웰빙에 트렌드에 맞게 '만보기' '칼로리 계산' 등 여성 특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일상생활 속에서 소모하는 칼로리를 정학하게 측정해주며 비만도 측정과 바이오리듬, 생리주기를 알려주는 핑크스케줄 등 휴대폰 하나로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휴대폰 뒷면에는 식물의 부드럽고 풍성한 이미지가 연상되는 고급스러운 아르누보 엔틱 문양을 새겨 세련미를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여성 취향의 스윗 핑크색을 기본 색상으로 페스티벌 오렌지, 오아시스 블루, 스페셜 실버, 비올라 블랙 등 총 5개 색상이 함께 출시, '컬러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현대인에게 휴대폰은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가장 대표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여성 소비자들을 위한 세련된 디자인과 특화 기능의 전용 휴대폰들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