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WCDMA 무선인터넷 로밍 요금제가 등장했다.
또 기존 보다 85%까지 할인된 데이터로밍 요금제로 이제 해외에서도 뉴스, 증권정보, 나라별 여행 정보 등의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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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8일 글로벌 이동통신사업자 연합인 '브릿지 얼라이언스' 소속 이통사를 통해 WCDMA 데이터 로밍을 이용할 경우 최대 85%까지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브릿지 데이터로밍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릿지 얼라이언스'는 SingTel(싱가포르 1위), Maxis(말레이시아 1위), Bharti Airtel(인도 1위), Telkomsel(인도네시아 1위), CSL(홍콩 1위) 등 아시아 지역 11개국 1~2위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체로 현재 2억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해 2월 이 연합체에 가입했다.

연합체 결성 이후 공동 요금제로는 처음 출시하게 된 이번 ‘브릿지 데이터로밍 요금제’는 1만원, 3만원, 6만원의 3가지로 구성돼 있어 고객의 사용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 시 각각 5만원, 15만원, 40만원 상당의 무료 데이터통화를 제공해 최대 8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저렴한 요금제이다.

또한 무료 사용량 초과 시에는 기준요금의 60%를 할인해 주기도 한다.(1만원 요금제는 4월 14일 출시예정)

아울러 3만원에서 100만원까지 특정 단위로 브릿지 데이터로밍 요금이 초과될 때마다 SMS를 통해 알려주므로 예상치 못한 요금이 청구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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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대만, 호주, 마카오,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8개 국가 제휴 사업자를 통해 이용가능 하며, 사용가능 국가는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제휴 이통사의 망을 이용할 경우에만 무료통화 및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으므로, 이용자는 자동로밍 설정 시 휴대폰에서 수동으로 해당 사업자를 선택해야 한다.

이용방법은 로밍고객센터(1599-2011)를 통해 요금제에 가입하고 (4월 초부터 T월드 홈페이지에서도 가입 가능) 해외에서 로밍 설정 시 휴대폰 기본메뉴에서 1. 국제로밍 -> 2. 수동선택 -> 사업자 리스트에서 해당 사업자를 선택하면 된다.

이 요금제는 WCDMA로밍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 하며, WCDMA임대로밍 이용 시에도 가입할 수 있다. 가입한 후에는 고객이 지정한 서비스 개시일부터 30일 동안 무료 및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만원 요금제는 7일간 사용가능) 

SK텔레콤은 이번 데이터로밍 할인 요금제 출시 이외에도 브릿지 회원 국가에서 각종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브릿지 얼라이언스와 선보일 계획이며, 대상 국가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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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블랙 색상에 오렌지색 키패드와 테두리로 세련미를 강조한 '오렌지 컬러폰'(모델명:LG-KH1800)을 21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13.3mm 두께의 슬라이드 디자인을 채택한 3세대 휴대폰으로 외부 케이스에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했다고 LG전자는 소개했다.

숫자 키패드 위쪽에 멀티태스킹 버튼을 별도로 배치, 동시에 두가지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또 얼굴찾기 기능을 지원하는 카메라, 여러장의 사진을 연결해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뮤비 스튜디오, 휴대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는 '컨텐츠 탐색기' 등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자동 로밍 서비스를 통해 WCDMA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40여개 국가간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이외에 MP3플레이어, 텍스트뷰어, 전자사전 등 다채로운 기능도 지원한다.
KTF를 통해 35만2000원에 출시되며 내년 1월에는 실버 색상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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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리비전A 서비슬 지원하는 '슬림 슬라이드 디자인 리비전A폰'(SPH-W3150)과 CDMA 해외 자동로밍을 지원하는 '자동로밍폰(SPH-C3250)'을 LGT를 통해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리비전A는 CDMA에서 발전된 기술로 최대 3.1Mbps 전송속도를 지원, 화상통화와 고속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기술이다.

W3150은 LGT의 3G 서비스인 리비전A를 지원하며 현재 출시된 리비전A 모델 중 가장 얇은 12.9mm 두께 슬림 디자인을 채용했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기존 WCDMA폰과는 달리 영상통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별도 USIM 카드 없이도 이용이 가능하며 편리한 영상통화를 위해 영상통화용 셀프 카메라, 영상통화 단축키 등을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 제품은 메탈 느낌의 세련된 컬러에 전면 중앙부에는 원반형 휠키를 탑재, 사용자가 메뉴를 편리하게 스크롤할 수 있도록 지상파 DMB, 200만화소 카메라, 블루투스를 이용한 기분존 서비스지원, 이동식 디시크, 전자사전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가격은 50만원대다.

한편 함께 출시되는 C3250은 사용자 별도의 작동없이 해외 자동로밍을 지원하는 CDMA 자동로밍폰이다.

현재 자동로밍이 지원되는 12개국(미국,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괌, 사이판, 뉴질랜드)은 업무와 여행으로 자주 찾는 국가들이어서 사용자들이 해외에서 편리하게 통화할 수 있다.

전면에 반짝이는 미러 액정을 채용, 여성들이 손거울 대신 사용이 가능하며 키패드 버튼을 뒤집어서 글자를 인쇄하는 배면 인쇄 방식을 적용, 오랫동안 흠없이 버튼 사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13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MP3, 지하철 노선도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레드가 있고 가격은 3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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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전세계 121개국에서 자동로밍이 가능한 글로벌 로밍 WCDMA폰(모델명 : LG-KH1600)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영국, 호주, 홍콩, 일본 등 WCDMA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41개국 국가간에는 영상통화를, 117개 GSM국가에서는 일반 음성통화를 자동 로밍 서비스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방콩, 괌, 발리와 같은 해외 관광지뿐 아니라 유럽, 북미, 중남미,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121개국에서 별도 로밍폰 필요없이 자신의 휴대폰과 번호로 통화가 가능하다.

KTF를 통해 출시되며 가격은 30만원대 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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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구는 4천800만명 정도 입니다. 이중 휴대전화 가입자는 4천만명을 이미 돌파한지 오래지요.

그렇다면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유치원생 그리고 갓난아기를 제외한 거의 모든 인구가 휴대전화 하나씩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선 전화의 경우 사무실을 빼고 가정의 경우 일반적으로 하나의 번호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무선 전화인 휴대전화의 이용률이 더욱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잘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이통사들은 사용요금을 여전히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KT는 이동전화에 거는 요금을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뭐 이통사들 이렇게 말하면 또 이렇게 대답하겠죠. WCDMA 관련 투자, 신규서비스 확충 등 온갖 핑계로 맞서겠죠.
정통부는 눈치 보다가 은근히 이통사 편 들것은 뻔합니다.

마치 고객들을 위한 것인양 발신자 요금 무료화라는 것을 내세운 것이 전부입니다.
이것도 얼마나 웃긴지 발신자 요금 무료화로 손해보는 것이 아까워 어떤 이통사는 아예 발신자 요금 무료 요금제를 만들었죠.(정말 유치 찬란한 일입니다)

사실 이통사들이 요금을 내릴 여력이 없는 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신규 인력 확보를 위한 공짜폰의 남발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엄연히 단말기 가격은 구모델이던 신모델이던 존재하기 나름입니다.

삼성전자, LG전자, 팬택계열, 모토로라 등 제조사들이 단말기를 만들어 이통사에 납품하면 이에 대한 단말기 가격을 지불해야 하죠.
그런데 이들 제품을 공짜폰이라고 홍보해 고객을 유치하면 이 단말기 가격은 고스란히 이통사 몫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이통사가 봉사하는 회사도 아니고 고스란히 떠안겠습까.
다양한 요금제나 조건을 통해 단말기 가격을 고객에게 은근슬쩍 안겨줍니다.

예를 들면 2년 약정을 통해 공짜폰을 지급하고 월 몇분의 무료통화시간을 주고 초과되면 이거에 맞게 과금이 되고 또 단말기 값으로 얼마를 빼는 등....
만일 2년 도중 해약을 하게 되면 단말기 가격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 안게 되죠. 그리고 2년 약정을 지키게 되면 단말기 가격도 결국 소비자가 내고 이통사는 요금제로 과금에 대한 이익을 적어도 '꿀꺽' 하게 됩니다.

이외에 다른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회원수도 늘리고 이익을 챙기겠죠.
그러니 요금을 인하할 수가 없죠. 차라리 공짜폰을 줄이는 대신 요금 인하를 하는 것이 현 시점에서 맞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WCDMA 사업과 관련해 SKT와 KTF가 경쟁하고 있지만 이거 솔직히 로밍 제외하고는 그렇게 필요한 것일까요?

결국 오랜동안 음성통화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웃돈을 주고서라도 영상통화를 하라는 것인데 이거 누가 필요하다고 했습니까.

고객들의 요구라고 늘 떠들기는 하는데 결코 아닌 것 같습니다. 정작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요금 인하가 아닐런지.
포화상태에 이른 우리나라, 그럼 이통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요금제를 인하하고 그 다음에 차세대 서비스를 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가입비도 문제입니다.
이거 진찌 날로 먹는 겁니다.
OECD 국가중 우리나라 SKT가입비가 제일 비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만5000원.
하기사 예전에는 7만7000원이었던 시절도 있었죠.
없는 나라도 있고 호주가 5만원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KTF와 LGT는 3만원이지만 말입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도 2만원인가...
그리고 오히려 가입비 안받는 나라가 더 많습니다.

또 어떤 나라는 행사기간에는 가입비를 면제해주기도 한답니다.
아무리 공짜폰이라도 가입비는 내야 한다는 것도 고객들 우롱하는 겁니다.
그래도 공짜니까 하는 마음에 월 1만원씩 5개월 또는 3개월 생각하니 부담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통사들은 티끌모아 태산의 수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요금 인하 이거 반드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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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통신비 부담 커진게 소비자 과소비 탓?

    Tracked from jwmx 2007/06/05 17:48  삭제

    한겨레 신문에 혈압 올리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소비자의 통신비 부담 증가가 통신비가 비싸서가 아니라 소비자들의 과소비 탓이라는 것입니다. 가격이 타당하다면야 이 말이 맞죠. 하지만 현재 통신 서비스 업체의 가격 폭리는 용서할 수준을 넘고 있습니다. 참고 기사: 한겨레 - 통신비 부담 커진 게 요금 아닌 소비자 과소비 탓? 서울기독교청년회 시민중계실은 15일 서울와이엠시에이 친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동통신 4대 괴물 몰아내기’ 소비자 행동 운동..

  2. Subject: SK텔레콤 문자(SMS) 요금 20원으로 33% 인하

    Tracked from 티에프, 잡학다식 관심일지 2007/09/19 11:15  삭제

    드디어... 문자메세지 이용요금이 인하되었습니다. 최대 80 자 짜리 문자. 사실.. 요금같은 초고속 데이터통신망을 갖춘 CDMA 2000 1X 나 WCDMA HSDPA 같은 경우... 문자보내는 정도야.. 정말 새발의 피밖에 안될 정도의 데이터 사용 수준이였는데. 인제서라도 가격인하가 반영되어 다행입니다. 일단 SK텔레콤에서 30원짜리 SMS요금을 20원으로 인하하였다고 합니다. 1/3이 깍였으니 33% 인하라고 해야겠죠. SK텔레콤은 또 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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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니 2007/06/05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SK 쓰고 있는데 따로 발신자무료 요금제가 있지는 않습니다.
    모든 요금제에 대해서 (심지어 기본요금제에 대해서도) 발신자표시는 전면 무룝니다.

    그리고 솔직히 외국이라면 모를까 한국에서는 정통부가 뒤에서 조종하고 있어서 이런 얘기는 정통부에게 직접 면전에다 대고 하시는 게 더 낫습니다. (SK에서 가입비를 5만원 받고 있는데 이것도 사실 정통부에서 내리는 것을 차단하고 있기 때문에 내리고싶어도 못 내리는 겁니다. 가입비를 내리면 SKT쪽으로 가입자가 몰릴 것을 우려하는 어처구니 없는 예상을 하기 때문에.)

    • BlogIcon 온달왕자 2007/06/05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말하는 이통사는 SKT가 아닙니다. 나머지 다른 이통사를 말하는 거죠. 발신자 무료화는 SKT가 가장 먼저 시작했고 이어서 KTF와 LGT가 했죠.
      이때 이들 양사는 무료라고 말하면서 발신자 무료가 있는 요금제를 만들고 그렇지 않은 요금제를 별도로 만들었죠.
      가입비를 내리는 방안보다는 아예 없애는 방안으로 몰고 가야겠죠.
      이 가입비는 아마 이통사가 먹는 것이 아니라 대리점이 가져가는 몫일 겁니다. 정통부가 SKT의 가입비 인하에 문제는 이통시장 절대 1위라는 것 때문에 막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사실 가입비는 없애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요금 인하가 어렵다면 가입비라도 면제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하지믄 궁극적으로는 요금 인하가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

  2. BlogIcon 화랑 2007/06/05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S 문자요금은 30원입니다. 헌데 원가는 2.5원인데 12배나 폭리를 취하고 있죠.
    또한 '발신자전화번호표시(CID)'는 CDMA 2000에 기본적으로 포함되는 기술이라는데
    정말 너무 비싼것 같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6/05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도둑놈이라니까요. 그런데도 요금 인하 여력이 없다고 하는 것을 보면 너무 기가 막힙니다.
      공짜폰 뿌리는 돈으로 요금 인하하면 오히려 좋을 텐데 말이죠.
      회원 챙기기 바쁘니...

  3. BlogIcon 화랑 2007/06/05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짜폰 사본적도 없고 보조금 더 많이 받은 적도 없는 저는 불만이 더 많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중 옆에 올블릿 관련상품에는 모토로라 크레이저와 싸이언 핸드폰이 1,000원에 판다고 링크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정통부에서 강력한 제지가 필요할텐데 실정은 그러질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6/05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아이러니 하네요^^. 단말기도 그렇고 문제는 이통사들이 수익모델을 요금에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금 인하를 하는 대신 공짜폰 지원을 줄이게 된다면 상관 없을 텐데 더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이를 요금 수익으로 챙기니 당연히 이통사에서는 요금 인하를 할 수 없다고 떠들겠죠.


SK텔레콤과 BC카드는 11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본사에서 글로벌로밍서비스 관련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한국 방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이동전화 로밍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한국 방문 중국인이 국내에서 로밍서비스를 받을 경우 적지 않은 보증금을 현금으로 지불해야 하는 등의 제약 사항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SKT는 설명했다.

BC카드는 중국의 유일한 신용카드사인 은련 카드와 독점적 계약 관계에 있어 앞으로 은련카드를 소지한 한국 방문 중국인이 국내에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그동안 현금으로 결제해야마 했던 인바운드 로밍 보증금(60만원) 및 단말기 임대료(3천원/1일)를 50% 할인된 금액으로 카드결제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통화권 등 할인쿠폰도 제공할 계획이다.
은련카드는 중국 190개 은행들이 연합하여 만든 카드사로 현재까지 9억장 이상의 신용/직불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양사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앞으로 은련카드를 소지한 한국 방문 중국인들은 공항이나 항만에 위치한 SK텔레콤 로밍센터에서 로밍서비스 신청 및 이용을 하면 된다.

SKT는 향후에는 은련카드의 웹사이트와 SK텔레콤의 로밍사이트를 연결하여 해외에서도 예약 및 신청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BC카드, 은련카드와 함께 중국 주요 여행사 및 여행포털, 항공사, 공항 등 현지 프로모션 활동을 강화하여, 올해 150만명으로 예상되는 중국관관객의 국내 인바운드 로밍이 대폭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의 이성영 글로벌로밍사업부장은 "한류열풍 등으로 매년 중국인들의 한국방문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로밍서비스 이용시 보증금 현금지불 등의 제약사항으로 이용률이 저조했다"며 "양사의 제휴를 통해 외국 관광객의 국내 인바운드 로밍 이용이 활성화 됨으로써, 올해 인바운드 로밍 관련 매출이 200억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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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은 인천공항철도의 개통에 맞춰 인천공항 철도역새 내 대합실 동-서편에 로밍센터 2개소를 개설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따라서 연간 29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공항철도 이용객들은 복잡한 공항 로밍센터를 이용할 필요 없이 철도역사 내에서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SKT는 연간 12만명의 로맹고객이 신설되는 철도 역사 로밍센터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인천공항 철도역사 내 SKT 로밍센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5시30분 부터 24시 30분까지 이며 23일부터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이 로밍센터에서는 휴대전화 로밍 서비스 외에 GSM 반자동, 임대로밍 서비스 및 외국인들에 대한 인바운드 렌탈 서비스가 제공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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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가 HSDPA를 통한 영상 통화 시대를 지난 3월1일 열었다.
HSDPA폰은 빠른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를 가지고 있는데다 WCDMA로 영상 전화까지 가능해 기존 CDMA 시장보다 분명 한단계 진보된 것은 확실히다.

그러나 새로 출시되는 휴대전화는 여전히 2G가 지배적이다.
물론 KTF와 SKT 지원 HSDPA폰이 연내로 총 50종이 출시된다고 하지만 2G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모토로라는 국내 3G 시장이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스타택III를 국내에 런칭했다.
스카이도 KTF 전용폰인 '스카이 핸디'폰을 내놨다.

이는 WCDMA 시장이 대중화되려면 앞으로 3~5년 정도는 걸린다고 보기 때문이다.
지원 단말기가 2G와 비슷하거나 저렴하다 할 지라도 요금 자체가 2G에 비해 비싼 것도 이유가 있지만 무엇보다 영상폰에 대한 필요성의 부제 그리고 데이터 다운로드 등에 대한 관심이 적기 때문이다.

최근 MBC 일일 시트콤인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민호가 불어 경시대회 1등을 하면서 외할머니가 영상폰을 선물로 사주면서 친구 범이와 서로 얼굴을 보면서 통화하는 장면이 나왔다.

그러나 이 장면을 본 대부분의 네티즌들의 반응은 별로라는 것이다.
화질도 화질이거니와 굳이 매일 보는 친구의 얼굴을 보면서 통화한다는 것이 억지로 짜맞춘 듯하다는 것이다.

물론 WCDMA가 영상폰의 장점 외에 해외에 있을 경우 자동 로밍이라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이건 사실상 SKT의 경우 자동 로밍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고 KTF나 LGT의 경우도 불편하긴 하겠지만 로밍폰을 별도로 대여하면 된다.

따라서 앞으로도 휴대폰 제조사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2G 휴대폰을 출시하게 될 것이고 이를 3~5년까지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 WCDMA폰이라고 해도 음성통화가 주된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면 2G나 3G의 차이는 없다.
다만 부가기능으로 영상통화나 자동로밍이 지원될 뿐, 또 HSDPA 를 통해 고속 다운로드도 이용요금 등과 콘텐츠의 질과 양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앞으로 몇년이 흘러도 그저 쓸만한 부가 기능으로 밖에 활용되지 못할 듯 하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영상통화라는 말 자체가 상당히 매력적이긴 하지만 그 활용성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큰 메리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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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ainystar 2007/03/08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통화는 단지 지인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어학만 해도 이걸 응용하면 정말 여러 가지가 나올수 있을 것 같고
    처음 보는 사람들의 소개, 물론 상황에 따라서 적합한 것이겠지만요...


이통사 로밍 서비스보다 미국 최대 49%로 저렴

하나로텔레콤은 로밍 휴대폰으로 해외에서 한국으로 거는 국제전화 요금을 이동통신사업자 표준요금 대비 최대 65% 저렴하게 이용하는 '로밍폰 해외 발신 서비스'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로밍폰 해외발신서비스'는 해외 출장이나 여행 중에 본인의 로밍휴대폰으로 간단히 국가별 접속번호를 누르고 한국에 있는 수신자와 저렴하게 통화하는 서비스라고 하나로텔레콤은 소개했다.

이 서비스의 요금은 이동통신사업자의 로밍폰 해외발신서비스 요금에 비해 중국 48%, 미국 49%, 캐나다 58%, 영국 65%가 저렴해(SKT 요금 기준) 해외에서 로밍폰을 이용하던 고객들의 요금 부담을 크게 경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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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서비스는 사전에 별도로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전화카드를 구입할 필요가 없으며 현지에서 바로 접속번호를 눌러 이용하면 된다.

이동통신사업자 3사 고객 중 해외에서 본인의 휴대폰과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는 자동로밍고객 또는 GSN방식 로밍 고객도 누구나 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현재 중국, 일본, 미국, 호주 등 24개 국가에서 로밍폰 해외발신서비스를 제공중이며 연내 40개국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하나로텔레콤은 또 해외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과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로밍폰 해외발신서비스'의 저렴한 통화요금과 간편한 이용방법을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해 공항에서 직접 10분 무료통화 쿠폰을 나눠주는 등 출국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하나로텔레콤 강주일 지능망영업팀장은 "해외로밍 시장은 올해 약 2천억원 규모로 예상되며, 그 중 해외에서 국내로 거는 통화가 85%를 차지할 정도 규모가 큰 시장"이라며 "초기부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하나로텔레콤 해외로밍서비스의 저렴한 요금과 이용의 편리성을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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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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