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최근 유가증권시장을 보면 전강 후약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기는 이르다.
특히 전일(26일)의 경우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 등이 유입되고 우려했던 미국 은행의 국유화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장중 1100선까지 회복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30포인트 가까이 하락하는 등 지수 대비 60포인트 이상의 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지난 25일도 오전내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결국 3포인트 오른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따라서 27일에도 오전내 견조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같은 전강후약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처럼 최근 주식시장이 특별한 방향성 없이 심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최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시기에도 불구하고 투자심리가 여전히 불안한 상태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최근 열흘간(13일~26일) 코스피지수 140포인트가 빠지면서 기술적 반등 시기가 예측돼 왔다.
동양종금증권의 김주형 투자전략팀장은 이와 관련 "정부 등 금융기관에서 '3월 위기설은 없다'고 강조하지만 이미 투자자들 심리에서는 이같은 불안감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 투자를 꺼릴 수 밖에 없다"면서 "최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때마다 이같은 불안 심리가 작용하면서 매물이 나오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김 팀장은 또 "외국인의 선물거래 시장에서의 매매에 따른 프로그램 물량의 유출입도 코스피 지수의 뒷심 부족을 부추기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대신증권의 성진경 시장전략팀장은 "동유럽발 금융위기 등에 따른 시장 불안이 또 다시 부각되면서 반등할 때마다 이익을 내려는 단기성 매매가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성 팀장은 이어 "외국인이 선물 시장에서 매수-매도를 반복하면서 시장을 흔들어 놓고 있어 전강후약 성격 보다는 변동성 장세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이선엽 연구원은 "가장 중요한것은 투자자들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매수세를 이어가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증시나 유럽 증시가 비록 오늘 올랐다해도 내일에 대한 전망이 부정적이거나 예측하기 어렵다면 투자 심리는 위축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오늘 증시는 최근 흐름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며 "비록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지만 금융주는 오히려 올랐기 때문에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신호라 받아들여진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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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박스권 장세입니다.
시장의 움직임은 코스피 보다는 코스닥이 좋습니다.
즉, 지금은 중, 대형주에 투자 할대가 아니라는 애기죠.
코스닥의 테마장세가 당분간 더 지속 될 것입니다.
아직 본격적인 하락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개미들이 900-1000 포인트 사이에 주식을 많이 사려고 합니다만 그 바닥이 어디인지는 모릅니다.
여러 시각차가 있지만 본격적인 바닥확인 4-6월 정도라는 애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외인이 주도하는 장 입니다.
외인의 판단 여부에 따라 시장이 움직이고 있는지라 외인의 움직임을
잘 파악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중요한점은 현재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회는 2번다시 아니 언제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기회는 잡아야 하겠죠 ?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도 있듯이 주식투자 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공부하셔서 이 기회에 많은 수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바닥을 찍고 다시 갈때 그때 잡아서 끝까지 물고 느러지시는 분이
큰 수익을 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투자자에게 젤 중요한것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입니다.
손절의 원칙을 확실히 지키고 목에 칼이들어와도 손절라인이 오면
손절을 할 수 있는 분만이 살아남습니다.
손절라인을 지키고 못하고 계속해서 손실을 보고 후회의 후회를 계속
반복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쉬는것이 좋습니다.
좀 더 강하게는 시장을 떠나야 합니다.
재야의 성공적인 고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의 공통적인 애기입니다.
그 사람들의 손절라인은 대게 2% 에서 많게는 3% 정도 입니다.
그리고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예를들어사 자산이 천만원 있다고 가정한다면
천만원을 자산을 통장에 1년간 넣어두었을때 와 주식투자를 했을때를 비교 한다면 어느쪽이 수익이 더 클까요 ?
저는 자산과의 싸움을 해서 이길 수 있는 분이라면
주식이 훨씬 좋다고 생각하고, 그렇치 못한 분이면
그냥 적금넣어서 편하게 일상생활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니다.
무슨 의미인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주식은 그냥 되는것이 아닙니다.
끈임없는 공부와 시장을 보는 눈, 예측 빠른판단 등등등
에 따라서 수익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본인도 곧 초대장을 얻으면 블로그에서 주식부분을 다룰 예정이지만
열심히 죽어라 하면 안될것이 없습니다.
2009년 한해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주식투자 하시는 모든분들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초대장 있으시면 andersson@naver.com으로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