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금융사에 다니는 회사원 A씨는 지난해부터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폰 열풍에 10년동안 정들었던 3G폰을 버리고 아이폰을 구매했다. 하지만 A씨 고민은 여기서 시작된다. 아이폰을 무턱대고 샀지만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난관에 봉착한 것. 사용설명서를 봐도 기본적인 내용만 있을 뿐이다. 주변 지인들에게 사용법을 물어봤지만 인터넷에 가면 있다는 말로 일축한다.
사례2. 또 다른 회사원 B씨도 최근 옴니아2를 구입, 인터넷에 소개한 각종 애플리케이션 활용법을 따라해 봤으나 결국 1주일 고생하다 포기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설치하는 것은 어떻게 했지만 이를 적용하고 설정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기 때문. 현재 그는 옴니아2를 일반 휴대폰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아이폰 국내 상륙으로 시작된 스마트폰 열풍이 모토롤라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 출시 등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 스마트폰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옴니아2, 아이폰, 모토로이 등 현재 시판하고 있는 스마트폰 활용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사례에서 알수 있듯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설치, 적용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다.
특히 스마트폰 초보자 경우는 설치 오류에 따른 고장이나 오작동이 두려워 일반 휴대폰 용도로만 사용하는게 대부분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스마트폰 활성화를 위해 사전 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스마트폰이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기에는 설치 및 활용 등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또 스마트폰을 스마트폰답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PC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에서도 애플리케이션 설치만으로 바로 사용할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일반 기업은 물론 정부부처 등에서 최근 스마트폰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폰 주식 거래 서비스가 개시되고 향후 스마트폰이 PC 판매량을 앞지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스마트폰 대중화를 위해서는 사전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
19일 업계 따르면 KT는 지난 10일 국내 스마트폰 시장 활성화와 효율적 사용을 위해 무료 맞춤형 'SHOW 스마트폰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한다. '공개 강의' '대화형 강의' '찾아가는 교육' 등으로 구성된 'SHOW 스마트폰 아카데미'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공개강의'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 30분에 노량진 KT사옥과 명동 애플 프리스비에서 진행되며 '대화형 강의'와 '찾아가는 교육'은 일정인원이 SHOW 사이트(www.show.co.kr)에서 신청하면 수도권과 전국 4개 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열린다.
회사 측은 "KT 고객이 아니더라도 SHOW 홈페이지(www.show.co.kr)회원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신청을 통해 스마트폰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 있다"면서 "아이폰을 시작으로 안드로이드폰 등 다른 스마트폰으로 교육 내용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식경제부도 지난 18일 부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강석훈 인천대학교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스마트폰의 현황 ▲미래 기술 발전 추세 ▲애플리케이션 시장(앱스토어) 동향 ▲정부·공공기관에서의 활용가능성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정책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지식경제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스마트폰의 폭넓은 활용성과 새로운 신규시장 창출 가능성을 보고 올해부터 부내 정보화 교육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관련 교과목을 개설해 정규 교육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 밖에 삼성전자와 애플도 마케팅 일환으로 스마트폰 온라인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워블로거 최필식씨는 "스마트폰이 화두가 되고 있지만 일반 휴대폰하고 사용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초보자의 경우 전화하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다.
최 씨는 "스마트폰이 정말 대중화되려면 사용자가 '스마트'해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제조사를 비롯해 통신사, 정부부처 등이 스마트폰 교육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용자가 스마트 해야한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건지..;; 4000천만 국민 스마트하게 교육시킬 기세.. 좀 덜 스마트해도 잘 사용할 수 있게 쉽고 편리하게 만들면 될것을.. 언제 다 교육시켜서 끼워맞출까.. 완성도 높은 제품 세련된 디자인..간결한 라인업.. 아이팟을 통한 사용자 경험 확대.. 자연 스러운 학습.. 각인.. 뭐가 대세인지.. 아직들 모르시는듯
(국내한정이지만)아이폰과 윈모에 비해 완전 찬밥인 심비안 유저입니다만...폰가지고 6개월 정도 놀다보니 어플 만들 능력은 아직 없지만 폰으로 간단한 컴 컨트롤이라던지 컴으로 폰 컨트롤 이라던지 하면서 노는 수준까진 가더라고요...(정확히는 그런 어플은 구한거죠). 스마트폰은 그냥 이것저것 어플 구하던지 조언같은거 모으면 할게 무한대로 늘어나는게 매력인거 같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문자 입력 편의성은 물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유선형 디자인으로 차별성을 강조했다고 LG전자는 소개했다. 다양한 사용성을 고려해 2GB(기가바이트) 외장 메모리를 기본 탑재했고 1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다.
또 휴대폰-웹 간 이메일, 문서, 일정 등을 실시간 연동하도록 구글 서비스를 구현했다. 구글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푸시 이메일 기능으로 G메일, 핫메일, 야후 등 주요 이메일을 별도 로그인 없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커뮤니티형 웹 사이트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등의 계정을 통합 관리하는 `SNS 매니저(SNS Manager)' 애플리케이션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자동 얼굴 인식' 기능으로 사진 속 특정 얼굴을 선택해 정보를 입력하면 다른 사진에서도 동일한 얼굴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인식, 이미지 문자 보내기가 편리하며 500만 화소 카메라, 32GB까지 확장할 수 있는 외장 메모리 슬롯, GPS, 와이파이, 블루투스, MP3P, FM라디오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제공한다.
최고의 OCR 성능으로 이름 있는 러시아 ABBYY사에서 한글을 포함한 전세계 186개 언어를 인식할 수 있는 OCR 소프트웨어인 FineReader 10 Professional Edition을 국내 총판 협력사인 디오텍을 통해 출시했습니다. 국산 한글 OCR 엔진의 성능 개선이 답보 상태인 상황에서 FineReader 10이 출시되어, 종이 문서를 스캐닝을 통해 전자 문서화하는 등의 고성능 한글 OCR이 필요한 분야에서 크게 활용될 수 있을 것 같..
스마트폰 시장 확대로 위축된 일반 휴대폰 제조사 `빅5'가 반격에 나선다. 그동안 일반 휴대폰 제조사들은 애플과 림, HTC 등 스마트폰을 앞세운 신흥 세력 삼총사들의 잇따른 스마트폰 공세에 점유율이 하락하는 등 위기감이 고조됐다.
실제 시장조사업체 SA(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휴대폰 시장 규모는 11억3190만대로 이중 78.5%가 빅5(노키아, 삼성전자, LG전자, 소니에릭슨, 모토로라)가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점유율은 해를 거듭할 수록 줄어들고 있다는 것. 점유율 1위 업체 노키아는 39.8%에서 38.1%로 1.7%포인트 줄었고 소니에릭슨과 모토로라도 각각 8.2%, 8.5%에서 5%, 4.9%로 감소했다. 가장 큰 원인은 스마트폰 전문 제조업체가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블랙베리'로 유명한 림은 지난해 3450만대 휴대폰을 판매, 5500만대를 판 모토로라를 바짝 추격하고 있고 애플(2510만대), HTC(1040만대) 등도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따라서 이들 빅5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즉 맞불 작전으로 응수하겠다는 전략이다.
9일 업계 따르면 휴대폰 점유율 4위 업체 소니에릭슨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첫 안드로이드폰 `엑스페리아 X10'을 비롯해 신용카드보다 작은 크기의 `엑스페리아 X10 미니', 쿼티 자판을 갖춘 `엑스페리아 X10 미니 프로' 등 3종을 공개했다. 또 심비안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 `비바즈', `비바즈 프로' 등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멀티미디어 기능이 장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에서 알 수 있듯이 소니에릭슨은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운영체제를 갖춘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 처음으로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를 출시한 모토로라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모바일 콩그레스)2010에서 8번째 안드로이드폰 `퀀치(QUENCH)'를 선보이며 다음달(4월)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 모토로라는 특히 스마트폰 경쟁력은 애플리케이션 확보에 있다고 보고 중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모토 스토어' 오픈을 검토중이다.
독자 플랫폼 `바다'로 세계 이목을 집중시킨 삼성전자는 바다 탑재 스마트폰 `웨이브(Wave, S8500)'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삼성전자는 또 올해를 스마트폰 대중화 원년으로 삼고 선진국 뿐 아니라 개발도상국에서도 혜택을 볼수 있도록 보급형 스마트폰을 공급하기로 했다.
그동안 스마트폰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지적을 받은 LG전자도 올해 20여종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노키아 역시 스마트폰 대중화를 겨냥한 `C5'를 이달 초 공개했다. 이 제품은 2분기부터 시판될 예정으로 가격은 185달러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휴대폰 제조사 빅5의 잇따른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로 스마트폰 전문제조사들과 단말기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면서 "특히 다양한 운영체제를 채택한 스마트폰도 속속 등장해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업체 경쟁도 더욱 치열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뭐 일단 안드로이드라는 기반이 어느정도 있으니까 세력을늘리기엔 좋겠죠. 노키아도 심비안을 잘 다루는 편이니 Ovi 스토어를 미친듯한 능력을 발휘해서 정리해준다면 가능할것 같고요 어디까지나 RIM 이나 애플은 My Way 일것 같고, LG는 MS와 좀 많이 친하려는 모습이고.. HTC는 구글의 선봉장으로 꾸준히 역할을 할것 같고..
국내 안드로이드폰으로는 처음으로 선보인 모토로이가 유튜브 동영상 올리기 문제등으로 사용자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하네요..
자체 제공하는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있는 갠적인 생각으로 이 기능이 스마트폰에서 얼마나 중요한 기능이길래 불만이 고조될까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다양한 기능을 강점으로 갖고 있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마니아층에 있어서는 불만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폰은 되면서 구글폰은 안되는 것은 국내법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긴 한데 어찌됐건 앞으로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고민거리 하나가 늘어난 셈입니다.
저도 안드로이드폰 구매를 고려 중이긴 한데... 유튜브에 동영상 올리는 기능이 안된다는 것은 앞으로 시장이 확대되면 해결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래도.. 현재로서는 논란이 될 가능성은 충분하네요.
가뜩이나 아이폰은 되는데 구글폰이 안되니까요.. 쩝.
유튜브 올리기, 아이폰 되고 구글폰 안된다…왜?
아이폰 대항마로 급부상하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이하 구글폰)에서 구글 유튜브로 동영상 올리기가 불가능해 국내 사용자들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반면 아이폰은 사용자 아이디 국가 설정이 `한국'으로 돼 있어도 유튜브 동영상 올리기가 가능하다.
이는 국내법의 본인확인제와 배치되는 기능으로 스마트폰에서 본인확인제의 허점이 드러난 셈이다.
8일 관련업계 따르면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모토로라 스마트폰 모토로이에서는 기본으로 탑재된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동영상 올리기가 불가능하다.
구글이 모토로이 국내 출시 전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에서 동영상 올리기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 미국 등 해외에서 판매되는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유튜브로 동영상 전송이 가능하다.
이는 지난해 초 구글이 하루평균 이용자수가 10만명 이상일 경우 해당되는 본인확인제를 유튜브 한국판에서 거부, 동영상 등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 기능을 차단한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국내 유선인터넷에서 유튜브로 동영상을 올리려면 국가설정을 `한국' 외에 다른 국가로 해야하는 편법을 사용해야 한다. 모토로이에서도 인터넷 브라우저를 이용해 유튜브에 접속한 뒤, 다른 나라로 국가 설정을 하고 동영상 올리기 기능을 사용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치면 가능하다.
그러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앞으로 출시하는 스마트폰에서도 모토로이와 마찬가지로 유튜브 동영상 올리기 기능이 차단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제조사들은 물론 이동통신사들도 앞으로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에 유튜브 기능 제한 여부를 놓고 고민할 것"이라며 "스마트폰 핵심 기능 중 하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시장 확대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Tracked from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0/03/08 23:44삭제
구글의 안드로이드폰 넥서스원 (Nexus One), 그리고 같은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국내 첫 출시된 모토로라의 모토로이 (motoroi) 를 함께 사용해봤습니다. 적어도 국내에서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중 가장 주목받는 녀석들이죠. 모토로이는 국내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는 의의가 있는데다 생각보다 좋은 스펙으로 출시되어서 그렇구요, 넥서스원은 안드로이드를 만든 구글이 직접 뛰어들어 대만의 스마트폰 전문업체 HTC 에 ODM 방식으로 생산한 첫..
요즘은 눈뜨고 나면 스마트폰 관련 새로운 뉴스들이 쏟아지곤 하다.
너무 많은 뉴스가 한꺼번에 쏟아지다 보니 세상이 나만 홀로 남겨 놓고
너무 빠르게 앞으로 나가고 있지는 않나 하는 불안감 마져 느껴진다.
스마폰이라는 것이 모바일단말기와 무선인터넷과 어플리케이션과 이동통신 단말기와
컨텐츠 유통 플랫폼의 지위를 동시에 부여받고 있다보니 시장
데탑이 나오고 노트북이 나왔지만
그렇다고 데탑없이 노트북만 사용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어요.
스마트폰 난리치지만
기본기능은 전화이고
그 작은 화면으로 인터넷을 제대로 하겠습니까
서류를 정리하겠어요.
그저 휴대가 간편하고 인터넷이되는 다기능 계산기나
전자수첩정도 수준인데
이걸 마치 만능기계인양 떠드는 애플빠들 우습죠.
몇년전부터 스마트폰이 유행하는 미국에서 조차도
스마트폰 점유율은 얼마 안됩니다.
첨엔 신기한 마음에 이것저것 해보지만
신기함이 사라지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만 사용하게 되고
그건 일인당 몇가지 안되죠.
어짜피 전화야 일반 휴대폰이 걸기는 더 편하고
음악이야 엠피삼이 더 듣기 간편하고
티비나 동영상은 디엠비나 피엠피가 더 편하고
인터넷을 하려면 피씨방이나 무선넷북이 더 좋은걸...
버스언제오나 아는 거 그것때문에 백만원 가까이 부어야하나.
그것 좀 뭐라했다고
삼성 어쩌구 하는 무뇌아들
아이패드는 또 뭔 찬양을 하려나?
잡스가 지금까지 삽질한거 모으면
빌게이츠보다 더하면 더했지..ㅋㅋ
너무 비관적인 시선으로만 보시는군요. ^^
데탑이나 노트북이나.. PC 범주에서 크게 벗어 나지는 않는게 맞죠
하지만.. 스마트폰은 PC의 범주에서 보면은 안되고 전화기의 범주에서 봐야지 될듯합니다.
전화기지만 PC의 기능을 어느정도 커버를 하는 그런 수준으로 보셔야지.. 꼭 그 PC들을 대체 할 수 있는 만큼으로 제작 되어 진건 아니란 말이죠. 물론 아이패드 마찬가지고요.
저 역시 스마트폰 사용자지만. 확실히 컴퓨터 켜는 시간이 줄었고
노트북을 여는 시간이 줄었습니다.(왜인지는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블로그를 몇개만 찾아 보셔도 답이 나올겁니다)
PC 그 이상을 위해서 스마트폰이 태어난게 아니라..
차세대 휴대 전화기로서 PC기능을 일부 포함 하는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겁니다. (흑백액정의 휴대전화기에서 컬러 액정을 가지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가격 얘기는 딱히 그리 할 말이 없군요;
-_-아무 기능 없는 햅틱 시리즈를 90만원씩 현찰로 사시던 분들이 아이폰,옴니아 8~90만원 한다니까 다들 비싸다 하는것은 그만큼 기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서 그럴거라..;그냥 그렇게 믿고 싶을 뿐이네요~
ps
애플빠들 너무 무시하지 마십쇼; 애플빠는 아니지만
다운스펙을 일삼는 국내 모 업체들보다는 훨씬 더 양심적이고 국민들이 지지할 만한 효과를 내고 있는게 기특할 따름입니다.
시장이 잠식만 당하지 않을만큼 적당히 휘저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쨌든 삼성이든 현대든 애플이든 MS든.. 이 회사들은 이익을 내기 위한 '기업'일 뿐인겁니다. '애국'과 혼돈하지 마십시요~
넷탑 '대신'이라는 단어에 저는 그렇게 많은 동감을 하지는 않습니다. ^^
스마트폰이라는 이름에서부터 벌써 '폰'이라는 정체성을 명시 하지 않았나요?
익히 들으셔서 알겠지만.. 미국인들은 2G출시때부터 Wifi가 되는 아이폰을 벌써부터 써 왔었습니다. 그런데도 불편함을 많이 토로하지요. 현 3Gs 단말기는 더 쾌적한데도 말이죠.
그런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잡스형이 i패드라는 틈새 제품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고 저는 생각합니다.(정체성 불분명의 넷북은 제외)
그리고 전화기는 세대가 진화하면 할수록 소통(통신)하는 방식이 진화 하는것이지..
아이폰이라는 기기에서 단순 음성통화 기능의 축소로 '전화기'라는 정체성(포지션)을 버리는것은 아닌듯 합니다.
(사실; 컴퓨터 통신이나 음성으로 하는 통신이나 그 구분감이 모호해진건 사실입니다
참.. 개념적인 부분은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지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폰~ 이라는 정체성은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꼭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기존 피쳐폰에는 없던 기능을 찾아서 생활에 도움이 되고 이를 통해 만족을 얻으면 제대로 쓰는 것 아닌가요.
최근 아이폰을 산 저는 자주 쓰는 기능이 몇 개 없긴합니다.
하지만 서울버스를 통해 마을버스의 위치를 알 수 있어서 이제는 더이상 역 앞에서 간식을 먹다가 버스를 놓치지 않습니다.
구글이나 다음 지도를 통해서 모르는 곳도 이제는 쉽게 찾아갑니다.
Shazam을 가지고 길가다가 좋은 음악이 있으면 제목을 알게 됩니다.
기존 피쳐폰에 있는 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Informant라는 툴을 통해서 일정관리를 해결합니다.
한번에 입력하기 힘들고 쓸 빈도가 적은 액셀로 되있는 동문회 주소록 등은 선 연결 대신 Discover라는 툴로 간단히 무선으로 넣고 필요할 때 찾아봅니다. 복사-붙여넣기가 되니 전화걸기도 그리 어렵지는 않네요.
음 써놓고 보니 자주 쓰는 기능이 5개 밖에 없구, 댓글로 윗분이 지적해주신 오피스 기능은 거의 쓰지도 않네요. 이메일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아이폰 때문에 제 삶이 편해진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비록 앱스토어에서 앱 몇개 다운받아 사용하는 정도지만 저는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LG전자가 마침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은 옴니아와 아이폰의 양강구도였는데 LG전자가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향후 다소 변화가 예상됩니다.
여기에 모토로라가 2월부터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를 판매할 예정이라 스마트폰 시장 경쟁은 연초부터 뜨거워질 것 같네요.
하지만 LG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 210시리즈는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를 탑재해 옴니아와 마찬가지로 반응속도가 크게 개선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이것은 MS의 영원한 숙제가 아닐런지... 보도자료를 보니 이런 저런 기능을 언급하고 있지만 기존 옴니아와 큰 차별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스마트폰 종류가 하나 더 늘어난 것 외에 자료만 놓고 볼때는 큰 느낌은 없습니다.
게다가 LCD도 3인치에 불과해 대화면 트렌드를 감안하면 조금은 의외입니다.
가격이 60만원대 후반인 것을 보면 대중 스마트폰 컨셉트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 시장에서 얼마나 호응을 얻을지 의문입니다. 가뜩이나 조만간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시되기 때문에..
모토로이에 묻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안드로이드 폰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에 초기 모토로이가 판매까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이슈거리는 될 것입니다.
적어도 전문가급 리뷰어 그룹에서는 말이죠.
따라서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LG전자 스마트폰은 앞서 언급했듯이 종류를 늘리는 것에 그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의미를 두자면 LG전자도 이제 스마트폰 시장을 입질하고 있다는 정도겠죠.
LG전자, 210시리즈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 `출사'
옴니아, 아이폰 양강 체제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LG전자가 출사표를 던졌다.
LG전자는 26일 최신 윈도우 모바일 6.5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 `210 시리즈'(모델명: LG-SU210, KU2100, LU210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동통신사 3사 공급되는 스마트폰 ‘210시리즈’는 `윈도우 마켓플레이스'에 접속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휴대폰에 저장된 문서·음악·사진 등을 무선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사 서버에 백업할 수 있는 ‘마이폰 서비스’를 지원해 기존 6.1 버전 대비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시켰다고 LG전자는 소개했다.
엑셀·파워포인트·아웃룩 등 MS 오피스 프로그램과 MS 메신저 등을 PC와 연동(Sync)해 자유자재로 손쉽게 사용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특히 이번 스마트폰은 윈도우 모바일 `벌집 UI'를 통해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도 일반 휴대폰 처럼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LG전자는 강조했다.
`벌집 UI’는 육각형 벌집 구조로 아이콘을 배열해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아이콘 간의 간격이 넓어 손가락으로 눌러도 기능을 잘못 선택할 확률이 적다.
PC와 마찬가지로 모바일 인터넷 풀 브라우징 기능도 제공하며 손가락을 이용해 업굛다운 및 축소굛확대가 가능, 인터넷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무선랜(Wi-Fi) 기능도 있어 무료 인터넷 활용이 가능하다.
색상은 기존 블랙 컬러를 탈피한 바이올렛(보라색)과 티탄그레이(은회색) 컬러를 적용해 타사 스마트폰과 차별화 했다. 가격은 60만원대 후반.
LG전자 MC한국사업부 조성하 부사장은 "윈도우 모바일 6.5를 탑재를 비롯한 최신 기능에 스타일리쉬함을 더한 스마트폰 ‘210시리즈’ 출시를 통해 스마트폰 대중화에 힘을 실을 예정”이라며 “LG전자는 올해 각기 다른 소비자의 인사이트(Insight)에 기반한 다양한 컨셉트와 디자인, 기능을 특화한 스마트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생긴건 완전 옴니아1과 판박이군요... 옴니아1은 아이폰을 살짝 날씬하게 만든 모습이었구요... 새롭지 게다가 탑재한 속 내용들도 그닥 와닿질 않네요... seso님의 말씀처럼... 모블린 os를 탑재한 그런건 언제 국내에 출시하려는지... 아직도 국내 사용자가 우습게 보여서 그런것일까요?
스마트폰에 대해 연일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는 것만 봐도 통신시장에서 스마트폰이 과거 어느때보다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주목이 과연 시장 확대 즉 판매로 얼마만큼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솔직히 의구심이 갑니다. 적어도 국내 시장에서만큼은 말이죠.
일단 스마트폰이 관심에서 실제 판매로 연결되려면 분명 일반 휴대폰과 차별화된 무엇이 있어야 합니다.
단말기 기능만의 차별화가 아닌 사용자들의 인식 차별화도 포함됩니다. 스펙이나 기능적으로 볼때 일반 휴대폰에 비해 스마트폰은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고 또 애플리케이션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분명 기능상에서는 한수위인 것은 맞습니다. 운영체제가 WM(윈도우 모바일)이든 애플이든 아니면 안드로이드이든 말이죠.
하지만 사용자가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이 다르고 이를 제대로 활용할까에 대해서는 얘기가 다릅니다. 여기에는 IT기기에 관심이 높은 20대~30대 중반 혹은 40초반 등 특정 연령층을 떠나 대중적인 의미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저 또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활용도가 부족해서인지 현재로서는 휴대폰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반응이 느려 짜증이 날때가 있죠(무슨 스마트폰인지 대충 아시겠죠)
또 저보다 훨씬 젊은 친구가 최근 저와 똑같은 스마트폰을 구매했는데 고생이 많더군요. 인터넷을 뒤져가면서 스마트폰에 이것 저것 여러가지를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죠.
MP3파일을 밸소리로 지정하려고 애쓰는 모습도 그렇고 UI를 다르게 바꾸는 작업을 하는 모습도 그렇고.. 안쓰럽운 생각마저 듭니다.
그러다 보니 저렇게 이것 저것(물론 개인은 재밌다고 하겠지만..) 고생하면서까지 굳이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자문을 하게 됩니다.
올해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될 예정이라 이런 고생스러운(?) 부분은 어느정도 해결될 수 있을 것같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연령층이 소화하기에는 아직까지 어려움이 많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 친구 말로는 UI를 바꾸려 할때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설치하는 것만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아이콘 크기도 적절하게 배합해야 하고 또 이를 원하는 기능과 연결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MP3 파일을 밸소리로 지정하는 것은 작업중이라고..하면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필요성이 있어 그런 일련의 작업을 하게 된다면 나름 이유가 되지만 그럴 필요가 없는 사용자는 굳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지.
그렇다면 스마트폰은 특정 연령층에서만 필요한 단말기 즉 일반 휴대폰과 같이 범용 단말기가 되기에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도 좀 알고 IT 기기를 잘 아는 세대들에게만 유용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생각이 드니.. 스마트폰에 대한 이슈가 좀 과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나아가서는 일반 휴대폰이 이미 국내에선 포화상태고 통신사 수익적 측면에서도 스마트폰 판매가 훨씬 좋으니까..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
실제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에 비해 판매가격은 비싸지만 제조 원가는 3/1수준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만큼 마진이 높다는 것이죠. 또 상대적으로 스마트폰 구매시 보조금을 지급받으려면 일정 요금제를 선택해야 하고 여기에는 무료 통화외에 무료 무선데이터 사용량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 또한 통신사 입장에서는 일반 휴대폰 보다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반 휴대폰 사용자는 줄어들고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게 되면 통신사 입장에서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죠. 물론 스마트폰 확산으로 애플리케이션 시장도 활성화 되는 등 부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스마트폰 시장 확대는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면서도 상대적으로 일반 휴대폰에 대한 신제품 출시가 드문점, 통신사들의 올해 스마트폰 출시 계획 등을 볼때 .. 지나치게 한쪽으로 몰고 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계 만지기 좋아하고 주머니가 가벼운 제겐 반가운 현상입니다.
가끔 지하철 옆자리 승객이 스마트 폰으로 이것저것 해보다 홱 넣어버리는 것을 보면 안쓰럽죠. 트랜드에 처지지 않으려고 애 씀니다만 역시 기계치들에겐 까탈스런 장난감이죠.
네비와 비슷하군요.
이전에는 운전자가 모든 정보를 처리했지만 이제는 네비가 많은 정보를 처리하죠, 근데 네비 사용법을 모르면 꽝이죠. 대부분의 차가 네비를 달고 다닙니다.
작성자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무선인터넷 등 유용한 기능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스마트폰을 십분 활용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이 아직은 부족한 듯하구요.
무엇보다, 휴대폰은 본연의 기능이 최우선이라 생각하기에...
저도 휴대폰 업계에서 일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에는 관심이 가질 않네요.
IT산업 살려야 하니까 하나씩 사주고 비싼 요금도 감수해야 한다는 애국심에 호소하시는...?
자기가 구입비, 요금제 감수하고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고 아니면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소득(?) 200불 시대오면 다 잘산다더니 힘든사람 더 많아졌습니다. 누구 배불리자고 이통사랑 돈 벌어줍니까?
울나라 통신시장이 이상해서 같은 가격대비 스마트폰 선택할수 있는상황(버스폰..)이라 많이좋은 스마트폰을 선택안할 이유가 없죠..(기능은 일판폰이 하지못하는 gps나 wifi 만 봐도...) 그리고 설정은 안하고 그냥 일반폰처럼 사용할수 있도록 기본 프로그램들은 전부 포함되서 나오고 있다는점..
마지막으로 일반폰의 발전이 한계에 달한점,세계적 복합다기능 기술의 발전양상으로 볼때 기업의 선택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모토로라가 모토로이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합류했습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라 일단 시장에서는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탑재 첫 스마트폰이기 때문이죠.
아직 성능이나 기능 면에서는 판매 전이기 때문에 딱히 뭐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사진으로 봐서 디자인은 아무래도 아이폰이나 옴니아에 비해 갠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떨어지는 듯 합니다.
게다고 모토로라가 그동안 국내에서 상당 시간 동안 고전을 했기 때문에 모토로이 출시로 시장이 크게 출렁일 가능성은 적을 듯 합니다. 여전히 아이폰 강세가 예상되고 옴니아2도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이라는 이유만으로 스마트폰 대세가 바뀌기는 힘들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아이폰 4G를 기다리는 사용자, 또는 삼성이나 LG가 국내에 출시 예정인 안드로이드폰을 기다리는 사용자가 더욱 많을 듯 합니다.
일단 모토로이가 국내 출시됨에 따라..
스마트폰은 WM 옴니아, 자체 운영체제인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토로이로 삼국지 형태가 된 셈이네요.
모토로라, `모토로이'로 국내 스마트폰 열풍 "합류!"
모토로라가 삼성 옴니아, 애플 아이폰에 이어 국내 스마트폰 시장 열풍에 합류한다.
모토로라는 1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가진 신제품 기자간담회에서 안드로이드 2.0 플랫폼을 탑재한 모토로이를 한국에 처음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구동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을 비롯해 `더블 탭 줌 인 앤 아웃 UI'로 웹 브라우징, 음악, 동영상, 지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모토로라는 소개했다.
모토로라는 특히 안드로이드 2.0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3.7인 WVGA(400×854) 풀터치 디스플레이를 모토로이에 탑재, 웹사이트 페이지 전체, 동영상, 게임, 사진 등을 보다 실감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또 터치 UI와 정전식 터치 방식을 결합해 부드러운 화면 전환 및 스크롤링이 가능하다. 5개 메인 화면을 지원해 사용자는 원하는 다양한 위젯들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모토로이는 다양한 구글 웹서비스를 모바일에서도 구현했다. 구글 지도, 지메일, 유투브, 구글 토크 기능이 그것으로 무선랜 지원과 안드로이드 웹킷 브라우저를 탑재해 최대 8개 브라우저를 동시에 구동할 수 있다. 카메라는 800만 화소를 지원하며 HD급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MP3플레이어, 지상파DMB, 외장메모리 슬롯 등 부가기능도 두루 갖추고 있다.
모토로라는 `모토로이'에 스마트위젯, 더블 탭 줌 인 앤 아웃, 5개 문자 입력 방식 등 사용자 친화적 UI를 탑재했다고 강조했다. 스마트 위젯은 메인 화면상 일부 위젯과 바로가기 아이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고 더블 탭 줌 인 앤 아웃은 디스플레이 두 번 터치로 웹 페이지를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기능이다. 5개 문자 입력 방식은 3×4 키패드, 풀 쿼티, 하프 쿼티, 핸드라이팅, 라이팅 패드 등 다양한 문자 입력을 지원하는 것이다.
모토로이는 오는 2월초부터 전국 SK텔레콤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산제이 자(Sanjay Jha) 모토로라 공동 CEO 겸 휴대폰 사업부문 CEO는 “모토로라 주요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 SK텔레콤과 함께 첫 안드로이드 탑재폰 모토로이를 선보이게 됐다"며 “모토로이는 모토로라의 디자인 강점과 안드로이드의 차별화된 경쟁력, SK 텔레콤의 뛰어난 통신망을 기반으로 보다 똑똑하고 풍부한 스마트폰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일 모토롤라의 첫 안드로이폰 발표가 있었네요. 모토롤라가 제일 먼저 들여올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기정 사실화 되었고 잘 나가고 있는 드로이드가 아닌 별도의 모델로 출시를 합니다. 드로이드 아무래도 쿼티에 익숙하지 않은 라이트사용자를 겨냥해 아이폰과 같은 타켓을 잡을 것같습니다. 사실, 한글입력에는 오히려 풀터치가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구요. 아쉬운 점은 넥서스원이 안드로이드 2.1을 채용한 것과 반면 모토로이는 드로이드와 같은 2.0을 채용..
글쎄요. 저 디자인을 촌스럽다고 하는 분들은 어떤 폰을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볼때는 그 어떤 국산폰보다 수준이 뛰어난 디자인인데 말이죠. 혹시 흡사 yf 소나타의 디자인을 보는듯한 옴니아의 그 쭈그렁 주둥이를 가지고 '디자인만큼은 세련됬다'라고 하시는 분들인가요. 라인의 일관성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그 디자인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이폰은 베스트니까 당연히 멋지겠지만 말이죠.
디자인을 공부하고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인기가 없는 디자인들이 있습니다.
소니나 노키아, 모토로라,블랙베리가 주로 뽑아내는 직선과 포인트위주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우리나라에서는 밋밋하다고 폄하하는 경우가 참 많죠. 실제로 밋밋한 것과 미니멀한 것과의 차이를 구분못한다고 할까요.
단단한 무광 사이드 라인이 소니디자인의 모던함과 블랙베리 볼드의 강인함이 느껴지는군요. 제가 볼때는 훌륭한 디자인입니다.
마이크로 사이트를 보니 UI(우리나라에서는 편의성만을 UI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UI디자인에는 폰트나 아이콘의 완성도를 더 많이 따집니다)도 그 어떤 국내폰의 UI 보다 멋진 수준이네요. 삼성폰은 대기화면만 좋죠.
안에 들어가면 고등학교 미술반 수준의 아이콘과 트리가 주루룩.
모토로이가 미국에서 출시가 되면
상당한 반응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때 되면 또 국내반응은 달라지려나요.
갠적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삼성전자가 국내를 대표하는 IT기업인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반도체, 휴대폰, 가전 등 전부문에 걸쳐 그렇죠. 그렇다면 세계 휴대폰 2위를 점유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올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의 위상답게 이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일단 현 시점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경쟁력은 애플이나 모토로라에 비해 떨어진다고 봐야 할 듯 합니다.
세계 시장에 앞서 출시한 갤럭시와 갤럭시 스피카 등이 잘 나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지 못했고(비록 안드로이드폰이긴 하지만) 또 국내 선보인 옴니아1과 옴니아2도 단지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을 뿐이지 지난해 11월28일 국내 상륙한 아이폰과 비교할 때 좋은 점보다 그렇지 않은 점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국내 스마트폰 돌풍을 일으킨 애플 아이폰.
국내는 일단 일반 휴대폰이 이미 포화단계에 이르렀고 틈새 시장 혹은 신규 시장으로 노릴만한 것이 스마트폰인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세계 시장 역시 일반 휴대폰으로 아직 먹을게 남아 있지만 유럽, 북미 등 프리미엄급 시장은 빠르게 대세가 스마트폰으로 옮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국내외를 불문하고 삼성은 지금까지 경쟁력 있는 스마트폰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옴니아 1, 2가 그렇고 또 해외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도 역시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가 일반 휴대폰에서 노키아에 이어 점유율 2위를 기록한 것처럼 스마트폰에 대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어쩌면 노키아도 저렇게 스마트폰에 무심하게 되면 1위 자리가 위태로울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하루빨리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를 탈피해야 할 듯 합니다.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가 나쁘다 좋다를 떠나서 일단 세계적 트렌드가 탈 WM인 듯 합니다.
저도.. 솔직히 아이폰은 살짝써보고 그 외에는 모두 WM을 채택한 옴니아1, 2 그리고 과거 HP 스마트폰 써본 경험이 전부라.. 현재로서는 WM에 대해서밖에 언급할 수 없지만.. 솔직히 좋은 점을 꼽으라면.. 고민해야 하고 나쁜 점을 꼽으라면 반응이 느리다. 부팅 속도도 더디다. 터치 감도 떨어진다.. 등 .. 즉각 즉각 나오는 것을 보면 '별로 인 것은 틀림 없는 듯 합니다.'
적어도 아이폰의 경우 애플 앱스토어가 강점이라고 하지만 이외에도 빠른 반응 속도와 부팅도 강점입니다. 단점이라면.. 상식선에서 배터리 일체형과 AS 불만 정도라고 밖에 없는 듯 하네요.
어쨌든 앞서 말한 이유 등으로 삼성은 WM보다는 보다 빠르고 프로그램 개발이 원활한 오픈소스 즉 구글 안드로이드나 리눅스를 채택한 스마트폰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삼성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스피카.
물론 터치 폰이 하드웨어에서는 세계적 트렌드이기 때문에 터치 반응 속도 개선도 중점을 둬야 할 것입니다. 옴니아2로는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스마트폰 벤치마크에서 9위를 기록한 것이 말해주듯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결정적인 것은 애플 강점인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이 담긴 앱스토어 구축입니다.
최근 SK텔레콤과 손잡고 애플리케이션 백화점을 국내에 만든다고 한 것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SKT에 국한된 것은 향후 어느 KT나 LGT로 확대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로 국내보다 앞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아직까지 스마트폰 하면 애플 아이폰이 떠오르기 때문에 적어도 아이폰보다 확실히 앞서는 기술력이라던가 기능을 갖춰야 할 것입니다. 앱스토어는 이미 애플이 선점했기 때문에 아무리 삼성전자가 풍부한 앱스토어를 갖추었더라도 브랜드를 따라잡는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죠. 멀티 터치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톡톡 튀는 기능이나 기술력으로 삼성 스마트폰을 부각 시켜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10분 충전 1시간 쓰는 태양광 스마트폰이라던가 친환경 스마트폰 등이 되겠죠. 이건 어디까지나 예입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 톡톡 튀는 기술 및 기능 풍부한 애플리케이션 등 만반의 준비가 됐을때 본격적인 마케팅을 해야 할 듯 합니다. 나오는 족족 어설픈 마케팅, 홍보를 했다가는 비교당하기 쉽상이고 그러다 보면 제품 경쟁력은 더욱 떨어지게 마련이죠.
결론적으로 제 생각에는.. (삼성이 비웃을지 모르겠지만)... 불안하고 느려 터친 윈도우 모바일을 탈피하고 개방적인 운영체제 채택 비중을 서서히 넓히고 여기에 트렌드에 맞는 기술력(터치)과 톡톡 튀는 기능이나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급선무일 것입니다.
구글 넥서스원 출시로 점화된 스마트폰 세계 경쟁이 삼성 입장에서 과거 일반 휴대폰 경쟁보다 더욱 어려우면 어렵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가장 큰 이유로는 과거 휴대폰 제조사보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훨씬 많고 이중에는 세계 유수 IT 기업들에 구글 같은 포털 업체까지 합류했기 때문이죠.
애니콜 신화가 스마트폰에서도 이어지려면.. 정말 긴장해야 할 듯 합니다.
국내 대표 스마트폰 옴니아2. 그러나 해외 벤치마크에서는 9위에 그쳤다.
삼성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글쎄요.. 홍보 잘하기로 유명한 삼성이 해외에서 자사가 만든 스마트폰이 정말 잘나갔다면.. 이렇게 조용하게 있지는 않았겠죠...^^..
한국 정부의 삽질의 끝은 어디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 "아이폰에 대응"..정부, TK에 `휴대폰 클러스터` 참고) 4대강 대운하 삽질, 세종시 삽질에 이어 또 하나의 삽질 탄생인 듯 합니다. 정부의 아이폰 핑계로, TK 퍼주기 삽질에 대해 손 아프게 글을 쓰기 보다는 해당 기사에 달려 있는 리플들로 대신합니다. 아직 댓글 알바, 사이버 전사대(?) 출동 안 한 듯 합니다. 대구, 경북 분들에게는 부끄러운 정당, 정부, 일이 될 수도 있겠군요. 유..
하지만, apple의 a/s는? 제품을 팔기에만 급급한 apple korea, a/s는 kt가 알아서 하시오라고, 못박았고 kt는 간단한 고장만 수리 가능! 이라고 하고, 나머진 협력업체로 넘기는 프로세스는 어느나랑 a/s?? 물론 apple의 이러한 a/s 관행은 비단 지금에서 왈가왈부할 사항이 아니지요. 그나마 a/s를 접수라도 해주는 것이 다행. 가깝게는 일본 멀게는 싱가폴, 더 멀게는 미국으로 보내야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것이 글로벌 기업 apple의 행태입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뭐 우선 팔자에 치중해도 그럭저럭 넘어갔지만, 앞으로는 a/s도 구매에 중요한 요소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삼성옴니2를 구매한것도 이유였습니다. 비교하는것 자체가 말도안되는 것이기에 a/s만으로는 삼성이 글로벌리하게는 확실한 우위에 있습니다. 물론 제품의 세세한 부분을 비교한다면 애플이 앞선 부분도 많지만요. 하지만 미국출장, 영국, 인도등등으로 출장을 갔다가 고장 혹은 간단한 수리를 하더라도 삼성의 a/s정신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똑같았습니다. 아직도 이러한 이유로 삼성제품을 많이들 선호하고. 지금의 삼성을 만든것이 a/s라고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 20만대나 팔면서 저 멀리 웃음짓고 있는 애플이 보기엔 뭐 as it was 겠지만, 그 아래 아직 고장 한번 안나고 애플이 지구에 최고의 선물인 마냥 환상에 젖어 있는 한국의 구매자들에게는, 그야말로, 시한폭탄을 들고 다니는 것임을 조만간 알게될 것이고, 뭐 잘 써야지 하는 분이 계시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그저 '간단한 고장'정도로만 고장이 나길 바랍니다.
엄밀히 말하면 스마트폰을 그냥 휴대폰 처럼 사용한 것 기간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기종은 옴니아 1과 옴니아 2.
스마트폰을 사용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PC 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기능 때문에 편리하다. 등..또 와이파이 기능으로 인터넷에 무료로 접속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겠죠.
실제 이들 스마트폰은 분명 장점을 지니고 있었고 기능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활용을 크게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옴니아 1에서는 더욱 그랬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느린 반응 속도때문이죠. 특히 옴니아1은...
옴니아2를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활용을 하려고 지금은 노력중입니다. 커뮤니티에 가서 이것 저것 글도 읽어보고 애플리케이션 등도 다운로드 해보는 등 말이죠.
삼성이 SK텔레콤의 앱스토아에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백화점을 만든다고 했는데 아직은 좀 기다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애플 앱스토어에 대항하려면 말이죠.
지금은 너무 빈약합니다. 별로 활용할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LG전자가 CES에서 선보인 스마트폰.
이러다 보니 애플 아이폰과 저절로 비교하게됩니다.
아이폰 사용자에게 직접 `어떠냐?'하고 물어보기도 하고.. 그럼 그들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단점도 말하지만 결론적으로 옴니아2보다는 아이폰이 좋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그런 주변의 평가 때문에 옴니아2에서 아이폰으로 갈아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옴니아2를 그냥 사용하려고 합니다.
아이폰이 저도 분명 좋아보이지만 옴니아2에서 아이폰으로 갈만큼의 매력은 개인적으로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말입니다.
빠른 반응속도, 풍부한 애플리케이션 분명 아이폰의 장점입니다. 하지만 배터리에 대해서는 쓸만하다와 부족하다 등으로 이야기들이 분분하더군요. 그리고 한글 입력 키가 너무 작아 손 큰사람은 불편하다는 이야기는 거의 공통적이더군요.
그리고 잘은 모르지만 아이폰을 이동형 저장장치로 해서 영화나 동영상을 담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이것도 저에게는 별로일 것 같습니다.
또 MP3도 변환하는데 복잡하다고 하는데 그것도 맞는다면 더욱 저에게 안 어울립니다.
삼성 두번째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스피카.
여기에 DMB 기능도 없는 것으로 아는데.. 쩝
그리고 만약에 사태에 대비한 AS는 최악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름 생각나는 것을 열거해보니 제 아무리 잘나가는 아이폰이라도 단점도 있습니다. 모든 제품이 그렇듯..
그래서 아이폰을 구매할 생각은 접었습니다. 하지만 옴니아2는 오래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느려터진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때문이죠. 옴니아2를 사용할 때 솔직히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직접 애플 아이폰의 반응 속도를 보고.. 마치 스포츠카와 일반 승용차가 경주하는 듯한 속도감을 느꼈습니다.
제가 안드로이드폰을 기다리는 이유는 일단 국내 제조사들이 구글 운영체제를 채택에 만들기 때문에 AS나 지원 등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또 잘은 모르지만 옴니아2에서 느꼈던 느린 윈도우모바일 운영체제보다 훨씬 반응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편리할 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제조사 기술력도 필요하겠지만 말입니다.
특히 안드로이드가 오픈소스이다 보니 여러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개발, 다양한 프로그램 활용도가 높을 듯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고질적 문제라고 지적된(물론 윈도우모바일 운영체제에 한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은 어렵다" "복잡하다" 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앞서 제가 아이폰에서 아쉬움으로 지적했던 DMB, MP3P 그리고 이동형 저정장치 변환에 따른 동영상 담기 등도 국내 환경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삼성이나 LG가 만들기 때문에 어느정도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구글 맵이나 구글어스 등 강력한 구글 서비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SK텔레콤이 올해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을 대거 출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대가 됩니다. 물론 초기에는 아무래도 버그 문제 등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안드로이드 폰은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를 탑재한 옴니아2보다 애플 아이폰 보다 경쟁력이 있을 듯 합니다.
아마 모토로라나 노키아 등도 국내에 안드로이드 폰을 출시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스마트폰 대중화가 좀더 당겨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출시 비중을 늘린다면..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을 테니까요.
문제는 중-장년층을 위해 좀더 단순하면서 쉽게 스마트폰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 스마트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안드로이드가 해낼 수 있을까?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0(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 구글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여 만든 안드로이드 폰인 넥서스 원(Nexus One)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아직 국내 출시 여부가 불투명한데도 IT 업계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강력하게 다가왔던 애플의 아이폰. 출시된 지 한 달이 조금 지난 현재 아이폰은 처음의 신선함이...
아이폰에 우쭐대는 1인입니다.
MP3 변환은 안해도 들을 수 있습니다.
단지, 몇가지 단점이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너무 익숙한 파일 시스템 같은 것들이죠. 기숙사와 집을 왔다갔다 할 때 다른 컴퓨터에서 하나의 아이폰으로 데이터 이동이 되지 않아, 난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것들 중에는 아이폰이 제일 쓰기 쉬운건 사실 입니다.
구글의 오픈소스 전략이란 것이, 소비자에게도 개방적으로 다가오냐 하면 꼭 그런 건 아닙니다.
리눅스가 대표적인 예이죠. 단지 오픈 된건 프로그램 개발자, 휴대폰을 만드는 기업들이 오픈하게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인데.
단지 오픈소스라고 해도 일반인들에게는 어렵긴 매한가지란 거죠.
그런 의미에서 스마트폰을 조금 더 쉽게 만들어 준 애플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결국 애플이 만들어 놓아도 다른 회사에서도 비슷하게 또는 다른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조금더 쉽게 만들거라는 거죠.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쉽게 스마트폰을 쓸 수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나는, 적어도 아이폰 정도의 포스가 없는 외산폰은 이통사에서 쉽게 들여오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이통사 이득에 엇나가는 것들은 더욱 더 그러겠죠?
둘은, LG 나 삼성이 만들어 주면 된다는 이론인데, 이 것이 또 문제가 있는 것이, LG 나 삼성의 휴대폰 개발자들도 결국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라, 다른 나라처럼 활성화된 스마트폰 환경을 많이 경험해 보지 않아, 쉽게 만들어 낼 수는 없을 것 같다는 것이죠.
아무래도, 써 본 놈이 더 잘하는 건 사실이죠.
명색이 IT 파워 블로거를 지향한다면서
아이폰 한번 사용해 보지도 않고 스마트폰이 어쩌고 운운한 겁니까.
기기의 호불호를 떠나 여러 기기를 사용해 본 뒤 그 중립적인 사용소감을 적는 것.
IT 파워 블로거를 지향한다면--당연한 도리이자 방문해 준 독자에 대한 의무입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정발되지 않았다면 공수라도 해 와서 옴니아와 비교 했어야지요.
옴니아가 얼마나 좋고, 아이폰이 얼마나 안좋은지 본인도 모르면서
어떻게 독자들에게 옴니아가 이런 점이 더 유용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거지요.
커뮤니티를 뒤 덮는 세칭 알바들과 뭐가 다릅니까.
제가 지적한 부분은 기다린다는 안드로이드폰에도 똑 같이 적용됩니다.
옴니아1,2 사용한 경험만으로 안드로이드폰 리뷰 적는 다면 그게 올바른 리뷰일까요.
1일 방문자 수가 천명을 넘어가는 파워 블로그라면 신중히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업체가 배포하는 보도자료나 옮겨 적은 영혼없는 글이나
편견과 아집으로 가득찬 그릇된 글은 구독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저는 안드로이드폰 리뷰를 한적이 없는데요.
단지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또 CES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에 만일 이런 저런 이유들이 사실이라면 괜찮을 듯 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쓴것입니다.
아이폰이 좋지 않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도자료를 옮겨 적은 것이 큰 잘못인지요. 업체에서 제품 출시 자료 나왔으니 그냥 소개하는 차원인데 뭐가 잘못된나요
아이폰 mp3 변환 필요 없습니다
wma같은 windows 포맷만 m4a로 변환하는 것이죠.
그리고 안드로이드가 오픈OS긴 하지만 그 때문에 단점도 많죠
해상도도 통일이 안되어 기기마다 되는 어플 안되는 어플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자가 모든 기기를 테스트할 수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프로그램 사용에 있어 애플 아이폰보다 뻑이 훨씬많이 납니다. 물론 wm에 비하면 안드로이드는 양반입니다.
일부 잘못된 정보에 대해 바로 잡아 주신 것은 감사합니다.
그냥 저는 안드로이드 폰을 기대하고 있는 몇가지 이유를 들었을 뿐입니다. 그러기에 개인적인 주관을 쓴 것이고요. 제가 아이폰(일부 오해도 있었지만) 사용을 접은 이유에 대해 이런 식으로 말할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그리고 상상력도 필요하고 일부는 사실에 입각한 것도 있습니다.
아이팟 터치 써봤습니다.
그리기에 아이폰 사용에 대해 갈등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이 옴니아2보다 이런 저런 면에서 좋다는 것은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가 저는 더 기다려진다는 것입니다.
실제 주변에서는 아이폰에 대해 좋다. 생각보다 별로다 등 의견도 분분하고.. 또 저도 갠적으로 그냥.. 월 4만5000원을 2년간 내면서 사용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0에서 마침내 넥서스 원을 공개함에 따라 구글폰이 스마트폰 대중화에 한 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 돌풍을 일으킨 아이폰도 긴장해야 할 듯 합니다.
앞선 포스트에서 언급했듯이 세계 스마트폰 10종을 테스트한 PC 월드 결과 발표에서도 5개가 구글 안드로이드폰이었습니다.
또 그동안 스마트폰 강자로 1위를 지켰던 아이폰이 이번에는 2위로 밀려나면서 1위를 구글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모토로라에게 자리를 내줬습니다.
이는 결국 스마트폰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운영체제의 대세가 안드로이드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국내도 더이상 마이크로소프트 눈치에서 벗어나 구글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스마트폰 출시를 서둘러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이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해외에서 안드로이드폰을 판매하고 있지만 좀더 공격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안드로이드폰 갤럭시를 출시한데 이어 지난달 11월에는 갤럭시 스피카를 출시했고 LG전자도 같은달 13일 해외에 안드로이드폰 GW620을 선보였습니다.
이미 다른 휴대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중 한때 세계 2위까지 휴대폰 점유율을 기록한 모토로라가 눈에 띕니다. 이번 PC월드 스마트폰 테스트에서도 아이폰을 물리치고 1위에 오른 것이 모토로라 제품입니다.
삼성전자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스피카'. 역시 해외서만 판매
국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도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를 고집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의 고질적 문제인 느린 속도는 스마트폰에서는 영원한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대한 검증도 필요하겠지만 아직 까지 이렇다할 문제점이 없는 것을 보면 적어도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보다는 낫다는 것이겠죠.
또 안드로이드폰이 공식화 된 만큼 국내에서도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기대감이 클 것입니다.
그동안 아이폰에 몰렸던 관심이 안드로이드폰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안드로이드폰의 장점은 뭘까요?
우선 앞서 말씀드린 세계 여러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안드로이드 물결에 잇따라 합류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세가 될 것이라는 것이죠. 이는 단순 외향적인 측면이고 좀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안드로이드는 이통사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환경에 안성맞춤이죠. 통신사 지배력이 여전히 강하니까요.
SKT가 최근 올해 안드로이드폰을 20종 내놓겠다고 한것도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입니다.
또 구글이 보여준 브랜드 파워가 그대로 안드로이드에 반영되면서 아이폰 이상의 이슈가 될 것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라는 것이죠. 따라서 개발자들이 보다 자유롭게 개발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사용자들은 보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애플 아이폰이 장점으로 내세운 애플 앱스토아의 방대한 애플리케이션을 능가할 수 있다는 것이죠. 또 구글 맵을 비롯해 구글의 강력한 웹 기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안드로이드의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이 시장 전망대로 간다면 올해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지배력이 확산되고 아이폰은 다소 위축될 수 있을 것입니다.
윈도우 모바일은 그 가치가 지금보다는 훨씬 줄어들면서 존폐 위기에 놓여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듭니다.
국내에서는 거의 간판중에 간판인 옴니아2가 해외 평가에서는 개망신을 당했네요.
저도 옴니아2를 사용하고 있지만 느린 반응 속도와 간혹 멈추는 불안감 등을 느꼈는데요. 해외 외신은 제대로 꼬집었네요.
일부 모델은 메인보드 기판 문제로 AS를 신청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도 하네요.
사실 옴니아1보다는 분명 속도는 발전했는데.. 아이폰과 비교하면 속도는 정말 초라한 것은 사실이죠..
분발해야겠죠.
그리고 안드라이드폰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게 이번 조사에도 나왔네요
톱10 중에 5개가 안드로이드폰이라면 이미 게임 끝난거 아닌가요.
윈도우 모바일은 옴니아2가 유일하죠... MS와의 관계 때문에 할 수 없이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대세를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언론 보도 보니 SK텔레콤이 안드로디이폰 20여종 내놓은다고 했는데 이중 삼성과 LG도 있겠죠.
그럼 앞으로 .. 스마트폰의 한 축이 무너지겠네요..
국산 스마트폰 대표모델이며 아이폰 대항마로 부상한 삼성전자 옴니아2가 해외 시장에서는 초라한 성적을 보였다.
미국 유력 매체가 발표한 12월 스마트폰 톱 10 순위에서 9위에 머무른 것.
6일 미국 정보통신 전문 매체 PC월드는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12월 톱10 휴대전화' 순위에서 모토로라 드로이드(Droid)가 애플 아이폰 3GS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3위는 모토로라 클리크(CLIQ), 4위는 블랙베리 볼드 9700이 차지했고 삼성 비홀드2, HTC 마이터치 3G 등 안드로이드폰이 뒤를 이었다. 기대를 했던 옴니아2는 9위에 그쳤다.
PC월드는 옴니아2에 대해 디자인은 인상적이지만 작동이 느리다고 혹평했다. 또 사진, 비디오, 음악 서비스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큐브 메뉴는 독특하긴 하지만 불필요하다며 메시지 전송 후 화면이 정지되는 현상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한편 이번 톱 10 스마트폰 중 안드로이드폰이 절반인 5개를 차지해 인상적이었다. 이 밖에 블랙베리폰은 2개, 윈도우 모바일폰은 옴니아2 유일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향후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가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이폰 2009년 12월 1달 판매량 20만대 돌파 아이폰이 출시 되기 전에는 아이폰의 1년 판매량을 10~20만대로 예상하던 일부 시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출시 10일만에 10만대 팔리고 2009년 12월 1달 동안 20만대 판매량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아이폰은 당초 예상을 뛰어 넘는 판매량을 보이는 중 같습니다. 아이폰 금년 2010년 예상 판매량 전에 다음과 같은 예측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 4900만명, 영국 6150만명 정도 인구를 가..
알바 총동원령을 내려서 아이폰보다 낫다고 ㄱ지ㄹ 떨던 폰이 순위권에 간당간당 걸렸으니 개망신이라 할만하죠. 사실 등수에 못들어도 할 말 없는 수준인데 삼성 밸류가 아닌 마소 체면 때문에 할 수 없이 껴준 냄새가 나네요. 한반도 생태계를 말살시키고 돈 몇푼에 사면까지 받은 악덕 기업 제품 안쓰기 운동에도 부합하니 다행이네요.
현재 아이폰을 사용중입니다.
이전 팜부터시작하여 윈도모바일을 얹은 제품들을 일년에서 일년반의 텀으로 교체하며 사용하였지만 시대적 기술배경을 무시한다면 개인적인 체감이지만 팜>아이폰>심비안>윈도우모바일의 순으로 안정성이나 편의성이 뛰어난 것으로 느껴집니다.
삼성의 하드웨어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OS인 윈도우 모바일에도 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뜸스님.
삼성의 A/S비용이 이건희 주머니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시나요?
물건 살때 다 포함되어있는겁니다.
같은예로 삼성이 HP프린터를 OEM으로 가져다가 팔죠.
하지만 삼성은 HP보다 A/S를 좀 더 잘해준다는 명목으로 가격은 HP와 동일물건이 가격이 30% 더 비쌌습니다.
결론은 삼성꺼사서 A/S 안받으면 손해라는 겁니다.
p.s 그리고 님이 A/S 잘 안받았다고 고장률이 적다고 어떻게 결론이 나오나요? 저는 2년전에 산 삼성핸드폰 A/S 무상2번 유상1번 받았습니다. 여친도 무상2번받고 키패드 한번 갈구요.(동일제품) 그럼 세명 합치면 님 방식대로 결론내리면 A/S받을 확률이 66%인가요?
그리고 지금까지 하드디스크 20가지는 써본거같은데 멈춰서 버린거는 삼성꺼 뿐입니다. A/S기간 딱 지나고 2일지나니 멈추더군요. 그렇게 만드는것도 대단...
아 뜸스님 딱 하나만 더 말씀드릴께요.
님이 삼성껄로 알고 쓰시는 물건 대부분이 OEM물건입니다. 프린터도 HP꺼고 하드는 히타치기술 사와서 만드는것이며... 제가 LCD모니터가 나오기전에 75만원주고 자랑스럽게 썼던 909NF모델도 브라운관이 일본 미쯔비시 제품이더군요. 자동차계열에서 무쏘가 국내차중에 무보링 100만킬로 주행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무쏘의 엔진은 독일 벤츠엔진인거랑 비슷한 경우.
생각난김에 마지막 하나.
디지털액자 요즘 꽤 많이들 쓰시죠?
삼성꺼가 이쁘고 LG나 소니보다 가격도 좀 착합니다.
근데 USB규격이 1.1이더군요.
1.1과 2.0의 속도차이는 약 10배 납니다.
참고로 펜티엄4 1.6기가 이후 컴퓨터는 USB 2.0 사용합니다.
삼성은 USB 1.1단자를 어디서 구해와서 디지털액자에 넣은것일까요.? 궁금합니다.
님들 의견을 읽어보니 나름 의미있는 이야기도 있고 좋은 의견도 있어 참 좋습니다. 저는 아이폰 출시와 함께 대항마라고 국내 언론에서 하도 떠들었고 또 국산 대표 스마트폰으로 부각된 만큼 이런 평가에서 9위를 차지한 것은 좀 실망스럽다는 겁니다.
물론 휴대폰 1위 업체는 들지도 못했지만 프리미엄을 강조하는 세계 2위 삼성전자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옴니아2 쓰다보면 PC월드에서 지적한 문제들에 대해 공감이 가더군요. 아이폰 아니 그 이상의 제품이 앞으로 나온다면 정말 좋겠네요.
거기 룰탱이라는분 닭이냐 달걀이냐 소리는 그만하시죠? 삼성하드 디스크가 멈춘디스크의 전체라고요? 적어도 300~400여개 정도의 삼성ㅎ드 디스크를 써왓지만 "초기불량"건으로 입고들어간건 저는 딱 한개밖에 기억에 없네요 대신 요세 이슈가 한두개도 아닌 시게이트 같은 경우 "멀쩡하던놈도"제손에 오면 "축사망"이던대요? AS받으러 가게 되는건 "확률"인대 -자기가 많이 갓다 안갓다-로 AS에 대해 불만을 이야기하시는분들보면 기가막혀서 말이안나옵니다 뭐요? AS 안받으면 손해라구요? 아 그래서 기업들은 서버의 하드 디스크를 유지보수 업체랑 몇백씩 주고 혹은 몇천씩 주고 계약하시는 줄아세요? 뭐 "시간이 펑펑 남아도시는 백수/조 시간가보내요?"
뜸스님이 먼저 시작했습니다. 잘 읽어보고 쓰세요.
그리고 3~400개라는 말이 걸리네요. 레이드로 10개씩 연결해서 A/S기간인 3년동안 3년에 10개씩 90년에서 120년동안 테스트 하셨나요?
제가 말한 맛간 삼성하드는 딱 정확히 메인하드로 3년 2일 갔습니다. 그리고 님 계산대로 손을 거쳐간 하드라고 하면... 제가 조립한거 다 합치면.. 님보다 많아요. 그리고 다른예로 실제로 3~400개를 돌린다면 그게 3년이 지났는데도 모두 머쩡하다는게 비정상입니다. 북한산 하드도 아니고. 아무리 잘만드는 회사도 초기불량이나 사용중 불량 몇%는 있는게 정상입니다.
그리고 서버하드말 나와서인데. IBM 하퍼타운 8코어 서버를 돌리고있습니다.
정품하드는 70만원이더군요. 그래서 똑같은 사양의 하드를 개당14만원엔가 3개 달아서 레이드해서 썼습니다.
램도 1기가당 70 주라더군요. 그래서 총 15만원 정도에 삼성 2기가램 4개 사다가 꽃았습니다.
말하고 싶은 요지는... 그 서버용 하드 워런티라는게 고장나면 책임져 주겠다! 라는 비용이지 그 하드가 좋은거라서 비싼건 아닙니다. 일반하드도 쓰다가 뻑나면 그냥 서버 몇이 정지시키고 일반적인 방법으로 복구 불가능하면 데이터 복원 서비스 받으면 됩니다. 그럴경우 돈이 꽤 들겠죠? 그리고 큰 업체라면 돈보다 서버 몇일 정지되는게 무서워서 그래서 정품하드로 비싼 보험들고 쓰는겁니다. 참고로 서버컴퓨터에서 정품하드란 그 서버에서 돌려봤더니 이상없더라~ 하는 하드입니다. 불량 문제가 아니라 호환성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 백수라는 말을 방금 봤습니다. 광학계열 석사과정 연구원이고 학생입니다. 컴퓨터쪽일은 취미& 부업으로 하고있구요. 취미지만 서버셋팅부터 쇼핑몰, 홈페이지 제작, 프로그래밍 3디 모델링 전부 가능합니다. 지금은 아이폰 어플개발에 필 꽃혀서 진행중입니다. 물론 본업은 하고있고 취미로요. 님은 딱보니 어쩔수없이 생계를 위해서 컴퓨터 업체에서 조립납품 하고 계시나보군요.
KT가 아이폰을 국내에 출시한 이후 하루라도 아이폰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날이 없을 정도로 아이폰의 관심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애플이 아이폰 2G 버전을 발표할 때부터 국내는 아이폰 국내 출시에 대해 오매불망 기다려왔기 때문입니다.
해외 아이폰 출시를 부러워하며 보낸 시간이 3년, 정말 적지않은 시간입니다.
그동안 국내 아이폰 마니아들은 해외 외신을 통해 아이폰 호평 또는 혹평을 접했고 언제나 한국에 들어올까 애타게 기다린 것이죠.
아이폰이 국내 출시 여부는 지난해부터 거의 1년 동안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그리고 급기야 11월28일 마침내 한국에 출시했습니다.
출시 이후 아이폰은 장안의 화제가 됐고 심지어 국내 스마트폰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긴 하지만 삼성전자 옴니아2와 비교하면서 더욱 그 세를 확대해갔죠.
물론 아이폰에 대해 좋은 의견만 나온 것은 아닙니다. 배터리문제며 해킹 문제, 바이러스 문제 등도 거론됐고 AS 지원책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의견의 뿌리는 결국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잘 모르는 사람도 주변에서 아이폰, 아이폰 하니 한번쯤은 검색했을 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아이폰 처럼 전세계에 반향을 일으킨 국내 휴대폰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휴대폰으로 전세계를 떠들석 하게 한 단일제품으로는 모토로라의 레이저와 아이폰 두개 모델이 대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다시피 모토로라 레이저는 전세계 휴대폰 트렌드를 초슬림으로 바꾼 장본인으로 지금은 초라해졌지만 모토로라를 한때 휴대폰 점유율 2위까지 오르게 한 히트제품 중에 히트제품입니다.
한때 전세계 1억대 판매 등 보도자료가 나오면서 레이저의 힘을 데이터로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은 스마트폰 분야에서 애플의 위상을 높인 제품입니다.
애플 하면 매킨토시 즉 PC제조사 색깔이 강했지만 지금은 PC 제조와 함께 MP3플레이어 스마트폰 제조사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 같습니다.
그 핵심엔 바로 아이폰이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세계 2위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는 어떤가요?
물론 특정모델 하나만 잘 팔려서 2위에 올라가는 것은 아니겠죠. 1위 노키아도 모토로라의 레이저나 애플의 아이폰 같은 초 대형 히트모델이 없는 것을 보면 대형 히트모델 유무가 꼭 중요한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레이저 하면 떠오르는 것이 모토로라. 아이폰 하면 떠오르는 것이 애플이듯 삼성전자도 전세계인이 ㅁㅁㅁ하면 삼성전자가 떠오르는 모델이 때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물론 대한민국 브랜드도 함께 올라갈테니까요.
하지만 국내에서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전세계에서 노키아에 이어 2위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위대한(?) 삼성전자지만 아직까지 역사에 남을 레이저나 아이폰은 없는 듯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가능성이 없지 않지만 그런 부분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너무 거창한가요 ^^) 아쉬운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뭐가 부족해서일까 생각해봅니다. 우선 삼성전자가 늘 강조하는 리더십이 휴대폰에는 부족한 듯 합니다. 그저 글로벌 트렌드를 빨리 따라가는 수준에 그치는 정도라는 것이죠.
실례로 모토로라가 레이저를 국내에 출시했을 때 삼성전자는 서둘러서 일명 권상우폰이라고 하는 V740을 선보였습니다. 블루투스가 빠진 국내형 레이저와 달리 V740에는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나름 차별화된 제품으로 말이죠. 하지만 너무 서둘러 출시한 나머지 버튼 리콜 등 후유증이 있었습니다.
풀터치폰도 국내에서만 볼때 LG전자가 먼저 나왔습니다.
국내서도 이럴진데 세계 시장에서 과연 삼성전자가 휴대폰 트렌드를 이끌 신상을 내놨을까요? 다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적어도 없습니다. 만일 있다면 삼성전자가 가만히 있지 않았겠죠.
구글 안드로이드폰도 세계 다른 제조사에 비해 늦었습니다.
이런 과거의 사례로 봤을 때 삼성전자를 떠올릴 정도로 역사에 남을 휴대폰을 만들 가능성은 아직 시간이 필요한 듯 합니다.
인사철때마다 또는 실적 발표할 때마다 아니면 조직개편할 때마다 삼성이 내세우는 리더십은 도대체 휴대폰에는 언제 적용될지...
단지 대형 히트모델이 없다고 리더십이 휴대폰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하는 것은 비약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아쉬운건 사실입니다.
적어도 리더십을 발휘했던 휴대폰이 있었다면 애플 아이폰과 비교당하면서 옴니아가 저평가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문득 최근 아이폰을 과거 레이저를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성은 딱히 하나의 킬러 제품이 없어도 여럿 중 한두개만 적당히 팔려주면 된다는 방식을 당분간 고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플랫폼 전략을 봐도, Windows Mobile, 바다, 안드로이드 등 여러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차차 플랫폼 시장 판도를 봐서 비중을 바꿔나가겠죠. 회사마다 전략의 차이가 있는 것이지, 리더십의 부재 때문은 아닙니다. 솔까말 대박제품을 만들어도 재용사마의 공으로 돌아갈 텐데 어느 개발자가 그런걸 만들고 싶어할까요?
모토로라 실속형 2G 사용자를 위한 폴더폰을 선보인다.
모토로라코리아는 7일 단단하지만 가벼운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등 고급소재를 사용한 2G 폴더폰 `모토 타이탄'(MOTO TITA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토 타이탄'의 외부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터치키를 내장해 폴더를 열지 않고도 통화목록 확인, MP3 재생, 블루투스 설정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폰 내비게이션, 200만화소 카메라 등 부가기능도 두루 갖추고 있다.
또 와인사전 `인조이 와인2'가 내장돼 와인 및 치즈 상식과 함께 와인검색, 상대에 따른 추천 와인 찾기, 테이스팅 노트 작성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사상체질 테스트, 한방약재 상식, 음식궁합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생활 동의보감2'와 같은 콘텐츠도 이용 가능하다.
모토로라 CXD 서울 스튜디오의 황성걸 상무는 "타이탄은 간결한 디자인에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중성적 톤의 메탈릭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안목 높은 소비자들을 염두에 둔 제품"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액세서리처럼 자기 만족을 중시하는 실속형 소비자들을 위한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화이트 실버와 다크 그레이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전국 SK텔레콤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모토로라가 음악 특화폰을 국내에 선보인다.
모토로라는 7일 세련된 디자인에 최상의 음악기능을 담은 3G 풀터치 슬라이드폰인 `락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락커'는 블랙 앤 레드 폰과 블루 앤 화이트 폰 두 가지 모델로 뮤직 전용 멀티미디어 칩이 내장돼 최대 30시간 연속 음악재생이 가능하며 최대 16GB까지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 또 3.5mm 이어잭을 장착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악전용 헤드셋을 사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헤드셋 사용도 가능하다. 특히 측면에 뮤직 컨트롤 키가 있어 굳이 슬라이드를 열지 않고도 조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 제품은 SRS WOW HD TM 사운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3차원 입체 음향을 구현했으며 사운드 이퀄라이저를 내장해 음악 장르에 맞는 최상의 음색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대형 풀터치 디스플레이와 슬라이딩 키패드를 통시에 채용, 사용자는 상황에 따라 보다 편리하게 자신이 원하는 입력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3개의 화면으로 구성된 파노라마 UI로 보다 많은 위젯과 바로가기 아이콘을 사용 패턴에 맞춰 직접 배치할 수 있다.
이 밖에 손가락 터치로 즐길 수 있는 14개의 플래시 게임, 배경 화면으로 저장가능한 7개 터치 토이가 내장돼 있으며 지상파 DMB, 300만 화소 카메라, VOD2, MP3 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갖추고 있다.
모토로라 코리아 모바일 사업부문장 릭 월러카척은 “`락커'는 뛰어난 음질과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최상의 뮤직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음악과 스타일의 접점을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손 안의 뮤직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토로라는 `락커' 출시를 기념해 영국 록 밴드 플라시보의 첫 단독 내한공연을 8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한다.
Tracked from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09/07/07 14:16삭제
모토로라 디자인은 역시 '각'(엣지)을 세워야 매력적일까요? 스타택에서부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레이저에 이르기까지 부드러운듯 하면서 엣지를 살린 모토로라만의 '각'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 그런 '각'을 좋아합니다. 지금도 각그랜저나 각볼보 디자인의 부활을 늘 바라고 있다는... ^^ 그런차원에서 작년에 모토로라가 보여준 '페블' 의 모습은 그런 각을 볼수 없어서 좀 모토로라답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이런 모토로라 특유의 엣지를 보여주는 반..
모토로라의 폴더형 휴대폰인 `레이저 스퀘어드'가 한국 시장 진출 2년여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모바일 전문 기업인 모토로라는 18일 `레이저 스퀘어드'(모델명 : V9m)가 지난 18일 한국 시장에서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레이저 스퀘어드'는 2007년 5월 출시한 폴더형 휴대폰으로 한국 시장에서 첫 밀리언셀러였던 스타택과 슬림 열풍을 일으킨 레이저에 이어 세 번째 밀리언셀러가 됐다.
모토로라는 레이저 스퀘어드의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 비결을 디자인과 활용도 높은 기능으로 꼽았다.
진공증착 처리로 구현된 고급스러운 컬러와 이음새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것.
레이저 스퀘어드는 폴더를 열지 않고 10가지 이상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 시장 최초로 폴더의 앞-뒷면에 두개의 메인 화면을 구현한 탠덤 디스플레이 탑재했으며 이외에 블루투스, 카메라, VOD, MOD, MP3, 고속 USB2.0, 폰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추고 있다.
모토로라코리아 모바일 사업부문장 릭 월러카척은 “모토로라가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레이저 스퀘어드를 선보인 곳이 한국인 만큼 한국시장 100만대 판매는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며, "레이저 스퀘어드가 세련된 한국 소비자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네.. 맞는 말씀입이다. 기존 문자메시지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는 쿼티 자판에 익숙하기 쉬울 것입니다. 하지만 국내 휴대폰 사용자가 이미 4000만을 넘었기 때문에 처음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금이 문자 메시지 방식에 익숙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쿼티는 영문에서 오히려 편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QWERTY배열에 대한 비판에 나오는 이유가 국내 한글 입력 방식에 비해 배우기도 쓰기도 힘들다는 것입니다만, 사실 QWERTY방식의 장단점을 논하려면 배우고 쓰기 쉽냐 어렵냐, 익숙한가 아닌가, 영문이냐 한글이냐라는 질문이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의 텍스트 입력방식이 어떻게, 얼마나 효율적인지에 대한 고려가 선행되어야합니다.
사실 천지인이나 ez한글같은 일반적인 모바일 텍스트 입력 방식은 문자메시지 같은 단문입력에는 매우 효율적입니다. 키패드도 QWERTY에 비해 큰 편이고 문자를 조합하여 완성하는 한글의 원리에 있어 문자의 입력이 어렵지도 않으니까요. 단문입력속도는 방식만 익숙하다면 입력시 신체에 피로가 적기 때문에 컴퓨터 키보드같은 일반적인 입력방식과 비교해도 차이가 없다는 점도 있지요.
이 점에 있어서 모바일 장치의 QWERTY자판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는 점에는 동의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메일이나 중장문의 텍스트 작성 같은 장문의 경우 QWERTY가 압도적으로 편리합니다. 자판을 누르는 절대횟수에서부터 일반 모바일 입력방식에 비해 적은 데다가 영문이나 특수기호, 숫자와 번갈아가며 입력해야 하는 상황에 있어서도 더 유리하지요.
예를들어 '숑9AG'라는 단어를 입력해야 한다고 가정했을 때 키패드를 몇번 눌러야 하는지를 상상해보면 쉽게 답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식의 활용은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아닌 제한적인 사용계층이 요구하는 기능인데, 이런 점에 있어 QWERTY방식이 인기가 없을 뿐이지,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것은 그 관점의 차이에 따라 답을 달리합니다.
만약 지적하시는 부분이 하드웨어적 설계의 제한으로 인한 크기의 축소때문에 갖는 모바일 QWERTY자판의 한계라면 저도 동의합니다만, 이부분은 한글이던 영문이던 상관없는 말그대로의 하드웨어적인 한계입니다. 입력방식이 어떻든, 작으니까요.
서두의 가정도 그렇거니와, 짧은 사용시간과 주위의 지인들의 의견 종합해본 것이 그 비판의 바탕이라면 너무 성급한 레퍼런스가 아닐까요?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글로벌 경기침체(이제 정말 지겨운 말입니다.)로 올해 휴대폰 시장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또 실제로 위축돼 있지만 국내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나름대로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LG전자와 삼성전자는 각각 21일과 24일 열린 실적 발표에서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휴대폰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만 4600만여대의 휴대폰을 판매했습니다. 또 LG전자도2260만대를 팔았더고 최근 실적발표에서 말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각각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점유율도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19%, 9%대를 차지해 각각 최고의 점유율을 경신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국산 휴대폰이 세계 시장에서 28% 이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즉 100명중 적어도 28명은 한국 휴대폰이라는 것이죠. 정말 자랑스러운 부분입니다.
6년만에 국내 돌아온 노키아의 첫 제품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폰판매가 유난히 빛이 나는 것은 1위 노키아와 빅5중 하나인 소니에릭슨은 초라한 실적을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휴대폰 시장에서 부동의 1위인 노키아는 올해 1분기 9320만대로 지난해보다 무려 2230만대가 줄어들었습니다. 시장 점유율도 2% 포인트 하락한 37%에 그쳤습니다.
또 최근 국내 시장에 스마트폰 엑스페리아X1을 출시한 소니에릭슨은 4분기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휴대폰 판매도 1450만대에 그쳤습니다. 적자폭은 3억6900만 유로나 된다고 합니다.
또 다른 외산 빅5중 하나인 모토로라도 최악의 실적이 예상돼, 세계 시장에서 한국 휴대폰 점유율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휴대폰 빅5가 아닌 휴대폰 3국지 시대가 열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노키아, 삼성전자, LG전자 이렇게 3파전이겠죠.
이처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휴대폰 분야에서 유독 강세를 보인 것은 효율적인 현지 마케팅이 주효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게다가 무엇보다 다양한 컨셉트의 신제품 출시도 한몫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토로라에 이어 소니에릭슨도 몰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으니 이제 삼성과 LG는 이들이 잃은 시장만 제대로 가져와도 노키아와 한번 해볼 만한 승부가 될 것입니다.
37%(노키아), 19%(삼성전자), 9%(LG전자) 점유율 면에서는 1위와 2위가 그리고 2위와 3위가 더블스코어이긴 하지만 향후 소니에릭슨과 모토로라의 점유율을 일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져온다면 삼성전자는 20%대 진입이 가능하고 LG전자도 두자릿수 점유율이 가능하기 때문에 노키아로서는 쫓기는 입장이 될 것입니다.
원래 지키는 자가 격차가 좁아지면 좁아질수록 압박이 큰 법이니까요.
실제 모토로라와 소니에릭슨의 최근 실적 등을 고려할때 전혀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모토로라와 소니에릭슨이 차지한 시장이 노키아로 갈수도 있겠지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휴대폰 시장에서 선전했다는 외신보다고 세계로 퍼져나간다면 아무래도 유리한 쪽은 삼성과 LG이지 노키아가 아닐 것입니다.
모토로라는 블랙 앤 레드 그라데이션의 폴더폰 MOTO V10을 한국시장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V10은 두 가지 컬러를 사용한 그라데이션 제품으로 서로 다른 컬러의 조화가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고 모토로라코리아는 소개했다.
모토로라는 특히 V10 출시에 맞춰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등장하는 TV CF를 선보일 예정이다.
V10의 가장 큰 디자인적 특징은 이중 진공증착 처리된 전면의 블랙 앤 레드 컬러 그라데이션으로 세련된 블랙에서 점층적으로 강렬한 레드로 물드는 형상을 보여준다. 또 직선과 각을 살린 디자인은 깔끔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구현한다. 외형뿐 아니라 키패드 및 힌지에도 직선 패턴을 사용하여 조형미를 더했다. 한편, 하단 부분은 경사가 완만하도록 만들어 후면의 소프트 필 재질과 더불어 보다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또 폴더의 앞 뒷면에 두 개의 메인 화면을 구현한 탠덤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폴더를 열지 않고도 하단의 터치키를 통해 통화목록 확인, 문자메시지1 확인,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 등 10가지 이상의 주요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폰내비게이션1과2, 블루투스, 2백만화소 카메라, VOD1, MOD1, MP3 등 다양하고 활용도 높은 필수 기능들을 탑재했으며, 최대 2GB3까지 확장 가능한 외장 메모리 슬롯을 지원한다.
한편, 모토로라는 V10 출시에 맞춰, 23일부터 5월 6일까지 온·오프라인 이벤트 ‘헬로 베컴! 헬로 모토 V10! (HELLO Beckham! HELLO MOTO V10!)’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 중 V10을 구매한 후 V10 공식 사이트(v10.mymotorola.co.kr)에 사용 후기를 올리면 우수 체험기를 선정, 총 6명에게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베컴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들은 5월 말 베컴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베컴이 사인한 AC밀란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또 베컴이 활동중인 AC밀란과 AS로마의 축구 경기를 관람하게 된다.
바텐로이(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축구공을 베어 버릴 정도의 날카로움으로 세련되고 매끈함을 표현한 광고 때문일까요. 모토롤라 레이저는 날카로우면서도 남성다운 이미지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왔습니다. 그런 탓에 주변에서 모토롤라 애호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죠. 이렇게 날카로우면서도 매끄러운 모토롤라만의 이미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희소식 한 가지를 전하게 됐습니다. 소위 베컴폰으로 알려진 모토롤라 V9m의 후속 모델인 V10이 이제 막..
얼마 전 소니에릭슨이 엑스페리아X1을 국내에 출시하면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가격은 82만원으로 고가 폰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인 노키아가 6210s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6년만에 한국 시장에 들어옵니다.
가격 차이가 많이 나긴 하지만 아래 엑스페리아X1가 대조적인 모습이다.
노키아의 경우는 소니에릭슨과 달리 SK텔레콤과 KTF 두 통신사에 단말기를 공급합니다.
이에 따라 국내에 들어온 외국계 휴대폰 제조사는 모토로라를 비롯해 HTC, 림, 소니에릭슨 그리고 노키아 이렇게 4개 사로 늘어났습니다. 캔유도 엄밀히 따지면 외국계 단말기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SK텔레콤이 5월에 출시 예정인 반면 KTF는 당장 내주(4월 6일)부터 출시할 계획인다. 가격은 39만6000원으로 일반 보급폰이 될 것 같습니다.
어쩌면 공짜폰으로도 가능할 듯 합니다.
이 제품은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HSDPA를 지원하며 GSM 기능도 있어 자동 로밍이 특징입니다. 카메라는 320만 화소이고 MP3플레이어 기능 등 부가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들어온 노키아 6210s은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그냥 평범한 제품으로 그다지 경쟁력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노키아라는 브랜드가 세계적으로는 유명할지 모르지만 국내에서 일반인들에게 있어 노키아가 얼마나 알려져 있을까요?
아마 모토로라보다도 브랜드 인지도는 떨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중요한 것은 6년만에 컴백인데도 불구하고 제품 경쟁력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모토로라도 못할 것 같습니다.
KTF와 노키아가 과연 마케팅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소니에릭슨의 경우 엑스페리아X1에 대한 TV CF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나름대로 한국 소비자를 위한 패키지를 마련하는 등 애쓰는 모습이 적어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82만원이라는 고가폰에 쿼티 자판이라는..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디자인으로 일단 주목을 끈것은 성공했다고 할 것입니다.
물론 판매와 연결이 안되서 그렇지만 ..^^
하지만 노키아의 6210s는 마땅히 내세울게 없습니다. 그저 저렴한 단말기라는 정도.
국내 휴대폰 보급률이 90% 이상인 마당에 신규 수요나 교체 수요가 있더라도 선뜻 노키아 단말기를 사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보다 이쁘고 또 다양한 기능을 갖춘 휴대폰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죠.
결국 6년만에 한국을 찾은 노키아는 의지만 좋았지...
Tracked from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09/04/08 11:14삭제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부동의 1위 (작년의 경우 40% MS 육박) Nokia 가 결국 다시한번 한국시장을 두드립니다. 이번주에 노키아 네비게이터 모델 6210s 가 출시되는군요. 네비게이터라는 해외에서의 원래 모델의 별칭답지 않게 국내법상 네비게이션을 빼고 출시하느라 다소 실망스러운 반응들이 많습니다만 무엇보다도 요즘같은 환율 크리 상황에서 가격이 많은 걸 용서할 듯 합니다. 그야말로 공짜폰이 될테니까요. 출고가가 396,000원이라니 이것저것..
국내에서 단말 사업을 철수 했던 노키아가 드디어 다시 판매 재개를 시작 했습니다. 그동안 심비안 관련 소프트웨어 조직으로만 운영하던 노키아코리아도 이제 A/S 조직을 재정비 하면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노키아의 이번 N6210s 는 마산에 있는 노키아TMC에서 생산한 단말기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생산하니, 물류비는 많이 절감 된 듯 하네요. 그리고, 기구물도 원할히 진행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소니에릭슨의 쿼티키패드에 ";"가 두개..
삼성전자가 미국 최대 통신 전문전시회인 `CTIA(Cellular Telecommunication Industry Association)2009'에서 미국 4대 통신사업자를 통해 출시될 풀터치스크린폰 라인업을 공개하는 등 미국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전략 제품과 첨단 통신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4월1일부터 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터치 포 에브리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주제로 253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설치하고 다양한 풀터치폰을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CTIA'는 세계 100여개국 4만 5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미주 지역 최대 통신전문전시회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노키아, 모토로라, 알카텔 루슨트 등 1200여개 글로벌 통신 업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통신 관련 신제품과 신기술을 시연, 발표한다.
임프레션.
◇ 삼성전자, 풀터치 `신상' 대거 공개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AT&T, 버라이즌, 스프린트, T-Mobile 등 미국 4대 통신 사업자들을 통해 출시될 예정인 다양한 풀터치스크린폰 제품을 선보인다.
우선 가로형 쿼티 슬라이드 키패드를 탑재한 프리미엄 풀터치 메시징폰 `임프레션(Impression)'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내 달 출시 예정인 `임프레션'은 3.2인치 AMOLED LCD에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등 첨단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지난 해 미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풀터치스크린폰 `인스팅트'의 후속 모델인 `인스팅트 S30'도 주목할 만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3.2인치 화면에 고급스러운 라운드형 디자인을 적용해 전작인 `인스팅트'를 한 층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근 미국 시장에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는 800만 화소 풀터치 카메라폰 `메모아(Memoir)'와 `미국향 옴니아'`비홀드(Behold)'`이터니티(Eternity)' 등 미국 시장 풀터치스크린폰 라인업과 함께 `울트라터치' 등 글로벌 풀터치스크린폰 라인업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휴대폰 친환경 캠페인인 `더 블루어스 드림(The Blue Earth Dream)'을 주제로 `에코'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태양광 에너지폰 `블루어스(Blue Earth)' 등도 전시한다.
메모아 뒷면.
메모아 앞면.
◇ 차세대 통신 기술 시연 및 마케팅 강화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모바일 와이맥스, LTE 등 차세대 통신 기술들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모바일 와이맥스 기지국과 단말기 라인업으로 올 해 본격적인 상용화가 전개되고 있는 미국은 물론 중남미 시장으로 모바일 와이맥스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이번 전시회에서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 사용되는 대용량 기지국부터 초소형 기지국 이르는 장비 라인업과 모바일 와이맥스 MID, 모바일 와이맥스폰 등 단말기 등을 연계해 다양한 모바일 와이맥스 서비스를 시연할 방침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차세대 통신 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LTE 단말과 서비스를 함께 소개해 차세대 통신 기술 리딩 업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 소비자들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대거 실시한다. 전시장 곳곳에 휴대폰 등 디지털 기기를 무료로 충전할 수 있는 `삼성 모바일 차징 스테이션' (Samsung Mobile Charging Station)을 설치한다.
`삼성 모바일 스테이션'은 삼성전자가 미국 내 주요 공항에서 실시하고 있는 고객 체험 마케팅 활동으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내년 캐나다에서 열리는 `2010 토론토 동계올림픽'의 무선 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로서 삼성이 후원했던 역대 올림픽 성화와 함께 2010년 올림픽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전시하는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는 등 올림픽 사전 마케팅 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전략 휴대폰을 선보이는 한편 현지 특화된 마케팅을 한층 강화해 세계 최대 통신 시장 미국에서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휴대폰 제조업체 빅 5중 하나인 소니에릭슨이 드디어 한국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소니에릭슨은 10일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 첫 진출 제품으로 프리미엄 터치폰 '엑스페리아' X1을 선보였습니다.
소니에릭슨은 워크맨폰, 사이버샷폰 등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휴대폰 전문 기업입니다.
이번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X1은 윈도우 모바일 6.1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세계 최초로 유선형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아직 미정이지만 3월 중순에 판매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입장입니다.
소니에릭슨 코리아는 이와 함께 한국형 무선 인터넷 플랫폼 '위피'를 탑재한 엑스페리아 X1의 국내 출시를 위해 SK텔레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역점을 기울였다고 밝혔습니다.
소니에릭슨은 또 사용자가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패널방식의 유저 인터페이스(UI)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 엑스페리아 X1은 한국 사용자들을 위해 ‘마이 스마트 패널(My smart panel)’, ‘다음(DAUM) 패널’, ‘마이 PC 패널(My PC panel)’, ‘SPB 패널’의 4가지 패널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탑재했다고 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니 에릭슨은 국내 소비자들 위해 해외와는 달리 추가 배터리와 배터리 충전기, 4GB 마이크로 SD 방식의 외장 메모리카드를 포함해 제품 킷을 구성했으며, 영화 ‘스파이더 맨 3’의 풀 버전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제품의 멀티 미디어 기능을 즐길 수 있도록 고려했다고 합니다.
또한, 제품 출시 기념 행사로 최초 구매 고객 1,000명에게 레이저로 제품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주는 ‘엑스페리아 네이밍 서비스’와 고급 가죽 케이스를 무상으로 증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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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에릭슨 코리아 대표 한연희 대표는 “엑스페리아 X1은 9개의 패널을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메인 화면을 구성할 수 있는 사용이 편한 혁신적인 프리미엄 터치폰”이라며 “국내 전용 UI 패널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60여 개에 이르는 고객 서비스 센터를 준비하는 등 현지화에 각별히 노력을 기울였다” 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소니에릭슨의 한국 진출에 따라 이제 외국계 휴대폰 제조사는 모토로라, HTC, 림에 이어 네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캔유까지 합하면 5개겠죠 앞으로 노키아의 제품이 들어올 예정이고 애플 아이폰은 아직 미지수이지만 만일 들어온다면 어쨌든 외산 스마트폰의 한국 진출 러시는 본격화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스카이, KTFT 국산 4개 제조사보다 이제 많은 외산 제조사들이 들어오게 된 거네요
그러나 얼마 전 다이아몬트터치를 선보인 HTC나 오늘 한국 진출을 선언한 소니에릭슨이나 일반인에게 생소한 것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또 오늘 선보인 엑스페리아 X1이나 다이아몬드 터치도 최신 기종이 아니기 때문에 주목도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엑스페리아X1 패키지에 소니에릭슨이 다소 신경을 썼다는 것은 주목할 만합니다. 그리고 국내의 소니코리아와 어떤 관계가 형성될지 모르지만 만일 연계된 AS망을 확보한다면 이 또한 다른 외산 휴대폰에 비해 경쟁력이 있는 요소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외산 스마트폰은 국내에서 크게 호응을 받지 못할 듯 헙니다. 아이폰의 국내 출시가 아직 미정인 상태에다 삼성과 LG의 스마트폰의 지배력도 점차 강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경기침체에 따른 휴대폰 시장 감소 등도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라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한 소니에릭슨 코리아의 앞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올해 4월부터 위피의 의무 탑재가 폐지된 이후에는 엄청난 외산 휴대폰들이 국내에 들어올 것이라고 잔뜩 기대하고 있다(아니 있었다(-.-). 그런데 엄청난 환율폭등으로 가격적인 매리트를 못누릴 것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많이 안들어올 것이라는 예측이 난무하다. 그런데 이번에 소개할 소니 에릭슨의 XPERIA X1은 위피도 탑재하고 출시 일도 3월초다. 즉, 위피 의무 탑재와는 상관없이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었던 스마트폰이라는 얘기다. 그렇다면 SKT로 출...
Tracked from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09/03/18 10:15삭제
아직도 휴대폰에 있어 쿼티(QWERTY) 키패드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어색한가봅니다.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이 쿼티 키패드가 장착된 스마트폰 (미라지나 엑스페리아 X1) 을 보여주면 무슨 폰이 이렇게 복잡하냐고, 이걸 어떻게 쓰냐고 놀란답니다. 그러면서도 남자분들의 공통적인 반응 '오, 뭔가 있어보여. 되게 좋아보이는데! 이게 그 인터넷 되는거냐?' ^^; 저도 한 1년 전쯤 쿼티 키패드를 본격적으로 사용해보기 전에는 그다지 그 편의성에 반신반의 했..
도대체 언제부터 스마트폰을 썼다고 다들 스마트폰 러시인지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미라지폰 쓰다가 다시 예전걸로
바꾸는 과정에서 스마트폰은 아직 시기상조라는걸 절실히 깨달았는데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나와 불만이네요. 거기다 구형이기도 하구요.
제발 스마트폰 출시는 자제 했으면 좋겠네요.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모토로라의 점유율을 2위까지 끌어올리는데 공헌한 레이저가 3G 모델로 한국에 상륙한다.
모토로라는 23일 세계 최초 슬림 디자인으로 초슬림 트렌드를 이끈 레이저가 골드와 고급스러운 화이트를 조화시킨 3G폰 `레이저 룩'으로 한국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레이저 룩'은 한층 화려해진 골드와 화이트의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외부에는 은은하게 반짝이는 펄 화이트 컬러를 적용해 첨단 기술과 최신 제품의 이미지를 구현했다고 모토로라는 소개했다.
또한 키패드 전체에 도금된 18K 골드는 부분적으로 광택 및 톤을 달리하여 변화를 줬다. 특히 보석을 세공한 것처럼 표면을 섬세하게 깎은 내비게이션 휠은 빛이 비추는 방향에 따라 화려한 무늬를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HSDPA 7.2Mbps의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와 T-라이브1 단축키로 한 번에 연결 가능한 화상통화 등 최신 수준의 3G폰 사양을 갖췄다.
모토로라코리아 모바일 사업부문장 릭 월러카척(Rick Wolochatiuk)은 "모토로라의 3G 포트폴리오를 보다 다채롭게 해줄 레이저 룩은 세계 판매량 1억대를 넘길 정도로 레이저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소비자들의 기대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가치를 자랑하는 레이저 스타일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토로라가 국내에 모토프리즘이라는 풀터치스크린폰을 선보이면서 프리미엄급 터치폰 시장의 경쟁도 한결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분간은 삼성전자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LG전자, 팬택 그리고 모토로라가 뒤 따라오는 1강 2중 1약의 형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일단 LG전자가 프라다(오리지널 풀터치 폰은 아니지만) 출시로 이 시장 선점에 성공하긴 했지만 이어 출시된 뷰티폰과 아르고폰 보다는 삼성전자의 햅틱과 햅틱2, 햅틱온, 그리고 옴니아로 이어지는 풀터치스크린폰이 인기를 더욱 끌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옴니아의 경우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판매 개시후 하루 1000여대씩 1만대 1차분이 소진될 정도로 고가에도 불구하고 그 인기가 높습니다.
내년 출시 예정인 프라다폰 2.
반면 LG전자의 경우는 프라다폰으로 스타트는 좋았으나 뷰티폰이 생각보다 시장에서 선전하지 못하고 심지어 결함 폰이라는 별망까지 얻은 걸로 압니다.
실제 뷰티폰의 500만 화소가 '뻥'이라는 말도 .. 확인은 못해봤지만.. 들었습니다.
어쨌든 뷰티폰의 실패가 프라다폰 인기의 맥을 끊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아르고 폰이 선전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 다음 후속 타 불발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큰 아킬레스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LG전자도 내년에 프라다2가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고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겠지만 적어도 현재까지로는 삼성전자에게 밀리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팬택이 최근 선보인 프레스토는 어떨까요?
어차피 스카이가 처음으로 풀터치스크린폰에 도전 한 제품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스카이 마니아도 있을 것이고 첫 제품인 만큼 주목도도 높을 듯 합니다.
또 최근 광고도 열심히 하는 것으로 봐서는 시장에서 어느정도 영향력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스피커가 위로 살짝 나온 디자인에 햅틱 등 삼성전자에 비해 다소 저렴한 단말기 가격도 메리트로 부각될 것입니다.
그럼 오늘(18일) 선보인 모토로라는 어떨까요?
모토로라를 굳이 1약으로 한 이유는 모토로라의 취약점인 유통망이 우선일 것입니다.
또 과거 레이저의 명성과 달리 최근 모토로라가 국내에 선보인 제품은 레이저스퀘어드 정도를 제외하고 대부분 SKT에서 저가폰으로 판매하는 고 있습니다.
최근 선보인 칵테일페퍼민트나 칵테일 트로피컬도 경제적 3G폰으로 저가폰 시장에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이전 제품 들도 대동소이하죠.
이런 인식 때문에 자칫 모토프리즘도.. 제품 가치에 비해 저평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단일화된 유통망도 점유율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모토로라, 모토프리즘.
LG전자, 아르고폰.
통신사 1위인 SKT만을 고집하기 때문에 그 한계는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죠.
또 하나는 모토로라는 선택의 폭이라고 하지만 이건 좀 어거지인 듯 합니다.
왜냐하면 2G 풀터치 폰이기 때문이죠.
프라다와 비슷한 개념이죠.
현재 트렌드가 3G로 흘러가고 있는데 2G 풀터치폰을 지금 출시해서 얼마나 많은 판매를 거둘지는 미지수 입니다.
그것도 SKT내에서 말이죠.
좋은 번호가 있는대 이를 이동하기에 너무 아까운 사용자를 잡는 틈새 시장을 노리는 건지.. 의도가 궁금합니다.
그러나 디자인은 독특해서 어느정도 눈길을 갈 것으로 사료됩니다.
일반 풀터치 폰이 넓은 액정에 바 타입이 전부라면 모토로라는 살며시 덮개 즉 폴더 형태를 추구했기 때문이죠.
그런 부분은 아마도 모토로라의 디자인 경쟁력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삼성경제연구소가 올해의 히트상품으로 터치폰을 선정했듯이 풀터치스크린 폰은 앞으로도 당분간 인기를 유지할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제품은 제한적이라서 이들 4개사가 시장에서 당분간 자웅을 겨룰 수 있을 듯 합니다.
우리나라 고대 국가의 판도로 따지자며..
삼성전자는 고구려, LG전자는 백제, 팬택은 신라 그리고 모토로라는 가야인 셈이라고 생각됩니다.
17일 저녁에 모토롤라 코리아 본사에서 블로거들을 모아두고 모토롤라의 신제품인 모토프리즘에 대한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다. 모토롤라 관계자분께서 공식런칭이 18일 오후라기에 그 이후에 공개해달라고 했기에 하루가 지난(^^) 오늘(19일) 공개를 한다. 워낙 사진들이 많기 때문에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양해을 부탁드린다. 모토롤라가 이번에 한국에 출시한 모토프리즘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현재 한국시장에서 예전과는 달리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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