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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까지만 해도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거의 지존에 가까울 정도로 높은 시청률을 보였던 MBC의 무한도전이 하하의 군입대로 이난 도중 하차 그리고 소재의 소진 등의 여파로 지금은 솔직히 내리막을 걷고 있습니다.

저 또한 무한도전을 즐겨보는 시청자중 한사람으로써 내용면에서도 올초와는 상당히 대조적인면이 느껴집니다.

매회마다. 불안불안한 심정으로 보고 있다고 봐야 하나요.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지난주에는 정준하씨의 기차에서의 논란까지 겹치면서.. 솔직히 무한도전은 위기에 봉착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냥 억지로 끼워 맞춘 듯 불안하게 돌아가는 자동차 바퀴같은 느낌입니다.
예전의 안전하고 탄탄한 그런 것은 이제 눈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모든 프로그램이 오름이 있으면 내림이 있듯 언제나 항상 오를 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심지어 수많은 프로그램이 빛 조차 보지 못하고 시청자들의 무관심속에 사라지지만 '무한도전'은 성장기, 전성기, 성숙기, 그리고 지금은 과도기거나 쇠퇴기를 겪고 있는 것이죠.

어쩌면 제2의 중흥기를 위한 과도기도 될 수 있지만 쇠퇴기가 될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과연 이 같은 위기를 어떻게 끌어올리느냐에 따라 현재의 상태가 과도기냐 쇠퇴기냐 결정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같이 무한도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소재의 고갈과 신선함에 대한 부족.. 그리고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치들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주는 과연 무한도전이 어떤 소재를 가지고 시청자들을 찾아 올 것인가 하는 기대감이 멤버뿐 아니라 제작진을 누르는 요소가 된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사실 이 고비를 잘 넘기지 못한다면 '무한도전'은 다시한번 중흥기를 맛보지 못하고 쇠퇴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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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무한도전'의 아류작이라고 하는 1박2일은 현재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듯 합니다.
예전 '무한도전'을 보는 듯 하죠.

방영날짜가 달라서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1박2일'은 주목 받고 있다고 봐도 이견이 없을 듯 합니다.

또 방송 최초로 백두산에 가는 것이 현실화되면서 당분간 1박2일의 강세는 두드러질 것입니다.

추측이긴 합니다만 토요일 무한도전에서 실망한 부분을 1박2일에서 채우는 그런 효과때문에 1박2일이 더욱 득을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먼 훗날 '1박2일'도 지금의 무한도전처럼 딜레마에 빠지겠지만. 지금의 1박2일을 만일 토요일 무한도전 동시간대에 방영해도 저는 분명 무한도전이 밀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쩌면 이 또한 흥미거리있는 진검 승부가 되겠죠.

유재석과 강호동의 대결도 볼만할 것이고요.

이처럼 1박2일이 매주 인기를 끄는 것은 무한도전과의 캐릭터 차별화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무한도전은 비록 하하가 가수 출신이긴 하지만.. 일단 중도하차한 현재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모두 개그맨입니다.

반면 1박2일팀은 강호동, 김C, 이승기, 은지원, MC몽, 이수근 등 가수와 개그맨 등이 어우러져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즉 캐릭터마다의 다양성이 무한도전보다는 풍부할 수 있죠.

또 하나는 무한도전 캐릭터는 약간은 '모자란 듯한 바보'컨셉트를 부각시킨 반면 1박2일 캐릭터들은 '황당한 액션이도 돌발 행동' 또는 '장난끼' 등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재의 신선함(예전 무한도전이 그랬듯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윷놀이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을 차로 제시간대에 맞추 도착하는 것도 그렇고.. 한겨울 외진 산골에서 1박2일동안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각종 에피소드 역시 신선했습니다.

백령도에서 해병대를 방문한 것도 좋았습니다.
특히 강호동이 6명과 상대해서 모두 완승한 장면인 인상적이었죠.

그리고 어제 첫 방영한 백두산 탐방은 무척 기대되는 것중 하나입니다.

방송중 이승기가 그런말을 했죠.

분당 시청률이 최고 40% 이상 올라갔다고.. 이것이 어쩌면 1박2일의 인기를 대변해주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무한도전도 이런 신선함이 과거에는 있었지만.. 소재 선정에 대한 부담, 시청자들의 높아진 눈높이 등이 오히려 무한도전을 작게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어쩌면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1박2일 역시 아마 횟수를 거듭하면서 무한도전이 겪은 그 길을 그대로 갈것입니다.

그레서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의 무한도전이 "재미없다"고 비난하기보다는 이제는 한번 '무한도전'에 대해 제작진들 스스로가 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흥기를 위한 새로운 모습으로 '무한도전'의 생명을 좀더 연장할 것인가 아니면.. 깔끔하게 기억에 남는 재밌고 신선했던 예능프로그램의 하나로.. 쫑을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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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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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보형싫어 2008/06/30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것은 소재도 괜찮았고 재미도 있었는데.
    돈을 갖고 튀어라는 좀 인정해주지.....

  2. 2008/06/30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백두산 가는것도 기대는 됩니다만
    1박2일 독도갈때처럼 막 무슨 입성하는것만 5분보여주고
    최초라는것만 5번넘게(2주간) 자막으로 보여주고...
    물론 그런 장소에 가서 뜻깊은 체험과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는것도 1박2일의매력이지만
    기본이 예능이니 적절하게 해줬으면..

    무한도전 이번 돈을갖고튀어라는 예전에 무슨무슨 요일 무슨 연예인이 어디 주변을 다니니 발견하면 상금을 얻는 프로그램 이후로
    가장 충격을 준 예능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일본예능프로보면서 물론 우리나라도 훌륭하지만 신선함은 배웠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무한도전 표절의혹도 있지만 이번에는
    신선한 측면에서도 일본에 뒤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탐정놀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어쩄든 그런 탐정놀이 지금 것 대한민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신적 있으신지...
    게다가 시청자들도 재밌다고 했으니, 그야말로 '도전'성공이죠.

  3. BlogIcon 이 글 쓴 님 한심 2008/06/30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프로를 제대로 보기는 했나요?
    덜 떨어진 감상문 정말 잘 읽었습니다..
    시청자들 의견은 듣고 있나요?
    이번 주 무도와 일박평...시청자들 평입니다..
    무도는 획기적이고 재미있었다는 평이었고요..
    일박은 벌써 루즈해지고 싫증났다...였어요..
    혼자서 아집속에서 감상문 쓰지마시고, 열린 눈,
    열린 귀로 세상속에 파고 들어서 글을 쓰세요..
    진짜 충고합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6/30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청률이 전부를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한도전 이번주 역시 시청률 또 하락했고 1박2일은 30%에 달했다고 합니다.
      시청자들 의견은 다양합니다. 저도 시청자로서 의견중에 하나고요...

    • 강민창 2008/06/30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온달왕자님.. 30퍼센트는 순간 최고시청률입니다. 그걸로 따지면 무한도전은 엄청날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주 시청률 tns 13.1%, 13.2%이고 agb닐슨 14%~15%정도입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6/30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말씀하신거는 해피선데이 전체 시청률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순간 최고 시청률이 30%라고는 하지만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을 검색해보시면 해피선데이가 1박2일의 인기로 무한도전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물론 시청률이 인기의 척도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 강민창 2008/06/30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요즘에 1박2일이 유명해진 이후로 1박2일만 시청률이 따로나오더군요.. 해피선데이는 더 높습니다. http://tvzonebbs.media.daum.net/griffin/do/talk/program/happysunday/read?bbsId=56_a&articleId=886&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캡쳐사진이고.. 직접가셔서 tns나 agb가셔도 봐도될거에요'-'

    • 뭥미?? 2008/06/30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한도전은 토요일에 30%를 넘었던 프로입니다.
      비록 지금은 20%를 왔다갔다 하지만 토요일이랑 일요일은 엄연히 다른것입니다.
      토요일에 시청률이 높은 것은 매우 힘들죠.. 솔직히 같은 주말이지만 토요일에 약속이 많고 일요일에 집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 잖아요
      예전에 그 잘나가던 천생연분도 20%를 한번도 못넘겼으니..
      지금 1박2일이 30%넘긴다고는 하지만 일요일에 30%넘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한때 일밤은 프로그램 전체가 30%를 넘긴걸로 아는데요 ..

    • lycos 2008/07/01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민창님?
      1박2일 순간최고 시청률이 30%대가 아니라 "1박2일" 단독 시청률이 20%후반대에서 30%초반대까지 나옵니다. 순간 최고로 따지면 40%가까이 나올때도 있구요. 1박2일 전체 시청률이 30%를 웃돈답니다.~ 제대로 알고 말씀하셔야지요~

  4. 강민창 2008/06/3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네요..
    탐정놀이 라니..

    비난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말하고있지만..

    사실 내용을 보면

    무한도전은 위험한 아이템으로 하락길에 들어서서 발악을 하고있고

    1박2일은 재미에다가 신선한 내용들로 최고의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네요..


    도대체 무슨 글인지 내참..

  5. 이건 뭐.. 2008/06/30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낚시글인가? 제목 너무 자극적이네.. 탐정놀이라니.. 무도도 즐겨보고 1박도 즐겨보신다면.. 두 프로그램 비교좀하지마세요.. 특히나 개념팬이라면.. 무도의 아류작이라고들하지만.. 포맷은 확연히 다르죠.. 1박은 여행이고, 무도는 소재불문하고 무궁무진하죠.. 이번주는 1박=여행,무도=님말씀대로탐정놀이라고 해두죠.. 어디가 비슷한가요? 비슷하지도않은거가지고 비교를 해대고.. 그냥 관심받고싶어서 안달난분으로밖에안보입니다..

  6. 이건 뭐.. 2008/06/30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케릭터의 다양성 뭐 어쩌구저쩌구 .. 말이 많으셨는데.. 케릭터라는거죠.. 가수,개그맨,배우, 케릭터는 만들어가면되는거죠.. 직업이 다르다고해서 어줍잖게 케릭터가 차별화되있다뇨.. 그럼 무도는 모두가 개그맨인데.. 왜 케릭터가 안겹치죠? 무도는 근3년만에 위기가찾아왔지만.. 1박2일은 더 빠를거같다는..얘기가 틀릴거같진않더군요.. 1박2일은 스스로 여행이라는 틀에 갇혀서.. 소재가 제한되있죠.. 그리고.. 어제말고 지난주방송분에서는.. 억지로 방송시간을 끼워맞출려는듯하구요.. 갑자기 쌩뚱맞게 긴급호출이라는걸해서.. 백두산가는걸 뭐하로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비행기로 가도될걸 억지로억지로 배를 타고가고.. 이건 그냥 억지로밖에 안보이네요.. 게다가 4박5일이라니.. 무도3주도 심하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4박5일이면.. 한달은될텐데..(한달넘을지도모르죠)

    • 억지.. 2008/06/30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윷놀이로 경기도를 도는 아이템은 나무랄데가 없는 아이디어였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억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두시간이 넘게 뛰지못하는 번지점프는 사전예약이 되어있었어야 가능할거같고, 일박을 하는 숙소에는 미리 카메라 설치가 되어있던데... 말판바뀔때마다 미리가서 준비하기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더군요. 도대체 제작인원과 장비가 얼마나 많길래...

  7. HappyMindist 2008/06/30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네..

  8. 그냥 2008/06/30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재밌는 프로그램이지만.. 요번 무한도전은 기존 캐릭터를 극대화 시키는 편집, 연출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요즘 본 웬만한 드라마나 영화보다도 더 기막힌 편집에 역시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1박2일은 가끔씩 순발력이 아쉽더군요. 저저번주 구구단 게임에서 이수근의 "이팔에 기부스"를 듣는순간 푸하하 했었는데... 받아치지 않고 단발로 그치더군요. 무한도전이었다면 조금은 더 이어갔을거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정형돈에서 편집되고 자막 팍팍 나갔겠지만서도요. ^^

  9. 해피선데이 2008/06/30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이 우리나라 땅입니까?
    궁금해서요

  10. 음... 2008/06/30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백두산 1편은 지금까지본 1박2일 중에 가장 재미가 없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최근 무한도전중에서 이번편은 그나마 재미있는편이었습니다.
    추세는 1박2일>무한도전이지만 지난주는 무한도전>1박2일
    그리고 이런얘기는 1박2일 백두산편이 끝나고 쓰는게 좋을것같은데요 어제 1박2일 백두산편이 보여준게 전혀 없습니다.
    압록강 신의주부분만 조금 보여준것일뿐...
    아무튼 어제는 실망했습니다. 아무리 배라는 한정된 공간이라지만
    그전에도 배에서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만들어낸 1박2일이 어제는
    씨도안먹힐 커플프로그램이나 하고 있고 정말 실망...

  11. 1박2일, 2008/06/30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재미있는데 제발 잘라낼 건 잘라내줬으면.
    저번 해병대 씨름부터 너무 질질 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재밌게 보고 있는 시청자이지만 이번 편은 칭찬받을만한 편은....

  12. BlogIcon 이그~ 2008/06/30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을 보지도 않고 글을 쓰면 안되죠?

    ㅉㅉㅉㅉㅉㅉ 반성하세요..퍼억~

  13. 백현숙 2008/06/30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런글 이젠 안썼으면 좋겠다..내리막길이라느니.대세라느니..시청자가 보고싶으거 보구,,시간대 안곂치고 둘다 잼있는 버라이어티 볼수 있어서 좋고,,,이젠 이런거 쓰지마세요...이런거 지겹지도 안나요??난 무한도전 첫회부터 봐왔지만,,처음에는 4%로정도 였어요..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잼있어지고,,1박2일도 준비됐어요란 프로로 그것도 처음에는 시청률 안나오는 프로였지만..지금은 잼있듯이..어느 프로가 났다아니다.하기에는 시청자들의 눈이 한층 높아졌으니까요...이제 이런거 쓰지 마시고 두프로잘돼게 좋은 기사쓰세요

  14. BlogIcon 미와다스 2008/06/30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찌됬든 무한도전과 1박2일을 비교하신건 꽤나 용기있는 결단이시군요 [..

    제 개인적인 소견이라면
    무한도전은 님의 글대로 소재고갈이 문제라 보지만
    이번 튀어라같은경우 꽤 참신...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비해 1박2일은 [개인적으로는 1박2일쪽이 더 좋습니다만]
    너무 질질 끌더군요
    너무 끌어서 캐릭터들의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소위 말하는 무도빠 분들이나
    1박2일빠[아직못봤지만] 분들은 제발 현실을 직시해주세요
    여러분이 좋다고 해서 다른사람도 다 좋은게 아니랍니다
    뭐,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요

  15. 올레에핀제비꽃 2008/06/30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자의 견해.....라는 이름으로 누구나 자기의견을 말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개연성이나 앞뒤가 맞아야 말이지요.
    그렇지 않으면 그건 한 프로에 대한 일방적인 매도가 돼 버리고 맙니다.
    온달왕자님.....시청자의 견해는 다양하다는 논리로 자신의 비논리적, 다분히 감정적인 부분을 피하려고 하지 마시고 다시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가 개인의 것이긴 하지만, 이렇게 포털에 걸릴 정도면 개인의 것을 넘어섰겠지요?
    유씨씨 히트기능만 두지 말고 반대/버로우 기능도 뒀으면 하고 생각할 때가 있는데, 꼭 님의 글과 같은 내용을 봤을 경우입니다.

  16. 윤선영 2008/06/30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무한도전과 1박2일을 모두 시청하고있습니다.

    물론 무한도전이 소재가 고갈되고 쇠퇴기라고까지 말씀하셧는데
    과연 무한도전이 지금 쇠퇴기에 접어들었을까요?
    짝짓기프로가 많았을때 무한도전은 리얼리티를 내걸고 첫시도를 했습니다. 정말 무모한 도전인것입니다.결국은 무한도전은 성공했습니다.1박2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것은 숨길수없습니다. 남자6명이 함께 여행을 하면서 게임도하고 캐릭터마다 별명도 짓고 팀을짜서 지내고,차이는 조금있겠지만 무한도전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이번에 나온편인 놈놈놈두번째이야기는 정말 재밌었습니다.그동안 1박2일못지않게 힘든일을 많이한 무한도전팀입니다.열심한 만큼 결과과 나왔습니다.저는 매회볼때마다 이러한 독특한 아이디어 어떻게나왔을까?정말 대단하다고생각합니다.그리고 무한도전은 정말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가정의달특집으로 방송된 가정집에서 하룻밤자는 것도 그렇고 경주특집도 시민들의 도움으로 했었고 서울나들이도그랬었고 수없이 시민들의역할이 군데군데 보였습니다.연예인들과 한발자국 더 가까이 갈수있는것이지요.그래도 더더욱 무한도전이 좋습니다.

  17. 즐거운시청자 2008/06/30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하셨다고 제목에 쓰셨는데....
    차라리 제목이 [1박2일은 전성기, 반면 무한도전은 쇠퇴기]가 어울리겠네요. 그만큼 글이 '무한도전은 위기를 겪고 있고, 1박2일은 전성기다. 1박2일이 시청률이 더 높다, 더 인기있다...'라는 분위기가 너무 강하네요. 비교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요. 별로 논리적이지가 않은 것 같아요. 뭐... 사람마다 느끼기는 다르겠지만요.

  18. 이게비교인가요? 2008/06/30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는사전적의미로둘 이상의 사물을 견주어 서로 간의 유사점, 차이점, 일반 법칙 따위를 고찰하는 일이라고나와 있는데
    이거는 무한도전 식상하다 1박2일이 짱이다
    이런식의 말투라고 할수있겠네요. 이런 객관적지 않고
    주관적인 글 보기싫네요

  19. 뭐 별로... 2008/06/30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오른쪽 우수 블로그를 보고서 기대를 했는데.
    글을 읽고 나니. 우수 블로그 방문자수 확충을 위한 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목과 글 내용이 맞지 않고, 글로서는 소위 말하는
    대놓고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기타 다른 글이랑 똑같은것 같습니다. 어느 기자분들이 쓰는 글이랑...
    포스트를 위한 글보다는 나만의 글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20. BlogIcon 방동 2008/06/30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차문제는 그렇다고 쳐도, 확실히 돈을 갖고 튀어라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후반부는 보지 못했지만, 보면 볼 수록 영화를 보는것 같기도 했습니다. 무한도전도 나름대로 정말 잘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21. 또라이가? 2008/06/30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정놀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니가쓴글은 충효일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일박이일빠인게 티난다?^^그리고 노홍철 개그맨 아니거든요? 방송인이거든요? 알지도못하면서 ㅉㅉㅉ 일박이일 재미없는거 아직도보냐? 한심하다 ^^

  22. 객관적으로 좀. 2008/06/30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무한도전은 비난기사가 1박2일은 호평기사가 많은걸 알고있습니다만 그 기자들의 기사를 보면 그들이 과연 프로그램을 보기나 했을까 싶은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시청률이 오른다고 그 프로그램을 호평하고
    시청률이 떨어지면 위기라고 하며 소재고갈이라는 식으로 비평하고
    글쓴이님의 글에서도 그런점이 조금 느껴지네요.
    두 프로그램을 비교하실때는 객관적인 눈으로 하셔야 하지 않나요?
    아니라면 한프로그램의 문제나 장점만 쓰시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23. 마봉춘 2008/06/30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야 평론가야 뭐야, 둘다 잘보고있구만 꼭 비교질해야하나? 참나..

  24. 무한도전 2008/06/30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보기나하고쓰시죠^^

  25. ㅋㅋㅋ 2008/06/30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1박2일은
    거기서 거기 아닌가?
    매일 풍경과 복불복...

    무한도전은 매일 다른영상과 모습이라도 보여주지

  26. 그래요 2008/06/30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 가는 일박이일은 칭찬해줄만한 좋은프로그램이고

    돈가방 갖고 노는 무한도전은 비난의 대상이로군요

    그런식으로 생각하신다면........

    무한도전 팬으로서 일박이일에 할말 무지하게 많습니다

    또 이런말 하면 무도빠 답없단말 나오겠네요 ㅋㅋ

    솔직히 한정되어있고 항상 감동모드로 몰고가려는 일박보다

    여러가지 변화를 시도하면서 노력하는 무한도전이

    훠~~~~~ㄹ씬더 눈물겹습니다

    그리고 님의 논리대로라면 그 착한 일박이일팀은

    촛불집회 왜 안나가나요???

  27. jjj 2008/06/30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건 진짜 방송 안보고 쓴 티가 난다. 기사 몇 줄, 시청률 보고 쓰셨나요? 이 글을 지난주에 썼다면 먹혔겠지만 안타깝게도 지난주는 무한도전이 웰메이드였고, 일박은 그저그랬는데 이걸 어쩌나. ㅋㅋㅋ

  28. eee 2008/06/30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도 무한도전 일박이일 둘다보는데
    일박이일 저번주꺼는 정말 식상했습니다.
    벌써 재미가 떨어져가나 이런생각도들고
    솔직히 억지웃음? 그런것같네요.

  29. 이글은 좀...... 2008/07/01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한도전, 일박이일을한주도빼먹지않고보는시청자로서
    이글은 무한도전을 비난하기위해 쓰신글로밖에 보이지않습니다.

    저는무도빠도아니고 일박이일빠도아닙니다
    항상보면서느끼는거지만 일박이일안에서 무한도전을 보는듯합니다.
    아이템이 한정되있다고는하지만, 일박이일이 원래의 취지는 어디로 가고 말장난만난무하며 복불복만 외쳐대는건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는거 아니였습니까?
    이렇게따지면 일박이일은 정말 한도끝도없이 비난받아야합니다.

    무한도전즐겨보는시청자로서, 이번주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저런아이디어 쉽게 나오기 힘들잖아요?
    실행하기도힘들고, 그런데 왜 백두산과 비교를하셨는지..........

  30. 날준 2008/07/01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극적인 제목으로 날로 댓글 받고~, 조회수 높이고 용돈도 벌고~
    좋겠네~ 무한도전, 1박2일만 관련된 글쓰면
    이렇게 날로 돈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31. -_- 2008/07/01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누가봐도 편파적인 기사인거 같네요
    1박 2일 승 ! 무한도전 패 !
    1박 2일은 한 프로그램의 코너이구요
    무한도전은 그 자체가 한 프로그램입니다
    시청률 시청률 하는데 전 차라리 1박 2일이 독립편성됐으면
    하네요 얼마나 잘나오는지 보고싶어서요
    전 1박 2일의 한계가 벌써 왔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에 월요일기사에 뜬 1박 2일 재미없으면 편집하는 센스
    라는 기사 안보셨나요? 거기 리플 중 80%이상이 재미없다였습니다
    혼자서 착각 좀 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그리고 이런 글을 메인에 띄워준 다음도 참 실망입니다

  32. 휘렌 2008/07/01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낚시 성공하셨군요 파닥파닥
    솔까말로 이건 그냥 1박 2일 옹호, 무도 까기 같네요

    무도 얼마간 좀 아니다 싶은 것도 많았지만
    가정의 달 특집부터 다시 텐션 올라갔고
    1박 2일 가거도 편은 솔직히 해병대편이라고 봐야했고
    백두산 가다도 대단하죠
    근데 이게 일단 비교가 되는 겁니까?

    이런 글이 왜 한RSS 메인에 있는지 의문이군요

  33. asd 2008/07/02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기는 일기장에.." 라는 명언이 생각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우연히 1박 2일을 보게됐습니다.

경북 문경편인데.. 이수근, MC몽, 은지원 조가 길을 잘못 들어서 시작된 충주대학교 게릴라 콘서트 편이죠..

처음부터 본것은 아니로 중간부터 봤기 때문에 뭐라 딱히 평가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나름대로 정말 재미있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이 정말 무한 도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 토요일 방영된 무한 도전은 저번주와 그 전주 2주 연속 진행된 보물찾기 경주편에 비해.. 별로라는 느낌도 들고..

솔직히 예전같은 흥미진진한 맛이 없는 듯 해서.. 다른 채널로 돌려 버렸습니다.

어쨌든..

이날 방영된 1박 2일 문경편은...

길을 잘못 들어간 이수근, MC몽, 은지원 조가.. 그냥 지나가는 말로 충주대학교에서 게릴라 콘서트 한번 할까 라는 말로 시작..

실제 충주대학교에 들어가 방송반을 찾아.. 대학에 방송을 하면서 일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수근의 사회와 은지원, MC몽으로 이어지는 노래가 끝날 무렵..

흐지 부지 된줄 알았던 강호동 팀의 도착으로..이승기의 리메이크 곡이 나오고..

강호동의 '무조건'으로 게릴라 콘서트가 막을 내렸는데..

글쎄요.. 이것이 설정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보기에는 적어도 각색도 없는 즉흥적인 것이었다는 생각때문에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또 중간, 중간, 버스안에서 나누는 그들의 대화가 더욱 즉흥무대를 흥미롭게 한 것 같더군요.

이런 이야기 하기는 조금 그렇긴 하지만.

반면 무한도전은.. 이제는 솔직히 피로감이 느껴지더군요..
그냥 그렇게.. 힘들게.. 억지로..

라는 생각이죠.

그래서 찹찹하더군요..

하여튼 결론을 말하자면 1박2일 오늘 방송은 순간.. 이것이 정말 '무한도전'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조금은 무모하면서 그리고 흥미진진.. 여기에 나름대로 감동까지..
저녁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나름대로 좋았다고 말하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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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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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1박 2일 버라이어티 혁명

    Tracked from 다른생각 다른Blog 2008/05/11 23:40  삭제

    오락프로그램 지지 포스팅을 하기는 처음이다. 이제껏 주말 버라이어티쇼를 그저 junk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지만 요즘 즐겨보고 있느 1박 2일에 대한 생각은 다르다. 웃음을 주는 것 이외에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명소를 소개하고 여행과정에서 보여지는 리얼한 상황들. 뚜렷한 프로그램의 목적과 감동, 그리고 웃음과 봉사. 위선적이지 않고 가식적이지 않는 내용들. 한번쯤 꼭 가고싶게하는 우리나라의 명소 소개. 나는 이 프로그램을 지지한다! 1박 2일 화이팅!!!..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래도 .. 2008/05/11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이 조금 더 좋은 1人..~

  2. ... 2008/05/11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1박2일은 본게 아닌거 같은데..

    1박빠아니야??

    무한도전이 조금 더 좋은 1人..~

  3. 이은정 2008/05/11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ㅡㅡ 난 일박이일이 존나 어이없던데....

    여행버라이어티 좋아하시네 ㅡㅡ 무도 아류작

    난 무도빠는 아니지만 그런생각든다

  4. 생각해보면.. 2008/05/11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한건 충주대 학생들이겠죠.- _-
    장비 준비하고 학생들 안전요원까지 전담하면서
    일도 착착하든데.

    그리고 무한도전은 그야말로 무한도전 잘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5. ㅋㅋ 2008/05/11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프로를 보면서 피로감을 느끼는 이유가 뭐지?
    그냥 즐겁게 보면 될것을..
    참으로 피곤하게 사시는군요..ㅋㅋ

  6. BlogIcon 딩쵸 2008/05/11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1박2일이 더 좋음

    1박2일이 더 죠은 1人

  7. 솔직히 2008/05/11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무도 재미없어져서 그시간에 잠자고 학원가는데..

    시간 아깝더라..점점 실망이야 무도..

  8. ,,,? 2008/05/11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싸우더라 ㅋㅋ

  9. ㅋㅋㅋ 2008/05/11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옜따 관심,,

    글 쓴 수준으로 봐서 딱 초딩수준.

    이러고도 블러그에 글을 올리는게 용하네,,

    님,,암만 그래봐야
    1박 2일은 영원한 아류작이라는 멍에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건 1박 2일이 암만 인기가 있어 무도의 시청률을 따라와도 마찬가집니다.

    참고로,,1박에 과연 팬이 있을까요?
    이렇게 열성적인?
    그저 재밌다,,그게 다,,
    님같은 분조차 암생각없으면서 그저 블러그 조회수 올리려 이런 글을 쓰는 걸뿐,,애초에 님 말처럼 1박에는 관심도 없다잖아요?

    그러나,,무도에는 정말 그들의 정신을 정말로 사랑하는 골수 팬들이 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내내 그들과 웃고 울고 즐겼던,,
    그들의 캐릭터와 감독의 의도와 정신을 정말로 사랑하는,,

    ㅋ 어디 짝퉁이 원조보고 어쩌고 저쩌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따,,

  10. BlogIcon 루돌프 2008/05/11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미로만 판단하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1박2일은 너무 재미만 쫒아가는 듯 해서 아쉽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에도 볼만한 곳이 많다'라면서 다니더니
    솔직히 무한도전 따라한다는 느낌밖에는 안듭니다.
    매 편 지날수록 왜 지방에 내려가는지도 모르겠고,
    어딜가도 항상 똑같은 것만 하고 좀 그렇네요.
    구경할만한데를 보여줘야 가고싶은 생각이 들지,
    그냥 자기들끼리 노는것만 보여주고…….
    무한도전처럼 지속적으로 아이템 관리를 하지 못한다면,
    지금이야 물 탔지만 금방 지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매편이 특집'이라는 정신의 '무한도전'이라는 타이틀을
    1박2일같은 천편일률적인 프로그램이 과연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5/11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옳은 말씀이네요.. 무한도전도 처음에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무척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였고요..
      모든게 그렇듯 영원한 것은 없는 듯 하다고 생각하네요.
      오름이 있으면 내림이 있고.. 무한도전도.. 1박 2일도.. 또 다른 것들도.. ^^

    • 태지 2008/05/12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동감 1박2일이 앞으로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해야
      지금의 무한도전 꼴나지 않을거 같아요....
      지금은 최고의 프로그램이지만.. 거기에 안주한다면
      무한도전처럼 한물 가는건 시간문제인듯

  11. 그렇게 생각할 수도.. 2008/05/11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겠지만, 이름을 내어주라는건 무모한 도전부터 시작된

    무한도전의 지난 세월들을 무시하는 것 밖에 되지 않네요-

    그들은 지금도 충분히 무한도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박 2일은 무한도전이 먼저 닦은 길을 뒤따르고 있는 것이구요.

    그리고 1박 2일이 점점 무한도전화 되가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

    나요? 전 점점 1박 2일의 본래취지에서 바뀌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그러니 이런 글도 나오는거구요. 딱히 태클은 아닌데,

    글을 보다보니..무한도전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듯 해서,

    그리고 1박 2일을 생각보다 너무 높이 평가하는 해서 한마디

    적었습니다..^^ㅋ

  12. 일윈 2008/05/11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돌프님. 이런 TV프로그램을 재미로 평가하지 않으면 뭘로 평가하나요?

    윗분들은 왠지 무한도전이 무슨 대단한 TV쇼인양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대단한가요? 1박 2일이 예전 모습과 많이 다르다고 하지만, 무한도전도 예전 무모한 도전때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 똑같죠. 재미있어보이는 걸 찾으면 그걸로 밀고 가는 겁니다.

    1박 2일은 예전 전국노래자랑 방송이 호응이 좋았겠고 그러니까 그거 비슷한 컨셉으로 밀고가는 거겠죠. 무한도전도 한동안은 유명인사 끌어내서 온갖 못 볼 꼴을 보여주지 않았습니까? 아침마다 누구누구 집 쳐들어가는것도 그렇고, 캐릭터로 밀고 가는것도 그렇고. 전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아류작이라고 해봐야 어차피 한국 TV쇼는 일본 TV쇼 그늘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고요. 그리고 무한도전과 1박2일은 다른 맛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한갖 TV쇼 하나에 골수팬이 어쩌구 하면서 추켜세우는거 웃기지도 않습니다. 그냥 보고 즐기면 되는 거니까요. 여기 주인께서 "요즘은 무한도전보다 1박 2일이 더 재미있더라." 라고 한 걸 가지고 뭐가 원조니 뭐가 대단하니, 그런게 도대체 왜 필요합니까?

  13. DAS 2008/05/11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는 이따위로 계속 하다가는 대놓고 표방한 일본의 메챠이케나 하네토비 같은 저질 국민프로는 커녕 올해 넘기기도 힘든 하루살이 방송이 될 것 같습니다.국내최초 리얼버라이어티 라는 말이 부끄럽기까지한 기획거리를 찾아 마른 오징어에서 엑기스를 짜내듯 쥐어짜는 모습이 안스럽기 까지 합니다만, 글쎄요 확실히 나날히 약해진듯 보이는 양상같네요.

    1박2일도 나름 선전하고 있지만 길게가는 프로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어차피 곧 망할 두 프로그램, 서로 비교나 얄팍한 분석하지마시고 주말에 잠시 한시간정도 씁쓸한 웃음으로 때운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마음편히 지켜보시는게 정신건강에 도움될듯 합니다. 이런 블로깅에는 언제나 그렇듯 곡물창고에 똥비둘기 마냥 몰려드는 무도빠들이 있기나름이지만

  14. mono 2008/05/12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즘 무한도전 너무 연기하는 티가 나는게 자연스럽지 못하고, 저번주에 한것도 별로더군요. 원래 1박2일은 그냥 일요일에 심심해서 보던건데 요즘은 1박2일이 더 기다려짐. 무도는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15. 나그네 2008/05/12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건 모르겠고... 1박 2일 100회 넘으면 그 때 비교하자. 일단 2년 지나서 그 때 수준이랑 지금 무도 수준이랑 비교해봅시다. 그래야 공평하지.

    • rmaqkd 2008/05/12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1박2일이 100회가서 지금 무한도전꼴 되지 않으라는 보장은 없는듯 ..
      1박2일도 무한도전처럼 추락할 때가 올듯

  16. 웃기네요 그냥 2008/05/12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과 별반 상관없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시선끌기ㅋ
    대단한 분석평이 있나해서 들어왔는데ㅍㅎ
    너무 실망이다

  17. eskim 2008/05/12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간만에 글쓰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는 갑.을 따지면서 결국 그들 먹여살리고 있다는거죠. 이런 갑론을박도 결코 순수해 보이지도 않고 그 어떤 취향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본프로그램? 흠.. 재밌겠죠. 하지만 일본프로의 카피다 아니다를 운운할 여유가 있으면 왜 그걸 카피하면 되지않는가에 열을 올리는게 어떨지 생각이 드네요. 여하튼 프레임이건 머건 사람사는 생활에 주제를 던져주시는건 항상 웰컴입니다. 항상느끼는건 되도 않는 소스를 문제삼지 말고 그 소스보다 괜찮은 세상을 만드는게 우선 아닐가요?

  18. 한규영 2008/05/12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분도 지금 아시고 게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무한도전은 버라이어티라는 한 분야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려 하고있습니다.

    96회 부터였나요?

    그때부터 무한도전의 메인 theme은 그냥 웃고 노는것이 아니라

    무한도전내의 가족들을 돕고,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려 하였고, 올림픽 비인기 종목을 살리려 했습니다.

    다시말해서, 무한도전이 시청률 30% 나오기까지 1~40회 정도 암울한 시기를 걸었죠...

    지금 그것이 다시 시작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태호 PD 께서 또다른 도전을 하신거죠...

    기다려 봅시다... 김태호 PD 의 도전이 또 어떤 결과를 보여주게 될지

  19. BlogIcon 젤가디스 2008/05/12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에 관한글은 쓰때 조금 주의를 요하게 되죠. 무한도전에 대한글 쓰셨다가 악플들로 호되게 당한 블로거분들을 많이 봐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글쓴이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뭐 어차피 방송이라는게 아무리 리얼버라이어티라 해도 설정은 있는거고 무한도전 할아버지라도 몇년을 하게 되면 식상하게 마련이죠. 무한도전은 이미 몇년 한 프로그램이고 1박2일은 이제막 피는 꽃이니 1박2일이 더 신선하고 재밌다는 의견은 인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그야도 시청률이 아예 0%는 안나오는 걸 보더라도요.. 뭐 신선도나 재미가 주관적이긴 하지만요.

  20. 무로 2008/05/12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 2일이 무한도전 따라한건 분명하지만 1박이 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도는 예전에 한창 잘 나갈때 안나갈때 안봐서 모르지만 지금은 (그시간때 티비도 잘 안보지만)볼거 없어서 보면 그냥 볼만하구나 정도, 근데 1박2일은 꽤 볼만하더군요. 저는. 글쓴이가 무한도전 타이틀을 1박2일에게 넘겨주라고 한건 1박2일이 무한도전을 앞섰다는걸 그냥 표현한것 같네요.

  21. ㅡㅡ 2008/05/12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 이런걸 글이라고 썻냐

  22. 음... 2008/05/13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박 2일을 요즘 잘 안봐서 모르겠지만..
    여러 무한도전과 1박 2일의 글을 보고 느낀건데..
    점점 1박 2일의 취지가 점점 산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국 명소를 보여주겠다고 시작한 1박 2일..
    근데 보고 느낀건.. 명소를 보여주는 것 보단.. 자기네들끼리 노는 것 밖에 없더군요. 그게 나쁘진 않지만.. 장소만 바뀔뿐 매주 똑같은 내용이라면 금방 식상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좀더 그 지방의 특색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아.. 저번 거창편에 대하여 그 곳에 사시는 분의 댓글을 본적이 있는데요.. 울분을 토하시더군요.. 거창쪽에 좀더 알릴수 있었던 곳도 많았었는데.. 노래자랑 하나만 하고 갔다고.. 도대체 왜 거창에 온 것인지.. 하고..

    처음의 취지대로.. 좀 더 그지방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구성을 좀 더 넣어 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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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한도전을 보니 오랜만에 무한도전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난 2월 초부터 무한도전이 예전같이 신선하지도 않고.. 억지로 웃기려 애쓰는 듯한 모습이 보였는데 오늘 방영된 무한도전 '보물찾기 편'은 나름대로 신선했습니다.

사실 하하의 게릴라 콘서트부터 전주까지 솔직히 사견으로 무한도전이 이제 다 된 건가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식목일 특집으로 한 황사에서 나무 심기도 그랬습니다.

나무를 심는 모습은 정말 조금 밖에 보여주지 않고 박명수의 물 숨기기 등 큰 의미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100회 특집으로 한 두번의 방송도.. 그다지 큰 의미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오락프로이기 때문에 꼭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한도전의 경우.. 좌충우돌 하면서 신선한 도전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모습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오늘은 분명 달랐습니다.

영양가 없는 해외 촬영보다 100배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날 방송은 무한도전이 문화재의 본고장인 경주를 찾아가 '보물 찾기' 도전기를 그려낸 것입니다.

한국판 내셔널 트레저라는 부제아래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등 5인 멤버들은 불국사, 첨성대, 황룡사지 석탑, 포석정 등 경주의 주요 문화재에 숨겨진 다섯개의 여의주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여의주를 찾아야만 다음으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는 시청자들에게 교육적인 측면까지 제공해 더욱 가치가 있었습니다.
 
방생 내내 각 포털 사이트에는 황룡사지, 포석정 등 문화재 관련 단어가 검색어 상위권을 장식, 잊혀져가는 우리 문화재의 의미를 한번 더 느끼게 했습니다.

지난 2월10일 소실된 국보 1호 숭례문  화재 사건 직후 그간의 수익금 1억원 가량을 문화재청에 기부하기로 했던 '무한도전'의 새로운 시도는 실로 값졌으며, 또한 경주 곳곳의 탐방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높인 점도 의미를 부여할 만 했습니다.

다음주인 5월3일에 이어서 방영되는 보물찾기 편이 또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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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