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총선이 오늘을 포함해 보름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등록을 마치고 자정부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갈텐데요.

과연 이번 총선 결과가.. 어떻게 될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인데 한나라당이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우선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돼.. 나름대로 총선 전망도 밝았지만 그 사이 여러가지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민심 또한 대선 당시 보다 상당히 후퇴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공천 문제로 불거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대통령과의 거리감도 이번 총선에 한나라당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면 주었지 긍정적이지는 못할 것입니다.

게다가 친박 일부 탈당 의원들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거나 친박연대를 창당, 여기서 예상보다 많은 의원수를 확보하게 된다면 더욱 한나라당 과반수 의석 차지는 힘들어 질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한나라당이 탈당한 의원들 당선되도 복당은 허용치 않겠다고 했기 때문이죠.
뭐 결과를 보고 상황에 따라 말 바꾸기를 밥먹듯이 하는 것이 정치판이라 믿을 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정책에 대한 신뢰성에 있어서도 국민들에게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실망을 준 것이 사실입니다.

인수위 당시 이경숙 위원장이 영어 몰입식 교육을 강조한지 불과 한달 사이에 이명박 대통령은 그같은 교육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취임전 통신비와 유류세를 잡는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해놓은것 하나도 없죠.

여기에 또하나 설상가상 한나라당 탈당 의원을 비롯해 각계 단체 유명 인사들이 대운하 반대를 부르짖으며 그 판세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24시간 학원 영업도 한다고 했다가 안되고..
물가 잡는다고 하긴 하지만. 이도 여의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노정권이 나라 망쳐놨다며 잃어버린 10년 운운하고 있습니다.

또 이회창과 문국현도 한나라당의 의석수를 일부 빼앗을 것이고 민주당과 민노당도 가만히 있지 않겠지요.

이런 일련의 과정을 볼때.. 한나라당이 과연 총선에서 얼마나 많은 의석을 확보할 수 있을 까요.

또 돈 등 금품 건네주는 장면이 찍혀서 선거법 위반을 하지 않나.. 정말 가관입니다.

그들이 국민에게 보여준 최근의 모습은 정말 실망 그 자체입니다.
그런데 무신 서민 경제를 살리겠다는 건지..

일관성있는 정책도 없고.. 계속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이제는 정말 한심스럽다 못해 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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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연예인들이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연예인들은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명단에 올라간것에 대해 이름을 빼달라고 하는 등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올블로그나 블로그세계에서도 이것이 집중 논의된 바 있죠.

이런 일련의 상황을 보면서 저는 한번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블로거들이 워낙 많긴 하지만...잘 알려진 블로거들이 만일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한다면 어떤 반응이 올것인가.

최근 한국블로거연합회가 결성됐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분들인데다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한번은 들어봄직한 블로거들은 전혀 동참하지 않는 것을 보고 그리고 순수단체라고 하면서 대통령 후보에게 보내는 메시지 등을 읽어보면서 꼭 순수한 단체는 않았습니다.

그것보다 차라리 "우리 블로거들은 혹은 기준을 정하기에 따라 서로 인정하는 블로거 단체가 없기 때문에 올블로그 상반기 톱 100 블로거들은 아무개를 지지한다"라고 오히려 오픈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기준이라는 것이 정하기에 따라 각각 다르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블로그 세계에서 유명한 올블로그 선정 탑 100 블로거들을 하나의 테두리로 묶어서 이처럼 대선을 앞두고 있을 때 한목소리를 낸다면 그 파급효과는 대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과 부정 두가지 요소가 언제나 있긴 하지만 향후 블로거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그리고 지금보다 더욱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개인미디어가 되는 데 상당한 영향이 있으리라 봅니다.

물론 단체이니만큼 신중해야 하고 개인이 생각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를 일원화하는데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일단 응집이 된다면 그 효과는 온라인 세상에서의 파급 정도를 볼때 대단하지 않을까요.

일단 이슈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여러 언론에서 다룰 수 있는 소재가 되기 때문에 노출 효과도 크리라고 봅니다.

또 해당 특정 후보의 경우는 이로 인해 또 하나의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블로거가 지지하는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고 생각한다면 이에 대한 플러스 알파도 있지 않을까요.

어쩌면 블로거들에게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시기적으로 다소 늦기는 했지만)

가능성이 있는 것은 최근 몇 달사이 블로거를 대상으로 각 정당 후보들이 기자간담회를 열었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물론 블로거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서로 지지하는 후보가 다를 수 있다고 하지만 말입니다.

그냥 이 같은 생각이 갑자기 떠올라 두서없이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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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정동영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Tracked from 은파리의 '필 생 연 습' 2007/12/16 10:00  삭제

    저는 이번 대선에서 정동영 후보가 당선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민주당 지지자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합민주신당의 후보인 정동영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민주당의 후보인 이인제 후보에 대하여 믿음이 가지 않기 때문 입니다. 한나라당 경선 후보로서 이회창 과의 경선 불복 이력과 다시 민주당 경선 후보로서 노무현 후보와의 경선불복을 보면서 정치인 이인제는 끝이 났다고 생각 했는데 민주당의 열악한 현실을 틈타 대통령 후보가 되었지만 전혀 민주당 후보..

  2. Subject: 블로그의 정치사회적 무력감에 대해

    Tracked from liketree - 블로그 2007/12/16 22:36  삭제

    사실, 서비스를 만들게 된 직접적인 이유는 블로그를 쓸때, 제가 느끼는 무력감이 싫어서 였습니다. 특히 정치적/사회적 무력감을 느끼기 싫어서 입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정치적인 혹은 사회적인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습니다. "누구를 지지합니다. 누구를 도웁시다. 무엇을 반대합니다." 이것은 다른 정보적인 글들과는 성격이 다르고, 어떻게 보면 더 가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이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서비스에서는 별의미 없..

  3. Subject: 메타블로그의 편향성 그 두번째 이야기

    Tracked from Hwoarang In Khrux 2007/12/18 10:01  삭제

    사실 이것은 블로그세계에서만은 아니라 우리나라의 여론이나 기본적인 생각체계가 그런 것일 수도 있는데 내가 보기에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내가 돌아다니고 있는 블로그세계에서는 대부분 한가지로 몰아가거나 양갈래로 갈리거나 둘 중의 하나인 것같다. 그것이 무슨 이야기인 고 하면은 이번의 대선문제에 있어서도 여론쪽은 이명박 ? 아무 생각없이 높이는 것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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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r.Dust 2007/12/16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 후보의 경우, 문블로그(http://www.moonblog.kr) 라는 문국현 후보 지지 블로거 연대 사이트가 있습니다. 현재 지지선언을 준비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고같지만 ;;)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신다면 함께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후보를 지지하시는 분이라면, 비슷한 연대 사이트를 만드셔도 좋을 것 같고요.

  2. BlogIcon Mr.Dust 2007/12/16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이 삭제되어 다시 씁니다.

    문국현 후보의 경우, 문블로그(http://www.moonblog.kr) 라는 문국현 후보 지지 블로거 연대가 있습니다. 현재 지지선언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광고같지만 ;; )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고 계신 블로거라면 동참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다른 후보를 지지하고 계시다면, 비슷한 사이트를 만드셔도 좋을 듯 하고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12/16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휴지통 확인을 어떻게 하는 건지.. 제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 BlogIcon Mr.Dust 2007/12/16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시 달죠 뭐. ^^; 윗글을 수정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온달왕자님은 잘 모르겠지만, 블로그명은 굉장히 눈에 익숙한데.. 잘 모르시다니 의외입니다. 티스토리이니 관리자의 덧글/트랙백 메뉴에서 휴지통 메뉴를 보면 나옵니다. 이올린 스팸 플러그인이나 다른 플러그인에 의해 휴지통으로 직행하는 덧글이나 트랙백이 종종 있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12/16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그런데 그게 왜 지워졌는지 모르겠네요.. ^^
      감사합니다.

    • BlogIcon 도아 2007/12/16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의로 지우는 경우도 있지만 서로 모르는 일이라면 "스팸 방지 플러그인"이 삭제한 것으로 보면됩니다. 따라서 저는 가끔 휴지통을 꼭 확인합니다.

      그리고 이런 플러그인에 의한 삭제는 텍스트큐브에는 많이 발생하지 않는데 티스토리에서는 자주 발생하더군요. 제가 올린 답글도 한 참뒤에 답글이 달리는 경우가 많은 데 대부분 휴지통에 있어서 몰랐다는 내용이더군요.

      따라서 가끔 휴지통을 살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3. BlogIcon 아리솔 2007/12/16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ww.moonblog.kr 이란 곳에서 문국현 후보 공개 지지하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 200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더 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하는데....

  4. 2007/12/16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5. 기계도시 2007/12/16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잘한다 위에 문국현 홍보하고 자빠졌네 님희럴 샥히들...

  6. rokmc 2007/12/16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계도시. 말은 그사람을 표현한다고 했습니다.
    기계도시님이 어떤 사람인지 대충 짐작이 가는군요.
    30살 넘었다면은 당신 인생을 다시 설계해보시고..
    아니라면은 정신차리고 다시 살아가시길..

  7. BlogIcon hwoarang 2007/12/18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개인이 지지하는 것은 별 상관이 없고 또한 일정 이름 - 댓글에 올려진 문국현후보 지지 모임 블로그 - 형태라면 가능하겠지만 전체블로그 혹은 올블이나 블코소속 블로그로 누구를 지지하겠다고 하는 것은 왜곡현상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과 이전에 말이 되었던 한국블로거연합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17대 대통령 선거 후보 6명이 참가하는 토론회를 봤습니다.
2시간이라는 그리 짧지 않은 시간동안 진행했는데 시간이 금방 가더군요.

아마도 대선후보가 6명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후보가 많아서 그런지 어수선했습니다.
또 정동영 후보가 먼저 BBK를 들고 나와 외교 등 정책 토론회에 다소 오점을 남긴 것은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물론 정후보가 먼저 꺼냈지만 토론 내내 BBK 공방은.. 직-간접으로 그치질 않았죠.
그래서 정작 주어진 짧은 시간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 것은 더욱 짧게 느껴졌습니다.

한마디로 수박 겉핥기라고나 할까요.
후보들의 정책 발언 시간이 너무 짧아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그들은 서로의 의견에 대해 거의 잘못된 생각인양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뭐 A후보의 의견에 대해 저도 동감합니다라든가..
좋은 생각이십니다.
라는 격려는 꿈도 꿀 수 없더라고요.

마치 상대의 의견에 무조건 반론을 제기하는 것이 규칙인 것 처럼 보였습니다.

분명 각 후보들이 생각하는 정책들이 6명 모두 다른 부분도 있겠지만 교감되는 부분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은 모두 배제하고 반론만을 제기하는 것.. 늘 그랬지만 또 한번 실망입니다.
토론이라는 것이 무조건 반론을 제기하는 것은 아닌 듯 한데 말이죠.

그리고 솔직히 자기 소개를 하는 방송 초입 부분에서 저는 참으로 기분이 좀 그랬습니다(물론 당연히 그래야 하는 부분은 이해합니다만...)
왜냐하면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등으로 시작되는 후보들의 인사말 말입니다.

정말 저희를 존경하나요..? 정말 저희들을 사랑하나요..?

우선.. 그렇죠. 대선 전에는 저희들을 존경하고 사랑할수 밖에 없죠..
그런데 대선 끝나면.. 존경이고 사랑은 없을 것입니다..

여지껏 대선 후보들을 포함해 대통령이 국민들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을 느껴 본적이 없습니다.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후보는 정말 없는 걸까요....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그것은 곧 신뢰일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동영후보 자신이 생각하는 정책보다는 BBK 수렁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검찰 수사에 대한 의혹 등에 대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는 주장은 좋습니다만..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과연 대통령이 되면 얼마나 이 나라를 잘 꾸려 나갈지에 대한 정책입니다.
그런데 최근.. 느낌은 BBK에 너무 집착하는 느낌이 들죠.

이회창 후보는 자신을 기 꼴지라고 표현합니다. 왜냐하면 기호 12번이니까.
나름대로 이전 대선과 달리 서민적인 느낌 보여주려고 하는 듯 합니다.
항간에서는 이회창 후보가 변했다라는 이야기까지 나올정도지요.

그런데 과연 이것이 서민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이 후보의 진심인지... 표심을 얻기 위한 연기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일각에서는 만일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칼바람이 불 지도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들리고 있습니다.

다른 후보 양복입을 때 혼자 점퍼를 입는 것도 그렇고.. 음 TV광고도 그렇고.. 보기에는 예전과는 일단 달라 보이지만.. 그것이 정말일까에는 의구심이 갑니다.

그리고 권영길 후보. 음 가장 친숙한 인상.. 옆집 아저씨같은 부드러운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

그런데 워낙 그부분이 강하다보니 카리스마 부분은 다소 부족한듯 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실때 뭐라해야 하나 습관적인 입 버릇이 있는 듯합니다. 표현하기가 좀 그런데. .아마 아시는 분은 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인제 후보. 예전에 박정희 대통령을 닮았다는 것을 강조한 후보로 기억됩니다.
민주당이라서 그런지 DJ 영향을 받아 햇볕정책을 강조하더군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인제 후보에게는 별 느낌이 없습니다.

문국현후보.. 기업인이지요.. 말할때 보면 다소 여성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토론회할 때 보니 자기 주장을 펼때.. 목소리에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이명박 후보..
뭐.. BBK를 비롯해 수많은 의혹을 가진 후보임과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40% 이상을 달리는 후보이기도 하죠.

음.. 늘 느꼈던 건데.. 목소리가 너무 허스키해서 상대방에게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모나 목소리는 한나라당 누군지 기억안나지만 ..그도 다른 후보에 비해 떨어진다고 인정을 하더군요..
뭐 외모와 목소리가 꼭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또 BBK관련 된 이 후보는 설령 진짜 '무혐의'라고 해도.. 그 수많은 의혹 등을 생각할때 신뢰도는 부족한 듯 합니다.

어제 토론회를 보고 대충 6명의 후보에 대한 느낌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가 생각하는 정책 등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던간에.. 국민의 입장에서 과연 얼만큼 생각하는 것인가.. 입니다.

국민이라면 일반 서민을 이야기 하는 것이겠죠.
5년마다 국민은 늘 대선후보들에게 존경을 받는 후보가 됩니다.
그리고 누군가 당선되면 존경하는 국민은 어디로 가고..

먹고 살기 힘든 서민으로 다시 돌아가죠..

대선후보님들.. 제발 5년마다 국민들을 존경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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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억울한 경제 이야기

    Tracked from A sound of a bell 2007/12/07 18:06  삭제

    전 경제입니다. 제가 가만히 보다보다 너무해서 이렇게 하소연을 하게 되네요... 도대체 대통령 후보가 머길래 저를 죽이는지 모르겠어요 ㅠ 저는 이렇게 잘 살고 있는데 자꾸 경제를 살린다고 머라머라 하네요. 하나같이 다들 무슨 말씀들을 하시는 건지 저에 대해 알기나 하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모르면 그 무슨 경제 전문가들 많자나요. 그분들한테 물어보세요. 경제전문가 81%가 "한국 경제 외환위기 전보다 좋아졌다"라고 말씀들 하시네요. 기업경쟁력과 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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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후니 2007/12/07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부들 존경하는... 사랑하는...
    이때뿐이죠.. 이때만이라도 즐겨야 하나??
    제발 한달만이라도 그 '존경'이 갔으면 합니다.

  2. 2007/12/07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박이는 몇십년묵은 조직이 있다.(한나당)
    그러나 노무현이대통령이나 다른 당은 조직이 없어서 살아남기가힘들어서 대통령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나당은 조직이 있어서 누가 대통령을하든지 발목만 잡을것같다,,

  3. BlogIcon 거북이맞 2007/12/07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년마다 한번씩 사랑받고 존경받으니 그게 어딥니까.
    평생 그런 소리 한번도 못듣는 나라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전 우리나라가 참 좋습니다. ^^

    • BlogIcon 온달왕자 2007/12/07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거북이맞님 오랜만입니다.
      음.. 지금 농담하신거죠 ㅋㅋㅋ

    • 대단하네요 2007/12/09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낙천적으로 생각할수 있다는게...
      님은 정녕 현자이십니까??
      정치인은 국민앞에 언제든 무릎꿇을 준비가
      되있어야하는데 5년마다 한번씩ㅋㅋ
      그것도 한달도안되는 기간에만 그러는데
      그게 사랑받고 존경받는겁니까 ㅋㅋㅋ
      진짜 농담하시는거죠?????????????

  4. 임강준 2007/12/09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대선은 코미디 삼국지대선전이다 왜 다들잘하니까 그런대 것망증이 심한 국민들은 누가 무슨연기를 잘하는지 몰라서 그게 탈이야 허나 이재 30%득표로 대통령이될턴대 누가되던 없이사는 서민들만 피터질거다 그러니 그짧은 시간에라도 즐겨야지 너무 안타가워 죽겠다

  5. 명랑소녀 2007/12/12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공부한 사람이라...역시...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국가에서 가난한 서민의 자녀가 인생 역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교육의 목표로 잡고 있는 것 같다...역시 이래서 경험이 스승이라고 하는 것! 환경 미화원을 하며 어렵게 공부했던 이명박!이명박후보가 산전수전 공중전까지...,경험도 많고 능력도 검증된 후보라 단연 경쟁력이 있어보이네요^^그나저나 사기꾼에 목숨걸고,네거티브에 목숨거는 한심한후보가 2,3등하는 선거판에서 회창님!제발 더이상 우파 지지자들욕 먹이지 마세요!벌써 노망 나셨습니까? 도대체 왜 이러십니까? 마지막 자존심까지 집어던질 만큼, 대통령이 대단한 자립니까? 사나이는 명예를 위해 목숨 도 건다는데..., 스스로 자신의 명예를 짓밟는 행위를 하십니까? 더 이상 추해지지 마시구요, 역사를위해 용퇴를 하십시오! 그리고 여권까지 위조해서미국을 제집 드나들듯한사기꾼이무슨 말을 못하겠어요...그런 말을 보도해대는 어용방송들의 행태는 정말 참기가 힘드네요...더구나 명백한 사기꾼의 말은 믿고 ...자기네가 임명한 검찰은?못 믿겠다는 ...어거지 후보? 대통령 후보인지...리포트하는 앵커인지...제자리를 분간 못하는 위인이 대통령 후보에 앉아 있다는게...정말 자존심이 상하네여...외교 정책 토론하는 자리에서 까지 네거티브로 일관하는 쪼잔함이라니...그는 차라리 독재 정권 시절에 정부의 나팔수를 하던 그자리로 돌아가 야당 후보 흠집내기 맨트나 앵무새처럼 읊어 대는게 낫겠네여...한마디로 어이 없슴다...지금 여당 후보가 검찰 조사 받은 거 아니구요,야당 후보가 검찰 조사 받은거예여, 사돈의 팔촌까지 국정원까지 나서서 뒤져 댔구여, 역대 어느 후보가 이처럼 타이트하게 검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었어여?이런 결론에도 때거지를 쓰는 한심한 족속들은 차라리 길에 드러누워 버려여! 더 이상의 방법은 없을테니...,그런 인사들이 대통령 후보로 얼굴을 드리밀고 있으니...빨리 12.19일이 와서 이런 거짓 소동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여...

    자기네가 임명한 검사들이 조사를 하는데, 왜 몰려가서 야단들이래여...? 아직도 쑈쑈쑈가 먹힐거라 믿고 있나봐여? 자기네가 여당인줄도 모르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정치판에 나왔으니, 이렇게 어이없고 기가막힌 여야가 뒤바뀐 전도 현상이 일어나겠지여?그나저나 MB가 그동안 너무나 시달렸으니! 이제는 좀 어루만져 주자구여^^여루 좌파들은 어거지 짜 맞추기 그만두고...,이제는 정책 선거로 전환해여! 국내외 바라보는 눈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게뭐예여? 지 얼굴에 침뱉기...결국 우리의 대통령이 되실 분에게..., 좀 더 건설적이고 의미 있는 정책 선거로 대결을 펼쳐서 미래 대한민국 청사진이나 제대로 좀 홍보를 해여! 도통 정책이 안보이니..., 중요한것은 도장이 아니고,서류자체가 위조아닌가여? 김경준의 사기 수법에 걸려서 피해를 본 인원이 5200명이 넘는데..., 돈 많은 이명박을 나두고 그들은 짱구라서 김경준이에게 피해보상 소송을했겠어여? 피해자 대표가 확실하게 기자 회견에서 발표를 하던데..., 이명박은 자기네와 같은 피해자일 뿐이라고...,만약 0.0001%라도 문제가 있었다면 벌써 피해보상을 받아내려 벌때처럼 몰렸을거라고..., 이런 중요하고도 확실한 피해자 모임 기자회견은 언론에서 취급을 안하고 ...엉뚱하게도 사기꾼 가족의 일거수 일투족을 생중계하듯 언론에서 다뤄주는 ... 순수한 민초들의 판단력을 흐리는...,사기 수법에는 더 이상 놀아나지 마세여...우리는 오로지 후보의 능력을 면밀히 검증해서 미래 대한민국의 지휘자로 누가 적합한지...그점만을 보면 되여...원래 정치판이 진흙판이라 털어보면 다들 흙먼지 안날리는 인간들 찾기가 어렵거든여...인간에 속지 말고...이력서 보고 판단해여! 아래는 김경준이 사기 수법을 이 영화에서 채용했다는 의심이 드는 영화 (보일러룸)입니다...-주인공 지오바니리비쉬의 이름이 김경준의 유령회사 주주로 이름이 올라올 정도로 경준이 심취한- 큰손들을 끌어들리고 한탕하고 튀는 주가조작영화예여...tifha!!!



    김경준이 벌인 사기극의 교본으로 삼은 영화 "보일러룸"과 주인공 지오바니 리비시. "보일러룸"이라는 영화에 심취한 김경준은 충실히 모방범죄를 행한다. 하지만 영화의 주인공은 주가조작에 대한 책임을 뒤로 한 채 유유히 도망을 가지만, 범죄자 감경준의 범죄행위는 결국 낱낱이 드러나고 말 것이다. (본문 추출을 위한 인용문장입니다.)tiffha!!!

    주제 : 정몽준 "꼭 정권교체해야" 이명박 지지·한나라당 입당 [미디어다음]




    주제 : 李 "과반 지지받는 대통령 되고 싶다" [미디어다음]

    주제 : 전태일 열사 앞 지나는 이명박 후보와 이용득 위원장 [미디어다음]


대선을 보름 앞두고 단일화 물결이 정치권에서 일고 있습니다.
어제 보도된 바와 같이 이명박 한나다당 대선후보에 정몽준 무소속 의원이 합류했고 또 이회창 캠프에는 심대평 후보가 합류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와 문국현 후보의 단일화겠죠.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단일화 쪽에 무게 중심을 두는 듯 합니다.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단일화 이야기가 거론되기 전까지만해도 서로 비방하고 그랬는데..
정치세계는 그런 것 같습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 것..

한나라당 경선에서도 박근혜와 이명박이가 서로 비방전을 했는데 이명박이 당선되고 난 후 백의종군이다 하더니 이제는 이명박 지지 유세까지 박근혜 대표가 나가니까요.

정몽준이 이명박 캠프에 합류하는 것은 단일화와는 거리가 멀긴 하지만.. 사실 말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5년 전 정몽준 의원이 생각 나기 때문이죠.

급배반.. 사건 말입니다.
ㅋㅋ

아마 만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17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향후 지분을 놓고 박근헤 대표와 마찰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또 만일 내일 수사결과가 발표나지만 BBK와 관련되 이명박이 주가 조작이 직-간접으로 연루돼 있다고 판단되고 이것이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면 어쩌면 급 배반 또 할지 모르겠죠.

음.. 그리고 이회창과 심대평의 단일화..
제가 알기로 심대평은 충청권에서 나름대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이회창 캠프로서는 전혀 손해 볼 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이회창 후보가 대선 출마 선언한 자체도 손해 볼 장사가 아니긴 하지만 말입니다.
요즘 TV 등에서 이회창 후보를 보면 서민적이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어색하긴 하지만..
그리고 그것이 진심인지 연기인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다음은 정동영 후보와 문국현 후보의 단일화인데.. 아직 협상이 남아 확정적이라고 말 할 수 없지만 단일화가 될 경우라도 현재 이명박 지지율을 앞서지는 못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물론 이회창 후보를 앞설 수는 있겠지만..

어차피 여론조사라는 것이 믿을 것은 못되지만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명박(정몽준), 이회창(심대평), 정동영(문국현)이 단일화 될 경우 그다음은 부동표의 움직임인데 아마 BBK 수사결과에 따라 변수가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가지겠죠..
첫번째는 단순하게 이명박으로 돌아서는 부동표는 BBK 결국 아무것도 아니네 라고 하면서..
두번째는 그래도.. 의심스럽다.. 는 쪽으로 다른 대안을 찾는 부동표겠죠.

그 비율은 알 수 없지만..

단일화와 동떨어진 이야기이긴 하지만 솔직히 삼성과 관련된 비자금 수사는 적어도 언론에서 보기에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지만 BBK는 대충 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명박이 정말 BBK와 관련이 없다...
이건 정말 말이 안되는 것 아닌가요.

간접이든 직접이든 연관이 있으니가 조작설도 있는 것이고 위조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만일 계약서 등이 정말 가짜라면)
아무 이유없이 시비걸지는 않겠지요.
그런데 검찰이 내일 발표할때 '무혐의'라고 하면..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어쨌든. 단일화를 통해 대선 구도가 재편이 될 텐데.. 그렇게 된다면 과연 표심은 어떻게 바뀔지 궁금합니다.

지금 상황으로서는 이명박, 이회창, 정동영 중 정몽준의 합류, 심대평의 합류가 확실시 된 이명박, 이회창이 더 유리해지고 아직 단일화가 확정되지 않은 정동영은 맘이 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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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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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문국현은 결코 '단일화'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Tracked from 퍼즐맞추기의 퍼즐맞추듯 풀어보는 세상 2007/12/04 14:46  삭제

    #1. 오늘 아침 문국현 후보가 직접 국회에서 정동영 후보에게 '둘 중 한명이 사퇴하는 살신성인'을 하자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언론에서 이를 '단일화'라고 잘 못 표현하고 있고, 실제로 블로그스피어에도 이러한 '단일화'란 워딩의 오해로 문국현 후보에게 실망하는 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잘못입니다. '단일화'란 단어는 결코 문국현 후보 입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럼 문국현 후보의 주장과 '단일화'가 무엇이 다른지 반문하실..

  2. Subject: 정동영 - 문국현 후보 단일화는 성사되어야 한다.

    Tracked from 나우리.... I Love Contents & 세상읽기 2007/12/08 12:37  삭제

    검찰의 BBK 수사 결과 발표로 이명박 후보가 면죄부를 얻는 형국이다. 앞에 쓴 글 “2007년 대선 시대정신을 구현하자 - 민주평화개혁세력 연립정부 구성해야” 글에서 밝힌 바와 같이 범여권이 단결되어 강한 세를 가지고 있다면 여론이 무서워서 저런 식의 검찰 수사 결과 발표가 있을 수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정동영 - 문국현 후보 단일화 협상의 결렬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다. 수많은 실정법 위반 혐의가 있으며 도덕적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에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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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을 지지하며 입당하는 정몽준 의원.

대선 19일까지 이제 16일이 남았습니다.
대선 후보들이 선거 활동을 하는 시간으로는 불과 보름이군요.

오늘 인터넷을 보니 이제 유명인들의 특정 후보 지지가 줄을 잇고 있더군요.
정몽준 의원은 한나라당을 지지하며 입당하고, 또 심대평 후보는 이회창 진영으로 합류했습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문국현 후보도 대통합민주신당과의 단일화 움직임이 모락모락 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단일화되던간에 이런 수순은 미리 예상된 것이긴 합니다만.. 과연 이런 단일화 움직임과 특정인의 특정 후보 지지가 과연 대선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의문입니다.

어쨌든 이런 움직임을 보니 갑자기 5년전 일이 떠오르는 군요.

2002년 대선투표 하루를 앞두고 정몽준 의원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등을 돌렸던 것을...
오히려 그로 인해 노무현 당시 대선 후보는 득을 봤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혹시 정몽준 의원이 또 대선 5년 전처럼 대선 하루전(?)에 이회창 지지를 포기할지도 모르죠...

물론 인터넷이 뽑은 대통령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당시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지지 세력은 대단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도 인터넷이 대선 투표에 영향을 미칠까요?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그리고 영향력 정도는 작가나 크거나 할 수 있지만 무시할수는 없을 듯 합니다.

우선 당시 인터넷 환경과 지금의 인터넷 환경은 무척 다르다는 것이죠.
당시 인터넷 시대를 커뮤니티나 댓글 문화라고 한다면 지금은 또 다른 인터넷의 새로운 그룹인 블로그가 인터넷을 리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특정 후보를 지목해서 그렇긴 하지만 그리고 그것이 전체적인 의견은 아니더라도 정치 관련 포스팅을 보면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한 후보에 대해 무척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끝없는 논란의 중심에 항상 그가 있었고 그리고 그가 있는 당이 MBC 100분토론을 비롯해 앞서 있었던 KBS 시사프로그램에도 불참.. 3번이나 펑크를 내는 등..시청자를 비롯한 많은 국미들에게 불신과 의구심을 불러일으켰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대안의 부재인 것 같습니다.
2002년 대선에서는 이회창 후보와 노무현 후보 이강 체제이기 때문에 이회창 반대 세력은 당연히 노무현 지지세력으로 또 그 반대 현상이었지요.

하지만 지금 적어도 블로그 세계에서 그 후보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로 인한 대안은 확실하게 없는 듯 합니다.

또 BBK도 흐지부지 되는 듯한 느낌이 들고 있어 좀 우려가 되기도 하고요.

2002년 대선의 큰 흐름을 주도하던 인터넷이 또 한번 힘을 발휘할지 알수 없지만...적어도 현재까지를 보면 인터넷 커뮤니티와 함께 새로운 세력으로 등장한 블로거들을 무시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BBK의 결론도 변수가 되겠지만 만일.. 이명박-정몽준, 이회창-심대평.. 그리고 아직 미정이지만 정동영-문국현 이라는 새로운 대선 그룹이 형성된다면 지지율에 변화가 있을까요.

블로거들은 과연 어떤 후보를 맘속으로 지지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아직 '미정'입니다.

이건 정말 만일인데.. 블로거들 중 유권자인 분들도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면.. 대선 정국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그냥 한 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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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그들만의 정치가 되지 않게 하는 방법 : "우리" 투표합시다.

    Tracked from 태터앤미디어 공식블로그 : 블로그 미디어 & 마케팅 2007/12/05 11:36  삭제

    우리가 만드는 대통령, "투표 참여하기" 배너 달기 캠페인! 안녕하세요. 슈테른입니다. 오늘 이 글은 태터앤미디어팀 슈테른이 아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의 슈테른이 진심으로 쓰는 글입니다. ^^ 17대 대선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분을 선택할지 마음을 정하셨나요? 아니, '투표는 하시기로 결정 하셨나요?'라는 질문이 어쩌면 더 맞는 질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매번 선거 때마다 젊은 층의 투표율이 중요하다는 뉴스를 돌아오는 명절에 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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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손석희 교수(성신여대)가 사회를 보는 MBC TV 시사프로그램 '100분토론'에서 두 차례나 출연 약속을 번복했습니다.
지난 22일 방송 5시간전 불참을 통보한데 이어 29일에도 출연하지 않겠다고 한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22일 방송은 결국 결방됐습니다.
당시 100분 토론 주제가 BBK 그 진실은이 었는데 한나라당은 이후 BBK사건 공방이 주제인 TV토론에는 모두 참석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하네요..

그럼 29일 프로그램 주제는 '누구를 찍을 것인가'인데 여기는 왜 안나왔을 까요.
결국 이날 패널로는 정동영, 권영길, 이인제, 심대평, 문국현, 이회창 등 대선후보 7명의 지지자와 캠프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한나라당이 너무 유치한 비난을 하더군요.
정동영 후보가 MBC 앵커 출신임을 부각해서 편파 방송을 한다는 것이죠.

만일 KBS 앵커 출신이 향후 대선에 출마하면 그때도 또 비난 할 건 가요.

그럼 다른 후보들 관계자들은.. 조연이나 엑스타라이겠네요 ㅋㅋㅋ..어이가 없어요

솔직히 누구를 찍을 것인가라는 주제라도 온 나라의 관심사가 대선에 몰려 있고 또 BBK 주가 조작이 지금 핵심 사건이기 때문에 수많은 질문 공세를 받는 것이 두려워서 그런건 아닌지..

토론중 언쟁이 심화 될 경우 흥분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실수 할 수 있기 때문에 감당하기 어려워 불참을 선언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도 그렇지 정동영 후보가 과거 MBC 앵커였다는 것을 가지고 편파 방송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아마 초등생도 웃을 일입니다.

솔직히 BBK 질문 공세가 두려워서 불참했다고 하는 것이 깨끗하지 않을까요.

22일에 이어 29일에도 한나라당 불참했고 얼마전 KBS의 시사프로그램에서도 한나라당이 불참을 한 것을 보니.. 토론에는 영 자신이 없나 봅니다.

정말 뭐 .. 찔리는 것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닌지..
아니면 뭐거 구려서 안나오는 건가...

한나라당 사람들 혹시 카메라 공포 증이 있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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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MBC가 대통령인가 깡패인가?

    Tracked from 이명박의 쇼를 하라! 승리가 보인다! 2007/11/30 13:50  삭제

    100분토론에 한나라당이 불참했다. 물론 타칭 '명빠'인 내가 보기에도 방송이 잼 없었다. 이명박측 인사들이 나오지 않았으니 재미가 있을리 없지않겠는가? 더군다나 잠시 본 1부에서 출연자들이 하는 말의 대...

  2. Subject: 이명박후보, TV토론 거부는 민주주의 거부다.

    Tracked from 격물치지 [格物致知] 2007/11/30 13:55  삭제

    토론 토론은 민주주의의 근간이다. 고대 그리스 민주주의도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토론으로 꽃을 피웠다. <자유론>의 저자 존스튜어트 밀도 토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우리의 노무현 대통령도 아래 링크처럼, 토론을 민주주의의 핵심으로 보았다. 특히나 TV 토론은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유권자의 표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심야토론 지난 일요일 오랜만에 재미있는 토론이 벌어졌다.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장급 사람들이 다 모인 것이다. 김민석, 노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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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열한번째 블로그 2007/11/30 14:16  삭제

    평소 MBC '100분 토론'을 즐겨본다. 어제는 대선을 20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유권자들의 최종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공직자선거법에 의거 초정대상으로 결정된 7인 후보들의 인물과 정책에 대해 '비정치인 지지자'와 각 캠프인사들이 나와 토론을 펼쳤다. 역시나 기대만큼의 토론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실망스러웠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응당 토론의 중심에 서 있을 수 밖에 없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측이 BBK 수사와 관련된 근간의 MBC 보도에 불만을..

  4. Subject: 이명박 100분토론 불참- 오만의 극치인가? 비겁한 도망인가?

    Tracked from 아이와 함께 그리는 세상일기 2007/11/30 15:17  삭제

    어제 100분 토론을 봤습니다. 각 후보자들의 지지자들이 나와 토론을 한다니.참 재미있겠구나 했지요. 그런데 한 자리가 비워져 있더군요. 이명박후보의 지지자.. 시작부터 손석희씨의 장황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5. Subject: 100분토론 '지지자'는 '대선후보'를 닮았다

    Tracked from 세상에 도전하는 23살 2007/11/30 15:33  삭제

    100분 토론 지지자는 그 대선후보를 닮았다. 어제 100분 토론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다. 우선 정동영 후보 패널로 나온 자원봉사자 정진화씨 나는 정동영 후보측에서 다음이나, 100분 토론 게시판을 보지않고 TV토론만 봤다면 잘했을거라는 평가를 냈을 거라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정동영 후보가 내세우는 이미지와 의도한 바를 정확히 표현했다. 아마 참가했을 '이명박' 후보를 겨냥하고 그런 이미지로 갈려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후보 측에서...

  6. Subject: MBC 100분토론을 보면서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30 15:45  삭제

    MBC 100분토론을 보면서 어두운 밤하늘 속이 답답해진다. 아니나다를까 한나라당은 토론자를 감췄고 한국의 100대 기업이 천몇백억원의 상속세를 내는 동안 삼성은 꼴랑 16억 세금내고 '세계초일류다' 지랄하고 결론은 바로.................. "이세상 자체가 이미 썩었다" 더이상 주절주절 시부려봐야 무슨 더 좋은 말이 나올까?

  7. Subject: '이명박식 언론탄압' 대통령된 후가 무섭다

    Tracked from 낮은표현 in Tistory 2007/11/30 16:04  삭제

    연이은 TV토론 거부, '이명박 리사이틀'이라도 열어드릴깝쇼? 이명박 후보가 또 TV토론을 거부했다. 이유는 편파방송이란다. 즉 자기에게 유리하게 보도해 주지 않으니 나갈수 없다는 이야기다. 정부기관에서 기자실을 폐쇄한다고 하니 언론탄압한다고 난리치던 한나라당과 이명박후보다. 그리고선 정작 자기는 공중파 방송에 얼굴 나가는 것도 거부하겠단다. 편파방송이라서 나올 수 없다? 자기에게 유리하게 방송내보내지 않으면 나오지 않겠다는 것인가? 자기 지지율을..

  8. Subject: 운동권에 이쁜애들을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는 이유

    Tracked from 진리경찰 2007/11/30 21:02  삭제

    운동권에 이쁜애들을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는 이유 주변에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은긍정적이며 밝은 성격을 가지게 되고사회에 대해서 그렇지 못한사람보다 올바른 인식을 가지게 된다. 운동권은 항상 사물을 비관적으로 부정적으로 보기때문에 나이가 들면 얼굴에도 묻어난다.여유나 인자함이 없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도 부족하고.. 이쁘면. 주변 남자들이 한총련이나 민주노총이랑 어울려다닐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는다.학교에서 가만히 있어...

  9. Subject: 비운동권 당선, 6월항쟁도 제거, 이명박 대세로 동아대학교 로스쿨유치 99%확정!

    Tracked from 진리경찰 2007/11/30 21:03  삭제

    비운동권 당선, 6월항쟁도 제거, 이명박 대세로 동아대학교 로스쿨유치 99%확정! 부산경남지역에 단 2개의 대학교만이 로스쿨지정이 될 것이라는 치열한 로스쿨 유치전에서 결정적인 변수가 떠올랐다. 동아대학교 비운동권 총학생회 리스타트2007이 20년전 흉악한 범죄의 기록인 소위 '6월항쟁도'를 없애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올해 초 장승 철거에 이어 또다시 운동권의 흔적을 지우고 부인하는 것이다. 학기중 운동권의 말도안되는 허위사실로 위기에 몰...

  10. Subject: 최근 블로고스피어의 이슈에 대한 정리

    Tracked from 학주니닷컴 2007/12/04 21:55  삭제

    요즘 블로고스피어를 따끈따끈하게 달구고 있는 몇가지 이슈들이 있다. 오늘 이슈들에 한해서 한번 가볍게 정리하는 기분으로 체크해보고자 한다. 아래 내용들은 다 내 주관적인 생각이니 읽고 난 후에 맘에 안들더라도 여기 학주니란 인간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어가주시길 바란다(-.-). 올블로그에서 보니까 처음으로 보이는게 키워드가 총학생회다. 42개 대학 총학생회장들이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한다는 성명을 내었다는 소식때문에 블로고스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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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뷰티가이 2007/11/30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가 구리고 자신없으니 별 핑계를 다 대느만 그래가지고서야 어찌 한나라 대통령이 되겠다고 설레발치나 대통령되면 외국에 나가서 어디 말한마디 할 수 있겠어 그때도 안한다고 할건가 밑에 애들 시킬것인가 일찌감치 돈 버리지 말고 포기하는 것이 어떤가 아까운 내 세금 날리지 말고 헛짓거리 하는 것들 흥청망청 쓰게하지말고 포기해 그리고 구치소가서 반성좀 하고 나와 도를 닦던가 국민을 속이는 행위는 불법자금 받아쓴 회창이보다 더 나쁜인간이야

  2. 초코청크 2007/11/30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솔직히 실망했음.
    근데 예전 이명박 후보가 백분토론 했을 때
    워낙에 동문서답을 해주셨으니 이명박 후보 또 내보내는건
    마이너스 효과만 나올거고...
    또 다른 지지자나 대변인 나오면 또 뻐팅기기 우기기 밖에
    못하니 또 화제거리 될거고~
    그냥 후보직 양심선언 하여 사퇴했으면 좋겠네~~~

    • BlogIcon 온달왕자 2007/11/30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믿을 것은 못되지만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명박 캠프에서 대선 토론에 불참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고 나름대로 뭔가 찔리는 것이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 아닌지요.
      당당하다면 왜 피할까요.
      질문공세 감당하기 힘들다고 인정하지.. 무슨 정동영이 MBC 출신이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

  3. rhrhkdtp 2007/11/30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기꾼은 얼굴알리는거 안좋아하지요 위장을더좋아한답니다 이명박이대통령될려면 위장하지말고 거짓말하지말고 사기치지말고 탈세하지말고 남에여자 넘보지말고 니느 변태야 쓰레기 토론도 못나오는 벼신아 나기 되져버려라 더러운인간 이며박 주여 이장로놈을잡아다가 지옥불에처넣으소서 아맨

  4. l 2007/11/30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가 문제있지않나 대선에 영향을 줄 얘기를 지들마음대로 예단을 하면,검찰이 뭐하러 존재하는가 검찰수사후에 지껄여야지 검찰수사전에 토론을 한다는 것은 문제라고보고,팔은 안으로 굽는다고mbc정동영 밀고있는 느낌은 나만의 느낌인가?

    • BlogIcon 온달왕자 2007/11/30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뭐 꼭 그런것아 아니라고 말할 수 없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방송이고 평가는 시청자가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정동영 밀기라고 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정말 눈에 띄게 보인다면 오히려 정동영 후보에게는 악영향을 줄수 있으니까요.
      다만 출연 약속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펑크를 낸 것은 분명 한나라당이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BC는 그렇다 치더라도 지난주 일요일 심야에 했던 토론에는 왜 빠졌는지..
      빈자리가 눈에 확 띄더군요.

  5. 쏘쏘 2007/11/30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말없으니까 안나오는 거지
    딴날당 정말 한심함.

  6. BlogIcon 최윤범 2007/11/30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티가이&초고청크님 당신들은 결과도 발표안된것을 기정사실처럼 글을 올리는 당신들이야말로 편견에 사로잡인 인간들이구먼
    MBC100분 토론을 보면 정말로 편파적인 면이 상당히 있다고 생각해
    여당쪽 토론자들의 토론시간을 오버해도 제지하지 않고 한나라당쪽 토론자의 시간은 정말로 많이 제지하드만 그러니 편파보도로 오해하는 시청자들이 많은거야. MBC야말로 정말로 자숙하고 반성해야된다고 생각해.

    • BlogIcon 온달왕자 2007/11/30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나라당쪽 토론자 시간을 제지한다고요. 한나라당 불참했는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지..

    • BlogIcon 온달왕자 2007/11/30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리고 또 한가지는 분명 원인제공은 한나라당이 제공했다는 것입니다.
      한번도 아니구 두번씩이나 같은 프로그램에서..
      빠진다면.. 좋은 소리 나오겠습니까.

    • ㅉㅉㅉ 2007/11/30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윤범//
      그렇게 눈과 귀를 막고 산다고, 진실이 진실 아닌것으로 변하기라도 한다더냐?
      한나라당 시간만 제지 했다고?
      당연히 니눈엔 그렇게 보이겠지.

      자꾸 그렇게 '색안경'끼고 사니까 '똑같이' 제지해도,
      저쪽은 당연한것처럼 보이고,
      이쪽은 일부러 그러는 것처럼 생각하는거겠지.

      실제로 니말대로 그랬다면,
      장담컨대 여당쪽은 논리에 맞는 얘기를 해서 끊기가 애매한 이야기였고,
      한나라당은 했던얘기 또하고, 아랫돌빼서 윗돌괴는 식의 얘기였을거다.
      비유를 하자면 '성경은 진실이다. 왜냐하면 성경에 성경이 진실이라고 나와있기 때문이다'식의 얘기만 계속하니까,
      짜증안나게 생겼냐.

      일단 니가 알바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말해볼게.(설마 알바인데 당당하게 실명공개한건 아니겠지?)

      너 솔직히 말해봐.
      이명박이 연설하는거 직접 본적 있긴 있냐? 토론하는거 직접 본적 있긴 있냐고?

      장담컨대, 니가 알바가 아니라면 넌 그걸 보는 순간 이명박 지지를 철회할거다.


      무슨얘기냐고??
      보면 알아. 진짜 그동안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질거다.

  7. 최윤범바보 2007/11/30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윤범님 당신은 바보입니까? 바보가 아니라면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세상 돌아가는걸 어찌 모르나요?

  8. 냅두소 2007/11/30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래,헌나라 꼴통당입니꺼?
    시효다된 폐기품집합소러카이!
    그나저나 그나이에 벌써 저리 판단력이 흐리다니...
    속이 썩어 문드러진 모양이라카이!

    • BlogIcon 온달왕자 2007/11/30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음.. 정말 다른 당도 그렇지만 한나라당은 문제가 참 많긴 많나 보군요.
      한나라당 올해로 10년 됐죠.. 그렇게 오래 됐으면.. 좀 발전을 해야되는데.. 계속해서 후퇴만 하고 있으니. 쩝..

  9. 스투핏 2007/11/30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선에 나와서 토론을 안하겠다는군요 ㅎㅎ 웃기죠? 국민앞에서 거리낌 없음을 말하라 하는데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면 되는거 아닌가?그것조차도 싫다고하면서 대통령이 되겠다고? 차라리 서류면접으로 대통령 해라..

  10. 스투핏최윤범 2007/11/30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에 돈이 묶인 인간들이 지금 발악을 하고 있지...혹시 명박이가 어찌 해주지나 않을까..하고 ㅎㅎ 개코다. 한번 굴러감 바퀴를 뒤로 돌릴순 없다. 명바기 할배가 나온다해도...시민단체와 민노당은 허수아비가 아니야....국민들은 정신차려서 잘 뽑아야 할텐데..윤범이 너같은 애들이 걱정이다. BBK 드러나도 찍겠다는 똥고집하고 그 정신으로는 대한민국은 3류다. 돈이면 다되는 3류 천민자본주의....

  11. kammi00 2007/11/30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2년 대선 이후 MBC가 편파보도를 한다는 기사들을 봐선지 몰라도 약간은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더욱이 에리카김 방송이후에 한나라당의 '공영화'발언 때문인지, 그 이후에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에게' 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어제 '100분 토론'에서도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패널의 발언시에, 굳이 몇번에 걸쳐서 한나라당의 빈좌석을 보여주는 화면처리를 선택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발언하는 패널을 클로즈업하는게 일반적이라고 알고 있는데, 여러번에 걸쳐서 빈좌석을 클로즈업을 하니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들이다'라는 메세지를 보이려는 의도를 가진게 생각되더군요.. 정말 그 자리를 '거부'한 것이든 '도망'친 것이든, 그에 대한 판단은 시청자의 몫이 아닐까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11/30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음.. 방송이라는 것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게 하려면 어느정도 쇼가 필요한데. 빈자리를 보여준 것은 일종의 그런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편파 내용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원인 제공을 먼저 한건 한나라당이 아닐런지요.
      그것도 지난주에 이어 두번 연속 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또 MBC의 100분 토론만을 이야기 하기는 했지만 얼마전에 저는 KBS 시사프로그램에서도 한나라당이 불참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건 또 무슨 이유에서인가요.
      비단 100분토론만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KBS 시사프로그램에서 또한 불참한 상태에서 6명의 캠프 관계자들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쩝 그렇기 때문에.. 한나라당의 이번 태도는 분명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12. Namsa 2007/11/30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떳떳하면 나와서 주장하면 될 것을.
    하도 구리니까. 이젠 그냥 국민들이 잊어주기만 기다린다.
    곧 BBK 폭탄 터지는 날. 반드시 온다.
    MBC는 영웅이지 머. 터지기 전에 특종들 어서 어서 터트려주오.

    • BlogIcon 온달왕자 2007/11/30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BBK 폭탄이 대선 전에 터져야 제대로 기능을 발휘할텐데요..
      그 후에 터지면.. 효력 발생이 급격히 저하될 겁니다.
      음.. 이명박 후보가 정말 지지율 대로 대선에서 승리를 하더라도.. 임기 후에 청문회 심하게 열릴 것 같은데요 ㅋㅋㅋ

  13. mazel1688@hanmail.net 2007/11/30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가 구려서 그렇지 뭐, 자기만 뜻뜻하면 뭐가 무서울 것이 있나?

    • BlogIcon 온달왕자 2007/11/30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나라당도 내부에서 무척 복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BBK에 관련된 것 자세히 아는 한나라 당원들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대세가 그러니 그냥 따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
      그리고 알지는 못하지만 일단.. 막고 보자는 식도 있을 것이고...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나겠습니까..

  14. 2007/11/30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찔리는 것보다
    현 시점에 어느 여론조사를 봐도 부동의
    1위 지지율을 얻고 있는 상태인데,
    BBK로 시끄러운 지금 괜히 토론 프로그램 나왔다
    긁어 부스럼 만들어서 지지율 깎아먹는
    것 보다 차라리 안 나오는게 낫겠죠.
    어쩌면 대선 전날까지 인터뷰나 토론 프로그램은
    앞으로 전혀 안 나올 듯....
    선거 때까지 잠자코 있으면 자기가
    당선될 걸 예상하고 있는 눈치던데..

    • BlogIcon 온달왕자 2007/11/30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그렇긴 하겠지만 늘상 대선때면 하는 토론이고 당연히 나와야 하는 것인데.. 그렇게 자신이 없나요.
      솔직히 스스로 구린 것을 인정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15. 우수수 2007/11/30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하다.
    현 정권에 빌붙어 온 방송이나 언론이 제대로 평가할리 없지않나?
    그동안 해온 짓을 보면 좌파 빨갱이나 하는 반역저인 일 뿐이였다.
    나라꼴을 보면 모르나?
    방송 잘하고 말 잘하면 학원이나 차리지.
    정치는 왜하나?

    • 헐..... 2007/11/30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병시나.
      미쳐도 곱게 미쳐라.
      그래서 지 입으로 다 변명할수 있게 토론회를 만들어 준다는 거잖아.

      대체 생방송 토론에서, 무슨수로 편파적으로 어떻게 할건데?
      정말 편파적이라면 국민들이 보고 판단한다.
      국민 바보 아니다.
      토론회 진행에 문제가 있다면 국민이 오히려 더 성토한다.

      제발 떠들고 싶거든, 토론회 나와서 지 입으로 떠들어라.
      기회를 준대도 다 싫다고 그러냐?

      그런데 한번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서 안달인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진짜 다른거 다 제쳐두고라도, 토론회 거부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대통령 자격 없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11/30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말씀은 과격하시지만 하실 말씀은 다 하셨네요.
      그렇죠 편파이고 아니고는 국민이 판단하는 거고.. 음.. 할말 있으면 하라고 자리 마련한 건데 ㅋㅋㅋ

  16. 사기꾼 2007/11/30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둑놈이 제 발 저린다더니만,뭐든지 자꾸하면 버릇되죠, 여태까지 해온짓을 보더라도 그작자가 그깟 방송출연하나 펑크냈다고 눈하나 깜짝하겠습니까? 그 시간에 차라리 저거 마누라 명품 가방이나 사러 다니지, 아니면 탈세한돈은 누가 삥땅 안치나(개 눈엔 똥밖에 안보이니), 감시하러가야지~

    • BlogIcon 온달왕자 2007/11/30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그런말이 있죠.. 처음에는 작은 거짓말을 했는데 그것을 커버하기 위해 또 거짓말을 그리고 또.. 그렇게 계속하다보니..나중에는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지 잊어버리죠.
      그리고 그렇게 자기 세계에 빠져들죠.

  17. 태엽감는새 2007/11/30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한날당이 국민의 뜻을 생각했던적 있던가???
    항상 그들만의 정당이였고 정권만을 위한 정당이였지
    국민들이 자기들비리로 욕을해도 모르쇠...
    언제 국민을 생각했던가???
    뭐 앞으로도 그렇겠지 상위 기득권층만을 위한 그들만의 정당
    그들만의 정책.. 그들만의 세상...
    그리고 언제나 그들에게 놀아나는 무지한 백성들...

    • BlogIcon 온달왕자 2007/11/30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러면 안되는데. 그렇게 되면 나라꼴이 장난이 아닐텐데..
      한날당은 입은 있고 눈과 귀는 이미테이션인가봐요..ㅋㅋ

  18. 무명씨 2007/11/30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론할만한 콘텐츠가 없다는거지..
    참 한심타..

  19. 헐..... 2007/11/30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주의에 유일하게 역주행하고 있는 이땅박과 딴나라당.
    이들은 국민앞에 모두 무릎을 꿇고 사죄하며, 국회의원직을 모두 반납해야합니다.

    세상에 민주주의에서 토론을 배제하는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선진국에서는, 정말 토론못하는 사람은 정치의 정자도 꺼내기 힘듭니다.
    직장에서도 고위직으로 가기도 힘들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쓰레기들을 이 나라에서 몰아냅시다.

    제발 12월 19일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사망의 날'로 기록되지만 않길 바랄뿐입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11/30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한나라당은 착각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스스로가 기득권 층이고 자기들이 나서면 뭐든지 잘 할 수 있다는 착각. 그런 오만 방자함(물론 찔리는 것도 있겠지만)이 방송 즉 시청자 나아가 국민과의 약속을 3번이나 저버린 것입니다.
      이는 MBC의 편파 방송 등을 비난 하기 전에 먼저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20. 맹박아 2007/11/30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상과 언변을 보면 실체가 드러날까 나오기가 두렵겠지

    • BlogIcon 온달왕자 2007/11/30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솔직히 이명박 후보 목소리가 좀 허스키 하죠..
      그래서 들으면 좀 답답한건 사실입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대통령 되며면 기자회견이나. 외빈들 만나서 이야기할때.. 상대방이 좀 답답함을 느낄 것입니다.

  21. 이명박 지지자 여러분!!! 2007/11/30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이 이명박 알바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말하겠습니다.
    알바라면 어차피 자기 지지여부가 아니라, 돈보고 하는걸테니.)


    다 필요없습니다.

    이명박이 연설하고, 토론하는거 딱 한번만 실제로 보십시오.

    '필터링된' 언론기사나 뉴스만 보지 마시고,

    풀타임, 실시간으로, 편집되지 않은 연설 장면을 딱 한 번만 보세요.


    정말로 여러분이 스스로 교양과 생각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걸 보는 순간 지지를 철회하게 됩니다.


    왜 그렇냐구요?

    그냥 보시면 압니다. 그냥 보시기만 하면, '정말 이 사람은 안된다'라는거 피부로 느끼시게 될겁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11/30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볼 기회가 쉽지는 않게네요..
      TV에서 연설하는 것 봐도 저는 답답하고. 귀에 안들어오는데...
      음..
      참 광고도 다 거짓이라고 하는걸 보니..
      쩝.. 뭐라 이제 더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22. 온달왕자님 정동영 알바? ㅋㅋ 2007/11/30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컴터에 붙어계시나봐여>? ㅋㅋ

    댓글에 답글까지... ㅋㅋㅋ 블로거로 선거운동하네 이제...

    • BlogIcon 온달왕자 2007/12/01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정동영 알바가 아닙니다.
      갑자기 그런 생각을 왜 하셨는지 모르겠네여
      어제는...
      제가 좀 시간이 있어서 블로그를 하면서 다른 일 했으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직 맘속으로도 누구를 지지할지 정하지 않았습니다.

  23. 명바기는기득권꼭듀각시 2007/11/30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지도가 높다고 뭔가 착각하는거저...오만 방자함이라 할수

  24. 올바른여론정착 2007/11/30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여론조사 불신!! 인터넷여론조사도 반영하라!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4393

  25. 기인숙 2007/11/30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그러고 보면 한나당 의원으로 간 사람들은 거의 KBS앵커 출신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정동영 의원은 문화방송 출신이고...어느 곳이나 인맥이라는 것이 있어, 팔은 안으로 굽을 수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항상 과도기엔 그럴 수도 있겠다 싶다...언론인이라 하지만 그들도 생활인이니 자신의 밥그릇과 정치의 상관관계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누가 담백할 수 있겠는가...언론이 아닌 기업의 입장이라고 해도 생존과 관련된 부분이면 이목을 집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그럼으로 해서 항상 대통령 후보의 언론관은 주목의 대상이 되었다...언론도 법과 의료 분야처럼 공적 서비스의 분야로 접근한다면 많은 부분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문화방송은 토론을 거부하겠다는 이명박이나 그것에서 다른 추측을 하는 것은 모두 단세포적인 생각일 뿐이라고 본다...지지와 반대를 떠나 공정한 언론관이 필요할 것이다...

  26. dbstkddbs 2007/11/30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가 검은 의혹뿐이니 내 놓을 것이 없습니다. 참으,로 비겁합니다.

  27. 대한민국 2007/11/30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봐도 뻔한토론 의혹의 실체도 없는데 거의모두가 한쪽만씹어댈것을,과연 진실하 토론이 되겠습니까,검찰서 확이된후 정당한 정책토론을 해야죠,글구 국민다수가 지지하는 후보를 믿지 않으로 김위원장을 믿으시렵니까,,,

  28. 안영 2007/11/30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히야 네가 물러나라!

    그러면 된다. 미주주의는 자유가 있는겨...

    싫으면 노하고 안가는 거다?

  29. 김종진 2007/11/30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듯이 죄 지을것을 덮을순 없다.
    대통령후보 검증을 위해서라도 토론하는것을 보고 누굴찍을것인지
    결정하는데 자꾸 불참하면 어떻게 하란말인가?
    그럼 Mbc방송 아니면 타 방송 토론을 한다든지,
    해야지 당선된다해도 뒤가 구려서 대통령 임기 5년동안 숨어 지낼수있단말인가! 03이가 그렇게도 말한마디도 못하고 대본만 읽는정도 였지 않은가/

  30. 사나이 2007/11/30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신 육갑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고자세 그러다 국민한테 왕따된다

  31. 코뿔소. 2007/11/30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도장으로 서류를 위조했다면 당당히 대면해서 조목조목 반박을 하년 될것이지 뭐가 무서워서 맞서지 안는다는 말인가.
    그러면서 이후보는 떳떳하다, 부끄럼없는 삶을 살았다, 는 식으로 허공에 메아리만 날리고... 지금이라도 떳떳하게 밝히고 부끄럼없는 삶을 사시는게 좋은듯 한데....

  32. 고마해라 2007/12/01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거 아무리 그케도...마..이명박이된다.
    골수 좌파 mbc 지겹다 지겨버.
    노조위원장이 사장되는 mbc 지겹다 지겨버
    마..너거끼리 잘먹고 잘살아라..

  33. 변명,사기,위장,전과14범 2007/12/01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측에서 하는말, "에리카김과 김경준의 모친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들의 주장을 방송하다니 이건 편파방송이다"

    난 저들의 주장을 보고 참 수준이하다라고 느꼈습니다.
    방송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문제에 대해서 그 한쪽 당사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인터뷰한것이 과연 편파 방송인가요?
    이명박에겐 내 주장만, 내의견만 방송에 내보내야 편파방송이 아닐까요? 순 억지와 떼만 쓰고 있는 그들을 보고 있자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따로 없습니다.

    에리카김과 김경준 모친의 의견이 사실이 아니고 내 주장과 다르다고 생각되면 자신도 똑같은 기회를 갖고 방송에 나와서 반대주장을 하고 증거를 갖고 대중을 설득시키면 될 것을 그리 떳떳한 사람이 왜 자신의 반대 의견은 개진하지 않고 상대 의견을 인터뷰했다고 편파 방송이라고 하는지 여러분들은 이해가 가십니까?

    mbc방송이 편파방송 같으면 당장이라도 토론프로에 참여해서 mbc가 어떤식으로 편파 방송을 했으며 에리카김과 김경준이 명백히 사기를 치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해야지 뭔 뒤에서 호박씨만 까고 있는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편집방송도 아니고 생방송에서 이명박이 이야기하는거 mbc토론에서 편집하거나 그럴 수도 없잖습니까?
    mbc는 편파방송이라는 억지주장으로 토론에 안나오신 양반이 kbs토론은 왜 안나오셨쎄요? kbs토론 안나온 것에 대한 변명을 듣고 싶습니다. 한번 더 웃겨주세요.

  34. 한심한 2007/12/01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홍준표의원은 기자들이 질문 하니까 식사 했어요 밥묵어써여한다 참 한심하다 돼지목에 진주목걸이가 무슨 소용.....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반드시 망한다

  35. 명빠들 정신차리려면 2007/12/01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이명박이 대통이 되어서 자신들이 착각했다는걸 알아야한다
    명박이 대통됫으면 좋겠다

  36. 이수 2007/12/01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은 기존에 만들어진 이미지로 대통령선거에서 승부할려는 것 같습니다. 정책승부는 없어보이죠.
    신자유주의를 신봉하는 한나라당의 정책을 사람들은 정작 잘 모르고 단지 이명박이라는 이미지때문에 선택할려는 경향이 짙죠.
    서민을 부자로 만든다는데 한나라당의 공약에는 그런 공약은 없죠.
    노동유연성을 높이면 결국 전문직이 아닌 일반 근로자들은 평생 88만원 세대로 살아가겠죠. 그리고 정부의료보험을 민간의료보험으로 대체하면 미국처럼 병원못가서 그냥 죽는 사람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미국은 5천만명이 병원에도 못가고 있죠.
    앞으로 5년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한나라당이 집권한다면 국민들은 더욱 정신차리고 살아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37. 말세다 2007/12/01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은 왜그리 떳떳하지 못한가? 눈과 귀를 다 막고 진실을 숨긴체 모로쇠로 일관하는 저자세하나만으로도 이나라 국민을 개만도 못하게생각 하는거다.. BBK사건은 남일 처다보듯 이핑게 저핑게 말바꾸기와 시간 끌기로 울거먹을려고 하는 자세도 못마땅하다..
    지금에 이명박씨와 한나라당이 취하는 액션자체만으로도 지지자들을 지지를 철회해야 할것이다...
    그런대도 아이러니 하게도 지지율을 변하지 않는다? 도대체 어찌돌아가는 세상인가...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38. 무서워 2007/12/01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죽하면 안나오겠습니까? 떼거리로 덤비는데 나라도 무서워서 못나오겠더군요, 혼자두고 나머지가 공격해대면 어떻게 감당할까요..

  39. 안나오는 이유는 2007/12/01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책 대결을 하자고 주장햇는데. 정책 대결을 제대로 하면, 서민들을 위한 경제정책이 아니라 재벌위주의 경제 정책임이 만천하에 드러나기 때문에.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모든 사람 구미에 맞게 뻥~~ 치기 공약만 남발하고 다니니, 토론에는 안나오는 겁니다. 토론하면, 뻥~ 치기 공약이 다 들통나거든요. 자신들은 정작, 토론회에 나오지 않으면서, 정책대결하자고 하니, 이것은 어불성설이죠 !!!

    결국 상대방 후보들을 네거티브라고 몰아 가면서, 자신은 슬쩍, 정책 대결을 피하는 동시에, 검증까지 피해 가는 것입니다. 결국, 이미지 마케팅으로 선거일까지 가겠다는 생각입니다.

  40. 둘리얌 2007/12/01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용방송 mbc에 나가는 사람이 얼간이다. 어용편파방송을 전문적으로 내보내는 곳에 나갈 필요가 없다. 탄핵때도 정권의 충견역활을 자처했던 mbc가 아니던다. 이제 곧 국민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41. 그러나 2007/12/01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에 한나라당과 이후보에대한 비난이 많이있군요. 그런데 왜 여론조사는 이후보의 낙승으로나올까요. 궁금하군.

    • 멍박아 2007/12/02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뚜껑은 열어봐야 압는겁니다...아무리 멍박이 지지도가
      높아도 막상 뚜껑열면 달라지거든요...

  42. 멍박아 2007/12/02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박아 멍박아 니가 진정 떳떳하다면 100분토론 못나올이유가없지
    않느냐.. 뒤가 구린게있으니 못나오는거지 양심이잇으면 고백하고
    떳떳하게 100분토론에 참석해라....

  43. 너나 잘해 2007/12/02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론회 주제가 문제군요. 한 사람의 문제를 다같이 토론하자는데
    나올 사람이 있는가 모두가 공평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해 해야지

  44. 장군의후예 2007/12/02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 바르게 투표합시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12/03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스를 보니 올해는 젊은 층 투표율이 저조할 것이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찍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그 사람이 그사람이다 별 차이 없다라는 생각에서도 그럴 수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원하는 세상이 있다면.. 그것을 위해서 가장 적합한 사람(오십보 백보라고 생각하면 할 수 없지만)을 지지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정동영이건, 이명박이건, 권영길이건, 이인제건, 이회창이건, 그 외에 다른 대선후보자이건 간에 말이죠..


대선후보 등록일이 앞으로 4일 남았습니다.
당 통합이 없는한 아마도 이명박, 이회창, 정동영, 이인제, 권영길, 문국현 등 6명이 대선후보에 등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재로서는 특정후보를 지지하지 않지만 그냥 뻔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치판이 서로 헐 뜯고 비방하고 이러는 것이 이제는 마치 당연한 것처럼 돼 거의 무감각하긴 하지만... 솔직히 이들 6명의 후보 중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지금은 물론 과거에도 모두 한가닥했던 분들인데요.
털어서 먼지가 어느정도 나느냐의 차이지 모두들 안좋은 과거는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모든 분들이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대선 정국에서 가장 크게 주목하는 것은 바로 BBK일 것입니다.

어제 김경준 부인이 계약서 사본을 공개하며 BBK의 진실에 대해 뉴스를 비롯해 신문에서 일제히 다루고 있더군요.

대통합민주신당을 비롯해 민주당, 민노당 등 그리고 이회창 진영에서 관련 후보인 이명박을 일제히 비판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고 하지만 6명의 후보중 먼지량이 가장 많은 후보는 누구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이명박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BBK뿐 아니라 부동산 관련 의혹 등 예전부터 다양한 의혹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어떻게 잘 너머간것도 이해가 안네요.
더 기가막힌 것은 솔직히 중간에 한번 쉴만도 한데 정말...이같은 의혹이 끝도 없이 제기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더욱 아이러니한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론조사에서 늘 이명박후보는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방송사나 기타 조사기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대한 신빙성이 없다고 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이명박은 늘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회창의 출마 선언으로 지지도가 다소 내린 듯한 느낌은 들지만 어쨌든 부동의 1위 자리를 아직까지 지키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정치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언론에서 보도된 것이 모두 진실이 아니라고도 하지만 이처럼 끊이지 않는 논란의 대상인데도 불구하고 이명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1위를 하고 있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심지어 개인적으로 여론조사까지 조작한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랍니다.
물론 정동영 후보나 이인제, 권영길, 문국현 등 다른 후보들도 과거사가 있겠지만 이명박 후보의 그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늘 1위라니...
만일 BBK 관련 계약서가 진실이라고 밝혀져도 1위자리를 만일 고수한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여론조사를 믿고 싶지 않습니다.

특정 후보를 비방하기보다는 누구나(모든 후보) 과거 안좋은 추억(?)이 있다는 전제에서  볼때 가장 끊이지 않는 많은 추억을 가진 이 후보가 어떻게 지지율에서 1위를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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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마라도 성당

우리나라 최남단 섬인 마라도에 있는 마라도 성당입니다.
벌판에 홀로 우뚝 서있는 모습이 왠지 한적하면서도 쓸쓸해 보입니다.

문은 잠겨져 있는에 성모님만이 바다 바람을 맞고 있더군요.
작은 성당이지만 건물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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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2007/11/27 11:0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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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rek 2007/11/22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매한 대중들은 지지율 1위를 보고는 이게 대세인가보다라고 생각하겠죠.. 네이버 메인에 매일매일 선거일이 카운트되는 것도 사람들을 더욱 조급하게 만드는 것 같고.. 먹기살기 바쁘고 신경쓸거 많은데 대부분의 대중들은 하나하나 따져볼 시간없으니.. 누가 1위야? 거의 굳혀졌구만??? 이럴테고... 참 답답합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11/22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과연 우리나라 국민중에 대선에 신경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사람이 그사람이라는 인식이 오래전부터 생겨난 터라..누가하면 달라질까.. 그런 것보다 그냥 하루 쉬는 구나..라고.. 생각하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서글픈 현실이죠.
      앞에서 말했지만 털어서 먼지 없는 사람 없지만 그렇다고 먼지 많은 사람이 지지율 1위라는 것은 정말.. 슬프군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의 가치가 나날이 올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블로거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시야를 좁히고 좁혀 IT 그리고 대선을 앞둔 정치 분야만 보더라도 블로거가 이제 상당한 수준에 있다는 것을 실감나게 합니다.

실례로 문국현 대선 후보와 블로거와의 만남의 자리, 권영길 민노당 대선후보와 블로거들과의 만남이 가장 큰 예라 할 수 있겠죠.

물론 블로거들을 만나는 것이 대선의 한 방법이겠지만 그들과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또 그같은 이야기가 그들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반영되면 그 파급효과는 결코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선 정치적인 시각에서 볼때 블로거들은 개인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경향은 있으나 특정 당을 지지하는 언론보다는 깨끗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본 문국현 후보" "내가 본 권영길 후보" 등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 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편집권도 본인에게 있기 때문에 자기 의중을 그대로 다른 네티즌이나 독자들에게 전달 할 수 있겠죠.

물론 이 같은 개인적인 시각이 네티즌들과 토론의 대상이 되고 공론화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겠지만 적어도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솔직 담백한 느낌은 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한가지는 IT분야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외국계 기업이긴 하지만 HP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블로거들을 초청해 행사를 가진바 있고 얼마전에도 저녁 시간에 블로거 초청행사를 통해 자사의 노트북과 데스크톱 등을 소개하고 그 자리에서 프로게이머들과 게임도 함께 했다고 하더군요.

또 오늘은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인 BTC정보통신이 블로거 등을 초청해 한자리에서 저녁을 먹는다고 하네요.
물론 누가 오는지 모르겠지만 유명 블로거들도 다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제가 피부로 느끼는 정치나 IT분야에서 이정도이니 다른 문화나 사회분야에서는 이보다 훨씬 큰 반향을 일으키리라 생각됩니다.

TV에서 블로거를 통해 유명인이 된 몇 분들의 소식을 접한 것도 기억이 납니다.

이처럼 사회 전반적인 분야에서 블로그에 대한 중요성이 서서히 또는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만큼...블로그를 운영하는 저를 포함한 많은 블로거 분들도 그 만큼에 책임감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영향력을 사회 전반에 제공하는 그런 힘이 있는 블로거들이 많이 배출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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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07/10/26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향력과 방문자수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10/26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생각하기에 방문자 수와 영향력이 꼭 비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 아는 한 블로거는 방문자 수는 그다지 많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그 영향력이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필요조건은 되지만 충분 조건은 안된다고 나 할 까요.

  2. BlogIcon Mr.Met 2007/10/26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미비하지만 확실히
    블로그가 좀 더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있다고
    보여지는군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10/26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합니다.
      실제 많은 블로거들이 활동하고 있고 또 나날이 블로그를운영하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 오히려 알려진 전문가보다 훨씬 훌륭한분들이 계시다는 것도 알게 되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3. BlogIcon BKLove 2007/10/29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분명 영향력이 늘어난 것은 사실인데...
    머랄까.. 아직 '좀 더'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남아 있는 듯 하고..
    한편으로 '생각보다 더디구나'란 느낌도 들긴합니다 ㅋㅋ

  4. BlogIcon 나우리 2007/10/29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블로그는 기존 언론을 능가하는 힘을 가지게 될 것 입니다.
    전업블로거도 나타날 것이고요...
    올해 대선이 분기점이 되리라 봅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 우연히 책을 정리하다 2004년에 출판된 '한국 최고 경영자 100인의 좌우명'이라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것이 아니라 예전에 이 자리에 있던 분이 아마도 놓고 간 듯 한 느낌이 듭니다.

내용은 안봐도 뻔한 내용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자타가 인정한다는 한국 최고 경영자들의 좌우명만은 궁금할 듯 합니다.

저 또한 궁금하기는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중 맘에 드는 좌우명이 있다면 자신의 좌우명으로 택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2004년 버전이기 때문이 다소 이들 경영자들의 이동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1. 임상옥(조선시대 거상)
재물에 있어서는 물처럼 공평하게 하라

2. 이승훈 창업주(마산자기회사)
땅속의 씨앗은 자기의 힘으로 무거운 흙을 들치고 올라온다

3. 최준 창업주(경주 최부잣집 백산상회)
사방 맥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4. 유일한 창업주(유한양행)
기업은 사회를 위해 존재한다.

5. 박인천 창업주(금호아시아나그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의, 성실, 근면

6. 박규회 창업주(샘표식품)
옳지 못한 부귀는 뜬구름과 같다

7. 이원만 창업주(코오롱그룹)
공명정대하게 살자

8. 김용완 명예회장(경방그룹)
분수를 알고 일을 즐긴다

9. 조홍제 창업주(효성그룹)
덕을 숭상하며 사업을 넓혀라

10. 이병철 창업주(삼성그룹)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1. 구인회 창업주(LG그룹)
한 번 사람을 믿으면 모두 맡겨라

12. 김성곤 창업주(쌍용그룹)
인화가 제일 중요하다

13. 정주영 창업주(현대그룹)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14. 김인득 창업주(벽산그룹)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15. 신용호 창업주(교보생명)
맨손가락으로 생나무를 뚫는다

16. 이재준 창업주(대림그룹)
풍년 곡식은 모자라도 흉년 곡식은 남는다.

17. 한창수 회장(개성상회)
아름답고 평범하게 살자

18. 조중훈 창업주(한진그룹)
모르는 사업에는 손대지 말라

19. 임대홍 창업주(대상그룹)
나의 도는 하나로 꿰뚫고 있다.

20. 김종회 창업주(한화그룹)
스스로 쉬지 않고 노력한다.

21. 신격호 창업주(롯데그룹)
겉치레를 삼가고 실질을 추구한다.

22. 최종현 회장(SK그룹)
학습을 통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한다.

23. 정진숙 회장(을유문화사)
차라리 책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거지가 낫다.

24. 박용곤 명예회장(두산그룹)
분수를 지킨다

25. 박정구 전 회장(금호그룹)
의가 아닌 것은 취하지 말라

26. 김재철 회장(동원그룹)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자.

27. 박용호 회장(두산그룹)
부지런한 사람이 성공한다.

28. 윤병철 회장(우리금융그룹)
아직 배가 12척이나 있고 저는 죽지 않았습니다.

29. 최수부 회장(광동제약)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끝까지 완수하자.

30. 정문술 창업주(미래산업)
미래를 지향한다.

31. 정몽구 회장(현대차그룹)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울 것이 없다.

32. 윤영석 부회장(두산중공업)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33. 김영수 대표(캐드콤)
충분히 생각하고 단호히 실행하라.

34. 김이현 회장(아티포트)
사슴은 먹이를 발견하면 무리를 불러모은다.

35. 조정남 부회장(SK텔레콤)
하는 일마다 불공을 드리는 마음으로 대하라.

36. 정건섭 대표(동양화재)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겨라.

37. 이상영 대표(연합캐피탈)
물은 모두를 이롭게 하지만 다투지 않는다.

38. 이성희 회장(삼우무약)
이득은 적당히 탐해야 한다.

39. 김문경 회장(원일종합건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

40. 이건희 회장(삼성그룹)
경청.

41. 박정인 회장(현대모비스)
인내.

42. 허동수 회장(LG칼텍스정유)
처지를 바꾸어 생각한다.

43. 민경조 대표(코오롱건설)
덕은 외롭지 아니하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44. 조충환 대표(한국타이어)
밝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지니자.

45. 이방주 대표(현대산업개발)
우주는 무한하고 인생은 짧다.

46. 배종렬 대표(삼성물산)
깊은 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47. 김윤규 대표(현대아산)
부지런하면 굶어 죽지 않는다.

48. 오상수 대표(만도)
나의 발자국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라.

49. 이용경대표(KT)
노력한 만큼 거둔다.

50. 구본무 회장(LG그룹)
약속은 꼭 지킨다.

51. 윤석금 회장(웅진그룹)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

52. 김재우 대표(벽산)
계획은 멀리 보되 실천은 한 걸음부터.

53. 박찬법 대표(아시아나항공)
효도는 모든 행동의 근본이다.

54. 신영주 대표(한라공조)
뜻이 잇는 곳에 길이 있다.

55. 박성훈 회장(재능교육)
교육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살자.

56. 이윤우 부회장(삼성전자)
단순한 것이 최고다.

57. 이태용 대표(대우인터내셔널)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나서 천명을 기다린다.

58. 장병우 대표(OTIS-LG)
걷고 또 걷는다.

59. 윤윤수 대표(휠라코리아)
정직.

60. 김동녕 대표(한세실업)
한 걸음 늦게 가자.

61. 이승한 대표(삼성테스코)
넓고 깊게 안다.

62. 김정태 행장(국민은행)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63. 노기호 대표(LG화학)
선을 따르는 것이 물의 흐름과 같다.

64. 김충훈 대표(대우일렉트로닉스)
생행습결

65. 홍성균대표(신한카드)
모든 일은 즐겁게 하는 것이 제일이다.

66. 김송 대표(포스틸)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67. 정의동 회장(골든브릿지)
아는 것도 어렵고 행하는 것도 쉽지 않다.

68. 조양호 회장(한진그룹)
지고 이겨라.

69. 이경준 대표(KT네트웍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70. 문국현 대표(유한킴벌리)
세 사람이 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71. 강영중 창업주(대교그룹)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성장한다.

72. 구자홍 대표(동양시스템즈)
기본에 충실하자.

73. 현재현 회장(동양그룹)
병사가 교만하면 싸움에서 반드시 진다.

74. 신호주 사장(코스닥증권시장)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

75. 김태연 회장(TYK그룹)
하면 된다.

76. 신현각 대표(광혁건설)
인정을 베풀면 훗날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다.

77. 정몽준 이사장(아산재단)
화합은 하지만 부화뇌동하지 않는다.


78. 이금룡 대표(이니시스)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자.

79. 황창규 사장(삼성전자)
족을 각오로 싸우면 반드시 산다.

80. 김승연 회장(한화그룹)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헤엄친다.


81. 배중호 대표(국순당)
원칙이 곧 지름길이다.

82. 박상환 대표(하나투어)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는 발전이 없다.

83. 홍성열 대표(마리오)
준비를 하면 근심할 것이 없다.

84. 현정은 회장(현대그룹)
매순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자.

85. 조동길 회장(한솔그룹)
겸손하게 살자.

86. 김기문 대표(로만손)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87. 이웅열 회장(코오롱그룹)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살자.

88. 박동호 대표(CJ CGV)
촌음도 나의 것.

89. 박현주 회장(미래에셋그룹)
독수리는 조는 듯이 앉아 있고 호랑이는 앓는 듯이 걷는다.


90. 최태원 회장(SK)
실천이 중요하다.

91. 변대규 대표(휴맥스)
깊이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자.

92. 이상성 대표(파이언소프트)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하라.

93. 안철수 대표(안철수연구소)
남보다 시간을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94. 조운호 대표(웅진식품)
하루하루를 새롭게 하고 또 나날이 새롭게 하라.

95. 서경배 대표(태평양)
정성을 다하여 노력한다.

96. 김범수 대표(NHN)
꿈꾸는 자만이 자유로울 수 있다.


97. 가종현 상무(SK텔레콤)
범사에 감사하라.

98. 김택진 대표(엔씨소프트)
떳떳할 수 있게 살아야 한다.

99. 김남주 대표(웹젠)
디지털 세상에 선을 창조한다.

100. 박지영 대표(컴투스)
모든 사람에게 배울 점이 있다.

이들 경영자 중에는 최근 사회 문제를 일으킨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도 있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도 있네요..
과연 이들 100인의 경영자 중 좌우명대로 사신분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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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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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uzz 2007/10/26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10/26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방송-신문 등 미디어가 이곳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대선 예비 후보들은 경선을 앞두고 표모으기에 힘을 쏟고 있고 이미 대선 후보가 확정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나 권영길 민노당 대선후보는 표심 모으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급박하게 돌아가다보니 노무현 대통령 당선 당시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던 네티즌에게도 이들 후보들의 손길이 닿고 있습니다.

그때와 다른점이 있다면 좀더 체계적이면서 나름대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블로거들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이들에게 자신에 '왜 대통령이 되야 하는가'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액션을 보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도 이미 방명록을 통해 민주노동당 대선후보와의 기자간담회 초청글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지난 18일일 홍대의 민들레영토에서 진행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사정상 갈수 없어 아쉽긴 했지만 나름대로 뜻있는 자리가 됐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오는 10월 1일에는 오후 8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그래텍 빌딩에서 '문국현 후보와 함께 하는 블로거 간담회'가 진행됩니다.

저도 참석할수 있을지 아직 장담할 수 없지만.. 기대되는 자리입니다.

이렇게 보자면 현재 대선관련해 블로거들과의 자리를 마련한 것은 민노당의 권영길 후보와 문국현후보 2명이지만 조만간 경선이 치러지기댈 대통합민주신당에서도 블로거들과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정동영 후보는 블로거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정동영 후보가 경선에 당선된다면 가능성은 더욱 높을 듯 합니다.(제가 정동영 후보를 지지한다고 혹 생각하신분이 있다면 오해하지 마시기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명박 후보는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낮을 듯 합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자면 일례로 올블로그 관련 포스팅을 보면 이명박 관련 글들은 대부분 부정적인것이 많기 때문이겠죠.
경부대운하에서부터 각종 비리 등이 쏟아져 나올텐데...블로거들께서 가많이 있지 않겠죠..

어쨌든 대선을 앞두고 새로운 표심 잡기의 방법중 하나로 블로거가 부각 된 것은 글쎄요.. 블로그 입장에서는 앞으로의 미디어 진화와 영향력 확대 그리고 대선 후보들에게는 인터넷에서의 직-간접을 통한 지지세력 확보 등 서로에게 실보다는 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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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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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명박 블로거들과 만남을 가지다

    Tracked from All you need is love 2007/09/28 20:08  삭제

    국민공감 타운미팅에 참여해주신 온라인경영 커뮤니티 연합회, CEO인맥지도, 직장인 커뮤니티 2JOBS, 창업의 모든 것, 나도 최고경영자가 될 수 있다, 행복성공예감, 창업시대, 20대 사장 만들기, 기획연구회,MA파워포럼, 트렌드 연구회, 커리어포럼, 전략경영 연구소, 한국중소벤처포럼,지혜인포럼, 기획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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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디어몹 2007/09/27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미디어몹입니다.

    이번 블로거광고에 대해서 큰 오해가 있는 거 같아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미디어몹은 대통합민주신당과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 홍보' 와 '대통합민주신당 휴대전화 국민경선 홍보'에 대하여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온라인매체를 섭외하고 집행하는 공식 온라인광고 대행사입니다.

    헤럴드경제는 기사를 통해 다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1. 블로거에게 광고를 게시하고 광고비를 내는 게 '금품기부'이고
    2. 이는 선거법상 위반이며
    3. 따라서 선관위가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지금은 선관위조사착수로 바뀌었네요.)
    4. 이런 내용을 대통합민주신당 총무국장이 금시초문이라 했고
    5. 미디어몹은 통화가 되지 않는다.

    미디어몹은 광고개시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당이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한 당내경선을 실시함에 있어 포털사이트 등
    다수가 접속하는 인터넷사이트에 광고를 활용하여 당원이 아닌 자를 투표권자로 모집할 수 있는가?"를 공식으로 질의했고 선관위로부터 " 귀문의 경우 무방할 것임"이라는 답변을 통해 집행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구글애드센스를 비롯하여 여러 광고를 통해 수익을 만들고 있는 매체이고 이런 매체에 광고를 게시하고 광고비를 지급하는 것은 금품기부가 아닌 정상적인 비즈니스입니다.
    네이버 외에 여러 포털과 온라인신문에 같은 광고가 동시에 집행되고 있는 현재, 유독 블로그만 가지고 문제를 제기한 것은 바쁘신 기자님께서 블로그를 모르시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정당 총무국장이 금시초문이라고 한 것은 '블로거에게 금품기부'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하신 것이지 온라인 광고를 금시초문으로 안 것은 아니며(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기자님.) 미디어몹이 연락이 안 된 것은 내일까지 휴가라서 사람이 없습니다.

    약 두시간전에 선관위와도 통화를 했습니다.
    사이버수사대에 수사의뢰는 기자님께서 오버(over)하신 것이지 그런 일(수사의뢰)이 없으며 다만 생소한 일이라 선관위 '사이버조사팀'에서 사실 확인을 하겠다고 하신 내용입니다.
    다만 대통합민주신당과 미디어몹의 계약관계확인을 위한 증빙서류를 보내달라고 하셔서 월요일까지 보내기로 했습니다.(휴가라서..)

    정리하면 이번 블로거 광고는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받은 적법한 정당행위이고 사이버수사대 수사의뢰는 잘못 된 오보입니다.
    블로그가 하나의 영향력 있는 매체로 자리 잡기 위한 과정에서의 사회적 인식부족으로 생긴 해프닝으로 생각합니다.

    블로거 여러분. 안심하시고 여러분의 좋은 블로그에 더 많은 광고가 실리기를 바랍니다.
    네이버 등 포털과 언론사에 집행되고 있는 광고와 여러분의 블로그에 실린 광고는 동일한 것입니다.

  2. BlogIcon 휴그랜트 2007/09/28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관심가는 글이 있어서 왔더니 대선후보들의 블로그 얘기가 있네요. 제가 어제 이명박 후보를 만나고 왔거든요.
    어제 유명한 블로거들과 대형 카페, 커뮤니티 운영자들과 이명박 후보와의 타운미팅(간담회)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이명박 후보는 가능성이 낮을거 같다고 하셔서..
    이 후보가 이런 활동도 하고 있다는걸 알려드릴려고 댓글 씁니다.

    이명박 후보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mbiyagi 이구요.
    이번 해 2월 부터 활동을 하더군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