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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합뉴스에 아래와 같은 기사가 실렸더군요.
요약하자면 독도 주변에서 군사 훈련을 하는 등 그러면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는 겁니다.

또 경기가 안좋은데 만일 제2의 IMF가 오면 과연 일본 국민이 도와주겠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가 미국 쇠고기 문제로 실추된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독도로 관심을 돌렸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군요

그래도 그렇지.. 연구관 주제에 남의 영토가지고 왜 그런 망발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리앙쿠르암으로 아직 명칭 변경이 남아 있지만 미국도 한국령으로 다시 수정했는데 왜 그따위 망언을 .. 하는지.

그리고 중요한 것은 .. 일본 국민들.. 독도에 대해 관심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러시아와 분쟁중인 섬이면 모를까..

그것도 언젠가는 이라는 막연함 그 자체입니다.

이사람 아마.. 회사 짤릴려고 별소리를 다하는 것 같군요.
아니면 너무 한가하던가..
그리고 제가 알기로 일본 경제도 그리 좋지는 않을 듯 한데요.

그리고 우리가 국방 강화하는 것은 자국을 지키기 위한 당연지사인데..

세계 경제대국이라는 일본이 .. 한국의 반응에 이렇게 겁내다니.. 정말 우습군요.



연합뉴스 보도된 기사

일본 방위성의 한 한반도 문제 전문가가 31일 한국이 독도 주변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등 독도 문제를 가열시키고 있는데 대해 언젠가는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점을 경고하고 나섰다.

방위성 직속 싱크탱크인 방위연구소의 다케사다 히데시(武貞秀士) 총괄연구관은 이날 산케이(産經)신문에 실린 전문가 의견란에서 한국의 독도 방어 군사훈련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면서 "독도 문제를 가열시킬 경우 한국측의 대가가 크다는 점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례로 한국의 대외채무가 증가하고 외환준비고가 줄어들고 있는 점을 들어 장차 IMF 같은 금융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있음을 지적하면서 "그 경우 일본측이 긴급 융자를 제공할 필요성도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일본 국민들이 과연 그렇게 하도록 할 지 의문이다"며 일본측의 협조에 부정적인 생각을 드러냈다.

방위성내 가장 권위있는 한반도 전문가로 통하는 그는 한국의 이명박 정권이 쇠고기 수입문제로 타격을 입은 뒤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기위해 독도 문제를 이용하고 있고 국내 불만을 일본쪽으로 향하도록 해 정권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다케사다 연구관은 그러면서 이명박 정권이 한승수 총리의 독도 방문을 포함해 이전 정권에서는 하지않은 "일선(一線)을 넘고 말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한국의 '나홀로 씨름'을 일본 국민들이 놀라움 속에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측은 한국의 대응에 일일이 반응할 필요가 없지만 "한국측의 고조되는 분위기가 멈추지않을 경우 일본측도 지금까지 독도 문제에 대해 보여온 냉정함을 잃게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다케사다 연구관은 한국이 오는 2020년까지 621조원을 들여 군비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번 독도 주변 군사훈련의 배경에는 일본을 의식해 근대 장비를 갖춘 군사적 존재를 과시하려는 의도도 담겨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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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오늘은 무슨 일들이 있었나 서핑을 하면서 갑자기 생각 나서 몇자 적습니다.
음 아마도 많은 분들이 공감가리라 생각됩니다.

인터넷에서 보도되는 많은 뉴스들을 보면 거의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나라 전국민의 주목을 받는 스타중에 스타인 듯 합니다.

어디를 클릭해도 이명박 대통령의 이름이 안나온 곳이 없을 정도죠.

물론 모두가 알다시피 내용은 그리 좋지 않은 것입니다.

지난 2월 25일 취임이후 이제 100일을 조금 넘은 시점에서..이명박 대통령은 정말 많은 욕을 먹었을 것입니다.

역대 대통령중 가장 최단기간에 가장 많은 욕을 먹은 대통령으로 또 역대 최단 기간 한자리수 지지율로 곤두박질친 대통령으로 기억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는 취임부터 오늘까지 이명박 대통령이 하루라도 욕을 안먹은 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심지어 나라를 비우고 방미-방중에도 말이죠.

사실 이정도쯤 되면 서서히 이명박 대통령을 옹호는 하지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동정하는 목소리가 나올법도 했을 것입니다.

미국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잘못한 것은 알지만 화물연대 파업이나... 물가 안정 등의 문제는 내부적으로 어찌할 수 없는 한계성도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면.. "참 운없는 대통령이네" "왜 하필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글로벌 경제가 안좋아 지는 걸까" "김영삼 대통령에 이어 참 운도 없는 대통령이네".. 라는 약간의 동정 멘트 말이죠..

물론 아직도 지지율이 한자리수이긴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뉴라이트나 보수조직에서는 이처럼 이명박 대통령을 안쓰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원초적을 이명박을 골수로 지지하는 세력이고..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시간이 나름대로 흘러간 이 시점에서 마음의 동요나 동정어린 의견이 없다는것은..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가 .. 확실히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일 것입니다.
특히 반성이 전혀 없는 태도는 더욱 그렇습니다.

촛불집회가 거의 매일 열리고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것도 그 예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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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은 커녕 분노만 키우는 짓을 일삼고 있으니 어찌 답답하지 않겠습니까..

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을 굳이 찾아가서 하는 것은 '청개구리'동화 이야기를 연상케 합니다.

하지 말라면 하고.. 하라면 하지 않는 늘 반대로 가는 '청개구리' 동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되기전 현대건설 시절 직원들 위에 군림했던 그가.. 어떻게 하루 아침에 대통령이 된다고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을 낮은 자세로 섬긴다는 말 자체가 모순인 것입니다.
그럴 마음도 없으면서 어쩌면 국민을 섬긴다는것 자체가 뭔지도 모르면서..

어찌 국민들의 마음을 다시 얻을 수 있겠습니까..

경제 대통령을 꿈꾸었던 대한민국이 취임 100일만에.. 그것이 허상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오히려 이에 대해 반성은 하지 않고 국민을 기만하고.. 대충 넘어가려 하는 지금의 정부..

참으로 딱합니다.

마치 지금 이명박 정부는 신용불량자라고나 할까요..

대통령 되기전에는 국민을 위한다고 하는 국민 카드로 현금서비스 최대한 받아 사용하다가 나중에 감당 안되니 돌려 막듯이 공약남발하고.. 대통령 되고 결제일 되니 갚을 길 없어 차일 피일 독촉하는 국민들 피하다가..

이제는 도저히 갈때 없으니 여기 저기 대책마련한답시고 시간을 벌고 있는 격입니다.

차라리 이참에 파산신청하고..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금융구제를 오히려 바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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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2008/06/18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현이 재미있네요...파산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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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국민을 낮은 자세로 섬긴다는 이명박 대통령이 내일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청와대는 언론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담화문을 발표하는데 또는 기자회견도 될 수 있다는 애매한 말을 전했답니다.

연합뉴스는 이 대통령이 미국에서 진행중인 쇠고기 문제와 관련 양국 장관급 협상 내용을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빌어 보도했습니다.

이번 담화문은 지난달 22일 내용없이 핑계로만 도배한 담화문 발표 이후 거의 한달만입니다.

새정부 출범이후는 벌써 두번째나 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담화문에도 과연 저번 처럼 이핑계 저핑계를 댈 것인지 아니면 국민에게 사과하고.. 재협상을 추진할 것인지 관심이 가져지는 군요.

일단.. 저번 담화문 발표 보다는 다소 엄숙하게 이번 미국 쇠고기 사태를 반성하는 척은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하지만 현재 진행중인 협상단이 이렇다할 답을 전하지 않는데다.. 국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전면 백지를 통한 재협상이기 때문에..
미국 쇠고기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는 것은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힘들 것으로 사료됩니다.

물론 사과와 함께 해명이랍시고.. 또 핑계가 이어질 것은 예상됩니다.

"국민여러분께 다시한번 사과합니다" 로 시작하고 그 다음 "그러나"로 말을 이어가면서..
사실 이런 저런 이유로 국민들과의 소통 문제가 있다고.. 그리고.. 또 현재 경제가 어렵다는 등의 환경적 이야기를 통해 국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시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 쇠고기 수입으로 시작된 촛불 집회가 정권 퇴진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정부가 보인 태도는 내일 있을 담화문에 담긴 사과와는 대조적이었습니다.

6월10일 명박산성 구축도 그렇고.. KBS 정연주 사장 퇴진 압박도 그렇습니다.

전일 MBC PD수첩에서 방송한 이명박 정부의 언론 정책을 보나 내일 담화문이 과연 진실일까라는 의구심이 갑니다.

언론을 통제하려는 구시대적인 발상이 성난 민심을 더욱 화나게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비판을 받아들이고 이를 숙지해야 하는는 대통령이 보도 내용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서 사장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가는 것은.. 또 다른 잘못이며.. 국민에게 또 다른 실망을 주는 것입니다.

방송이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린다고 하는데..이 또한 국민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태가 얼마나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미국 쇠고기 수입으로 인한 사태.. 그리고 그 협상 과정이 얼마나 졸속으로 개념없이 진행됐는지도..

그러기에 촛불을 들고 자발적으로 나선것입니다.
내일 있을 담화문 내용이 무엇인지 대강 짐작은 가지만... 그런다고 해서 민심이 하루아침에 당신에게 돌아서지는 않습니다.

이제 취임 100일 조금 넘은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물어보십쇼.. 과연 한 것이 무엇인지.

제가 생각 나는 것은 부시 만나라 캠프데이빗에 가서 함께 카트탄 것.. 우리 나라도 개판이면서 창피한줄 모르고 쓰촨성 간것..

담화문 발표한 것.. 그리고 명박산성 쌓은 것.. 등..

생각해보니 정말 한일이 없네요..

그래서 지지율도 역대 대통령중 최단기간에 한자리수로 곤두박질 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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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백번 담화 발표해 봐야 진정성이 없는 한 무효!

    Tracked from Cool Hot 2008/06/18 22:39  삭제

    지난달 22일 취임후 첫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던 이명박 대통령이 내일 오후 2시 '진솔한 사과'를 담은 두번째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한다고 한다. 쇠고기 파문에 대한 사과가 주요 골자가 될 것이라고 하고 이에 ...

  2. Subject: 이명박 대통령의 담화문 감상

    Tracked from 대나무정령의 선비관 2008/06/19 11:14  삭제

    누가 써줬는지는 모르겠지만 흐름을 파악해보니 국민을 우습게 아는 것은 여전하고 말로만 자기를 못났다 잘못했다고 말한다는 행위를 연출하면서 사과 해줄테니 그거나 받고 그만 떨어져라라는 입장을 굳히더군요. 동시에 자기들 실패를 감추고 덮기에 전념하고 아무 조취도 취하지 않을 거라고 도장을 찍는 퍼포먼스더군요.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언제까지 붙여줘야 할까요. 그러니까 일본과 미국처럼 20개월 미만의 쇠고기만 먹는 일은 없을 거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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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a야 2008/06/18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담화한다고요..??또 비슷한 내용을 할지는 봐야겠네요..


버시바우 주한미국 대사가 전일 미국산 쇠고기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한국인들이 더 배우기 바란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버시바우가 국민 전체를 모욕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버시바우가 이전에 손학규 대표에게 전화를 해서 과학적 근거도 없이 왜 반대하느냐. 실망스럽다고 전화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 버시바우의 행동은 더욱 비판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버시바우가 이렇게 말한 것은 당연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버시바우는 미국인이니 .. 미국에게 유리하게 끝난 협상을 다시 하려고하면 당연히 발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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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마 우리가 그 입장이래도 그랬을 것입니다.

다만 행동이 건방진 거죠.

따라서 버시바우만 탓을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얼마나 이명박 대통령과 그 정부가 가볍게 보였으면 그런 망말을 하겠습니까.

사실 지금 상황으로 보면 그럴만도 합니다.

국민들 분노가 확산되니까. 버티다 못해 나와서 이핑계, 저핑계 대는 모습도 그렇고..

조지 부시 한번 만나려고 4500만 자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미국에 간 것도 그렇고..

정말 전 세계가 비웃을일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이처럼 가볍고 어리석게 보이니 어느 나라 대사인들 우습게 생각지 않겠습니까.
거기다 상대는 미국인데 말입니다.

주한미대사는 조선시대로 따지면 명나라 사신이나 청나라 사신 정도 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당시 이들 사신은 황제를 대신해서 왔기 대문에 각종 사극을 보면 왕 앞에서 건방을 떠는 행동도 쉽게 하죠..

대국이기 때문이라는 거죠.

버시바우도 아마 그런 맥락에서 지껄인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면 결국 국력을 키워야 된다는 것이지만.. 대통령이나 그 정부가 현명했다면.. 상황이 여기까지 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MBC 월화 드라마 '이산'에서 청국의 음모를 슬기롭게 물리친 .. 장면을 알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보고 정조처럼, 또는 세종처럼 현명한 지도자가 되라고까지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건 정말 .. 실현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다만 주변 무시하는 잘난척, 현명한척, 멋진척, 해결사인척 하는 그 행동만은 자제해 달라는 것이죠.

이명박 대통령과 그 무리들의 척병때문에 지금 국민을 화나게 했고.. 결국 자신의 무덤을 판것 아니겠습니까.

이제 어떻게 할 건가요..

미국은 안된다.. 국민은 쇠고기 수입 중단하라..
중간에 끼여서 전전 긍긍.. 차마 혼자 보기 아깝군요...

당신의 잘못된 국정 운영때문에 미국인 한사람이 대한민국 전 국민을 모욕하는 사태까지 만들고..

정말...당신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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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선인장 2008/06/04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미 한국대사가 미국에서 비슷하게 얘기했다면 어땠을까요? 한국정부가 재협상하겠다고 하면 개인의 생각이야 어떻든 미국정부에 전달하는게 대사의 임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과학공부더하라며 돌려보내는 건... 한국이 식민지도 아니고 ㅡㅡ
    이명박은 이번 쇠고기 사태를 통해 한미 관계가 얼마나 불평등한가를 보여준 것 같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6/04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버시바우가 정말 시건방을 떤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태를 애당초 만든것은.. 이명박 정부라서.. 버시바우의 발언도 화가 나긴 하지만 원인 제공을 한 우리 정부를 생각하니 화가 더 나는 군요.

  2. BlogIcon 하늘에 2008/06/04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시바우 저인간도 욕먹어 마땅하지요
    저사람 말하는게 꼭 백인들 특유의 그 아시아인을 깔보는 그런 습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말을 한것 같아서 더 열받습니다
    이모든 원흉은 멍청한 이명박 정부지만 버시바우의 지마음대로 뛰어다니는 망둥이 같은 태도도 참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일 열받는건 저인간이 저리 안하무인으로 행동해도 어떻게 할수가 없다는게 제일 열받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하천 정비사업이 사실상 대운하 사업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정부 공식문서가 확인됐다고 합니다.

한겨레의 보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의 친환경적 친문화적 물길 잇기기본계획 및 5대강 유역 물관리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합니다.

국토부가 지난 4월 작성한 이 문건은 국토연구원 등 5개 국책연국기관에서 올 4월부터 2009년 5월까지 30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수행할 연구의 내용과 지침을 담고 있다고 이 신문은 보도합니다.

연구기관 5곳은 이 지침에 따라 현재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시서는 과업의 주요 내용을 다섯 가지로 들고 있는데, '물관리 종합대책'을 뺀 네 가지는 △물길 잇기 기본계획안 △운하 관련 기본사항 조사·분석 △운하 신설에 따른 지역개발 구상 △운하 관련 법·제도 연구 등 모두 운하와 관련 돼 있는 것입니다.

또 유역별 물관리 종합대책에서도 홍수방지, 수질개선, 재원조달 등과 함께 '운하 건설·운영 및 하천환경 관리 방안'을 명시해, 운하가 물관리 종합대책의 주요한 내용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과업지시서는 또 "백지상태에서 운하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겠다"던 국토부의 이제까지 설명과 달리, '친환경적 친문화적 물길 잇기 추진 필요성' '운하 신설의 지역개발 파급효과 극대화 방안' 등을 세부과제로 설정해 놓았다고 이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이태 연구원의 양심선언을 충분히 뒷받침해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명박 대통령이 대운하를 4대강 유역 정비라고 이름만 바꾸고 몰래 건설에 착수하려고 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 저는 개인적으로 이 기사를 보고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여당이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국민들을 속일 수가 있는지.
그렇게 진행하면 우리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미국 쇠고기 수입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국민의 의견을 무시한 처사인데.. 이번 4대강 유역 정비가 결국 대운하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국민의 목소리는 아예 들을 자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무슨 낮은 자세니.. 민생안정이니.. 경제 살리기니를 외칩니까.

마치 겉으로는 걱정하는 척.. 하지만 뒤에서는 .. 이같이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고 무시하니..
어찌 당신이 한나라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대운하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예전 현대건설 시절 그 명성으로  다른 나라에 대운하 건설 수주해서 하셈..

한반도는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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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엠의세계 2008/05/28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이 사실이라면 한국 인터넷은 한번 더 전쟁터가 되겠군요.....ㅡㅡ;;;;
    요즘은 그냥 맘대로 해라 싶습니다.....막나가니...원...


드디어 올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문제의 미국 쇠고기가 수입을 개시하는 절차인 장관의 고시 시점만 남은 것이죠.

정계에서는 이르면 이번 주말 이뤄지고.. 미국 쇠고기는 다음주에 시중에 유통된다는 것입니다.

정부가 미국이 전일 쇠고기 수입위생 조건과 관련, 추가협의를 마쳤는데.. 이번 미국과의 추가 협의로 '검역주권'이나 '광우병 위험물질 SRM'과 관련된 주요 논란 거리를 잠재웠다고 자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명박 대통령은 내일 대국민 담화 발표를 통해 쇠고기 파문 수습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새 수입 위생 조건이 발효되면 검역 작업도 곧바로 다시 시작됩니다.
지난해 10월 등뼈 발견으로 검역이 중단된 뒤 7개월 만입니다.
검역이 재개되고 2~3일 뒤면 부산항과 용인 냉동창고에 발이 묶였던 미국산 쇠고기 5300여 t이 시중에 풀리게 됩니다.

새 수입위생조건에 따라 허용된 LA갈비와 사골, 꼬리 등도 비행기와 선박을 이용해 각각 3~4일이나 보름쯤이면 국내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정부가 이번 추가 협의로 만족한다는 것이죠.
국민들의 불신이 아직도 큰데도 그런 자세를 보인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담주부터 풀리는 미국산 쇠고기를 과연 누가 얼마나 먹을지.. 궁금합니다.

이명박 대통령 말대로 싫으면 안사먹으면 그만일까요..

정부는 국민들이 단지 이번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 허용에 대한 졸속 협상때문에 화가나 있는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말도 안되고 탈도 많은 정책들로 국민들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것을 왜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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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에 대한 답글을 쓰다 문득 생각나서 몇자 적습니다.

오늘 이른 아침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지 2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탄핵' 이야기가 인터넷 상, 특히 블로그 세계에서 공론화 되는 것을 보고 정말 참담하기 그지 없습니다.

비록 제가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그리고 낮은 투표율이 맘에 걸리긴 하지만 .. 그래도 2위 정동영 후보와 경쟁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당선됐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고 .. 이왕 된거.. 앞으로 5년간 나라 잘 이끌어주길 원했습니다.
아마 저 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대동소이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당선되기 전부터 시끄러웠던 그의 과거지사가 BBK특검에서 '무혐의'로 결론이 나면서.. 일단은 이 대통령이 5년이라는 임기동안 잘 해주기를 바랬을 겁니다.

그런데 이건.. 시작부터 인수위의 설익은 정책으로 꼬인 실타래가 시간이 갈 수록 풀리기는 커녕.. 점점 뒤죽박죽 되는 형국이라 생각됩니다.

우선 대선때 공론화 됐던 '대운하'가 총선때는 국민들의 표심이 우선이라고 생각해 '쏙' 빼는 얄미운 짓거리를 하더니..

이제 과반수 의석 차지해 놓고 .. 아니나 다를까.. 다시 '대운하'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또 미 순방중에 우리보다 먼저 그쪽 기업인들이 알게된 미국 쇠고기 수입 개방 소식도...
정말 PD수첩에서 보셨듯이.. 상식상으로는 있을 수 없는 짓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몇번이고 강조해도 ..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 광우병 쇠고기 들어올 확률 분명히 있습니다.

국민들 그거 어떻게 먹겠습니까..

이 대통령.. 싫으면 안먹으면 된다고 거의 개념없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정말 미국 쇠고기 안사먹는다고 합시다.

그럼..학교 급식에 섞여 나오면 어쩔겁니까?
급식때 급식 담당이나 어머니가.. 오늘 나오는 반찬 중에 쇠고기 있는데 이거 미국산이니까.. 먹기 싫으면 안먹어도 돼!
라고 말합니까..

그리고..
음식점에서 나오는 소머리국밥, 내장탕 등.. 이런거 이제 어떻게 먹겠습니까.
이것이 미국에서 들여온 소의 내장인지 아닌지 어떻게 압니까..

그런데 앞뒤 안가리고.. 사전 검토도 안하고..
속전속결.. 하다니..

진짜.. 글쓰다 화가 나서 그러는데..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패밀리들.. 정말 문제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서민 살린다고 외치고..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하라고 하다니..

차라리 말이나 말지..

이러다가 5년지나고 임기말 되면..

나라 경제 제대로 말아먹을 것 같습니다.

대운하, 광우병, 그리고 그 다음은 무슨 폭탄을 터뜨리려고.

이명박 정부는 국민에서 항상 서프라이즈 파티를 제공해 주니... 정말 하루 하루가 긴장되고.. 재미있네요..

다음에는 무슨 이벤트를 주시려나..

한반도를 아예 미국에 가져다 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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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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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명박 정부가 사용하는 심리 전술을 알아보자.

    Tracked from 21세기 80's 러버 2008/05/01 21:45  삭제

    이명박 정부가 출범 2개월밖에 안됐지만, 국민들의 자제심은 이제 한계점까지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쥐새끼 정부라는 별명처럼 얍삽한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심리학에서 이미 정의되어 있는 심리전술의 일종이랍니다. 쥐박이 정부가 사용하는 악질적인 심리전술의 실체를 잘 파악하고 쥐박이 정부의 조잡한 권모술수에 속지 말도록 합니다. 1. 발들여 놓기 수법 일단 문틈으로 발을 집어 넣은 다음 문을 열어주면, 결국 자기 맘대로 군다거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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