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08/10/07 美 증시 '폭락'..다우 4년만에 1만선 '붕괴' by 온달왕자
  2. 2008/09/30 美 구제금융법안 `부결`, 대안은 없나? by 온달왕자
  3. 2008/09/25 코스피, 개인-기관 '메수'..한달만에 1500선 회복 by 온달왕자
  4. 2008/09/24 국내 증시, 베어마켓 랠리 진입..추세 전환 "이르다!" by 온달왕자
  5. 2008/09/23 美 구제 금융, 글로벌 증시 `구원투수` 될까? by 온달왕자
  6. 2008/09/22 美 고강도 구제책, 좋지만 않다..후폭풍 `우려`도 by 온달왕자
  7. 2008/09/20 美증시, 고강도 대책 마련 기대 `폭등`..다우 368p↑ by 온달왕자
  8. 2008/09/19 美, 부실채권 매입 기관 설립 가능할까? by 온달왕자
  9. 2008/09/19 美 증시, 부실 전담기관 추진 `폭등`..다우 410p↑ by 온달왕자
  10. 2008/09/16 美 증시, 블랙 먼데이..리먼-메릴린치 악재 '폭락' by 온달왕자
  11. 2008/09/08 美 금융 구제책, 근본적 처방? or 단기 호재? by 온달왕자
  12. 2008/09/06 美증시, 유가 vs 지표..모기지업체 구제책 '변수' by 온달왕자
  13. 2008/09/06 美 증시, 지표 악화 vs 리먼 브더스 호재..혼조 마감 by 온달왕자
  14. 2008/08/29 美 증시, GDP-고용지표 `호재`..일제히 상승 by 온달왕자 (1)
  15. 2008/08/09 유가 하락국면, 금융 불안은 `여전`..국내 증시는? by 온달왕자
  16. 2008/07/19 美 증시 `최대고비` 무사히 넘겼지만..안심은 `금물` by 온달왕자
  17. 2008/07/18 외인매도·국제유가·신용위기·기업실적, 이들 공통점? by 온달왕자
  18. 2008/07/18 美 증시, 유가급락-JP모건 호실적..이틀째 '급등' by 온달왕자 (1)
  19. 2008/06/19 하반기 투자전략, 핵심은 `모멘텀`.. IT↑ ·조선-기계↓ by 온달왕자
  20. 2008/05/20 증시, 1900선 앞두고 '주춤'..대내외 환경은 '긍정적' by 온달왕자
  21. 2008/05/20 메리츠證 윤세욱 센터장 "연말까지 박스권 장세 계속" by 온달왕자
  22. 2008/05/02 美 금리, 향후 `동결` 지배적..국내는 `호재` by 온달왕자
  23. 2008/04/24 美 증시, 보잉 등 기업 실적 호재..일제히 '반등' by 온달왕자
  24. 2008/04/14 지수 1800회복의 조건, 美-中 바닥론 확인부터 by 온달왕자
  25. 2008/04/07 동양종금證, 서명석 센터장-"증시 조정 한번 더 온다!" by 온달왕자

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의 다우지수가 장중 6% 이상 폭락하며 4년만에 네자리수로 맥없이 주저앉았다.

전주말 미 하원이 7000억달러의 구제금융법안을 통과시켰지만,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가운데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안이 끝을 알 수 없는 심연 속으로 빠져들면서 심리적 공황 상태는 더욱 가중됐다.

유럽 정부가 뱅크런을 막기 위해 개인예금을 보증한다고 밝힌 것이 안도감을 제공하기는 커녕 오히려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불신을 더욱 증폭시키면서 블랙먼데이 악령이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증시를 차례차례 집어삼켰다.

이날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369.88포인트(3.58%) 급락한 9955.50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가 10,000선이 붕괴된 것은 지난 2004년 10월29일 이후 처음이다.

다우지수는 지난 9월 중순 리먼브러더스 파산사태가 돌출돼 글로벌 금융시장을 불안 속에 몰아넣은 이후 15.3% 가량 빠진 상태. 전주말 유럽이 금융시장 위기를 대처하는 데 있어 공동대책을 이끌어내는 데 실패한 가운데 각국 정부가 개인예금에 대한 지급보증을 선언하고 하이포리얼과 포르티스와 같은 역내 부실금융회사에 대한 지원하기로 결정했지만 오히려 시장의 불신을 부추기는 역효과를 초래했다.

시장참가자들의 투매현상이 아시아와 유럽 증시를 거쳐 미국 증시에서도 벌어지면서, 다우지수는 속절없이 급락해 심리적마지노선이 10000선을 지키는 데 실패했다. 장중 800포인트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캐피털시티자산운용 존 슈로겔 부대표는 "미국 증시는 패닉 상태다"며, "시장의 초점이 구제책 통과에서 펀더멘털로 옮겨지면서, 시장참가자들은 3/4분기와 4/4분기 순익 또한 주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구제안 뿐만 아니라 금리인하 등 추가 조치를 단행하더라도 작금의 위기를 안정시키기 쉽지 않을 것이란 비관론마저 제기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84.43포인트 빠진 1862.96를 기록했다. 한편 대형주 중심의 S&P 500지수는 42.34포인트 떨어진 1056.89로 거래를 마쳤다. 장초반 금융주가 지수 하락을 주도한 가운데 경기에 민감한 에너지업종 또한 약 10% 이상 빠졌다.

한편 자금시장에서는 돈 줄이 마르면서 리보(런던은행간 금리)는 상승했다. 영국은행협회(BBA)는 1일만기(오버나잇) 달러 리보금리는 전주말 1.99625%에서 2.36875%로 급등했다고 밝혔다.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면서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주말 종가보다 0.14%포인트 급락한 3.46%를 기록했고, 통화정책 변화와 안전자산 도피 흐름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전주말 종가대비 0.15%포인트 떨어진 1.43%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로화 약세.. 유가는 경기우려로 급락

뉴욕 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주요통화대비로 혼조세를 보였다. 달러화는 엔화 대비로 약세를 보였지만 2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유로화 대비로는 강세를 보이면서 13개월래 최고 수준에 거래됐다.

유럽 정부 정책에 불신이 고조된 가운데 금융우려가 공포 수준으로 확산돼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유로는 1.3487달러로 급락한 반면 엔화 자산 선호가 강해지면서 상대적 안전통화인 엔화는 강세를 보이면서 101.80엔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유(WTI) 11월물 인도분 가격은 전주말 종가대비 6.07달러(6.5%) 급락한 87.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선물 가격이 배럴당 90달러 밑으로 내려가기는 지난 2월 7일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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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예상과 달리 7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구제 금융법안이 의회와 정부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찬선 205, 반대 228표로 하원에서 부결됐다.

공화당의 표심을 잡지 못한 것이 주요인이었다.

이로 인해 미국 증시는 사상 최대로 폭락했고 다우지수는 무려 777포인트나 하락했다.

그렇다면 과연 대안은 없을까?

우선 의회 의결과 상관없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대응이 있을 것이다.

금리인하라는 직접적인 시장 메시지와 유동성을 대주면서도 다시금 채권 발행으로 회수해 주던 상황에서 실질적인 발권력을 통해 유동성 무제한 공급 방식을 택하는 방법이다.

또 다른 방법은 미국 의회와 상관없이 미국 정부차원에서 현재 가장 시급한 분야에 대한 재정 투입이다.

이는 기존 AIG, 페니메, 프레디맥에 긴급자금을 투입하거나, 사실상 정부 지급 보증을 하는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굿모닝신한증권의 박효신 연구원은 "FRB의 2가지 대안과 정부의 직접적인 재정자금 투입이라는 것을 통해 단기적으로 시장 안정화를 꾀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설득력이 높은 금융위기 대처안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향후 구제금융법안의 수정안을 완성해서 10월2일 이후 다시 하원 반대 의원들을 설득해 처리하는 것이 마지막 수순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조지 부시 대통령의 임기가 사실상 1.5개월 정도 남은 상태인데다 국민세금의 구제금융이 졸속으로 진행된다는 의원들의 반발, 의회 지도부의 사실상 지도력 부재 도출 등의 문제들은 쉽게 수습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진통 끝에 구제금융법안이 통과되더라도 이로 인해 금융 불안이 다소 희석될수는 있지만 완전 해결은 힘들기 때문에 향후에도 금융시장은 여전히 위험요소가 남아있을 것이다.

이는 미국이 차기 대통령이 안정화를 보여주기까지 글로벌 금융 불안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국내의 경우는 외환시장 대혼란 상황이 달러화의 단기 수급에 이미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고 채권시장에서는 연일 자금경색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다.

개별 기업의 자금 시장 불안도 부담요소라 할 수 있다.

박 연구원은 따라서 "연말까지 지수대는 상향조정되기 보다는 1330~1550포인트 구간에서 등락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철저하게 부채 레버리지가 높은 기업들과 산업에서는 보수적 태도를 취하고 우량 제조업 대형주들 중심의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08/09/29 - [Spotnews] - 美 구제금융안, 악재 `소멸` 보다 `희석`으로 해석!
2008/09/29 - [Spotnews] - 국내 증권사 "10월 코스피 1600선 육박 할 것"
2008/09/26 - [Spotnews] - 美 구제금융안 통과, 지연되는 이유?
2008/09/25 - [Spotnews] - 코스피, 개인-기관 '메수'..한달만에 1500선 회복
2008/09/24 - [Spotnews] - 국내 증시, 베어마켓 랠리 진입..추세 전환 "이르다!"
2008/09/25 - [Spotnews] - 국내 증시 '수급상황' 연기금에 달려있다!
2008/09/23 - [Spotnews] - 美 구제 금융, 글로벌 증시 `구원투수` 될까?
2008/09/22 - [Spotnews] - 美 고강도 구제책, 좋지만 않다..후폭풍 `우려`도
2008/09/20 - [Spotnews] - 전례없는 대책, 美 증시 `안정화`..진작 좀 하지!
2008/09/20 - [Spotnews] - 美증시, 고강도 대책 마련 기대 `폭등`..다우 368p↑
2008/09/19 - [Spotnews] - 美 증시, 부실 전담기관 추진 `폭등`..다우 4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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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펌]美구제금융안 하원서 부결…'월요일의 충격'

    Tracked from My interesting 2008/09/30 09:23  삭제

    주가폭락 `검은월요일` 재연…세계금융시장 패닉 부시, 레임덕 가속화..의회 지도부 지도력 상실 美증시, 사상 최대 777.68포인트 하락 미국 금융위기 타개를 위해 7천억달러 규모의 공적자금을 투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구제금융 관련법안이 29일 하원에서 예상을 깨고 부결돼 미국이 정치.경제.사회적으로 큰 충격에 휩싸였다. 하원의 법안처리 실패 여파로 이날 미 증시는 지난 2001년 9.11 사태 때의 684포인트 하락보다 더 많은 777.68포인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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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사흘째 이어지는 미국 증시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혼조 끝에 닷새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처럼 국내 증시가 글로벌 증시 약세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미국 정부의 금융구제 법안 통과 가능성에 대한 기대와 정부의 한시적 공매도 규제 그리고 증시부양책에 따른 중국 증시의 강세 영향때문으로 분석된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65p 오른 1501.63을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가 1500선을 회복한 것은 종가기준으로 지난 8월25일(1502.11) 이후 한달만이다.
또 닷새 연속 상승한 것은 3월18일~26일까지 7일 연속 상승 이후 6개월 만이다.

미국 구제금융 법안 지연에 따른 불안 심리와 최근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약세로 출발한 이날 코스피 지수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구제금융 법안의 조속한 처리 요청에 따른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프로그램과 외국인의 매도물량이 늘어나면서 지수는 급락을 거듭하다 결국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구제금융 법안 통과 가능성과 최근 급등에 대한 차익매물 등이 겹치면서 지수 상승을 제한한 것으로 보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66억원, 1070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282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1437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가운데 상승종목이 우위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이 오른 반면 POSCO는 대우조선 인수에 따른 자금 부담 등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국민은행이 KB금융지주 전환을 위해 거래가 정지된 가운데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지주는 하락한 반면 우리금융지주는 올랐다.

업종별로는 조선주와 증권 보험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증권주의 경우 공매도 규제에 따른 주식 거래 활성화 기대로 줄곧 강세를 보였으며 조선업종은 중국증시 강세에 영향으로 일제히 올랐다.

그러나 건설, 철강, 은행 등은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했다.

동양종금증권의 이재만 연구원은 "이날 증시는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과 조지부시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통한 가능성 확인이 공존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며 "향후 구제금융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이미 선반영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의 이승재 연구원은 "정부의 공매도 한시적 규제로 외국인의 매도 물량이 줄어들고 있는 만큼 10% 안쪽의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외국의 경우 공매도 규제 이후 시간이 갈수록 주가가 제자리로 복위하는 경험이 있어 공매도가 근본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기는 힘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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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4개월 만에 사흘연속 상승하면서 상승 추세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일 코스피 지수는 미국 증시의 폭락에도 불구하고 21.03포인트 오른 1481.37을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가 사흘 연속 상승한 것은 지난 5월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연속 상승한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본격적인 추세 전환을 기대하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있다.

우선 미국발 신용위기 주범인 주택경기 회복 문제가 남아 있고 공적 자금 투입으로 인한 미국 경제펀더멘탈의 악화 우려 등도 남아 있기 때문이다.

또 글로벌 경기지표 중하나은 OECD 경기선행지수가 여전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추세전환은 이르지만 약세장 속의 일시적 반등 구간 즉 베어마켓 랠리의 기본적인 요건은 갖추고 있다.

미국이 금융위기 해결을 위한 적극 개입이 가시화 된 시점에서 증시는 저점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높고 전세계적인 경기 및 증시 부양책이 발표되고 있어 금융 위기 해결을 위한 공조화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내부적으로도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고점에서 하락 전환했다.
실제로 국내 주식, 환율, 채권시장은 평균 표준편차(12개월 기준)가 전월, 3.5%에서 3.4%로 소폭 내렸다.

베어마켓 랠리 구간의 특징은 증시 급락으로 가격 메리트가 발생하고 이로 인한 반등 이외에 정부의 경기 및 부양책이 사용된다는 것이다.

동양종금증권의 이재만 연구원은 "베어마켓 랠리 구간에서 미국의 경우 금리인하 정책을 경기 부양책의 '주무기'로 사용했다"면서 "특히 2001년 경우에는 연초 정책금리를 475bp나 인하했다(00/12월 6.50%→01/12월 1.75%)"고 말했다.

또한 세금감면 및 FRB를 통한 유동성 공급과 같은 정책도 사용됐다는 특징이 있다고 이 연구원은 덧붙였다.

이는 현재 시점도 적용되는 사항으로 베어마켓 랠리 형성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례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도 과거 베어마켓 랠리가 형성된 구간에서는 증시 부양책이 발표됐다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지난 1990년(걸프전)과 1997년(IMF구제금융)의 경우에는 각각 8.30 증시부양대책과 금융시장안정종합대책 등을 통해 증시 안정을 도모했다.

물론 현재의 경우 이와 같은 특단 조치가 실행될 가능성은 낮지만 최근 정부의 장기 펀드 투자에 대한 소득공제 검토, 공매도 규제 강화 등의 증시 부양책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이 연구원은 따라서 "과거 데이터 분석을 볼때 미국과 국내 증시의 상승 기간과 수익률 감안시 향후 2개월간의 추가적인 상승기간과 평균 20%의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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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채권 매입 전담 기구 추진에 이어 미국 정부가 7500억 달러에 달하는 공적 자금 투입 발표로 지난 주 미국 증시는 이틀 연속 폭등하며 금융 시장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이 언급한 부실 채권 매입 전담 기관이 민주당의 난색으로 통과가 불투명해지고 공적자금 투입이 근본적인 치유책일지에 대한 의문점이 시장에 제기되면서 전일 미국 증시는 다시 급락했다.

설상가상으로 천문학적 숫자에 달하는 달러가 시중에 풀림으로써 발생하는 달러 약세, 유가 급등, 원자재 가격 상승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 그리고 막대한 재정 적자 등 후유증도 우려도 한몫했다.

또한 일각에서는 금융 구제 시스템이 오히려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는 지방 은행의 파산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부실 채권을 털어버리기 위해서는 헐값으로 이들을 금융 구제 시스템 팔 수 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자금난이 더욱 가속화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양종금증권의 이재만 연구원은"정부의 공적자금 등의 투입으로 인해 미국 경제 펀더멘탈이 부진해진다면 증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며 "공적자금 투입으로 인해 부채조정이 발생하면 민간소비와 투자가 부진해질 수 있고 있는 곧 국내 수출 부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미국의 구제 금융 투입 결정 시점이 단기적으로는 증시의 이미 있는 저점일 가능성이 높고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을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정책 금리 인하보다는 세금 감면, 추가적 유동성 지원 등을 실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금융 위기 해결을 위해 미국 뿐 아니라 일본, EU, 중국 등을 중심으로 유동성 공급 및 증시 부양책이 발표되고 있고 글로벌 정책공조화도 진행되고 있어 투자심리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예측했다.

2008/09/22 - [Spotnews] - 증시, 보합 마감..美 공적자금 후폭풍 `우려`?
2008/09/22 - [Spotnews] - 글로벌 금융 위기 확산, 수습이 빠른 이유?
2008/09/22 - [Spotnews] - 美 고강도 구제책, 좋지만 않다..후폭풍 `우려`도
2008/09/20 - [Spotnews] - 전례없는 대책, 美 증시 `안정화`..진작 좀 하지!
2008/09/20 - [Spotnews] - 美증시, 고강도 대책 마련 기대 `폭등`..다우 368p↑
2008/09/19 - [Etc Tong/Sisa Tong] - 정부-청와대, 경제를 너무 긍정적으로만 보고 있다!
2008/09/19 - [Spotnews] - 美, 부실채권 매입 기관 설립 가능할까?
2008/09/19 - [Spotnews] - 美 증시, 부실 전담기관 추진 `폭등`..다우 410p↑
2008/09/18 - [Spotnews] - 亞 증시, 美 금융기관 파산 우려..일제히 `하락마감`
2008/09/18 - [Spotnews] - FTSE 회장 "한국 증시, 3~5% 상승 효과 있을것!"
2008/09/18 - [Spotnews] - 美증시, 금융기관 부도 우려 `폭락`..다우 4.06%↓
2008/09/17 - [Spotnews] - 리먼-AIG 쇼크, 일단 진정..불안감은 `여전`
2008/09/17 - [Spotnews] - FRB, AIG에 850억 달러 긴급 자금 '전격지원'
2008/09/17 - [Spotnews] - 美 금융사태,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2008/09/17 - [Spotnews] - 美 증시, AIG 지원 고려 `극적 반등`..다우 1.30%↑
2008/09/16 - [Spotnews] - 亞 증시, 리먼-메릴 악재 `패닉`..中 2000p 붕괴
2008/09/16 - [Spotnews] - 리먼 악재, 폭락한 국내 증시..반등 가능성은?
2008/09/16 - [Spotnews] - 리먼 파산신청.."불확실성, 해소 아닌 연속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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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금융 시장 위기에 대한 고강도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이에 따른 후폭풍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앞서 폴슨 미 재무장관은 부실 채권 매입 시스템을 국회에 상정하고 여기에 증권거래위원회는(SEC) 지수 하락의 주 원인중 하나인 공매도를 다음달 2일까지 799개 금융주에 대해 완전 금지시킨다고 밝혔다.

또 미국 재무부는 머니마켓펀드(MMF) 시장 안정화를 위해 1년간 한시적으로 외환 안정기금으로부터 500억 달러를 공급할 계획이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MMF 환매 증가에 따라 은행권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늘리는 한편 패니매와 프레디맥 등의 회사채를 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는 최근 보름간 이같은 구제책으로 1조억달러 이상을 시장에 투입하거나 지출할 예정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미국 정부의 막대한 지출과 관련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하고 있다.

천문학적 수치의 달러가 시중에 유통됨으로써 달러가 약세로 다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또 이로 인해 원자재 가격이 재 상승할 수 있고 결국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금융 위기 해소를 위해 마련될 7500억 달러의 긴급 자금이 국회를 통과할지도 미지수다.

다수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에서 난색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긴급자금 국회 통과 여부에 따라 글로벌 증시가 또 한번 출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업계에서는 그러나 이번 구제책외에 마땅한 대책이 없기 때문에 무난히 통과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번 주 미국은 기존 주택 판매와 신규 주택 판매 관련 경제지표가 발표되기 때문에 이에 따른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굿모닝신한증권 이선엽 연구원은 "대규모 자금이 시중에 풀리게 되면 아무래도 그동안 강세 기조를 보인 달러가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고 이로 인해 국제유가나 원자재 가격은 다시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며 "실제 주말 달러는 하락한 반면 유가는 급등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금융 시장이 엄청난 자금 투입으로 안정화가 된다 하더라도 그 이후 경기 침체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에 따른 경기 부양책 마련에 있어 유연성이 줄어들수 있고 금리 인하 가능성도 따라서 적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무엇보다 "부채 증가로 인한 자산건전성 의문이 제기돼 미국 신용 등급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주택경기지표와 관련 "이번주 기존 주택과 신규 주택은 이전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중요한 것은 오히려 1~2개월 후, 정부의 금융 구제책으로 인한 금융 기관의 정상 여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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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조지 부시 대통령의 '전례없는 조치' 발언과 부실채권 정리 시스템 마련 기대감으로 이틀째 폭등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368.75포인트(3.35%) 오른 1만1388.44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73.90으로 74.80포인트(3.40%) 올랐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도 48.56포인트(4.02%) 뛴 1255.07로 장을 마쳤다.
특히 다우지수는 이틀동안 800포인트 가까이 폭등했다.

이날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금융시장 진정을 위해서는 '전례없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일 '부실 채권 매입 전담 기관 추진' 발언을 한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도 '거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부실채권 정리 시스템 마련을 위한 입법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내주중 관련 법안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여기에 증권거래위원회는(SEC) 이날 지수 하락의 주 원인중 하나인 공매도를 다음달 2일까지 799개 금융주에 대해 완전 금지시킨다고 밝혔다.

또 미국 재무부는 머니마켓펀드(MMF) 시장 안정화를 위해 1년간 한시적으로 외환 안정기금으로부터 500억 달러를 공급할 계획이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MMF 환매 증가에 따라 은행권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늘리는 한편 패니매와 프레디맥 등의 회사채를 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2, 제3의 조치가 발표되면서 금융시장 붕괴 우려로 최근 '패닉'까지 이른 시장은 진정세를 찾으며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다.

특히 공매도 금지 조치 대상은 금융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우선 정부로부터 850억 달러를 지원받은 AIG는 기존 주주들이 '국유화'를 막기 위해 정부 부채를 갚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는 43.1% 급등, 3.85달러로 마감했다.
메릴린치를 인수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는 22.56% 올랐고, 메릴린치도 BoA의 인수가격인 29달러를 넘은 29.50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부도 위험수위까지 오르며 파산을 우려했던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는 각각 20.2%, 20.7% 올랐고 모건스탠리와 합병을 검토중인 와코비아는 29.3%나 상승했다.
공매도 금지 대상 확대 가능성 있는 종목도 급등했다.

금융업종 매출비중이 높은 제네럴 일렉트릭이 7.4% 상승했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캐피털 원도 각각 7.1%, 3.8% 올랐다.

자회사 GMAC의 모기지 부실자산이 경영악화를 부추기고 있는 미 최대 자동차 회사 GM도 14.7%나 뛰었다.

GM은 상업용 트럭 부문을 일본 이쓰즈에 매각하는 방안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 정부의 고강도 금융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로 '안전자산' 선호도 감소하면서 금갑은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32.30달러(3.6%) 떨어진 864.70으로 마감했다.

국제 유가가는 올랐다.

미국 경제가 최악의 상황을 지나면서 원유 수요 감소가 둔화될 것이라는 기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 허리케인 피해로 인한 멕시코만 원유생산 시설 가동중단과 정유공장 가동률 저하가 유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도 유가 상승을 부추겼다.

이날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가격은 전날에 비해 배럴당 6.67달러(6.8%) 폭등한 배럴당 104.55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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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RB를 비롯한 세계 중앙은행 공조를 통한유동성 확대 소식과 정부의 부실 채권 전담 매입 기관 추진설 등으로 하루만이 미국 증시가 폭등했다.

좀처럼 진정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글로벌 경기 둔화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각국 은행이 손잡은 것은 우선 금융 시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영국 잉글랜드은행(BOE), 유럽중앙은행(ECB), 일본은행(BOJ), 캐나다은행(BOC), 스위스내셔널은행 등 세계 6개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은 국제 금융시장에서 달러화 유동성 확대를 위해 통화 스왑 라인을 확대하게로 합의했다.

통화 스왑은 다른 통화 표시의 현금 흐름을 교환하는 계약으로, 이 한도액를 늘렸다는 것은 미국을 제외한 5개국 은행이 자국 금융시장에 풀수 있는 달러 유동성을 증가시켰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FRB가 다른 5개은행에 통화 스왑을 통해 빌려줄 수 있는 달러화는 종전 670억 달러보다 약 1800억 달러 늘어난 2470억달러로 확대됐다.

따라서 시중에 유동성 자금이 보다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또 미국 증시의 호재로 작용했던 부실 채권 매입 기관 추진설은 헨리 폴슨 미 재무 장관이 발언한 것으로 만일 이 기관이 설립된다면 지난 1989년대 미국 저축대부조합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설립했던 정리신탁공사(RTC)와 유사할 것이다.

정부가 신용경색의 주범인 주택 시장을 잡기 위해 부실 채권을 한곳에서 집중 사들인다면 기존 은행들은 정상 영업을 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주택 가격이 안정화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국회에서는 달갑지 않은 반응이다.

과연 얼마의 자금이 들어갈지도 미지수인데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재정 적자를 앞으로 정부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단순 채권형태가 아닌 파생상품 형태의 채권을 어떻게 정부가 매입하고 담보를 확보할 것인가도 풀어야할 문제다.

여기에 정부 예상과 달리 주택 시장 안정이 보다 오랜 시일이 필요할 경우, 더 큰 시장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굿모닝신한증권의 김중현 연구원은 "부실 채권 매입 기관 설립을 통해 시중에 확산되고 있는 부실 채권을 일거에 해결할 수 있지만 재원 조달문제, 회수율에 대한 미지수 등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지난 1989년의 미국 저축대부조합 사태 해결때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면서 "당시는 부동산 문제에 집중돼 있어 회수율도 90% 대로 성공적이었만 현재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촉발된 부실이 파생상품까지 확대돼 있는 상황이라 단순 기관 설립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조언했다.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부실 채권 매입 기관 설립은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일 수 있으나 장기적 관점에서는 재정 수지 적자, GDP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 등이 우려되기 때문에 정상화 기간동안 고통스러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이유때문에 국회 통과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만일 부실 채권 매입 기관 설립 추진설이 '설'로 끝난다면 이에 대한 시장 실망감으로 주식 시장이 다시 요동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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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정부의 부실채권 매입 검토 소식으로 하루만에 다시 폭등하며 장을 마쳤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전일보다 410.03포인트(3.86%) 오른 1만1019.69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199.10으로 100.25포인트(4.78%) 급등했다.

또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50.12포인트(4.3%) 뛴 1206.51로 마감했다.

특히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5년6개월, 6년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이날 미국 증시는 장초반 미 연준을 비롯해 세계 6개 은행이 유동성 공조체제로 최대 1800억 달러를 추가로 공급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 올랐으나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파산 우려 등으로 다시 1% 이상 하락, 널뛰기 장세를 연출했다.

그러나 장 막팍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의 '정부의 부실 채권 매입 고려' 발언으로 결국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영국 잉글랜드은행(BOE), 유럽중앙은행(ECB), 일본은행(BOJ), 캐나다은행(BOC), 스위스내셔널은행 등 세계 6개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은 이날 국제 금융시장에서 달러화 유동성 확대를 위해 통화 스왑 라인을 확대하게로 합의했다.

통화 스왑은 다른 통화 표시의 현금 흐름을 교환하는 계약으로, 이 한도액를 늘렸다는 것은 미국을 제외한 5개국 은행이 자국 금융시장에 풀수 있는 달러 유동성을 증가시켰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FRB가 다른 5개은행에 통화 스왑을 통해 빌려줄 수 있는 달러화는 종전 670억 달러보다 약 1800억 달러 늘어난 2470억달러로 확대됐다.

FRB는 또 이들 은행과 별개로 이날 뉴욕 금융시장에 익일물 및 14일 만기 환매부조건부채권을 통해 550억 달러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한편 CNBC는 한 소식통을 인용 정부가 금융권의 부실 채권을 매입하는 정부 기관 설립을 고려하고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

이 기구는 1980년대 미국 저축대부조합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설립했던 정리신탁공사(RTC)와 유사할 것이라고 CNBC는 전했다.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자 양원 합동경제위원회(JEC) 의장인 찰스 슈머도 "미국 재무부와 연준이 신용위기를 해결한 포괄적이고 더 영구적인대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 이같은 소식을 뒷받침했다.

그러나 파산 위기에 몰린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워싱턴뮤추얼은 정부의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혼조 양상을 보였다.

우선 남은 미국의 대표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는 독자 생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골드만삭슨 6% 하락하며 8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고, 모건스탠리는 장중 30%까지 폭락하다 중국 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와 지분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3.68% 반등했다.

중국투자공사는 현재 모건스탠리의 지분 9.9%를 가진 2대 주주다.
워싱턴뮤추얼은 매각을 포함한 자구책 노력 소식에 48.76% 폭등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워싱턴뮤추얼은 골드만삭스를 주간사로 선정하고 웰스파고, JP모건체이스, HSBC 등과 매각 협상을 진행중이다.

국제 유가는 금융 위기 심화에 대한 우려로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한때 100달러를 돌파하는 강세를 보이다 전날보다 배럴당 72센트 오른 97.88달러에 마감됐다.

아울러 미국의 8월 경기선행지수는 0.5% 하락해 두달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전문가들은 주택 시장 침체와 금융 위기 등으로 경기 전망이 악화된 결과로 분석했다.

반면 필라델피아 지역의 제조업 활동을 나타내는 9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는 예상밖의 상승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 연방은행은 9월 지수가 전달 마이너스 12.7 대비 급등한 3.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수가 플러스권으로 돌아선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10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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