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지탄과 지적, 비난을 받고도 버티고 있는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소망교회 30년 인연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구원의 손길을 잡고 장관 직을 유임한 강만수 기획부 장관은 어제도 역시 자신이 '대단한 인물'이라는 것을 유감없이 발산했습니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민주당 국회의원이 "고환율 정책 등 정책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하지 않느냐?" 는 질문에 대해..
"더욱 잘하라는 질책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스스로가 필터링해 듣고 이에 대해 답변했습니다.
물가가 천정부지로 솟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수출국가라는 단순한 논리만으로 경기 성장률에만 신경썼던 강 장관은 뒤늦게 경제성장률보다 물가 안정이 우선이라고 정책을 바꿔 시장에 혼선만을 초래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 장로님께서는 중폭 내각이라는 예상과 달리 소폭 내각을 단행하면서 강장관을 구출해 준 것이죠.
하지만 적어도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스스로 반성하고 물러나야 할 것을 그 구원의 손길(?)을 좋다고 덥썩 잡고 뻔뻔하게 기획재정부 장관 행세를 하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게다가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대정부 질문에서..
나가라는 말을 잘하라는 말로 해석한느 그런 어처구니 없는 개그까지 합니다.
뉴스 자료 화면을 보고 정말 어이 상실입니다.
또 하나 걸출한 인물은 물론 강장관만은 못하겠지만 한승수 총리죠...
역시 이번 이명박 대통령의 소폭 내각에 살아난 고위 공직자입니다.
그 역사 7.4.7 정책에 대해 딴소리를 하더군요.
온 국민이 모두 아는데.. 세상에 그게 아니라고.. 하다니.. 그 뻔뻔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승수 총리는 전일 있던 역시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초기 말한 7.4.7 중 앞에 7은 잠재적 경제 성장률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야 한다고 헛소리를 했습니다.
이에 민주당 의원은 기가찬 얼굴로.. 그게 어떻게 잠재적 경제 성장률이냐! 면서..
매년마다 7% 씩 성장률을 의미한 것이라고 바로잡았습니다.
또 한총리는 국회에서 질문하는 국회의원을 상대로 '호통'을 치면서 조용히 하라고 하는 등.. 성질을 마구 내더군요.
이걸 보고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어제 잠깐이었지만... 두 거물(?)을 보고 정말..저들에게 국정을 맡기는 이명박 대통령이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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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광화문 주변 일부 상가들은 분명히 피해를 입었다
Tracked from 네잎크로바 2008/07/24 09:48 삭제광화문 주변 일부 상가들은 분명히 피해를 입었다 촛불집회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는 광화문 주변 상인들이 광우병 대책회의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는 말을 들었다. 실제로 피해를 입었으리라는 것은 불문가지의 사실이므로 어디엔가 피해를 보상받고자 하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할 만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보상의 책임이 어디 있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국민이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온전히 누리게 할 책임이 국가에 있다는 견지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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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강만수, 어청수....
수자 돌림이 문제네요...
어차피 생각없는놈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