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08/08/05 소니코리아, 경험 브랜드 강조한 바이오 노트북 출시 by 온달왕자
  2. 2008/07/01 델코리아, 디자인-멀티미디어 강화 노트북 출시 by 온달왕자
  3. 2008/04/28 삼성電, 광기기 글로벌 시장 석권할것..신제품도 출시 by 온달왕자
  4. 2008/02/18 도시바 HD DVD 사업 포기..삼성-LG에겐 '악재'? by 온달왕자 (3)
  5. 2008/02/14 소니코리아, 70인치 풀HD LCD TV 20대 한정판매 by 온달왕자
  6. 2008/01/24 삼성전자, 블루레이 일체형 홈시어터 출시 by 온달왕자
  7. 2008/01/04 해마다 이맘때면 주목받은 CES "올해는 조용하네!" by 온달왕자
  8. 2007/12/20 비티씨, 24인치 HDTV 모니터 2종 출시 by 온달왕자 (1)
  9. 2007/11/26 HD-DVD나 블루레이도 DVD꼴 나지 않을까요? by 온달왕자 (15)
  10. 2007/11/26 LG전자, DVD 10편 저장하는 플레이어 출시 by 온달왕자
  11. 2007/09/18 LG전자, 블루레이-HD DVD 지원 데스크톱 출시 by 온달왕자 (1)
  12. 2007/04/30 LG전자, 듀얼플레이어 한국-유럽 동시 출시 by 온달왕자
  13. 2007/04/04 소니코리아, 바이오 노트북 AR 및 N시리즈 2종 출시 by 온달왕자
  14. 2007/03/22 델코리아, 블루레이 탑재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출시 by 온달왕자
  15. 2007/02/23 블루레이 시장, 노트북도 "'기지개' 편다!" by 온달왕자
  16. 2007/02/21 블루레이- HD DVD,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 by 온달왕자 (12)
  17. 2007/02/21 삼성전자, 블루레이 드라이브 탑재 '노트PC' 출시 by 온달왕자 (1)
  18. 2007/02/05 LG전자, 미국서 SMB 본격 시판 by 온달왕자
  19. 2007/01/17 해외언론 "LG전자 진정한 듀얼포맷 플레이어 아니다!" by 온달왕자
  20. 2007/01/13 삼성, CES서 LG전자에게 "한방 맞았다!" by 온달왕자 (4)
  21. 2007/01/11 LG 슈퍼멀티블루, CES '최고의 제품' 선정 [★★★★] by 온달왕자 (4)
  22. 2007/01/10 LG전자, 워너 브러더스와 협력키로[★★★] by 온달왕자 (2)
  23. 2007/01/08 듀얼 포맷 플레이어 약 120만원 "역시 비싸다!!"[★★★] by 온달왕자 (2)
  24. 2007/01/08 "삼성TV '더블 트리플 크라운' 2연패 달성하겠다!"[★★★☆] by 온달왕자
  25. 2007/01/08 이번 CES 핵심 이슈는 '블루레이 vs HD-DVD'[★★★★☆] by 온달왕자
  26. 2007/01/04 LG전자, 영상매체 싸움 "종지부 찍었다!" by 온달왕자 (4)
  27. 2006/12/28 삼성, 소니 '적장' 영입해 북美 TV시장 공략 by 온달왕자
  28. 2006/12/21 델코리아, 블루레이 노트북 시장 진출 by 온달왕자 (2)
  29. 2006/12/20 삼성-LG, 2007CES서 세계 가전업체와 '한판 승부' by 온달왕자
  30. 2006/11/22 소니코리아, 내장형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 출시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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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경험'이라는 컨셉트를 강조한 바이오 노트북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소니코리아는 5일 서울 남산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클로저 투 유'라는 바이오의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을 발표하고 이를 반영한 3개의 제품군(총 8종)을 공개했다.

이날 선보인 신제품은 프리미엄 모바일 노트북 바이오 Z 시리즈(13.1인치), 업무용은 물론 개인용으로 탁월한 바이오 SR시리즈(13.3인치), 포터블 HD 극장을 실현한 바이오 FW 시리지(16.4인치)가 그것이다.

소니코리아는 특히 "바이오가 지금까지는 '제품' 중심이었으나 앞으로는 사용자에게 어떤 느낌을 전해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경험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소니바이오 브랜드 이니셜의 의미도 품질, 디자인 외에 지능을 강조한 '비쥬얼 오디오 인텔리전트 오거나이저'(Visual Audio Intelligent Organizer)로 변경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특히 이번 3가지 신제품들의 공통점은 실린더 디자인과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우선 실린더 디자인은 노트북의 상판과 하판을 이어주는 경첩에 배터리, 전원버튼 그리고 어댑터 단자까지 어우러져 기능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또 아이솔레이션 키보드는 노트북 자판이 각각 떨어져 있어 입력시 편리성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다.

소니의 글로벌 바이오 사업부를 총괄하는 오다 히로유키 부문장은 “앞으로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은 단지 사양이 좋고, 가격이 싼 노트북이 아닌 노트북을 통한 다양한 경험”이라며, “사용자의 이상적인 파트너로써 편의성, 디자인, 성능 모든 면에서 새로운 경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니 코리아의 윤여을 대표이사 사장은 “바이오는 국내에 소개된 이후 13.3인치, 4.5인치 노트북 등을 최초로 소개하며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왔다”며, “바이오 브랜드의 새로운 정체성을 담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향후 경험이 강조되는 노트북 2.0 시대에서도 트렌드 리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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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임원을 대상으로 한 소니의 최고급 모바일 노트북인 바이오 Z 시리즈는 이전 바이오 SZ 시리즈 고급형 모델의 후속 제품으로, 성능과 이동성 사이에서 그 어떤 타협 없이 이를 모두 충족하겠다는 ‘성능, 이동성, 타협은 없다 (No Compromise)’를 컨셉트로 기획된 제품이다. 최신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를 탑재한 바이오 Z 시리즈는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13.1인치 (33.2cm) 와이드 LCD를 탑재했으며, 16대 9 (1600×900 해상도)의 화면비를 지원한다.

이외에 부팅 없이 그래픽 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 (Dynamic Hybrid Graphic System)’이 탑재됐으며, 기존 바이오 SZ 시리즈에 비해 크기와 무게가 각각 10%, 15% 줄어 더욱 향상된 이동성을 제공한다.

바이오 SR시리즈는 바이오 SZ 시리즈 표준형 모델의 후속제품인 13.3인치 와이드의 바이오 SR 시리즈는 사무용은 물론, 개인용으로도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바이오 SR 시리즈는 실버, 블랙, 핑크의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각각 모던함, 진지함, 여성스러움을 표현한다.

고급형 모델은 VGN-SR16LN/B의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표준형 모델은 색상별로  VGN-SR15L/B, VGN-SR15L/S, VGN-SR15L/P이 출시된다. 8월 6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바이오 SR 시리즈 4종은 모두 최신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가격은 고급형 모델이 164만9000원이고, 실속형 모델이 메모리 1GB 업그레이드를 기본으로 149만9000원이다.

함께 선보인 바이오 FZ 시리즈의 후속 모델인 바이오 FW 시리즈는 ‘포터블 HD 극장’을 컨셉트로 기획된 고성능 멀티미디어 노트북.

바이오 FW 시리즈는 고급스러운 펄이 박힌 티타늄 그레이 컬러의 고급형 모델 VGN-FW17L/H과 마그네슘 코팅이 된 블랙 색상의 VGN-FW16L/B의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두 가지 모델 모두 인텔 최신 센트리노 2 프로세서와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탑재됐으며, 가격은 고급형 모델의 경우 219만9000원, 실속형 모델은 174만9000원이다. 8월 6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한편, 소니 코리아는 오는 9월 7일까지 바이오 행사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행사 모델에 따라 바이오 전용가방, 외장하드 디스크, 유선슬림 마우스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헬로우, 뉴 바이오 페스티벌 (Hello, New VAIO Festival)’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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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전문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이넡내셔널은 멀티미디어와 디자인을 강화한 스튜디오 노트북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스튜디오 노트북은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과 함께 강화된 멀티미디어 기능, 접송의용이성, 안전한 사용이라는 4가지 차별성을 바탕으로 노트북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델코리아는 기대하고 있다.

스튜디오 노트북은 커버 색상 선택은 물론 노트북 옆면의 색상 선택도 가능하다.

커버 색상으로는 퍼플, 오렌지, 핑크, 블루, 레드, 그린, 블랙, 유광코팅 그레이의 8개 색상 중 선택이 가능하며, 유광코팅 그레이(IMR) 색상을 선택한 경우, 노트북 옆면의 색상을 레드, 핑크, 블루, 블랙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나만의 노트북 PC를 꾸밀 수 있다.

또한, 은은한 조명을 발산하는 백라이트 방식의 키보드와 아이코닉 드롭(iconic drop) 힌지 방식의 디스플레이, 매끄러운 웨지(wedge) 스타일 디지인과 슬롯 방식의 디스크 드라이브로 스튜디오 노트북PC의 스타일을 한층 강화 시켰다.

이번 신제품에는 차세대 영상을 지원하는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와 고해상 영상 및 음성 전달을 위한 인터페이스인 HMDI 단자를 내장해 초고화질의 영상과 음악 감상을 가능할 뿐 아니라, 웹 카메라를 내장해 간단한 작동으로도 영상 대화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보다 쉬운 디지털 체험과 편리함을 지향하는 델의 IT 단순화(Simplify IT) 전략을 바탕으로 모든 소프트웨어를 자동정리 해주는 델 독(Dell Dock) 어플리케이션과 온라인 화상 채팅에 편리한 델 비디오 챗(Dell Video Chat) 기능 등이 탑재돼 있다.

또 스튜디오 노트북 PC는 어느 공간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접속 방법을 지원한다. 블루투스와 무선랜의 지원은 물론이고, 무선 USB를 내장해 다양한 접속 방법과 함께 선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아울로 쉽고 편리한 인터넷 접속을 위한 최신 와이파이 캣처(Wi-Fi Catcher) 기술과 무선랜 감도를 향상시키는 MINO 안테나도 적용됐다.

이동이 많은 노트북 PC의 특성을 위해 이번 제품에는 시스템과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이 보강되었다.

델 커넥트(Dell Connect)나 델 데이터세이프 온라인 백업(Dell DataSafe Online Backup) 등은 사용자의 소중한 정보가 손상 받지 않도록 시스템을 감시하고 수정하며, 백업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스튜디오 노트북 PC는 스튜디오 17(17형)과 스튜디오 15(15.4형)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와 최대 4GB까지 확장 가능한 DDR2 메모리, 320GB까지 확장 가능한 SATA 방식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X3100 통합 그래픽 칩셋 또는 256MB ATI 라데온 그래픽 칩셋(옵션)이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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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차세대 광 디바이스 글로벌 시장 석권을 선안하고 다양한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블루레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28일 오전 삼성본관 지하 1층 국제 회의실에서 '블루레이 전략 발표회'를 열고 4세대 블루레이 플레이어(BD-P1500), 2세대 블루레이 홈시어터(HT-BD2F) 등 신제품 2종을 발표하는 한편, 고화질·고음질의 블루레이 시장을 활성화해 차세대 광기기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블루레이 제품의 화질·음질 등 본질적인 기능에 대한 기술 차별화를 더욱 확고히 하고, 종합가전업체로서의 강점을 발휘해 TV·캠코더·휴대폰 등 홈·모바일 기기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다양한 미디어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제공, 경쟁사와 확실하게 차별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블루레이 플레이어, 블루레이 홈시어터 등 블루레이 제품과 초고화질(Full HD) TV, 풀 HD(초고화질) 캠코더 등 풀 HD 제품과의 시너지 확대를 통해 Full HD 콘텐츠를 '만들고, 재생하고, 보여 주는 환경'을 완성해 '풀 HD 일류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 디지털AV사업부장 전동수 부사장은 "DVD는 타이틀 보급이 1000개를 돌파하는 시점에서 관련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했다"며, "영화사들이 본격적으로 블루레이 타이틀을 제작, 보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삼성전자가 블루레이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경쟁력 있는 제품 확대를 통해 시장 성장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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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이번 블루레이 전략 발표는 블루레이 제조 메이커가 먼저 시장을 본격 활성화 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블루레이 시장 확대는 초고화질(Full HD) TV의 보급을 가속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전망이기 때문이다.

최근 초고화질(Full HD) TV의 보급 확산에도 불구하고 소비자가 풀 HD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재생기기와 콘텐츠를 구하기는 어려운 상황에서 블루레이 시장의 확대는 이 날 발표한 4세대 블루레이 플레이어(BD-P1500)는 CD, DVD 재생은 물론 초고화질 블루레이 디스크를 재생하여 원본과 같은 최상의 화질을 제공하는 풀 HD 제품이다.

듀얼 디코딩을 통해 콘텐츠를 보면서 디스크에서 제공하는 다른 콘텐츠를 함께 볼 수 있는 '보너스 뷰 기능'과 내장 메모리를 통한 '북마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 인터넷과 USB 메모리로 펨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편리하고, 향후에는 BD Live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가 이 날 선보인 2세대 블루레이 홈시어터(HT-BD2F)는 본격적인 보급 확대를 위해 일반 가정에서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5.1 채널 스피커를 채용, 가격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세계 최초로 실제 극장과 가장 유사한 7.1채널 무손실 고음질의 서라운드를 제공, 원음 그대로의 감동을 전해주는 블루레이 일체형 홈시어터를 출시한 바 있다.

전동수 부사장은 "블루레이 전체 시장은 2012년까지 연평균 80% 이상 성장한 5100만대 수준으로 전망되며, 올해는 보수적으로 볼 때 전년대비 3배 성장한 500만대 수준을 예상하지만 그 이상 활성화 시킬 자신이 있다"며, "블루레이 사업에 참여하는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하여 시장을 주도적으로 확대시키면서, 블루레이 사업 매출을 올해 4000억 규모로 성장시키고, 2010년에는 1조원 이상의 사업으로 육성해 기술과 시장의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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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영상 매체 경쟁에서 사실상 블루레이가 승리한 가운데 HD DVD 사업을 포기한 도시바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왜냐하면 HD DVD 사업을 철수하는 대신 반도체 시장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시바가 이달 차세대 DVD 포맷인 HD DVD 사업을 포기할 것이며 대신 플래시메모리 공장 2곳을 신설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시바의 HD DVD 포맷 사업 포기는 최대 영화사인 워너브라더스, 베스타바이, 월마트 등이 소니의 블루레이 표준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파라마운트가 HD DVD를 지원하고 일부 영화 스튜디오, MS도 여기에 동참하고 있지만 대세가 블루레이로 기울어졌다는 판단 때문이죠.

그렇다면 도시바의 이같은 변화가 과연 국내 기업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결론을 말한다면 긍정적일수도 있고 부정적일수도 있습니다.

HD DVD 포맷을 포기함에 따라 블루레이를 지원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심 살짝 걸쳤던 HD DVD 진영에서 발을 뺄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들 양사는 아예 두 포맷을 지원하는 플레이어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에 들어가는 비용적인 측면을 세이브 할 수 있는 이점이 생기고.. 블루레이 산업에 전력 투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정적인 측면은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반도체 산업이죠..
니혼게이자신문이 밝혔듯이 도시바는 플래시메모리 공장 증설 등으로 반도체 사업에서 삼성전자를 제치려 할 것입니다.

그러니 삼성과 LG 입장에서는 긴장할 수 밖에 업는 것이죠.

반도체의 경우는 표준 전쟁과는 규모면에서는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DVD 포맷 시장이 혼자서 이러쿵 저러쿵 해서 크는 시장이 아닌 공동 전략을 통해 시장을 리더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익 면에서 반도체와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죠.

반도체의 경우는 기술 전쟁과 규모의 전쟁이 함께 수반되기 때문에 만일 도시바가 이쪽이 전력 투구한다면..

삼성과 LG로서는 버거운 상대임에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도시바의 HD DVD 사업 포기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다 가지고 있지만..
결론적으로 볼때는 긍정보다는 부정적 측면이 더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익성은 자꾸 떨어지고 경쟁력은 더욱 높아만 가는 반도체 시장에서 과연 삼성전자가 도시바의 도전을 물리치고 챔피언 자리를 수성할 수 있을지..

눈길이 갑니다.
참! 그런데 삼성과 LG가 만든 양 포맷 지원 플레이어는 이제 조만간 영 쓸모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중화 되기도 전에 퇴물이 될 가능성이 높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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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칼바람 2008/02/18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이 그렇게 되어버렸군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예전 한 전시회에서 그 전시회
    최고의 혁신적 상품으로 LG b-dvd + h-dvd 플레이어가 꼽혔었는데
    쓸모가 없다면 퇴물이겠지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8/02/18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쓸 수는 있겠지만 HD DVD가 차세대 영상 매체에서 사실상 탈락했다면 그 기능은 상실한 거니까.. 그 플레이어를 살 이유가 없어진거죠.

  2. 아리마 2008/02/21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나 엘지에 딱히 악재일건 없어요. 삼성 + 엘지도 일단 블루레이 진영에 참여하고 있는데다가 차세대 매체 전쟁 때문에 수천억원을 날려버린 토시바가 그렇게 공격적으로 반도체로 체제전환을 할 가능성은 별로 없거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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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14일 프리미엄 풀HD LCD TV '브라비아 X 시리즈'의 70인치 모델(제품명: KDL-70X3000)을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계 초대 크기인 70인치 풀HD LCD TV 'KDL-70X3000'은 소니 고유의 트라이루미노스 LED 백라이트 기술을 바탕으로 소니의 모든 HD 노하우가 집약된 브라비아의 최상위 제품이라고 소니코리아는 소개했다.

가격은 4900만원으로 국내에서는 20대 한정 판매될 계획이다.

소니 코리아의 김태형 브라비아 담당자는 "이번 70인치 제품의 출시는 소니 브라비아에 로열티를 가진 국내 최상위 고객들의 높은 수준과 수요를 고려해 결정했다"며 "풀HD LCD TV 시장이 점차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대형 TV를 선호하는 국내 시장의 특성상 2-3년 사이에 52인치 이상 급 대형 화면에 대한 수요가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DL-70X3000'은 또 영상의 한계를 추구하는 트라이루미노스 LED 백라이트 기술 외에도 화면이 공간에 떠있는 듯한 브라비아 X 시리즈의 플로팅 디자인을 계승했다.

전면 모든 부분의 투명처리를 통한 신비감 있는 분위기와 고품격 블랙 색상의 베젤이 조화가 돼 하나의 예술작품과 같은 느낌을 제공하기 때문.

한편 소니 코리아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3대 한정 예약판매를 압구정 소니스타일에서 실시한다. 예약판매시 구매고객에게는 브라비아 W 시리즈 40인치 LCD TV, HDSLR 카메라 알파 700 등의 소니의 고급 풀 HD 사은품 중 하나가 증정된다.

예약 판매 이후 KDL-70X3000의 모든 구입고객에게는 블루레이 플레이어(제품명: BDP-S1E)와 타이틀 10매 또는 브라비아 시어터(제품명: DAV-DZ1000) 중 하나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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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통해 풀HD 영상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블루레이 일체형 홈시어터'(모델명 : HT-BD2)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따라서 HD로 찍고 보고 듣는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신제품은 차세대 광디스크인 블루레이 디스크 뿐 아니라 기존 CD, DVD 재생이 가능하고 풀HD TV를 통한 초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 HD급 고화질 영상에 어울리는 오디오 포맷인 '돌비 트루HD'와 고급형 AV 리시버네서만 지원되던 고음질 오디오 포맷인 DTS-HD 마스터 비트스트림 오디오를 지원한다고 삼성전자는 말했다.

삼성전자는 또 고음질 오디오 전용 칩을 적용해 음질의 명확도와 선명도를 한층 강화했으며 7.1채널의 확장된 1100W 고출력 서라운드를 지원, 생생한 음질을 가정에서 즐길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HT-BD2는 특히 CD로 음악을 들을 때 콘서트 홀에서 라이브로 듣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외 유명 심포니 홀, 재즈 클럽, 대형 성당, 극장 등에서 실측한 데이터로 음장효과를 구현해 8개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웅장한 소리를 체험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외에 소비자 사용편의성을 위해 애니넷 기능을 채용, HDMI 케이블 하나로 TV와 쉽게 연결할 수 있다.

가격은 169만원이며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스파이더맨 3 블루레이 타이틀을 번들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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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CES에 LG전자가 출품해 주목 받은 SMB..이 제품은 HD-DVD와 블루레이를 동시에 지원한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국내 IT기업들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 각종 제품을 출품한다고 보도를 하는 등 난리 법석을 떨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리만큼 올해는 조용한 편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휴대용 멀티미디어기기 업체인 레인콤만이 CES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거의 전부입니다.

국내 업체중 CES 단골손님인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이번 전시회에 참여는 하되 기자단 등 언론을 데리고 가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듣자하니.

모 방송사에서.. 기자들이 정말 자비로 가는지 아니면 업체들 지원으로 가는지 알아보기 위해 CES에 간다고 하더군요..

이는 지인을 통해 들은 이야기라 ... 장담은 못하겠습니다만..

뭐 이런 저런 이유로 CES에 대한 관심도가 예전보다 올해가 사실 덜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업체별로 따지자면 국내 대표 전자기업인 삼성전자가 예전 같은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것은... 아시다시피 요즘 삼성 그룹이 어수선한것이 크게 작용했을 것입니다.

비자금 조성을 위한 차명계좌 등으로 삼성 특검이 진행되는 등 어수선한 상황에서 CES에 신경쓰기는 좀 무리겠죠..

하지만 무엇보다. 이번 CES에는 과거 다른 전시회와 달리 큰 이슈가 없을 것 같네요..

지난해의 경우 LG전자가 블루레이와 HD DVD 겸용 플레이어를 내놓고 삼성전자도 각종 첨단 기기를 출품해 주목을 받았지만 올해는 지금 생각해보니 큰 차별성을 보이거나 또 특화된 제품이 마땅하게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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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CES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최지성 현 정보통신 총괄 사장

또 하나는 CES에 꼭 참가해야 하나라는 회의적인 태도도 있을 것입니다.

CES가 큰 전시회로 부상하기 전에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컴덱스가 있었습니다.

결국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 대회도 해마다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전시회였지만 언제부턴가 관심도가 줄어들면서 결국은 없어졌습니다.

CES도 역시 과거 컴덱스 쇼가 갔던 길을 따라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물론 첨단 IT 기술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고 또 이로 인해 획기적인 제품이 등장하고 있지만 보여주기만을 위한 전시회는 이제는 식상하다고 할 것입니다.

이번 CES가 조용한 것도 이제 식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가 아닌지요..

내심 모르긴 하지만.. LG전자의 경우는 삼성전자가 CES 참가에 대해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기쁠 것입니다.

해마다 삼성전자의 CES 참가 규모 등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적어도 이정도는 해야지 않을까 고민했던 LG전자가 이번만은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런생각도 해봅니다.
어쩌면.. 이번 CES가 우리만 조용할 수 도...

왜냐하면 이번 CES에 기자들이 과거만큼 가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렇든 저렇든..

정말 올해 CES는 정말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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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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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인 비티씨정보통신은 최고의 기능과 성능을 갖춘 '제우서7000 241HX'와 가격대 성능비구 우수한 '제우스7000 241HD'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HDTV 모니터 2종은 지난 11월 발표한 비티씨정보통신의 레인보우 HD(HDTV 튜너보드)를 내장한 제품으로 가격을 낮추고 기능과 성능, 가격을 차별화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고 비티씨는 설명했다.

또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우스7000 240' 모델의 양날개형 디자인을 탈피했고 특히 모니터 뒷면에는 한쪽 측면으로 세로 형태의 입력단자를 채택해 케이블 연결이 쉽도록 했다.

'제우스7000 241HX'와 '제우스7000 241HD'는 공통적으로, 자체 개발한 레인보우 HD가 내장된 제품으로 '레인보우 HD'는 LG전자의 최신 6세대 디지털TV 수신칩이 탑재되었으며, 심플한 보드 디자인을 적용, 수신율과 화질이 우수하고, 소비전력을 20% 가량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면을 동시에 표기할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기능을 지원하고, 외부 홈씨어터와 디지털 사운드 출력을 연결할 수 있는 SPDIF, 편리한 입-출력단자 변환과 메뉴 조정, PIP 설정 등을 할 수 있는 전용 리모컨 등, 모니터를 넘어 TV로도 사용자 중심의 기능들이 지원된다.

이외에도 DVI 단자, D-Sub 단자, 컴포넌트 비디오, 컴포지트, 옵티컬 단자 등 다양한 음-영상 단자를 지원하며, 컴포지트 음성/영상 단자와 S-Video 단자가 모니터 뒷면에 세로로 배열돼, 각종 케이블 연결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제우스7000 241HX' 모니터는 92% 색재현율의 광시야각 삼성 A급 무결점 패널을 채택했으며, 6ms(GtoG)의 응답속도와 1000대 1의 명암비, 500칸델라의 밝기와 178도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또 함께 선보이는 '제우스7000 241HD'모니터는 삼성 A급 무결점 패널을 채택, 5ms의 응답속도와 1000대 1의 명암비, 400 칸델라의 밝기와 160도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비티씨정보통신의 개발본부 김시진 차장은 "그동안 가격적인 부담으로 HDTV 모니터 구입을 망설였던 고객들은 이번 신제품 2종 구입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여기에 HDMI가 기본 지원되므로 풀 HDTV와 게임기용, HD DVD와 블루레이의 영화 감상용 등, 세컨 TV로의 기능을 제대로 구현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가격은 '제우스7000 241HX'는 69만원(부가세 포함)이며, '제우스7000 241HD'는 59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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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엠의세계 2007/12/21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니터보다 다른 곳에 눈이 가는군요=_=b
    24인치는 아직도 가격이 꽤 하는군요...TV튜너가 내장이라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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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저장 매체인 블루레이와 HD DVD를 지원하는 플레이어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LG전자도 이들 두 저장매체를 지원하는 플레이어를 49만원에 판매한다고 했습니다.

제품을 보니 가전 제품이 아닌 PC용 제품인듯 합니다.

사실 2000년에 DVD 에 대한 관심도가 집중되면서 영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래서 가정용극장인 홈시어터도 속속 등장하고 아직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P2P를 통해 워낙 많은 동영상을 불법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보니 DVD 시장은 처음에만 반짝했고... 그 후로는 하향길로 접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한때 DVD를 모으는 것이 취미인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한정판이나 또는 특이한 컨셉트로 제작된 DVD를 가끔 구매하기는 하지만 그 외에는 별도로 DVD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물론 DVD 미디어는 저장매체로는 분명 매력이 있습니다.
CD 크기에 더욱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것도 잠깐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데이터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계속 커지고 있으니까요.

이런 추세로 볼때 HD-DVD나 블루레이의 경우 DVD 다음을 잇는 차세대 저장 매체 역할을 할 수 있겠죠.

아니면 DVD와 마찬가지로 HD-DVD 타입이나 블루레이 타입의 영화를 카피하는 용도로 사용하겠죠.

그런 이유로 볼때 HD-DVD와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시장성이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를 지원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영화제작사 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