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구성은 본체와 무선리모컨 그리고 눈차크가 있고 또 무선 센서 수신기와 그 밖의 케이블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로는 위 스포츠가 왔고 또 무선 리모컨 하고 눈차크 하나 더가 있더군요.
처음에 저는 지식이 짧은 관계로 위가 DVD 플레이어도 되는 줄 알고 거실에 있는 DVD 플레이어를 모두 치워 버렸습니다.
그런데 막상 테스트 해보니 DVD 영화 재생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다시 치웠던 DVD 플레이어를 재설치하고 위를 설치했습니다.
무선 센서는 42인치 PDP TV 상단에 올려놨고...
일단은 구성품에 기본으로 내장돼 있는 기본 영상 케이블 단자를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위 스포츠'를 넣고 테스트를 했죠.
밤 늦게 설치했기 때문에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그 짧은 사용기를 간단히 올려보겠습니다.
위는 게임기고 생각해보니 타이틀의 중요하더군요..
위 스포츠의 처음 느낌은.. 음 그냥.. 좀 유아틱 하다고나 할까요.
테니스, 권투, 골프, 야구, 볼링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중 제가 잠깐 즐긴 것은 야구와 볼링이었습니다.
우선 야구의 경우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스윙하는 시점도 그렇고 다소 실감나는 느낌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이 너마 아동적이라서.. 게임도 실감난다는 느낌은 덜 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몇 번하다 그만 두었습니다.
다음은 볼링입니다.
역시 비주얼은 야구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아들 녀석과 3게임을 했는데 무척 재미있더군요.
마치 볼링장에 온것처럼...
아들녀석이 스트라이크를 치면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기분이 '업' 되더군요..
가정용으로 정말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까 말한 것 처럼 비주얼이 다소 떨어진다는 것이죠.
물론 닌텐도 위가 비주얼에 중점을 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 포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위 개봉기와 위 스포츠 사용기는 그렇습니다.
스트라이크를 칠때 기뻐하는 큰 아들 녀석의 웃음을 보니 저 또한 즐겁더군요.
소니 PS3나, MS 엑박360에서 하는 대전 게임과 일인칭 슈팅 게임등과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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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르고 싶네요.. 아들하고 하고파..~
정말 아들이나 아내하고 온가족이 볼링으로 내기 같은 거 하면 재미있을 듯 하네요..
눈팅 잘 했습니다.
이거... 아들을 위해서 사는 게임기가 될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