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인 비티씨정보통신은 동적명암비 1만대 1을 지원하는 22인치(56cm) 명품 LCD '제우스5000 220MVFC DELUXE(디럭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최초로 동적 명암비 1만대 1을 지원하는 '제우스5000 220MVFC 디럭스'는 지난 2월 말 자체 R&D센터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최초 적용한 제품으로,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은 물론, 동영상 재생시 높은 동적 명암비 구현으로 실감나는 화면을 볼 수 있다고 비티씨는 강조했다.
삼성전자의 정품 22인치 패널을 장착한 이 제품은 1680×1050의 해상도와 300 칸델라의 밝기를 제공하며, 작년 12월 개발된 HSA(Hi speed action)의 기술을 적용한 2ms의 획기적인 응답속도로 기존 LCD 패널의 잔상 및 색 번짐 현상을 해결했다.
또한, HDMI단자와 컴포넌트, DVI, D-SUB 등의 다양한 입력 단자가 지원되며, 다른 화면을 동시에 표기 할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 기능과, 편리한 입력 단자 변환과 메뉴 조정, PIP 설정 등을 할 수 있는 전용 리모컨이 제공된다.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인 비티씨정보통신은 최고의 기능과 성능을 갖춘 '제우서7000 241HX'와 가격대 성능비구 우수한 '제우스7000 241HD'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HDTV 모니터 2종은 지난 11월 발표한 비티씨정보통신의 레인보우 HD(HDTV 튜너보드)를 내장한 제품으로 가격을 낮추고 기능과 성능, 가격을 차별화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고 비티씨는 설명했다.
또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우스7000 240' 모델의 양날개형 디자인을 탈피했고 특히 모니터 뒷면에는 한쪽 측면으로 세로 형태의 입력단자를 채택해 케이블 연결이 쉽도록 했다.
'제우스7000 241HX'와 '제우스7000 241HD'는 공통적으로, 자체 개발한 레인보우 HD가 내장된 제품으로 '레인보우 HD'는 LG전자의 최신 6세대 디지털TV 수신칩이 탑재되었으며, 심플한 보드 디자인을 적용, 수신율과 화질이 우수하고, 소비전력을 20% 가량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면을 동시에 표기할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기능을 지원하고, 외부 홈씨어터와 디지털 사운드 출력을 연결할 수 있는 SPDIF, 편리한 입-출력단자 변환과 메뉴 조정, PIP 설정 등을 할 수 있는 전용 리모컨 등, 모니터를 넘어 TV로도 사용자 중심의 기능들이 지원된다.
이외에도 DVI 단자, D-Sub 단자, 컴포넌트 비디오, 컴포지트, 옵티컬 단자 등 다양한 음-영상 단자를 지원하며, 컴포지트 음성/영상 단자와 S-Video 단자가 모니터 뒷면에 세로로 배열돼, 각종 케이블 연결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제우스7000 241HX' 모니터는 92% 색재현율의 광시야각 삼성 A급 무결점 패널을 채택했으며, 6ms(GtoG)의 응답속도와 1000대 1의 명암비, 500칸델라의 밝기와 178도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또 함께 선보이는 '제우스7000 241HD'모니터는 삼성 A급 무결점 패널을 채택, 5ms의 응답속도와 1000대 1의 명암비, 400 칸델라의 밝기와 160도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비티씨정보통신의 개발본부 김시진 차장은 "그동안 가격적인 부담으로 HDTV 모니터 구입을 망설였던 고객들은 이번 신제품 2종 구입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여기에 HDMI가 기본 지원되므로 풀 HDTV와 게임기용, HD DVD와 블루레이의 영화 감상용 등, 세컨 TV로의 기능을 제대로 구현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가격은 '제우스7000 241HX'는 69만원(부가세 포함)이며, '제우스7000 241HD'는 59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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