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0/02/01 TG삼보, 태블릿PC..아이패드 `대항마 될까?' by 온달왕자 (4)
  2. 2009/06/03 삼보, 얇고-가벼운 경제적 슬림 노트북 출시 by 온달왕자 (2)
  3. 2009/05/18 어린이 전용PC 나왔다…삼보 `루온키즈컴' by 온달왕자
  4. 2009/03/09 LED관련주 봇물, 묻지마 투자땐 '낭패' by 온달왕자
  5. 2009/02/26 삼보, 친환경 초슬림 노트북 `스타' 출시 by 온달왕자 (2)
  6. 2009/02/23 삼보 '루온' 일체형PC, 미국서 "잘나간데요!" by 온달왕자
  7. 2009/02/20 넷북이 80만원대면 "이제 넷북이 아니다!" by 온달왕자 (5)
  8. 2009/02/17 소니 P시리즈, '넷북'으로 봐야 하나...헷갈리네? by 온달왕자 (1)
  9. 2008/07/15 센트리노2 놋북 경쟁점화, 삼성·LG·삼보 일제히 출시 by 온달왕자
  10. 2008/06/25 삼보컴, 거품 뺀 넷톱PC로 '1인2PC' 시대 선언 by 온달왕자
  11. 2008/05/19 삼보, 성능-소음-디자인 강화한 `올인원`PC 출시 by 온달왕자
  12. 2008/03/31 삼보, 스포츠카 컨셉트 노트북 '에버라텍 3400' 출시 by 온달왕자
  13. 2008/03/27 삼보, 펜린 탑재 노트북 '에버라텍 8500' 출시 by 온달왕자
  14. 2008/03/17 삼보컴, 블루블랙 대화면노트북 '에버라텍8400'출시 by 온달왕자
  15. 2008/02/21 삼보-박찬호, 10년 인연 '굴곡'도 비슷..그럼 올해는? by 온달왕자
  16. 2008/02/21 삼보, 펜린 탑재 데스크톱 '드림시스EMWB' 출시 by 온달왕자
  17. 2008/01/28 PC업계, AMD 페넘 채택 데스크톱 '일제히' 출시 by 온달왕자
  18. 2007/12/27 오디오야! PC야!..삼보 2008년형 컨셉트 PC 출시 by 온달왕자
  19. 2007/06/07 "이것이 리니지2 전용PC다!" by 온달왕자 (1)
  20. 2007/05/09 "배터리-성능-무선, 세마리 토끼 다 잡았다!" by 온달왕자
  21. 2007/04/23 삼보컴, 날씬한 쿼드코어 PC 110만원에 출시 by 온달왕자
  22. 2007/03/19 삼보 에버라텍2300, 서브노트북 시장 '인기몰이' by 온달왕자 (2)
  23. 2007/02/08 저전력 PC 4년 쓰면, 30만원 절감 효과 by 온달왕자 (12)
  24. 2007/02/06 영화배우 겸 가수 양동근, 삼보 모델로 활동 by 온달왕자 (1)
  25. 2007/01/26 국내 PC제조사, '비스타PC' 판매전 돌입 by 온달왕자 (4)
  26. 2007/01/25 HP, "디자인은 '인간 내면의 감성을' 움직이는 것" by 온달왕자 (2)
  27. 2006/11/29 삼보, 11.1인치 미니노트북 '에버라텍 1500' 출시 by 온달왕자
  28. 2006/11/23 작아진 PC, 케이블은 어디 숨길까? by 온달왕자 (1)


TG삼보가 한글과컴퓨터와 손잡고 태블릿PC를 만든다고 합니다.
국내 하드웨어 업체가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와 손잡고 만드는 만큼 국내 사용자들 기대도 있을 듯 합니다.

특히 아이패드가 멀티태스킹이 없는 반면 이 제품은 멀티태스킹이 지원되고 또 7인치 10인치 두 종류로 출시된다고 하네요.

더욱이 매력적인 것은 윈도우CE, 리눅스, 안드로이드 등 운영체제를 다양화 했다는 것입니다. 원하는 운영체제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겠죠.

또 AS측면에서도 한결 수월할 것입니다.(국산제품이니까.. ㅋㅋㅋ)

하지만 멀티태스킹이 지원되는 만큼 하드웨어에 대한 부담이 있기 때문에 사양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애플 아이패드가 아이폰을 통해 검증된 멀티 터치 기능 사용하는 반면 TG삼보 태블릿PC는 검증단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컨텐츠면에서도 애플은 애플앱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고 있지만 삼보는 이 부분 강화도 신경을 써야 할 부분입니다.

상반기 출시 예정이고 애플 아이패드가 3월중순부터 국내 들어올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국산과 외산 경쟁에서 소비자는 어느쪽에 손을 들어줄지 주목됩니다.

이왕이면 국산 제품이 좋은 품질에 경쟁력 있는 가격 등으로 우월한 위치에 있기를 바라지만..말입니다.

TG삼보, 한컴과 손잡고 `태블릿PC 시장' 진출

TG삼보컴퓨터가 태블릿PC 시장에 진출한다.

TG삼보컴퓨터는 1일 한글과컴퓨터와 함께 콘텐츠를 강화한 신개념 포터블 뷰어 `TG 태블릿PC’개발 내용을 공개하고 애플 아이패드에 맞서 상반기 중 태블릿PC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G삼보가 공개한 ‘TG 태블릿 PC’는 ARM 계열 CPU를 채택한 제품으로 ‘7인치’, ‘10인치’ 두 가지 모델이다.

TG삼보는 기획 단계부터 향후 컨텐츠 소비 주요 매체로 `태블릿PC'가 자리 잡을 것으로 내다보고 국내 유일 오피스 솔루션 업체 `한글과컴퓨터'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 오피스 솔루션 `씽크프리'(
www.thinkfree.com)를 기본으로 탑재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윈도우 CE, 리눅스,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채택할 예정이며, 멀티태스킹을 비롯해 다양한 동영상 포맷도 지원할 방침이다.

TG삼보 관계자는 "TG태블릿 PC는 국내 이북(E-Book)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형 서점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제품 출시에 맞춰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공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TG삼보의 김종서 사장은 “이번 태블릿 PC는 오랫동안 준비 해온 야심작으로 IT 하드웨어 전문기업 TG삼보와 한글과컴퓨터의 축적된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기존 태블릿과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 태블릿 시장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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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구게 2010/02/01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아이튠즈 스토어 같은 마켓부터 만드시오....

  2. BlogIcon BKLove 2010/02/01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우 CE, 리눅스, 안드로이드... 굳이 이럴 필요가 있을지.. ^^ 상대적으로 개발비용만 늘어날테고 사용자 입장에서 '결과물'이 잘 나오는게 중요하지.. 그게 어떤 OS를 쓰는가가 중요할까 싶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아이패드의 약점이라고 생각해서) 멀티태스킹을 강조한다는 것 자체가.. 상황 분석이 제대로 되지 못한 아쉬움이 듭니다.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 디바이스의 성능 또한 중요한 이슈지만... 성능과 가격을 낮추면서 대중화에 신경쓴다는 것은 디바이스를 팔아서 돈을 버는게 아니라, 디바이스 위에 돌아가는 컨텐츠로 마켓을 만들겠다는건데..

    우선 사람들이 컨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이 변해야하고, 그게 변해서 시장이 형성되면 더 최적화된 컨텐츠들이 나올 것이고, 그런 환경이 만들어져야하지..

    당장 다양한 OS환경에 맞는 더 좋은 디바이스를 만든다고 해결된건 아무것도 없다는 ㅠㅠ 지금도 성능 좋은 타블렛 노트북은 많습니다 ㅠㅠ

  3. BlogIcon 블랙체링 2010/02/01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업체들은 대부분 하드웨어적 요소만 생각하고 이를 표방하거나 스펙상의 우위를 보이려 각고의 노력을 기울있는 점은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단지 디바이스만 잘 만들어 팔기만 하면 그만이라는 생각부터 버려야겠습니다만, 과연이란 단어가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 군요

    그리고 아이폰보다 덜 혁식적인 아이패드에 아이폰은 정말 조용한 반면 아이패드에 이렇게 시끄러운건 국내뿐이라죠...

  4. 이차영 2010/02/22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인치라면 너무 잘 못 한 사양이다.
    10인치는 몰라도....
    개발자들이 타블릿을 써 보지도 않고 개발 하나봐!!!!
    삼성q1u 한번써보세요!
    어중간하다는 말은 바로 이런데 쓰는 단어라는 걸 절감할수있읍다.두손으로 들기엔 작고 한 손으로 잡기엔 크고...
    모바일 지향이면 6인치를 넘어가면 안됩니다.
    10인치는 왜 괜찮으냐 하면 랩톱용으로 적당하니까!!!!!
    한국 타브릿이 왜 싸그리 망했느냐?
    왜 후지쯔 p1610은 지금도 중고값이 6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가느냐를 분석해보면 이유를 단번에 알 수 있는건데 그걸 모르고
    조짜배기 타브릿만 만들어 망신만 당하는 걸 보면 안타까워.
    하도 타브릿이 뭔지모르는사람들이와글거려사서 한마디만더하지요
    필기인식문제...
    손이 액정에 닿으면 글을 못쓰는것 이건 엄격히말하면웃기는타브릿이지요
    또 예로 삼성q1u를들겠읍니다
    삼성q1u는 손이 액정에 닿으면 필기를 못합니다.
    그럼 원노트나 타브릿 필기장은 무슨 방법으로 글을 쓰는지????? (터치방식에 대한 전문용어도 모릅니다)
    우스운 타브릿 만들어 바람잡기는 애플도 마찬가지!!!
    애플 아이패드는 10인치 게임기는 될지 몰라도 노트북은 아니지...주식이 10%이상 폭락한 것이 내말을 어느 정도 반증한 거지요.



삼보컴퓨터가 얇고 가벼우면서 경제적인 노트북 컨셉트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보컴퓨터는 인텔 최신 저전력 프로세서와 풀 HD LED 화면을 탑재, 배터리 사용시간을 대폭 늘린 13인치대 노트북 `에버라텍 ES-302’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인텔 최신 코어2 솔로 프로세서를 탑재한 `에버라텍 ES-302'는 평균 3시간 정도였던 노트북 사용시간을 약 5시간으로 늘렸고 미니 노트북에서나 구현이 가능했던 1.4kg의 초경략을 실현했다고 삼보컴퓨터는 강조했다.

16대 9의 와이드 풀HD 스크린에 수은, 비소 등 유해 물질을 배제한 LED 백라이트 LCD를 적용, 친환경 컨셉트를 강화했고 LED를 적용했기 때문에 기존 CCFL방식 노트북에 비해 전력 소모가 적은 반면 화질 밝기는 앞서 야외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이 제품은 또 디지털 TV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HDMI 포트가 탑재돼 온가족이 대형화면에서 영화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블루투스, IP변환기, 웹캠 전용 소프트웨어 등 부가기능도 갖추고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특히 사용자가 주로 쳐다보는 키보드와 LCD 테두리 부분은 무광택을 적용해 장시간 작업할 때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한편 삼보컴퓨터는  대화면 노트북의 멀티미디어 기능과 미니 노트북의 이동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13인치대 노트북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삼보컴퓨터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김종서 사장은 “노트북 시장이 성장하면서 성능, 디자인, 이동성을 모두 갖춤과 동시에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의 제품을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며 “전력소모가 적고 얇고 가벼운 ‘에버라텍 ES-302’는 모바일 라이프를 지향하는 현대인에게 최적화된 노트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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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ok 2009/06/03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es 301 산지 1주일도 안됐는데...큭!! 근데.. 301도 HDMI랑 베터리 시간외에는 아주 만족합니다... ^^ 라고 위로하고 있습니다..

  2. BlogIcon 생각하는사람 2009/06/04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보도 꽤 좋은 제품이 많은데
    디자인에 조금만더 신경을 쓰면 좋을 것 같아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 전용PC'가 등장해 화제다.
삼보컴퓨터는 18일 어린이에게 최적화된 PC `루온키즈컴'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보는 또 안전한 제품 설계와 터치스크린, 어린이 전용 브라우저 등 쉬운 사용자 환경을 제공, 공부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린이용 PC’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루온키즈컴'은 유아 컴퓨터 시작 연력이 평균 3.2세로 낮아진 반면 아동에게 적합한 PC가 없어 게임중독이나 유해사이트 접속 등 부작용이 생겨나는데 대한 대안으로 기획했다고 삼보는 설명했다.

일제형 PC인 `루온키즈컴'은 K1과 U1 두 종류로 어린이가 PC를 배우기 편리하도록 일반 일체형 PC보다 작은 사이즈인 39.6cm(15.6인치) 스크린을 채택했으며 대기상태에서의 소음을 노트북만큼 조용한 25dB(데시벨) 이하로 낮췄다. 또 어린이에게 자칫 유해할 수 있는 도색용 스프레이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저전력 프로세서를 채용해 소비전력과 발열을 낮췄다.

특히 LCD 모니터는 터치 스크린 기술을 적용, 미취학 아동이 혼자서도 다양한 놀이 겸 학습을 경험할 수 있게 했고 또 놀이 방식의 디지털 학습 컨텐츠를 삼보가 독자 개발한 전용 브라우저인 `TG 키즈 브라우저'를 통해 제공한다.아울러 국내 최고 유아 교육 전문 사이트인 재미나라와의 제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최고의 학습 컨텐츠만을 선별해 구성했다. 재미나라의 알찬 유료 컨텐츠도 3개월간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 `루온키즈컴'은 TG키즈 브라우저 내에 사용시간 설정 기능을 갖춰 보호자가 일일 및 주간 단위로 사용시간을 제한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일반 윈도우 화면으로 전환할 수도 있어 부모와 함께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 세컨 PC로서의 역할에도 최적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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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연일 급등함에 따라 LED 산업에 진출하는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이들 관련주에 대한 `묻지마 투자`우려와 함께 `옥석 가리기`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된다.

◆LED 관련 진출 업체 러시

정부가 2012년 세계 3대 LED 생산국을 목표로 하고 오는 2015년까지 기존 조명기구의 30%를 LED 조명으로 대체할 계획이 발표되면서 국내 시장에 LED 열풍이 불고 있다.

`번개표`로 유명한 금호전기는 최근 일반조명시장에서의 높은 시장점유율 등을 바탕으로 LED 조명시장에 진출했다. 금호전기는 현재 LED 조명의 모듈과 세트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호텔, 백화점, 공공기관 등에 납품하기 시작했다.

화우테크는 휴대전화 키패드 제조장비 업체에서 지난 2006년 LED 조명인 루미시트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LED 조명 생산업체로 변신했다. LED조명의 단점인 방열문제를 해결한 제품을 출시해 경쟁제품 대비 1/3에 불과한 가격으로 일본시장 공략에 성공했다.

대진디엠피삼성전자의 프린터 부품 전문업체에서 LED 조명 전문업체로 변신중이다. 방열기술관련 특허와 미국과 유럽의 해외인증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KS인증과 조달청 등록도 예정돼 있다.

LCD장비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LED관련 신규사업 기반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고 탑엔지니어링은 미국 LED 장비업체의 무형자산과 기술진을 1분기 내에 인수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글로넥스에서 상호를 변경한 대우솔라는 홍콩 LED업체를 인수하면서 LED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외에 대진공업, 삼보컴퓨터, 와이즈파워, 미래산업도 최근 LED사업에 참여하겠다고 공시했다.

◆묻지마 LED투자는 금물

LED가 CCFL(냉음극 형광램프)를 대체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LED TV 시장 확대 등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되면서 국내 LED 기업들의 주가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 서울반도체, 루멘스, 대진디엠피, 오디텍, 삼성전기 등 LED 전문기업들의 주가는 정책 수혜주로 각광받으면서 올들어 적게는 35%대에서 많게는 200% 이상 급등하고 있다. 특히 LED 관련주의 대장주라고 할 수 있는 서울반도체는 올들어 203%나 올랐고 우리이티아이오디텍도 각각 182%, 114%나 올랐다.

그러나 LED 관련주의 강세는 비정상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것이 증권사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LED 산업의 성장성은 이미 입증됐지만 실제 기업들의 실적 개선과의 연결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드러난 부분이 적기때문이다.

또 LED 사업영역도 다양하기 때문에 과연 해당 기업이 어떤 부분을 담당하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실제 LED 관련 기술에 대해 전공정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삼성전기, 서울반도체, LG이노텍 등 3개사에 불과하고 대부분의 기업들이 패키징이나 칩 등 일부 공정만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LED관련주가 주목받는다고 무작정 `추격매수`를 하는 것은 금물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연구원은 "LED산업의 경우 이제 휴대폰, 노트북을 거쳐 백라이트유닛(BLU)으로 시장이 옮겨가는 단계"라며 "아직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 미흡한 조명분야에 대한 기대가 과도하게 반영됐다"고 밝히면서 지나친 투자심리에 대한 우려감을 내비쳤다.

대우증권 김평진 연구원은 "최근에 LED 분야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하는 기업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으나 투자자들은 LED 주가가 상승세라고 해서 단순히 쫓아갈 것이 아니라 LED 관련 기업들이 구체적으로 언제, 무엇을 하고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지 여부를 정확히 확인한 후에 선별해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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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내구성에 디자인까지 고려한 슬림 노트북이 등장한다.
삼보컴퓨터는 자사 노트북 브랜드 `에버라텍' 런칭 5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 `에버라텍 스타(STAR)'를 출시, 2월 말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에코 슬림' 기법이 적용된 `에버라텍 스타(STAR)'는 `슬림(Slim) 노트북보다 더 날씬해서(Thin) 진보한(Advanced) 혁신적(Revolution) 제품'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삼보는 설명했다.

플라스틱에 비해 재활용이 쉬운 금속 소재가 주로 쓰였고 하드디스크, 메모리 등의 업그레이드가 편리하게 제작돼 자원 활용이 최적화됐다. 크기는 13.3형 와이드화면에 1.7kg의 초경량으로 두께는 1cm의 초슬림을 구현했다.

특히 기존 냉음극형광램프(CCFL) 방식 LCD보다 수은이나 비소 등 유해물질에 대한 우려가 적고 소비 전력도 적은 LED(발광 다이오드) 백라이트 LCD 패널을 탑재, 제품 무게와 부피, 환경 문제까지 한번에 해결했다. 또한 리튬이온 전지에 비해 전해질 누출 위험이 적고 카드뮴, 수은 등의 유해 물질 사용을 배제한 리튬 폴리머 전지를 배터리로 장착, 최근 정부가 권장하고 있는 녹색 정보화에 충실했다.

아울러 '에버라텍 스타'는 저전력, 저발열에 고성능을 지향, 3GB 메모리와 320GB의 넉넉한 하드디스크를 탑재했고 평균 2~3W(와트)에 불과한 노트북 스피커를 개선해 4W(와트)급 고출력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기능을 기본 지원하며 130만 화소 웹카메라도 갖추고 있어 화상채팅이나 화상회의 등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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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문백 2009/02/26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께가 1cm라는데 좀 두껍다 싶더니 가장 얇은 곳이 1cm라는 거였군요..=ㅅ=

    앞부분을 커팅해서 보다 얇아 보이도록 하는 건 문제가 아닌데, 보도자료 어디에도 초박부가 1cm라는 말이 없어 자칫 평균 두께가 1cm라고 오해할 소지도 있을 것 같네요.

    가장 두꺼운 부분도 2.5cm이고 무게도 1.73kg라면 13.3인치형 중에서도 나쁘지 않은데 그 '1cm'가 발목을 잡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온달왕자님께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삼보의 메세지 전달에 대한 말이니 오해없으시길..^^;



삼보컴퓨터의 일체형 PC가 미국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삼보컴퓨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에버라텍' 브랜드로 런칭한 일체형 PC는 세계 최대 가전 유통 전문회사인 베스타바이 온라인 몰에서 일체형 PC부문 7주 연속 판매 1위를 기록중이다. 이 제품은 국내 시장에서 `루온A1'로 판매되는 제품이다.

삼보 관계자는 "`루온A1'는 깔끔하고 날렵한 슬림 스타일에 단아한 블랙컬러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미국 PC 시장에 일체형 PC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며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보는 국내 시장에서 루온, 에버라텍으로 판매되고 있는 프리미엄 PC 및 노트북 라인업을 해외 시장에서는 통합 브랜드 `에버라텍(AVERATEC)' 으로 런칭, 지난해부터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주요 PC 시장 진출을 추진해왔다.


한편 삼보는 이 여세를 몰아 이르면 오는 4월부터 미국 전역에 분포된 오프라인 매장에도 `에버라텍' 일체형 PC를 본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삼보컴퓨터 문기웅 해외 사업 담당 상무는 "해외 사업에서의 고부가가치 브랜드 수출을 위해 1년여의 철저한 시장 분석 기간을 거쳐 차별화된 컨셉 PC를 런칭한 것이 주효했다"며 "미국 시장뿐만 아니라 유럽, 일본, 개발 도상국까지 수출 범위를 점차 늘려 세계적인 PC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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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대로 원달러 환율에 따른 부품 등의 인상분이 반영되면서 저렴한 가격이 장점인 넷북이 급기야 80만원대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외산 넷북은 초기 출시 대비 20% 이상 올랐고 국산 넷북도 10% 이상 올랐습니다.

넷북이 출시 초기 50만~60만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20~30만원이나 오른 셈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넷북의 가격 메리트는 점차 희석되고 차라리 돈을 조금 더 보태 일반 노트북을 사는쪽으로 기울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제 델의 넷북인 인스피론은 지난해 출시 당시 65만원 정도였지만 최근에는 79만원까지 폭등했습니다. 9인치 넷북인 인스피론 미니9 가격도 48만원에서 55만원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이처럼 넷북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원달러 환율의 급등세에 따른 것입니다.

최근 동부유럽 국가의 환율 부족에 따른 국가 부도 우려가 커지면서 우리나라 원달러 환율도 1480원대를 훌쩍 넘어서고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넷북 뿐 아니라 다른 노트북도 환율에 따른 영향을 받겠지만 넷북의 상승폭이 두드러지는 것은 일단 저렴한 가격에 따른 시각적인 인상폭이 커보이는 것도 있지만 가격 자체가 저렴하다보니 마진폭 또한 크지 않아 마진을 줄이면서까지 가격대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상대적으로 일반 노트북의 경우는 마진폭이 넷북보다 크고 또 마진에 폭 조절에 대해 어느정도 자유롭고 가격 100만원 대 이상이다 보니 시각적인 인상폭도 적어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국산 넷북도 예외는 아닙니다. 삼성전자 NC10은 한달새 4% 가 올랐고 LG전자 제품도 지난해에 비해 9%가 인상됐다고 합니다. 삼보도 9월 초 출시보다 12%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율에 의한 어쩔 수 없는 가격 인상이다 보니 업계에서는 넷북에 대한 인기가 급감하지 않을까 우려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넷북이 지난해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것은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작고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 그리고 기본적인 PC 업무와 인터넷 서핑에 최적화된 환경 등을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장점으로 국내 PC 제조사들도 서둘러서 넷북을 출시, 외산과 국산의 시장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그러나 환율이라는 복병으로 이제 넷북의 가장 큰 메리트인 가격경쟁이 점차 줄어드는 시점이라, 이대로 가다가는 넷북 시장도 침체기를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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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직까진 저렴한 한국 IT 물가.

    Tracked from BoBo in Paraguay 2009/02/20 10:58  삭제

    오늘 웹을 돌아다니다가 EEE-PC1000H가 60만원이 채 안되는 광고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어라, 이렇게 싸? 파라과이에서 그것도 제일 싸다는 씨우닫 델 에스떼에서 415불인데? ' 이런 생각을 했다. 며칠 전에 eee 701을 싸게 샀다고 리뷰 비슷하게 포스팅도 하고, 다른 이전 포스팅에선 컴퓨터류는 파라과이가 더 싸니 파라과이에 올 일이 있으면 아예 이곳에 와서 사는게 낫다는 글도 썼는데... 한두달전부터 외국인들이(특히) 한국에 쇼핑을 온..

  2. Subject: 넷북 싸게 구입하는 법

    Tracked from 푸 드 천 국 2009/03/29 22:40  삭제

    넷북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 신청하러 가기 ☞ 넷북몰 바로가기 넷북, 미니노트북, 와이브로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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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oBo 2009/02/20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율때문이라면 넷북만 오르진 않겠지요. 넷북은 일반 노트북에 대해서 가격경쟁력을 가지리라 예상합니다만.

  2. BlogIcon 활의노래 2009/02/20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환율이 오르긴 쉬워도 내리긴 어려운걸 감안하면...
    자칫 넷북시장이 고사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3. BlogIcon 준인 2009/02/20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래서 그냥 엑스노트 상위버전으로..... 한 60만원보태니 최고급 사양이 완성되는데 괜히 넷북 가격 오른거 사는 것 보단 나을 것 같아서요ㅠ
    다 오르네요 젠장 환율크리

  4. BlogIcon Mr.Met 2009/02/20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넷북들이 넷북이라는 이름에 무색하게 비싼건 사실인거 같아요;

  5. BlogIcon 천상한별 2009/02/21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요.. 저 가격이면 정말 데탑하나를 뽑을수 있는데..




지난해부터 노트북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열어온 넷북의 인기가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넷북은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를 채택한 10인치 이하의 미니 노트북으로 저렴한 가격에 산뜻한 디자인 그리고 무엇보다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입니다.

게다가 무선랜 지원으로 와이파이 지역에서면 쉽게 인터넷 접속이 가능합니다.
이같은 장점으로 외산 제조사는 물론 국내 기업들도 '넷북'을 출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대표적인 넷북 제조사들은 삼성, LG, 삼보, 아수스, MSI, HP, 델, 소니 정도라 압축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최근 환율 급등에 따른 영향으로 가격이 다소 올라가긴 했지만 60~80만원대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여기서 예외라고 한다면 HP와 소니 2개사 정도일 것입니다.

이중 특히 소니의 바이오 P시리즈의 경우는 최근 판매에 들어간 제품으로 넷북 컨셉트에 따라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하지만 소니 바이오 P 시리즈는 60GB 하드디스크 탑재 제품이 110만원대, SSD를 탑재한 제품이 150만원대라서 일반 노트북과 맞먹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디자인이 색다르고 인터페이스도 독특한 점이 다른 넷북과 비교할 때 차별성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 이유만으로 거의 2배 이상의 가격을 극복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실용성을 강조한 사용자라면 아마 차라리 그 가격이면 다른 일반 노트북을 사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말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소니는 앞에서 언급했듯이 다른 넷북에 비해 디자인에 대한 차별성이 높은 편입니다.
터치 마우스 대신 포인터를 적용하고 상대적으로 공간을 줄였을 뿐 아니라 두께도 앏은 지라다른 일반 넷북에 비해 더없이 휴대가 간편합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소니바이오 P 시리즈가 비록 아톰 프로세서를 사용하긴 했지만 소니 내부에서도 굳이 '넷북'이라고 강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넷북으로 인정을 한다면 가격에 대한 불평이 더욱 많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성능이나 기능이 일반 넷북과 큰 차이가 없는 차원에서 디자인 만으로 50% 이상의 프리미엄을 가져가겠다는 것에 대해서 과연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지만 일단 심리적으로 '한번쯤'은 가져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게 하는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쓰면서 생각해 보니 소니 바이오 P 시리즈를 넷북으로 봐야 하는 건지 아니면 넷북과 유사한 독특한 제품으로 봐야 하는 건지 좀 햇갈리네요. ^^

아톰 프로세서 사용이나 크기 등을 보면 '넷북'인거 같은데 가격이나 디자인 등을 보면 또 아닌 것 같고.. 어쨌든... 좀 애매한 부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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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넷북 싸게 구입하는 법

    Tracked from 푸 드 천 국 2009/03/07 14:57  삭제

    미니노트북, 넷북(NetBook), 와이브로를 내 손안에. 지금 신청하세요 ☞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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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r.Met 2009/02/17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뿌긴 정말 이뿌더군요.
    단지 정말 가격은 넷북이라 할수 없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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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인텔이 노트북에 최적화된 새로운 플랫폼인 '센트로노2'를 공개하면서 국내 노트북 제조사들도 앞다투어 센트리노2 플랫폼이 탑재된 노트북을 대거 출시한다.

코드명 몬테비나로 명명된 센트리노2플랫폼은 기존 센트리노 제품에 비해 성능뿐 아니라 무선인터넷 속도가 향상됐으며 배터리 수명도 길어진 신개념 플랫폼이다.

15일 PC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인텔 최신 센트리노2 프로세서 런칭에 맞춰 이 플랫폼을 탑재한 노트북 11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들은 기업용 제품 5종(센스 P210, P460, P461, P510, P560)과 개인용 제품 6종(센스 Q210, Q310, R460, R510, R560, R710)이다.

개인용 제품은 크리스탈 블랙 디자인을 기본으로 센스 Q210(12.1형), Q310(13.3형), R560(15.4형), R710(17형)에는 앞부분을 붉은 색으로 물들인 '레드 이클립스' 디자인이 적용됐고, 센스 R460(14.1형), R510(15.4형)에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블랙 또는 실버 디자인이 적용됐다.

기업용 제품들은 선택사양으로 지문인식 장치를 채택해 보안기능을 크게 강화하였고, 지문 인식을 통한 보다 빠르고 편리한 PC 부팅과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제품은 모두 센트리노2 기반으로 설계돼 모바일 환경에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뿐 아니라, 웹 카메라와 마이크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으며, HDMI 포트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해 HD컨텐츠를 TV에 연결하여 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등 멀티미디어 지원기능이 크게 강화됐다.

특히 노트북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문제 발생 시 자동으로 치료해주는 삼성 매직닥터,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으로 시스템을 복구하거나 외부 저장 장치 (USB 메모리, 외장 HDD, DVD 등)에 시스템 백업을 도와주는 삼성 복원 솔루션 III 등 삼성만의 차별화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다.

LG전자는 차세대 인텔 모바일 플랫폼인 인텔 센트리노2(코드명:몬테비나)를 탑재한 엑스노트(S510/R510/R410시리즈) 3종을 16일 출시한다.

‘엑스노트 S510 시리즈’는 15.4인치 LED 백라이트 LCD를 채택해 일반 LCD보다 50% 향상된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최고의 성능을 원하는 유저들을 위해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 T9400(2.53GHz, 6MB, FSB 1066MHz), 3GB DDR3 메모리 등 최고사양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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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멀티미디어 작업 속도를 높여주는 터보 메모리(2GB)와 고성능 3D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9600M GT를 탑재해 어떠한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된 성능을 보여준다. 

R410, R510은 해가 뜰 때의 노을을 표현한 ‘선라이즈 그라데이션(Sunrise Gradation)’패턴을 적용해 세련미 넘치는 외관을 연출한 제품으로 이 제품은 영화, 게임 등에 적합한 독립형 그래픽 카드와 디지털TV에 연결해 HD영화를 볼 수 있는 HDMI 단자를 채택해 엔터테인먼트 환경에 최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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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손쉽게 데이터를 백업하고 복구할 수 있는 ‘스마트 리커버리’ 기능, USB 방식보다 전송속도가 최대 6배 이상 향상된 e-SATA 포트 등을 적용해 편리함을 더했다. 

한편, LG전자는 신제품 출시에 앞서 새 브랜드 캠페인인 ‘Note your Life, XNOTE’를 런칭하고 온라인사이트(www.summerdays.co.kr)를 통해 독특한 형식의 ‘크로스오버필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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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도 인텔 센트리노2 플랫폼(코드명 몬테비나) 발표에 맞춰 신제품 4종을 선보였다.

기존 플랫폼에 비해 데이터 처리 속도, 그래픽 성능, 무선랜 등이 개선된 센트리노2 노트북에 새로운 무늬와 색상 등을 적용, 독특한 개성을 갖춘 에버라텍 시리즈로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13.3형 1종, 무게와 화면 크기를 절충한 14.1형 1종, 그리고 대화면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조한 15.4형 2종 등이 그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길어진 배터리 수명과 향상된 무선인터넷 기능으로 보다 탁월한 노트북 환경을 제공함에 따라 이 시장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국내외 기업간의 제품 경쟁도 더욱 치열히 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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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는 인텔이 새롭게 선보인 실속형 아톰(Atom) 프로세서를 탑재한 데스크톱 '드림시스 LFTU'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삼보는 가격 거품을 뺀 넷톱(Nettop) '드림시스 LFTU'를 출시를 통해 1인 2PC 시대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인텔 최신 45나노 미세 공정이 적용된 아톰(Atom) 프로세서를 탑재한 넷톱 ‘드림시스 LFTU’는 일반 데스크톱에 비해 소비전력이 적어 장시간 사용할 때 경제적이며 발열 또한 적어 뛰어난 안정성을 갖췄다고 삼보컴퓨터는 소개했다.

가격이나 성능의 거품을 빼고 모든 사용자에게 보편적으로 필요한 학습, 인터넷, 음악감상, 영화 감상, 기본적인 게임 기능 등 실속 있는 성능을 갖췄으며 시리얼, 패러럴 포트 등도 탑재돼 있어 구형 프린터 등 주변기기와의 연결도 가능해 확장성이 우수하다.

또 슬림 케이스와 곡선 설계의 유려한 디자인을 도입, 공간활용성과 수려한 외관을 동시에 갖췄다.

한편 삼보는 ‘드림시스 LFTU’에 LCD 모니터를 함께 구성한 패키지로 가격 경쟁력을 갖춰 보급형 PC시장을 적극 공략할 전략이다.

특히 전국 600여개의 대리점 망과 하이마트, 전자랜드와 같은 양판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할인점 및 집단상가 등의 오프라인 판매와 온라인 판매의 시너지를 추구, 대규모 신규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삼보컴퓨터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김종서 사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넷톱과 LCD모니터 패키지는 프리미엄 PC와는 다른 세컨 PC 또는 실속형 PC로서 기존 PC 시장 수요와는 별도의 신규수요에 초점을 맞췄다”며 "최고급 명품 PC 루온 시리즈로 프리미엄 데스크톱 시장을 공략하고 실속형 PC 제품군으로 보급형 시장을 공략하는 등 세분화 전략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9인치 LCD 모니터 패키지는 59만9000원이며 20인치 패키지는 6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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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는 프리미엄 PC 브랜드인 '루온' 시리즈에서 소음, 성능, 디자인을 한 층 강화한 일체형 쿼드코어 PC '루온올인원'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루온올인원'은 컴퓨터 전문기업인 삼보의 PC 개발 노하우가 결집된 제품으로 독자 개발한 냉각 기술로 데스크톱용 CPU와 하드디스크를 사용하고도 대기 상태에서의 소음 25dB 이하로 낮췄다고 삼보는 소개했다.

삼보는 소음을 낮추기 위해 별도 제작된 듀얼 냉각팬, 알루미늄보다 열 전도율이 좋은 구리 소재가 추가된 히트모듈을 사용해 CPU, 칩셋, 그래픽 카드, ODD카드 등 ㅈ요 부품의 열 배출 효율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에는 인텔 코어2 쿼드 프로세서와 320GB 대용량 하드디스크, 엔비디아 8400MGS 그래픽 카드가 탑재돼 있다.

또 22인치(56cm) 대형 와이드 LCD 모니터가 본체와 함께 구성된 '루온올인원'은 전면부에 클린 아크릴 소재를 적용, LCD 패널을 효과적으로 보호해줄 뿐 아니라 깨끗하고 투명한 이미지를 연출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 외에 고광택 블랙 컬러를 채택해 간결하면서도 단아한 외관을 부각시켰으며 삼보 디자인실에서 독자 개발한 '샤프란(Saffron: 가을의 마지막 꽃, 감각을 자극하는 불멸의 아름다움에 대한 희망을 상징)’ 패턴 무늬를 삽입, 강렬하면서도 역동적인 분위기가 엿보인다.

자체 복구 솔루션을 제공, 초보자도 쉽게 초기화 할 수 있다. 130만 화소 웹카메라가 기본 탑재돼 화상회의, 화상채팅 등 활용 분야가 다양하며 특히 웹 카메라용 소프트웨어 ‘TG CAM’을 통해 이모티콘 효과, 필터 효과 등을 연출, 재미를 더했다.
 
가격은 14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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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는 31일 45나노 공정이 적용된 인텔 최신 코어2듀오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포츠카 노트북 '에머라텍 3400'을 출시, 하이엔드 서브노트북 시장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평면 형태의 단조로움을 탈피, 경사를 적용해 입체감을 살린 '에버라텍 3400은' 최고급 스프츠카 형태로 디자인돼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삼보는 소개했다.

노트북 전면과 후면의 높이를 달리해 LCD를 여닫는데 편리하고 열 배출에 도움이 돼 실용적인 측면도 강화했다.

미세하고 정교한 헤어라인 무늬를 적용,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노트북 외부는 하이글로시 블랙 칼라를 채택했고 내부는 블랙 칼라에 펄(Pearl) 소재를 입혀 열어놓고 사용할 때도 화려함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특히 33.8cm(13.3형) 와이드 LCD가 탑재돼 기존 서브 노트북이 비해 넓은 화면으로 멀티태스킹이나 영화 감상 등에 유리할 뿐 아니라 작은 키보드에서 오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무게는 2kg 미만으로 이동성도 용이하다.
아울러 130만 화소 PC용 웹 카메라가 기본으로 장착돼 사진 전송 및 엔터테인먼트 기능 뿐 아니라 동영상을 통한 업무 내용 전달, 화상회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149만9000원이다(부가세 포함)

'에버라텍 4300'은 45나노 공정의 코어2듀오 T8300 프로세서와 3GB 메모리, 250GB의 하드디스크가 기본으로 장착돼 있어 데스크톱 못지 않은 성능을 발휘한다고 삼보는 강조했다.
한편 삼보컴퓨터는 서브노트북과 대화면 노트북의 시너지를 이룬 '에버라텍 3400'으로 학생, 회사원, 여성 사용자 등 다양한 수요를 확보할 전략이다.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김종서 사장은 “에버라텍 3400은 실용성과 화려함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 강력한 성능, 서브 노트북 못지 않은 경량 설계로 다방면에 쓰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용도에 맞는 다양한 크기를 갖춘 노트북 라인업을 강화해 성수기 하이엔드 유저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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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는 45나노미터 공정의 인텔 차세대 센트리노 프로세서인 '펜린 CPU'를 탑재한 '에버라텍 8500'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고급 하이엔드 노트북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기존 65나노 공정 제품의 노트북에 비해 3D, 동영상, 사진 작업 등에서 그래픽 성능이 평균 20~30% 향상됐고 데이터 처리속도도 빨라졌다고 삼보는 설명했다.

HD급 해상도를 갖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어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여러 창을 한꺼번 띄워놓고 작업할 때 화면 왜곡이 적고 영화 감상, 게임 등 고해상도를 요구하는 작업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메모리는 3GB이며 윈도우 비스타가 설치돼 있다.

또 하드디스크의 경우는 250GB가 장착돼 별도의 백업 없이도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탑재,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동양적 단아함을 컨셉트로 한 크롬라인을 적용, 깔끔한 이미지를 제공한다고 삼보는 강조했다.

블랙컬러를 무광택, 광택 등 농도에 따라 순환배치해 오래 사용시 느끼는 지루함을 최소화했으며 전원이 켜졌을 때만 보이는 하이드 LED로 PC 상태를 한눈에 알려주기 때문에 디자인 뿐 아니라 실용성도 강조했다.

한편 삼보는 펜린 프로세서가 탑재된 ‘에버라텍 8500’을 앞세워 하이엔드 노트북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전략이다. 또한 국내에서 생산되는 ‘메이드 인 코리아’ 노트북 에버라텍 시리즈만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한 에버라텍 브랜드 강화로 성수기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가격은 179만9000원이다(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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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는 블루블랙 컬러와 최신 입체 디자인 기법을 적용한 대화면 노트북 '에버라텍 8400'을 출시한고 17일 밝혔다.

'펄'이 가미된 하이글로시 블루블랙 컬러가 돋보이는 '에버라텍 8400'은 노트북 전면부에 곡선 설계의 경사각을 적용, 단조로움을 피하고 입체감을 살렸다고 삼보는 설명했다.

또 사용자가 주로 바라보는 내부는 동양적인 단아함을 반영한 무광택으로 디자인해 간결하고 차분한 느낌을 준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39.1cm의 대화면 와이드 스크린 탑재로 영화감상, 그래픽 작업, 멀티태스킹 등에 유리할 뿐 아니라 최신 그래픽 카드를 별도로 탑재, 게임 등 멀티미디어 작업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AMD의 최신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했으며 사용자 편리선을 위해 터치패드 공간을 넓혔다.

한편 삼보컴퓨터는 타깃 고객층별로 선호도 조사를 통해 디자인을 달리한 노트북 라인업을 확대한다.

같은 블랙컬러라도 무광택과 광택을 순환 배치 하거나 페이즐리 패턴, 물결무늬, 크롬라인 등 개성 있는 디자인을 채택,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관계자는 설명했다.

삼보컴퓨터 국내 사업 총괄 김종서 사장은 “새학기를 맞아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디자인을 함께 갖춘 노트북이 각광을 받고 있다”며 “개성 있는 외관을 갖췄으면서도 오래 사용해도 싫증나지 않는 품격을 겸비한 디자인으로 성수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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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코리안 메이저리거 대표 선수 박찬호가 LA다저스로 복귀해 연습하는 사진을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박찬호 하면 박세리와 함께 IMF 시절 국민들에게 희망을 준 선수로 유명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1997년에 박찬호 선수는 14승8패, 방여율 3.38, 탈삼진 166개라는 기록을 세웠죠.

1998년에도 박찬호는 15승9패, 방어율 3.71, 탈삼진 191개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면서 한국 야구를 미국 메이저리그에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1997년 12월 3일 IMF로부터 구제를 받기로 결정하면서 온 나라는.. 경기 침체기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찬호의 미국에서의 활약은 나름대로 의의가 있었죠.

아시다시피 박찬호와 삼보컴퓨터와의 인연도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에는 그 깊은 인연때문에 박찬호가 삼보컴퓨터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죠.

그렇게 생각해보니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서 본격적을 활약했던..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와 삼보컴퓨터가 박찬호를 CF 모델로 선정해 인연을 맺은 약 10년간의 굴곡이 비례한 곡선을 그리고 있는 듯 합니다.

어쩌면 그래서 박찬호 선수도 동병상련의 느낌으로 삼보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998년 삼보컴퓨터가 박찬호 선수를 CF모델로 뽑아서 TV CF 광고에 내보낼때...
삼보는 IMF 이후이기 때문에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박찬호를 모델로 내세운 새로운 브랜드 체인지업61이 놀라운 판매를 보이면서 삼보가 재도약하는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아련하게 기억나는데 초등학교에서는 당시 데스크톱 톱 브랜드인(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매직스테이션을 누르고 체인지업61이 더 유명했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체인지업 61은 박찬호의 주 무기인 체인지업을 브랜드화하는데 성공에 삼보의 성장 동력이 된것입니다.

특히 이 제품은 "2년후 더욱 강해집니다!"라는 박찬호의 카피문구로도 유명한데..
가장 상위 기종으로.. 2년후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해주는 기종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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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후 삼보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고 주가도 벤처바람과 함께.. 폭등..
10만원이 훌쩍 넘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삼보가 성장세를 누리는 동안 박찬호 역시 LA다저스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박찬호가 삼보와 인연을 맺기 시작한 계기가 된 1997년부터의 성적을 보면  텍사스레인저스로 이적하기 전까지의 성적은 눈이 부실 정도로 굉장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겠으나 이 기간 삼보컴퓨터도 IMF 탈출과 벤처바람 등의 여파 등으로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던 시기입니다.

국민PC가 나오면서 이머신즈 판매, 소텍 판매 등도 회사를 성장시킨 원동력이 됐죠.

-LA 다저스 시절-
1996년 5승5패, 방어율 3.64, 탈삼진 119개
1997년 14승8패, 방어율 3.38, 탈삼진 166개
1998년 15승9패, 방어율 3.71, 탈삼진 191개
1999년 13승11패, 방어율 5.23, 탈삼진 174개
2000년 18승10패, 방어율 3.27, 탈삼진 217개
2001년 15승11패, 방어율 3.50, 탈삼진 218개


하지만 박찬호 선수가 텍사스레인저스로 이적한 후 제1선발이라는 영예까지 않았지만 그 후부터 지난해까지 .. 박찬호의 성적은

LA 다저스 시절의 성적과 비교할때 무척 초라했죠.

삼보 역시 벤처바람이 버블론이 대두되면서.. PC 사업 포화 등과 맞물려.. 점차 쇠퇴기를 맞이했습니니다.

그리고 결국 지난해인가 최종 부도 처리되면서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여의도 사옥도 모두 매각하고 안산공장으로 이전하게 됐죠.

결국 지난해 셀런이 삼보를 인수하고. 다시 재기를 노리고 있는 것이 현재의 삼보입니다.

-텍사스레인저스 시절-
2002년 9승8패, 방어율 5.75, 탈삼진 121개
2003년 1승3패, 방어율 7.58, 탈삼진 16개
2004년 4승7패, 방어율 5.46, 탈삼진 63개

그리고 올해는 과연 어떨까요.
다시 친정으로 복귀한 박찬호가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삼보도 지난해와 달리 나름대로 노트북, 내비게이션 등 사업다각화로 시장경쟁력 강화를 노리고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일수 있지만..
10년간 삼보와 박찬호 선수와의 성장-하락-쇠퇴 등의 굴곡을 보면 정말 비슷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야 박찬호 선수가 올해 LA다저스에서 멋지게 재기해.. 마지막 야구 인생을.. 화려하게 마쳤으면 하는 바이죠.
물론 이에 비례해 삼보도 사업다각화 등으로 재상장 했으면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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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가 프리미엄 데스크톱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삼보컴퓨터는 이를 위해 인텔의 최신 45나노 공정 기술이 적용된 코어2듀오 프로세서를 탑재,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진 '드림시스 EMWB'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인텔의 45나노 공정 기술(코드명 펜린)이 적용된 '드림시스 EMWB'는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져 게임, 멀티미디어 편집 등 고사양을 요구하는 작업을 할때 또는 여러가지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때 최강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삼보컴퓨터는 말했다.

또 그래픽 카드를 별도로 탑재해 최신 게임도 무난히 소화할 뿐 아니라 실감나는 영상도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외에 고급형 가전에 적용됐던 양문형 케이스로 굿디자인을 획득한 이 제품은 럭셔리 화이트 컬라 본체 중 전면부에만 포인트 블랙 컬러를 적용해 단아함이 돋보이며 고풍적인 아르누보 스타일의 무늬를 새겨넣어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강조했다고 회사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특히 500GB 하드디스크를 탑재, 저장공간을 넉넉하게 했으며 추가로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입/출력 포트로 주변기가와의 연결도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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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최신 고성능 쿼드 코어 프로세서인 'AMD 페넘' 탑재 데스크톱을 일제히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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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보컴퓨터, 주연컴퓨터, HP 등 국내 주요 PC 제조업체들은 AMD의 '페넘' 프로세서를 탑재한 데스크톱을 이날 선보인다.

페넘 프로세서는 AMD의 최상위 데스크톱 용 제품으로 네 개의 프로세서 코어를 하나의 다이 위에 통합한 네이티브 쿼드 코어 아키텍처를 채택, 동시에 여러 개의 프로세서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구동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넘 쿼드 코어 프로세서는 특히 쿼드 코어 프로세싱의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2MB의 대용량 공유 L3 캐시와 3600MHz에 이르는 초고속 하이퍼트랜스포트 3.0 기술을 적용했으며 향상된 쿨 앤 콰이어트 2.0 기술로 업계 최상의 에너지 효율성을 자랑한다고 AMD코리아는 전했다.

이에 따라 PC업계는 페넘 프로세서의 성능상 장점으로 게이머 및 PC 마니아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MD코리아의 박용진 대표는 "삼성, 삼보, 주연, HP와 같은 국내 주요 PC 제조업체들이 AMD 페넘 프로세서에 기반한 고성능의 데스크탑 PC를 국내 시장에 출시함에 따라, 보다 많은 PC 사용자들이 쿼드 코어 시스템의 강력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며 "AMD는 향후에도 이들 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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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커퓨터가 프리미엄 PC 시장 공략을 위한 2008년도 뉴 컨셉트 PC를 공개했다.

삼보컴퓨터는 이를 위해 2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를 탑재한 2008년형 뉴 컨셉트 PC '루온 크리스탈'을 공개했다.

'루온 크리스탈'은 인텔이 지난 4월 세계 유수 PC업체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인텔 코어 챌린지'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삼보의 '루온 크리스탈'은 이 대회에서 스타일, 음향효과, 기능성 및 디지털 홈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높이 평가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특히 최고급 자동차에 적용됐던 크리스탈 블랙 컬러를 적용, 2007년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전세계 PC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슈퍼 슬림 사이즈 구현과 미니멀리즘과 젠 스타일 등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했다고 삼보는 설명했다.

저 소음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루온 크리스탈'은 삼보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최신 냉각 방식을 적용, 소음을 노트북보다 조용한 25데시벨 이하로 낮췄다.

이 제품은 또 단순한 PC 기능을 뛰어넘어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를 하나로 모은 컨버전스 PC로 원본 파일 손상 없이 전달하는 디지털 전용포트가 탑재돼 대화면 출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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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일반 데스크톱에 적용되는 고성능 제품과 동급 성능의 그래픽 카드를 별도로 탑재, 실감나는 영상 뿐 아니라 최신 설계로 업그레이도 용이하며 타워형 데스크톱 못지 않은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갖추고 있어 용량이 큰 멀티미디어 파일 저장도 거뜬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또한 5.1채널 HD 오디오를 지원, 웅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손쉬복 빠른 하드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있어 언제나 PC를 처음 구입한 상태로 쉽게 복원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라이브를 기본 제공해 사용자들이 온라인 상에서 보안이 유지된 채로 라이브 베일, 메신저, 포토갤러리, 라이터 등을 쉽게 할 수 있다.

한편 삼보는 최근 대한민국 기술대상 특별상을 받은 슈퍼슬림PC '리틀루온'에 '루온 크리스탈' 제품군을 추가, 프리미엄 미니PC라인업 확대로 루온 시리즈의 브랜드 파워를 본격적으로 강화할 전략이다.

삼보는 특히 기술을 대표하는 루온 시리즈를 통해 데스크톱 브랜드 드림시스, 노트북 브랜드 에버라텍의 동반상승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보는 또 최근 전 국민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무한도전 멤버들을 CF모델로 기용, 오는 1월부터 TV CF를 통히 친근하고 직관적인 메시지로 기술과 신뢰로 대표되는 기업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삼보컴퓨터의 김영민 대표는 "루온 크리스탈은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조선, 철강, 반도체 등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PC 기술이 세계 최고라는 인식의 전환을 가져온 제품"이라며 "고객이 원하는 PC, 꼭 써보고 싶은 PC를 만드는데 주력해 가격과 사양에만 초점을 맞춘 제품들과 차별화를 통해 삼보만의 특화된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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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와 삼보컴퓨터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리니지 전용PC를 출시했다.
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니지2 전용PC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슬림 케이스를 적용, 게임전용 PC임에도 불구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하다.

또 고급형 가전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컬러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해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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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리니지 전용 PC

    Tracked from jwmx 2007/06/07 18:55  삭제

    호~ 게임 전용 PC가 나오는군요. 제 주변에 친구나 동료나 후배들이 새 PC를 장만하게 되면 하루 종일, 심한 분은 며칠 동안 계속 부품을 검색하고 또 검색합니다만 그 기준이 대부분 게임이더군요. 일단 자기가 애용하는 게임이 빵빵하게 돌고도 남느냐를 먼저 따집니다. 제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쪽 계통에 있는 사람들도 거의 80%가 구매 기준이 게임입니다. 일단 게임이 원활하게 도는 스펙을 먼저 따집니다.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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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해 2007/06/07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니지2 전용PC라고는 하지만 오히려 더 지저분한 느낌입니다. 그냥 온라인 상에서 봤을때 리니지2 캐릭터는 멋있을지 모르지만 본체에다 저렇게 해 놓으니까 오히려 별로네요. 차라리 로고를 깔끔하게 넣는게 더 좋을 것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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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 센트리노 듀오 및 프로 플랫폼 발표

전세계 230여개 업체 노트북 신제품 일제 출시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경계가 사라지는 강력한 무선 컴퓨팅 시대가 열렸다"

인텔코리아는 9일 안국동에 위치한 선재아트센터에서 노트북을 위한 새로운 무선 플랫폼인 산타로사 발표회를 갖고 노트북으로 데스크톱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수행할 수 있게됐다며 이처럼 밝혔다.

이날 신기술 발표회에서 인텔은 기존 센트리노를 더욱 발전시킨 센트리노 듀오와 센트리노 프로 플랫폼을 소개했다.

센트리노 듀오는 일반 사용자 중심의 노트북 용 무선 플랫폼이며 센트리노 프로는 기업 무선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이라고 인텔코리아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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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안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책임자는 인사말에서 "오늘 선보이는 인텔의 새로운 무선 기술은 기존 센트리노 플랫폼 그리고 지난해 발표한 또 다른 센트리노 플랫폼과 비교할 때 3D 게임 퍼포먼스에서 각각 10배, 2.5배 성능이 향상됐다"면서 "이외에 배터리 수명과 무선 속도도 괄목할 만한 성능을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무선 환경과 함께 멀티미디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게 됨에 따라 무선 데이터 전송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났다"면서 "센트리노 듀오와 센트리노 프로는 이같

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빠른 전송속도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기존 노트북과 이들 신기술이 탑재된 새로운 노트북으로 동영상 정지 화면을 비교한 결과 훨씬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HD급 동영상의 무선 전송 속도 테스트에서도 기존 제품에 비해 선명한 화질, 끊김없는 빠른 전송 속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텔 코리아 또 새로운 센트리노 플랫폼은 노트북에서 대용량 3D 게임을 하기 힘들다는 선입견을 없앴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인텔코리아는 엔씨소프트의 온라인 게임 '리니지2'를 멀티태스의 무선 환경에서 진행했는데 기존 노트북에 비해 약 20~30%의 빠른 프레임 속도를 유지했다.

또 대용량 애플리케이션 테스트에서도 기존에 판매되는 최신 노트북이 90초 걸린 반면 약 30초에 테스트 프로그램을 마쳤다.

인텔 코리아의 관계자는 "오늘 소개한 플랫폼에는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 모바일 인텔 965익스프레스 칩셋 제품군, 차세대 무선-N, 터보 메모리로 구성된다"면서 "이들 제품들이 노트북 전반적인 성능을 높여주며 특히 터보메모리는 컴퓨터 부팅시간 및 자주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의 액세스 시간을 단축 시켜주는 유용한 기능"이라고 말했다.

인텔코리아는 또 기업용 고객을 위해 출시한 센트리노 프로 플랫폼에 대한 시연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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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의 이희성 사장은 시연 과정을 설명하면서 "센트리노 프로 플랫폼이 적용된 노트북을 사용하게 되면 원격으로 장애가 발생한 노트북을 복구할 수 있으며 심지어 운영체제의 문제로 부팅이 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IT관리자가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을 이용해 원격으로 운영체제를 새롭게 설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생활속에서 센트리노 듀오 플랫폼을 탑재한 노트북을 사용해 본 한국사이버대학 정보통신부의 곽동수 교수는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경계가 사라지는 진정한 기술이라며 가정에서 실외에서 유선환경의 데스크톱에서 수행했던 멀티미디어 작업을 무선 환경의 노트북에서 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인텔코리아의 이희성 사장은 "센트리노의 새로운 플랫폼이 적용된 노트북은 삼성전자, LG전자, 삼보컴퓨터, 아수스, 레노버 등 전세계 230여개 업체가 오늘 출시했다'면서 "무선 컴퓨팅 환경에서 강력한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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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는 23일 인텔 코어2 쿼드 프로세서가 탑재된 110만원대 슬림PC '드림시스 STS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타워형으로 출시된 쿼드코어 PC와 달리 슬림케이스를 적용했고 럭셔리 화이트컬러가 적용돼 깔끔하며 미려한 곡선 설계로 동양의 미를 살려 한국디자인 진흥원과 산자부가 주관한 '굿 디자인' 인증을 받았다고 삼보컴퓨터는 소개했다.

인텔의 4세대 그래픽 코어 GMA X3000을 기본으로 탑재한 이 제품은 별도의 그래픽 카드 없이도 뛰어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게임이나 3D 작업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아울러 7.1채널 사운드를 기본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현장감있는 음향을 즐길 수 있고 최첨단 냉각기술을 통해 발열과 소음을 줄여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삼보컴퓨터는 110만원대로 출시하는 '드림시스 STSL'을 앞세워 쿼드코어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월 1000대 판매로 시장 진입에 성공한 후 쿼드코어 확산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되는 연말에는 판매량을 월 2000대로 늘릴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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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일주일만에 1500대 팔려나가
월 판매목표도 3000대로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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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
가 이달 초에 출시한 윈도우 비스타 전용 서브노트북 '에버라텍 2300'이 판매 시작 일주일만에 1500대가 팔리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같은 판매돌풍은 지난 2005년 초 에버라텍을 런칭한 이래 처음이라고 삼보는 말했다.

윈도우 비스타 프리미엄 운영체제가 탑재된 '에버라텍 2300'은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과 미려한 디자인 등으로 제품 출시 전부터 고객 문의가 많았고, 포털사이트와 연계해 실시한 체험단 행사에서 200대 1의 참여 경쟁률을 보이는 등 인기를 끌었다.

대화면 노트북에 비해 시장 규모가 작은 서브 노트북 시장을 고려, 당초 월 2000대 물량을 계획했던 삼보는 판매 1주만에 1500대가 팔려나가는 등 호조를 보이자 생산 물량을 늘리는 한편 각 영업 채널별로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삼보는 '에버라텍 2300'의 월 판매목표를 3000대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현재 월 1000대 규모로 판매되고 있는 미니 노트북 '에버라텍 1500'에도 3월 말부터 윈도우 비스타를 탑재, 서브노트북 시장을 강화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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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거북이맞 2007/03/19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이거 쿠폰할인가 적용해서 99만원에 파는 곳이 있던데, 구미가 확 당기는데요 ^^
    하드가 80기가 인게 좀 그렇지만 사양도 아주 좋은데요 ㅋㅋ

    • BlogIcon 온달왕자 2007/03/19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군요 ^^. 아 그런가요. 저는 삼보 에버라텍 회사에서 쓰고 있는데 너무 무거워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입니다.


삼보기술연구소, 자사 리틀루온과 일반 PC 비교 테스트


PC업계에 절전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삼보컴퓨터 기술연구소가 절전형PC를 구입하면 평균 교체주기 4년간 약 30만원 이상의 금액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발표해 눈길을 끈다.

최근 기업에서 시행되고 있는 TCO(총 소유 비용) 절감에 대한 관심이 일반 가정에까지 확대되는 추세여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전력 소비가 구매의 관건이었던 백색가전에 이어 디지털 기기 소비전력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아졌다.

특히 PC는 홈네트워크 서버의 역할까지 겸하고 있기 때문에 TV에 육박할 정도로 사용시간 및 빈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

이에 삼보컴퓨터 기술 연구소는 일반 데스크톱과 자사의 절전형 프리미엄 PC인 리틀루온을 비교 테스트 했다(표 참조).

일반 가정 평균 소비전력을 300Kwh, 일일 평균 PC 사용을 8시간 기준으로 할때 PC별 소비전력을 요금으로 계산한 결과 일반 데스크톱은 월 5만4014원 그리고 리틀루온은 4만7655원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를 PC 평균 교체주기인 4년으로 계산할 경우 일반 데스크톱은 총 259만2672원이 전기요금으로 지출되며 리틀루온은 228만7440원이 나와 절전형 PC를 사용할 경우 약 30만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연구소는 덧붙였다.

리틀루온은 공간활용성, 디자인과 함께 절전형으로 만든 삼보의 프리미엄PC로 이같은 특징때문에 비교적 고가인데도 불구하고 월 2550대 규모가 판매된다고 삼보컴퓨터는 전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리틀루온'은 소비자들에게 전력 면에서 비용절감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자원 절역효과가 있는 친 환경 PC로 각광받고 있다"면서 "저전력 PC라도 사용자의 PC사용 습관이 전력소비량에 많은 영향을 주기때문에 PC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끄거나 전원 차폐 기능이 있는 멀티탭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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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막의독수리 2007/02/08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만원 줄여준다는 것보다 259만 2672원에 더 눈이갑니다. 으어어..

  2. ㅡㅡ? 2007/02/13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전기료가 월 5만원씩이나 나옵니까?

    저 기준이 뭘로 산정한건지 궁금하네요

    24시간 사용하면 월5만원 나온답니까?

    좀 어이없는 과장된 계산법인듯......

    4인가족 월평균 전기료 23500원(05년 기준) 이라고 검색결과 나오네요

    출처 : http://blog.empas.com/flyston/15923708

    • BlogIcon 온달왕자 2007/02/13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그것에 대해서는 저도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릴 수가 없네요. 삼보컴퓨터 연구소에서 내놓은 자료이긴 하지만 저도 좀 의문이 가는 사항이 있긴 합니다. 어쨌든 금액 부분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전력 PC를 사용하는 것이 이득은 있으니까요. ^^

  3. ㅡㅡ? 2007/02/1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전기료가 월 5만원씩이나 나옵니까?

    저 기준이 뭘로 산정한건지 궁금하네요

    24시간 사용하면 월5만원 나온답니까?

    좀 어이없는 과장된 계산법인듯......

    4인가족 월평균 전기료 23500원(05년 기준) 이라고 검색결과 나오네요

    출처 :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510&PCode=0007&DataID=200609061409000063

  4. Helena 2007/02/14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C가 생각보다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것은 맞습니다. 잠깐 외출할때 실내등은 반드시 끄지만, PC는 그냥 켜놓는 경우가 많거든요. 전등과 비교하면 PC 소비 전력이 훨씬 많은데도 말이죠. PC 한 대 있는 가정에서는 절감 효과가 혁혁하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PC 여러 대 놓고 24시간 운영하는 PC 방 같은 곳은 PC에서 발열되는 에어콘 가동 비용까지 고려한다면, 그 차이는 꽤나 클 겁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2/14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저도 컴퓨터를 항상 끄는 편이지만 아에 전원을 차단하는 것이 전기를 아끼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정말 쉽지않아요. 습관적으로 그건 그대로 방치하고 있으니까. 쩝..
      습관이 무섭다는 것이 여기서도 증명되네요 ^^.

  5. 나그네 2007/04/01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 계산 같아요.

    8시간 사용에 월 5만원이 넘는다면 일반 pc방은 컴퓨터가 한 50대 되거든요. 그러면 컴퓨터를 하루에 8시간만 사용한다고 해도..
    곱하기 30 하면 150 만원인데요.. pc방에서 8시간만 pc를 켜놓진 않자나요.
    그냥 봐도 잘못된 계산이란걸 알겠는데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04/01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 저도 딱히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삼보 연구소에서 나온 자료라고 하긴하는데 쩝 명쾌하게.. 저도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어쨌든 절전형 PC를 사용하면 나름대로 비용 절감 효과는 있다는 것이니까...

  6. 오병우 2007/09/18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이해가 되는데요... 컴터 2대 거의 하루 7시간이상작동하고
    한대 2시간가량 운용했는데 월 15만원선 나오던데요.
    물론 가정용기기들 다돌리구요

  7. 지나가던이 2008/02/14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그네// 주택용 전기 요금은 누진제가 적용되고 PC방 같은 곳은 상업용이라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게 때문에 PC방은 많이 사용해도 부담이 덜합니다. 이상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누진제가 궁금하시면 한전 사이트에서 찾아보셔도 되고 한전에 전기 요금 계산기가 있으니 그걸로 계산해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8. 지나가다 2008/03/03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ㅋ 자사제품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좀 극한적인 데이터를 이용한거 같습니다..
    데이터가 뻥이라는 말이 아니고요..광고 논리?가 뻥이네요

    기사 내용에 일반적인 가정을 예로 든만큼 특수상황(PC방 등등)의 경우를 적용시키기에 무리가 있죠

    한달 사용량이 적으면 적을수록
    저전력피씨와 일반 피씨의 전기 요금의 차이는 줄어들죠
    만약에 한달에 일이천원 차이난다고하면 4년 합산해봐야 몇만원..
    소비자에게 와 닿는 광고효과가 별로 없죠
    솔직히 저는 4년동안 30만원 절약하는데도 임팩트가 별로 였는데
    4년 사용해서 몇만원 절약할수 있다고 광고가 만약에 나왔다면
    에이 별거 아니네 하고 했을겁니다

  9. 꽃보다클래식 2009/02/24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프 바로아래를 잘 보세요 평균 가정집 전기사용량이 300kwh/월 이라자나요.
    PC만가지고 4~5만원 나온다는게 아니고 평균 사용량+PC사용량 금액입니다.


삼보컴퓨터가 노트북 성수기에 맞춰 영화배우 겸 가수 양동근을 모델로 내세워 에버라텍 판매몰이에 나선다.

2005년 초 출시된 에버라텍 시리즈가 TV 광고에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6개월간 삼보의 CF 모델로 활동할 양동근은 올해로 데뷔 20년째를 맞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전문성과 가격대비 합리적 성능을 갖춘 에버라텍 노트북을 잘 부각시킬수 있을 것으로 보여 선정했다고 삼보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자기 주관이 뚜렷한 양동근의 내실있는 캐릭터를 통해 삼보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고객 서비스 능력 등 차별화된 특성을 보여줌으로써 이미지 상승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보는 이를 위해 노트북 주 소비층인 20대와 30대에 폭넓게 인기를 얻고 있는 양동근을 통해 에버라텍 노트북 이미지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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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삼돌이 2007/02/14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주관이 뚜렷한...'...근데, 군대는 언제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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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삼보, 본판 앞서 예판으로 기선제압
LG전자, 예판 없이 내주중 본판 바로 돌입

국내외 PC 제조사들이 MS의 윈도우 비스타를 탑재한 PC를 잇따라 선보이며 31일 출시하는 윈도우 비스타 정식 출시에 앞서 기선제압에 들어갔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윈도우 비스타를 탑재한 PC를 30일부터 판매한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12.1인치 서브 노트북 Q35를 비롯한 노트북 10종과 초경량 미니 슬림 데스크톱 MX10 등 데스크톱 20여종이다. 앞선 27일부터는 삼성전자 대리점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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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는 슬림형 데스크톱 4종 및 에버라텍 노트북 4종에 대한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윈도우 비스타가 본격 출시되는 1월말부터 신년 성수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보는 이미 새로운 운영체제에 대한 테스트 및 고객 지원 체계 점검을 마치고 리틀루온 등 루온 계열 프리미엄 PC와 드림시스 슬림 PC 등 데스크톱 전 라인업에 윈도우 비스타를 탑재하는 한편 에바라텍 노트북 6종에 윈도우 비스타를 적용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예약 판매 없이 다음주 중으로 윈도우 비스타를 탑재한 노트북 10종과 데스크톱 10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세계 PC 판매 1위 기업인 한국HP도 지난 24일~25일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가진 HP 퍼스널 시스템 그룹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신제품 발표회에서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을 탑재한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올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07에 공개됐던 '터치스마트PC'와 태블릿 형태의 노트북 'TX1000'을 포함해 컴팩과 프리자리오 제품군 등이다.

업계 관계자는 그러나 "개인용 윈도우 비스타 탑재 PC가 출시되더라도 아직까지 액티브X에 일부 호환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사용에 다소 불편이 있기 때문에 초기부터 판매가 크게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는 이 부분을 꼼꼼히 따져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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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웹 2.0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위기

    Tracked from U.Penn's Blog Life~ 2007/01/27 00:02  삭제

    1990년대 후반 두 명의 학생에 의해 설립된 구글이 지금에 와서는 벤처 기업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제국이 되어버렸다. 구글은 인터넷 서비스로는 야후와 견줄 정도로 성장했다가 최근에 와서는 오히려 야후를 앞질러버린 실정이다. 그동안 구글은 검색엔진이라는 특성 상 야후의 비즈니스 모델과 비교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비교되는 일이 훨씬 많아지지 않을까 싶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파이어폭스(Firefox)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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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violenc 2007/01/26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제대로 돌릴수 있는 사양들은 되는 제품들인지 궁금하네요. 과연 램이 기본 2GB씩 달려 있을지??ㅋㅋㅋ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26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1GB가 기본 사양이겠죠. 추가로 달려면 달라고 권하던가.. 아마 대부분의 윈도우 비스타 탑재 PC가 1GB의 메모리가 기본일 겁니다.

  2. jviolenc 2007/01/26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결국 업글해야 제대로 사용 가능한거네요...ㅡㅡ;;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26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저도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권장하는 메모리 용량은 2GB 정도입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지금 나온 제품들은 최소 사양으로 판매를 하는 셈이고 여기에 업그레이드 옵션으로 추가 이익을 볼 수도 있겠지요. PC 한대 팔아서 얼마나 남겠어요. 이런 식으로라도 이익을 남겨야 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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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인간 내면의 감성을 움직일수 있는 것'이다!"

HP의 컨슈머 PC 제품 마케팅 사업부의 산업 디자인 및 연구-분석 업무를 총괄하는 줄리 맥도날드는 자신이 생각하는 '디자인'을 생각하며 이처럼 밝혔다.

24~25일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HP퍼스널 시스템 그룹 아태지역 신제품 발표회에 선보인 HP 데스크톱 제품이 모두 그의 손에서 탄생한 것.

그는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 선보인 대부분의 데스크톱 제품이 미들타워형인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아직까지 많이 판매되는 PC의 형태이기 때문이라면서 HP 디자인의 특징은 특정 소비자 층을 겨냥한 타겟 마케팅보다는 전세계가 공통적으로 선호하는 디자인을 더욱 중시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물론 HP가 미들타워형 제품만을 만드는 것은 아니며 이보다 작은 슬림 타입 그리고 아태지역에 아직 출시하지 않은 제품이지만 울트라 ATX 타입 제품도 있다고 덧붙였다.

결국 디자인이나 비즈니스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 해당되는 것이지만 시장의 반응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를 얼마나 빨리 대처해 신제품을 내놓고 마케팅을 하느냐에 성패가 좌우된다는 것이다.

국내 PC 제조사들의 디자인과 관련에서 그는 "삼성이나 LG, 삼보 등 한국의 PC 제조사들의 디자인은 훌륭하지만 HP는 글로벌 기업이기 때문에 이들 기업과 디자인을 보는 관점이 다소 다르다"면서 "소비자 반응도를 조사해 봐도 HP 디자인에 대한 반응이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HP가 전세계적으로 PC 판매 1위 기업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나름대로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것은 미국이나 유럽 지역에 비해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며 이 지역 소비자들이 까다로우면서 세련미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유럽이나 미국 지역의 PC시장에서 HP가 여유가 있는 반면 아-태지역에서는 쟁쟁한 경쟁자가 많기 때문에 긴장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HP는 또 국내 LCD 모니터 시장 공략을 위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도 역시 맥도날드 디자인 총괄의 손에서 나온 것.

19인치, 20인치, 22인치 3종의 LCD 모니터는 모두 윈도우 비스타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받침대와 패널 사이의 공간을 활용, PC 작업을 하지 않을 경우 키보드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그는 PC 제품을 디자인 하는데 있어서도 남성과 여성의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분석해야 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구매 결정권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이 많았는데 이는 IT 제품을 가정에서 어떻게 배치해야 하고 어떻하면 잘 어울리는 지를 여성들이 더욱 민감하게 알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여성 뿐 아니라 남성들도 좋아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그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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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ineApple 2007/01/25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창한 말이긴 하지만 ... 정작 HP의 제품 디자인을 보면 무난하긴 하지만, '인간 내면의 감성을 움직일 만큼' 딱 와닿지는 않습니다. 이번 신제품들도 패밀리 디자인을 지니곤 있지만, 딱히 튀지는 않는군요. 애플의 디자인 파격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럴지도 ...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26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감하는부분입니다.
      월드와이드 디자인이 인간 내면의 감성을 움직일 수는 없지요.
      사실 우리나라 디자인에 대해 높이 평가하는 부분은 없더라구요. 어쨌든.. 이글 보면서 공감 가는 부분보다는 좀 이해가안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정말 이분이 그렇게 말했다면요 ^^


삼보컴퓨터가 인텔 코어듀오 프로세서와 윈도우 미디어센터 에디션을 탑재한 11.1인치 초미니 노트북 '에버라텍 1500'을 출시하고 연말 서브노트북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버라텍 1500'은 깔끔한 화면과 넓은 시야각을 제공, 디스플레이에 약점을 보였던 미니노트북의 한계를 극복했다고 삼보는 소개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ODD를 탑재하고도 무게가 1.5kg에 불과하며 저전력 기반의 인텔 센트리노 듀오 기술과 초고속 무선랜을 적용, 무선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특히 이 제품은 내년 출시 예정인 윈도우 비스타 무상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고 있어 2007년형 노트북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 블랙과 실버 투톤 컬러를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으며 동양의 미를 강조하기 위한 곡선 처리도 눈에 띈다.

한편 삼보컴퓨터는 동급 모델에 비해 10만~20만원 저렴한 170만원대에 출시한 '에버라텍 1500'을 연말가지 1천대 규모로 늘려, 12인치 미만 미니노트북 시장을 석권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에버라텍 1500 출시로 12인치 미만부터 15인치 이상까지 고급형 듀얼코어 노트북 풀라인업을 갖췄다"며 "우수한 성능에 합리적 가격이 장점인 에버라텍 라인업을 앞세워 연말 성수기 노트북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



Comment
M&A에서 독자 회생으로 선회한 삼보컴퓨터가 과연 내년 4분기 흑자 전환을 할 수 있을지 관심거리다.

삼보컴퓨터는 PC만을 전통적으로 만들어온 PC전문기업으로 그 어려운 IMF도 극복하고 나름대고 기반을 다져왔다.

하지만 PC 시장이 전체적으로 축소되면서 수익성이 떨어져 여의도 사옥도 매각하고 현재는 안산 공장이 본사가 됐다.

최근에는 신규 사업을 추진중이라는 것이 언론에 알려져 과연 어떤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려하는 것일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지만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항간에는 LCD TV 사업을 하지 않겠느냐라는 설이 나돌았지만 제휴 기업과이 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일단 내년 초를 지켜 봐야 할 사항이다.

체인지업 61이라는 프리미엄급 PC를 만들고 당시 LA다저스에서 활약했던 박찬호를 모델로 내세워 '2년후면 더욱 강해집니다' 는 광고 문구로 향후 업그레이드까지 책임지겠다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내세워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던 삼보가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을 까.

프로농구에서도 우승을 안았던 삼보, 98년도 IMF를 극복했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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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의 크기가 타워형에서 미들타워형으로 그리고 최근에는 슬림도 모자라 울트라 슬림으로 계속해서 작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조립PC시장이 제법 컸던 터라 원하는 성능을 자기 입맛에 맞게 최적화하는게 하나의 흐름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인보드도 슬롯이 5개 정도 있었고 케이스도 하드디스크를 몇개씩 장착하기 위해 컸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은 이같이 확장성 없이도 작은 케이스 안에 모든 것을 담게 만들었다.
물론 발전 과정에서 크기를 지나치게 줄이다 보니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성능을 포기해야 하는 희생을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그것도 이제 옛 이야기가 된 듯 하다.

삼보와 삼성이 최근 선보인 초슬림 PC는 크기와 성능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기 때문이다.
삼보에서 나온 울트라 슬림 리틀루온은 두게가 4.4cm에 불과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품을 보면 "와!"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삼성  제품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본체가 저렇게 작아지면 공간 활용도가 높은것은 사실이지만 상대적으로 본체와 연결하는 각종 케이블에 대한 부담은 커진다.
모니터 케이블, 전원케이블, 프린터 케이블, 키보드-마우스 케이블 등.

물론 키보드와 마우스는 무선 제품을 사용해도 되지만 최소한 2~3개의 케이블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모니터 연결 케이블은 무척 두꺼운 편이다.
유연성도 적다.

본체가 작아지면서 이같은 케이블이 외부로 돌출돼 아무래도 외관상 문제가 있다.
과거 큰 케이스를 사용할때는 뒷부분에 잘 정리해서 어느정도 감출 수가 있지만.
리틀루온이나 삼성의 슬림PC는 작고 얇아서 케이블 정리에 애로 사항이 많다.

물론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PC사용자라면 나름대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지만 일반적으로 보통 일이 아니다.

한번 상상해 보자.
디자인이 우수하고 케이스가 슬림한 데스크톱만을 책상 위에 놓았다고 치자.
공간 절약형에 디자인도 그만.

아마 절로 책상에 앉아 PC로 무엇이든 하고 싶은 욕구를 느낄 것이다.
그러나 그 작은 본체에 각종 케이블을 연결해 놓고 보니 "이건 아니잖아!!!"

특히 모니터 케이블은 어찌나 두꺼운지. 대략 난감이다.

세련된 데스크톱에 날씬하고 부드러운 케이블까지 함께 제공되면 얼마나 좋을까.
본체가 얇고 작아지면 작아질 수록 연결하는 케이블은 상대적으로 더욱 커보인다.
왜 케이블은 다이어트를 안하는 건지.

무선 송신 방법도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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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디어몹 2006/11/24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 왕자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