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08/11/17 PC도 폴더 시대..삼보 접히는 데스크톱 출시 by 온달왕자 (1)
  2. 2008/11/10 넷북 "노트북 시장, 내손 안에 있소이다!" by 온달왕자
  3. 2008/10/02 미니노트북 시장, 외산 vs 국산.."누가 이길까!" by 온달왕자 (32)
  4. 2008/06/25 삼보컴, 거품 뺀 넷톱PC로 '1인2PC' 시대 선언 by 온달왕자
  5. 2008/06/05 인텔, 리베이트로 과징금 260억원..AMD가 두려웠니? by 온달왕자 (2)
  6. 2008/05/28 삼보컴, PMP 브랜드 `폴릭` 공개.. 2종 출시 by 온달왕자 (1)
  7. 2008/03/27 삼보, 펜린 탑재 노트북 '에버라텍 8500' 출시 by 온달왕자
  8. 2008/03/17 삼보컴, 블루블랙 대화면노트북 '에버라텍8400'출시 by 온달왕자
  9. 2007/12/11 삼보, '파비콘' 브랜드로 내비게이션 시장 진출 by 온달왕자
  10. 2007/06/07 한국 IT시장도 외국계 IT기업 "천지" by 온달왕자 (1)
  11. 2007/05/28 데스크톱 TV광고, 이제는 볼 수 없는 걸까? by 온달왕자 (1)
  12. 2007/05/22 삼보컴, 산타로사 노트북 '에버라텍8300' 출시 by 온달왕자 (1)
  13. 2007/05/03 삼보컴, 15.4인치 노트북 '에버라텍 6700' 출시 by 온달왕자
  14. 2007/04/05 삼보컴퓨터, 봄맞이 이벤트 4월 한달간 진행 by 온달왕자
  15. 2007/02/13 윈도우비스타 효과, 국내에서는 "아직 멀었다!" by 온달왕자
  16. 2007/01/05 최신 노트북-데스크톱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by 온달왕자
  17. 2006/11/09 삼보컴, 13.3인치 코어2듀오 노트북 출시 by 온달왕자
  18. 2006/11/02 삼보컴, 4.4cm 초슬림 '리틀리온'PC 출시 by 온달왕자
  19. 2006/11/02 삼보컴퓨터 "회사 안판다!" by 온달왕자
  20. 2006/11/02 삼보컴 "내년 4분기 '흑자전환' 하겠다!" by 온달왕자

삼보컴퓨터는 기존 블랙 컬러 제품에 이어 최첨단 디자인과 8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최초 폴더 일체형 데스크톱 '루온 A1'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본체와 LCD 모니터가 결합된 ‘루온 A1’은 일체형 PC로는 국내 최초로 이중 경첩(Hinge)을 적용, 모니터가 지면과 수평에 가깝게 접히는 폴더형이라고 삼보는 소개했다.

또 다양한 각도에서 화면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감상에 편리할 뿐만 아니라 회의, 프리젠테이션 등 업무용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PC가 접힌 상태에서 국제 표준 규격(VESA Mount)에 맞게 적용된 홈을 이용, 벽에 걸어두고 사용할 수 있게 설계돼 멀티미디어 액자로도 사용 가능하다.

4kg의 초경량으로 데스크톱 임에도 이동이 자유롭고 전원선 하나만 연결하면 모니터, 스피커, 본체 등을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어 부엌, 공부방, 거실 등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사무실, 회의실 어디서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

깔끔하고 날렵한 네오(Neo) 슬림 기법이 돋보이는 ‘루온A1’은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젠(ZEN) 스타일 디자인, 미래지향적 곡선설계, 럭셔리 하이글로시 소재가 어우러져 세련미와 개성을 함께 추구했다.

가로, 세로 16대 9 비율의 46.7cm(18.4형) LCD 모니터 일체형으로 설계된 ‘루온 A1’은 실제 영화 제작 화면 비율과 모니터 비율이 같아 전체 화면을 왜곡이나 잘림 없이 보여주기 때문에 실감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이제품은 인텔 최신 45나노 미세 공정이 적용된 아톰(Atom) 프로세서를 탑재한 ‘루온 A1’은 일반 데스크톱 PC에 비해 소비전력이 적어 장시간 사용할 때 경제적이다.

발열 또한 적어 뛰어난 안정성을 갖췄다. 고성능 무선랜 카드가 기본 탑재돼 있어 랜선 없이도 집안 어디서나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삼보컴퓨터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김종서 사장은 “대한민국 기술대상 특별상, 세계 차세대 PC 공모전 대상 등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루온시리즈는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브랜드”라며 “디자인, 공간활용성, 가격 경쟁력 등을 모두 갖춘 신제품 ‘루온 A1’으로 폴더 일체형 PC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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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체험단 모집] TG삼보 올인원 넷탑PC LLUON A1

    Tracked from 달달한조박사의 앞서가는 트렌드 2008/11/17 14:02  삭제

    루온 A1 체험단 신청하기 달달한조박사입니다. 예전에 인기있었던 매니아트렌드의 직원들의 퇴사로 인하여 약 1년간 조용히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커넥트 사업에 일환으로 기존 게시판에 글을 쓰는것이 아닌 블로그를 통하여 (프레스블로그와는 비슷하지만 기본 아이덴티티는 다른 서비스) 체험단을 진행하려고 기획단계에 있는데. 마침 삼보에 괜찮은 상품이 출시된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급하게나마 예전 매니아트렌드에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세 넷북이 유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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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방이 2008/11/20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그래도 아톰을 데스크톱에 넣는건 좀 너무했다....



국내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노트북 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넷북이 PC산업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넷북은 인텔에서 제안한 저가형 서브PC개념으로 작고 가볍고, 저전력이며 인터넷, 워드프로세서와 같은 기본적인 프로그램만을 가동시키는데 최적화 된 PC를 말한다.

따라서 향후 넷북은 PC 시장에서 기존 모바일 및 휴대성을 중요시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PC출하량을 비롯해 DRAM 수요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넷북시장은 약 5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설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넷북은 크게 두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낮은 가격으로 저소득 국가의 노트북 보급을 상승시킬 수 있는 것과 선진국 시장에서 두번째나 세번째 PC로 시장 확대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DRAM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그동안 HDD보다는 기능적 우월성에도 불구하고 가격 부담으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은 SSD를 최대한 살려줄 것이라고 김 연구원은 말했다.

SSD를 사용할 경우 HDD보다 전력소모가 적고 부팅속도 빠르다. 그러나 아직까지 가격이 비싸 일반 PC에는 적용이 어려웠다.

메이저 PC업체, 잇따라 넷북 출시
현재 넷북 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것은 대만의 아수스와 MSI다.

최근 이들 두 업체의 넷북 출하량 급증과 넷북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인해 국내 PC제조업체들은 물론 델, 에이서 등도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들 넷북의 주요 공통점은 DRAM이 1GB 정도이지만 옵션으로 최대 2GB가 가능하다.

HDD보다 가격이 비싼 SSD를 채택한 제품도 등장하고 있는데 최근 낸드 가격 하락과 더불어 본격적인 MLC 제품 출시로 향후 넷북 시장에서 SSD 채택비율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넷북의 소비자들이 제품 선택 기준으로 휴대성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기 대문에 저전력과 무게 측면에서 볼때 SSD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현재까지 넷북을 출시한 주요 기업들은 아수스, MSI, 델, 에이서, HP, 레노버, 삼성전자, LG전자, 삼보컴퓨터 등 9개사로 파악된다.

작고 가벼운 장점, 기존 노트북시장 위협
넷북의 가장 큰 특징은 휴대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노트북의 흐름이 데스크톱 대용으로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넷북은 그동안 휴대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노트북의 단점을 보강하면서 그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

노트북 중 휴대성을 강조했다고 내세운 제품의 무게가 2kg의 전후, 추가 배터리와 충전기를 소지 할 경우 3kg가 넘는 반면 넷북은 1kg 전후다.

넷북의 사용시간은 하드웨어와 배터리 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기존 노트북보다 2배 이상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전력소모가 작은 하드웨어와 6셀 배터리를 장착할 경우 최대 8시간을 별도의 전원공급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보급형 프로세서인 '아톰'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사양의 프로그램 사용이 부담스럽고 크기도 제한적(7인치~10인치)이라 화면에 대한 부담감은 있을 것이지만 당초 노트북 컨셉트인 휴대성이라는 관점에서 볼때는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다.

PC-메모리 출하량 증가에도 '한몫할듯'

경제적인 가격이 장점인 넷북은 침체기에 있는 PC시장에 활력소를 제공할 수 있다.

우선 낮은 가격으로 이머징 국가에서 PC 보급율에 일조할 수 있으며 미국 등 선진국가에서는 두번째나 세번째 PC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넷북의 시장 확대는 넷북에 들어가는 각종 메모리 즉 DRAM의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
일반 노트북에 비해 DRAM 사용량은 낮지만 수요 자체가 늘어나기 때문에 시장에 긍정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넷북은 또 SSD메모리의 수요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이들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그동안 SDD는 HDD(하드디스크)보다 기능적으로 우월하지만 가격 장벽을 극복하지 못했으나 낸드 가격 하락으로 SSd시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넷북은 따라서 SSD의 기능적 우월성을 최대한 살려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SSD를 채용한 넷북을 출시한 업체는 아수스와 델 두개사에 불과하지만 향후 시장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에 SSD 넷북 신제품 출시는 앞으로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동양종금증권의 김현중 연구원은 "넷북의 시장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에 삼성전자 등 메모리 기업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는 독보적인 경쟁력과 장기적인 성장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빛을 발휘하고 있다며 향후 경기 반등 경이 시장에사 가장 큰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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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니노트북 'X110'.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던 노트북 시장이 넷북의 등장으로 다시 재점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외산 노트북인 델, 아수스, MSI 등이 미니 노트북을 국내에 출시, 선전포고를 한데 이어 삼성전자와 LG전자, 삼보컴퓨터가 이에 질세라 반격에 나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니노트북 시장은 이미 외산 업체들이 선점한 시장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러나 탄탄한 고객지원을 바탕으로 국산 노트북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다양한 제품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또 가격 경쟁도 어느정도 예고된터라 일거 양득의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미니노트북 넷북은 7~10인치 소형 컴퓨터로 크기는 A4 용지보다 작은 B5정도입니다.

가격은 60만원대 이하가 대부분이죠.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제품도 69만원 선입니다.
일반 노트북 가격이 100~200만원 사이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저렴한편입니다.

하지만 이들 제품은 단순 인터넷과 워드 작업 등 일반적인 업무에는 무리가 없지만 3D게임 등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삼보컴퓨터 미니노트북 '에버라텍 버디'

아수스의 미니노트북 '이피씨'.


실제 제가 델 컴퓨터의 노트북 구매 생각으로 통화해본 결과 상담원이 사용 목적을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델의 미니 노트북은 워드작업이나 인터넷 그리고 간단한 게임 용이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더군요.

어쨌든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미니노트북은 우선 아수스의 이피씨 노트북, MSI의 윈드노트북 그리고 HP의 미니노트북과 일본 고진샤 제품을 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항하는 국산 제품은 LG전자의 X110과 삼성전자의 NC10 그리고 삼보의 '에버라텍 버디' 입니다.

대충 미니 노트북 업체만 해도 7~8개이니.. 소비자들은 꼼꼼히 비교해서 최상의 제품을 선택하기 안성맞춤일 것입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인터넷 쇼핑몰인 CJ몰 노트북 판매 상위 10개 제품중 절반 이상이 넷북입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넷북이 하루 평균 70대나 판매될 정도라고 하죠.

매경 기사를 보면 G마켓에서는 최근 전체 노트북 판매량 중 10인치 이하 제품 판매량이 15%를 차지했으며  특히 대만 브랜드인 '아수스' 넷북은 G마켓에서만 한 달에 400개 이상 팔렸다고 합니다.
롯데닷컴도 지난달 2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49만9000원짜리 '델 넷북'을 일주일 만에 600여 대나 팔았다고 하네요.

MSI의 미니노트북 '윈드'.


이처럼 미니 노트북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렴한 가격, 편리성, 휴대성이죠.

무선인터넷이 확산되면서 이동에 용이한 노트북이 아무래도 주목을 끌기 마련입니다.
여기에 가장 부합되는 것이 미니노트북이죠.

게다가 노트북으로는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즐길수 있어 기존 휴대용 기기를 대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에는 3G 통신 기능이 있는 노트북도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 미니노트북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미니노트북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특히 성능면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스펙이 다양하긴 합니다만 인텔의 보급형 프로세서인 아톰을 사용하고 있고 가격 경쟁력을 위해 최소한의 스펙만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죠.

HP의 미니노트북.

델의 미니노트북.

삼성전자의 미니노트북 NC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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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2008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 선정결과를 발표합니다!

    Tracked from 위자드웍스 공식 블로그 2008/10/03 16:08  삭제

    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위자드웍스입니다. ^^ 오늘은 지난 열흘간 모집했던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 선정결과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추천블로그 선정은 별도로 구성된 '위자드댄스 TFT'에서 일전 공고글에서 안내해 드린 바와 같이 1) 블로그와 카테고리간의 연관성 2) 포스팅 빈도 3) 추천글 내용을 기준으로 점수화하여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최종적으로 올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칵테일 박영욱 대표님의 검수를 거치기도 하였습니다. 블로거들의..

  2. Subject: 노트북 주변부품 쇼핑몰에서 사면 1/3값

    Tracked from speak the truth 2008/10/06 10:46  삭제

    며칠전 노트북 어댑터가 고장났다. 배터리로 하루밖에 못버티기 때문에 회사에 전화를 걸어 As를 물어봤다. 1년이 지났으니 수리비로 9만원을 넘게 요구했다. 나는 순간 어댑터가 이렇게 비쌋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곧바로 다른 방법을 찾아보았다. 몆몆 쇼핑몰에서 내 노트북의 모델에 해당되는 어댑터를 팔고 있는지 알아보았더니 의외로 많은 곳에서 취급하고 있었다. 가격은 2만5천원이었다. 무려 1/3도 안되는 값으로 팔고 있는 것이다. 만약 내가 알..

  3. Subject: 미니 노트북 공짜로 체험해볼 기회를 소개합니다.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8/10/06 19:07  삭제

    요즘 IT블로거들 사이의 핫 이슈인 미니 노트북(일명 넷북)에 대한 망라 리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LG전자가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블로거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네요. 야호~ 작고 가볍고 깜찍한 디자인에 블랙, 화이트 일색이던 핑크까지 내놓은걸 보면 역시 디자인이 멋지단 말이야~ 클러치 백 같은 느낌의 디자인에 앞뒷면 하나의 컬러로 통일해서 들고다니면 완전 간지나겠군. 작다고 성능을 포기할 수는 없지!! 160G가 HDD에 Shift..

  4. Subject: 넷북으로 정면 승부... Xnote MINI X110 vs SENS NC10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8/10/07 06:04  삭제

    그 동안 ASUS와 MSI 등 대만 업체들이 주도했던 넷북 시장에 국내 업체들이 뛰어들며 본격적인 경쟁을 펼치게 될 모양이다. 넷북 전장에선 LG전자와 삼성전자... 전장에 한복판에 선 업체는 국내 노트북 판매 1위 자리를 놓고 무한경쟁 중인 LG전자와 삼성전자. 이들이 intel의 ATOM에 기반한 미니 노트북인 넷북을 내놓으며 또 한번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인데... 삼성전자 SENS NC10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던 경쟁하는 평소의 스타일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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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르드 2008/10/02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국산 제품이 외산에 비해 가격이 높다는 점이지요.

    국내 대기업 모델은 외국보다 10~20만원 비싼 주제에 배터리도 3셀입니다. -_-;;

    • BlogIcon 꿈별 2008/10/06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만기업들이

      미니노트북으로 트렌드를 이끌때

      기존 제품 이미지 싸진다고 출시안하던 한국기업들

      결국 이렇게 따라할 줄 알았음..

  2.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10/02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밀히 따지면 국산이란게 없지 않나요... 대만산 제품을 OEM방식으로 수입해서 디자인과 몇몇 기능을 국내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해서 판매하는 것 뿐이니까요... 물론 애초에 이쪽 시장에 관심이 없던 국내 대기업들이 급 관심을 보이는데, 늦지 않게 제품을 대려면 OEM밖엔 선택의 여지가 없었겠죠...

    뭐 어차피 누가 만드나 인텔의 아톰칩셋에 인텔보드를 탑재한 제품이다보니 그나물에 그밥이라 가격에 비해 AS만족도가 높은 제품이 이길 것 같네요...

    그런데 저런 제품은 보통 통짜로 다 붙어서 나오는 거라 하나 망가지면 메인보드까지 갈아야 해서 AS가 큰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전 라온디지털의 듀얼코어 에버런도 주목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효율은 좀 그래도 일단 AMD64 튜리온 x2를 사용하고 있으니까, 클럭을 아무리 낮춰도 기존 UMPC나 넷북에 비할 바가 아니죠... 국내제품도 무조건 아톰플랫폼만 따라갈 것이 아니라 비아의 나노라든지 AMD의 모바일 칩셋을 채용하는 등 차별화 전략을 펼쳐줬으면 좋겠습니다.

  3. BlogIcon 외로운까마귀 2008/10/02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미니노트북 진짜 많네요. 그런데 매경이라는 곳이 어디죠? -_-;;

  4. 2008/10/03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5. BlogIcon Star-Traveler 2008/10/05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미니노트북의 시대가 올꺼같습니다. 핸드폰 가격 수준이군요.
    잘봤습니다.

    여담이지만 노트북보다 모델들에게 눈이 먼저가네요^^

    • 지금도 휴대폰보다 노트북이 저렴한데요 2008/10/06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휴대폰보다 노트북이 저렴하던걸요..
      제가 델에서 중급사양으로 주문해서 사용중인데

      서브급노트북이지만

      제 휴대폰보다 저렴하다는 ㅡ.,ㅡ

  6. BlogIcon TISTORY 운영 2008/10/06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45345 2008/10/06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8. 그렇죠 2008/10/06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니 노트북은 용도가 한정되어 있고 이동성이 탁월하다 보니 많은걸 바란다는건 그다지.용도에 맞게 구입하면 정말 잘 씁니다.

    노트북으로 게임을 한다는건 그다지 추천할만한 사항은 아닌듯.
    뭐 간단한 시간 때우기 보드게임이나 그런거면 몰라도.

    게임용으로 노트북을 사용한다는 건 돈 낭비 같아요.

  9. 머리아프다 2008/10/06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도는 웹서핑,동영상강의,동영상감상 인대 머가이리많은지..

    도대채 멀골라야할지...@.@

  10. 문제는? 2008/10/06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해외나가서 as다...우리나라 노트북사서..어디를 가나 있을 법한 서비스 센터라 함은 삼성뿐...노트북의 효용성은 휴대성인데...밖에 나가서 서비스 받을때 없다면..이 어찌 난감하겠는가?
    그에 비해 hp같은경우는 어느 나라에 가든 서비스센터 하나쯤은 볼수 있을 것이다...

    해외에 나가지 않는다면...상관없겠지만..

  11. 건덕 2008/10/06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여자들이더 좋다는..

  12. 행자 2008/10/06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분 말씀대로 국산이라고 불리우는 제품들도 알고 보면 전부 대만산 OEM 제품들이라....

  13. 지나가다 2008/10/06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I 모델.. 중간언니 뱃살에 안습;;;

  14. 경험상 2008/10/06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경험상 싼건 싼값을 한다는거...뭔가 이유가 있으니까 싼거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비싼걸 사자는건 아니다... 싸다고 무조건 클릭하지 말잔 얘기다

  15. BlogIcon 스마트홍 2008/10/06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니 노트북 사려고 하는데 너무 복잡.. 으으.

  16. 김해경 2008/10/06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p가 내스타일이넹~

  17. Ta쿤 2008/10/06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진샤 노트북은 대부분 7인치던데요. 화면크기가 아닌 본형크기는 노트북마다 다 똑같나요?? 그러니까, 7인치 노트북이랑 10인치 노트북이랑 화면크기만 다르고 본형크기는 같은지 궁금합니다. 고진샤노트북은 미니노트북보다는 UMPC라고 부르는것 같습니다만... 후찌즈도 있던것 같은데. 모델이 너무 많아지니까 고르는것도 힘들것같다는... ㅜㅜ 살때 고민 엄청 많이 해야겠더라고요.

  18. 우리나라꺼 안사 시1바 2008/10/06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제보다 줠라게 구린주제에 개나소나 다 비싸

    전자제품 모두다 포함.

    햅틱도 봐라 쪼금 좋아지고 80만원 이상이 뭐야

    아이폰보다 개구리고 병1신이면서 더럽게 비싸니 누가 사냐

    돈 넘쳐 나는놈들만 사지 ㅋㅋ 아이폰 제발 국내출시 되라

  19. note 2008/10/06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북 하나 가지고 싶네요--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20. 으흠 2008/10/06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보나 삼성같은 경우는 케이티의 와이브로와 상품을 연동시켜서 좀 싸게 내놓고 있긴 하네요. 와이브로 의무 약정이란 기간이 생기겠지만 그건 모 한달에 만원씩 빠지는 돈이니 술마실때 좀 더 싼 안주먹음 되는거고. 모 이리저리 생각해보면 싸게 사는 방법은 은근히 많습니다. 새것같은 중고도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는데.

    저도 이번에 미니북을 산 사람으로써 많이 비싸다고 생각해요. 80에서 100만원 사이에 학생들이 쓸 수 있는 나름 파워풀한 노트북들이 많이 있는것에 비해 이런 성능에 60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하는것은. 미니 노트북은 크기는 미니지만 가격은 절대 미니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21. 유시 2008/10/06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산이라뇨?
    랩탑에 국산이 있다는 이야긴 처음 듣습니다.
    정확히는 껍데기만 국산 이라고 해야 국산이 가능하고요.
    속알맹이는 죄다 수입(램은 국산 맞습니다. ㅋㅋ 삼성 하이닉스 등등의 유수의 반도체 업체가 있으니까요.)~

    그냥 외국산 쓰는게 낫습니다.(국가경제에도 별문제가 없습니다. 어차피 둘다 외화 새는건 똑같은걸요.)

    차도 국내산 사면 바보입니다.
    현대고 기타 등등이고.(현대가 대표주자...제너시스로 까발려진 엄청난 떰핑 내수의 실황)

    내수에서 돈벌고 외수에서 초박리, 혹은 본전치기를 합니다.
    미친거죠.
    제정신에 그래서는 안되죠.
    그런데 태연 자악히 저럽니다.
    나라가 망해도 살길을 있죠.(돈만 많다면. 전혀 문제 없음 돈없으면 공부좀 해둬야죠. 외국어 한개 나라어만 잘해두면 그나라 귀화해서 살면 한국에서 배운 지식은 확실히 도움 됩니다. 가르치긴 졸~라 잘가르치는 나라니까요...)
    그냥 매국하고 삽시다.
    애국하면 바보소리 듣는 요즘 참 나라가 어찌될라나 걱정입니다.

  22. 유은 2008/10/06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짱가꼬싶다

    완젼기여븐데?>>미니놋북 ㅋㅋ

    가꼬다니고싶어 ㅋㅋㅋㅋㅋ

  23. 풉... 2008/10/06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 = 게임기 라는 사고방식의
    한국인에게 저건 뭐...

  24. 뭐꼬? 2008/10/06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북 보여주면서 저딴식으로 입어야 되나? 뭐하자는 플레이야? 어떤걸 사라는건지...ㅉㅉ

  25. BlogIcon 록차 2008/10/06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대할 쯤에는 더 쓸만한 녀석들이 많아질 것 같네요(......)

  26. 아웃겨 2008/10/07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대항하는 국산 제품은 LG전자의 X110과 삼성전자의 NC10 그리고 삼보의 '에버라텍 버디' 입니다.
    라고요???????????????
    이글쓰신분 알고쓰세여 ㅡㅡ 삼성전자는
    MSI의 OEM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보 에버라텍도 마찬가지죠 디자인이 약간 틀리다는점과
    유통사와
    로고와 사양이 조금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국내모델이라 할수 없는 거죠?

  27. 허허허 2008/10/07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분들이 직접 배달해준다면

    종류별로 하나씩 다 살수도 있소.

  28. kang 2008/10/07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한평 show 동부 프라자에서

    에버라텍 버디를 샀습니다.

    얼마냐구요?

    42만원 입니다.

    빨리 사세요?

    2주전에 샀던가?

    샀는데 실망은 있습니다.

    안산 사는데요...

    와이브로 잘 안되여...

    지금 반품을 시킬까... 1년 6개월을 쓸까

    고민입니다.

    거기 점장이 있는데...

    특약 거시고 가입하세요.

    멍청해서...

    대충 대충 일하거든요.

    반품 시킨다 머라 하니까...

    고객하고 싸우는 멍청한 놈입니다.

    그 사람한테 가입하시면 손해 안봐용 *^^*

    팁입니다.

    근데.. 버디는.. 키보드가 좀 작아서..

    발열은 거의 없습니다 *^^*

  29. kang 2008/10/07 0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시님

    난 속더라도 현대 기아차를 꼭 살거에요.

    댁은

    르노닛산삼성차 열심히 타세요.

    쌍룡차나 타시던지요.

    당신은 퍼킹 코리안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보컴퓨터는 인텔이 새롭게 선보인 실속형 아톰(Atom) 프로세서를 탑재한 데스크톱 '드림시스 LFTU'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삼보는 가격 거품을 뺀 넷톱(Nettop) '드림시스 LFTU'를 출시를 통해 1인 2PC 시대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인텔 최신 45나노 미세 공정이 적용된 아톰(Atom) 프로세서를 탑재한 넷톱 ‘드림시스 LFTU’는 일반 데스크톱에 비해 소비전력이 적어 장시간 사용할 때 경제적이며 발열 또한 적어 뛰어난 안정성을 갖췄다고 삼보컴퓨터는 소개했다.

가격이나 성능의 거품을 빼고 모든 사용자에게 보편적으로 필요한 학습, 인터넷, 음악감상, 영화 감상, 기본적인 게임 기능 등 실속 있는 성능을 갖췄으며 시리얼, 패러럴 포트 등도 탑재돼 있어 구형 프린터 등 주변기기와의 연결도 가능해 확장성이 우수하다.

또 슬림 케이스와 곡선 설계의 유려한 디자인을 도입, 공간활용성과 수려한 외관을 동시에 갖췄다.

한편 삼보는 ‘드림시스 LFTU’에 LCD 모니터를 함께 구성한 패키지로 가격 경쟁력을 갖춰 보급형 PC시장을 적극 공략할 전략이다.

특히 전국 600여개의 대리점 망과 하이마트, 전자랜드와 같은 양판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할인점 및 집단상가 등의 오프라인 판매와 온라인 판매의 시너지를 추구, 대규모 신규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삼보컴퓨터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김종서 사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넷톱과 LCD모니터 패키지는 프리미엄 PC와는 다른 세컨 PC 또는 실속형 PC로서 기존 PC 시장 수요와는 별도의 신규수요에 초점을 맞췄다”며 "최고급 명품 PC 루온 시리즈로 프리미엄 데스크톱 시장을 공략하고 실속형 PC 제품군으로 보급형 시장을 공략하는 등 세분화 전략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9인치 LCD 모니터 패키지는 59만9000원이며 20인치 패키지는 6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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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반도체 전문기업인 인텔이 한국에서는 PC제조업체들에게 경쟁사 제품을 못쓰도록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260억원의 과징금을 물게됐습니다.

이번 한국의 조치는 현재 진행중인 유럽연합과 미국경쟁당국 등의 조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인텔 본사와 인텔코리아에 대해 공정거래법상 시장지배적 지위남용 혐의를 적용해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인텔은 지난 2002년 5월 삼성전자에게 경쟁사인 AMD CPU 구매 중단 조건으로 리베이트를 제공, 2002년 4분기부터 2005년 2분기까지 인텔의 CPU만 구매하며 분기 평균 260만 달러의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텔은 이뿐만 아니라 2003~2004년 삼보컴퓨터에게 AMD 대신 인텔 제품을 사용한 PC를 홈쇼핑에서 판매할 것을 요구했으며 2003년 9월에도 삼보컴퓨터가 AMD 64비트 CPU를 탑재한 PC의 출시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인텔이 이처럼 불공정 거래를 PC제조사에게 강요한 것은 경쟁사인 AMD 제품의 추격을 애당초 저지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거 AMD가 K5와 K6 제품이 나올 당시만 해도.. 인텔은 AMD를 경쟁사로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과거 AMD K5를 사용한 적이 있는 저로써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AMD K5는 정말.. 진짜.. 엉망인 CPU였습니다.

특성을 많이 타던 시절인 만큼 메인보드와도 안맞았고.. 윈도우 95와도 역시 안맞았습니다.
정말. 형편없었죠.

설령 윈도우 95가 설치된다 하더라다.. 일부 사운드 카드 드라이브가 깔리지 않는 등.. 문제점이 많았죠.

K6는 이보다는 많이 개선된 것으로 기억됩니다만..
어쨌든.. AMD는 K5와 K6 시절에는 정말.. 사용하기 민망한 제품인것은 사실입니다.

당시 현주와 뉴텍이 AMD K5를 탑재한 데스크톱을 49만원, 48만원(본체기준)에 팔기도 했죠.

그랬던 AMD가 K7.. 즉 애슬론을 내놓고(슬롯타입).. 인텔보다 하루 앞서 1GHz 제품을 내놓는등.. 달라지기 시작한 것이죠.

뭐 중간에 듀론이나 선더버드 등 발열 문제로 쉽게.. 맛이 간 제품도 있긴 했지만. 32비트 64비트 겸용 CPU가 등장하고. 듀얼코어 제품이 등장하면서 인텔과 또 다시 경쟁을 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시장 지배력은 인텔이 단연 압도적입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90대 10일 것입니다.

그런데. 인텔은 AMD의 저가 정책이 두려웠는지.. 아니면.. 무엇이 두려웠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불공정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과징금으로 적지 않은 금액을 지불해야 하기는 하지만.. 그렇더라도 인텔의 시장 장악력이 나빠지거나.. 악화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이번 계기로 세계적인 1위 반도체 기업인만큼 이에 걸맞는 행동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반면 AMD가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는 생각됩니다.

인텔의 불공정 행위로 들어가지 못했던 일부 PC제조사에 제품 공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졌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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