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4/22 이건희, 경영일선서 물러나..그걸 믿으라고? by 온달왕자 (3)
  2. 2008/02/26 美 연방, AIG회계부정 230년 구형..우리와 비교되네 by 온달왕자 (1)
  3. 2007/11/27 "삼성 봐주기" 이제 제발 좀 그만 합시다! by 온달왕자 (3)
  4. 2007/10/25 한국 최고 경영자 100人의 좌우명(Ver 2004) by 온달왕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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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삼성그룹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회장직 퇴임을 포함한 경영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이날 발표에서  “갈길이 멀고 할 일도 많아 아쉬움이 크지만 지난날의 허물은 모두 떠안고 가겠다”며 “특검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많은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법적 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있는 그대로 믿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경영에서 물러난다고 하지만 그것은 표면적인 것일뿐 그 영향력은 계속 유효할 것입니다.
국민들에게 이번 사태에 대해 좀더 죄송하다고 생각한다면 아들 이재용까지 경영에서 물러나 대주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만일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결국 나중에는 다시 경영에 복귀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고인이 되신 고 이병철 회장도 어떤 일을 이유로 경영 일선에 물러났다가 나중에 다시 복귀했으니까요...

어쨌든 이번 삼성그룹의 경영 쇄신안에서 이건희 퇴임에 대해서는 좀더 시간이 지나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건희 회장이 건강상의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 단지 주주로서의 역할만을 수행할지 모르지만..

어쨌든.. 아들 이재용이 있으니..완전 퇴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재용씨의 경우 이미 e삼성 등 사업 실패 경험이 있는 지라 전문경영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부자가 나란히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야 되는 것이 가장 옳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더라도 개인적으로 저는 100% 믿지 않지만 말입니다.

이제 앞으로 삼성이 이번 쇄신안을 통해 거듭 깨끗히 태어나길 바랄 뿐입니다.
나중에 복귀니 뭐니 하면서 질퍽거리지 않았으면 하는 1%로의 기대는 적어도 아직 있으니까요.

---이건희 회장 퇴장 성명 전문---
다음은 이 회장의 대국민 사과문과 삼성 경영쇄신안 전문.

▶대국민 사과문

저는 오늘 삼성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고 할 일도 많아 아쉬움이 크지만 지난날의 허물은 모두 제가 떠안고 가겠습니다.

그동안 저로부터 비롯된 특검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많은 걱정을 끼쳐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면서 이에 따른 법적 도의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삼성가족 여러분 20년 전 저는 삼성이 초일류 기업으로 인정받는 날, 모든 영광과 결실은 여러분의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정말 미안합니다.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오늘날의 삼성이 있기까지는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과 사회의 도움이 컸습니다. 앞으로 더 아끼고 도와 주셔서 삼성을 세계 일류기업으로 키워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쇄신안

1. 이건희 회장은 경영에서 퇴진합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대표이사 회장과 등기이사, 문화재단 이사장 등 삼성과 관련한 일체의 직에서 사임 절차를 밟을 것입니다.

이 회장은 그동안 기업경영에 온 힘을 다해 왔지만 국민의 기대와 뜻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지난 몇 달간 고심 끝에 퇴진한다고 하였습니다.

삼성 사장단을 비롯한 임직원 전원은 이건희 회장이 못다 이룬 세계 초일류기업을 만드는데 매진하는 한편, 국가경제 살리기에 더 한층 노력하기로 다짐했습니다.

2. 이건희 회장의 퇴진과 함께 홍라희 관장도 리움미술관 관장과 문화재단 이사직을 사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3. 이재용 전무는 삼성전자의 CCO를 사임한 후 주로 여건이 열악한 해외 사업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체험하고 시장개척 업무를 하게 될 것입니다.

4. 전략기획실은 해체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전략기획실은 대규모의 투자가 수반되는 그룹 차원의 전략사업을 육성하고, 각 계열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왔습니다. 특히 IMF 위기를 맞아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각사의 독자적인 경영역량이 확보되었고, 사회적으로도 그룹 경영체제에 대해 일부 이견이 있는 점을 감안하여 전략기획실을 해체하기로 하였습니다.

5. 전략기획실의 이학수 부회장과 김인주 사장은 잔무처리가 끝난 후 일체의 직을 사임하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납니다.

6. 차명계좌 처리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특검에서 조세포탈 문제가 된 차명계좌는 과거 경영권 보호를 위해 명의신탁한 것으로 이번에 이건희 회장 실명으로 전환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 이 회장은 누락된 세금 등을 모두 납부한 후 남는 돈을 회장이나 가족을 위해 쓰지는 않겠다고 하면서 유익한 일에 쓸 수 있는 방도를 찾아 보자고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용도에 대해서는 이러한 회장의 취지에 맞도록 시간을 갖고 준비하겠습니다.

7. 다음으로 금융사업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삼성생명, 증권, 화재 등 금융사에 대해서는 경영 투명성을 더 높이고 정도경영, 윤리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구하겠습니다.

삼성화재 황태선 사장, 삼성증권 배호원 사장은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삼성이 은행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의혹이 많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명확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삼성은 은행업에 진출하지 않습니다. 오직 금융사들의 경영을 더욱 튼튼하게 다져서 일류기업으로 키우는데 매진할 것입니다.

8. 그리고 사외이사들이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삼성과 직무상으로 연관이 있는 인사들은 사외이사로 선임하지 않겠습니다.

9. 지주회사와 순환출자 문제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주회사로 전환하거나 순환출자를 해소해야 한다는 조언이 많습니다만, 현재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데는 약 20조원이 필요하고, 그룹 전체의 경영권이 위협받는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추진하기는 어렵고 앞으로 시간을 두고 검토하겠습니다. 다만 순환출자 문제는 삼성카드가 보유한 에버랜드 주식을 4-5년 내에 매각하는 등 계속 검토하겠습니다.

10. 끝으로 이건희 회장의 퇴진 후에 대외적으로 삼성을 대표할 일이 있을 경우 삼성생명의 이수빈 회장이 그 역할을 맡게 될 것입니다. 또한 사장단회의를 실무 지원하고 대외적으로 삼성그룹의 창구와 대변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를 전담하는 업무지원실을 임원 2~3명 정도의 소규모 조직으로 사장단협의회 산하에 설치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말씀 드린 내용 중 전략기획실 해체, 사임 등 가능한 부분은 6월 말까지 관련된 법적 절차와 실무 준비를 모두 마치고, 7월 1일부터 차질 없이 시행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발표한 것으로 삼성의 쇄신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단지 시작일 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칠 것이 있으면 적극 고쳐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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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삼성불매운동 정식제의,, 불매운동이 불가피한 이유

    Tracked from Ubuntu Linux | 삼성불매 : 어른들이 똥닦아버린 아이들의 도덕책, 특검도 되찾아주지 못했다. 이제 남은건 삼성불매 뿐! 2008/04/22 16:34  삭제

    우리나라는 사법정의가 바로 서있질 않습니다. 정경언의 유착에 정치가 썩어있고, 경제정의가 바닥이며, 국민의 알권리 지켜지지 않고, 왜곡되고 호도되어 국민의 머리가 혼란 스럽습니다. 삼성특검 발표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정경언의 꼬라지는 갈수록 국민의 지적수준을 집나간 강아지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삼위일체가 되어 1+1이 3 이다 라고 정하고 '탕탕탕' 하면 곧 초법적 특별법이 즉흥적으로 시행되며, 국민의 무대응에 힘입어 대부분 관철되어지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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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꿈틀꿈틀 2008/04/22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심한 도덕불감증을 앓고있는 뇌질환 국민들이, 이쯤에서 용인한다면 우리사회와 우리경제는 결코 도리킬수없는 나락으로 빠져들고 말것입니다. 이건희일당의 범죄를 공정하게 재 수사하고 처벌하므로서 사법정의를 바로세워야 합니다.
    현재로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범국민적 불매운동이 유일합니다. 대한민국 민주국민은 자발적 삼성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합니다.
    삼성불매운동 동참서명하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6517

  2. 미리내 2008/04/22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법 사법 행정부를 가지고 노는, 무노조 삼성을 누가 믿겠습니까? 저 쑈에 넘어가는 궁민이 또 많겠죠!

  3. 나그네.. 2008/04/22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저 쑈에 넘어갈뻔 했는데...


미 연방 검찰은 법원으로부터 유죄 선고가 결정된 AIG 회계부정에 관련 된 회사 전 임원 5명에게 징역형으로 최고 230년 을 구형했다고 합니다.

미 최대 보험사 AIG와 버크셔 헤서웨이의 자회사인 재보험회사 재너럴 리의 전 임원 5명은 AIG 재무제표 조작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았습니다.

이중 제너럴 리의 전 임원 세명과 AIG의 전 임원 한명은 각각 230년형과 4600만달러의 벌금형을 그리고 제너럴 리의 크리스토퍼 개런드 전 부회장은 160년형과 2950만달러의 벌금형을 구형 받았다고 합니다.

미국 최대 보험사인 AIG는 2000년 12월과 2001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재보험회사인 제너럴 리와 5억달러 규모의 부적절한 재보험계약을 통해 재무현황을 부당하게 조작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미국은 회계부정을 저지르면 엄청난 댓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보여준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지난해 비자금 조성으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검찰에 출두했습니다.
그리고.. 봉사명령과 사회복지 기금 마련 등을 조건으로 풀려났습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비자금과는 거리가 다소 멀지만 어쨌든 폭력 혐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 회장 역시 사회봉사명령 등을 조건으로 풀려 났습니다.

미국 법원의 판결과 비교할때.. 무척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이번 뿐이겠습니까.

SK네트웍스 사태 때도 그랬고.. 과거 셀수 없는 비자금 의혹에서 그룹사들은.. 모두 비껴 갔습니다.

그리고 지금, 삼성그룹 관련 비자금 의혹이 진행되고 있죠.
삼성 그룹 압수수색, 에버랜드 압수수색, 삼성화재 압수수색, 삼성증권 압수수색 등 과거 어느때보다 강도높게 수사가 진행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 수사 결과를 유추하기에는 이른 듯 합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된 내용들을 유추하면.. 비자금 조성 흔적은 여기 저기서 발견되고 있어..

과거처럼 쉽게 넘어가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렇다고 미국 연방법원이 판결한 것처럼 냉정하게 판결 내리지는 않겠죠.

아마도.. 제가 생각하기에. 솔직히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이면 좋겠지만..

늘 하는 판결문 있잖아요..
국가 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 점을 감안해.. 어쩌구 저쩌구...
이렇게 해서 어느정도..

무마 시킬지 모르죠.

아직도 이해 가지 않는 문구죠.
이게 어찌 판결문이라고할 수 있는지..
경제 발전에 앞서 자기 사익을 위한 것이고 그러다 보니.. 국가 경제가 발전한 것인데..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이거 예전 시사프로그램에서 과거 판결문 서울대 법대생들에게 보여줬는데 모두다 어이없어 했습니다.

어쨌든 이야기가 살짝 비켜 갔습니다.

우리나라도 미 연방법원처럼 돈가지고 장난치면 중형을 선고해서.. 다시는 이같은 짓거리 못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형량이 너무 가벼우니.. 이런일이 자꾸.. 생기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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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oogunking 2008/02/26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의 판결이 더 필요한 사람들이 판결이랍시고 하는 것이니까요..
    예전 삼성 폭로 때에도 나타났듯이 판사들이 기업들에게 용돈 받아쓰는 처지인데 제대로된 판결이 나오겠습니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김용철 변호사가 4차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에는 삼성그룹의 비자금에 대해 폭로를 지난 26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삼성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전일 미국증시가 하락세로 마감하면서 국내 증시도 급락한데 따른 여파도 있겠지만 다른 종목보다 더욱 하락폭이 커진 것은 설상가상으로 김용철 변호사의 비자금 '폭로'가 더한 것 같습니다.

27일 10시44분 현재 삼성전자가 5% 이상 빠지고 있고 삼성중공업도 6% 이상 떨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증권, 삼성화재도 각각 5%이상 8% 이상 하락하고 있으며 삼성정밀화학은 9.93%, 삼성엔지니어링은 9=8,.74%, 삼성테크윈은 7.87%, 삼성물산은 9.16% 급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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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장에 따른 영향은 분명 있지만 다른 종목보다 유독 급락하는 것은.. 아무래도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가 작용한 듯 합니다.
또 이건희와 이재용 부자의 출국금지명령도 이들 종목의 하락세를 부추겼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어쨌든 이번 삼성그룹의 비리와 관련된 사항은 쉽게 꺼질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말 궁금한 것은 삼성그룹은 김용철 변호사가 주장하는 것이 다 거짓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검사 명단도 공개했고.. 또 어제 기자회견에서는 중앙일보 관련된 정보 그리고 시민단체 관련된 정보 등도 추가로 공개했는데 한결 같이 '거짓말'.. 또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뭐 여기서 그들이 어느정도 인정을 한다면 그 사태는 일파만파로 퍼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끝까지 버티는 건지.. 아니면 김용철 변호사가 21세기 돈키호테로 변신, 정말 거짓말을 계속하는 것인지 .. 알수 없지만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날까라는 속담이 생각나는 군요...

게다가 얼마전 TV에서는 삼성과 노 무현 정권과의 관계에 대한 방송을 얼핏 봤습니다.
삼성에게만 관대한 처분을 내렸다는 것이 핵심 맥락이고 실제로 그랬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또 언론에서도 삼성의 의혹을 경제까지 연결시켜서 조금은 과장하고 있는 기사들을 보여주더군요.

기사 제목이 모두 삼성그룹이 힘들면 국가 경제가 휘청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정말 그럴지 안그럴지 알 수 없지만..
그렇다고 삼성그룹에는 늘 관대한 처분을 내리는 것은 상도에도 어긋나고 아니 상식적으로 어긋납니다.

밝힐 것은 밝혀도 또 이런 일이 있을까 말까한데 덮어주고 봐주고 하면... 앞일은 불보듯 뻔한일 아닐까요.

어쨌든 진실 공방은 진행중이지만 김용철 변호사가 어느날 갑자기(물론 시기적은 타이밍에 대한 의구심은 있지만) 나타나 삼성그룹의 의혹에 대해 폭로했다는 것은 결코 근거 없이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최근 500만원 현찰을 선물로 받았다며 사진까지 공개한 이용철 전 청와대 비서관의 사례만 봐도 김용철 변호사의 말들이 '새빨간 거짓'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쨌든 삼성특검을 통해 그동안 봐준것과 함께.. 세밀하게 조사해서 이번 의혹을 말끔히 해소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앞으로의 삼성그룹을 위해서도 좋은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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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PEN 삼성특검촉구 격문을 보고

    Tracked from Exclusively on Reviewing World 2007/11/27 11:58  삭제

    "돈이 아닌 사람이 주인 되는 세상을 위하여양심선언을 지지하고 엄정한 특검수사를 촉구한다" 양심선언을 지지하고 엄정한 특검 수사를 촉구한다'침묵의 카르텔'무너질 때까지 삼성제품 쓰지 말자 - PEN 삼성특검촉구 격문그간 '농축'되어온 사건전말의 작태는 지하에 있어야 할 주검이 생명의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세상에로 나온 겪이라고나 할까. 상당히 메스껍다. 우리는 국가체계가 가져다 주는 많은 득과 실을 보게 된다. 그런데 희망이 있기나 한가. 이런 시...

  2. Subject: 비자금 조성은 도둑질이다

    Tracked from 세상을 바꾸는 블로그 2007/11/27 15:45  삭제

    김용철 변호사는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삼성 비자금 의혹에 대해 구체적인 물증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김용철 변호사의 주장은 한층 힘을 받게 되었고, 검찰은 곧 이건희, 이학수, 김인수씨에 대한 출국금지령을 내렸습니다. 삼성이 수세에 몰리는 형국이 되었지요.일부에서는 "비자금 조성이 왜 큰 문제냐? 기업 활동을 하다 보면 외부에서 모르게 돈 쓸 일이 있고, 그래서 장부에서 누락하고 돈을 좀 만들었는데, 그것이 무슨 큰 문제냐?" 라고 생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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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로망롤랑 2007/11/27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일류기업의 속이 이렇다니요..
    뭐 그게 어제오늘의 일이냐...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요
    김용철 변호사의 최근 대삼성 폭로의 내용이 진실에 가까울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트랙백하나 남깁니다. 뭐 별얘기는 없지만요^^

  2. BlogIcon 그만 2007/11/27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센데요..ㅋㅋ 그러다 회사서 미운털 박히실라.. ^^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 우연히 책을 정리하다 2004년에 출판된 '한국 최고 경영자 100인의 좌우명'이라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것이 아니라 예전에 이 자리에 있던 분이 아마도 놓고 간 듯 한 느낌이 듭니다.

내용은 안봐도 뻔한 내용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자타가 인정한다는 한국 최고 경영자들의 좌우명만은 궁금할 듯 합니다.

저 또한 궁금하기는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중 맘에 드는 좌우명이 있다면 자신의 좌우명으로 택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2004년 버전이기 때문이 다소 이들 경영자들의 이동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1. 임상옥(조선시대 거상)
재물에 있어서는 물처럼 공평하게 하라

2. 이승훈 창업주(마산자기회사)
땅속의 씨앗은 자기의 힘으로 무거운 흙을 들치고 올라온다

3. 최준 창업주(경주 최부잣집 백산상회)
사방 맥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4. 유일한 창업주(유한양행)
기업은 사회를 위해 존재한다.

5. 박인천 창업주(금호아시아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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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성실, 근면

6. 박규회 창업주(샘표식품)
옳지 못한 부귀는 뜬구름과 같다

7. 이원만 창업주(코오롱그룹)
공명정대하게 살자

8. 김용완 명예회장(경방그룹)
분수를 알고 일을 즐긴다

9. 조홍제 창업주(효성그룹)
덕을 숭상하며 사업을 넓혀라

10. 이병철 창업주(삼성그룹)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1. 구인회 창업주(LG그룹)
한 번 사람을 믿으면 모두 맡겨라

12. 김성곤 창업주(쌍용그룹)
인화가 제일 중요하다

13. 정주영 창업주(현대그룹)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14. 김인득 창업주(벽산그룹)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15. 신용호 창업주(교보생명)
맨손가락으로 생나무를 뚫는다

16. 이재준 창업주(대림그룹)
풍년 곡식은 모자라도 흉년 곡식은 남는다.

17. 한창수 회장(개성상회)
아름답고 평범하게 살자

18. 조중훈 창업주(한진그룹)
모르는 사업에는 손대지 말라

19. 임대홍 창업주(대상그룹)
나의 도는 하나로 꿰뚫고 있다.

20. 김종회 창업주(한화그룹)
스스로 쉬지 않고 노력한다.

21. 신격호 창업주(롯데그룹)
겉치레를 삼가고 실질을 추구한다.

22. 최종현 회장(SK그룹)
학습을 통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한다.

23. 정진숙 회장(을유문화사)
차라리 책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거지가 낫다.

24. 박용곤 명예회장(두산그룹)
분수를 지킨다

25. 박정구 전 회장(금호그룹)
의가 아닌 것은 취하지 말라

26. 김재철 회장(동원그룹)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자.

27. 박용호 회장(두산그룹)
부지런한 사람이 성공한다.

28. 윤병철 회장(우리금융그룹)
아직 배가 12척이나 있고 저는 죽지 않았습니다.

29. 최수부 회장(광동제약)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끝까지 완수하자.

30. 정문술 창업주(미래산업)
미래를 지향한다.

31. 정몽구 회장(현대차그룹)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울 것이 없다.

32. 윤영석 부회장(두산중공업)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33. 김영수 대표(캐드콤)
충분히 생각하고 단호히 실행하라.

34. 김이현 회장(아티포트)
사슴은 먹이를 발견하면 무리를 불러모은다.

35. 조정남 부회장(SK텔레콤)
하는 일마다 불공을 드리는 마음으로 대하라.

36. 정건섭 대표(동양화재)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겨라.

37. 이상영 대표(연합캐피탈)
물은 모두를 이롭게 하지만 다투지 않는다.

38. 이성희 회장(삼우무약)
이득은 적당히 탐해야 한다.

39. 김문경 회장(원일종합건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

40. 이건희 회장(삼성그룹)
경청.

41. 박정인 회장(현대모비스)
인내.

42. 허동수 회장(LG칼텍스정유)
처지를 바꾸어 생각한다.

43. 민경조 대표(코오롱건설)
덕은 외롭지 아니하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44. 조충환 대표(한국타이어)
밝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지니자.

45. 이방주 대표(현대산업개발)
우주는 무한하고 인생은 짧다.

46. 배종렬 대표(삼성물산)
깊은 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47. 김윤규 대표(현대아산)
부지런하면 굶어 죽지 않는다.

48. 오상수 대표(만도)
나의 발자국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라.

49. 이용경대표(KT)
노력한 만큼 거둔다.

50. 구본무 회장(LG그룹)
약속은 꼭 지킨다.

51. 윤석금 회장(웅진그룹)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

52. 김재우 대표(벽산)
계획은 멀리 보되 실천은 한 걸음부터.

53. 박찬법 대표(아시아나항공)
효도는 모든 행동의 근본이다.

54. 신영주 대표(한라공조)
뜻이 잇는 곳에 길이 있다.

55. 박성훈 회장(재능교육)
교육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살자.

56. 이윤우 부회장(삼성전자)
단순한 것이 최고다.

57. 이태용 대표(대우인터내셔널)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나서 천명을 기다린다.

58. 장병우 대표(OTIS-LG)
걷고 또 걷는다.

59. 윤윤수 대표(휠라코리아)
정직.

60. 김동녕 대표(한세실업)
한 걸음 늦게 가자.

61. 이승한 대표(삼성테스코)
넓고 깊게 안다.

62. 김정태 행장(국민은행)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63. 노기호 대표(LG화학)
선을 따르는 것이 물의 흐름과 같다.

64. 김충훈 대표(대우일렉트로닉스)
생행습결

65. 홍성균대표(신한카드)
모든 일은 즐겁게 하는 것이 제일이다.

66. 김송 대표(포스틸)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67. 정의동 회장(골든브릿지)
아는 것도 어렵고 행하는 것도 쉽지 않다.

68. 조양호 회장(한진그룹)
지고 이겨라.

69. 이경준 대표(KT네트웍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70. 문국현 대표(유한킴벌리)
세 사람이 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71. 강영중 창업주(대교그룹)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성장한다.

72. 구자홍 대표(동양시스템즈)
기본에 충실하자.

73. 현재현 회장(동양그룹)
병사가 교만하면 싸움에서 반드시 진다.

74. 신호주 사장(코스닥증권시장)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

75. 김태연 회장(TYK그룹)
하면 된다.

76. 신현각 대표(광혁건설)
인정을 베풀면 훗날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다.

77. 정몽준 이사장(아산재단)
화합은 하지만 부화뇌동하지 않는다.


78. 이금룡 대표(이니시스)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자.

79. 황창규 사장(삼성전자)
족을 각오로 싸우면 반드시 산다.

80. 김승연 회장(한화그룹)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헤엄친다.


81. 배중호 대표(국순당)
원칙이 곧 지름길이다.

82. 박상환 대표(하나투어)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는 발전이 없다.

83. 홍성열 대표(마리오)
준비를 하면 근심할 것이 없다.

84. 현정은 회장(현대그룹)
매순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자.

85. 조동길 회장(한솔그룹)
겸손하게 살자.

86. 김기문 대표(로만손)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87. 이웅열 회장(코오롱그룹)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살자.

88. 박동호 대표(CJ CGV)
촌음도 나의 것.

89. 박현주 회장(미래에셋그룹)
독수리는 조는 듯이 앉아 있고 호랑이는 앓는 듯이 걷는다.


90. 최태원 회장(SK)
실천이 중요하다.

91. 변대규 대표(휴맥스)
깊이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자.

92. 이상성 대표(파이언소프트)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하라.

93. 안철수 대표(안철수연구소)
남보다 시간을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94. 조운호 대표(웅진식품)
하루하루를 새롭게 하고 또 나날이 새롭게 하라.

95. 서경배 대표(태평양)
정성을 다하여 노력한다.

96. 김범수 대표(NHN)
꿈꾸는 자만이 자유로울 수 있다.


97. 가종현 상무(SK텔레콤)
범사에 감사하라.

98. 김택진 대표(엔씨소프트)
떳떳할 수 있게 살아야 한다.

99. 김남주 대표(웹젠)
디지털 세상에 선을 창조한다.

100. 박지영 대표(컴투스)
모든 사람에게 배울 점이 있다.

이들 경영자 중에는 최근 사회 문제를 일으킨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도 있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도 있네요..
과연 이들 100인의 경영자 중 좌우명대로 사신분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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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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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uzz 2007/10/26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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