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10/26 [시황]코스피, 기관-PR 매수로 이틀째 `강세` by 온달왕자
  2. 2007/04/23 삼성전기, 1분기 실적부진에도 회복 기대로 '강세' by 온달왕자

코스피 지수가 2010선을 회복한 후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다.

26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6.83포인트 오른 2003.3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65억원, 473억원 순매도세인 반면 기관은 1886억원을 매수 중이다.
프로그램도 1155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이날 지수 상승을 이끈 것은 증권주로 이 시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일보다 4.59%(200.03포인트)오른 4556.84를 기록중이다.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세인 가운데 동부증권이 13.46% 급등하고 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메르치증권도 9~10%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신영증권, 삼성증권도 5~7% 상승중이다.
증권주는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POSCO한국전력, SK텔레콤을 제외한 7종목이 오르고 있으나 상승폭은 다수 둔화된 모습이다.

SK텔레콤을 제치고 시총 7위로 도약한 두산중공업은 장중 6% 이상 급등했으나 이후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2.13% 오르는데 그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도 2% 상승에 머물고 있다.
대형IT주는 삼성전자가 반등에 성공하며 1% 가까이 오르고 있으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며 약세를 보인 하이닉스도 동반상승하며 7일만에 상승반전하고 있다.

그러나 LG전자삼성전기는 내림세로 각각 0.71%, 1.38% 하락하고 있다.
자동차주의 경우는 워런 버핏의 저평가 발언으로 전일 상한가를 보인 기아차가 하루만에 약세전환했으나 현대차는 3분기 실적 호조와 증권사들의 호평으로 이틀째 오르며 2% 이상 상승세다.

대우차판매쌍용차, 현대모비스도 동반상승세를 나타내며 소폭 오르고 있다.
철강주는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장중 2% 이상 하락한 POSCO는 낙폭이 축소되고 있으나 여전히 약세에 머물고 있으며 동국제강문배철강도 5% 이상 급락세다.

또한 대한제강현대제철도 소폭 내림세에 있다.
반면 고려아연, 고려제강, 동양강철은 4~5%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 보험주, 은행주, 통신주도 상승하고 있으나 건설주와 수산주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전일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는데도 불구하고 미국 FRB의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주가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그러나 고유가, 원/달러 환율 등의 불확실성과 국내 증시의 상승 모멘텀 부재로 증시가 안정세를 찾았다고 단정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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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1분기 실적부진에도 2분기의 강한 회복 기대로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오전 11시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전날보다 850원(2.45%)오른 3만5450원에 거래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기는 지난 주 1분기 매출액이 7648억원, 영업이익은 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각각 1.0%, 55.4%, 전분기 대비해서는 9.4%, 81.0%씩 떨어진 것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그러나 1분기 실적 부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면서 내용면에서도 주력 부문의 경쟁력을 유지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의 이승혁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의 1분기 실적은 당초 예상대로 부진했으나 가장 큰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BGA와 MLCC의 실적 호조 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메리츠증권의 이동환 애널리스트는 "이미 시장의 기대 수준이 낮춰져 있어 실적 악화에 대한 시장의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실적악화가 커다란 방향인 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이에 따른 수익성 증가라는 것에 회손되는 수준이 아니라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실적 및 주가의 회복이 예상 된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의 박강호 애널리스트도 "2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은 230억원(167.4%)으로 추정되고 있어 점진적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삼성전기'에 대한 6개월 투자의견은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4만800원도 그대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한화투자증권, 동양종금증권, 대우증권 등에서도 삼성전기의 2분기 실적 호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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