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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나 LG전자나 하반기 전략폰을 국내에 내놓으면서 본격적인 경쟁구도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용자 측면에서 이들 양사의 제품을 비교하는 것이 이제는 일반적인 일이 됐습니다.

최근 삼성과 LG의 휴대폰 비교대상을 보니 소울폰과 시크릿폰이더군요.
두 제품다 나름대로 양사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인 만큼 이들 제품을 비교하는 글들이 나올때면 아마 관심있게 지켜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삼성전자가 지난 4월 유럽에 먼저 출시하고 하반기 국내 전략폰으로 내놓은 소울폰에 대해 유독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유럽 제품에 비해 스펙이 떨어진다는 루머지요.
저 또한 현재 소울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유럽 출시 제품과 비교할 때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사실보다는 오해가 많은 듯 합니다.

삼성전자 입장에서 소울폰을 벤츠폰이나 블루블랙폰과 같은 텐밀리언셀러폰으로 키우고자하는데 이같은 '루머'는 사실성 반가운 소식일리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삼성전자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고요.



그냥 제가 아는 차원에서 유럽의 소울폰과 국내 출시된 소울폰을 한번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국내에 출시된 소울폰은 500만화소, 블루투스, 지상파DMB, 내장 메모리 300MB 등 비교적 고사양의 휴대폰입니다.
이중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메모리 부분인데.. 해외 출시된 소울폰은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반면 국내는 내장 메모리만 있고 확장 슬롯이 없는 관계로 외장 메모리는 사용할 수가 없는 것이죠.

그대신 유럽 제품에 비해 내장 메모리를 200MB 더 확대한 300MB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진과 동영상, MP3 등을 모두 300MB에 소화하기에는 분명 부족한 느낌이 있긴 합니다.

적어도 1GB정도는 기본으로 제공해야.. 그나마 불만의 소리가 없을 듯 한데.. 개인적으로 아무리 유럽형 제품에 비해 메모리를 늘렸다고는 하지만 부족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알려진 바로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이제 필수 기능중 하나인 DMB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외장 메모리 지원을 뺐다고 하는데.. 그러더라도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내장 메모리 자체를 이왕 늘릴거면 1GB정도는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 다음은 디자인에 대한 문제인데 여기 저기 인터넷을 통해 알아본 바로는 국내와 해외용에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해외향은 전후면 메탈 성분의 디자인인데 국내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논란의 핵심 인것 같습니다.
특히 국내 제품은 배터리 커버가 플라스틱이라는 것이죠.
하지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제가 소울폰을 쓰고 있는데 배터리 커버는 2개가 제공되더군요.
하나는 M커머스를 사용할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로 구분됩니다.

메탈 커버의 경우는 M커머스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사용해도 되지만 만일 M커머스를 사용하려면 메탈 커버를 사용하지 말라는 문구가 있더군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오히려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긍정적인 시각으로 볼때 ㅋㅋㅋ)

또 하나는 유럽 출시 제품은 30프레임을 지원하고 국내 제품은 15프레임이라고 하는데 삼성전자에 알아본 바로는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해외 출시 제품은 동영상 촬영/재생 모두 15프레임을 지원하고 국내제품도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실제 제가 쓰는 소울폰은 15프레임을 동영상 촬영/재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DMB시청의 경우는 30프레임을 지원하더군요

그리고 디자인, 메모리와 함까 가장 큰 논란의 대상이었던 것으로 생각되는것이 UI문제인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 보면 주관적인 견해가 지배적인 것일 수 있습니다.

해외 것은 세련되고 우리나라 것은 촌스럽다는 견해인것 같은데.. 그것은 사용자가 어떻게 느껴나에 따른 차이인 것 같습니다.

또 유럽제품의 경우 사용하지 못한다는 그런 심리가 있어 상대적으로 더 세련된 느낌이 들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도 유럽 제품을 인터넷 상에서만 본지라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국내 UI가 맘에 듭니다.

알려진 바로는 국내 제품에는 화이트UI가 최초로 탑재됐다고 하는군요.

이 외에도 여기 저기 뒤져보니 뱅앤울룹슨 앰프가 해외 제품에는 있는데 국내 제품에는 없다고 하는데 아마도 이것은 국내 일반 벨소리 음원이 뱅앤울룹슨 앰프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 오히려 불필요한 요소라서 뺀 것 같습니다.

국내 벨소리를 지원하는 야마하 집에도 B&O 앰프까지 추가하면 단말기 가격은 더 비싸질 것입니다.

국내 지원하지도 않는 앰프를 괜히 폼용으로 넣고 이로 인해 단말기 가격이 높아진다면..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낭비가 아닐까 하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나느 액정 크기가 다르다는데 해외 제품 스펙을 보니 국내와 동일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정리하자면..
국내와 해외 소울폰은 큰 차이가 없는 듯 하며 UI의 경우는 사용자의 시각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유럽 제품이 더 좋다 안좋다 평가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국내 제품의 아쉬운 부분은 서두에서 누누히 말하지만..
내장 메모리에 대한 아쉬움입니다.

혹시라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면 비록 확장은 힘들더라도 1GB 정도까지는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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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2008/07/04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울폰 괜찮은 것 같던데.. 튼튼해보기고.. 나름대로 매력이 있습니다만.. 그래서 그런지 비싸죠 ㅋㅋ

  2. BlogIcon 건더기 2008/07/04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나 LG나 UI나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에 대한 개념이 없는 회사라서 안타깝습니다...

    일전에 햅틱 UI를 보름만에 기획하고 했다는 일화가 기사로 나왔을 때 감탄이 나오기보다는 '그러니 이런 기계만 만들지'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3. BlogIcon 방동 2008/07/04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우리나라 기업들 UI 개념은 없는거 같아요 정말...ㅠㅠ
    거기서 거기고... 솔직히 소울폰, 메탈이 없던지 아니면 전체다 메탈이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솔직히 디자인면으로는 저는 마음에 안드네요...;;

  4. BlogIcon とうや 2008/07/04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볼땐 루머보다는 사실로 봐야할듯하네요
    dmb기능과 M커머스를 위해 외장메모리 제거한건 통신사들을 위해 기능을 한거지 소비자를 위해 한건 아니죠
    dmb는 유료체널로 상품화
    M커머스는 자체 상품화죠
    그런데 M커머스 같은 비슷한 상품같은경우
    사용자 수가 어느정도인지 몰라도 전 한번도 못봤네요.
    다른분들은 보셧으면 많이 보셧는지 궁금하네요 =_=;;

  5. BlogIcon shiinatsu 2008/07/04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UI라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그것을 손바닥 뒤집듯이 변경해버리는 것은
    아마츄어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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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삼성전자는 3일 친환경 휴대폰 '에코'(SCH-W510)가 국내 휴대폰 최초로 환경부 산하기관인 친환경상품진흥원의 '환경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환경마크'는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환경 오염을 적게 일으키거나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전자파 흡수율, 니켈 방출량, 유해 물질 기준, 친환경 설계기준 등 다양한 환경 관련 기준을 통과해야만 획득할 수 있다.

친환경 휴대폰 '에코'는 휴대폰 배터리 커버 등에 옥수수 전분을 발효해 만들어진 '바이오 플라스틱'을 40% 함유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또한 유럽연합(EU)의 유해물질 사용제한지침(RoHS) 기준에 따라 6개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휴대폰 '인쇄회로기판(PCB)'에도 브롬계 난연제(BFRs)를 사용하지 않는 등 인체와 환경에 해로운 유해 물질을 최소화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특히, 휴대폰 패키지 제작에도 친환경적 요소를 적용했다.

휴대폰 패키지의 주재료로 가정이나 회사에서 분리수거한 종이를 재분해해 펄프와 섞어 만든 재생용지인 크라프트용지를 사용한 것.

지난 6월말 출시된 '에코'는 7.2 Mbps HSDPA를 지원해 영상통화, 무선 인터넷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위성 DMB',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등 각종 첨단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가격은 50만원대.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IT 업계에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에코'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환경 친화적인 휴대폰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휴대폰 생산에서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친환경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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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3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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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를 한때 세계 2위로 올려놓은 레이저가 출시될 당시 전세계의 휴대폰 트렌드는 '초슬림'이었습니다.

이 여파로 삼성전자가 V740을 내놓고 이어 초슬림 트렌드는 한국에서도 휴대폰 트렌도 자리잡게 됐죠.

슬림 슬라이드에 이어 울트라에디션의 등장도 이런 초슬림 트렌드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서 잇따라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전면 터치폰은 과연 세계적인 트렌드인지 궁금해집니다.

터치 방식으로 세계의 이목을 끈것은 스마트폰인 아이폰이 대표적이지만 앞서 LG전자는 프라다폰이라는 터치폰을 내놨고 그후 얼마간은 솔직히 소강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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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LG전자가 뷰티폰을 내놓은데 이어 멀티웹폰을 출시하면서 다시 터치폰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시크릿폰을 내놓으며 터치폰 시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햅틱폰에 이어 소울폰으로 터치 트렌드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그 사이 애플이 3G 아이폰을 출시한 것도 한몫 거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같은 터치폰 트렌드가 국내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나 LG전자가 해외에도 이들 제품을 출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언론은 보도하고 있지만... 정작 노키아나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 이른바 휴대폰 5강 중 3개 제조사는 터치폰에 대해 그리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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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이들 3사의 휴대폰 신제품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국내의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비해 터치폰에 대한 관심도는 적은 듯 합니다.

레이저로 시작된 초슬림 트렌드는 삼성과 LG를 비롯해 다른 경쟁사들에게 파급효과가 미쳤지만.. 터치폰 트렌드는 그같은 조짐이 크지 않다는 것이죠.

만일 제 예상이 맞다면.. 터치폰이 사용자에게 있어 대세가 될만큼 실질적으로 그렇게 편리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터치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기존 휴대폰 입력 방식과 다른 차별인 것이 분명하지만 단지 신선한 경험으로 그칠 확률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사견으로 터치폰에 대한 불편함을 몇가지 들어보겠습니다.

우선 전면 터치폰은 액정이 큰 관계로 기존 휴대폰보도 조심성 있게 다루어어햘 것입니다.

떨어뜨리거나 충돌로 인해 액정이 손상되면 거의 새로 하나 주고 사는 만큼의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죠.

또 한가지는 터치로 동작하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HOLD' 버튼으로 잠가두어야 합니다.
워낙 민감한지라 잘못 스쳐도 동작을 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사용할때는 홀드를 풀고 사용안할때는 홀드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최근에 안 건데.. 가끔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본인을 확인할때 카드 비밀번호 앞자리 두개 또는 통화중 카드 번호, 생년월일 등을 누르라는 멘트를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속수무책입니다.

글쎄요 모든 전면터치폰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휴대폰은 다이얼 화면으로 갈수가 없더군요.
상담원 역시 터치폰은 그게 안된다며 일반 전화로 다시 한다고 하더군요.

또 문자메시지 역시 일반 휴대폰보다는 다소 불편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일이 터치를 해서 들어가고 관련된 문자를 터치로 입력하거나 직접 써야 하는데..
인식률이 좋긴 하지만 이전 휴대폰 문자메시조 보낼때보다 더딘 느낌은 확실합니다.

사실 이같은 일련의 전면 터치폰의 단점때문에 터치와 키패드가 함께 공존하는 소울폰 등이 나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앞서 말한 여러가지 상황에 불편함을 볼때 세계적으로 터치 트렌드가 붐을 일기에는 힘들듯 합니다.

따라서 결론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터치'라는 트렌드가 과거 전세계에 불었던 '초슬림 트렌드'만큼 붐업될 확률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소울이나 시크릿 등 터치와 키패드를 겸용으로 한 제품이 오히려 전면 터치보다 인기를 끌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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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르사마 2008/07/04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버튼을 직접 누르는것만큼의 속도는 못내겠지요.
    거기다 고장나기도 쉬울테고..;; 더군다나 액정에 직접
    손을 대는 방식이다보니 지나친 깨끗함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겐
    맞지 않겠네요.;;

  2. 오자히르 2008/07/04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례지만 아이폰 써보셨나요?

  3. BlogIcon Dingaboy 2008/07/04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현재로썬 기존의 폰을 버리면서 까지 터치폰으로 일부러 옮겨갈 만큼 막강한 편리함과 기능을 제공 하는건 아닙니다만...
    온달왕자님께서 지적하신 불편한 부분은 터치 시스템의 근본적인 단점이라기보단 충분히 개선 가능한 것임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크릿이나 소울 같은 하이브리드 성 터치에 주목하는것도 결국 터치의 편리함은 버리기 힘들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지금 현재로썬 수소 자동차가 사용하기 매우 불편하여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나오는것과 같은 맥락이겠지요.
    따라서 당장은 아니더라도 터치폰은 언젠가 대세가 될게 뻔합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부분중 가장 중요한거 한가지가 빠진것 같은데...
    대부분의 터치폰은 상당히 고가라는것도 보급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죠.
    아마 터치폰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 중 1위를 불편함 따위를 제치고 그냥 가져갈듯 합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7/04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울이나 시크릿은 터치기능이 가미된 폰이기때문에 충분히 대세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죠.
      그러나 제가 언급한것은 전면 터치폰을 말하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한다면 소울이나 시크릿도 터치폰이 가미된 휴대폰이지 터치폰이라고 말하기에는 힘들다고 봅니다.
      터치의 불편함을 보안해 키패드를 기존대로 유지하면서 터치의 편리함을 접목시킨 제품이니까요..
      어쨌든 의견 감사합니다.

  4. BlogIcon 크롬 2008/07/04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터치가 미완성인 부분은 확실합니다.
    지적하신 부분에 공감하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인터페이스는 터치가 주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터치스크린처럼 칼리브레이션을 종종 해주지 않으면 오동작을 한다거나 하는 부분도 거의 없고(터치웹폰 쓰면서 아직까지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약 3개월 정도 사용), 처음에는 좀 조심해서 다뤘으나 막 다뤄도 별 이상 없다는 거 안 다음부터는 꽤 험하게 다루는데 얇음에도 불구하고 튼튼한 편입니다.

    --------------------------------------------
    그리고 이건 최근에 안 건데.. 가끔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본인을 확인할때 카드 비밀번호 앞자리 두개 또는 통화중 카드 번호, 생년월일 등을 누르라는 멘트를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속수무책입니다.
    ---------------------------------------------

    라고 쓰셨지만... 입력하는 방법 있습니다.(없다면 제조회사가 이상한 거죠.)

    전면 터치를 인터페이스를 잘 만들어 놓으면
    소울이나 시크릿...불편해서 못씁니다.(제가 월드 아이티 쇼에서 다 조작해 봤는데...어중간한 터치는 말 그대로 어중간 합니다.)

    터치가 불편한게 아니라...터치로 만들어 놓고 인터페이스 고민을 안해서 불편하게 느끼는 것이 더 크죠. 솔직히 고민을 더 해야 하는 부분을 대충 만드는 느낌이 있습니다.

    햅틱폰 쓰다가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전면 터치임에도 불구하고 조작을 방향키를 눌러서 하는 방식이라니...이건 인터페이스에 대한 모욕입니다.

    마찬가지로 터치웹폰으로 뱅크온을 쓸 때도 그렇구요.
    뭔 짓인지...

    그리고 장기적으로 터치로 갈 수밖에 없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사람들은 큰 화면에 작은 장치를 원하기 때문이지요.
    일단 큰 화면에 익숙해지면...작은 화면으로는 못갑니다.
    또한 고해상도에 맛들이면, 저해상도는 눈에 차질 않더군요.

    이상 터치웹폰(아르고폰) 3개월 정도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참고하시라고 적어봤습니다.

    그리고...덧붙여...우리나라 통신회사만 아니면 삼성이나 엘지에서 더 사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 충분히 만들어 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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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은 휴대폰으로 PC에서와 같은 웹서핑과 이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OZ폰 2종(시크리폿, 멀티터치폰2)을 출시하며 하반기 모바일 인터넷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OZ폰 라인업은 이번 2종을 포함, 지난 4월 초 OZ 서비스와 함께 출시된 LG전자 ‘터치웹폰(LG-LH2300)’과 카시오 ‘캔유801Ex(canU801Ex)’그리고 6월에 나온 ‘스카이 오즈폰(IM-S340L)’ 등 총 5대로 늘어 서비스 개시 3개월만에 25만명을 돌파한 OZ 가입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0일 출시된 LG전자의 ‘시크릿폰(LG-LU6000)’은 터치스크린과 키패드를 두루 갖춰 터치폰에 익숙치 않은 사용자도 쉽게 쓸 수 있고, 웹서핑, 이메일 등 OZ서비스와 함께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강화유리와 탄소섬유 등 신소재를 적용해 충격에 강하고 오래 써도 낡은 느낌이 들지 않으며, 500만 화소 카메라에 지상파 DMB를 탑재했음에도 12mm의 슬림한 두께를 자랑한다. 색상은 블랙과 바이올렛, 두가지이며 가격은 60만원대다.
 
PDA 오즈폰도 추가된다.
오는 10일경 출시될 삼성전자 ‘멀티터치폰2(SPH-M4655)’는 2.8인치 LCD를 적용하여 웹서핑과 이메일 서비스 이용시 편의성을 높였으며, EVDO를 채용하고 있어 ‘010’으로 번호변경 필요 없이 기존 사용번호 그대로 OZ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상파DMB와 기분존을 지원하며, 14mm의 슬림하고 콘팩트한 디자인에 색상은 메탈릭 실버이고, 가격은 50만원대 후반이다.

LG텔레콤 단말사업담당 이상민 상무는 “8월 이후에는 고객들이 다양한 휴대폰으로 OZ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연말까지 추가로 6종 이상의 OZ폰을 더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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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月下 2008/07/05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크릿 폰이 OZ 로 출시가 되는군요.
    이제 LGT 로고도 OZ 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M4650 이 M4655 로 바뀌어 출시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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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리필은 친환경이 아닌데다 정품에 비해 비경제적이다!"

조태원 한국HP 부사장은 지난 27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가진 'HP 프린트와치 라이브 2008'행사에서 "HP가 독일의 기술 테스트 기관인 티유브이슈드 PSB에 의뢰한 카트리지 신뢰성 조사 결과 정품 카트리지가 리필용품에 비해 2.4배 이상의 페이지를 출력할 수 있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조 부사장은 이어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은 리필 사용률이 1%도 안된다"며 "재활용이라는 단어때문에 마치 친환경과 밀접한 것으로 보이지만 검증되지 않은 잉크를 리필에서 사용한다면 결국 환경 오염에 주범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 자동차를 비유하면서 "미국에서는 풀 옵션 자동차가 오히려 잘 팔리지 않는데 이는 사용하지도 않는 기능을 쓸데없이 추가 비용을 들여 장착하는 것은 비경제적이기"때문이라며 "마찬가지로 프린터도 용도별로 소모품을 구입해 사용한다면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HP는 이번 행사에서 광택과 컬러 범위가 강화된 ‘HP 컬러스피어 토너’ 및 출력품질과 정확성을 높인 ‘흑백 토너’, 이미지와 그래픽을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는 ‘HP 듀얼 드롭 볼륨 기술’ 등의 신기술을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뛰어난 컬러 품질의 문서와 마케팅 자료를 사내에서도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한편 조 부사장은 오는 4분기부터 현재 국내 컬러 레이저 프린트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 시장 확대를 더이상 보고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부사장은 "한국HP는 현재 단일 기종으로 최대 규모인 1215명의 체험단을 모집중"이라며 "HP 컬러레이저젯 CP1215 프린터가 삼성의 레이저 프린터와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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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프린터 카트리지의 리필과 리사이클, 무엇이 더 환경친화적인가?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2008/06/30 11:33  삭제

    프린터 카트리지의 리필과 리사이클. 그 차이를 아는 이가 얼마나 될까요? 아마도 카트리지 리필(refill)은 많이 알텐데, 카트리지 리사이클(recycle)까지 이해하는 이는 많지 않을 겁니다. 리필은 다 쓴 카트리지에 잉크나 토너를 채워 다시 쓰는 것이고 리사이클, 즉 재활용은 빈 카트리지를 수거해 이를 완전히 분쇄한 뒤 새로운 카트리지를 만드는 원료로 바꾸는 것입니다. 흔히 페트나 캔 등을 분리수거해 새 캔이나 새 페트로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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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 휴대폰 '소울(SOUL)'이 드디어 국내에 상륙한다.

삼성전자는 19일 유럽에 먼저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전략폰 '소울'을 국내에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NWC 2008에서 처음 소개된 '소울'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살아있는 UI를 탑재한 프리미엄 휴대폰으로 삼성 휴대폰의 비전을 제시하는 제품으로 평가받은바 있다.

특히 '소울'은 출시전부터 해외 사업자들로부터 '삼성다움'이 느껴지느 첨단 기능과 디자인이 조화된 프리미엄폰이라는 호평과 함게 이목을 집중시키며 세계 각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소울'은 지난 5월 유럽시장에 본격적인 출시 이후 한 달 여만에 100만대이상 판매됐으며 특히 영국에서는 출시 2주만에 약 8만대가 판매돼 휴대폰 히트리스트 2위에 오른바 있다. 또 현재까지 영국에서만 약 28만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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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독일에선 '유로 2008'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독일의 축구 영웅 미하엘 발락(Michael Ballack)의 리더십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적극 활용한 히어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전개해 '소울' 출시 한 달 반 만에 15만 대로 판매 호조를 이어 가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동남아, 러시아 등에 출시한데 이어 국내에서도 선보임에 따라 '소울'은 삼성 텐밀리언셀러폰의 계보를 이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 출시되는 '소울'의 가장 큰 특징은 휴대폰 전면 하단부의 OLED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능에 맞게 아이콘이 자동 변환되는 UI를 담았다는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강조했다.

카메라 촬영을 할 때는 카메라 아이콘(밝기조절, 확대/축소 등)으로, DMB를 시청할 때는 DMB 아이콘(채널, 볼륨 등)으로 키패드 아이콘이 자동 변환된다.

또 영상통화를 할 때, 계산기를 이용할 때에도 기능에 적합한 아이콘으로 전환된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강력한 카메라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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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화소 고화질 디지털 메라 모듈을 장착했고, 오토포커스 기능, 고감도 ISO, 손 떨림 보정, 접사, 얼굴인식, 파노라마, 스마일 샷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국내 제품에는 지상파 DMB 기능이 탑재됐으며, HSDPA를 지원해 7.2Mbps의 빠른 속도로 영상통화, 무선 인터넷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뱅킹 기능, 이동식 디스크, 파일뷰어, 블루투스 등 각종 첨단 기능을 두루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Soul은 삼성 휴대폰의 혼을 담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기존 슬라이드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터치 방식의 키패드를 부분적으로 적용해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말했다.

'소울'은 먼저 SKT, KTF를 통해 출시되고 다음 달에는 LGT를 통해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그레이와 플래티늄 실버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0만원대 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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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잉 2008/06/19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크릿은 2주만에 20만대 아닌가염?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소울폰은 망했다고 하던데..


국내 증시가 전일(18일) 예상을 넘은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추가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으나 하루만에 다시 전일 상승분을 반납하면서 실망감을 주고 있다.

전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세계적인 택배업체인 페덱스와 대형 투자은행인 모건 스탠리의 실적 부진 여파로 하락마감한 것이 국내 증시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이같은 단기적 악재 외에도 높아진 유가 수준으로 인한 물가 압력, 이에 따른 기업이익 훼손 가능성을 우려 등이 커지고 있어 지수 반등은 당분간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2분기 실적이 가시화되기 이전까지는 여전히 사장의 방향성 보다는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면서 지수의 등락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투자전략적인 측면에서는 변동성에 맞서 단기적인 수익을 올리기 위한 시장 대응은 자제하고 중기적인 관점에서 하반기을 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올 하반기는 대내외 경기가 다소 안정될 것을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주식시장 역시 추세 회복을 위한 진입 과정이 예상된다.

기업이익 역시 모멘컴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하반기 포트폴리오을 구성하는데 있어서는 가장 중요 체크는 '모멘텀'일 것이다.

19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매크로 변수의 추이에 따라 조정의 여지가 있지만 하반기 섹터별 기업 이익 모멘텀을 살펴보면 에너지, IT, 소재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유가의 변동성과 신흥국가의 '긴축'에 따른 성장 모멘텀 둔화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모멘텀 측면에서는 단연 IT가 가장 매력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따라서 지수의 제한적인 등락 과정에서 이를 감안, 포트폴리오 비중조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모멘텀 둔화 가능성이 노출돼 있는 조선, 기계 업종은 비중 축소하고 상대적으로 모멘텀 강화가 기대되는 IT업종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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