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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음향으로 유명한 미국 돌비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향후 출시되는 휴대폰에 돌비의 기술을 접목시키기로 했습니다.

휴대폰에서도 5.1채널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는 것이다

출력이 어떻게 구현될지 모르지만 LG전자의 입장에서는 이번 돌비와의 기술 및 마케팅 제휴로 또하나의 경쟁력을 갖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LG전자는 앞선 지난 2006년에더 렌즈로 유명한 슈나어더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샤인폰에 이 렌즈를 탑재했으며 이후 나오는 카메라폰에는 슈나이더사의 렌즈를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LG 휴대폰을 많이 사용해 본적은 없지만 샤인의 경우 카메라 기능은 휴대폰치고는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알려진바와 같이 샤인폰은 200만화소인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선명하고 누구나 쉽게 촬영이 가능한 것같습니다.

지금은 분실에서 햅틱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같은 200만 화소인 햅틱폰과 비교할때 월등히 앞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출력물을 떠나서 일단 셔터스피드가 햅틱폰에 비해 빠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햅틱폰이 카메라폰 컨셉트가 아니기 때문에 비교하는데는 무리가 있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반응 속도도 빠르고 출력물도 별도의 스킬 없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LG 뷰티폰의 경우 말이 많았죠.. 광고에는 500만 화소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아니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는 LG전자가 음향쪽으로 휴대폰을 강화한다니

눈과 귀를 모두 강화하는 것이나 다름없게 된 것입니다.

반면 삼성전자의 경우는 솔직히 이같은 기술적 제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디자인의 경우는 B&O와 제휴 등이 있었지만 말입니다.

물론 자체 음향 기술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고 생각하면.. 할말 없지만.
왠지 카메라나 음향에서 LG전자에 밀리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제 2분기 실적에서도 삼성전자는 판매량이 떨어진 반면 LG전자는 사상 최대 판매량인 2770만대를 팔았습니다.

삼성과 비교할 때 격차가 아직 많이 나기는 하지만.. 삼성전자를 긴장시키기에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도 그럴 것이 LG전자의 경우 디지털 가전이 장점인데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어 마땅한 성장 동력 사업이 그동안 없었으니까요.

그런 LG전자가 초콜릿폰을 시작으로 샤인폰, 프라다폰, 뷰티폰, 아르고폰 그리고 최근에는 시크릿폰까지 선보이며 나름대로 이 분야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아직 모토로라의 실적이 나오지 않았지만 삼성에 이어 3위가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1분기보다 감소한 판매량을 보였고.. 1위 노키아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습니다.

텐밀레언셀러의 부재도 원인이겠지만, 신흥시장에 대한 실적이 좋지 못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이제 삼성전자도 더이상 LG전자를 우습게 생각하면 안될 듯 합니다.
단기간은 아니더라도 현 상태가 장기화 될 경우 LG전자가 뒤집기를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죠.

삼성전자가 제2의 모토로라가 안되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어쨌든 돌비 음향 즉 5.1채널을 지원하는 휴대폰은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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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강윤태 2008/07/30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전자 휴대폰이 세계 3위라는건, '확실시 되는'것이 아니라
    공식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관련 뉴스는 다음에서 LG 휴대폰 3위 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ㅎ
    아무튼 세계 휴대폰 2,3위를 우리나라 기업이 차지한다는 사실이
    기분좋게 하는군요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LG전자의 블랙라벨 시리즈 3탄이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제품은 세계 시장에서 2500만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초콜릿폰과 샤인폰에 이은 3번째 작품.

LG전자는 7일 탄소 섬유 등 신소재를 적용한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첨단 휴대폰 블랙라벨 3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 제품의 컨셉트를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스타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전작들이 비해 디자인과 기능 두가지 측면에서 한층 발전된 면모를 자랑한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우선 디자인 측면에서는 첨단 신소재인 탄소 섬유와 강화유리를 적용, 디자인의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외부 환경으로 인한 제품  손상을 방지했다.

뒷면에 적용된 탄소 섬유는 가볍고 단단해 외부의 충격을 견뎌낼 수 있어 언제나 새 것 같은 외관을 유지할 수 있으며, 갈색 계열의 독특한 무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맛을 더했다고 LG전자는 전했다.

휴대폰 업계에서는 최초로 적용된 탄소 섬유는 벤츠의 프리미엄 브랜드 '마이 바흐와 BMW 등 최고급 자동차의 차체 소재로 활용되어 왔다.

아울러 전면 LCD 화면에는 강화 유리를 적용, 흠집으로 인한 화면 손상을 막아 처음의 선명한 화면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기능에서도 500만 화소 카메라 등 첨단 기능을 탑재했다.

블랙라벨 시리즈 3번째 제품의 명칭(Pet Name)은 이달 말 공개되며,이에 맞춰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국내시장에는 하반기에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제품으로 전세계에서 각각 1800만대와 700만대 이상이 판매된 초콜릿폰과 샤인폰을 비롯해, 프라다폰이 구축한 '휴대폰 디자인은 LG'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LG전자 안승권 MC사업본부장은 “블랙라벨 시리즈 3탄은 LG전자의 누적된 디자인 경쟁력과 첨단 기술력을 결집한 제품”이라며 “초콜릿폰, 샤인폰에 이어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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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LG전자 블랙라벨3 LG-KF750 공개됐다.

    Tracked from IT Gadget 임프레션(T) 2008/04/07 19:50  삭제

    예전에 올렸던 포스팅 2008/03/06 - LG전자 스타일리쉬한 LG-KF750 을 보면 이 제품이 거의 블랙라벨3에 부합하는 제품이라는 것을 직감했는데 예감이 맞아 기분은 좋기도 하고 블랙라벨시리즈 제품이라 기대가 큽니다. 디자인 외관은 스타일리쉬한 모양으로 디자인 완성도에서 나무랄때 없는 제품으로 외관도 많이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탄소 섬유와 강화유리를 사용하여 제품 외관에 스크래치 부분을 미연해 방지를 했다는 것 또한 유저들에게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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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외로운까마귀 2008/04/07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는...

  2. 역시... 2008/04/08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전 기기의 대세는 삼성에서 LG로 가고 있는거 같다...

    기능이나 디자인이나... 삼성의 마인드 부터 제품까지

    어른들 세대교체만 되면 삼성은 망한다...

    왜냐구?? 나이든 사람들은 제품도 안보고 삼성이야?? 하면

    그냥 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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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업계의 만년 2인자 LG전자가 터치를 강조한 프리미엄폰 시장 공략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에 질세라 삼성전자 역시 최근 햅틱폰을 내놓고 LG전자의 공격에 응수를 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지난 2월27일 '터치 더 원더'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휴대폰 부문에서 '터치'로 승부수를 띄운다고 발표했습니다.

LG전자에 따르면 새 슬로건 '터치 더 원더'는 프라다폰, 뷰티폰으로 다진 터치 스크린 휴대폰 분야의 선도 브랜드 이미지를 향후 더욱 탄탄히 하는 한편 고객이 싸이언을 만나는 순간 혁신적 기능과 감각적 디자인이 주는 놀라움을 경험하게 한다는 의지를 함께 담고 있숩니다..

삼성전자의 경우는 이에 대항하기 위해 '만져라 반응하리라'라는 슬로건으로 햅틱폰의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현재 TV에서 광고중입니다.

그만큼 이들 양사는 실용성이 높고 사용 편의성도 돋보이는 터치를 강조한 마케팅으로 대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휴대폰 부분을 늘 리더한다고 인식됐던 삼성전자가 LG전자에게 한방 먹은 셈이죠.

세계 시장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높고 인지도 역시 LG전자에 비해 좋지만 예전의 LG전자가 아닌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뭐 항간에 최근 나온 뷰티폰의 버그가 100개라는 이야기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브랜드와 제품 질 적인 면에서 삼성전자의 그것보다 더 좋아졌으면 좋아졌지.. 나쁘지는 않다는 것이죠.

물론 사용자마다.. 삼성전자의 애니콜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LG전자의 싸이언을 좋아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토로라 마니아도 있고 스카이 마니아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특정회사 제품이 정말 좋다고 말하기에는 걸림돌이 많습니다.

그러나 국내외 점유율과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삼성전자 사용자가 많은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볼때.. LG전자의 싸이언이 과거에 비해 괄목하게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과거 초슬림 휴대폰이 전 세계 시장의 트렌드로 성장할때에 삼성전자는 얇은 휴대폰 만들기에 집중, 정말 얇은 휴대폰으로 눈길을 끈 것은 사실입니다.
당시 LG전자는 상대적으로 두께 경쟁에서는 확실히 밀렸죠.

하지만 프라다폰을 시작으로 터치 방식 휴대폰 시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삼성전자보다 먼저 국내 시장을 선점했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뷰티폰을 내놓으면서 시장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죠.

반면 삼성전자의 경우 해외와 달리 국내에서 이렇다할 터치폰을 내놓지는 못한 실정입니다.
아마도 터치폰이라고 인정할 만한 제품이 햅틱폰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현재 LG전자의 터치폰은 프라다폰과 뷰티폰.. 삼성전자는 햅틱폰이라고 정리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막 불붙은 국내 터치 방식 휴대폰 시장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현재까지는 아무래도 먼저 제품을 내놓은 LG전자가 우위라고 생각하는데..

최종 승자는 과연..LG전자의 '터치 더 원더'일까요 아니면 삼성전자의 '만져라 반응하리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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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애니콜 햅틱폰 (w4200) 외관 구석구석

    Tracked from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2008/03/17 19:21  삭제

    hap·tic, -ti·cal〔〕 a. 촉각의, 촉각에 관한[의한]; 생소한 단어였다 며칠전 포털 메인화면에 이 생소한 단어로 별명을 입히고 광고를 시작한 삼성 애니콜, haptic폰 (햅틱폰) 이라는 어색한 뉘앙스의 별칭 마케팅을 시작한 w4200 의 모습을 좀 구석구석 보자 디테일한 마감이야 삼성 애니콜이 워낙 잘해온 것 처럼 훌륭한 편이다 더우기 터치폰에 있어서 엘지에 밀리고 있었으니 그 대항마로 출시하는 폰인만큼 많이 신경쓰리라 예상해본다 [..

  2. Subject: w420 과 뷰티폰, 터치폰 전쟁의 시작

    Tracked from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2008/03/17 19:22  삭제

    한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앞으로 휴대폰 제조사가 내놓을 휴대폰중 터치폰이 약 30%가 될거라 한다. 손가락 끝으로 터치하는 느낌이 아직까지는 시장에서 먹히는 느낌인가보다. PC 시장에서는 타블렛이 아직 자리잡지 못했지만 (UMPC 들이 점점 늘어나고는 있다) 여전히 미니기기나 자동차 네비게이션 기기에서 유저들이 터치스크린을 접하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새로울게 없어보이는데, 그동안 휴대폰들이 워낙 키보드 UI 가 대세였기때문에 터치스크린 UI는 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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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08/03/17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햅틱...아이폰+프라다폰의 이상한모습을 하고있다능...

  2. BlogIcon 포케 2008/03/17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햅틱 확실히 좀 이상하다는. -_-;;;
    이 정도면 아이폰+프라다폰 열화 파그리 맞습니다 맞고요;

  3. BlogIcon Buzz 2008/03/18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3/18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LG전자가 기능 위주의 뷰티폰을 국내에 출시하면서 고성능 휴대폰 시장의 경쟁력이 한층 힘을 받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뷰티폰은 LG전자가 처음으로 기능 위주의 휴대폰으로 내놓은 제품으로 앞면에는 시원한 스크린이 그리고 뒷면에는 디지털 카메라라고 생각해도 오해가 없을 만큼 디카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으로 돼 있습니다.

이 같은 디자인은 삼성전자가 500만 화소폰도 흡사합니다.
물론 세련미에서는 LG전자가 한층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폰을 비교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면에서 밸런스가 맞지 않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동안 디자인 면에서 우위를 보인 삼성전자가 이제는 LG전자를 신경써야 할 단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제품 출하 규모가 차이가 있긴하지만 디자인 경쟁력에 있어서 LG전자의 디자인이 예전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김태희와 원빈이 광고를 찍은 자동차 모양의 LG전자 휴대폰을 보고 개인적으로는 "정말 유치하다" "어떻게 이런 휴대폰을 만들 수 있을까" 또는 "휴대폰 가지고 장난 하나"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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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삼성전자의 제품은 초슬림 휴대폰이 트렌드가 되면서 끊임없이 얇게 만들려고 노력하면서 디자인이나 소재 등에 변화를 주면서 조금씩은 다르게 진보하고 있는 느낌이었죠.

하지만 최근들어 저의 이런 생각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LG전자의 블랙라벨 시리즈 첫 작품인 초콜릿폰(개인적으로 저는 별로입니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어 나온 샤인도 나름대로 컨셉트를 제시하면서 재미를 봤다고 생각합니다.

초콜릿폰이 여성스럽고 감성적이라면 샤인은 남성적이고 차가운 느낌을 준다고나 할까요.
여기에 LG전자는 명품폰 컨셉트의 '프라다폰'을 출시합니다.

출시 초 없어서 못판다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비싼 가격에도 잘팔린 것을 생각하면 LG전자의 디자인이 과거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외에 카드폰 타입의 지상파DMB폰도 나름대로 고급스러운 가죽 케이스를 제공하면서 디자인 경쟁력을 보여줬으며 아카펠라폰이나 뮤직폰도 편리한 디자인을 가미하면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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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출시한 뷰티폰의 경우 가격이 73만원대로 비싸지만 앞면의 경우 넓고 시원한 스크린이 보이고 뒷면은 마치 디카를 연상케 디자인을 갖추고 있더군요.

이러한 최근의 진행상황을 보면 LG전자의 경쟁력이 많이 좋아졌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삼성전자의 경우 다양한 휴대폰을 출시하며 여전히 디자인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지만 LG전자의 디자인에 대한 진보가 눈에 보이게 성장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조금은 주춤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음 삼성전자만의 컬러가 있긴 하지만...
슬림슬라이드 제품의 경우 전체 디자인 보다는 세부적인 디자인 변화에 중점을 두고 있어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느낌은 없는 듯 합니다.

물론 울트라에디션 1, 2 등도 나름대로 "깔쌈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전체적인 외관 변화를 준 제품은 찾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LG전자의 디자인 경쟁력이 개인적으로 그동안 별로였는데 많이 성장했다는 느낌이 커서 상대적으로 삼성전자의 디자인 진화가 느려 보인다는 것이지 삼성전자의 디자인이 별로라던가 경쟁력이 없다던가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스카이도 제품 고유의 흰색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으면서 일부 제품에 다른 색을 가미한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눈에 띈다고 생각합니다.

SK텔레텍 시절부터 스카이는 흰색 컬러를 거의 모든 제품에 사용했습니다.
물론 DMB폰이나 IM-8300 등 제품마다 흰색과 회색톤의 실버 컬러를 사용했지만 전체적으로 스카이 하면 '흰색'이 떠오를 정도로 '흰색'이 디자인 컬러를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하지만 근 1년을 돌아보면 스카이 역시 곡선의 하얀 컬러를 벗어나서 직사각형 제품, 슬림한 제품 또 유선형 제품 등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하고 있더군요.

저는 스카이 제품을 여지껏 4개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모두 만족했습니다.
단 SK텔레텍 시절 제품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삼성전자의 휴대폰 점유율이 너무 높다 보니 LG전자의 디자인 진화가 눈에 띄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제품은 삼성 제품보다 훨씬 세련되고 근사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니까요.
어쨌든 삼성과 LG의 휴대폰 단말기에서 디자인 경쟁도 이제 또 하나의 관심거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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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흐음.. 2007/12/18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휴대폰 디자인은
    스카이 일부모델 > 싸이언 > 모토로라 > 애니콜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흠... 예전에 싸이언의 300 시리즈 출시 시점부터 Looks Good 으로 디자인 경쟁력은 뛰어났었어요. LG-LP9300, LG-KP6300, LG-SD130 으로 검색해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2. BlogIcon Croissant 2007/12/18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남들 다 애니콜 쓸 때 디자인 하나 때문에 10년간 싸이언만 써왔는데, 되레 지금이 회사간 디자인 차이가 무의미 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각각의 특색이 있는 것 같아요. 제품 종류도 많고.) 드디어 애니콜 한 번 써볼까 말까 고민 중 입니다.

  3. BlogIcon 김Su 2007/12/18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은 싸이언이 절대 뒤지지 않죠..
    근데..왠지...요새 기기는 기능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럽더라구요..
    기능이 너무 많으면 잔고장이 많자나요..ㅎㅎ
    튼튼한건 애니콜이 짱..ㅋ
    갠적으론..스카이를 좋아라 하지만..
    팬택넘어간뒤론..점점 디쟌이 이상해지고있어요ㅠㅠ

  4. BlogIcon Mr.Met 2007/12/18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언은 항상 디자인 좋았죠.
    애니콜은 정말 예전부터 디자인 안좋기로 유명했구요.
    튼튼하긴 정말 튼튼하죠.
    하지만 너무 안이뻐서 전 애니콜 거의 쓴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애니콜 디자인이
    요즘 많이 발전했다고 보구요.

    싸이언은 예전부터 디자인은 괜찮았는데
    내구성이나 인터페이스에서 늘 안좋은 점수였는데
    요즘 많이 발전했다고 봅니다.

  5. BlogIcon EAS 2007/12/18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_ㅡ; 디자인 때문에 싸이언을 좋아합니다.
    기능이야 거의 기본 기능들만 사용하니
    잡기능들은 제게 별 의미 없구요.
    오히려 디자인은 애니콜이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한단계 나아졌다고 할까요...그 후로 또 정체기입니다만...

  6. BlogIcon 마티오 2007/12/18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랏, 원래부터 디자인은 싸이언이 우위였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친구들과 대화할때도 삼성 휴대폰은 너무 인더스트리얼리스틱해서 밋밋하며 기능과 내구는 훨씬 더 좋을지 모르지만 디자인은 싸이언이 훨씬 좋다고.. ㅎㅎㅎ

  7. BlogIcon cirrus 2007/12/18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디자인은 엘지가 삼성보다 낫다고 생각.. 삼성은 너무 비슷비슷하게 우려먹는 경향이 있죠. 디카도 그렇고... -_-


    하지만 저 스포츠카 디자인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애들 장난감도 아니고..;;;

    얼마전에 엘지폰으로 바꿨는데 키패드 배열이나 UI는 삼성꺼보다 더 직관적이라서 쓰기 편해서 놀랐습니다.

  8. 훔... 2007/12/18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도 반대네요. 예전부터 싸이언이 디자인은 한수 위였으나 품질이 뒤졌었는데
    요즘들어 애니콜 디자인이 좋아지고 있는 느낌...

  9. 박군 2007/12/18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애니콜은 디자인을 발로 하는걸로 유명하지 않았나요

  10. 임씨 2007/12/18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과 다르게 예전 싸이언 디자인은 좀 싸구려 티가 나고 쉽게 질렸죠. 애니콜 디자인은 그에 비해 가볍지 않고 싸구려 티가 잘 안난다는 특징이 있었고요. 그래서 싸이언은 처음에 눈에 띄지만 사고 나서 좀 쓰면 금세 촌티나고 싼티 나서 또 안 쓰는 사람 많았어요. 디자인이나 색감에 예민하지 않은 사람들이 되려 디자인 좋다고 싸이언 좋아했고요.

  11. deadkiller 2007/12/18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기사가 약간 잘못된것 같군요
    원래 처음부터 싸이언의 휴대폰 디자인은 애니콜을 훨씬
    능가했습니다
    다만 핸드폰의 기능에 있어서 많이 뒤쳐졌을 뿐이지요.

  12. fsdfsf 2007/12/19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언 아주 예전 몇몇 기종들이 좀 싸구려 같았죠.. 하지만 최근 4~3년전 부터 좋아지더니 이제는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기까지 합니다. 대표적인게 초콜릿 폰이죠. 배터리는 조루에다가, 터치패드도 솔직히 불편하지만, 디자인적에 인기를 끌엇죠. 애니콜은 슬슬 안좋아지더니, 막장으로 향하다가 회복세중이더군요.

  13. BlogIcon 구라킹 2007/12/19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언의 경우 테스터들 사이에서는 디자인이 괜찮다고는 이야기가 많이 돌았었죠. 하지만 디자인 우려먹기가 조금 심했다는...

    하지만 기존의 삼성 유저들은 삼성을 하지만 LG 유저들은 이탈이 조금 심했다고 보입니다. 시장에서의 사용자 측면에서요.

    그런 점에서 적잖게 피해를 보고 갔죠.

    지금은 다시 LG와 삼성 두 회사가 경쟁을 하려는걸 보니

    이 경쟁을 통해서 발생된 시너지 효과로 좀더 좋은 폰을

    좀더 좋은 서비스를 소비자가 받아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14. 1111 2007/12/19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콜은 싸이언 경쟁상대로도 생각 안하는데...
    싸이언은 어떻게든 애니콜하고 비교되길 원하는군...
    시장점유율 면에서 애니콜은 모토롤라 노키아랑 싸워야함

  15. gtg 2007/12/19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폰은 디자인이 구려....바나나폰이나 쵸콜릿폰같은 감성을 집어넣을 줄도 모르고. 한마디로 구려.그나마 삼성이라는 브랜드때문에 팔리는거지. 싸이언 디자인보다 시대적으로 마니 뒤쳐진다...접근 방법도 한수 아래..

  16. 뭔가착각 2007/12/19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이 뭔가 착각하신게 아닌가싶네요. 원래 예전부터 디자인의 우위는 항상 싸이언이였어요~ 지금도 전세계 어디서도 일단 디자인은 엘지라고 알아주고요. 뭐 삼성것도 알아주긴 합니다..
    쓰다보니.. 현대는 모야~?

  17. 헛소리 2007/12/19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너무 주관적인 글이네.. 자기생각이 마치 보편적인양 떠드는데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애니콜 디자인이 좋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같은경우는 애니콜은 디자인면에서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구요.. 엘지와 비스비슷하지만 차라리 엘지가 더나은경우도 있고 생각은 주관적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님처럼 생각한다고 여기지 않았으면 함

  18. ㅋㅋ 2007/12/19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디자인 하나는 싸이언이 낫다고 생각하고 여태 싸이언만 줄창 쓰고 있는데...;; 애니콜은 성능 및 내구성 아닌가 ㅋㅋ

  19. 알프레도 2007/12/19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언은 대체로 싼티 이미지를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고시장에서도 애니콜이 더 비싸게 팔리는 이유입니다!

  20. ....... 2007/12/19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디자인은 엘지가 훨씬 좋았는데...... 이거 뭐야......

    분위기에 휩쓸려서 애니콜 좋다고 하니깐 디자인도 좋아보이는 전형적인 10대 중고딩의 생각이구만.

    브랜드 파워와 마케팅으로 먹어주는게 삼성인데......
    어이 없구만.

  21. 묭이 2007/12/19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디자인 면에서는 싸이언쪽 손을 들어주는 사람입니다만
    위의 몇몇분들은 조금 과하게 표현을 하시는 경향이 있네요.
    개인블로그에 쓰는 글이 무조건적으로 객관적일수는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글쓴이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정도면 몰라도'내생각은 이런데 이게 맞아,그쪽 생각은 얼토당토않으샘'..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특히 디자인같은 개인의 주관적인 감각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사항에 있어서는 말이죠.

  22. hss801004 2007/12/19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여.. 애니콜 원래 싸이언보다 디자인 구린데..

  23. 양파 2007/12/19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삼성애니콜은 디잔이 구렸죠; 하지만 그외 내구성과 성능에서 타 기기보다 한수 위죠;
    디쟌만 봤을 때 엘지나 스카이 등등이 좋을지 모르겠으나
    전 성능으로 늘 삼성 애니콜만 사용한답니다. 물론 간혹 불량 모델이 등장하는 시점도 있지만 그외 기능이 맘에 들어서 말이죠;

    하지만 핸폰 매장가면 엘지와 삼성모델이 비슷한 시기에 등장해도
    삼성이 더 비싸게 팔리죠; 브랜드 네임이라고 할까요;

    초콜릿폰과 이효리 슬림폰이 거의 동시에 나올 때 전 이효리 슬림폰으로. 초콜릿폰은 디쟌은 좋은데 그다지 끌리지 않더군요;

  24. 꾸루꾸루 2007/12/19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은 따라왓지만 그 초파워내구성을 따라올순없다
    자전거 타다가 떨궈서 자전거가 밟았는데 무사하고
    지금까지 한 200번은넘게 떨군거같은데 썡썡함

  25. 승굴 2007/12/19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디자인은 싸이언이 나았는데;;
    기능이 애니콜이었구...
    지금은 둘 다 비슷하지만요^^
    (참고로 전 스카이;)

    • BlogIcon 온달왕자 2007/12/19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여전히 스카이에 대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샤인을 쓰고 있지만 SK텔레텍 시절부터 스카이를 써왔기때문에.. 스카이에 대한 디자인도 개인적으로 예전에는 훌륭하게 생각했습니다.

  26. BlogIcon 2007/12/19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LG폰은 관리하기가 너무힘들어요ㅠㅠ

  27. 애니콜10년째.. 2007/12/19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정말 글을 잘못쓰시는군요..
    애니콜만 10년째 썼지만 디자인으로는 싸이언보다 떨어진다
    생각하는데 글쓴이는 어떤자료와 어떤 생각으로 싸이언이
    디자인이 슬슬 좋아지고 있다 생각하시는지??애니콜은
    무난한 디자인이지만 싸이언한테 디자인으론 따라가지못하죠~
    그건 인정!하지만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 애니콜의 특징

    • BlogIcon 온달왕자 2007/12/19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자인은 개인의 생각과 취향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분명 그런 전제로 이야기했고. 저는 제 생각을 이야기 한 거지 그것을 다른분들에게 강요한 것은 아닙니다.

  28. BlogIcon 무플환영 2007/12/19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은 주관적인 것이므로...

    하지만 확실히 전 삼성보다는 LG쪽이 옛날부터 더 제맘에 들더군요.

  29. 은빛쥬스 2007/12/19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전 싸이언이 이쁜것 같던데..
    특히나 문자가 너무 편함..ㅋ

  30. a 2007/12/19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싸이언이 당연 디자인은 좋았다고 봅니다.

    디자인 둘째치더라도... 자판, 삼성 천지인보다 싸이언꺼 ez한글인가(?)가 더 편해서. 전 싸이언이 더 좋습니다.

  31. 모기윙윙 2007/12/20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너무도 주관적인 글이네요
    사실 대부분은 다른 댓글처럼 애니콜보단 싸이언이 디자인은 낫다고 보고 있었는데
    단지 기능성이나 내구성등에서 실망적이다 보니까 애니콜에 많이 밀린거고~
    요즘들어 싸이언이 디자인면에서 좋아지고 있다는 얘긴 좀~

  32. 2007/12/20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이긴 하지만
    애니콜만 4번째 사용중인 제 생각은
    항상 싸이언이 더 디자인은 멋졌습니다^^
    배터리도 오래 가구요...
    튼튼한 맛에 애니콜 쓰긴 하지만
    항상 핸드폰 잡으면 참... 안습이죠; ㅎㅎ

  33. gg 2008/02/05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언 디자인은 괜찮은거 같은데 잡기능및 성능은 애니콜보다 한참 아래군요
    이번에 엘지싸이언폰 구매했는데6개월후 애니콜로 다시 살려고 합니다 ㅡㅡㅋ디자인은 괜찮은데 기능이 완전 쾅이네요
    쓸데없는 기능은 많고 정작 필요한건 없구 ㅡㅡㅋ

  34. zz 2008/02/08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yon이 anycall 보다 원래 디자인이 더 이쁘다고 햇어요 요즘 애니콜은 기능이좋고 튼튼하다고 그랬구요 근데 요즘 애니콜이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보이는게 중간중간 있는듯 근데 우려 먹기가 좀... 심지어 같은 폰이라고 생각드는게 있으니.. 뭐죠?? 슬림엔제이랑 진짜 똑같이생긴거 있었던거같은데 그리고 비슷한거 몇개더....
    근데 초콜렛이 정말 많이 대박을 터트린거죠... 그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세우기 시작한거고 원래 디자인은 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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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휴대폰 제조사를 꼽는다면 삼성전자, LG전자, 스카이, KTFT 4개사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이중 KTFT는 KTF 전용 단말기만을 생산하기 때문에 실제 3개 이통사 단말기를 제조하는 기업은 삼성전자, LG전자, 스카이라 할 수 있죠..

스카이의 경우 알다시피 SK텔레텍과 팬택계열이 합병한 후 스카이로 바뀐 것인데... 이후 팬택계열이 워크아웃신청하면서 올초 최악의 상황까지 갔다가 지금 재기를 시도하고 있죠.

개인적으로 휴대폰을 12년 정도 사용했는데.. 생각해보니 삼성전자 제품을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 다음은 스카이, 모토로라, LG전자 순이죠.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용한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죠.
디자인도 나름대로 만족했으니까 구매를 결정한 것입니다.

스카이의 선택은 단연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 디자인적인 측면이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건 개인적인 사견이니까요.

하지만 SK텔레텍과 팬택이 합병하면서 스카이다운 모습이 보이지 않아 IM-8300을 끝으로 스카이를 사용하지 않게 됐습니다.

삼성전자도 울트라에디션 등이 등장하면서 솔직히 구매 의욕이 생기더군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올 한해를 볼때 삼성전자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모토로라를 제치고 2위에 올라서는 등 괄목할 만한 한해를 보내고 있긴 하지만..LG전자의 성장이 더욱 컸다고 생각합니다.

초콜릿폰에 이어 샤인폰의 성공적인 런칭 그리고 명품폰이라는 프라다폰의 인기 등은 실감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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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말했듯이 LG전자 단말기를 가장 기피했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선입견이긴 하지만 디자인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샤인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이 LG전자 제품으로는 두번째 입니다.
예전 김혜수가 광고에 나와 "우리집!" 하고 외치는 그 단말기 이후 처음이죠.

플립형일때 삼성 애니콜이나 LG 싸이언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