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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분실과 함께 잃어 버리는 각종 데이터를 사전에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한다.

KTF는 휴대폰에 보관하고 있는 전화번호와 문자메시지, 사진, 음성파일 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웹서버에 안전하게 저장해 주는 ‘SHOW 메모리(SHOW Memory)’ 서비스를 22일부터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일일이 PC 데이터 케이블을 연결하거나 멀티메일(Multimedia Message) 또는 무선인터넷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저장해 준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KTF는 소개했다.

데이터 자동저장은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새벽시간 대에 이뤄진다.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는 휴대폰과 유선 SHOW 사이트를 통해 관리-보관할 수 있으며, SHOW 갤러리 기능을 활용해 휴대폰 카메라 촬영사진을 다른 사용자와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특히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기기를 변경할 경우,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를 무선으로 새 휴대폰에 내려 받기만하면 기존 정보를 편리하게 옮길 수 있어 유용하다.

아울러 휴대폰을 집에 두고 출근한 경우에도 웹 페이지를 통해 주소와 문자메시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휴대폰에서 ‘**33’ 입력한 후 SHOW 인터넷 접속버튼을 눌러 ‘SHOW 메모리’ 전용 프로그램을 내려 받으면 된다.

‘SHOW 메모리’는 표준형과 라이트형 두 가지가 있으며 표준형은 월정액 2500원으로 주소록 무제한, 문자 1000건, 사진 및 음성녹음 파일 1000건을 모두 자동으로 저장할 수 있다. 또한 라이트형은 무료이며 주소록은 무제한, 문자 100건, 사진 및 음성녹음 파일 20건을 저장할 수 있고, 주소록만 자동 저장된다.

프로그램 다운로드를 비롯해 데이터를 서버에 올릴 때 발생하는 데이터통화료는 모두 무료다.

‘SHOW 메모리’ 서비스는 34종의 휴대폰에서 사용 가능하다. 서비스 가능 기종은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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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2008/08/21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궁 전 에스케인데...

  2. BlogIcon 파랑새 2008/08/25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술 빨리개발 중국앞서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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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PC 제조사인 델의 마이클 델 회장이 4년만에 한국을 찾아 주요 협력사들의 경영진을 만난다.

델 회장은 18일 오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에 있는 주요 부품 공급협력사들의 CEO를 차례로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외 지사 순회차 방한중인 델 회장은 "델의 지난해 610억달러 매출 중 90억달러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한 결과"라며 파트너협력의 중요성을 말했다.

델 회장은 이어 "올해는 특히 직접 판매 뿐 아니라 파트너사를 통한 간접 매출과 기업시장 분야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향후 5년간 델 사의 성장 전망을 보면 1000만개 이상의 유닛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주요 부품인 LCD, 하드디스크, 배터리, LED 등에서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을 해야 한다"며 "파트너사들의 요구사항도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논의 내용은 기업의 경영 정보에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그는 전했다.

실제 마이클 델 회장은 이를 위해 삼성전자의 황창규 반도체 총괄 사장과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 등 국내 주요 업체의 경영진들을 잇따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델 회장은 아시아태평양시장에 대해 "델의 성장에 큰 동력이 되고 있는 만큼 이 지역의 소매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지난해 4분기 출시량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성장했으며 특히 인도의 경우는 소매시자에서 8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델 회장은 또하이마트를 비롯해 홈플러스같은 대형 할인점 관계자도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델은 지난해 하이마트와 홈플러스 등에 판매계약을 맺고 일부 모델을 오프라인으로 판매, 적지 않은 성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추가 대형 할인점과의 계약과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델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향후 데이터와 서버 수요 증가로 인한 에너지 위기를 경고했다.

델 회장은 "현재 새로운 IT의 여명기로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그에 따른 서버 수요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급증하는 전력 사용량이 지구에 에너지 위기를 가져오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또 2010년 아태지역의 서버 전력 사용량은 2005년의 2배 이상 수준이 될 것으로 델은 고성능에 친환경을 강조한 그린 IT제품을 선보여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설명했다.
향후 PC 시장과 관련해서는 "인수-합병 등으로 점차 통홥되고 규모가 커질 것"이라며 "제품과 서비스, 비용 등에서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을 하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그는 최근 소문이 무성한 델의 휴대폰 사업 진출설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PC 사업에 집중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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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나노 프로세서는 더욱 강력한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갖춘 컴퓨팅 환경 제공할 것이다!"

인텔코리아는 1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계 최초로 45나노 하이케어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2 익스트림 QX9650 쿼드 코어 프로세서와 새로운 서버 프로세서 라인업인 듀얼코어 및 쿼드 코어 45나노 하이케이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출시하며 이처럼 밝혔다.

인텔이 이날 선보인 프로세서는 컴퓨터 기술 발전 속도에 장애가 됐던 전력 누출량을 감소한 새로운 형식의 트랜지스터를 사용한 서버와 하이엔드 PC 프로세서 16가지로 컴퓨터 성능과 절전 기능 강화 뿐 아니라 납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특히 내장된 수억 개의 트랜지스터에 인텔의 하프늄(Hafnium) 기반 하이-k 메탈 게이트(Hi-k) 방식을 사용한 최초의 프로세서로 인텔 코어2 익스트림 및 제온 프로세서 제품군들은 인텔의 45나노 제조 공정에서 생산돼 성능은 향상된 반면 전력 소모량은 줄어들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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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45나노 프로세서는 65나노 기술로 구축된 이전 제품에 비해 트랜지스터 집적도가 두배 가까이 향상되었으며 쿼드 코어 프로세서에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트랜지스터가 최대 8억2000만개가 탑재됐다.

인텔의 폴 오텔리니 사장 겸 CEO는 "이번 신제품은 지금까지 선보인 제품 중 최고로 인텔 아키텍처와 함께 사용되는 컴퓨터를 더욱 빠르고 매끄럽게 작동시키는 것은 물론 배터리 수명 및 전력 효율성도 강화시킬 것"이라며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보다 작은 컴퓨터를 통해 인터넷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텔코리아의 이희성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하이-k 메탈 게이트는 앞으로 인텔이 적어도 20년간 사용할 방식으로 그동안 나노공정 발전에 장애가 됐던 전력 누출량에 대한 고민을 최소화했다"면서 "앞으로 하이-k 메탈 게이트 방식을 통해 더욱 집적도 높은 프로세서가 출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선보인 제품중 45나노 하이-k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2 익스트림 QX9650 쿼드 코어 프로세서는 하드 코어 게이머 및 미디어 마니아들이 요구하는 아드레날린을 더 많이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용량이 커진 L2 캐시와 새로운 인텔 SSE4 미디어 명령어 지원으로 데스크톱 성능을 극대화 시켰기 때문.

또 함께 선보인 인텔의 새로운 서버 프로세서 라인업은 15개의 듀얼 코어 및 쿼드 코어 45나노 하이-k 인텔 제온 프로세서들로 구성된 것으로 12개의 새로운 쿼드 코어 칩들은 2GHz부터 최대 3.20GHz의 클록 속도를 지원한다. FSB는 최대 1600MHz이며 캐시는 12MB다.

한편 인텔코리아는 2008년 1분기부터 이날 선보인 45나노 공정의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한다면서 내년안에 전 모델로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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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맥의 OS X 서버 버전인 10.5 레퍼드를 한국에 출시한다.

애플코리아는 이를 위해 1일 남산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맥 OS X 서버 버전레퍼드 10.5를 공개했다.

서버용 레퍼드는 애플의 장점인 용이성을 극대화했으며 서버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하기 쉽도록 만들어졌다고 애플코리아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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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몇번의 클릭만으로 여러 명이 함께 공유 웹사이트를 제작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위키서버는 물론 세계 최초의 기업용 CalDAV 표준의 캘린더 서버인 아이캘 서버를 포함하는 등 250가지가 넘는 새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애플코리아는 또 자동으로 팟캐스트를 아이튠스 또는 웹에 올릴 수 있는 팟캐스트 프로듀서 기능도 새로 선보였다.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필립 쉴러는 "레퍼드 서버는 팟캐스트 프로듀서, 위키서버, 아이캘 서버 등과 같은 놀라운 혁신으로 현재까지 출시된 맥 OS X 서버 가운데 최고를 자랑한다"면서 "레퍼드 서버는 몇 분만에 서버를 구축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셋업 기능과 더불어 클라이언트 액세스 라이선스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중소기업과 대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고비용 서버을 대체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퍼드 서버는 특히 간단한 셋업과 관리는 물론 네트워크 상의 시스템 모니터링 등을 위한 새 기능 등을 제공한다고 애플코리아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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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어시스턴트와 서버 프레퍼런스, 서버 스태터스 대쉬보드 위젯이 그것이다.

서버 어시스턴트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 서버 애플리케이션, IP 어드레스 및 DNS 설정과 같은 네트워크 셋팅, 사용자 계정 등을 바로 설정할 수 있으며 서버 프레퍼런스의 경우는 사용자는 물론 그룹, 키 서버 애플리케이션의 관리를 단순화해준다.

또한 서버 스태터스 대쉬보드 위젯은 서버의 활동과 사용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한다고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설명했다.

아울러 레퍼드 서버는 서버 상에 저장된 사용자 정보로부터 파일 공유, 메일, iChat®, iCal, Address Book, VPN 등을 포함한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적으로 설정해주기 때문에 별도의 설정이 필요 없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 레퍼드 서버와 함께 선보인 팟캐스트 프로듀서를 이용하면 누구나 콘텐츠를 저장하고 자동으로 서버에 업로드할 수 있으며 고화질 TV, 아이팟, 애플 TV, 휴대폰 등으로 동영상을 재생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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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위키 서버는 몇 번의 마우스 클릭 만으로 누구나 위키(wikis)라고 불리는 공동의 웹 페이지를 쉽게 만들고 편집할 수 있으며 아이캘 서버는 그룹, 학교, 중소기업 또는 대기업 안에서 구성원간의 캘린더와 스케중 미팅, 이벤트 조정 등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레퍼드 서버는 64비트의 UNIX(유닉스)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아파치2, MySQL 5, Postfix, 팟캐스트 프로듀서, QuickTime® Streaming Server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레퍼드 서버는 32비트와 완전히 호환이 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32비트와 64비트 어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맥 OS X 서버 버전 10.5 레퍼드는 애플 공인 대리점에서 10월 26일부터 판매되며. 10 클라이언트 에디션 용의 가격은 57만원, 무제한 클라이언트 에디션은 11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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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쿼드코어 프로세서 출시가 다음달로 다가온 가운데 이미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한 인텔이 또 다른 새 제품을 내놓으면서 쿼드코어를 둘러싼 분위기가 가열되고 있다.

인텔은 14일 속도를 3.0GHz로 향상시킨 쿼드코어 프로세서  인텔 제온 X5365와 전력 효율성을 높인 인텔 제온 L5335를 내놓았다.

X5365는 쿼드코어 프로세서 중 처음으로 3GHz를 돌파한 프로세서로 성능을 중시하는 서버에 적합하도록 고안된 제품.

시스템 버스 속도도 1333MHz로 높아져 성능 향상이 더욱 높다고 인텔에서는 전하고 있다.

함께 출시된 L5335는 50와트의 전력 소비 내에서 2.0GHz 클럭 속도를 구현해 프로세싱 코어당 전력 소모량이 12.5와트에 불과해 전력 효율성을 필요로 하는 서버에 적합하다고 인텔은 덧붙였다.

인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 부사장 커크 스카우젠은 이번 쿼드코어 프로세서 출시를 놓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텔이 멀티코어 분야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평하며 "설계 및 분석 업무의 실시간 처리, 렌더링 성능 향상, 금융 서비스 같은 업종에서 분석 업무를 보다 신속하게 진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의 최신 쿼드코어 프로세서는 델, 후지쯔 지멘스, HP, IBM, SGI 등에서 제품을 탑재한 서버를 내놓을 예정이다. ⓢ

Comment
멀티코어의 전쟁이 시작된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이같은 트렌드 일반 개인용 PC로 옮겨지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하나의 CPU에서 두개로 그리고 이제 4개의 시대가 열린다는 것을 생각하니 대학교 당시 플로피 디스크에 카피하며 도스를 배우던 시절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물론 저보다 나이가 더욱 많으신 분은 더욱 그렇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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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코어 시대가 대중화 되면 과연 그 속도는 얼마나 빠를까요.
이미 일부 리뷰를 통해 검증되기는 했지만 일반인들이 쿼드코어를 과연 어떤용도로 사용할지는...

대중화되면 너도 나도 쿼드코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겠지만 말입니다.
하기사 지금 듀얼코어 노트북 사용하고 있는데 이전 노트북에 비해 조금 빠르다고 느끼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월등히 속도가 향상됐다고 느끼지 않는 것을 보면 쿼드코어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냥 적응할 것 같군요.

어쨌든, AMD와 인텔의 쿼드코어 전쟁이 시작됐네요.
그러고 보니 썬도 멀티코어 제품을 내놓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코어가 8개짜리인 나이아가라와 16개의 락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인텔이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진 코어 80개짜리 테라플롭스 칩도 있죠.
정말 프로세서의 코어 갯수가 몇개까지 가능할지... 무섭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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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07/08/14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사람들이 '듀얼코어는 전문가용' 이라고 했었던 것처럼
    쿼드코어도 곧 대중화가 될것 같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8/14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새로운 신기술이 나오면 과거에는 대중화 되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이제는 그 시간 마저 굉장히 단축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시장에서 IT기술의 변화가 빨라진 것이라는 거죠.

  2. BlogIcon 활의노래 2007/08/14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어 개수는 늘어나지만 그에비해 클럭수는 늘어나지 않는 듯 보이기도 하네요. 뭐 똑같은 3GHz라고 해도 싱글코어보다 듀얼코어가 빠르긴 하겠지만.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명가의 부활'에 나서고 있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지난 2000년 초반 닷컴 바람이 불었을 때 최대의 수혜를 입은 기업 중 한 곳이다. 자사 고유의 운영체제인 솔라리스와 썬스팍 프로세서를 전면에 내세워 막대한 양의 서버들을 팔아치웠으며 이로 인해 막대한 이득을 거둔 바 있다.

그러나 닷컴 거품이 꺼지고 리눅스, x86과 같은 개방형 시스템이 부상하면서 썬의 솔라리스+스팍 조합은 그 힘을 잃어갔다. 계속되는 부진에 휩싸인 썬은 결국 창업자이자 CEO인 스콧 맥닐리를 해임하는 결정을 내리기에 이른다.

스콧 맥닐리의 뒤를 이은 CEO는 조나단 슈왈츠. 그는 오픈소스 옹호론자로 썬의 주력 사업인 서버 등 하드웨어 사업보다는 소프트웨어 분야에 친숙한 인물이다. 따라서 몇몇 업계 관계자는 과연 슈왈츠가 맥닐리의 후임으로서 썬을 잘 이끌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기도 했던 것.

그러나 솔라리스 10을 전격 무료화하고 오픈소스 형태로 공개했으며 AMD와 협력해 x86 서버를 출시한 데 이어 인텔과도 제휴를 체결하는 등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썬은 서버 매출을 근 25% 가까이 높이는 등 호성적을 거두며 주목을 끌었다.

이처럼 솔라리스와 스팍이라는 썬의 전유물에 고착되지 않고 개방된 형태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이전의 썬에게서는 기대할 수 없었던 부분이다. 슈왈츠는 썬의 변화를 앞장서서 이끌고 있으며 이것은 결국 높은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제 썬은 예전에 스팍과 솔라리스로 차지했었던 하이엔드급 서버 시장을 재탈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난 2004년 스팍 프로세서 기반 유닉스 서버 제품군을 후지쯔와 통합하기로 결정한 이래 첫 결과물인 '스팍 어드밴스드 서버'를 창립 25주년에 맞춰 공개한 것.

이 서버는 양사가 공동개발한 스팍64 VI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미드레인지부터 하이엔드급 시장을 대상으로 고안된 제품이다. 2~64개까지 CPU를 탑재할 수 있으며 메모리 미러링과 같은 메인프레임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메인프레임급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썬에서는 밝히고 있다.

스팍 어드밴스드 서버는 기존에 썬이 선보인 T시리즈 서버들이 웹 시스템용에 적합한 것에 비해 기업 내부 전산시스템에 더 적합한 제품들이다. 썬에서도 M시리즈로 명명된 이 제품군들이 ERP, CRM 등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인프라스트럭처 시스템에 적합하며 나아가 IBM, NEC 등이 장악하고 있는 메인프레임을 대체하는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난해 서버 매출이 대폭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이엔드급 서버 시장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평가절하됐던 썬이 스팍 어드밴스드 서버로 과거 누렸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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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의 앙숙으로 알려진 인텔과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그 동안의 불편한 관계를 청산하고 손을 잡았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와 인텔(www.intel.com)은 썬의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제품에 인텔의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인텔이 썬의 운영체제인 솔라리스를 OEM 공급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내용의 제휴를 체결했다.

썬과 인텔은 지난 2000년 x86 서버를 두고 협력을 체결했다가 결별한 이후 줄곧 대립각을 세워왔다. 특히 썬은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연합인, 이른바 ‘윈텔’ 진영에 계속 맞서왔으며 인텔과의 결별 이후 x86 서버 제품군을 새로 출시할 때에도 인텔의 경쟁사인 AMD의 프로세서를 탑재시키는 등 경쟁 구도를 형성해왔던 것.

인텔도 서버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HP와 끈끈한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직간접적으로 썬을 압박해왔으며 서버용 프로세서인 아이태니엄을 내놓음으로써 썬 스팍 서버와 직접 경쟁하기도 했다.

이처럼 양사의 경쟁이 다각도로 이뤄져왔던 만큼 이번 양사의 제휴는 IT 업계에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썬은 2004년 가장 큰 경쟁사였던 마이크로소프트와 전격적으로 제휴를 체결한데 이어 인텔과도 협력을 이끌어내면서 그간의 경쟁 구도를 허물어뜨리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인텔과 썬은 이번 제휴에 따라 우선 썬의 x86 서버인 썬파이어 제품군에 인텔 제온 프로세서 등 인텔 아키텍처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인텔은 솔라리스를 제온 프로세서 기반 서버용 유닉스 운영체제로 선정, 솔라리스 및 자바와 넷빈즈 등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오픈솔라리스와 오픈 자바 커뮤니티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여기에 인텔은 솔라리스를 OEM으로 제공하게 된다. 솔라리스를 OEM으로 공급받아 자사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등 판매를 추진하며 인텔의 제품 전략 내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외에 제온 서버와 솔라리스의 마케팅과 판매 등 다양한 측면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고 양사는 전했다.

이번 제휴에 대해 썬의 CEO 겸 사장인 조나단 슈왈츠는 이번 제휴에 대해 “업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라고 평하며 “양사는 인텔 프로세서 및 솔라리스의 사업을 모두 확대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텔의 CEO 겸 사장인 폴 오텔리니도 “썬과의 협력을 통해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솔라리스라는 뛰어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양사의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앞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의 이번 제휴로 그간 썬에 독점적으로 x86 서버 프로세서인 옵테론을 제공해왔던 AMD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AMD는 인텔 제온 프로세서와 경쟁하는 x86 서버용 프로세서인 옵테론을 썬에 독점 제공함으로써 인텔과의 경쟁구도 형성에서 이득을 취해왔다. 그러나 썬이 이번에 제온 프로세서를 전격 도입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매출 및 시장에서의 입지에 일정부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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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MD, 서버, ,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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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튼튼 2007/03/09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한 동지도 영원한 원수도 없다.


오피스-비스타-익스체인지서버 "쉽고 빨라진다"

한국MS는 3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가진 '2007 MS 오피스 시스템, 윈도우 비스타, 익스체인지 서버 2007' 기업용 버전 국내 동시 출시를 발표하며 이처럼 밝혔다.

한국MS의 유재성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한국MS 개발팀과 국내 ISV(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사) 등 한국 IT(정보기술) 개발자들의 노력으로 완성된 이번 신제품은 더 쉽고 빠른 기능과 환경을 마련해 국내 IT 환경에 또 다른 혁신을 구현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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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MS OS. 윈도 비스타. 익스체인지 서버 2007' 3가지 신제품은 이용자가 제공한 총 10억 건의 의견과 이를 반영한 실제 시나리오를 통해 개발되는 등 회사와 이용자 간에 끊임 없는 의견 교환과 제안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한국MS는 말했다.

테스트 기간 중에는 전세계 고객이 이 3가지 제품의 베타 버전을 총 500만 건 이상 내려 받아 사용한 후 제품에 대한 의견과 제안을 MS에 제공했다.

이번 2007 오피스 시스템과 윈도비스타에 내장된 새로운 기능은 그래픽을 크게 개선하는 동시에 확장설표기언어(XML) 지원을 일반화해 문서간 호환과 통합을 한 차 원 격상시켰다고 회사는 평가했다.

아울러 2007 오피스 시스템의 서버기능에도 대규모 투자가 이뤄져 조직, 시스템, 프로세스, 정보 간의 장벽을 제거하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확고한 기반을 구축했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의 IT 담당 애널리스트 정창원 팀장은 이날 "비스타의 기능 적인 개선은 더욱 강력한 PC를 필요로 해 PC당 소요 메모리량 확대와 플래시 메모리 의 수요 증가, 대화면 모니터 수요 확대를 유도해 DRAM과 플래시 메모리 시장, LCD 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에 출시된 세 가지 제품의 특징은 업무협력의 간소화, 정보 검색과 기업지식의 향상, 콘텐츠 보안과 관리, 보안성 강화와 IT비용 절감 등으로 요약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익스체인지 서버 2007은 오는 8일 RTM(Released To Manufacturingㆍ발매를 앞두고 PC 제조사에 배포하는 최종 개발판)으로 나와 올해 말 제공될 예정이고 일반 소비자용 2007 OS와 윈도 비스타는 내년 2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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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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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은 그렇게 하지만 2006/11/30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고 빨라졌다고 하는데 우선 버그부터 잡아야 되는거 아닌가. MS 제품 나와서 제대로 처음부터 잘된 것 못봤다. 보안 구멍 발견, 버그 발견 매번 그랬다. 아마 이번에도 그럴 것이다. 쉽고 빠르면 뭐하나 헛점 투성인데. 제발 제대로 만들어라

  2. BlogIcon 무적전설 2006/11/30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심보인지 모르지만 Exchange Server 2007 은 32Bit 버전이 없습니다. 결국 하위호환성을 버림으로서 2003 또는 다른 그룹웨어 솔루션으로 2007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시스템부터 다 바꿔야 하는 문제점이 발생하죠. 혼용도 불가능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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