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9/23 정부, 부동산 정책만 봐도.. "서민은 안중에 없다!" by 온달왕자 (2)
  2. 2008/02/14 한심한 공무원, 숭례문 잔해 벌써 갖다 버리다니.. by 온달왕자 (129)
  3. 2007/09/10 차 없는 날, 버스 기사님만 '스트레스 받는 듯' by 온달왕자 (2)

국내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이 크기 위축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인지 정부도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등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이명박대통령이 출연한 국민과의 대화에서도 이 대통령은 국책 사업을 통한 고용 창출과 그린벨트 해제 등으로 신규 아파트 건립 등 부동산 정책에 대한 관심을 시사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나 여당이 내놓은 부동산 대책이-전문가는 아니지만-그다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아니고 오히려 돈 있는 자들의 투기 목적에 노출될 가능성만 높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대규모 아파트 건립을 한다는 것은 우선 고용 장출과 기업들의 수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지만.. 지금 대부분이 알고 있듯 미분양 아파트가 넘쳐나는 시점에서 신규 아파트 건립은 오히려 기업들에게 장기적 안목에서 수익성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주택 공급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주택을 건립한다는 것은 또한 미분양 아파트의 규모를 늘릴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서민들의 내집마련 꿈을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분양가가 적정 수준이어야 하는데, 터무니 없이 높게 책정돼 있는 현 시점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이죠.

아무리 신규 아파트를 건립한다고 해도 현재의 분양가로 서민들이 아파트 하나를 장만하기에는 너무나 비쌉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은행 대출 규제도 제한되고 또 높은 이자를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솔직히 내집마련에 대한 꿈은 정말 꿈으로 끝날수 있습니다.

또 종부세 대상을 종전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올리고 과세폭도 인하, 고가의 아파트를 통한 투기에 노출될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짧은 시각이긴 하지만 결국 지금의 부동산 정책은 돈 있는 자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주기 위한 제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또 국토해양부는 부동산 활성화를 위해 뉴타운 건설 발언을 했는데 중요한 것은 서울시는 그런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오세훈 시장이 지난 총선 당시 한나라당 뉴타운 건립 발언으로 검찰까지 출두에 조사 받은 터라.. 적어도 오세훈 시장 임기기간 동안은 뉴타운 추가 건립은 없다는 것이 서울시의 입장입니다.

따라서 국토해양부와 서울시와 사전 협의도 없이 내놓은 발언이기 때문에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의지만 있지 얼마나 내용은 없는 정책인가를 보여주는 일면이라고 할 것입니다.

줄곧 생각해 왔지만 도대체 이 정부가 과연 낮은 자세를 외치면서 국민을 손톱만큼이나 정말 생각하는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불신만 커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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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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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라스베가스에서 꿈도 못꾸는 종부세 논란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9/23 10:26  삭제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나 참 살다살다 보니 정말 해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바로 요즘 딴나라당에서 엄청 공을 들이고 있는 '종부세' 이야기다. 종부세란 종합부동산세의 줄임말로 근래 몇년간 전세계 부동산 폭등의 영향으로 엄청나게 증가한 부동산 이익분에 대한 환수조치이다. 1억짜리 '개포주공아파트'가 13억까지 올랐다면 차액 12억에 대한 이익분에 대한 세금이란 말이다. 2003년 10월 29일 정부가 '부동산 보유세 개편방안'에 따라 종합부동..

  2. Subject: 한국인의 도둑놈심보가 부른 불도저 정국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2008/09/23 12:32  삭제

    국민과의 대화? 국민앞에 사기극? 대선 전에도 이명박의 구린내는 온나라에 진동했다. 좃날당의 개같은 역사야 뭐 말해서 무엇하리,, 그러나 등신민주국민은 불도저를 선택했고, 뉴타운 사탕발림에 좃날당을 선택했다. 또 절반의 등신민주국민들은 가장 구린내 나는 자가 당선될 국가적 위기를 맞은 그때에 선거가 마치 남의일인양 피시방에 처박혀 고스톱 치기 바빴고, 야유회로 5년중 가장 중요한 날을 소일해 버렸다. 100년지대계라는 교육감선거는 어땠나? 먹고살기..

  3. Subject: 축소되는 종부세? 어휴~~~

    Tracked from 용기 있는 삶 2008/09/23 12:35  삭제

    돌아가면서 하나씩 터뜨리는건지..ㅡㅡ 이번엔 종부세 이야기가 나온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종부세가 유명무실해질정도로 적어졌다는거.. 10억짜리 아파트가 기존 26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줄어든단다..ㅡㅡ 왜 종부세를 줄여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것에 대해 합당한 설명을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그냥 종부세가 악법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있는데, 왜 종부세가 악법인건지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누가 나한테 잘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종부세를 내야..

  4. Subject: 실업급여도 못받는 임시계약직 신세에게 종부세 개편은 딴나라 딴소리!!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09/23 12:38  삭제

    실업급여도 못받는 임시계약직 신세에게 종부세 개편은 딴나라 딴소리!! 딴나라 딴소리만 해대는 강부자 국회와 정부 나리님들아!! 기획재정부는 오늘(23일)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과세기준을 현재 공시가격 6억원 이상에서 내년부터는 9억원 이상으로 인상하고, 종부세율도 1~3%이던 것을 0.5~1%로 절반 이하로 낮추고 60세 이상 고령자로 1가구 1주택인 4만 가구에 대해서는 10~30%의 세액공제를 해주는 방향으로 개편안을 한나라당과 합의했다고..

  5. Subject: 강남서민 종부세 내리고, 전국민 재산세 올린다

    Tracked from ISSSSSUE 2008/09/23 15:51  삭제

    종부세를 내린다고 합니다. 한나라당이 계속 얘기해왔었던 것이니 사실 놀랄 일도 아닙니다. 6~9억 주택가진 전국민 2%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니 어쩌겠습니까. "서민"들을 위한다는데... 그러나, 세금이란 것이 갑자기 줄여버리면 세원이 없어져 당장 행정을 하는데, 차질이 생깁니다. 종부세를 내리면 그 차질액이 상당할 것입니다. 작년 종부세 신고 규모만 2조 7700억원이었고, 올해는 훨씬 증가할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바..

  6. Subject: 부동산 업계의 최근 유행은 시세 딱지를 붙이지 않는것이다

    Tracked from 지앙춘윈(姜春云)사마 2008/10/20 08:13  삭제

    요즘 부동산 사무소를 돌아다니다보면, 예전에는 보이던것이 사라졌다. 어디 아파트 얼마... 이런것이 즐비했는데, 이제는 그런 간판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졌다. 부동산이 망했나 싶어 근처를 돌아다녀보니 근처 부동산 모두 마찬가지다. 요즘 매수, 매도 자체가 수그러들다보니 급매만 이루어지는 모양이다. 모든 동네들이 다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자체가 부동산의 불황이 이미 도래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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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꿈틀꿈틀 2008/09/23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도 지랄같이 해놓고, 좃스런 현실에도 눈감고 있는 국민의 도덕불감증도 좀 까 주세요.

  2. BlogIcon 철이 2008/09/24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잘 모르지만, 님의 생각이 와닿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만 늘어가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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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받아서 숭례문에 대해 다시한번 글을 올립니다.
아침 출근길...
버스에서 모자른 잠을 보충하면서 졸고 있는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전화 인터뷰가 저를 자연스럽게 깨우더군요.

손석희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인데...

글쎄.. 통화 내용중.. 공무원이 숭례문 잔해를 벌써 가져다 버린다고 합니다.(사진은 폐기장에 버려진 숭례문의 기왓장입니다.전통문양이 선명한데 말입니다. 문화적 가치도 검증하지 않은상태에서 일반 쓰레기 대우를 받다니 정말 화가 납니다. )

이게 도대체 어찌 된일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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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난지 어제 기준으로 나흘째 인데. 아직 원형 복원 등 해야할 조사들이 많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타다 남은 잔해는 보수 공사할때 보충한 것도 있겠으나. 정말 600년이 된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보 1호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숭례문의 잔해도 우리에게는 그만큼 소중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져다 버리다니 말이됩니까.

손석희씨와 통화하는 분이 누군지(중간에 깨서 들어서 ...) 잘은 모르지만..

그분이 정말 한심한 공무원이라고 하더군요.
여기에 손석희씨 또한 공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명박 당선자의 성금 발언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은 대부분 부정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비록 열린우리당 정권이긴 하지만 이명박 당선자가 서울 시장이었던 시절 숭례문을 개방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문화재청은  손상 등의 우려로 반대를 했으나 결국 설득해 숭례문을 개방했는데..
관리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이 지경으로 만들었으니까요..

기가 차지도 않는 것이..
간혹 노숙자들도 거기 들어가서 잔다니.. 얼마나 관리가 소홀한지를 알것 같습니다.
또..

해당 구청인 중구청장은 사과는 커녕 눈치 보기 바쁘고..
200층 어쩌구 하며 예산 2700억원 중 숭례문에 투자하는 것은 8100만원이라니..

정말 중구청은 욕먹는 것이 당연합니다.
서울시도 마찬가지죠.

조선시대 행렬을 재현하는데만 급급해 정작 숭례문이 온전한지, 이상은 없는지에 대해..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잔재 하나 하나도 우리에게는 소중한 문화재의 한 부분인것을.. 개념없이 가져다 버린다니..

모든 공무원이 그렇지 않겠지만..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추신 : 이 당선자님.. 당신이 개방했으니까..
당신이 책임지고 원형 복원 시키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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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숭례문] 타버린 나무들을 전시하는 건 어떨까?

    Tracked from Let's Make a Wish! 2008/02/14 09:24  삭제

    야~!! 임~~~~~~~~~~~~~~~~~~~~~~~마!!!(거성버전) 정신들이 있는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네 -_- 아 진짜... 쫌...쫌...언제까지 욕을 처먹어야 정신들 차릴려고 그래... 국보 1호 태워먹은 것도 모잘라서 그걸 그냥 갖다버리면 국민들이 "옳다쿠나 잘한다" 그럴 줄 알았수?? 뭐 태워먹은 것도 따로 전시를 해서 이런 상황이 있었으니 "시간이 지나도 잊지 맙시다" 라는 경각심이라도 심어줄 수 있는 사람들이 문화재의 소중함을 종종..

  2. Subject: 웃자구요 1043 : 명박이 치적?

    Tracked from loading... 100% 2008/02/14 10:08  삭제

    대통령 당선자분께서 영어를 사랑하시는 관계로 '이명박'이 아닌 '명박이 (MB Lee)'로 표기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재청의 반대에도 대책없이 열었으면.... 스스로 책임도 지셔야지... 그게 왜 노무현 때문이라는 건지... 나이는 곱게 쳐드시고도 아직까지 똥, 오줌 못가리시는 고귀하신 분들... 정말 쌀 한톨도 아까워... 경악, 국보 제 1호 610년만에 門 활활! '명박이 (MB Lee)' 대통령 당선자 자서전에 이 정도 치적 사진..

  3. Subject: 숭례문... 해도해도 너무 한다..

    Tracked from 낚시광준초리의 Blog 세상(IT-Focus) with developer 2008/02/14 10:13  삭제

    숭례문 이야기.. 많은 블로거 분들이 울분을 토해내어 저는 가급적 언급을 하지 않으려고 하여으나 이런 썩어빠진 인가들 때문에 정말 좋은 아침 기분이 팍 상하여 이렇게 작성을 합니다.사진은 숭례문에서 나온 잔해들을 모아 둔 것입니다.(그림출처 : YTN) 이 잔해들이 오늘 뉴스에서 말하기를 폐기장으로 그냥 바로 간답니다.댓글 중 일반 시민이 헌화를 하면서 길에 떨어진 잔해를 가져 가려고 하는 것을 막았다는 그 공문원들이 그냥 무지막지하게 버립니다.폐...

  4. Subject: 남대문, 동대문 이름 이젠 다시 원래대로 바꿉시다.

    Tracked from 수다쟁이 야야곰사냥꾼(오동영)의 소풍 2008/02/14 11:12  삭제

    숭례문, 흥인지문으로 이젠 바꿔 불러야죠 남대문은 며칠전 불타서 없어졌고 동대문 운동장도 철거되어서 동대문 운동장역 이름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새로 남대문 복원하는 동안 남대문 주변부터 남대문 시장은 숭례문 시장으로 변경하구요 동대문도 흥인지문으로 부르고 주변 이름들도 변경하면 특히 지하철역들 꼭 변경해야 겠죠. 조금 홍보하면 금방 변경될것 같습니다. 조선시대 성문은 8개였다고 합니다. 그중에 남아 있는 문들의 이름이 동서남북식의 이름은 진짜 무..

  5. Subject: 숭례문 복원 해야하나?

    Tracked from Let me Love 2008/02/14 11:38  삭제

    [사진 머니투데이] 연일 숭례문에 관한 뉴스가 TV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복원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Q 1. 과연 복원을 해야하는가?? → 냄비 근성이 투철한(?) 국민들을 위해서는 복원이 아닌 현상태 그대로 놔두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재발방지를 위해서... 앞으로는 제발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Q 2. 복원을 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가?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관계자들께..

  6. Subject: 사라진 국보1호 잔해....

    Tracked from 햇빛 숭숭한 그늘 2008/02/14 11:49  삭제

    숭례문의 타다남은 잔해를 갖다 버릴것이 아니라 모든이의 가슴속에 묻힐수 있도록 작게 나누어 오래도록 간직할수 있엇으면 합니다 또한 간직하실분들은 조그만 성의로 표하시면 서까레 하나라도 올릴수 있는 ...

  7. Subject: 노통의 장기집권에 화나 방화했다?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2/14 12:31  삭제

    방화범 피의자 채모씨가 방화를 현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이 시킨것이라는 주장을 펴 세인들의 혼을 빼놓고 있다. 1998년의 토지보상문제를 2008년 대통령에게 잘못을 전가시키고 있는 뻔뻔스런 방화범 채씨.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백나리 기자 = 검색하기" alt>숭례문 방화사건의 피의자 채모(70)씨는 14일 "이 일은 노무현 현 대통령이 시킨 것"이라며 국가가 자신의 토지보상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주지 못한 것이 범행 동기라고 밝혔다. 채씨는 19..

  8. Subject: 문화재청.. 미친거 아냐??

    Tracked from 이쁜왕자 만쉐~~ 2008/02/14 15:37  삭제

    [YTN 8585] 무리한 잔해 수거...일부는 폐기물 처리장으로 기사 링크 : http://www.ytn.co.kr/_ln/0103_200802141034176707 숭례문 잔해를 포크레인으로 퍼담는 장면, YTN 뉴스에서 캡쳐 이 뉴스 보고 완전히 할말이 없어 졌다.. 불에탄 단청색 처마조각을,, 검게 그을리고 깨진 기와장을 그나마 잘 회수해서 박물관에라도 전시해야 하는 게 당연한 것이거늘.. 재활용 가치가 없으니까 포크레인으로 퍼다가 쓰레기장에..

  9. Subject: 숭례문 사죄! 대통령과 청와대도 모든경호와 경비를 없애라!

    Tracked from 탐정 2008/02/14 17:22  삭제

    타임지에서도 한심하다 한다. 한국이 5000년 역사를 지킬 능력이 있겠냐구? 과거 미국은 정치적 문제를 이유로 들어 우리를 식민통치해야 한다고 했다. 미국은 일제에 대해서도 그런 이유로 한반도 식민지를 인...

  10. Subject: 숭례문 기와와 함께 쓰레기장에 버려진 역사인식

    Tracked from Moonlight Effect 2008/02/14 20:45  삭제

    깨진 기와라도 엄연히 유물이며 문화재다 저는 고고학을 전공했던 학생입니다. 학생 때 연구소의 보조원으로 일하면서 발굴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고고학이란 분야가 사실 조선시대 유물을 발굴할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조선시대 건축물은 아예 파괴되어 터로 남아있거나 아니면 아예 멀쩡하고 건재하든가 하고 조선시대 묘는 부장품이 적은 편이니까요. 가장 최근의 시대였기 때문에 '고고학'이라는 학문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지 않고 보통 역사학자나 미술사학자들에..

  11. Subject: 숭례문을 두번 죽이는 행위

    Tracked from 신천지 뉴스 로거 2008/02/15 11:57  삭제

    문화재청 및 관련 행정청이 숭례문을 연이어 두번 죽이는 꼴이 되고 있다. 화재후 숭례문의 대부분을 쓰레기처리장으로 폐기처분했다는 소식이다. 어찌, 숭례문 화재로 타고 남은 문화유산 소실물이 그저 포크레인으로 퍼다가 버려버릴 정도로, 일반 쓰레기와 똑같은 취급을 받아야 마땅하단 말인가. 이틀전 우리는 숭례문 전소라는 큰 사건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치욕과 상처로 마음 한구석에 조상에 대한 씻지못할 죄를 저질렀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불..

  12. Subject: 조선인과 냄비근성 vs 한국인과 뚝배기근성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2/15 13:27  삭제

    대한민국은 냄비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뚝배기가 어울립니다 냄비근성이 사라지고 뚝배기근성을 만드는 날까지 우리는 잃어버린 숭례문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Remember 숭례문 作 뒷골목인터넷세상 숭례문 참사이후 우리는 기억한다 미국의 테러이후 REMEMBER 911 지금도 Twins tower앞에 꺼지지 않는 불 피워서 그날의 아픔을 되새기며 곱씹어서 오늘을 기억하는 현명한 미국인의 꺼지지않는 그 정신을 숭례문 참사이후 우리도 기억할까 숭례문..

  13. Subject: 숭례문 복원 시, 문화 유산 소실비(文化遺産燒失碑石)를 세우자

    Tracked from 그대..客從何處來? 2008/02/15 15:43  삭제

    성수대교 붕괴할 때는 그러면 어떨까 생각했었다. 다리를 복원한 다음에 다리 가운데쯤의 난간에 감옥을 세워 부실공사 책임자를 가려서 가두게 함이 좋을 법도 싶었다. 그와 같은 일이 어느 다른 곳에재발하더...

  14. Subject: 숭례문 전소에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Tracked from Young Kyoung.Net 2008/02/15 22:47  삭제

    설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저녁, 숭례문이 불타기 시작했다. 다음 날 새벽엔 결국 무너져 내리기 시작해 삽시간에 붕괴로 이어졌다.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보가 한 노인의 어이없는 방화로 인해 허망하게 사라지고 만 것이다. 관련있는 각 기관들은 서로 책임을 회피하기에 바쁘고 벌써부터 숭례문 복구과정을 관광상품화 하자는 논의가 벌어지고 있다. 거기다가 자랑스런 2MB는 국민의 성금으로 숭례문을 복구하자는 망언을 하고 있다. 도대체 생각을 하고 말하는..

  15. Subject: 숭례문 복원.. 신중하게 천천히, 의미있게 하자..

    Tracked from 브랜드 이야기 #1 2008/02/17 17:52  삭제

    숭례문 소실 당일날. 글자로 된 뉴스만을 접하다 보니 타들어 간다는 느낌도 받지 못했고.. 그저 "저런.." 하고 지나쳤다. 큰 불이 되리라 생각도 못했다. 그렇게 잠에 들고 아침 식사를 하며 틀었던 뉴스에는 숭례문이 무너지는 장면이 보도되고 있었다. 숭례문이 그렇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억장이 무너졌다. 분명히, 나는 숭례문에 대해 자세히 배운적도 없고 직접 발을 디뎌 본적도 없다. 다만 서울역을 지나면서 몇번 쓰윽 봤을 뿐이다. 그때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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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오늘은 '차없는 날'입니다.
그리고 아침 9시까지 버스도 무료로 탈 수 있는 버스 교통비 공짜 데이이기도 하죠.

하지만 아침 출근길 종로 일부를 거쳐가는 저로서는 내심 다른 날보다 빨리 갈 것 같다는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도착 시간이 평소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더군요.

차 없는 날이긴 하지만 차는 월요일이라 그런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종로 등 일부 통제 구간때문에 차가 더욱 많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 기사를 보니 오히려 정체 구간도 늘어난 것 같군요

차 없는 날 또하나의 진 풍경은 운전기사님이 매번 정류장에서 손님을 태울때마도 "그냥 가세요!"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그리고 오전 9시까지 버스비가 무료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타시는 분은 평소 습관대로 탑승과 함께 버스 카드를 요금 단말기에 대려합니다.

그럴때마다 "그냥 가세요!"라고 계속 외쳐대는 기사님이 좀 안스럽더군요.
나중에는 좀 짜증이 나셨는지 '소리'의 강도가 더욱 크더군요.

요금 단말기에도 'No'라고 쓰여진 것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떤분은 아무 생각없이 버스카드를 대 카운터가 된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내릴때 습관적으로 단말기에 교통 카드를 가져가려하다가 'No'라는 표시를 보고 머쓱해서 다시 뒷주머니에 버스카드가 있는 지갑을 넣었습니다.

정보에 다소 어두우신 어르신들을 위해 단만기를 오전 9시까지 운행하는 차량에 한에서는 부착하지 말던가 아니면 눈에 보이기 쉽게 크게 표시를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렇게 하면 기사님의 고함 소리도 적어질 것이고 오늘 버스비가 오전 9시까지 무료라는 것도 쉽게 알 수 있지 않을 까요.

하지만 차 없는 날이라는 것이 그냥 상징적인 의미만 있을 뿐 실제 느끼기에는 평소와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내년에는 이같은 행사가 좀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그런 행사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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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bu 2007/09/10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 타던 몇 %의 사람이 버스로 옮겨 탄 경우 말고는 변함이 없었던 하루라는 생각이 드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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