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3/26 한나라당 하는 짓 보니, 야당 찍어야겠습니다! by 온달왕자
  2. 2007/11/28 이 후보 대선광고, 맘에 와 닿지만 "안어울리는 듯" by 온달왕자 (4)

이제 총선이 오늘을 포함해 보름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등록을 마치고 자정부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갈텐데요.

과연 이번 총선 결과가.. 어떻게 될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인데 한나라당이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우선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돼.. 나름대로 총선 전망도 밝았지만 그 사이 여러가지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민심 또한 대선 당시 보다 상당히 후퇴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공천 문제로 불거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대통령과의 거리감도 이번 총선에 한나라당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면 주었지 긍정적이지는 못할 것입니다.

게다가 친박 일부 탈당 의원들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거나 친박연대를 창당, 여기서 예상보다 많은 의원수를 확보하게 된다면 더욱 한나라당 과반수 의석 차지는 힘들어 질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한나라당이 탈당한 의원들 당선되도 복당은 허용치 않겠다고 했기 때문이죠.
뭐 결과를 보고 상황에 따라 말 바꾸기를 밥먹듯이 하는 것이 정치판이라 믿을 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정책에 대한 신뢰성에 있어서도 국민들에게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실망을 준 것이 사실입니다.

인수위 당시 이경숙 위원장이 영어 몰입식 교육을 강조한지 불과 한달 사이에 이명박 대통령은 그같은 교육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취임전 통신비와 유류세를 잡는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해놓은것 하나도 없죠.

여기에 또하나 설상가상 한나라당 탈당 의원을 비롯해 각계 단체 유명 인사들이 대운하 반대를 부르짖으며 그 판세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24시간 학원 영업도 한다고 했다가 안되고..
물가 잡는다고 하긴 하지만. 이도 여의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노정권이 나라 망쳐놨다며 잃어버린 10년 운운하고 있습니다.

또 이회창과 문국현도 한나라당의 의석수를 일부 빼앗을 것이고 민주당과 민노당도 가만히 있지 않겠지요.

이런 일련의 과정을 볼때.. 한나라당이 과연 총선에서 얼마나 많은 의석을 확보할 수 있을 까요.

또 돈 등 금품 건네주는 장면이 찍혀서 선거법 위반을 하지 않나.. 정말 가관입니다.

그들이 국민에게 보여준 최근의 모습은 정말 실망 그 자체입니다.
그런데 무신 서민 경제를 살리겠다는 건지..

일관성있는 정책도 없고.. 계속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이제는 정말 한심스럽다 못해 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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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인가 대선후보들의 선거 운동이 본격화 됐습니다.
이와 동시에 후보의 이미지를 담은 TV 광고도 지상파를 통해 소개됐습니다.

일부 후보는 재정 문제로 TV 광고를 찍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아직까지 제가 본 광고는 정동영 후보와 이명박 후보의 광고 두가지입니다.

그중이 이명박 후보의 광고가 눈에 쏙 들어오더군요.
욕쟁이 할머니 가게에 들어온 이명박 후보가 국밥을 먹는 과정에서 욕쟁이 할머니의 걸죽한 말들이 오갑니다.

그리고 이명박은 배고픕니다라는 나래이션과 함께..
누구나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오네요..

그리고 욕쟁이 할머니의 말
"밥처먹었으니 경제 살려"라는 말이 나옵니다.

또 광고중에 매날 쌈박질 하고 다닌다고 꾸중을하고 우리는 먹고 살기도 바뻐 죽겠다고 하네요.

글쎄요 나름대로 욕쟁이 할머니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기는 한데...
어째 이명박 대선 후보와는 조금 거리가 먼 듯 합니다.

그리고 여지껏 대선 후보중... 경제 살리는것에 중점 안둔 후보가 아마 없을 것입니다.
경제 살리는 것은 이제 대선 후보에게는 기본 공약 아닌가요.

BBK 주가 조작과 관련, 아직 사건 진위 여부가 진행중이고 아직도 끝없는 의혹을 가지고 있는 이후보가 과연 일반 서민이 원하는 경제 살리기가 무엇인지 알까요..

물론 다른 후보들도 말이죠..
솔직히 일반 서민인 저도 막연한데...

참고로 정동영 후보의 대선 광고는 그냥 그렇습니다.
딱히 기억이 나지 않아요.
보긴 봤는데 그래서 유권자인 저로서는 이 후보의 광고보다 별 느낌이 없습니다.
좋은 쪽으로나 안좋은 쪽으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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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선 후보 인터넷광고.. 블로거에게 기회를..

    Tracked from 좀비씨 이야기 2007/11/29 07:50  삭제

    Ooooo... That's Gonna Hurt Monkey River Town 대통령후보 등록을 마감하면서, 본격적인 대통령 선거운동이 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 길거리 여기저기 붙은 플랭카드 하며, 길거리에서 시끄럽게(?) 터져나오는 확성기 소리하며.. 거기에다 각종 매체를 통한 선거 광고도 집행이 되기 시작하였죠. 정동영 후보쪽에서 신문에 게재한 '위장 하나는 자신있다' 광고로 초반 공방도 이루어졌구요. 후보들의 어색한 연기력을 볼 수 있는 TV광..

  2. Subject: 대선 방송광고. 이명박과 정동영. 그리고 노무현

    Tracked from 티에프, 잡학다식 관심일지 2007/11/29 20:51  삭제

    이건 이번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TV광고 꽤나 재밌다.. 욕쟁이 할머니를 대선후보와 같이 등장시키는데 해당 후보는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 이 설정도 정말 좋다. 5년전엔 한나라당 광고가 억지스러웠는데. 이번엔 정말 잘만들었다. 게다가... 주된 문구인 경제 를 강조 하는 점에서도.. 무척 감명깊더라. 그렇더라. 발전상을 하나도 안보여주면서 이렇게 경제가 강조되다니..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이건 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광고 어? 이거 민주신당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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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비 2007/11/29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처음 이명박 후보의 TV광고를 봤는데,처음엔 대선 광고인줄도 몰랐네요..
    욕쟁이 할머니의 리얼한 연기로 인해.. ^^;;

    말씀하신데로 이명박 후보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 듯한 컨셉이라 저도 느꼈습니다..

  2. 석호필 2007/11/29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CF감독이 안티 이명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바로 "이명박 아직도 배고프다"라는 카피 나오는 부분에서...거기서 완전 뒤집어졌습니다.ㅋㅋ
    특히 서민들의 주음식인 순대를 먹을때는..ㅋㅋㅋ

    "아직도 배고프다"라는 의미가 BBK비리로는 성에 안차고 대통령이 되어서 서민들의 주머니까지 확실히 챙겨(?) 먹겠다는 의미인것 같았어요^^

  3. MBC횽하 2007/11/30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광고 보는 내내 MB씨가 할머니 말을 생까고 밥 먹는데만 열중하는 것으로 보이더라구요.....그러다 갑자기 할머니랑 포옹.....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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