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7/14 역대 '최악 대통령'인 YS 기록, 2MB가 갈아치운다! by 온달왕자 (9)
  2. 2008/02/11 성수대교 이어 숭례문도, 불명예 관광지로 전락(?) by 온달왕자 (4)
  3. 2008/01/22 MB 취임전 안좋은 일, 액땜인가 재앙의 징조인가? by 온달왕자 (4)

역대 대통령중 가장 복없는 대통령은 과연 누구일까?라고 물어본다면.. 제가 생각하기에 10에 8은 김영삼 대통령이라고 말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김영삼 대통령이 집권했던 5년 동안 우리나라는 대형 사고가 줄을 이었기 때문이죠.

오죽하면 '하늘도 버린 대통령'이라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제 기억속에 김영삼 정부 시절 대형 참사를 꼽으자면..

우선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와 성수대교 붕괴가 대표적인 사건일 것입니다.
여기에 서해페리호 침몰, 충주호 화재 사건, 대구지하철 폭파사건, 아시아나항공(?) 추락사건 등 거의 육해공군으로 돌아가면서 대형 사고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김영삼 대통령은 IMF 금융위기라는 엄청난 선물을 국민에게 안기고 다음 정부인 김대중 대통령에게 바통을 넘기지요.

이런 일련의 사건을 요약하면.. 아마 이런 사건들이 한 대통령 집권 시절에 나왔다고 믿기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만큼 김영삼 대통령이 참으로 복도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노태우 대통령때 가만히 있던 건물들이 우르르 무너졌으니 말입니다.
물론 대통령의 무능함 등을 빗대어 이런 말이 나온것은 사실이지만 말입니다.

당시 성수대교 붕괴사고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모두 서초구와 강남구에 발생했는데 놀랍게도 유일하게 여당이 당시 구청장 선거에 당선된 곳이라면서..

하늘이 내린 벌이라는 설까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참으로 복이 없는 김영삼 대통령에게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이죠.

이제 막 집권한지 5개월 정도밖에 안됐는데.. 대형 사고들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죠.

가장 큰 것은 우선 전 국민이 알고 있는 미국쇠고기 전면 수입에 따른 촛불집회와 추가협상 그리고 이어지는 촛불집회 등이죠.

그리고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대운하'..

또 지난주 금요일 발생한 금강산 피격 사건도 크다 할 수 있죠.

이명박 대통령이 김영삼 대통령에게 강력한 라이벌인 것은 일단 스케일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인명 피해 규모는 김영삼 대통령의 기록을 깨기에는 힘들 수 있지만.. 스케일에서는 비교가 안되는 것이죠.

김영삼 대통령의 악재들은 모두 국내 관련된 것인 반면 이명박 대통령의 그것은 모두 국제적인 것입니다.

미국 쇠고기는 한미FTA로 이어지는 길목에서 저지른 크나큰 실수로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금요일 발생한 금강산 관광객 피격은 6자회담이 진행되는 과정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연설 전에 발생했던 국제적인 또다른 큰 사건이죠.

더욱 중요한 것은 미국산 쇠고기 문제나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이 아직 진행중이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복이 없으면 집권 5개월 동안 대형 사고를 연타로 맞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언급한 바 있지만 제가 대선당시 이후보를 지지하지 않았지만 엄청난 표차로 당선됐고.. 또 경제를 살리겠다고 하기에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었으나..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니.. 앞이 깝깝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CEO 대통령이니 경제 대통령을 표방했는데.. 국제 경기까지 상황이 좋지 않고..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잘못된 '고환율' 정책으로 물가를 천정부지로 솟구치니.. 서민들은 힘들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서야 당국이 경제성장률보다는 물가 안정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하니.. 이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아니겠습니까..

모든 정책은 시기 적절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갑자기 .. 달러를 풀면서 오히려 시장에 혼란만 초래하고 있죠.

더욱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복없는 대통령이라고 하면서도 동정이 가지 않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소통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명박산성을 쌓은 것도 그렇고.. 중폭 쇄신이 예상됐지만 소폭 내각으로 그치면서 강만수 재정기획부 장관을 그대로 유임 시켰죠.

또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 보고도 뒤늦게 받아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약 47개월 남았는데..

여기에 또 대형 사건을 예고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독도문제인데..
이것도 일본을 방문했을때... 독도 영위권을 포기했다는 괴담이 돌정도로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아직도.. 시한 폭탄으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니.. 김영삼 대통령의 기록을 갈아치우고도 남을 법 합니다.
하지만 국민 모두는 이명박 대통령이 김영삼 대통령의 기록을 경신하기는 원치 않습니다.

그냥 김영삼 대통령이 부동의 1위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죠.
특히 말련 IMF 금융 위기는 .. 기억 조차 하기 싫은 최악의 선물이었으니까요.

부디 지금까지의 과오가 임기 기간에 전부이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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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독도, 한나라당 튀어나올 찬스다!

    Tracked from 일체유심조 2008/07/14 10:41  삭제

    끓는 물에 도망치지 않는 개구리(월지농원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내가 한나라당 관계자라면 지금 이명박과 절교할 기회로 판단한다. 오늘 한나라당 대변인은 독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고 한다. ...

  2. Subject: 참 2MB는 운빨도 없다

    Tracked from 나를 만든 모든 것들 2008/07/15 22:55  삭제

    허니문 기간 같은 게 아예 없었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그는 참 지지리 운도 없으며 이제는 내가 봐도 참 애처롭기(?)까지 하다. 그가 대한민국의 선출직 공무원 중에서도 최종 보스의 자리에 오른 이후, 뭔가 '밝은' 뉴스를 찾아볼 수가 없다. 오죽하면 이런 이야기까지 하겠는가. 역대 최악 대통령인 YS 기록, 2MB가 갈아치운다 뉴스고 뭐고 검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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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리내 2008/07/14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에 끌려다닌 탓이죠. IMF만 불러오면 완벽히 기록 갱신입니다.

  2. BlogIcon 수서사나이 2008/07/14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따지고보니 그렇군요..

    죄송합니다..웃으면 안되는 상황이지만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근데 그런 MB는 YS의 조언까지 받고 있으니 환장하겠습니다..ㅠㅠ

  3. 지나가다 2008/07/14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그냥 우연이고 MB는 그냥 무능한거다라고 믿고 싶군요 ㄷㄷㄷ

    모르긴 해도 아마 하늘이 내린 벌이라면 MB의 죄목은 '하느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었다'일겁니다..

  4. BlogIcon Ikarus 2008/07/14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기록이라면 제발 깨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5.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7/15 0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S는 IMF정도로 기억이 되고, 이웃나라 전 총리는 민영화(거의 목숨걸고 우정국 민영화를 단행했으니까요)로 기억되듯이 이번 대통령도 뭔가 4글자 이내로 기억될텐데, 지금은 후보가 꽤 많아서 무엇으로 기록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거기에 IMF가 추가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6. 보충 2008/07/15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시작은 부산 구포역 열차탈선 사고, 아현동 도시가스공급기지 폭발사고.... 괌 KAL기 추락사고가 대미를 장식하는 해외사고

  7. 1 2008/07/17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김영삼때의 사고는 천재지변의 성격이였죠(삼품붕괴, 성수대교 붕괴, 서페리호 침몰...등등) IMF 빼고는....대부분....

    그런데 현 정권의 사고는 완전 인재에 가깝다는거죠...불가항력에 인한 사고가 아닌 한번 더 생각해보면 피할수있는 사고를 쳤다는 거죠..그리고 쌩까고, 책임전가하고.... 무능력하면서 부도덕한 정권...

  8. 따지기 2008/07/23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지고 보니 그렇네요..
    정부의 진정성이 문제 인 것 같아요.
    항상 뒤에 복선을 깔고
    국민을 떠 보는 듯한 정책 추진...
    국민을 한 수 아래에 놓는 것 같은 인상을 주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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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이 화재로 인해 잿더미로 변하면서 성수대교 붕괴 사고 이후 불명예의 관광지가 될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4년 전인 1994년 10월 21일 오전 7시38분 성수대교가 무참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당시 32명이 사망했고..
이로 인해 건설 한국의 자존심에 금이 갔습니다.

이번 숭례문 화재 사건은 다행이도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우리가 늘 자랑스럽게 여기는 반만년의 오랜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에 금이 갔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성수대교에 이어 숭례문이 보건 될 때까지 또 한번의 불명예 관광지가 될 것 같습니다.

1994년 성수대교 붕괴후 새로 다리를 만들기까지 절단된 다리는 마치 관광객들을 위한 건물처럼 보인 것이 사실입니다.

강변북로나 올림픽 대로를 운전하다보면 절단된 성수대교가 마치 역사 유적지처럼 고스란히 보이기 때문이죠.

비록 성수대교 재건축 기간보다 짧을 수 있지만..
타다 남은 잔혹한 국보 1호 숭례문은.. 남대문로 중앙에서 오가는 행인 그리고 남대문 시장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창피한 관광지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뉴스를 보니 복원되면 국보 1호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서 빨리.
원인 파악하고 숭례문 복원에 서울시, 해당 관청인 중구청 그리고 문화재청이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관리 소홀로 우리 스스로가 국보 1호인 숭례문을 불명예 관광지로 만들었습니다.

아마도 오늘부터 그 근처를 오가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휴대용 디카로..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게 타버린 숭례문을 찍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문화재를 화재로 소실해 버린 우리나라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할까요? ㅜㅜ

그나마 숭례문 현판 건진 것이 다행이라니..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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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숭례문을 미래지향적으로 재탄생시키면 어떨까?

    Tracked from IDEA for next generation 2008/02/11 21:57  삭제

    숭례문을 새롭게 짓자는 한 네티즌의 의견에 대해서 아고라에서는 온통 반대 일색이다. 아고라에 있는 글 개인적으로는 이 참에 숭례문을 새로운 기획으로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기존의 숭례문의 형상을 어느정도는 유지한 채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가능하지 않을까..? 내 머릿속에 그려진 이미지는 메탈 재질의 강렬하고 굵은 곡선으로 이루어진 커다란 숭례문에 영상을 비춰서 예전의 숭례문이 투영되도록 하는 것이다. 숭례문이 불타버리는..

  2. Subject: 화마를 이겨낸 숭례문 광장의 현판

    Tracked from 낮은표현 in Tistory 2008/02/12 11:13  삭제

    숭례문 현판은 떨어져 나갔어도 숭례문 광장의 현판은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나무로 제작되어 물에 약하고, 떨어지면 깨지는 숭례문 현판과 달리, 얼마나 오래 보존하며, 자기 치적을 후세에 알리려는지 쇠로 제작되어 있는 숭례문 광장의 현판은 비와 불쯤은 가뿐이 견디기 때문입니다. 양녕대군이 쓴 숭례문 현판은 밤이 되면 지켜주는이 하나 없어서, 신나 한통, 라이터 하나에 타버릴 뻔 했습니다. 건설 전문가라면 현판도 당연히 화재에 대비해서 만들겠죠..

  3. Subject: [숭례문] Google Earth(구글어스)로 본 숭례문

    Tracked from 라이프 매거진 2008/02/13 23:10  삭제

    [숭례문] Google Earth(구글어스)로 본 숭례문 이제는 사라진 숭례문을 Google Earth로 본 위성사진을 올려봅니다. 업데이트 주기가 느리므로 언제 바뀔지는 모르지만 이전에 숭례문을 하늘에서 내려다본 이미지들 입니다. 구글어스는 차례로 근접해가면서 위성사진을 볼 수 있는 맵서비스이며 검색도 가능합니다. 자, 그럼 불타서 전소되어 없어지기전의 숭례문을 Google Earth에서 떠나보아요. 그래도 업데이트 되기전에 이렇게 포스팅 해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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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언자 2008/02/12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 대통령이 신사년생 뱀띠로 삼재가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온갖 사고들이 많이 생기는 겁니다.
    출마했을 때부터 좀 시끄러웠습니까.
    사람들은 왜 운수를 믿지 않고 무시하려 드는지...
    대통령의 개인 운수는 바로 국운입니다.

    선거 전에 삼재든 사람이 통치자가 되면 나라가 안된다고 경고했었지만
    국민들은 경제만 중시하면서 듣지 않더군요.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간에 좋은 사람이 되어서 나라가 발전하고 잘되면 좋은데
    하필이면 삼재든 사람이 당선되었으니 국민들은 사고도 감수해야... ㅉㅉㅉ
    태안 기름 유출사고부터가 시작이었지요. 그 후에 줄줄이 사고들... 참 우려됩니다.

    불을 지른 사람이 잡혔다고 하니 드러나겠지만....
    어쩌면 또 감추기에 급급해서 엉뚱하게 판결이 날지 모르지만
    그는 누군가에게 앙심을 먹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통이든 노통이든...

    국보 제1호는 바로 그 국가의 통수권자를 의미합니다.
    국보 제1호가 불탔다는 것은, 그 불이 쉽게 잡히지 않았다는 것은
    눌삼재에 든 통수권자의 예언서이기도 합니다.
    이 나라의 불행을 보면서 참 가슴이 아프네요. ㅉㅉㅉ

    • 더 큰 예언자 2008/02/12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로운 대통령은 아직 출마도 안했구요
      현재는 엄현히 참여정부입니다.
      참여정부의 그동안의 문화재 관리 체계가 문제라고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문화재 화재는 문화재에 관심없는 국민 모두의 잘못이기도 합니다.

    • BlogIcon 고어핀드 2008/02/12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 큰 예언자 // 새로운 대통령은 "엄연히" 출마해서 당선까지 되었습니다만? 출마도 안했다니요?
      그리고 확실한 건, 국민 모두의 잘못은 아닙니다.

  2. xyz 2008/02/12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에서는 기름으로 오렴되고 땅에서는 국보가 타오르고 다음은 지하일까요? 하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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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아는 이야기지만 예로부터 잘못된 임금이 나라를 다스리면 그 나라에 재앙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잘못된 임금이 오르기 전에 안좋은 징조들이 나타나기도 한다지요.

이같은 징조 이야기는 책이나 또는 드라마에서 흔히 볼수 있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믿거나 말거나 또는 독자나 시청자들의 눈요기거리라고만 생각했죠.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이처럼 미신 같은 징조에 가끔은 마음이 가기도 합니다.

일단 지난해로 돌아가죠..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에 가장 큰 이슈중 하나는 지수 2000돌파였을 겁니다.
7월에 한번 10월에 한번 2000포인트를 돌파하고.. 그후 조정이 이어졌죠
특히 10월 2000포인트 돌파는 안착까지 예견했습니다.

7월 2000포인트 돌파 후에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부실이라는 복병이 나타나 급락했고 이후 다시 추스리면서 10월말 2000포인트를 다시 돌파한 것입니다.

그후 국내 증시는 오늘까지 바닥 끝이 어딘지 모르고 곤두박질 치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1600포인트를 위협할 정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들어서 계속 조정장이 이어지더니 대선이 끝나고 이명박 후보가 당선자로 확정된 12월 20일부터 지금까지 상승장은 총 20일중 7일에 불과했습니다.

이 당선자는 자신 집권 시기에 국내 증시를 3000포인트로 만들겠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아직 정식 취임은 하지 않았지만..
취임전 이같은 징조는 왠지 불안한 느낌입니다.

해외 악재 등으로 국내 증시가 폭락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리고 이것이 우연의 일치이긴 하지만..

세상에는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고.. 누가 그러더라고요..ㅋㅋ

인수위에서 내놓은 정책마다 서민 경제와는 정 반대로 가는 정책이 다반사..
또 대운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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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이후 갈라지는 한나라당 내 갈등..
불거지는 삼성 비리 압수수색
그리고
진행중인 BBK 특검...
주가 폭락
태안반도 기름유출 등..

온 나라가 대선 이후 정국이 더욱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모두 이 당선자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것이지만...그렇다고 아니라는 부정도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걱정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실제 이 또한 우연의 일치겠지만..
노태우 정권때 멀쩡했던것들이 김영상 임기 동안 육해공으로 돌아가면서 큰 사고가 터친 사례가 있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하늘도 버린 대통령이라고 혀를 차기도 했죠.

성수대교가 무너지고 삼풍 백화점이 붕괴되고, 서해 패리호 사건, 충주호 화재 사건, 대구가스폭발사고, 항공기 추락사고 등 정말 끊임없는...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대운하 만들어 놓고 만일 이 같은 사고가 터진다면 결과는 어떻겠습니까..
취임전부터.. 여기 저기서.. 안좋은 사건들만이 발생하는 것을 보니..

이것을 재앙의 징조라고 할까요 아니면 액땜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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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열산성 2008/01/22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충사에 사명대사비가 있는데
    나라에 어려움이 있을때 비석에서 땀이 난다고 하더군요.
    어떨지 궁금하네요.

  2. BlogIcon snowall 2008/01/22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앙의 징조라고 하기엔 충분히 재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_-;

  3. xyz 2008/01/22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메가바이트가 당선된거 자체가 재앙이죠

  4. ㅋㅋ 2008/01/24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바기 같은 인간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사실 자체보다 더 큰 재앙이 있을 수 있나?

    12월 이후 태안 유조선 사고, (명바기 고향 가는)경주KTX역 공사장 붕괴, 이천 화재....어딘지 YS모드가 10년만에 되살아난 느낌.

    참고로 YS시절 육해공 참사 시리즈의 시작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일으킨 부산 구포 열차탈선사고였죠. (삼성의 부실공사로 철로기반이 함몰하여 달리던 열차가 땅 속으로 쳐박히는 말도 안되는 사고. 묘한 게 명바기 시대의 첫 사고도 삼성이 일으켰다는 것.)
    그 다음이 목포 아시아나항공 추락, 성수대교 붕괴, 대구지하철 폭발,충주호 유람선, 전북 위도 여객선, 마포 도시가스시설 폭발, 삼풍백화점.... 하여튼 셀 수 없이 많음. 그러다가 97년 KAL기가 괌에서 산에 착륙하는 사고가 마지막이었나 싶다가 결국 IMF 국가부도로 수만명 자살하게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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