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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5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세빗 2008'(4~9일)에서 휴대폰 외부 LCD에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폴더폰 'SGH-G400'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G400'은 휴대폰 외부 화면에 내부화면과 같은 2.22인치 대화면의 풀터치 스크린을 탑재해 사용자가 휴대폰을 열지 않고도 뮤직, 카메라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그동안 휴대폰 외부 화면은 작은 크기의 LCD를 탑재해 시계나 달력 등을 확인하는 보조창으로 사용된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 제품은 또 500만 화소 카메라, 손떨림 보정기능, 자동 얼굴 인식기능' 광역보정기능 등 카메라 기능과 MP3, FM라디오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또 7.2Mbps 속도의 HSDPA를 지원해 영상 통화와 무선인터넷도 즐길 수 있다.

특히, 'G400'은 삼성전자의 2008년 글로벌 전략제품 'SOUL'의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풀 메탈 재질에 15.2mm 슬림 폴더 디자인을 채용한 프리미엄 휴대폰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G400'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과 터치스크린폰의 편리한 UI를 세련된 폴더 디자인에 담아 낸 프리미엄폰으로 특히 휴대폰 외부 화면에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것은 사용자가 좀더 쉽고 편리한 방법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 라고 말했다.

'G400'은 6월부터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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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키맨틀 2008/03/06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빗에서 공개된 사양대로 울나라에서 그대로 출시된다면 히트하겠지만 그럴리가 없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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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7천~8천대 판매 예상, 세빗에 PMPC도 출품


PMP전문기업인 디지털큐브가 내비게이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디지털큐브는 15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7인치 내비게이션 전용 신제품 '아이스테이션 T7 시리즈' 4종을 선보였다.

디지털큐브는 이날 신제품 시연 및 소개와 함께 사업 전략 및 비전을 발표하며 텔레매틱스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선보인 '아이스테이션 T7시리즈'는 7인치 고화질 LCD와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맵피인 '맵피 MXG 5.0'을 탑재한 제품으로 쉽고 편의성을 강조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버튼을 전면에 배치했으며, 터치 스크린 방식을 적용한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했다고 디지털큐브는 소개했다.

신제품은 아이스테이션 T7, T7 스포츠, T7 프리미엄, T7 HD 등 총 4가지로 향후 TPEG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이 추가로 나올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해상도는 800×480을 지원하며 빠르고 정확한 GPS 수신율을 위해 SIRF III을 탑재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착탈식 외장 하드 기능이 있어 1.8인치 착탈식 하드디스크를 사용해 기존 내비게이션 용량의 한계를 보안했고 동영상 및 음악 파일 저장이 가능할 뿐 아니라 멀티태스킹 기능도 있어 내비게이션 구동시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주유내역 및 소모품 관리 등이 용이한 차계부과 전자앨범 기능외 USB 호스트 기능을 통해 메모리 저장및 백업 장치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디지털큐브의 관계자는 "오늘 선보인 제품은 모두 지상파 DMB만을 지원하는 제품이지만 5월 중에 출시하는 내비게이션은 지상파는 물론 위성DMB도 시청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면서 "월 7000~8000대 정도의 판매목표를 잡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PMP를 비롯해 다양한 내비게이션 제품이 출시됨에 따라 디지털큐브의 올해 매출목표는와 영업이익을 각각 1305억, 영업이익 85억으로 잡고 있다"면서 "상반기도 예상치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디지털큐브의 손국일 대표는 "내비게이션 시장의 확대 속도와 소비자 수요에 맞춰 7인치 내비게이션 전용 단말기를 선보이게 되었다"면서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내비게이션과 비교해 해상도 및 PMP 연동 기술 등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텔레매틱스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디지털큐브는 15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하는 '세빗2007'에 'XP를 내 손안에'라는 컨셉트의 PMPC를 출품했다.
넷포스와 유사한 크기의 이 제품은 X86기반으로 윈도우XP가 설치돼 있으며 국내에는 상반기중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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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violenc 2007/03/15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선이 다른 곳으로 가네요.....ㅡㅡ;;

    사진 초점도 제 시선 머무는 곳으로 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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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톱스타 비욘세가 삼성전자 뮤직폰의 글로벌 모델로 활동한다.
삼성전자는 휴대폰과 MP3플레이어가 합쳐진 독특한 디자인의 뮤직 특화폰 '울트라 뮤직폰'(F300) 글로벌 광고모델로 세계적인 팝 디바 비욘세 놀즈를 기용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5일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 '세빗 2007'에서 비욘세를 모델로 한 울트라 뮤직 광고를 처음 선보이며 본격적인 '비욘세 마케팅'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특정 휴대폰을 위해 세계적인 톱스타를 모델로 기용해 글로벌 마케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따라서 이번 계약으로 삼성전자는 영국의 대표적인 축구클럽 첼시 구단 후원과 함께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스타마케팅으로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트라 뮤직폰'은 휴대폰 키패드를 후면부에 배치한 듀얼 페이스의 파격적인 다지인으로 9.4mm의 슬림한 두께에 휴대폰과 MP3플레이어 기능을 둘다 갖추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오디오 전문업체인 뱅앤올룹슨의 음향 기술이 적용됐으며 터치키로 메뉴를 편리하게 이동하며 음악을 검색, 저장, 재생할 수 있는 '스위핑 PUI'를 채택했다.
영화 '드림걸즈'의 주인공으로 유명세를 누리고 있는 비욘세 놀즈는 역사상 가장 많은 앨범판매를 기록한 여성그룹 데스티니즈 차일드의 메인 보컬이었으며 'Crazy in Love', 'Déjà vu'등 수많은 히트곡을 갖고 있는 세계적인 팝 디바이다.

삼성전자는 TV CF를 포함한 각종 광고는 물론 미국, 유럽, 일본 등 전세계를 대상으로 4월말부터 시작되는 비욘세의 '2007 월드투어'를 스폰서 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기회를 활용해 삼성 뮤직폰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최지성 사장은 "삼성전자는 탁월한 기술력과디자인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이성과 감성에 동시에 소구하는 획기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세계 멀티미디어폰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세계 뮤직폰 시장은 작년 대비 154% 급성장한 3억 2000만대 규모로 전망되며 전체 휴대폰 시장의 2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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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한 세빗 전시회에서 세계 최소형 컬러 레이저 프린터 'CLP-300'을 공개한 삼성전자가 올해 세빗 전시회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컬러레이저 복합기 'CLX-2160N'을 선보인다.

'CLX-2160N' 시리즈는 자사의 기존 제품보다 약 30%나 작을 뿐만 아니라, 경쟁 제품보다 약 50% 가량 크기를 줄인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컬러 프린트, 스캔, 복사의 3가지 기능과 함게, 책상위에 놓아도 충분할 정도의 컴팩트한 크기와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흑백 2000매, 컬러 1000매 출력이 가능한 원통 모양의 토너를 채용해 제품의 무게와 크기를 줄였을 뿐 아니라 전면부를 여는 것 만으로 쉽게 토너를 교체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아울러 '노노이즈' 기술을 적용, 조용한 사무환경을 조성해 주며 PC없이 스캔과 인쇄가 가능한 'USB다이렉트'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버튼하나로 신분증 양면을 한장에 자동으로 복사하는 '신분증 복사 버튼'이 있으며 2400dpi의 해상도로 컬러 출력이 가능하다. 인쇄 속도는 흑백은 분당 16장, 컬러는 4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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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모토로라, LG전자 등 세계 IT기업 불참
글로벌 IT기업 참여업체는 삼성전자가 '유일'
행사일정도 하루 축소키로...CES-IFA로 재편 될 듯


세계 최대 IT-정보 통신 전시회로 알려진 세빗의 위상이 해를 거듭할  흔들리고 있다.
25일 업계 따르면 노키아와 모토로라, 소니, LG전자, 필립스 등 세계 유수의 IT-정보통신 업체들이 올해 세빗에 불참한다.

HP와 캐논은 자체 부스 없이 소규모로 타업체와 공동 부스를 꾸려 참가하는 수준.

내달 15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2007 세빗은 한때 유럽 최고의 IT전문 전시회로 유명세를 누렸지만 2002년 7200개사에서 2003년 6600개, 2004년 6200개, 2005년과 2006년은 6100개 등으로 해마도 감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글로벌 IT기업으로는 삼성전자 정도가 고작이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참여업체들이 줄어들어 주최측은 전시일을 하루 축소하기로 했다.

세빗이 이처럼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것은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월 3GSM 세계회의 등과 출품 제품에 큰 차이가 없는데다 독일 베를린에서 매년 8월말~9월말 개최되는 IFA의 규모가 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세계 IT-정보통신 전시회는 북미는 CES, 유럽은 IFA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업계 전문가는 한때 세계 IT 전시회를 대표했던 '라스베이거스 컴덱스'의 전철을 밞을 가능성도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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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zz 2007/02/25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컴덱스가 한창 인기를 끌 당시에도 세빗이 그렇게 주목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컴덱스가 지고 CES가 부각되는 그 공백기간에 잠깐 반짝 한 느낌이 듭니다. 사실 CES에 비해 국내 기업의 참여도도 그리 높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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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지역 특화 제품 개발 태부족


1년중 최대의 IT행사중 하나인 라스베이거스 가전쇼인 CES가 새해 벽두부터 열린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이번 CES에 한국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임원진을 총 출동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40년이나 된 CES가 국내에서 주목한지는 최근 5~6년 정도 밖에 안된다.
사실 그전에 한국이 가장 집중했던 해외 전시는 매년 11월 열린 컴덱스.

심지어 한국에서 해마다 9월~10월이면 컴덱스코리아라는 행사를 열기도 했다.

결국 해마다 줄어드는 참가 기업들과 운영상의 문제로 2000년대 초반 문을 닫게 된 컴덱스는 우리의 기억속에서 사라져가고 CES가 그 자리를 대신에 국내 가전업체를 비롯한 IT기업들의 장이 됐다.

매년 봄에 열리는 독일 하노버의 세빗 역시 컴덱스에 가려져 빛을 못봤지만 최근 몇년 사이 국내 IT기업의 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는 주요 전시회로 급부상했다.

그러나 사실 뚜껑을 열어보면 사라진 컴덱스나, 세빗, CES 그리고 국내 전자전 별차이 없다.

기업들이 내세우는 제품들 전시하고 도우미들이 안내하고 기술 관련 포럼이나 세미나가 전부.

기념품이라도 주는 전시관 있다면 관람객들이 모여 이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은 한국이나 해외 전시회나 별 차이 없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보는 것에서 체험하는 장소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세빗이나 CES도 별 차이 없다. 다른점이 있다면 장소가 각각 유럽과 미국이라는 것.
지역에 특화된 다양한 제품 전시나 세미나가 아쉽다.

한국에서 참가하는 기업도 마찬가지다. CES에서 소개했던 일부 제품이 세빗에도 나온다.
물론 그 사이 시간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신제품이 등장하기도 하고 LCD TV나 기타 IT기기 중 지역과 상관없는 기기들이 있긴 하지만 킬러 제품이 없다는 것이다.

유럽 시장을 위해 특화된 모델, 유럽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나온 제품 반대로 북미 시장을 겨냥한 제품 등.
말로는 할 수 있다. 북미 시장 제품이라고 또는 유럽 공략 제품이라고 그러나 제품을 보면 별반 차이 없다

삼성전자가 10년간 북미 시장에서 휴대폰 1억대를 판매한 것은 현지인 마케팅 덕분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비록 전시회 자체가 보여주는 것에 그칠 수 있지만 지역 시장에서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한수 위에 올라 서려면 현지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이에 가장 친근한 제품을 개발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슬림 휴대폰을 좋아한다고 유럽이나 미국 현지인들도 좋아하리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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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한국판 세빗이라고?

    Tracked from PowerUsr's Blog - Gadget News, Review 2006/12/20 14:23  삭제

    [취재여록] `한국판 세빗` 되려면… 한국경제가 최초의 정보통신 전시회를 연 것은 맞을지 모르나 세계적인 IT 전시회를 열어야한다는 정부의 요구 아래 '기득권'을 포기했다는 말은 인정할 수..

  2. Subject: 2007 한국전자전 ‘이유없는 외출’

    Tracked from LSWCAP.COM 2007/10/09 22:02  삭제

    오늘이죠. 2007 한국전자전이 닷새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자세하게 쓰자면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진행되죠. 일단 올해 행사의 규모를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참여한 업체는 25개국 630여 개 업체. 이 가운데 해외 업체는 220여 개 정도 된다고 합니다. 전시 면적은 9,744평 가량이고요. 주최 측은 행사 기간 중 해외 바이어 6,000명을 포함해 10만 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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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우미 보러 가지 2006/12/20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전시회 가면 눈요기 거리가 도우미 아니겠어요 IT전시회는 좀 양반인데 모터쇼나 이번 게임쇼는 장난 아니죠... 해외 전시회에서는 좀 그런 것은 없는 것 같았어요.
    지역별로 특화된 제품을 개발한다는게 어디 쉬운일입니까.. 막대한 자금이 들어갈텐데. 그러나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글로벌 정벌이 목표니 그정도는 감수해야 할 것 같아요.
    유럽과 미국은 엄연히 문화환경이 틀리니까. 지역 특화 제품만 성공한다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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