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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인텔이 노트북에 최적화된 새로운 플랫폼인 '센트로노2'를 공개하면서 국내 노트북 제조사들도 앞다투어 센트리노2 플랫폼이 탑재된 노트북을 대거 출시한다.

코드명 몬테비나로 명명된 센트리노2플랫폼은 기존 센트리노 제품에 비해 성능뿐 아니라 무선인터넷 속도가 향상됐으며 배터리 수명도 길어진 신개념 플랫폼이다.

15일 PC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인텔 최신 센트리노2 프로세서 런칭에 맞춰 이 플랫폼을 탑재한 노트북 11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들은 기업용 제품 5종(센스 P210, P460, P461, P510, P560)과 개인용 제품 6종(센스 Q210, Q310, R460, R510, R560, R710)이다.

개인용 제품은 크리스탈 블랙 디자인을 기본으로 센스 Q210(12.1형), Q310(13.3형), R560(15.4형), R710(17형)에는 앞부분을 붉은 색으로 물들인 '레드 이클립스' 디자인이 적용됐고, 센스 R460(14.1형), R510(15.4형)에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블랙 또는 실버 디자인이 적용됐다.

기업용 제품들은 선택사양으로 지문인식 장치를 채택해 보안기능을 크게 강화하였고, 지문 인식을 통한 보다 빠르고 편리한 PC 부팅과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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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모두 센트리노2 기반으로 설계돼 모바일 환경에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뿐 아니라, 웹 카메라와 마이크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으며, HDMI 포트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해 HD컨텐츠를 TV에 연결하여 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등 멀티미디어 지원기능이 크게 강화됐다.

특히 노트북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문제 발생 시 자동으로 치료해주는 삼성 매직닥터,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으로 시스템을 복구하거나 외부 저장 장치 (USB 메모리, 외장 HDD, DVD 등)에 시스템 백업을 도와주는 삼성 복원 솔루션 III 등 삼성만의 차별화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다.

LG전자는 차세대 인텔 모바일 플랫폼인 인텔 센트리노2(코드명:몬테비나)를 탑재한 엑스노트(S510/R510/R410시리즈) 3종을 16일 출시한다.

‘엑스노트 S510 시리즈’는 15.4인치 LED 백라이트 LCD를 채택해 일반 LCD보다 50% 향상된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최고의 성능을 원하는 유저들을 위해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 T9400(2.53GHz, 6MB, FSB 1066MHz), 3GB DDR3 메모리 등 최고사양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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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멀티미디어 작업 속도를 높여주는 터보 메모리(2GB)와 고성능 3D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9600M GT를 탑재해 어떠한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된 성능을 보여준다. 

R410, R510은 해가 뜰 때의 노을을 표현한 ‘선라이즈 그라데이션(Sunrise Gradation)’패턴을 적용해 세련미 넘치는 외관을 연출한 제품으로 이 제품은 영화, 게임 등에 적합한 독립형 그래픽 카드와 디지털TV에 연결해 HD영화를 볼 수 있는 HDMI 단자를 채택해 엔터테인먼트 환경에 최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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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손쉽게 데이터를 백업하고 복구할 수 있는 ‘스마트 리커버리’ 기능, USB 방식보다 전송속도가 최대 6배 이상 향상된 e-SATA 포트 등을 적용해 편리함을 더했다. 

한편, LG전자는 신제품 출시에 앞서 새 브랜드 캠페인인 ‘Note your Life, XNOTE’를 런칭하고 온라인사이트(www.summerdays.co.kr)를 통해 독특한 형식의 ‘크로스오버필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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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도 인텔 센트리노2 플랫폼(코드명 몬테비나) 발표에 맞춰 신제품 4종을 선보였다.

기존 플랫폼에 비해 데이터 처리 속도, 그래픽 성능, 무선랜 등이 개선된 센트리노2 노트북에 새로운 무늬와 색상 등을 적용, 독특한 개성을 갖춘 에버라텍 시리즈로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13.3형 1종, 무게와 화면 크기를 절충한 14.1형 1종, 그리고 대화면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조한 15.4형 2종 등이 그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길어진 배터리 수명과 향상된 무선인터넷 기능으로 보다 탁월한 노트북 환경을 제공함에 따라 이 시장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국내외 기업간의 제품 경쟁도 더욱 치열히 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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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블랙 하이 그로시 명품 디자인의 매스티지 노트북 '센스 R700'을 시작으로 인텔의 최신 코어2듀오 CPU(코드명 : 펜린)를 탑재한 노트북 8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센스 R700'은 17인치 대형 와이드 LCD에 인텔의 최신 코어2듀오 CPU와 엔비디아의 고성능 그래픽 칩셋인 지포스 8600M이 탑재돼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이 제품은 또 17인치 대형 LCD를 탑재하고도 무게가 3.18kg에 불과할 정도로 가벼워 같은 동급 제품 중 최고의 이동성을 자랑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아울러 UV코팅기술을 통해 외관의 견고성을 획기적으로 개선, 진일보한 블랙 하이그로시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좌우에 각각 1개씩, 후면에 2개 등 총 4개의 USB포트가 있으며 숫자 키패드를 별도로 갖춰 편리함을 더했다.

또 130만화서 내장 카메라, 내장 마이크, 블루투스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 컴퓨터시스템사업부 김헌수 부사장은 "15인치대 노트북 수준으로 무게를 줄이고 가격을 대폭 낮춘 R700의 출시로 국내 17인치 노트북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노트북 라인업의 개편에 이어, 데스크탑에도 인텔의 최신 코어 2 듀오 CPU를 탑재한 신제품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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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크히츠 2008/01/08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놋북이 15.3인치로 제일 컸었는데...

    자꾸 업뎃되니 살 맛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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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가격이 저렴해지다보니 저 또한 데스크톱 보다는 노트북을 선호하게 됩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데스크톱과 함께 15.1인치 대화면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다시피 노트북의 최대 장점은.. 이동성입니다.

여기에 노트북 하나면 별도의 스피커도 그리고 모니터도 필요가 없어 집에서도 복잡한 선 없이 깔끔하게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죠.

물론 제품에 따라 배터리 수명에 대한 불편함이 있지만.. 최근 나온 제품은 대부분 배터리 사용량이 길어져서 이또한 지금은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은 소니 바이오 시리즈 제품 2개와 델의 데스크톱이죠.

하나는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15.1인치 제품이고 또 하나는 2002년에 구입한 10인치 미니 노트북입니다.

지금 미니노트북은 큰 아들녀석이 거의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게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는 LG엑스노트 LW25를 사용하고 있죠.

제가 소니 제품을 산 이유는 디자인때문이 아니라.. 당시 구매 조건이 좋아서였습니다.
하지만 1년 넘게 사용하면서... 문제가 많아 고생이 이만 저만 아니었죠.
특히 AS 문제에 있어서는 불편함이 컸습니다.

그래서 후회는 좀 했죠..
차라리 삼성이나 LG꺼를 살껄.. 하고..
특히 LG전자의 엑스노트는 한번쯤 사용하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왜냐하면 삼성 센스는 과거에 개인적으로 사용한 적이 있지만.. 엑스노트는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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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회사에서 제공한 엑스노트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느낀 건데..
LG전자의 엑스노트 노트북도 괜찮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게도 가볍고.. 개인용 노트북이지만 배터리도 3시간 이상 가기 때문에 외부에서 업무용으로도 손색이 없으니까요..

솔직히 브랜드만을 놓고 보면 아직까지 LG전자가 삼성전자보다 쳐지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삼성전자가 안심할 단계는 아닌 듯 합니다.
지금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LG전자 LW25 제품도 나름대로 만족하는데.. 최근 나온 LG제품은 더욱 좋아졌겠죠...

특히 최근 LG전자에서 나온 엑스노트 P300의 경우는 13.3인치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1.6kg으로 2kg이 안되 이동에 무리가 없고 21mm의 슬림한 외관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 더욱 탐이 납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가격을 검색해보니 최저가가 무려 229만9900원...
요즘 노트북치고 조금은 비싼 편인데..
그만큼의 값어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쩝.. 일단 '찜'해 두고.. 신중하게 한번 생각해볼까 합니다..
한번 찜 하니 . 다른 노트북은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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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2kg 미만 노트북! 지르고 싶다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8/01/04 18:20  삭제

    아.. 드디어 갈 데까지 간 것일까... 요 며칠새 밤마다 노트북 구경에 잠이 부족해져버렸다.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은 지 벌써 어언 6개월째에 접어들고 있다. 회사에서는 데스크탑 대용 큼지막한 HP 노트북을 쓰고는 있는데.. 이 놈.. 배터리가 20분도 안 돼서 절전 모드 들어가주시는 만성 피로를 보여주고 있어서 절대 바깥에 데려갈 수 없는 놈이다. 가끔 데려나가면 어찌나 덩치도 크고 무거운지, 가끔씩 보여주는 파란 얼굴까지.. 아주 밉상이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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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엠의세계 2008/01/04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14인치에 1.6kg짜리가 나오죠?
    혹시 금속이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부품을 다 만들었나요?^^;;
    가격보니 사양도 꽤 높을 것같은데...

  2. BlogIcon Nights 2008/01/04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3.3 인치로 알고 있는데요 ^^;;;;

  3. 내부고발자 2008/01/05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의 X-Note 사용자들은 다들 후회하더군요.
    잔고장 없는 파나소닉 레츠노트 Y시리즈는
    14.1"(1400x1050) 화면에
    무게는 1.5kg, 배터리는 8시간 간답니다.
    레츠의 세계에 한번 빠져보시죠... ^^
    아래 동호회 주소입니다.

    http://www.letsworld.co.kr

  4. 노트북은 2008/01/06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 xnote 와 삼성센스를 모두 써보고 주위사람들의 경우를 본 바로는
    xnote 가 잔고장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xnote 의 제품 스펙이나 인터페이스 부분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5. 내부고발자 2008/01/09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병원에서 폭발한 기자의 노트북이 X-note라고 하네요. 조심!!

  6. 씨알 사나이 2008/03/18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소리입니다. 저는 지난 주에 엑스노트 P300 모델을 구입했는데, 단 3일만에 문제가 생기더군요. 서비스사 측에서는 프로그램 이상으로 인해 데이타가 날아가서 부팅이 되지 않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교환 및 환불을 불가능하고 무상 수리를 받으라고 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170만원의 고가 제품이 단 3일만에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무상 수리로 끝나라니요? 마땅히 새 제품으로의 교환 또는 환불이 당연한 것이 아닌지요?
    단 3일만에 무상수리라니.... 위에 글을 쓰신 분은 엘지쪽 사원이 아닌지... 아니면, 사과드리고요. 어쨌든 엑스노트 제품을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정말 다시 한 번 고민하시고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차라리 삼성 것을 사세요. 훨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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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디자인에 중점을 둔 노트북 3종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4일 상반기에만 15만대 이상 판매된 '센스 R40플러스, R20'의 계보를 잇는 후속제품으로 성능과 디자인을 강화한 R60플러스, R20플러스, R25플러스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센스 R60플러스, R20플러스, R25플러스는 최신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를 탑재해 보다 빠른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R60플러스와 R20플러스는 고휘도-고광택 15.4인치를 그리고 R25플러스는 14.1인치 와이드LCD를 각각 채용했으며 내장 그래픽 솔루션으로는 ATi의 레이디언 익스프레스 1250을 채택해 DVD 영화 감상과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R25플러스의 경우는 ATi 모빌리티 레이디언 X2300 외장 그래픽을 내장, 한층 강화된 그래픽 성능을 지원한다.

이들 제품은 특히 박테리아 서식을 방지하는 은나노 항균 키보드를 탑재하고 있어 친환경적이며 노트북의 상태를 진단하고 자동으로 문제를 해결해주는 '삼성 매직 닥터', 사용환경에 따라 최대 성능 모드 또는 저소음 모드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이지 스피드 업 매니저' 등 차별화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2005년 보르도 TV를 필두로 최근 출시한 프린터와 복합기에까지 적용된 '하이-글로시 블랙'의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빛에 따라 물 흐르듯 매끈하게 흘러내리는 표면 광택이 인상적이다.

내부는 모던한 블랙 컬러와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 디자인으로 마무리했다.
삼성전자 컴퓨터시스템사업부 엄규호 상무는 새로운 센스 시리즈에 대해 "뛰어난 사양과 편리한 사용성,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춘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R60플러스, R20플러스, R25플러스의 가격은 각각 100만원대, 120만원대, 15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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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를 보면 증시뉴스가 메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스피 사상 최대가 경신 그리고 다음날 또 경신 등...
혹 누구는 부동산 경기가 꽁꽁 얼어붙었으니 돈이 모두 증시에 몰리고 있어 당연한 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일리가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IT강국이라는 우리나라 대표기업인 삼성전자는 연일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 합니다.
삼성전자는 얼마전 지지선이라고 하는 56만원이 무너진데 이어 오늘은 54만원 선도 무너졌습니다.
시총 비율 10%도 처음으로 한자리수로 떨어졌답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외국인이 그나마 버티고 있었는데 이마저도 무너진 상태가 아니냐고 하더군요.
어쩌면 삼성전자의 이같은 역주행은 이미 예견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에 수익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을 내놓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반신반의입니다.

우선 1분기 실적을 보면 최악의 상황, 그나마 선전했다고 하는 것이 휴대폰 정도라고나 할까요.

삼성전자의 주요 사업을 보면 우선 메모리, 반도체, 디지털가전, 휴대폰, 프린터, PC 등입니다.
우선 메모리는 D램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고 TV도 LCD패널 하락세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린터의 경우 과거에 비해 레이저 프린터 등으로 주목 받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수익성이 좋다고 평가할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PC인데 매직스테이션이니 센스니 이거 국내에서나 통하지 해외에서는 아직 역부족입니다.

그럼 남는건 휴대폰.
휴대폰이 나름대로 선방을 했다고 하지만 갈길이 멉니다. 휴대폰 비제조업체인 아이폰까지 등장하면서 북미 시장 노리고 있고 LG전자 프라다폰 유럽 등에서 주목 받고 있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울트라에디션이 있는데 이거 솔직히 얇은거랑 신선한 디자인 외에 그다지 큰 특징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울트라에디션 폴더형 제품외에 큰 관심 없습니다.^^
대충 한번 훑어보니  이제 삼성전자도 사업의 한계에 온 것이 아닌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제 생각이 틀리기를 바라지요.

우리나라 대표 IT기업인데 지금 이렇게 고전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삼성전자 정말 세계최초 좋아해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휴대폰 또는 낸드플레시 메모리에서는 세계적인 기술을 갖추고 있는 것은 사실인데 왜 국내 개인 투자자나 기관 그리고 외국인은 신뢰를 못하는 건지 알수 없네요.

또 세계 유수 전시회에서 LG전자와 함께 다양한 상을 수상하고 선정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정말 증권가에서 말하듯 하반기부터는 삼성전자의 실적이 양호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삼성전자가 정말 좋아서가 아니라 국내 핵심 기업이며 그나마 우리가 말하는 글로벌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자꾸만 국내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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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풍전등화....삼성전자....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2007/05/29 23:33  삭제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주가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듯이 55만원도 붕괴되고 말았다. 일전에도 계속 언급을 했지만 삼성전자 사업 구조의 불안정화,쏠림 현상이 시장에서 평가받는 것이 아닌가 싶다. 반도체D램 가격하락이 지속되고 휴대폰 시장 점유율의 하락으로 인한 국제 경쟁력 약화, 그리고 그에 따른 구미 공장의 철수... 언제까지 자위하면서 버틸수가 있을런지... 사실 나도 삼성그룹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지만 실제 체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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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쏭군 2007/05/30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할때가 다가오는군요.
    조금 더 기다렸다가.. 더 떨어지면, 개미들 언론들 삼성전자 죽는다 소리하면
    현금 50% 정도 빵시켜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 BlogIcon Buzz 2007/05/30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5/30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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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인텔의 새로운 플랫폼 '산타로사'를 탑재한 노트북 신제품 6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센스 노트북은 보다 향상된 성능과 새로운 무선랜 기술인  802.11n-MIMO(일부 모델에 적용)를 제공한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또 신모델들 대부분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고광택 블랙 디자인을 기본으로 채용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특히 15.4인치 노트북에는 중후한 넝굴 문양의 디자인을, 12.1인치 노트북에는 블랙, 레드 컬러와 더불어 리듬(블랙), 멜로디(레드), 하모니(화이트) 문양 디자인 등 총 5가지의 다양한 이미지가 향후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산타로사' 플랫폼 노트북은 소비자가 활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화면 크기와 내장 카메라, HDMI 등 새로운 멀티미디어 기능을 선택적으로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우선 9일부터 고광택 블랙의 세련된 디자인과 130만화소 디지털 모션 카메라를 내장한 15.4인치 와이드 R70과 5가지의 다양한 디자인과 지상파 DMB-TV를 시청할 수 있는 12.1인치 Q45, 2.49kg 무게와 15.4인치 와이드 화면으로 동급 최고의 휴대성을 제공하고 지문인식 등이 있는 고급 사용자용 X65를 출시한다.

또한 이달 중에는 17인치 와이드 대화면과 고성능 그래픽을 제공해 멀티미디어 사용자와 그래픽 작업 사용자에게 편리한 M60, 높은 휴대성과 넓은 화면, 고성능 그래픽으로 사용 편리성과 성능을 동시에 추구하는 13.3인치 Q70, 센트리노 프로 사양까지 지원하고 다양한 외부 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15인치 P55를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컴퓨터시스템사업부 김헌수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산타로사 플랫폼을 탑재한 노트북을 대거 출시함으로써 고객의 기대에 부응함은 물론 국내 PC 시장의 선도업체로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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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포함한 PC의 획기적인 성능 개선이라면 과연 어떤 것을 들 수 있을까?
그래픽 성능에 따른 대용량 3D게임의 원활한 동작, 또는 멀티 작업이나 동영상 편집에 필요한 전반적인 성능 등을 들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빠른 부팅속도라고 생각한다.

시스템 이상이 생길 경우 여러 창을 종료하고 다시 재부팅하는데 드는 시간을 달로 환산하면 아마 수시간이 되지 않을까?

그만큼 재부팅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일부는 상황이 좋아지기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재부팅하고 다시 원래 작업했던 문서를 열거나 아니면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 창을 여러곳 띄웠을 경우 다시 이들을 찾아야 하는 등의 시간까지를 생각한다면 감히 재부팅을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팅 시간이 체감으로 느낄 만큼 빨라진다면 인내하며 기다리기 보다는 이것을 택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오늘 삼성전자가 발표한 하이브리드 HDD 탑재 노트북인 센스R55는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반가운 제품일 수 있다.
실제 일반 마니아를 통해 또는 객관적인 테스트 자료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자체 테스트 결과 부팅 속도가 30% 정도 절감됐다고 하니 말이다.
물론 이것이 사실이기를 난 간절히 바라고 있다.

게다가 읽고 쓰고 하는 속도나 안정성도 많이 개선됐다니 이동성 컨셉트의 노트북으로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다.
물론 이번 제품이 15.4인치라 이동이 쉽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좋은 조건이라 할 수 있다.
대화면에 최신프로세서 등 첨단 장비까지 갖추고 게다가 하이브리드HDD 포함해 가격이 180만원대라면 결코 비싼 가격은 아니라 생각된다.

이 노트북이 시중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만일 효과가 좋다면 경쟁사들도 이와 같은 제품 도입을 고려하게 될 것이고 디자인 외관에만 집중된 노트북 컨셉에서 실속형으로 변화될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

물론 부팅 속도에 대한 체감이 좋아졌다고 다른 성능까지 함께 업그레이드가 됐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그러나 오랜동안 PC를 사용해 오면서 클럭이 높아지고 메모리 속도도 향상됐지만 그 오랜 기간동안 부팅속도에 대한 성능 향상은 아무리 생각해도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있다.

운영체제의 변화에 따라 부팅속도 시간이 다소 당겨질 수는 있을 수 있으나 이 또한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어쨌든, 삼성전자가 획기적으로 개선한 이번 노트북이 실제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지만 늘 디자인과 부가기능 등을 강조한 노트북과 달리 내실을 다졌다는 것에는 박수를 보낼 만 하다.

부디 이 박수가 허무하지 않기를 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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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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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막의독수리 2007/04/23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노트북 가격이 더 오르겠군요-_-;

    • BlogIcon 온달왕자 2007/04/23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다른 경쟁업체들도 이같은 노트북을 제조한다면 다시 가격은 내리막길을 걸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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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속도 기존보다 30% 빨라, 쓰기-읽기도 향상

삼성전자가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HDD를 내장한 15.4인치 노트북 센스R55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23일 지난해 5월 노트북 Q30 모델과 울트라모바일(UMPC) Q1 모델에 SSD를 업계 처음으로 적용한데 이어 하이브리드 HDD 노트북을 출시함에 따라 플래시 메모리 기술의 우위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센스 R55에 내장된 하이브리드 HDD는 지난해 WinHEC 2006에 발표된 '삼성 플래시온 MH-80' 모델의 상용화 버전으로 기존 자기 디스크 기반의 HDD에 256MB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내장, 성능을 높인 새로운 저장장치라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HDD는 일반 하드디스크에 비해 소비전력과 안정성, 소음 등이 우수하기 때문에 외부 사용이 많은 노트북이나 UMPC에 적합한 저장장치로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은 또 윈도우 비스타의 '레디 드라이브' 기술이 적용돼 하이브리드 HDD의 향상된 성능을 활용할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는 하이브리드 HDD에 내장된 플래시 메모리 읽기-쓰기의 임시 저장소를 활용해 디스크 회전수를 줄이고 노트북의 배터리 전력을 절약할 수 있는 기능으로 노트북 사용중 디스크 회전으로 인한 손상 가능성을 줄여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또 윈도우 핵심 시스템 파일을 속도가 느린 디스크가 아닌 고속의 플래시 메모리 칩에 기록함으로써 대기 상태에 있던 노트북을 좀더 빨리 부팅시킬 수 있는 잇점이 있다.

삼성전자는 자체 테스트 결과 플래시 모드로 동작 중에는 기존 HDD 대비 3배 이상의 외부충격에서도 손상 없이 정상 동작했고, 소용량 데이터(10MB)를 읽을 때도 속도는 26%, 쓸때는 71% 이상 빨라졌으며 부팅속도도 기존 대비(기존 1분 소요에서 약 40초로 단축) 30% 정도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외에 HDD전력 소비는 32% 감소하고 수명시간은 10% 이상 늘어났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센스 R55에는 하이브리드 HDD 80GB(5400RPM, 원낸드 플래시 256MB),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 15.4인치 WXGA 고휘도 LCD, 인텔 코어2듀오 T5600(1.83GHz), 엔비디아 지포스7400(256MB), 슈퍼멀티 듀얼 레이어가 적용됐으며 가격은 180만원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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