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특정 휴대폰만 나오면 들썩 거릴 정도로 휴대폰에 관심이 많은대도 불구하고 국내 사용자가 사용해 볼 수 있는 단말기는 정말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지난해 출시에 이어 올해에도 3G용은 내놓은 아이폰이 대표적일 것이고 그 외에 외산 휴대폰은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가 없는 것이죠.
오로지 외산 휴대폰이라야 모토로라가 전부라고 할까요. 그것도 일부 모델에 국한되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물론 앞서 모토로라 외에 외산 제품 하나고 스마트폰으로 들어왔죠.
듀얼터치를 내놓은 HTC가 그것이죠.
하지만 그게 끝입니다.
일각에서는 우리나라의 통신사 장벽이 워낙 높고, 위피 문제도 있고 해서 국내에 해외 휴대폰이 들어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지난 9월, 10월만해도 올해 노키아, 소니에릭슨 제품 일부가 국내에 출시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11월도 중순으로 가고 있는데 여전히 이들 외산 휴대폰은 여전히 국내 시장에서 외면 당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통신관련 법규 등 여러가지 의무 조항들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글쎄여 또 다른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외산 제조사들이 한국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죠.
굳이 들어와봤자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판치고 있는데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릴만큼 잇점이 없다는 것이죠.
인구 4500만에서 휴대폰 단말기가 이미 4000만대를 넘었다는 것은 신규보다 기존 고객 시장이 더 크다는 것인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특정 외산 제조사가 다양한 광고를 하고 또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하면서 얻는 것은 극히 제한적일것입니다.
또 삼성전자, LG전자, 팬택계열의 경우 거의 이통 3사에 모두 단말기를 공급하지만 외산이 국내 제조사처럼 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모토로라의 경우도 지금 SKT에만 공급하고 있지요.
그것이 자의던 타의던 간에.. 결국 외산이 한국에 들어와 단말기를 팔아먹을 만한 가치가 적다는 것입니다.
만일 시장성이 정말 있다면 다른 나라보다 장벽이 높다 하더라도 기를 쓰고 들어왔을 것입니다.
내가 맨처음에 휴대폰을 사용한 것도 노키아 바 폰인데 어느순간 사라진 것을 보면 사용자도 없는데다.. 결국 필요성을 못느낀 것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내년에 외산 제품이 한국에 들어온다는 설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HTC가 듀얼 터치에 이어 다이아몬드 제품을 출시한다고 하기도 하고 또 소니에릭슨이나 노키아 제품도 들어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가능성일뿐.. 실제는 아직 미지수일 것입니다.
또 하나는 국내 통신사들이 삼성이나 LG 등 국내 제조사 눈치를 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단말기 공급은 아무래도 통신사에서는 중요한 문제이죠.
최근 출시한 옴니아가 SKT로 우선 출시된다는 것만으로도 KTF 사용자는 조금 불만일 것입니다.
결국, 외산 휴대폰과 국내 제조사의 휴대폰과 관련 통신사는 나름대로 눈치를 볼 확률이 높습니다.
더군다나 국내 휴대폰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에 있는 상황에서.. 외산 제품이 들어오는 것을 국내 제조사들이 좋아할리 없습니다.
어쨌든 어디까지나 추측이긴 하지만 이런 두가지 경우만을 볼때도 .. 외산 제품이 들어올 확률은 그만큼 적을 것입니다.
결국 이는 보다 다양한 휴대폰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그림의 떡만 되는 것이죠.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이나 보면서 만족해야 하고 해외 외신을 통해 이미지 등을 보면서 아쉬워 하는게 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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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_=;;
그래서 외산 휴대전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너무 기대치를 높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실망들 하실지도 모르니...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ㅋㅋㅋ 외산 휴대폰 원없이 구경이라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사지는 못하더라도.. ㅋㅋㅋ
그래도 한번 제대로 써보고 싶은데 말이죠.. ^^;
전 ■ ⒲ⓐnnⓐ10.ⓒom ■ 여기서 활동해요^^*
다른 이쁜여성들 많으니, 맘에 드는 여성분이랑 짧은밤, 긴밤 보내시구요.
휴대폰번호는 기본으로 가르쳐 드립니다.
■ ⒲ⓐnnⓐ10.ⓒom ■ 으로 오세요.
절대 매너있는 만남만!!
모토로라 말고 외산휴대폰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LGT독점으로 공급되는 '캔유'단말기 시리즈는
지금까지 한국에 10여개의 모델이 나왔는데 모두 일제랍니다.
히타치나 카시오사에서 만들어진 모델중 일부를 캔유라는 이름을 붙여 우리나라에 출시하는것이죠(물론 키패드, 내부 소프트웨어 등은 교체)
우리나라의 소득수준과 인구는 신제품 테스트베드로서는 딱 좋을 정도지만 시장의 규모로 봤을 때는 투자한 만큼 이득을 내기에는 꽤 작습니다. 언어도 바꿔야 하고, 위피도 탑재하고... 돈을 들인만큼 남길 수 있을 정도의 큰 규모가 아니라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최소 1억정도의 인구가 되어야 내수시장이 어느정도 자립할 수 있다는데 인구를 늘릴 수도 없고.. 그런 점은 좀 아쉽습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시장성 문제는 잘못 집으신것 같은데요. 난 오로지 삼성, 혹은 난 오로지 엘지.. 이런 사람은 없잖아요. 어.. 스타일 좋은데, 기계 성능이 좋은데.. 하면서 잡는 것이고. 저만해도 지금 삼성것 사용중이지만 기계자체의 통화품질에 불만이 있어서 다음 폰 교체때 상표로는 예전에 쓰던 모토로라것이나 그 외 상표를 고려하고 있죠. 타국은 모르겠지만 한국내에서 소비되는 휴대전화들 수명 짧은것도 사실이니 휴대전화를 가진 고객이 많다고 휴대폰 안팔린다는건 좀..-_-; 일년에 세네번 폰 바꾸는 사람도 봤으니까..;물런 물건이 부실해서가 아니고 워낙 휴대폰을 화장지 소비하듯이 하니까요. 외국계가 별도의 투자가 싫어서 안들어온다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저로선 확인할 수단이 없으니. 투자가 싫어서 약 5천만 짜리 시장을 포기한다면야 한국으로선 생큐죠 ㅎ. 하지만 억대인구수만 찾아다닌다니 배가 불렀다고 밖엔 -_-;;
돈이 안된다. 일단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핸드폰 수준을 외산폰들이 따라오지를 못한다. 물론 위글에서 언급한 일부핸드폰은 어쩌면 만족하고도 그 이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연 외국기업들이 특정 핸드폰만 팔려고, 언어랑 키패드 a/s 등에 많은 투자를 할지 의문이다.
이통사들이 단말기 유통을 전담하고 있는게 제일 크다.
무슨 얘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핸드폰 사진 몇 개와 그저 그런 얘기가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알수가 없네요
휴대전화 단말기시장만 최악인가요? 어케보면 자동차시장은 달랑 하나잖아요 이건뭐 거의 경쟁도 없어서 결함이 확실한데도 소비자 잘못이라고 결론나는 판인데
외제차 핸드폰 모두 수입하는데.국민건강에 필요한 중국산 명품치약은 언제쯤 수입될까요
중국 여성갑부 "짱쯔"이도 치약만은 꼭 중국산"운남백약치약"쓰며 치아관리 한다는데.나 역시 써봤지만 잇몸질환엔 아주 이상적임.치과치료비 없는 사람들 어쩌라고 좋은것은 제대로 못찿고 엉뚱한 "멜라민"만 드려 오는지...중국여행 하실때 꼭 운남백약치약 사다 선물 하세요/홍콩.싱가폴에서도 판답니다.
시장성이 없다기 보다 국내 통신시장이 폐쇄적이기 때문에 들어오기도 힘들고, 만약 들어와도 차,포 떼고 팔아야 하니 소비자들한테 외면 당하고 있는거라 생각되네요. 만약 북미정도의 개방된 통신시장 상에서 아이폰이나 구글 안드로이드 탑제된 제품이 들어온다면 국내 소비자들이 외면할까여? 오픈 플랫폼의 다양함과 편이성, 확장성을 국내소비자도 한번 맛본다면 외면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과거 일본이 자국내 표준으로 인해 해외시장에서 휴대폰 입지가 줄어든점을 국내 통신사나 정부가 따라하는 꼴이 될지 걱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