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픽쳐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1/28 SKT "휴대전화로 최신 영화 감상하세요!" by 온달왕자
  2. 2007/08/08 하나TV "올 3분기 내로 할리우드 콘텐츠를 100% 확보하겠다!" by 온달왕자 (1)
  3. 2007/01/04 LG전자, 영상매체 싸움 "종지부 찍었다!" by 온달왕자 (4)

'스파이더맨3' '다빈치코드' 등 유명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를 휴대폰으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극장시대가 올해부터 본격 개막된다.

SK텔레콤은 28일 세계적인 미디어 사업자인 소니픽처스텔레비전인터내셔널(SPTI)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소니계열사인 콜롬비아 및 트리스타 영화사의 최신 인기영화, 인기TV 시리즈물을 휴대전화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섹스 앤더 시티' '로마'등 HBO의 인기드라마를 모바일로 서비스 중인 SK텔레콤은 이번 제휴를 통해 '스파이더맨3' '다빈치코드' '맨인블랙2' 등 할리우드 유명영화와 '튜더스'와 같은 인기 TV 시리즈물 등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내 이동통신사로는 처음으로 세계 6대 메이저 영화사 중 하나인 소니와 제휴한 SK텔레콤은 올해 더욱 빨라질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발맞춰 기존의 국내 콘텐츠 외에도 해외의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모바일로 서비스 한다는 계획이다.

SPTI의 최신 영화 및 드라마를 휴대전화 즐기려면 무선인터넷 네이트 전체 메뉴에 접속해 7번의 방송/스타 메뉴를 통해서 또는 June에 접속 6번 영화/애니 메뉴 및 3번의 드라마 메뉴에 접속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신작, 구작 영화 및 TV 시리즈물에 따라 1000원~2000원 내외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며 무선인터넷 정액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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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내로 할리우드 콘텐츠를 100% 확보하겠다!"

하나로텔레콤은 8일 조선호텔에서 가진 하나TV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약 60%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는 할리우드 영화 콘텐츠를 확보, 연내로 80~90만 가입자를 확보하겠다며 이처럼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또 지속적인 수익성 강화를 위해 부가서비스 확대, 제휴 프로모션 추진 등 하반기 중전사업을 추진해 연말까지 400억~500억원의 하나TV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IPTV 법제화 이후 성공적인 상용서비스를 통해 오는 2008년까지 130만명의 하나TV 가입자를 확보하고 매출 규모도 1800억~1900억원까지 확대 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하나로텔레콤은 이달부터 50만 하나TV 실사용 고객 기반으로 맞춤형 광고 사업을 시작한데 이어 오는 10월 말까지 게임, 생활 정보, 노래방, TV신문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나로텔레콤은 콘텐츠 강화를 위해 CJ엔터테인먼트, 쇼박스, 롯데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메이저 영화사 콘텐츠의 하나TV 서비스 계약을 완효한데 이어 최근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 중 하나인 파라마운트사 영화 콘텐츠의 하나TV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고 이미 체결한 소니 픽쳐스, 유니버셜 스튜디오, 20세기폭스, MGM 등을 포함해 할리우드 7대 메이저 영화사 콘텐츠의 하나TV 서비스 계약을 연내 모두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서비스 중인 인기 드라마 '24' '프리즌 브레이크'에 이어 '섹스앤드시티' '더 튜더스' 등을 추가로 수급, 서비스할 예정이며 EPL(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e-스포츠 등 국내 인기 스포츠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보강할 방침이다.

하나로텔레콤 박명무 사장은 "프랑스텔레콤과 홍콩 PCCW가 IPTV 가입자 50만명을 확보하는데 각각 3년과 2년이 소요된 점을 감안할 때 서비스 개시 1년여만에 50만 가입자 달성은 하나TV 성공 수준을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어린이 TV 과다 시청과 관련 "자녀 시청 보호 패스워드 입력 외에 8월부터 타이머 기능을 추가해 어린이 과다 TV 시청을 최소화 했다"면서 "이외에 영화 비평, 감상 쓰기 등 양방향 커뮤니케이션과 맞고나 캐주얼 게임 외에 향후 게임 콘텐츠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매각과 관련해서 그는 "10여개 이상의 업체가 관심을 보였다며 지금은 반정도로 줄인 상태로 실사 단계가 진행중"이라며 "1~2개월의 실사과정이 조만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로텔레콤은 현재 국내외 메이저 영화사와 KBS, MBC 등 국내 공중파 4개 방송사 등 총 200여개사의 약 7만여 편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
Comment
1년내에 하나TV가 50만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양질의 콘텐츠와 편리한 초고속인터넷 망 등 안정적인 인프라 기반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주변에서 하나TV 서비스를 애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괜찮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언제든지 볼 수 있다는 편리성이 TV VOD 시장에서 주효하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 이런 호평때문인지 하나TV를 한번 써볼까 생각해 봤지만 실제 집에서 TV시청을 하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고 자녀 TV 시청 과다 문제도 있는 터라 보류 상태에 있습니다.

어쨌든 서비스 면에서는 만족스러운가 봅니다.

그러나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 것은 ...
주로 하나포스 초고속인터넷망과 하나로텔레콤 전화를 사용하는 사용자 위주로 전개되는 텔레마케팅인 것같은데...

끝없는 하나TV 가입 권고입니다.
보통 1개월 무료로 설치해 줄테네 한번 써보고 마음에 안들면 안하면 된다는 내용이죠.

처음 전화 왔을 때는 좀 생각해 보고 거절했지만 두번, 세번, 네번, 그렇게 여덟번을 똑같은 내용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화를 받으니...
화가 나더군요.

이런 고객 정책은 오히려 반감이 더욱 커질텐데 말입니다.
하여튼 이런 부분은 좀 수정해 줬으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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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궁댕 2007/08/10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생각은 있었으나 가입권유 전화가 귀찮아서 안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6월즈음에 신청했는데.
    첨엔 별로 라고 생각했지요.
    지금은 그냥 있으면 좋은... 뭐 그런정도로 생각하고있구요.
    단점을 늘어놓자면. 최악의 단점은 정규방송을 볼수없다는겁니다.
    모두 12시간넘은 재방만 볼수있는거죠.
    뉴스같은건 전혀못보고.. 실시간이 아니고 모두 녹화방송이라는 단점이 꽤 큽니다. 그래서 1개월 서비스 받고 없애려했더니 현재 2달 더 받았는데요..

    좀더 써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아 그 단점은 올해말에 보충된다고하더군요..
    어떤식으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집에서 안테나를 이용해 정규방송을 볼수있다면 하나tv자체는 매리트가 있긴합니다. - 귀찮게 녹화따위 하지않아도 되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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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블루레이와 HD-DVD 영상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듀얼' 플레이어를 내놓는다고 발표함에 따라 그동안 차세대 영상매체로 팽팽이 맞서던 블루레이와 HD-DVD 진영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블루레이와 HD-DVD는 기존 DVD에 비해 화질과 저장용량이 획기적으로 높은 영상매체로 풀HDTV와 함께 올해 가전업계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블루레이 저장공간 장점, HD-DVD는 저렴한 가격

블루레이는 데이터 저장에 쓰이는 레이저가 기존 CD나 DVD의  적색 레이저가 아닌 청자색 레이저를 사용하는데 이로 인해 '블루'레이라고 불린다.

블루레이는 605nm 파장의 적색 레이저 대신 405nm의 청자색 레이저를 사용해 더욱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고 데이터 공간이 HD급 이상 고화질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경쟁 영상매체인 HD-DVD의 경우는 블루레이와 비슷한 청자색 레이저를 쓰지만 블루레이와는 데이터를 읽고 쓰는 방식이 다르며 일반적으로 기존 DVD에서 화질과 저장 용량 등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개념으로 통한다.

따라서 블루레이는 저장용량이 기존 매체에 배해 크다는 것이 장점이라면 HD-DVD는 기존 DVD를 활용할 수 있고 제품 단가가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 양진영은 그동안 영상매체 표준화 전쟁에서 승리를 하기 위해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현재 블루레이는 일본 소니와 한국의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관련 제품들을 이미 출시하고 있으며 HD-DVD는 일본 도시바, NEC 등이 주도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이들 양진영이 해외에서 서로 경쟁한다고 하더라도 정작 중요한 역할은 영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영화사에 달려 있다.
이런 이유로 이들은 미국 할리우드 영화사들이 서로 자기 진영의 규격으로 영화를 만들도록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소니픽처스 홈엔터테인먼트와 20세기 폭스사 등은 블루레이 진영쪽으로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은 HD-DVD 진영으로 갈라선 상태다.

LG전자, 듀얼플레이어 개발로 '선수'... 양진영 "허탈"

이같은 상황에서 LG전자가 듀얼 플레이어 개발하고 1분기부터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상용화에 나서게 된다면 양진영에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양진영 모두 서로 추구하고 있는 기술이 다르지만 블루레이와 HD-DVD 두 표준을 모두 만들 수 있는 기술은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일단 급변화는 미디어 환경에서 두 진영 중 한 진영의 판정승이 예상보다 빨리 결론 날 것을 우려해 업계는 시장 동향을 주시해 왔다.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블루레이' 진영이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 HD-DVD도 만들수 있고 콤보 형태의 제품도 개발 할 수 있다는 입장을 취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LG전자가 CES에 듀얼 플레이어를 출시하겠다고 선수를 쳤다.
이로 인해 양진영은 맥이 빠질 확률이 높다.

어차피 결론 없는 전쟁을 치를 바에야 아예 어디가 승리를 해도 호환이 되는 듀얼로 만드는 것이 속편하드는 것.
이에 따라 삼성전자 등 다른 가전사들도 시장 상황에 따라 듀얼 제품 개발 및 판매에 곧 나설 것이라는 예측도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블루레이나 HD-DVD와 관련한 기술력은 모두 있기 때문에 듀 얼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은 큰 어려움이 없다"며 "다만 현재 시장 상황이 듀얼 제 품을 내놓아도 되는 조건이 조성됐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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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온달왕자 2007/01/04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질 급한 우리나라 사람 이거다 저거다 기다릴 바에 아예 두개 다되는 것 내놓고 팔다가 대세에 따라 움직이겠다는 전략이다.
    어차피 두 가지중 하나만 살아남을 것이라면 그동안 무작정 기다린다는 것은 무모하다고 생각하는 것. 개념은 다소 다르긴 하지만 비디오랑 DVD 다되는 것 내놓고 삼성전자 재미 봤다.
    비디오 시장 죽으면 그거 안쓰면 되고 DVD 화질 좋으면 그것만 사용하면 그만이니까. 어쨌든 우리나라 기업 이런거 잘한다.

  2. m.m 2007/01/04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여자 여기 또 나왔네.. 굉장히 유명한가봐.. 신제품 모델로 정말 많이 나온다. !!! ^^

  3. jviolenc 2007/01/05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선방한번 제대로 날렸군요...그런데...제품 보다는 모델에 눈길이 먼저 가네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05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LG전자가 선방 날린거는 듀얼플레이구요 자료 사진은 삼성전자 블루레이 플레이어입니다.
      음..LG야 항상 2인자였으니까 이번에 한번 질러보면 주목 받고 좋잖아요^^
      삼성전자의 반응이 궁금하군요. 하기사 삼성전자도 마음먹으면 금방 만들어 낼테니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먼저 출시했다는 것에 대해 자존심이 좀 상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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