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가 2008 베이징 올림픽을 기념해 프리미엄 'Soul 올림픽 스페셜 에디션 (SCH-W590IL, SPH-W5900IL, SPH-W5950IL)'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8일 개막하는 베이징 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스폰서로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상징하는 'Soul 올림픽 스페셜 에디션' 2만80대를 한정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Soul 올림픽 스페셜 에디션'은 베이징 올림픽 로고가 새겨진 메탈 배터리 커버가 제공되고 올림픽 로고를 배경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어 올림픽의 분위기와 더불어 소장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애니콜 소울은 500만화소 카메라에 휴대폰 전면 하단부에 기능따라 아이콘이 자동 변환되는 소울 키패드를 장착한 프리미엄 휴대폰으로 국내 출시 두 달 만에 20만대 판매를 목전에 두고 있다.

'Soul 올림픽 스페셜 에디션' 가격은 6월에 출시된 'Soul'과 동일한 69만9600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417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폰 실적을 보니 2분기는 내용상으로 보면 LG전자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규모면에서 당연히 삼성전자가 앞서기는 하지만 내용을 보면 삼성전자는 하락한 반면 LG전자는 급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이들 양사의 2분기 휴대폰 실적을 보면 확연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21일 발표한 LG전자의 휴대폰 판매 실적은 총 2770만대로 1분기에 비해 330만대를 더 팔았습니다.

영업이익률도 14.4%로 더욱 높아졌구요.

반면 삼성전자는 1분기 4630만대에서 2분기 4570만대로 약 60만대가 감소했습니다.

물론 상반기를 모두 합할 경우 LG전자는 5210만대, 삼성전자는 9200만대로 그 격차가 거의 더블 수준이긴 하지만..

LG전자의 상승 추세를 보면 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LG전자가 사실 휴대폰 사업에서 흑자 전환한 것은 그리 오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단기간에 이처럼 격차를 줄인다는 것은..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에 거의 '몰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가전 부분은 성장기가 아닌 성숙기에 접어들어 아무래도 신 성장 동력 사업이 필요한 LG전자로서는 휴대폰 사업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LG전자의 휴대폰이 세계 시장에서 부각을 나타낸 것은 블랙라벨 시리즈 1인 초콜릿폰부터입니다.

그러니 거의 최근이라는 것입니다.

이후 LG전자는 샤인, 프라다, 뷰티, 아르고, 멀티웹, 비키니 그리고 시크릿까지 제품마다 히트를 쳤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의 경우 LG에 비해 가지수는 많았을지 모르나.. 글쎄요.. 앞선 LG 제품에 비해 히트친 모델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면에서 볼때 LG전자의 휴대폰 분야에서의 성장세는 삼성도 긴장해야 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양 사의 전략폰이 국내에서 대결하고 있는데.. 이 역시 하반기 양사의 승부를 가늠하는 고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울폰은 처음 유럽 출시 당시 관심을 가진 제품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국내 출시하면서 스펙다운 논란이 제기되고 지금은 다소 잠잠해진 상황입니다.

반면 LG전자의 시크릿폰은 해외 광고 CF에 대한 비판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죠.
국내 CF는 이미 보셨다시피..영화 티파니 아침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즉 이들 양사의 국내 첫무대는 깔끔하지 않았기 때문에 탐색전은 무승부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2라운드부터 벌어질 소울과 시크릿의 싸움도 볼만할 것입니다.

이들 제품은 디자인은 확연한 차이를 보이지만.. 일반 휴대폰에 터치 기술을 갖추고 있는 것은 유사합니다.

결국 디자인, 기능, 편리성 등 다방면에서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이며..
어느 싸움이나 그렇듯 일단 기선 제압에 성공한 기업에 아무래도 하반기에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LG전자의 돌풍을 과연 삼성전자가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39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ㅉㅉ 2008/07/25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가 잘 나가는것이 정말 좋습니다.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그동안 스펙다운이나 디자인 변경 심하게 하는 삼성 좀 쓴맛좀 봐야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구나 한번쯤은 특정 제품에 속된 말로 '필이 꽂힌'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대부분은 주변에서 아무리 악평을 쏟아내도 .. 그리고 대놓고 "그거 별로야!"라고 외쳐도.. 막상 당사자에게는 그저 메아리에 불과할 것입니다.

남녀간의 관계에도 그럴 것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주변 반응이 별로이더라도 일단 '첫눈에 반했다'면 그 어떤 의견도 들리지 않는 것이죠.

삼성전자가 최근에 국내에 출시한 소울폰은 나에게 적어도 그렇습니다.
사실 사전에 소울폰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들이 있다고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그런 것을 찾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악성 루머가 좋은 소식보다 더 빨리 퍼지는 것은 제품 뿐 아니라 거의 모든 대상에 적용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처음 소울폰을 만나기 전에 이같은 악성 루머를 먼저 접한다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타트 자체가 부정 출발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소울폰을 만날때 나는 가장 중립적이려 했고.. 감성적으로 이야기한다면 '설레임' 그 자체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소울폰을 만나게 됐습니다.

소울폰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유럽에 먼저 출시된 후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폰 '소울'..한국에도 출시')
얼마전 소녀시대 멤버 일부가 소울폰 기자간담회에 참여해, 한국 출시를 축하해 주기도 했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내 출시한 소울폰의 가장 큰 특징은 휴대폰 전면 하단부의 OLED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능에 맞게 아이콘이 자동 변환되는 UI를 담았다는 것입니다.

카메라 촬영을 할 때는 카메라 아이콘(밝기조절, 확대/축소 등)으로, DMB를 시청할 때는 DMB 아이콘(채널, 볼륨 등)으로 키패드 아이콘이 자동 변환된다는 것이죠.

또 영상통화를 할 때, 계산기를 이용할 때에도 기능에 적합한 아이콘으로 전환딥니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강력한 카메라 기능으로 알려졌습니다.
500만 화소 고화질 디지털 메라 모듈을 장착했고, 오토포커스 기능, 고감도 ISO, 손 떨림 보정, 접사, 얼굴인식, 파노라마, 스마일 샷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특히 국내 제품에는 지상파 DMB 기능이 탑재됐으며, HSDPA를 지원해 7.2Mbps의 빠른 속도로 영상통화, 무선 인터넷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뱅킹 기능, 이동식 디스크, 파일뷰어, 블루투스 등 각종 첨단 기능을 두루 지원합니다.


처음 만난 소울폰의 느낌은 담담합니다. 왜냐하면 아직 '혼'을 불어넣지 않은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또 박스의 경우도  어느 다른 휴대폰 박스와 별차이가 없습니다.
구성품 역시 사용설명서, 이어폰, 휴대폰 본체, 배터리 등 큰 특징이 없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떻게 보면 소울폰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 제품을 보게 되면 단순한 슬라이드폰으로 인식하게 될 정도로 평범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니다.

하지만 쉽게 눈에 띄는 작은 창이 인간의 '심장'과 '뇌'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바로 그부분 때문에 '필이 꽂힌 것'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유럽에 출시한 제품과 한국에 출시한 제품이 다르고..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다운그레이드(들리는 이야기는 차마 막을 수 없었습니다.)라고 하지만.. 글쎄요.. 그건 사고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해서 선택한 휴대폰인만큼 그부분에 대해서는 설령 일부가 사실이라도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요.

또 추측이긴 하지만 유럽 소울폰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토종 소울폰이 가질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소울폰이 진짜 나만의 소울이 되기 위한 작업, 즉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울폰은 좀 과장되게 표현한다면  나에게는 있어 앞으로 김춘수 님의 '꽃' 같은 존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꽃 - 김춘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 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의 겉 박스 모습. 삼성의 하반기 전략폰답게 나름대로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성의가 느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겉 박스를 제거하면 파란색의 상자가 나오는데 커버 중앙에는 'SOUL'이라고 써져 있다(사진 오른쪽). 뚜껑을 열면 소울폰이 모습을 드러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 구성품이다. 왼쪽부터 이어폰, 안테나 소울폰 본체, 충전커넥터(위), 배터리 2개, 별도 배터리 케이스(위), 배터리 덮개 2종, 사용자 설명서(위).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 슬라이를 연 모습과 닫은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원을 넣자, 소울폰이 반응한다. 중앙창에는 SOUL이라는 이미지가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으며(사진 오른쪽), 터치 방식의 작은 창에는 기능을 나타내는 아이콘이 보이기 시작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29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 휴대폰 '소울(SOUL)'이 드디어 국내에 상륙한다.

삼성전자는 19일 유럽에 먼저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전략폰 '소울'을 국내에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NWC 2008에서 처음 소개된 '소울'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살아있는 UI를 탑재한 프리미엄 휴대폰으로 삼성 휴대폰의 비전을 제시하는 제품으로 평가받은바 있다.

특히 '소울'은 출시전부터 해외 사업자들로부터 '삼성다움'이 느껴지느 첨단 기능과 디자인이 조화된 프리미엄폰이라는 호평과 함게 이목을 집중시키며 세계 각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소울'은 지난 5월 유럽시장에 본격적인 출시 이후 한 달 여만에 100만대이상 판매됐으며 특히 영국에서는 출시 2주만에 약 8만대가 판매돼 휴대폰 히트리스트 2위에 오른바 있다. 또 현재까지 영국에서만 약 28만대가 판매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독일에선 '유로 2008'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독일의 축구 영웅 미하엘 발락(Michael Ballack)의 리더십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적극 활용한 히어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전개해 '소울' 출시 한 달 반 만에 15만 대로 판매 호조를 이어 가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동남아, 러시아 등에 출시한데 이어 국내에서도 선보임에 따라 '소울'은 삼성 텐밀리언셀러폰의 계보를 이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 출시되는 '소울'의 가장 큰 특징은 휴대폰 전면 하단부의 OLED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능에 맞게 아이콘이 자동 변환되는 UI를 담았다는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강조했다.

카메라 촬영을 할 때는 카메라 아이콘(밝기조절, 확대/축소 등)으로, DMB를 시청할 때는 DMB 아이콘(채널, 볼륨 등)으로 키패드 아이콘이 자동 변환된다.

또 영상통화를 할 때, 계산기를 이용할 때에도 기능에 적합한 아이콘으로 전환된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강력한 카메라 기능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500만 화소 고화질 디지털 메라 모듈을 장착했고, 오토포커스 기능, 고감도 ISO, 손 떨림 보정, 접사, 얼굴인식, 파노라마, 스마일 샷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국내 제품에는 지상파 DMB 기능이 탑재됐으며, HSDPA를 지원해 7.2Mbps의 빠른 속도로 영상통화, 무선 인터넷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뱅킹 기능, 이동식 디스크, 파일뷰어, 블루투스 등 각종 첨단 기능을 두루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Soul은 삼성 휴대폰의 혼을 담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기존 슬라이드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터치 방식의 키패드를 부분적으로 적용해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말했다.

'소울'은 먼저 SKT, KTF를 통해 출시되고 다음 달에는 LGT를 통해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그레이와 플래티늄 실버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0만원대 후반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28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잉 2008/06/19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크릿은 2주만에 20만대 아닌가염?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소울폰은 망했다고 하던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에 이어 프라다폰으로 불기 시작한 터치 열풍이 국내에서도 여전히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제품 종류도 늘어나고 있어 바야흐로 터치 시대가 본격기에 접어들었다고 해다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아이폰은 국내에 들어오지 않은관계로 일단 접어두고 프라다폰을 비롯해 뷰티폰, 터츠웹폰 그리고 햅틱폰 등은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 중 주목 받는 대표적인 터치폰입니다.

앞으로 삼성전자 올해 전략폰인 소울도 나올 예정이고..

하지만 정말 터치폰이 좋은지 안좋은지..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솔직히 저 또한 터치폰을 사용하고 싶긴 하지만..

이로 인해 과거 일반 플립형이나 폴더형 또는 바나 슬라으드 형에 비해 더욱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우선 터치 폰의 가장 큰특징은 넓은 액정이죠.

각 종 기능이 디스플레이에 UI  등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손을 누르면서 사용을 하는 것이라 스쳐 지나가다가..잘못 누를수도 있고.. 그런 불편함은 있을 것입니다.

물론 '락' 기능을 이용하면 되지만. 사용할 때마다. 락을 풀고 하는 불편함도 있을 것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사용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추측성에 가까운 것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또 하나는 아무래도 액정이 크다 보니..

떨어뜨리거나 외부 충격에 상대적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약할 수 있습니다.

비싸기도 한 것도 이유이긴 하지만 실제 보니. 나름대로 기존 제품에 비해 소중하게(?) 다루는 경향이 있더군요.

저도 지인이 쓰고 있는 뷰티폰이나 프라다폰을 한번 만져 봤는데.. 기존 제품에 비해..

다소 다루는데 조심스럽더군요..

터치폰이 편리하기도 하고 나름대로 새로운 인터페이스라 주목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단말기가 고가이고 터치가 때로는 불편하기도 할 것입니다.

물론 바닥 등에 떨어질때 다른 휴대폰에 비해.. 취약한 부분도 있을 거고요..

부주의로 터치폰 떨어져 액정 나간다면..

사용자가 얼마나 속상할지 상상이 갑니다.

특히 덜렁 거리는 성격의 소유자에게 터치폰은.. 아무래도 위험 노출도가 클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136

  1. Subject: 햅틱폰 사용기...블루투스 헤드셋도 지르다....ㅡ,.ㅡ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2008/05/06 23:22  삭제

    지난 1일 햅틱을 지르고...바로 수술에 들어가서 오늘 출근하면서 본격적인 가동(?)을 했다. 사무실 얼라들은 보여달라고 떼슨다.... 한 번 만지는데 100원씩 받아야겠다...^_^ 일단 햅틱의 첫느낌.... 터치...도 있지만 문지르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rub폰...ㅋㅋ scrub폰니라고 해도 될 듯 하다... 기능 선택이나 위젯 부분에서 보면 문질러서 끌고 다니거나 스크롤 바를 오르내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 번 보자....원래 디바이스..

  2. Subject: 햅틱폰 카메라로 찍은 상하이 여행기

    Tracked from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2008/05/13 09:59  삭제

    2박 3일 간의 짧은 상하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당시 햅틱폰 카메라로 찍은 상하이 모습을 소개할까 합니다. 파란 하늘과 녹음이 어우러진 상하이 봄의 풍경은 일상에 지친 여행자에게 단비와 같은 존재. 한가로운 오후 티타임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인 신천지 , 멋진 야경과 상하이 명물 사오롱빠오를 먹을 수 있는 예원, 그리고 상하이 최고의 상업거리인 난징똥루에 이르기까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와 왔습니다. 자! 이제부터 햅틱폰 카메라와 함께 상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후이즈 2008/05/07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왜 동상한테 삼성이 햅틱폰 안 줬을까...?? 나빠..그치?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이 깜짝실적으로 평가되면서 국내 휴대폰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 또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삼성전자는 모토로라를 멀찍히 따돌리고 2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가고 있고 LG전자는 3위 모토로라와 4위 소니에릭슨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에게는 이제 노키아만 제치면 1위 자리에 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번 살펴봐야 할 것은 삼성전자가 2위 자리에 오르기까지. 제품 경쟁력과 마케팅 노력도 있지만 '운'도 어느정도 있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모토로라의 몰락이 삼성전자에게는 큰 행운이죠.

실제 모토로라는 전일(현지시간) 실적발표에서 역시 부진한 매출을 올렸습니다.

모토로라는 휴대폰 판매 부진으로 분기 적자 규모가 확대돼 주가도 3.1% 하락했습니다.

모토로라의 1분기 순손실은 1억9400만달러(주당 9센트)로 전년동기의 1억8100만달러(주당 8센트) 보다도 늘어났습니다.

따라서 노키아의 1위 자리를 노리기에는 지금의 삼성으로는 힘들 듯 합니다.
노키아가 모토로라처럼 몰락할 확률은 거의 없기 때문이죠.

또 노키아는 현지화를 통해 대량 생산체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에서도 삼성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실제 중국이나 제가 다녀온 나라에서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휴대폰은 거의 노키아였습니다.
아는 사람을 통해 삼성에 대해 물어봤는데..

하나같이 좋긴 한데 비싸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언젠가 중국에 갔을때 휴대폰 판매점을 가본적이 있습니다.
비록 몇년전이지만 당시에도 삼성과 LG 제품이 가장 비쌌습니다.

결국 노키아를 잡으려면 삼성도 역시 현지 공장을 차려야 하는데.. 그럴 경우에 들어가는 자금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삼성특검이 끝난 이후 이건희 회장의 퇴진, 이재용 상무의 해외 발령 등으로 주변의 눈초리가 곱지 않은 터라 함부로 큰 돈을 움직이기에는 상당한 걸림돌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소울이나 햅틱폰 등 전략폰들이 있긴 하지만.

아시다시피 고가입니다.

삼성전자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신흥시장에서 선전했다고는 하지만..

노키아를 잡을 정도로 선전하려면. 지금보도 몇배의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2분기에는 휴대폰 판매가 1분기보다는 소폭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판매가 늘어도 수익성은 떨어진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8월에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마케팅비가 크게 늘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삼성이 노키아를 잡고 과연 1위에 오를 수 있을까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10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넷물고기 2008/04/26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키아는 글로벌폰 수준인데 .. 그래도 삼성 선전하는듯해요 .. 말그대로 .. 해외공장이 필요한데, 채산성에 맞지않는다느거 책에서도 얼핏 들어본듯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는 2008년 전략 휴대폰인 '소울'(SOUL)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최고 기술과 디자인이 조화된 제품으로 출시전부터 세인의 관심을 모은 휴대폰이다.
'소울(SOUL)'은 'the Spirit Of ULtra'의 약자로, 디자인과 기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삼성의 프리미엄 휴대폰인, '울트라에디션'의 혼(魂)을 완벽하게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햅틱'폰에 이어 '소울' 또한 사용자와 교감하는 첨단 UX(User eXperience)를 장착했다.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UX를 디자인할 수 있고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퍼스널 UX'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키패드가 변화하는 '매직컬 터치'가 바로 그것이다.

지난 2월 MWC(Mobile World Congress) 2008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이래 해외 사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삼성전자 최지성 사장은 "소울은 삼성 휴대폰의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소울을 통해 또 하나의 프리미엄 텐밀리언셀러 휴대폰의 역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울'은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유럽 5개국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세계 휴대폰 시장에 잇따라 출시될 예정이며, 색상은 '스터링 스틸(Sterling Steel)'과 '소울 그레이(Soul Gray)', '플래티넘 실버(Platinum Silver)' 등 세 가지 색상이다.
가격은 400유로대다.

특히 '소울'(SOUL)의 '퍼스널 UX'는 기존 휴대폰은과 달리 사용자가 직접 자신만의 맞춤형 UX를 디자인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컬러, 밝기 등 몇 가지 간단한 설정만 해주면 휴대폰이 사용자 환경에 걸맞는 UX 테마를 휴대폰이 스스로로 생성한다.

설정된 배경 이미지에서 컬러들을 자동 추출해서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UX 테마가 만들어지는 형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처럼 '퍼스널 UX'는 사용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 패턴, 컬러, 아이콘 등을 조합해 UX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UX 생성은 무한대로 가능하다.

또한 휴대폰 기능에 따라 키패드 아이콘이 변화하는 DaCP™ 기술을 적용한 매직컬 터치 키패드를 장착했다.

DaCP™(Dynamic Adaptive Control Pad) 기술은 휴대폰 하단 네비게이션 키패드에 OLED를 장착, 휴대폰 상단 메인 화면의 기능 변화에 따라 키패드 아이콘이 변화하는 기술이다.
디자인에서는 12.9mm 슬림 슬라이드 디자인에 풀 메탈 재질을 적용했으며, 외형을 매끈한 곡선으로 처리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아울러 500만화소에 파워 LED를 이용한 플래시 기능, 손떨림 보정기능, 자동 얼굴 인식 기능, 사람의 눈처럼 밝은 곳과 어두운 곳에서 명암을 자동 조절해주는 광역보정기능(WDR) 등을 두루 갖췄다.

이외에도 7.2Mbps 속도의 HSDPA, 뱅앤올룹슨 ICE 디지털 파워앰프 및 헤드셋, 블루투스 2.0 등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081

댓글을 달아 주세요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