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6/04 버시바우 욕하지마라..사태 이렇게 만든게 누군데!! by 온달왕자 (3)
  2. 2008/05/20 李-孫 회동, 한미FTA 비준 '결렬'..2MB 때문 by 온달왕자 (1)
  3. 2008/02/20 인수위, 해수부 폐지 이유..대운하 강행키 위해(?) by 온달왕자
  4. 2007/09/27 대선캠프, 블로거 공략 '이제는 필수?' by 온달왕자 (2)
  5. 2007/01/17 17대 대선, UCC가 당락 좌우 할 수도... by 온달왕자

버시바우 주한미국 대사가 전일 미국산 쇠고기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한국인들이 더 배우기 바란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버시바우가 국민 전체를 모욕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버시바우가 이전에 손학규 대표에게 전화를 해서 과학적 근거도 없이 왜 반대하느냐. 실망스럽다고 전화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 버시바우의 행동은 더욱 비판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버시바우가 이렇게 말한 것은 당연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버시바우는 미국인이니 .. 미국에게 유리하게 끝난 협상을 다시 하려고하면 당연히 발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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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마 우리가 그 입장이래도 그랬을 것입니다.

다만 행동이 건방진 거죠.

따라서 버시바우만 탓을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얼마나 이명박 대통령과 그 정부가 가볍게 보였으면 그런 망말을 하겠습니까.

사실 지금 상황으로 보면 그럴만도 합니다.

국민들 분노가 확산되니까. 버티다 못해 나와서 이핑계, 저핑계 대는 모습도 그렇고..

조지 부시 한번 만나려고 4500만 자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미국에 간 것도 그렇고..

정말 전 세계가 비웃을일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이처럼 가볍고 어리석게 보이니 어느 나라 대사인들 우습게 생각지 않겠습니까.
거기다 상대는 미국인데 말입니다.

주한미대사는 조선시대로 따지면 명나라 사신이나 청나라 사신 정도 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당시 이들 사신은 황제를 대신해서 왔기 대문에 각종 사극을 보면 왕 앞에서 건방을 떠는 행동도 쉽게 하죠..

대국이기 때문이라는 거죠.

버시바우도 아마 그런 맥락에서 지껄인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면 결국 국력을 키워야 된다는 것이지만.. 대통령이나 그 정부가 현명했다면.. 상황이 여기까지 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MBC 월화 드라마 '이산'에서 청국의 음모를 슬기롭게 물리친 .. 장면을 알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보고 정조처럼, 또는 세종처럼 현명한 지도자가 되라고까지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건 정말 .. 실현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다만 주변 무시하는 잘난척, 현명한척, 멋진척, 해결사인척 하는 그 행동만은 자제해 달라는 것이죠.

이명박 대통령과 그 무리들의 척병때문에 지금 국민을 화나게 했고.. 결국 자신의 무덤을 판것 아니겠습니까.

이제 어떻게 할 건가요..

미국은 안된다.. 국민은 쇠고기 수입 중단하라..
중간에 끼여서 전전 긍긍.. 차마 혼자 보기 아깝군요...

당신의 잘못된 국정 운영때문에 미국인 한사람이 대한민국 전 국민을 모욕하는 사태까지 만들고..

정말...당신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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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선인장 2008/06/04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미 한국대사가 미국에서 비슷하게 얘기했다면 어땠을까요? 한국정부가 재협상하겠다고 하면 개인의 생각이야 어떻든 미국정부에 전달하는게 대사의 임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과학공부더하라며 돌려보내는 건... 한국이 식민지도 아니고 ㅡㅡ
    이명박은 이번 쇠고기 사태를 통해 한미 관계가 얼마나 불평등한가를 보여준 것 같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6/04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버시바우가 정말 시건방을 떤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태를 애당초 만든것은.. 이명박 정부라서.. 버시바우의 발언도 화가 나긴 하지만 원인 제공을 한 우리 정부를 생각하니 화가 더 나는 군요.

  2. BlogIcon 하늘에 2008/06/04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시바우 저인간도 욕먹어 마땅하지요
    저사람 말하는게 꼭 백인들 특유의 그 아시아인을 깔보는 그런 습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말을 한것 같아서 더 열받습니다
    이모든 원흉은 멍청한 이명박 정부지만 버시바우의 지마음대로 뛰어다니는 망둥이 같은 태도도 참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일 열받는건 저인간이 저리 안하무인으로 행동해도 어떻게 할수가 없다는게 제일 열받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손학교 민주당 대표의 회동에서 한-미FTA이 비준이 사실상 결렬되면서 18대 국회에서 처리하는 수순으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이 대통령과 손대표의 대화 내용을 보면 사실상 이명박 대통령의 이번 미국 쇠고기 수입에 대한 타결에 대해 미흡한 것을 인정하고 손 대표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손대표는 그러나 한-미FTA 비준을 꺼내기에 상황이 어렵다면서 점잖게 거절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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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손대표가 우려하는 미국 쇠고기 협상이 오늘 우리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는 조건에서 합의가 이뤄질 것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불신은 어느정도 해소될 수 있다면서 한-미FTA 비준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미국과 합의를 통한 문서화가 된 것도 아니고..

또 오역이나 여러가지 문제로 생각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사항에서 한미FTA를 거론했다는 것은 성급한 느낌이었습니다.

또 애당초 한미FTA 비준에 대해 야권이 아직까지 중요한 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이라는 졸속 협상을 발표한 정부측의 과오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지난해 당시는 한나라당이 야당이기 때문에 그들도 미국 쇠고기 수입을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입장이 바뀌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

미국 쇠고기는 안전하다는 것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한미FTA 비준을 거론하면서 그들은 야당이 미국 쇠고기를 핑계로 비준을 거부한다고 떠들고 다닙니다.

그들이 과거에 한 과정은 잊은채 말이죠.

결국 17대 국회에서의 한미FTA 비준이 18대로 넘어갈 수 밖에 없었던 것은 극단적으로는 이명박 정부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지금의 야당이 정치적 공세라고 떠들고 있지만..

속내를 보면 결국 원인은 지금의 정부가 미국 쇠고기 전면 개방이라는 타결을 했기 때문이죠.

참여정부 시절에도 이에 대한 우려가 곳곳에 나타났고.. 그래서 허용하지 않을 것을 대충 대충, 건성 건성으로 타결해 놓고 이제 와서 한미FTA 야당의 동의 안해준다가.. 생때를 쓰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웃긴것은 .. 저번에도 말했지만.. 모든 것이 전 정권 탓으로 돌리는 행위들입니다.
잃어버린 10년을 운운하면서 말이죠.

언론 보도된 바로는 손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번 광우병 사태에 대해 사죄할 것을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더군요.

이것만 봐도..

지금 미국과의 합의문 작성은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는데 국민들 여론이 확산되는 것이 우려되기 때문에 급한불은 끄고 보자는 식에 대한 방법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시와 만나기 위해서 선물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내놓은 것이 쇠고기 협상 타결일 수 있을 것입니다.
설상 가상으로 그 기간에는 교황도 방문하는 터라서.. 많은 시간을 부시와 같이 할 수 없었겠죠.

그렇다고 앞뒤 안가리고.. 날치기 통과 시키면.. 이건. .. 정말 아니지 않겠습니까..

야당이 한미FTA 비준 안해준다고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이게 누구때문인지 안다면 화는 자신에게 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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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구골 2008/05/20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잙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세요.

    http://icalus001.tistory.com/guestbook. 시간나시면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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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통합민주신당 대표과 해양수산부 폐지를 수용키로 하고 막판 한나라당과의 협상을 원활하게 마무리하려하고 있습니다.

여성부 존속과 해수부 폐지가 손대표의 카드이지만 과연 인수위, 한나라당, 이명박 당선자가 이를 수용할지는 아직 미지수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양수산부의 폐지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의견입니다.

우선 해양수산부의 존립은..지리적 특성으로 볼때 삼면이 바다로 둘러싼 반도국이기 때문에 마땅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업에 발달한 것도 바로 이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해양수산부를 폐지한다는 것은..이에 합당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또 해양은 미래 식량이 보고일 뿐 아니라 신생에너지 개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양 관련 전담 부서의 존립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신정부 인수위는 해수부를 폐지한다고 하니..이는 대운하를 진행하기 위한 걸림돌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0분토론 등에서 거론된 대운하 가능성과 이를 통한 경제적인 효과는 찬반으로 갈리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바다를 통한 해로 운반이 운하를 만들어 물류를 실어 나르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인 것도.. 이미 알고 있는바..

이런 관점에서 해수부 존재가 인수위 눈에는 걸림돌로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지리적 특성.. 현재 국내산업에 조선 등 해양 관련 기업의 경쟁력 그리고 바다라는 무한한 가능성 등을 볼때..

해양수산부는 분명 존재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대표가 해수부 폐지를 히든카드로 내놓은 것에 대해 분산된 국정을 바로 잡기 위한 나름대로 좋은 의도라고는 생각하지만..

해양수산부 폐지는 여러 상황을 볼때..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몽고같은 대륙국도 아닌데 말이죠..

몇번을 생각해도 앞으로의 5년이 정말 걱정됩니다.
밀어부치기식이 무조건 통하는 것이 아닌데 말이죠.

손학규 통합민주신당 대표, 긴급기자회견(전문)

오늘로 우리는 새정부 출범 닷새를 남겨놓고, 순조로운 출발이 염려되는 불행한 사태를 맞고 있습니다.
 
사태가 이렇게 된데는 이명박 새정부가 국가의 미래에 대한 철학과 진지한 인식 부족하고, 성과주의와 밀어붙이기식 전시행정에 급급한데 기인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명박 신정부의 자세에는 진정성이 없었습니다. 청문회 한번 거치지 않고 졸속으로 입안돼 국회에 회부된 법안을 애초에는 일주일안에 처리해 달라고 했습니다.
 
여야가 협상 중에 있는데 조각명단 발표를 강행한 이명박 당선인의 자세는 오만과 독선의 화신이었습니다. 야당을 국정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자세였습니다. 한마디로 민주주의를 할 생각이 없다는 자세였습니다.
 
이러한 불행한 사태는 이명박 정권의 불행이 아니라 국가의 불행, 국민의 불행입니다.
 
저는 정부조직법 개편을 흥정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정부조직은 국가의 골간이고 백년지대계라고 생각했습니다. 철학이 있어야 한 다고 생각했습니다.
 
국가 이익, 국가의 미래발전 전략, 국민의 행복, 약자에 대한 배려가 기준이 되고 기본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효율과 능률이중시되는 사회라고 하더라도 국가를 전적으로 시장에 맡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지키고자 한 원칙이었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많은 것을 협조하고 많은 것을 양보했습니다. 법안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많은 수정 보완 작업을 했습니다. 우리가 동의하지 않는 많은 문제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획예산처,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 등의 통폐합과 위상변경에 흔쾌히 동의해주었습니다.
 
그러나 통일부, 여성가족부, 해양수산부에 대해서는 한반도의 미래와 선진사회와 국가의 미래전략에 대한 비전에 입각해서 이를 존치할 것을요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요구한 해수부 존치는 신해양경영시대를 준비하고 해양강국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 우리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현재가치로서의 해운 물류, 수산업이 아니라 해양자원, 해양유전, 해양과학, 해양환경 등 미래적 가치를 우리의 국가비전으로 삼아야 합니다.
 바다는 우리의 미래이고 바다는 통합관리 되어야 한다는 저의 소신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정상적인 정부출범을 위해 결단하고자 합니다. 솔로몬의 지혜처럼 사랑하는 자식을 내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 중 아직도 타결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지만 국민을 위해 매듭을 풀고자 합니다.
 
이명박 당선인의 독선이 파국을 불러왔지만 국민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잘못만을 따지고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국민을 편안하게 해 주는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남은 문제는 양당 원내대표간에 전권을 갖고 협상을 재개해서 조속히 해결하기 바랍니다. 협상대표단은 신정부의 원만한 출범이 이루어지고 국민이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폭넓은 마음으로 협상에 임해주기 바랍니다.
 
이명박 당선인과 신정부는 성과주의, 보여주기의 유혹에 빠져서 밀어붙이기식 전시행정의 잘못을 범하지 말고,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행복만을 보고 뚜벅뚜벅 가는 믿음직스런 자세를 보여주기 바랍니다. 국가운영을 건설공사 하듯 밀어붙여서는 안됩니다.
 
대통령은 자기를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의 이해와 요구도 대변해야하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정책이나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과도 집권기간 내내 인내를 갖고 합의해야 함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명박 정부가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는 국익을 위해서라면 과감하게 적극 협조할 것입니다. 그러나 국익과 국민의 행복에 반하는 일이라면 역대 어느 야당보다 더 강력하고 단호하게 싸워갈 것임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국민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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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두고 방송-신문 등 미디어가 이곳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대선 예비 후보들은 경선을 앞두고 표모으기에 힘을 쏟고 있고 이미 대선 후보가 확정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나 권영길 민노당 대선후보는 표심 모으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급박하게 돌아가다보니 노무현 대통령 당선 당시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던 네티즌에게도 이들 후보들의 손길이 닿고 있습니다.

그때와 다른점이 있다면 좀더 체계적이면서 나름대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블로거들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이들에게 자신에 '왜 대통령이 되야 하는가'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액션을 보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도 이미 방명록을 통해 민주노동당 대선후보와의 기자간담회 초청글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지난 18일일 홍대의 민들레영토에서 진행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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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정상 갈수 없어 아쉽긴 했지만 나름대로 뜻있는 자리가 됐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오는 10월 1일에는 오후 8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그래텍 빌딩에서 '문국현 후보와 함께 하는 블로거 간담회'가 진행됩니다.

저도 참석할수 있을지 아직 장담할 수 없지만.. 기대되는 자리입니다.

이렇게 보자면 현재 대선관련해 블로거들과의 자리를 마련한 것은 민노당의 권영길 후보와 문국현후보 2명이지만 조만간 경선이 치러지기댈 대통합민주신당에서도 블로거들과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정동영 후보는 블로거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정동영 후보가 경선에 당선된다면 가능성은 더욱 높을 듯 합니다.(제가 정동영 후보를 지지한다고 혹 생각하신분이 있다면 오해하지 마시기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명박 후보는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낮을 듯 합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자면 일례로 올블로그 관련 포스팅을 보면 이명박 관련 글들은 대부분 부정적인것이 많기 때문이겠죠.
경부대운하에서부터 각종 비리 등이 쏟아져 나올텐데...블로거들께서 가많이 있지 않겠죠..

어쨌든 대선을 앞두고 새로운 표심 잡기의 방법중 하나로 블로거가 부각 된 것은 글쎄요.. 블로그 입장에서는 앞으로의 미디어 진화와 영향력 확대 그리고 대선 후보들에게는 인터넷에서의 직-간접을 통한 지지세력 확보 등 서로에게 실보다는 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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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명박 블로거들과 만남을 가지다

    Tracked from All you need is love 2007/09/28 20:08  삭제

    국민공감 타운미팅에 참여해주신 온라인경영 커뮤니티 연합회, CEO인맥지도, 직장인 커뮤니티 2JOBS, 창업의 모든 것, 나도 최고경영자가 될 수 있다, 행복성공예감, 창업시대, 20대 사장 만들기, 기획연구회,MA파워포럼, 트렌드 연구회, 커리어포럼, 전략경영 연구소, 한국중소벤처포럼,지혜인포럼, 기획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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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디어몹 2007/09/27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미디어몹입니다.

    이번 블로거광고에 대해서 큰 오해가 있는 거 같아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미디어몹은 대통합민주신당과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 홍보' 와 '대통합민주신당 휴대전화 국민경선 홍보'에 대하여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온라인매체를 섭외하고 집행하는 공식 온라인광고 대행사입니다.

    헤럴드경제는 기사를 통해 다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1. 블로거에게 광고를 게시하고 광고비를 내는 게 '금품기부'이고
    2. 이는 선거법상 위반이며
    3. 따라서 선관위가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지금은 선관위조사착수로 바뀌었네요.)
    4. 이런 내용을 대통합민주신당 총무국장이 금시초문이라 했고
    5. 미디어몹은 통화가 되지 않는다.

    미디어몹은 광고개시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당이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한 당내경선을 실시함에 있어 포털사이트 등
    다수가 접속하는 인터넷사이트에 광고를 활용하여 당원이 아닌 자를 투표권자로 모집할 수 있는가?"를 공식으로 질의했고 선관위로부터 " 귀문의 경우 무방할 것임"이라는 답변을 통해 집행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구글애드센스를 비롯하여 여러 광고를 통해 수익을 만들고 있는 매체이고 이런 매체에 광고를 게시하고 광고비를 지급하는 것은 금품기부가 아닌 정상적인 비즈니스입니다.
    네이버 외에 여러 포털과 온라인신문에 같은 광고가 동시에 집행되고 있는 현재, 유독 블로그만 가지고 문제를 제기한 것은 바쁘신 기자님께서 블로그를 모르시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정당 총무국장이 금시초문이라고 한 것은 '블로거에게 금품기부'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하신 것이지 온라인 광고를 금시초문으로 안 것은 아니며(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기자님.) 미디어몹이 연락이 안 된 것은 내일까지 휴가라서 사람이 없습니다.

    약 두시간전에 선관위와도 통화를 했습니다.
    사이버수사대에 수사의뢰는 기자님께서 오버(over)하신 것이지 그런 일(수사의뢰)이 없으며 다만 생소한 일이라 선관위 '사이버조사팀'에서 사실 확인을 하겠다고 하신 내용입니다.
    다만 대통합민주신당과 미디어몹의 계약관계확인을 위한 증빙서류를 보내달라고 하셔서 월요일까지 보내기로 했습니다.(휴가라서..)

    정리하면 이번 블로거 광고는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받은 적법한 정당행위이고 사이버수사대 수사의뢰는 잘못 된 오보입니다.
    블로그가 하나의 영향력 있는 매체로 자리 잡기 위한 과정에서의 사회적 인식부족으로 생긴 해프닝으로 생각합니다.

    블로거 여러분. 안심하시고 여러분의 좋은 블로그에 더 많은 광고가 실리기를 바랍니다.
    네이버 등 포털과 언론사에 집행되고 있는 광고와 여러분의 블로그에 실린 광고는 동일한 것입니다.

  2. BlogIcon 휴그랜트 2007/09/28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관심가는 글이 있어서 왔더니 대선후보들의 블로그 얘기가 있네요. 제가 어제 이명박 후보를 만나고 왔거든요.
    어제 유명한 블로거들과 대형 카페, 커뮤니티 운영자들과 이명박 후보와의 타운미팅(간담회)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이명박 후보는 가능성이 낮을거 같다고 하셔서..
    이 후보가 이런 활동도 하고 있다는걸 알려드릴려고 댓글 씁니다.

    이명박 후보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mbiyagi 이구요.
    이번 해 2월 부터 활동을 하더군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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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열리는 UCC 활용 대선 전략 설명회 정계 관심 집중
손학규 전 경기지사 포함 정당 관계자 등 100여명 참석예정


UCC의 인기가 제 17대 대통령 선거에 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동영상UCC가 대선 당락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을 보고 UCC를 활용한 대통령 선거전략 설명회에 한나라당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직접 참석하기로 하는 등 큰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

디시인사이드판도라TV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UCC를 활용한 제 17대 대통령선거 전략 설명회'를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이같은 보도가 나가자 각 정당 및 대선캠프 관계자, 언론사, 일반 시민들이 즉각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이날 판도라TV에 따르면 설명회에는 대선 후보 출정식을 가진 손 전경기도지사가 직접 참석하며 각 정당의 공보 관계자와 중앙선관위, 지역별 선관위 등 정치권에서만 1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예비선거 설명회와 같은 열기를 띠고 있다.

이에 따라 주최측은 설명히 장소를 200석 규모의 대회의실로 장소를 변경하고 추가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대선캠프에 때아닌 UCC 열풍이 분 것은 지난해 열린 미국 중간 선거에서 UCC가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 미국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세계적인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에 올라온 동영상 UCC 하나로 선거 당락이 좌우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 생했다.

일례로 당시 재선이 유력시되던 조지 앨런 공화당 의원은 8월 초 거리유세에서 인도계의 한 청년을 가리켜 혼잣말로 "마카카(macaca: 원숭이의 일종)"라고 부른 장면이 동영상으로 찍혀 유튜브에 올라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이에 대해 공개 사과까지 했지만 끝내 낙선하고 말았다. UCC가 미국 선거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한국의 정 치권는 이미 UCC에 대한 준비를 해왔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김근태 열린우리 당 의장, 이명박 전 서울시장 등 주요 대선후보의 관련 홈페이지에는 동영상 UCC 메 뉴가 모두 마련되어 있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각 대선주자들은 이미 미국선거를 통해 UCC의 중요성을 익히 알고 있다"며 "각 대선캠프마다 별도의 UCC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어 운영 중"이라 고 설명했다.

UCC는 유권자가 직접 후보자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해 인터넷에 유포한다는 점에 서 최대의 홍보수단이 될 수도 있는 반면 한순간의 실수로 낙선의 계기가 될 수도 있어 대선캠프에서는 UCC를 주시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UCC를 통해 불법선거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책 을 강구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사이버 조사팀을 통해 특정 후보를 지지, 선전하거나 허위사 실을 유포하고 비방하는 것은 명백히 선거법 위반 사례에 해당한다"며 "이같은 불법 행위가 UCC를 통해 발생하는 것을 모두 감시하고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선 관련 동영상 UCC를 올리는 네티즌은 사전선거활동을 금지하는 선거법 254조, 허위사실 유포나 비방을 금지하는 250조와 251조를 잘 살펴야한다고 조언했다. 선관위는 동영상 UCC도 기존의 이미지 형식의 패러디나 텍스트 기반의 댓글에 적용했던 잣대로 다룰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Comment

16대 대선 당시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을 인터넷이 만든 대통령이라고 할 정도로 인터넷의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리고 4년 후인 지금도 인터넷이라는 거대 영역에서 좀더 구체화된 동영상 'UCC'가 대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감하고 있다.

그러기에 이처럼 UCC 활용 대선 전략 설명회에 많은 정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것이다.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인터넷에서는 후보자들의 다양한 동영상이 정당이나 유권자를 통해 등장할 것이다.

특히 미 중간 선거처럼, 대선 후보가 표몰이에 치명타를 줄 수 있는 실언을 하는 장면도, 서로를 비방하는 모습이 찍힌 동영상도 유권자의 눈을 통해 인터넷에 공개될 것이다.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대선 후보들에게는 UCC가 민감할 수 없다.
16대 이어 17대도 인터넷의 한 분야인 UCC가 대선의 당락을 좌우한다니... 인터넷은 정말 대단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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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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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UCC 대통령은 만들어 질것인가?

    Tracked from [開心]마음열거나 또는 닫거나[閉心] 2007/01/17 22:43  삭제

    <P><BR><FONT face=굴림 size=2>&nbsp;지난 11월 20일 재미난 기사가 올라왔었다.<BR>&nbsp;[ </FONT><A target='_blank' class='con_link' href="http://www.donga.com/fbin/output?todayissue=news&amp;f=nis&amp;n=200611200292" ><FONT face=굴림..

  2. Subject: UCC는 위험한 도구, 선관위 등의 위협적 발상이 어처구니없다.

    Tracked from Blog:양승오/크리티카/ 2007/01/18 15:38  삭제

    대한민국의 정치적 자유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19살 이하의 국민은 정치적 자유도 없는 것일까? 최근 UCC와 관련한 언론 보도를 통해 본다면, 인터넷을 이용하는 모든 국민은 범법자가 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래의 KBS 이소정 기자의 말대로라면, UCC는 마치 악의 소굴처럼 표현되고 있다. '위험한 도구'라고 했지만, 이미 네티즌들에게는 편리한 도구임에 틀림없다. 아마 이 보도를 한 이소정 기자 역시 자신의 싸이월드에 글을 올리거나 사진을 올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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