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에 해당되는 글 21건

  1. 00:11:56 2MB, 美눈치 그만보고 "재협상 해라"..이게 뭐니! by 온달왕자
  2. 2008/07/02 南으로 운하를 내겠소-물대포 꽃 by 온달왕자 (3)
  3. 2008/06/26 초등생까지 연행, 2MB 당신은 대통령 자격 없다! by 온달왕자 (3)
  4. 2008/06/25 결국은 2MB 뜻대로 강행, 국민은 또한번 무시당했다! by 온달왕자 (1)
  5. 2008/06/16 美 도축장 내용도 '누락'..李정부, 제대로 하는게 없다! by 온달왕자 (1)
  6. 2008/06/12 '화물연대' 파업, 불편함은 있겠지만 "지지합니다!" by 온달왕자 (2)
  7. 2008/06/04 2MB 정부-美쇠고기 공통점, 국민들이 싫어한다는 것 by 온달왕자 (2)
  8. 2008/05/31 2MB 취임 100일, 내가 해도 그보다는 잘하겠다! by 온달왕자 (6)
  9. 2008/05/26 국민 분노 안들리나요?...2MB에게 보청기 달아주자! by 온달왕자
  10. 2008/05/19 버라이어티의 지존, 유재석-강호동도 2MB 앞에 '무릎' by 온달왕자
  11. 2008/05/16 2MB, 취임 80일만에 20% 지지율..추락은 계속된다! by 온달왕자 (5)
  12. 2008/05/12 하는일 마다 '엉망'.. 대통령도 인턴 기간 있나요? by 온달왕자 (9)
  13. 2008/05/11 한국 美 쇠고기 수입, 미국도 속으로는 비웃을 것이다! by 온달왕자
  14. 2008/05/09 2MB정부는 국민 삼재, 광우병-대운하-의보 민영화 by 온달왕자 (4)
  15. 2008/05/08 2MB 정부, 대국민 사과문 발표하고..관련자 "나가라" by 온달왕자 (1)
  16. 2008/05/02 2MB와 여당, 덤앤더머..2개월 오래했다 "이제 그만!" by 온달왕자 (2)
  17. 2008/04/30 "엄마! 광우병 쇠고기는 싫어요"..2MB 안찔리냐! by 온달왕자 (2)
  18. 2008/04/30 2MB! "국민들이 미운가요?"..그래서 미친쇠고기를.. by 온달왕자
  19. 2008/04/23 2MB, 국민에게 '광우병' 임상실험..3개월된 것도 수입 by 온달왕자 (1)
  20. 2008/04/21 2MB 보면, 때로는 가만히 있는게 좋을 때도 있다! by 온달왕자
  21. 2008/04/21 경솔 2MB "美 쇠고기, 맘에 안들면 적게 사면 된다!" by 온달왕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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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0일 이후 최대 인파가 광화문에 모여 촛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주최측 예상 약 50만명, 경찰 예상은 4만명 정도인것 같습니다.

이번 촛불집회는 지난달 10일 이후 최대 규모로 찌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 많은 인파가 모였다는 것은 정부가 배후 조정이 있다는 주장과는 거리가 있는 것을 보여준 예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말 정부 주장대로 배후 조정세력이 있다면 이 많은 인파가 모이기에는 사실상 실현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물론 과격한 시위 양상으로 번질 우려가 있는 촛불집회에 다행이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나서사 이같은 우려를 최소화한 것도 이날 인파가 몰린 원인중 하나일 것입니다.

특히 정의구현사제단의 출연과 잇따라 기독교단체와 불교단체의 각종 예배 및 법회가 열리면서 촛불집회는 초기 초불문화제를 연상케 했습니다.

물론 여기 저기 불안한 움직임이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큰 충돌은 없는듯합니다.

그렇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과연 이시간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저반 국민 대담화문 발표당시 청와대에서 끝없이 이어지는 촛불의 행렬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고 했는데 이번에도 청와대에서 촛불집회를 구경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 순간 과연 이명박 대통령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알까요...

근본적인 쇠고기 협상에 대한 후회를 할까요.. 아니면 추가협상을 재협상으로 할걸 하는 후회를 할까요..

제 생각으로는 아마 위와 같은 생각보다는 어떻게하면 촛불을 끌수 있을까하는 생각과 함께..
경찰 동원해서 이번 기회에 촛불을 완전히 끄려고 했는데 종교단체의 출연으로 상황이 복잡하게 된 것에 대해 짜증을 내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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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민들을 또 원망하겠죠..
광우병 대책회의에서는 5개 안건을 발표하고 청와대에 제출하려 했지만 무산됐습니다.
내용을 보니 무리한 요구는 아니더군요.

물론 힘들게 추가협상해서 고시 강행한 상태에서 재협상은 분명 어려울것입니다.

하지만 정부가 판 무덤이니 책임 져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왜냐하면 재협상 요구할때 추가협상으로 우회했고 또 그 결과에 대해 스스로들 만족하다고 자평하고 함부로 고시했기 때문이죠.

이뿐 아닙니다. 공기업 민영화를 선진화로 말만 바꾸고.. 대운하 정책도 국민이 원하지 않으면 안한다는 것도 사실상은 하겠다는 의지를 돌려 말한 것입니다.

국민들이 대운하 원치 않는다는 것을 왜 모릅니까..
다알면서도 저런 뻔한 액션을 보인다는 것은..솔직하지 못한 정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꼴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럼 정말 촛불집회를 이제 더이상 하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봅니다.
분명 예전에 언급했듯이.. 국민이 정말 원하는 것은 '정권 퇴진'이 아닙니다.
과거에 유추해 보건데 국민들이 화가 난 것에 대한 당골 구호가 '정권 퇴진' 또는 'XXX대통령 아웃' 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국민이 외치는 그런 구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단세포적인 사고방식을 버리고 국민을 위해 힘든 상황이라도 해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재협상 문제도 그렇습니다.
대통령 스스로가 미국 눈치보면서 겁에 질려 말도 못꺼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재협상에 대한 노력 자체를 안한 것이죠.

제가 알기로 한미FTA만 보고 급한 마음에 실수를 저질렀다고 하는데.. 순전히 뻥입니다.
한미FTA는 한국이 원한 것이 아니고 미국이 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키를 미국보다는 한국이 잡고 있고 서둘러서 해야하는 것도 미국이지 한국이 아닌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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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대통령은 조지부시 대통령에게 갔다 바친 것이나 다름없는 과오를 저지른 것입니다.

그런데도 정부와 한나라당은 지금 국민들이 자꾸 반정권을 외친다고 그쪽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이 또한 국민들의 시각을 흐리게 하는 연막술수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명박 대통령 또는 외교통상부 또는 농림부가 미국에게 재협상을 하는 노력이라도 보여주었더라면.. 그리고 그 결과 타협점을 못찾고 시간만 끌어 결국 추가협상을 하게 됐다고 했다면.. 과연 촛불집회가 이렇게 확대 되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정부에게 있어 국민은 지금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4개월하고 약 보름이 지나갔는데 그 기간 동안 국민을 위한 행동은 한번도 보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취임 후 오늘까지 대략 132일 정도 됐는데 그동안 이명박 정부가 한일을 대충 요약해 보자면 정말 한일이 없습니다.

2008년 2월 25일 대통령 취임식 이후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해서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허용이라는 치욕적인 과오를 저질렀고 일본에서도 제대로 한 것 하나도 없었죠.
그리고 중국 가서는 후진타오 주석과 원자바오 총리 만난 후 쓰촨성 지진피해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우리나라 꼴이 이모양인데 쓰촨성은 왜 간건지 ..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132일 동안 국민 담화문 두번 발표했는데.. 둘다 내용은 없고 변명만 있으며 대책도 없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결국 이런 여러가지 과정을 유추해 볼때 누구나 알다시피.. 국민들 손에 촛불을 밝히게 한 것이 정부라는 결론에 이릅니다.

따라서 국민들 손의 촛불을 끄게 하려면 정부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실천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 우선이 지금 판매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전부 수거하고 일단 수입을 멈추고 '재협상'이라는 말을 미국에 거론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꾸 핑계와 술책 등으로 요리 조리 빠져나가려 하지 말고 .. 국민들과의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국민 대표(어떠한 형태로 뽑을지는 모르지만)들과 토론, 그동안 말로만 떠들었던 진정한 소통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생각이 정말 어떤지 필터링 없이 듣고 이에 대해 대책을 강구해야 하는 것이 그나마 이명박 대통령이 떨어진 지지율을 올리고 앞으로 남은 임기를 나름대로 희망차게 보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얼마전 국정 설명회라고 전국 읍면동장 3500여명 불러서 지역주민 설득하라는 그런 공산주의적 행동은 또 다시는 하지 말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추신 : 참고로 촛불집회 반대한다고 나온 보수단체들은 제발 정신좀 차리고 말도 안되는 구호 외치면서 화난 국민들 더욱 부채질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그러면 될일도 안된다는 것을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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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의 '남으로 창을 내겠소'와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운하와 촛불집회를 내용으로 개시한 것이랍니다.

<남으로 운하를 내겠소>

남으로 운하를 내겠소.
낙동강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터널을 뚫지요.

전문가가 반대한들 관둘 리 있소.
국민의 반대는 헛소리로 들으랴오.

미국산 쇠고기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파냐건
웃지요.


<물대포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히 진압해 드리오리다.

서울시 경찰청의
물대포,
가득 채워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쏘는 물대포를
사뿐히 처맞고서 쓰러지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사과 드리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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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세상를 어지럽히는 쥐 한마리 ▩

    Tracked from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2008/07/02 21:14  삭제

    ( 너무 바쁜 일요일이네요. ^^ 며칠전의 이 글... 잠시 대문에 걸어놓습니다. ^^;;;) - 2008 0615 일 07:30 다행히... 무사히... 6.10항쟁 기념일과 겹친 촛불집회가... 불상사없이 끝났네요. 혹시라도 경찰측에서 어떤 도발(?)을 해오면 어쩌나... 혹시라도 프락치설이 힘을 얻을만한 폭력이라도 행사되면 어쩌나... 혹시라도 비가 오면 어쩌나 했습니다. 자주 퍼붓는 그런 소나기... 말입니다. 다행입니다. 무사히 끝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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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불꽃승 2008/07/02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촌철살인의 유머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2. BlogIcon 비프리박 2008/07/02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산 쇠고기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 기절할 뻔 했습니다. ^^

    트랙백 보냅니다. ^^

  3. BlogIcon snowall 2008/07/03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시인은 저승에서 울고 계실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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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그 밑에서 열심히 눈치보며 일하는 청와대 관계자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의 핵심 지지세력인 한나라당 의원들이 똘똘 뭉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정부 고시를 강행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국민이 안심할때까지 유보하겠다던 태도를 180도 바꾸어서 말한것이죠.

이에 진정국면에 접어든듯한 촛불집회가 다시 확대되고 내용도 과격화되면서 경찰들 충돌사태까지 발생했습니다.

경찰 참다 못해 물대포를 사용했고 이에 질세라 촛불집회 참가자도 대항했습니다.

정부는 자신의 추가 협상에 대한 잣대를 아마 촛불집회의 참여도로 판단했나봅니다.
추가협상에 대한 발표가 있고 촛불집회가 다소 진정되니까.. 좋게 해석하면.. 추가협상이 만족스럽다고 생각하는구나 라고 판단, 정부고시를 강행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부 고시 강행 후 야당들의 반응은 더욱 차가웠고 촛불집회의 촛불은 다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과격한 충돌까지 가미한 것입니다.

이것은 누가 배후에서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과 그 정부가 이를 조장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추가협상 내용을 보면 아직도 10명중 6명 이상이 불안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재협상은 힘들더라도.. 당분간은 국민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그 시간동안 정부보증- 자율규제라는 불안한 추가협상 결과를 보완할 대책을 마련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급했는지.. 그렇게 말도 바꾸고 바로 정부고시를 강행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마치 찔리기라도 한듯 촛불집회가 확산되자 경찰을 동원했고.. 충돌까지.. 일으켰죠.

솔직히 촛불집회 과정에서 참가자가 과격한 행동을 한 것은 잘못일 수 있으나 그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이명박 정부에 다다르게 됩니다.

심지어 초등생까지 연행하는 그런 말도 안되는 일까지 일삼는데.. 이것이 무슨 제대로 된 정부라고 하겠습니까.

초등학생이 무슨 힘이 있어서 경찰에 대항했겠습니까.
그런데 그 어린이를 연행하고.. 국회의원까지 잡아가니.. 볼짱 다본거 아닌지..

초등생도 이제 무섭나요.. 대통령 각하!..
다음에는 유치원생도 잡아갈지 모르겠군요.

아직도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정말 모르시는군요.

국민은 당신이 진정한 국가의 대통령이기를 바라는 겁니다.. 청와대에 숨어서 촛불집회나 관람하고 캠프 데이비드에 가서 부사 비위 맞추느라 살살 거리고 말로만 국민국민 외치는 그런 대통령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한번도 적극적으로 그리고 공격적으로 앞에 나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적도 없을 뿐 더러 다른 국가 정상에게 대통령 다운 모습을 보인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림에 힘들어하는 북한을 향해서만 으름짱을 놓았을 뿐입니다.
정말 비겁합니다.
그리고.. 그런 당신을 뽑아준 국민들이 원망스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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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江... 2008/06/26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앵? 진짜로요?(좀 찾아봐야겠네요..)

    정신줄 논 줄은 알았지만, 저런 패악을..

  2. 저런박스런 2008/06/26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애들도 데려가서 좀 키워주지~ 남자애들이라 좀 설치기는 하겠지만 뭐 짠밥이라도 먹여주신다면야.. 이제 제대로 복지정책 실천하려나 봐요.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는군요.

  3. BlogIcon na야 2008/06/26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이는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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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농식품부장관이 25일 새로운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의 고시를 의뢰(관보 게재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26일 새 수입위생조건 발효와 함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검역이 8개월여만에 재개될 예정입니다.

결국 이렇게 되고 마는군요.

지금까지 국민들이 그토록 외쳤던 '재협상'은 이미 저 멀리 가버리고.. 추가협상이라는 포장으로 단순 논의에 결정한 사항을 재빠르게 고시하는 군요.

말도 어찌 그렇게 빨리 바꾸는지.

국민이 안심할때까지 고시 유보하겠다는 말은 언제 했냐는 듯.

모든것이 이명박 대통령 정부의 뜻대로 된 것입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시간차라고나 할까요.

그래도 30개월 이상 쇠고기는 수입 하지 않는것 아니냐고 하지만..
사실상 영구히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한나라당 의원도 인정했기 때문에.. 결국 시간이 흐르면 30개월 이상 미국 쇠고기도 국내 쇠고기 시장을 장악할 것입니다.

오늘 어떤 기사의 제목을 보니.. 고시유보 안하는 것에 대한 이유로.. 괴담이 또 나돌기 때문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를 대더군요.

그냥 차라리.. 솔직하게.. 미국 눈치 보여서 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 더욱 깔끔한 것 같습니다.

이르면 담주에 미국산 쇠고기가 정말로 진짜로.. 시장에 유통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민들 정서가.. 좋지 않아.. 이마트나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은 섣불리 이들 고기를 팔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것도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또 미국산 쇠고기 무서워서 안사먹는다면.. 어느새 미국산 쇠고기가 한우로 둔갑할 수도 있겠죠.

어쨌든 정리하자면 결국은 정부 뜻대로 한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명박 대통령께서 얼마전 담화문에서 밝힌 대운하도 국민이 원치않으면 안하겠다라는 것도 공기업 민영화를 선진화로 애매하게 말바꾼 것도 기필코 언젠가는 하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쇠고기 수입 전래를 보면 그렇습니다.
이리 저리 국민들 피해.. 빠져나가서 결국 추가협상이 아닌 논의로 고시 발표하는 것을 보십시오.

촛불집회 규모가 줄어들자.. 이를 국민들이 추가협상에 만족하는줄 착각하고.. 촛불집회 시위자들에게 한술 더 떠서 국가 도전하는 시위는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으름짱을 놓고 있습니다.

오늘은 6.25입니다.
지금부터.. 58년전 북한이 남한에 선전포고도 없이 무작정 내려온 그 날이죠.
지금 이명박 정부가 국민에게.. 혹시.. 58년전 북한처럼 행동하는 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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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제주도민이 영리병원 도입에 70%가 찬성? 설문지를 보니...

    Tracked from 헬스코리아뉴스 이동근기자의 의료계 '뒷담화' 2008/06/25 14:29  삭제

    전국이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 열기로 가득하지만 제주도에서는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국내 최초의 영리병원이 제주도 경제자유구역에 들어설 것이라는 정부 발표 때문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제주도청이 24일 한국갤럽에 의뢰, 제주도민 남녀 813명을 상대로 여론조사' 를 실시한 결과 70% 이상이 영리병원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영리병원 도입에 급 드라이브가 걸릴 예정이다. 일단 제주도청측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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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onheur 2008/06/26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뼈저린 반성했다고 했다가 일주일도 안 되어 밀어붙이는 것을 보니, 이제 갈데까지 다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 대한민국은 MB공화국
    요즘 헌법개정 이야기도 돈다고 하니 대놓고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역시 우리의 예상은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든 이번 미국 쇠고기 사태를 대충 마무리 하려는 이명박 정부와 여당의 속셈이 만천하에 들어났기 때문입니다.

다름 아닌 지난달 미국내 도축장을 살펴보고 온 정부 점감단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그들은 입국하면서 만족한다고 했고.. 미국에서 차량을 제공해서 편하게 점검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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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과연 짧은 기간에 얼마나 많은 도축장을 그리고 얼마나 자세하게 점검했는지 의심했지만 촛불문화제 여론 등에 묻혀.. 조용했습니다.

그런데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부 점검단은 당시 현장에서 지적된 문제를 빼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더욱 기가막힌 것은 점검단이 발표장에서 제시한 사진도 직접 촬영한 것이 아니라 미국측이 제공한 것이라는 것이죠.

쉽게 말해 기업 등이 언론에 제공하는 보도자료에 첨부하는 사진이라는 것입니다.

국민의 불신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처럼 엉망으로 점검을 하고 와서 '만족한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정말 뒤통수를 한대 더 맞은듯 합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점검단이 현장조사 이후 제출한 보고서에 30개 작업장 중 한 곳에서 도축 후 예냉실로 들어가는 지육과 예냉실에서 가공장으로 나가는 지육이 서로 닿을 우려기 있어 시정 조치했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육은 소의 머리와 발, 내장을 제거한 몸통 부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또 도축장 한 곳에서는 치아감별사가 2명에 그쳐 예비인력을 추가 확보하도록 요청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내용은 점검단이 귀국 후 발표한 자료에 빠졌습니다.

특히 사진에 대해 농식품부는 미국의 사진 제공 과정에서 불리한 사진을 제외했을 가능성이 없다고  했으나.. 그것을 농식품부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가장 좋은 곳에서 가장 청결한 느낌을 주는 그런 사진을 제공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그런데 농식품부는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는 다시 한번 국민들에게 "별거 아니니 걱정 할 것 없다"는 국민을 무시하는 의도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미국 실사단을 파견했다면 제대로 따지고 요목조목 점검해도 모자랄 판인데...
미국측에 차량을 제공해준 것에 대해 흡족해나 하고.. 사진조차 직접 찍은 것이 아닌 제공한 것으로 대충 얼버무리려 한 다는 것은..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더욱 부추기는 꼴 밖에 되지 않은 것입니다.

대책회의 자문위원인 박상표 수의사연대 정책 국장은 이날 "문제가 된 미국의 278작업장의 경우 2006년 점검때도 30개월 이상과 이하 소에 같은 도구를 사용했고, 구분 도축을 제대로 하지 않아 작업장으로 승인되지 않은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에도 그런 문제가 발견됐는데 정부가 덮으려 했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박 국장은 또 "정부가 모든 정보를 독점하고, 체크리스트 원본을 공개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쎄요.. 정부의 점검단이 설령 사실이고. 정말 문제가 없다면 다행이지만.. 그들이 열흘이라는 기간동안 점검한 것에 대해 100% 신뢰를 주기에는 지금까지의 일련의 과정이 너무 어설픕니다.

우선 10일이라는 기간 동안 얼마나 자세히 .. 알아볼 수 있었겠습니까.
또 과연 얼마나 미국이 협조적으로 했을까 하는 부분도... 의구심이 갑니다.

도대체. 이명박 정부는 무슨 비밀이 그렇게 많습니까.

하는 짓거리마다 의혹덩어리이니..

우리가 무엇은 믿겠습니까?

아마 이제는 콩으로 메주를 만든다고 해도 믿지 못할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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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미국의 토마토 공포와 감염 확률

    Tracked from 대나무정령의 선비관 2008/06/16 13:00  삭제

    미국이 토마토 때문에 공포에 질렸다고 합니다. 이것은 불순배후세력이 있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4월 중순 이후 미 전역에서 167명의 환자들이 살모넬라균 중독 증세를 보였으며 한 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 원인은 토마토라고 하는데 여기에서 한나라당이 좋아하는 확률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미국 인구는 대략 3.1억명이고 감염자는 167명이며 이들은 4월 중순 이후부터 생긴 환자들로 100일에 가까운 시간동안 미국인들은 토마토를 먹어왔습니다. 토마토를 두..

  2. Subject: 미국산 소고기 호주산으로 속여판매한 홈에버 사과문 발표

    Tracked from 재치만땅 티스토리 2008/06/17 17:22  삭제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으로 속여판매하다 적발된 인천 홈에버 사과문입니다. 고기를 양념할 경우 원산지 확인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것이라 의심을 받아왔는데 이번에 제대로 걸렸군요.. 정부의 원산지확인인지 나발인지가 얼마나 허술한 정책인지를 잘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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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miru 2008/06/16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짜피 시작부터 형식적인 절차가 될 것이 당연했기에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조중동에 속아넘어간 많은 국민들의 오판으로 현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일을 더 망치기 전에 얼른 바로잡아야한다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집니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 하루라도 정부 관련 뉴스를 보며 잘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그게 아니면 하루라도 실망이나 분노 없이 넘어가본 적이 있습니까? 만약 이 질문에 마음 속으로'아니오'라고 대답하셨다면. 답은 분명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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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가 13일부터 총 파업을 선언했지만..이미 운송 대란은 시작됐습니다.

원자재 수입, 제품 수출 등을 위해서는 원활한 수송이 가장 중요한것인데 화물연대가 파업함에 따라 기업들의 수출입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 화물연대의 총 파업에 대해서 저는 조심스럽게 지지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일을 하면 할 수록 손해라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해마다 치러지는 공식행사처럼 임금인상을 위한 파업이 아닌 생존과 과련된 파업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 지경까지 이르렀는데.. 정부의 대책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미국 쇠고기 협상 타결이라는 치명적인 실수로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 운송 대란까지 겹치니 정신 못차리겠죠.

게다가 정부 내각 일괄 사의를 표명한지라 그나마 일손도 없는 판국입니다.

그러니 무슨 대책이 나오겠습니까.
고소영, 강부자 인사들로 채워진 자리에서 나올만한 정책은 그냥 내뱉는 지꺼리 정도였고.. 그러다 보니 쇠고기 사태도 이렇게 됐고.. 결국 고유가에 따른 대책 마련도.. 현실성이 결여돼 화물연대를 결국 파업으로 이끈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이 누구의 책임일까요?

참여정부에서 이명박정부로 넘어올때.. 그들은 무슨 문제만 생기면 "모든 것이 노무현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저도 그럼 그들처럼 말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은 이명박 때문"이라고...

아마 제가 이렇게 말하는데 반대하거나 토다는 분은 보수 세력이거나 이명박 똘마니인 뉴라이트 회원일 것이라 감히 추측합니다.

간단히 따지자면..

문제의 미국 쇠고기 협상 타결.. 이명박이 인선한 외교부 사람들이 가서 협상했고.. 또..이를 발표한 정운천 농림부 장관도.. 이명박 계열입니다.

그리고 재협상 문제 불거지면서 이리 빠지고 저리 빠지고..하다가 6월 10일 명박산성 구축한것 바로 어청수 경찰청장 아이디어이죠.

이 사람도 이명박 계열입니다.

고유가 시대 대책안 발표.. 한승수 총리 중심으로 진행했죠.

이 사람 역시 이명박 대통령이 지목했습니다.

모든 문제의 핵심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있습니다.

이런 몇가지를 집어만 봐도 109일동안 얼마나 국정운영을.. 개판으로 했는지.. 쉽게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매번 말하는 것은 국민을 가장 낮은 자세로 섬긴다고 합니다.
국민을 섬긴다는 사람이.. 청와대 가는길에 콘테이너 세워놓고.. 그거 무너질까봐 땜질에.. 모래 주머니 안에다 넣고.. 심지어 말둑까지 박습니까.

말 따로 몸 따로인데 우리가 어떻게 이명박 대통령을 믿겠습니까..

이야기가 다소 다른 방향으로 갔지만..

어쨌든.. 화물연대 총파업.. 비록 개인적을 불편함은 있지만..객관적으로..저는 지지합니다.
이건 말이 안됩니다..

운전하면 손해인데.. 어느 누가 운전대를 잡겠습니까.

지금 우리나라에 '정부'라는 것이 있기는 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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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성명서] 공영방송 KBS에 대한 정치 감사, 표적감사를 즉각 중단하라!

    Tracked from moonsoon씨네 블로그 2008/06/13 10:35  삭제

    [성명서] 공영방송 KBS에 대한 정치 감사, 표적감사를 즉각 중단하라! 결국 KBS에 대한 특별감사가 오늘 시작되었다. 감사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KBS의 부실경영과 인사권 남용 등에 대한 문제제기 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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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月下 2008/06/13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밀히 말하면 파업은 아니죠..
    영업중단이죠.

    저분들 대부분이 노동자가 아니죠 법적으로는, 개인사업자형태니까 사용자가 되죠.. 그렇기 때문에 정부에서 경유값인하를 못하는것으로 보입니다. (형평성 문제라는게 괜히 나오지 않겠죠..아무리 마음에 안드는 정부라도, 말만들어내는건 잘할테니까요 ^^;;)

    경찰도 불법이라고 보는건 저분들의 영업중단이 아니라, 자신들의 화물을 화주에게 주지 않는 부분 (영업을 멈춘다고 해도, 자신이 받은 계약은 이행하고 멈추거나, 화물은 다시 돌려줘야죠.)과 타인의 영업 방해부분 (다른 사람이 일하겠다는데 그거 방해하는 것) 그리고 집회를 과격하게 하는 부분일꺼라 봅니다.

    아버지께서 관련 업종에 종사하셔서, 많이 착찹합니다. 저분들 영업중단하시면 완전 초비상 사태이실텐데....

  2. jin 2008/06/16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가 인상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것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저희들 같은 제조 업체에서는 여러분들의 파업에 동참 하고 이해를 하지만...현상황은 ...그렇치 못합니다..
    수입과 수출이 묵여 버려서...회사가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과격한 파업으로 인하여...긴급대응도 전혀 할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정말 걱정입니다..
    납기를 맞추지 못하면 모든 물품을 항공 처리 해야 하는데.
    이런 일들은 누가 책임을 질수 있을지....
    그리고 부품이 들어 오지 못해서..생산을 할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일을 중지 하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할일이없어서 ...나가야 할 상황입니다.
    참 걱정입니다...화물연대는 해결 되면 좋다 하지만...그것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도 잃고...그리고 많은 중소기업이 .스러져야 한다는것이.....
    어쨋든 빠른 시일 내에 해결 되어야..할텐데...


미국 쇠고기 수입으로 국민들의 일상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그동안 선호했던 쇠고기 소비가 눈에 띄게 줄어든 반면 돼지고기와 삼겹살 등은 상대적으로 소비가 늘어난 것입니다.

심지어 토요일 저녁 같은 경우에는 동네 인근 정육점에 돼지고기가 동이 날 정도라고도 합니다.

또 다소 상관은 없지만 어쨌든 이 또한 쇠고기와 전혀 연관성이 없는 것은 아닌지라 미국 쇠고기 파동에 AI까지 있어.. 횟집도 장사가 잘 된다고 합니다.

한쪽이 어려워지면 다른 한쪽은 좋아지는 형태인것이죠.

내장탕이나 해장국 등.. 소와 관련된 음식도 일제히 조심하게 되고 심지어 햄도 먹기가 이제는 조심스러워집니다.

아직 수입을 재개한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이러니.. 정말 시중에 유통되면 어떨지 상상이 갑니다.

오늘도 유명 갈비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함께.. 식사한 동료가.. 이거 어디 산 쇠고기에요.. 하고 묻더군요.

호기심에서 식당측 답변을 기다렸는데.

이상하게.. 어디것이라고 말은 안하고.. 우리 쇠고기는 안전합니다라고만 하더군요.

예전에는 거침없이 먹던 그 음식이 그분의 대답과 함께 다소 꺼림직하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요.

정부가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 중단을 미국에 요청하고 이것이 받아들이든 안그러든..
미국 쇠고기 수입 사태로 인해 쇠고기의 위신은 솔직히 땅바닥에 처박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호락호락하게 이 협상을 받아들일 턱도 없을 것이고.

우려가 현실화 돼 시중에 미국산 쇠고기가 정말 유통될 경우에는 한우도 가격이 비싸서뿐 아니라 믿지 못해서 역시 판매가 이뤄지지 않을 듯 합니다.

미국산 쇠고기가 한우로 둔갑하는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누가 보장하겠습니까.

국민들에게 쇠고기가 이제는 더이상 과거의 맛난 고기가 아니듯 이명박 정부 역시 경제를 살릴 것이라는 대선 전 유권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그런 대통령이 이제는 아닙니다.

국민들은 불량식품이 된 쇠고기 보듯 지금 정부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싫다는 쇠고기를 강제로 먹이려 하는데..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안먹는다고 하니 경찰까지 동원해서 두들겨 패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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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a야 2008/06/04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꼴보기 싫은 명박..~~

  2. BlogIcon 月下 2008/06/05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꼴보기 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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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의 귀국과 동시에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촛불문화제에 참여한 국민들의 연행이 시작됐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분노를 경찰력을 동원해 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앞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들의 목소리에 강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대지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중국 시민들을 손수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자국민한테는 칼을 겨누고 있는 겪이죠.

이명박 대통령은 자국민보다 중국인을 더 좋아하나봐요.

자국민이 그렇게도 먹기 싫은 미국 쇠고기, 안먹겠다고.. 그러니 수입하지 말자고.. 힘들더라도 재협상 하라고.. 외치는데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우이독경이라고나 할 까요..

경제살리기 위한 대통령이라고 하는 사람이 이처럼 행동하는 것이  정말 옳은것일까요?

대외적인 이미지 물론 중요합니다. 국가 신뢰도 역시 중요하죠.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국민들의 손으로 뽑은 사람이고요.

당신을 뽑아준 그 사람들에게 지금 무슨 짓을 하는건지 아시기나 하시는지?

어쩌면 당신 말대로 미국 쇠고기가 생각보다 괜찮을 수 있다고 칩시다.
그렇지만 국민이 싫다고 하잖습니까.
그것도 거의  모든 국민이요.

그런데 왜.. 그렇게도 국민이 싫다고 하는데 .. 당신은 그런 국민들의 목소리에는 귀를 기울이고..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해석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영어스는 사람들을 존중하는가요.

또 상황이 이지경인데.. 한자 쓰는 나라는 왜 가서 망신당하고 오는건가요.

옛부타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밖에서 잘하려고 해도 안에서 샌다면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해외 언론들이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지지율이 지금 끊임없이 바닥으로 치닫고 있는 것을..

그리고 당신의 정책이 얼마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