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바닥이라 국민들 호주머니 사정이 어려워 한우를 먹을 수 없게 되었으니, 환율이 올라 비싸졌지만 그래도 아직은 싼 미국산 쇠고기를 대형마트 3사가 오늘부터(27일) 공급한단다. 물론 광우병에 대한 안전은 보장 못한다. 그러니 간큰 사람만 사먹길, 아마 10년 뒤 광우병이 발병하면 그 때 리콜하지 싶다. 엊그저께 멜라민 파동이 터졌을 때 생각해보면, 대한민국에선 사후 약방문이 일상적이라 국민들은 왠만한 일에 내성이 생겼다. 그러니 다른 나라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전면 허용으로 시작된 지지율 하락세가 제가 알기로는 7%까지 떨어졌는데 몇달사이 30%에 육박했다는 것은.. 글쎄요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대통령 지지율을 의뢰한 언론 기관이 우선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서울신문은 알다시피.. 거의 국가에서 운영하는 신문이나 다름 없습니다.
서울 신문의 한국리서치에 의뢰, 지난 23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31.2%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지난달 14일의 26.9%보다 4.3%포인트 상승, 30%대에 진입했다는 것이죠.
더욱 이번 지지율이 신뢰가 안가는 것은 조선일보가 조사한 것도 그 이유입니다. 조선일보는 한국갤럽에 의뢰, 지난 23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24.1%로 지난 6월 28일 조사(20.7%)보다 3.4%포인트 상승했다고 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앞으로 국정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응답도 61.9%로 취임 100일을 맞아 실시한 지난5월31일 조사(51%)보다 10.9%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 21일 C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한 주간 정례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지지도는 전주보다 5.2%포인트 오른 35.2%로 3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대통령의 지지도 회복 이유가 마땅치 않은 것입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선전과 지지층 결집의 효과라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 것인지 ... 이해가 안됩니다.
우선 경제 정책에 대해 여전히 물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고 주택 경기가 좋지 않아 중소형 건설사들이 부도 위기에 몰려 있는 등.. 아직도 해결의 실마리 조차 찾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또 광복절 경축사에서는 현실가 거리가 먼 이상적인 것들만 늘어놓는것이 전부였습니다.
게다가 KBS 정연주 사장 해임 괸련, 방송 장악에 대한 의혹도 아직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25일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퍼레이드를 한답시고 광호문 거리를 2시간 동안이나 통제한다고 합니다.
웃긴 것은 이 퍼레이드를 위해 메달 리스트들은 이미 종목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 메달 안딴 종목은 서둘러 귀국시켰다는군요.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2008/08/25 16:00삭제
지지율 30%? 베이징의 '인간 승리'를 보며 이명박은 행복했다! [080825_신문보기]찌라시 동아일보에서 볼만한 건, 식객(食客)뿐.... 드디어 망할 중국 베이징 올림픽이 끝났다. 휴.... 그런데 그 짝퉁 올림픽 덕분에 지지율이 30%로 상승하고, 촛불 심지(KBS, MBC, 다음 아고라, 조중동 광고불매운동 등)을 족치는데 성공한 이명박과 쥐새끼들(한나라당, 조중동, 뉴라이트, 매판자본 등)은 이를 달성하는데 큰 공로를 한 올림픽 대표선수들..
정말 왜이러시나 모르겠습니다. 정말 정말 몰라서 그러는걸까요? 아님 아는데 모르는척하고 시침 뚝떼고 내가 언제? 이런 얼굴로 웃으면 까먹을 줄 아셨습니까? <李대통령, 한가위 `민심잡기' 시동>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8.23 10:37 50대 남성, 전라지역 인기기사 대국민 추석메시지 준비..25일 당원들에게 편지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3주일 가량 앞두고 `민심구애' 준비에 한창이다...
여론조사 틀린 적 없었음. 그리고 이 나라 국민들 멍청한 거 증명한 게 어디 한 두 번임? 도덕성이 뭐 어떠냐며 자신은 당당하게 명박이 찍겠다던 그X들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 명문대고 뭐고 필요없어. 생각없는 된장녀들...그녀들에겐 X림X밖에 답이 없음. 뭐, 이게 어디 된장녀들만의 문제이겠냐만은...
6월10일 이후 최대 인파가 광화문에 모여 촛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주최측 예상 약 50만명, 경찰 예상은 4만명 정도인것 같습니다.
이번 촛불집회는 지난달 10일 이후 최대 규모로 찌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 많은 인파가 모였다는 것은 정부가 배후 조정이 있다는 주장과는 거리가 있는 것을 보여준 예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말 정부 주장대로 배후 조정세력이 있다면 이 많은 인파가 모이기에는 사실상 실현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물론 과격한 시위 양상으로 번질 우려가 있는 촛불집회에 다행이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나서사 이같은 우려를 최소화한 것도 이날 인파가 몰린 원인중 하나일 것입니다.
특히 정의구현사제단의 출연과 잇따라 기독교단체와 불교단체의 각종 예배 및 법회가 열리면서 촛불집회는 초기 초불문화제를 연상케 했습니다.
물론 여기 저기 불안한 움직임이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큰 충돌은 없는듯합니다.
그렇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과연 이시간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저반 국민 대담화문 발표당시 청와대에서 끝없이 이어지는 촛불의 행렬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고 했는데 이번에도 청와대에서 촛불집회를 구경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 순간 과연 이명박 대통령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알까요...
근본적인 쇠고기 협상에 대한 후회를 할까요.. 아니면 추가협상을 재협상으로 할걸 하는 후회를 할까요..
제 생각으로는 아마 위와 같은 생각보다는 어떻게하면 촛불을 끌수 있을까하는 생각과 함께.. 경찰 동원해서 이번 기회에 촛불을 완전히 끄려고 했는데 종교단체의 출연으로 상황이 복잡하게 된 것에 대해 짜증을 내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을 또 원망하겠죠.. 광우병 대책회의에서는 5개 안건을 발표하고 청와대에 제출하려 했지만 무산됐습니다. 내용을 보니 무리한 요구는 아니더군요.
물론 힘들게 추가협상해서 고시 강행한 상태에서 재협상은 분명 어려울것입니다.
하지만 정부가 판 무덤이니 책임 져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왜냐하면 재협상 요구할때 추가협상으로 우회했고 또 그 결과에 대해 스스로들 만족하다고 자평하고 함부로 고시했기 때문이죠.
이뿐 아닙니다. 공기업 민영화를 선진화로 말만 바꾸고.. 대운하 정책도 국민이 원하지 않으면 안한다는 것도 사실상은 하겠다는 의지를 돌려 말한 것입니다.
국민들이 대운하 원치 않는다는 것을 왜 모릅니까.. 다알면서도 저런 뻔한 액션을 보인다는 것은..솔직하지 못한 정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꼴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럼 정말 촛불집회를 이제 더이상 하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봅니다. 분명 예전에 언급했듯이.. 국민이 정말 원하는 것은 '정권 퇴진'이 아닙니다. 과거에 유추해 보건데 국민들이 화가 난 것에 대한 당골 구호가 '정권 퇴진' 또는 'XXX대통령 아웃' 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국민이 외치는 그런 구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단세포적인 사고방식을 버리고 국민을 위해 힘든 상황이라도 해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재협상 문제도 그렇습니다. 대통령 스스로가 미국 눈치보면서 겁에 질려 말도 못꺼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재협상에 대한 노력 자체를 안한 것이죠.
제가 알기로 한미FTA만 보고 급한 마음에 실수를 저질렀다고 하는데.. 순전히 뻥입니다. 한미FTA는 한국이 원한 것이 아니고 미국이 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키를 미국보다는 한국이 잡고 있고 서둘러서 해야하는 것도 미국이지 한국이 아닌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이 대통령은 조지부시 대통령에게 갔다 바친 것이나 다름없는 과오를 저지른 것입니다.
그런데도 정부와 한나라당은 지금 국민들이 자꾸 반정권을 외친다고 그쪽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이 또한 국민들의 시각을 흐리게 하는 연막술수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명박 대통령 또는 외교통상부 또는 농림부가 미국에게 재협상을 하는 노력이라도 보여주었더라면.. 그리고 그 결과 타협점을 못찾고 시간만 끌어 결국 추가협상을 하게 됐다고 했다면.. 과연 촛불집회가 이렇게 확대 되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정부에게 있어 국민은 지금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4개월하고 약 보름이 지나갔는데 그 기간 동안 국민을 위한 행동은 한번도 보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취임 후 오늘까지 대략 132일 정도 됐는데 그동안 이명박 정부가 한일을 대충 요약해 보자면 정말 한일이 없습니다.
2008년 2월 25일 대통령 취임식 이후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해서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허용이라는 치욕적인 과오를 저질렀고 일본에서도 제대로 한 것 하나도 없었죠. 그리고 중국 가서는 후진타오 주석과 원자바오 총리 만난 후 쓰촨성 지진피해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우리나라 꼴이 이모양인데 쓰촨성은 왜 간건지 ..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132일 동안 국민 담화문 두번 발표했는데.. 둘다 내용은 없고 변명만 있으며 대책도 없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결국 이런 여러가지 과정을 유추해 볼때 누구나 알다시피.. 국민들 손에 촛불을 밝히게 한 것이 정부라는 결론에 이릅니다.
따라서 국민들 손의 촛불을 끄게 하려면 정부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실천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 우선이 지금 판매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전부 수거하고 일단 수입을 멈추고 '재협상'이라는 말을 미국에 거론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꾸 핑계와 술책 등으로 요리 조리 빠져나가려 하지 말고 .. 국민들과의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국민 대표(어떠한 형태로 뽑을지는 모르지만)들과 토론, 그동안 말로만 떠들었던 진정한 소통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생각이 정말 어떤지 필터링 없이 듣고 이에 대해 대책을 강구해야 하는 것이 그나마 이명박 대통령이 떨어진 지지율을 올리고 앞으로 남은 임기를 나름대로 희망차게 보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얼마전 국정 설명회라고 전국 읍면동장 3500여명 불러서 지역주민 설득하라는 그런 공산주의적 행동은 또 다시는 하지 말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추신 : 참고로 촛불집회 반대한다고 나온 보수단체들은 제발 정신좀 차리고 말도 안되는 구호 외치면서 화난 국민들 더욱 부채질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그러면 될일도 안된다는 것을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Tracked from 헬스코리아뉴스 이동근기자의 의료계 '뒷담화'2008/06/25 14:29삭제
전국이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 열기로 가득하지만 제주도에서는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국내 최초의 영리병원이 제주도 경제자유구역에 들어설 것이라는 정부 발표 때문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제주도청이 24일 한국갤럽에 의뢰, 제주도민 남녀 813명을 상대로 여론조사' 를 실시한 결과 70% 이상이 영리병원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영리병원 도입에 급 드라이브가 걸릴 예정이다. 일단 제주도청측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이 토마토 때문에 공포에 질렸다고 합니다. 이것은 불순배후세력이 있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4월 중순 이후 미 전역에서 167명의 환자들이 살모넬라균 중독 증세를 보였으며 한 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 원인은 토마토라고 하는데 여기에서 한나라당이 좋아하는 확률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미국 인구는 대략 3.1억명이고 감염자는 167명이며 이들은 4월 중순 이후부터 생긴 환자들로 100일에 가까운 시간동안 미국인들은 토마토를 먹어왔습니다. 토마토를 두..
어짜피 시작부터 형식적인 절차가 될 것이 당연했기에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조중동에 속아넘어간 많은 국민들의 오판으로 현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일을 더 망치기 전에 얼른 바로잡아야한다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집니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 하루라도 정부 관련 뉴스를 보며 잘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그게 아니면 하루라도 실망이나 분노 없이 넘어가본 적이 있습니까? 만약 이 질문에 마음 속으로'아니오'라고 대답하셨다면. 답은 분명한겁니다.
저분들 대부분이 노동자가 아니죠 법적으로는, 개인사업자형태니까 사용자가 되죠.. 그렇기 때문에 정부에서 경유값인하를 못하는것으로 보입니다. (형평성 문제라는게 괜히 나오지 않겠죠..아무리 마음에 안드는 정부라도, 말만들어내는건 잘할테니까요 ^^;
경찰도 불법이라고 보는건 저분들의 영업중단이 아니라, 자신들의 화물을 화주에게 주지 않는 부분 (영업을 멈춘다고 해도, 자신이 받은 계약은 이행하고 멈추거나, 화물은 다시 돌려줘야죠.)과 타인의 영업 방해부분 (다른 사람이 일하겠다는데 그거 방해하는 것) 그리고 집회를 과격하게 하는 부분일꺼라 봅니다.
아버지께서 관련 업종에 종사하셔서, 많이 착찹합니다. 저분들 영업중단하시면 완전 초비상 사태이실텐데....
유가 인상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것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저희들 같은 제조 업체에서는 여러분들의 파업에 동참 하고 이해를 하지만...현상황은 ...그렇치 못합니다..
수입과 수출이 묵여 버려서...회사가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과격한 파업으로 인하여...긴급대응도 전혀 할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정말 걱정입니다..
납기를 맞추지 못하면 모든 물품을 항공 처리 해야 하는데.
이런 일들은 누가 책임을 질수 있을지....
그리고 부품이 들어 오지 못해서..생산을 할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일을 중지 하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할일이없어서 ...나가야 할 상황입니다.
참 걱정입니다...화물연대는 해결 되면 좋다 하지만...그것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도 잃고...그리고 많은 중소기업이 .스러져야 한다는것이.....
어쨋든 빠른 시일 내에 해결 되어야..할텐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677137싸이얼드 추천->http://cyplaza.cyworld.com/plaza/bbs/bbs_view.asp?BBSCode=54&ItemNum=18577344"> 촛불 시위 강제 진압 어제 날씨도 좋고 해서 친구와 선유도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데 주변이 시끄러워서 봤더니 전경들이 시민들을 진압하고 있더군요 중고..
저는 주말에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잘하지 않는 편이서 주말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지금 인터넷에 접속을 해서 촛불시위를 무력으로 해산을 했다는 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촛불시위는 평화적인 시위였기는 하지만, 집회신고가 되지 않은 불법시위였고 그래서 시위를 무력을 동원해 해산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논리로 이 사건을 이렇게 바라보면 이렇게 당연한 것이 되고, 법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반성문 쓰는 대통령 하나로TV로 영화를 시청하는 도중 뉴스자막란에 계속 거슬리는 자막이 올라온다. '연일 반성문 쓰는 대통령' 이라는 엉뚱한 뉴스다. 참 기사 내용 없나보다. 쓸 기사거리가 얼마나 없으면 대통령이 진짜 쓰는지 안쓰는 지도 모를 반성문 한마디에 뉴스라고 보도하고 있다니... 하기사 살다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래 반성문 쓸 수도 있다. 반성문 써야 할 정도로 잘못을 스스로 시인한다면, 아니 시인 하려한다면 반성문 쓰는 그 행위보다 그..
하 하 하.. 정말 웃음 밖에 안나오는 군요.. 세상에 살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필 가장 중요한 때에 저지르다니.. 너무 웃겨서 말이 안나옵니다.
다름 아닌 미국의 '동물성 사료 금지 강화 조치'를 담은 미국 관보와 우리 정부의 설명이 달랐던 이유입니다.
이에 대해 정부가 오역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죠.
정부는 지난 2일 미국의 도축 검사 합격 조치에 대해 "30개월 이상 소에서 광우병위험물질이 있을 수 있는 뇌와 척수를 제거하고, 30개월 미만 소라 하더라도 도축검사에 합격하지 못한 소는 돼지 사료용 등으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어 광우병 감염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지난달 25일 연방관보를 통해 밝힌 내용은 30개월 미만 소는 도축검사 통과 여부와 상관 없이 사료로 쓰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정부의 오역 때문인 것이죠.
그런데도 이들은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그냥 인정한다고만 합니다.
그리고 그같은 오역 내용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군요.
그저 야당의 정치적 공세이며 광우병 문제로 한미 FTA를 반대하려 한다고만 하네요..
글쎄요.. 물론 야당 입장에서는 정치적 공세이긴 하지만..
사실은 사실이고.. 이에 대해 분명 정부는 잘못 한 것입니다.
만일 야당의 지적이 없었다면.. 이런 오역 역시 그냥 넘어갔을 것입니다.
들키니까.. 정치적 공세라고 하는 그런 식상한 발언만 하다니..
잘못을 먼저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그 다음에 정치적 탄압이니 어쩌니 해야 하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이런 중요한 문구를 오역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뻔뻔하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일단 국민들에게 대국민 사과문 발표하시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그리과 관련자들.. 다 사퇴를 시키든지.. 아니면 좌천을 시키든지 해야 하고..
국민들의 불신 가라 앉히려면.. 미국과 재협상을 통해 미국 수입 쇠고기 수입 조건을 20개월 미만으로 낮추던거 더 좋은 것은 안하는 쪽으로 하세요...
참 또 서둘러 검사단 갔다고 하지요..
이것도 졸속이라고 하던데.. 참으로 한심합니다. 한심 한심 그 자체.
대통령도 인턴 기간 있나요? 도대체 뭐가 CEO 대통령이라는 건지 원...
국민 건강을 담보로 걸고.. 게다가 영어 번역도 못하는 이 정부가가 무슨 CEO 대통령, 경제 대통령을 중심으로 경제 살리기 정부인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지금 심정으로는 기업들 미리 인턴 사원 뽑아 일정 기간.. 과정 거친 후 평가해서 정규 사원으로 전환하는 인턴 사원 제도를 대통령에게도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2개월 넘었는데.. 하는 일 마다.. 이러니.. 앞으로 4년 10개월을 어떻게 보내라고...
명박이가 기업인 100명에 이어 6개 외국 기업 CEO에게도 핫라인을 공개했다는데, 호통정치에 김정일식 교시 정치를 구사하는 명박이가 호통을 이어나가기 위한 총알이 지극히 필요했던 모양이다. 매번 호통만 치면 다 되는 줄 아는 명박이. 지가 박명수 인줄 아나 보다. 박명수의 호통이야 개그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니 버라이어티쇼에서나 먹히는 거지, 일상 생활에서도 먹히는 게 아니다. 아뭏튼 이 핫라인은 아직까지 기업체 사장들의 활용도는 높은 것 같지는..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2008/05/13 00:37삭제
최근 사회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며,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삼성특검과 같이 아무리 심한 분노의 재료가 쏟아져도, 민주국민으로서의 막강한 권력을 포기한체 스스로를 민초로 깍아내리며 한탄만 하던 것보단 훨씬 바람직한 현상임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오랜동안 심각한 오류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엄연한 민주국가이며, 국민의 투표에 의해 대통령과 집권당을 선택하고 있다. 우리가 선태한 대통령중의 한분이, 친..
먼저 재미삼아 한국이 세계 1위인 분야를 따져보자.. 1. 현대 중공업 지난해 수주 잔량 기준으로 현대중공업은 세계 1위 이다. 현대미포조선은 4위, 현대삼호중공업은 5위다. 현대중공업그룹 내 3개사가 세계 조선업계의 빅5에 들어가는 셈. 내년 8월 완공되는 현대 군산조선소가 본격 가동되면 그룹 전체 매출은 24조원에 육박한다.. 또한 현대는 동해(울산) 남해(영암)에 이어 서해안(군산) 시대를 열게되며 이 조선소에는 세계 최장인 700m 도크(10..
아니, 그 말많던 "오륀지" 각하 이하 두뇌들은 다 어딜 갔었던가요? 그렇게 지덜처럼 영어교육 시키려고 했다는건데...햐..이거 걱정이 남산만 해지는군요. 그걸 하나 제데로 번역 못해서 이리도 난리 부루스네요...가엾은 생각이 이제 들 정도 입니다. 각하 이제 그만 내려 오시지요, 그 자리는 각하가 있어어야할 자리가 애시당초 아니었나 봅니다 그려...
실수라니요. 평가에 너무 관대하신 거 아닙니까.
실수 아닙니다.
실수라고 하려면 그 반대쪽 즉 정상으로 하려는 의지가 필요조건이죠.
이건 처음부터 업무태만과 독선을 비롯한 고의적인 행위 때문에 벌어진 결과 입니다.
미필적 고의라고도 해줄 수가 없습니다.
미리 항복하고 들어가는 협상도 아닌 짓꺼리를 한 거죠.
상대방이 뭔 카드를 거내 놓았더라도 마찬가지였을 테니까요.
요즈음 미국 소고기 수입 건으로 인해 나라가 정말 많이 시끄럽다. 당연히 이해하지 못 할 수입결정과 그에 반대하는 시위인파들로 인해 블로그든, 신문이든 그들을 찍어내고 설명하고 자신들의 생각을 담아내느라 아주 바쁘다. 나도 여기에 동참하고 싶지만, 시위라는 문화에 혼자 동참하기도 쑥스럽고 그렇다고 혼자 모른 척 있기에는 너무 감정이 동요되고 울화가 치미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몇 주 전 사태를 잘 모르시는 부모님께 설명하고 지금 상황이 어떠한지 말..
참 얼마전인거 같은데...그립다. 모사이트에 올라온 제목이라고 합니다. 즐겨찾는 사이트중 팍스넷까지 흘러들어온 이야기니 많이 퍼진듯도 하구요. 노무현 전 대통령은 여론이 악화되어도 아랑곳 하지 않고 조중동과 줄기차게 싸워왔는데요. 그럴만한 행태를 근래 다시 보이고 있습니다. 조중동 뿐 아니라 우리집에서 구독중인 국민일보도 같은 행태를 보입니다. 막가는 인터넷 “광우병 논란 확산 막으려 AI 서울 발생 부풀렸다” 국민일보의 기사는 이런 내용으로 물타기..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2008/05/09 22:31삭제
최동규 다른 일도 잘하는 것 없지만, 30개월 이상된 미국 소 수입을 버젓이 도장 찍을 때부터 보여주는 MB와 관료들의 행태 역시 ‘건국 이래 최악’ 수준이다. 미친 소 사태와 관련한 MB와 관료의 행태를 분석해보자. 1. 무책임하다 ‘미국소 먹기 싫으면 적게 사면 되는 것 아니냐’는 MB의 발언은 사람들을 극도로 분노케 했다. ‘시장 개방하면 다음에는 민간이 알아서 할 문제’라는 발언 역시 귀를 의심케 했다. ‘자신은 미국사람들이 좋아하는 개방 문..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새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16개시-도지사 회의를 갖고 "쇠고기 처음 개방하는 것도 아니고 옛날 개방했던 게 중지 돼 다시 하는 것인데 국민들에게 없던 걸 처음 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말을 했답니다.
이 말을 듣고 잠깐 딴지를 걸자면..
이 대통령은 미국 쇠고기 수입 개방이 처음이 아닌데 처음처럼 액션을 취하는 것이 불만인가 봅니다.(정말 왕짜증 납니다.)
게다가 쇠고기 문제에 대한 국민들이 반응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불쾌해 했다고 합니다. 포털사이트와 청와대 홈페이지 등에 광우병에 대한 우려의 글을 염두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리고 촛불 시위나 탄핵 등도 생각하고 말한 것 같습니다.
이건 하지도 않을 일을 해서 국민들을 더욱 혼란에 빠뜨린 당신의 잘못은 생각지 않는.. 정말 개념없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이만 다인줄 아는..
더욱 기가막힌 것은 이먼 미 쇠고기 수입 타결이 졸속이 아니라고 변명을 합니다.
PD수첩에서 나왔듯이.. 분명 학계 전문가 등의 엄중한 심의를 거쳐 수입이 되고 안되고가 가려진다고 했는데..
그들도 모르는 쇠고기 수입 타결이 어떻게 졸속이 아니라는 건지요..
정말 더 웃긴 것은 일 저질러 놓고 뒷수습하는 격으로.. 충분히 경쟁력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미국도 쇠고기 왜 개방하지 않느냐고 한 적도 없는 것으로 아는데 혼자 자진납세 해놓고 대책을 마련하라니..
이건 또 무슨 경우입니까..
혼자 사고치고서 책임은 국민들이 미국 미친소로 만든 쇠고기 먹는 것으로 때우는 건가요.
도대체가 이명박 대통령은 아직도 당신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아예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탄핵이 확산되는 것은.. 아무 이유없이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본인도 알텐데..
왜 그런 변명을 .. 할까요..
맞짱구치는 강재섭 총재도 .. 참으로 한심합니다. 이 대통령이 무서워서 "이건 아니다" 라고 말을 못하는 가요.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2008/05/02 18:57삭제
밥먹기가 무섭다! 강풀의 미친소릴레이를 보고~ 일터인 모대학의 개교기념일(4월30일)과 세계노동절(5월1일)에 쉬지 않고 일을 해서, 오늘(2일)은 간만에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저녁7시 청계광장에서 미친소 촛불문화제가 있다고 하는데, 찾아가보지는 못하겠습니다. ^-^:; 암튼 느직이 일어나 궁민들을 분노케 한 광우병 쇠고기와 들끓고 있는 이명박 탄핵서명운동 대한 짧은 생각을 답답한 머리를 돌려가며 정리하고 블로그에 퍼나른 뒤에야 아침겸 점심을 먹을..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2008/04/22 00:08삭제
[패러디]미친소를 위한 미친놈들의 꼴통회담 말이 필요없다! 걍 보시라~ 덧. 느직이 집에 돌아와 이것저것(우열반, 한미FTA, 광우병, 추잡한 운동사회 등)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기운이 없네요. 그래서 기분 좀 풀려고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한미정상회담 사진과 미친소를 합성해 봤습니다. 사진을 제공해주신 청와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는~ㅋㅋ 암튼 망국적인 한미FTA와 미국산 미친소 수입을 반대하는 분들은 많이 퍼날라 주시길~ 조금 큰 이미지를 원하시는..
Tracked from 처음처럼 - ▶謹弔◀ 2008.2.25부터 대한민국 대통령은 없다.2008/04/21 23:31삭제
오늘자 사회소식면에서는 수입쇠고기 관련한 MB의 발언이 기사에 떳다. MB "미 쇠고기 개방 질 좋은 고기 들여오는 것" 혹시나 모를까 캡쳐해뒀다. 한창 광우병 우려 쇠고기 수입에 국민과 여론이 적잖이 분노하자 MB 나름대로의 해법을 내놨다. 그것은 바로 마음에 안들면 적게 사먹어라~~~ 과연 MB가 가진 위치에서 저런말을 하는게 가당키나 하는 말인가? 정작 백악관에서도 호주산 스테이크를 먹는다는데... 하하~ 이것 참 어이없음이다.. 정말 기대를..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2008/04/22 00:06삭제
[패러디]미친소를 위한 미친놈들의 꼴통회담 말이 필요없다! 걍 보시라~ 덧. 느직이 집에 돌아와 이것저것(우열반, 한미FTA, 광우병, 추잡한 운동사회 등)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기운이 없네요. 그래서 기분 좀 풀려고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한미정상회담 사진과 미친소를 합성해 봤습니다. 사진을 제공해주신 청와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는~ㅋㅋ 암튼 망국적인 한미FTA와 미국산 미친소 수입을 반대하는 분들은 많이 퍼날라 주시길~ 조금 큰 이미지를 원하시는..
Tracked from EllyMyLove의 재미있는 세상2008/04/22 10:18삭제
요즘 2MB가 미국 소고기 전면 개방 을 확정해서 시끌벅적 난리다. 광우병이 인간에게도 옮겨진다는 위험성을 애써 간과하고 그렇게 걱정된다면 좀 덜먹으면 되지 않겠냐는 2MB의 사고방식은 참 이해하기가 어렵다. 광우병 문제는 그렇다 치고, 2MB와 오해정부의 행태를 잘 살펴보면 무서울정도로 똑똑한 것인지 헷갈릴 때가 간혹 있다. 대선 과정에서도 2MB를 둘러싼 많은 의혹들이 연이어 터져나왔을 때, 상식을 가지고 있는 많은 국민들은 저런 심각한 흠결들을..
최근 미국과의 무역협정에서 뼈 있는 쇠고기까지 전면수입 개방방침을 시행하였다.. 몇년간 기나긴 협의끝에 미국의 손을 들어 준 정부의 결정.. 그만큼 우리나라 축산업계에 비상이 내려진 상태이다. 국민들도 미국산 광우병 등 소고기 전면 개방에 대해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시점..! 23일 미국에서 일본으로 수출한 쇠고기에서 규정에 어긋난 등골뼈가 발견되어 수입금지 조치를 하였다.. 이를 본 국민들과 축산업계선 한국이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개방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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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관심없는 분들이나 나이드신분들..
싸다는데 안사먹을 이유가 없죠..
쩝.. 그래서 정치가들을 잘 뽑아햐 하는데...
? ? ? 그럼 넌 30만원 주고 한끼 채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