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발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0/22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7'…뭐가 다를까? by 온달왕자
  2. 2009/04/30 아이폰 대적할 MS 스마트폰 "내년에 나온다!" by 온달왕자
  3. 2008/11/03 100만원 넘는 삼성 '옴니아', SKT 통해 국내출시 by 온달왕자

한국MS, 윈도7 공식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22일 새로운 PC 운영체제인 `윈도 7'을 공식출시했다. 지난 2006년 11월 `윈도 비스타'를 출시한지 약 3년만이다.

한국마이크로소포트는 이날 광장동 멜론악스홀에서 `윈도7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윈도7'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블로거 777명을 초청해 진행하는 대규모 `블로거 파티'도 연다.

이날 공개된 `윈도7'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본 기능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라는 기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소개했다.

원하는 정보를 더 빨리 찾는 `점프 목록', 줌인굛아웃, 드래그앤 드롭이 가능한 `멀티 터치', 주변 장치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바이스 스테이지' 그리고 윈도XP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가상 PC’등이 이같은 기조에 탄생한 기능들이다.


특히 외부 PC에서 자신의 PC에 저장 된 미디어 파일을 사용할 수 있는 `원거리 미디어 스트리밍'도 눈에띈다.
`윈도7'을 설치하기 위한 PC사양은 32비트 기준으로 CPU(중앙처리장치)가 1GHz 이상이어야 하고 메모리 1GB 이상, 하드디스크 16GB 이상이 필요하다. `윈도7'은 32비트 뿐 아니라 64비트 시스템도 지원하는데 이 경우는 CPU 2GHz 이상, 메모리 2GB 이상, 하드디스크 32GB 이상을 갖춘 PC가 요구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7 성능을 최대한 사용하기 위해서는 4GB 이상의 메모리가 필요하다"면서 "또 윈도XP에서 윈도7로 바로 업그레이드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석현 부사장은 이와 관련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3만9900원에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행사를 두 달 동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인터넷 뱅킹, 온라인 게임 등 호환성도 검증을 거쳐야 하는데 은행의 경우 현재 전체 21개 시중은행 중 15개 은행은 이미 확보했고 나머지 6개 은행은 이미 솔루션을 배포해 22일까지 적용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온라인게임도 약 85% 호환성을 확보했고 전자정부시스템도 연내 적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윈도우 7패키지 제품은 가정용 ‘홈 프리미엄’, 전문가용 ‘프로페셔널’, ‘얼티미트’ 3개 버전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총판 공급가격을 기준으로 프로페셔널과 얼티미트 버전의 경우 윈도우 비스타와 동일하며, 홈프리미엄은 11% 저렴하게 책정됐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윈도7' 국내 출시와 관련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CEO가 11월 1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티브발머는 이번 방한 중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옴니아2' 기자간담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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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더마음씨의 생각

    Tracked from maum's me2DAY 2009/10/23 13:37  삭제

    다른건 모르겠고… 방은영 있었네

  2. Subject: 윈도7 파티 가보니 '헬스클럽 다녀온 비스타'

    Tracked from LSWCAP.COM 2009/10/23 19:27  삭제

    벌써 자정이 넘었네요. 어제 저녁이죠.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한 윈도7 런칭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멜론악스에서 저녁 7시부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행사는 너무 길었다는 것만 빼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주최 측에서 나눠준 도시락을 킬크로그님과 먹고 행사장에 19시 40분에 입장. 이번 행사는 다 알다시피 블로거 777명을 대상으로 한 것인데요. 행사 초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제임스 우 대표가 나와서 직접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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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업계의 거대 공룡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부터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애플의 아이폰을 잡기 위해 버라이존과 손을 잡고 터치스크린 방식의 휴대폰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의 최근 MS는 버라이존과 함께 이르면 내년 초에 휴대폰을 내놓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언론은 이번 개발 프로젝트는 `핑크'로 MS의 모바일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전했다.

이처럼 MS가 스마트폰에 관심을 갖는 것은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발머가 회사의 모바일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과거와 달리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운영체자가 윈도우 모바일 뿐 아니라 심비안 등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또 스마트폰 시장도 해를 거듭할 수록 신제품이 봇물처럼 출시되는 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MS가 버라이존과 손잡은 것은 어쩌면 이 회사가 최근 수개월 동안 애플과 신상품 개발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지만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애플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이르면 내년 출시되는 MS의 스마트폰이 과연 어떤 형태가 될 지 모르지만 애플 아이폰이라는 획기적이면서 가격경쟁력이 없는 한 네임밸류를 쉽게 넘지는 못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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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폰 옴니아가 드디어 한국 시장에 상륙한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의 최지성 사장, SKT의 김신배 사장,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최고경영자(CEO)는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한국형 옴니아인(T 옴니아, SCH-M490)를 처음 공개, 이달 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T 옴니아'는 라틴어로 'everything'이라는 의미의 '옴니아'와 SKT가 제공하는 미래형 모바일 세상을 뜻하는 'T life'가 합쳐진 이름으로 휴대폰 하나로 PC와 멀티미디어 기능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T 옴니아'는 MS의 윈도우 모바일 6.1을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국내 소비자 감성에 최적화된 햅틱 UI, PC에 버금가는 강력한 멀티미디어와 인터넷 환경을 제공한다고 삼성전자는 강조했다.

특히 날씨 화면, 빌트인 멜론 서비스, 싸이월드 2.0,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MIM) 등 SKT 전용 서비스 이용을 극대화해 해외향 옴니아보다 한층 더 강력한 '한국형 옴니아'로 탄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날 발표회에 참석한 CEO들은 한 목소리로 이 제품을 통해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과 모바일 인터넷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기대감을 드러내 주목을 끌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최지성 사장은 " 는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한국형 옴니아'로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은 물론 삼성 휴대폰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휴대폰으로, 새로운 모바일 인터넷 세상을 여는 창(窓)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T 김신배 사장도 "'T 옴니아'는 SK텔레콤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첨단 기술이 잘 결합된 휴대폰”이라며 “한국  소비자 입맛에 맞는 누구나 쓰기 쉬운 친숙한 스마트폰으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CEO 역시“윈도우 모바일 6.1이 탑재된  'T 옴니아'는 업무와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생산성, 멀티 미디어 기능을 완벽히 통합하여 사용자들에게 놀라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T 옴니아'는 7.2Mbps 속도의 3G 서비스와 와이파이로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C 기능, PMP를 능가하는 멀티미디어 기능 ,위성 DMB, GPS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단말기에서 구현한 올인원 (All-In-One) 풀터치스크린폰이다.

'위젯(Widget)'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사용빈도가 높은 뉴스, 날씨, 증권 등 정보를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토록 했고 와이드 캔버스 화면(1920×800)을 채용해 다양한 위젯 배치가 가능하다.

또한 휴대폰을 가로로 기울이면 멀티미디어 메뉴로 바로 이동하고, 동영상이나 음악 재생시 휴대폰을 뒤집어 놓으면 무음으로 되는 에티켓 모드, 3D 멀티태스킹 화면 등 사용자에게 재미를 주는 다양한 요소도 강화됐다.

윈도우 모바일 6.1버전 채용과 초고속 CPU 탑재로 워드, 엑셀, PPT 등 다양한 문서편집이 가능하고 푸시이메일, 일정관리, 명함인식, 인터넷 풀브라우징, 다양한 윈도우 모바일용 응용프로그램 등 PC에 버금가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 3.3인치 WVGA 고해상도 대화면, DivX 재생이 가능한 터치플레이어, 삼성 독자 음장기술인 DNSe(Digital Natural Sound engine) 탑재 등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즐길 수 있다.

또, 최대 16G 대용량메모리, 500만 화소 카메라, 위성DMB, 블루투스2.0, Wi-Fi, GPS 등 첨단 기능을 담았다.

삼성전자의 옴니아는 6월 싱가포르에 출시된 이래 그 동안 영국,  이태리, 중국 등 세계 43개 국가에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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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oojoo의 생각

    Tracked from oojoo's me2DAY 2008/11/03 13:42  삭제

    스티브 발머의 방한과 맞춰 옴니아 출시 발표가 있었군요. MS가 삼성전자와 윈도우 모바일로의 분위기 몰이를 하네요. KTF-애플간의 아이폰 출시와 LGT-안드로이드의 협력 관계와 비교해 발빠르게 준비하는 SKT-MS가 부디 모바일 플랫폼을 활짝 열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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