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손녀를 위해서라면" 인데..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근 모습입니다.
사진을 보면 할아버지가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전가에다 보행기 같은 것을 연결해서 끌고 다니는 모습입니다.
다른 어느 할아버지의 손녀 사랑과 다를 바 없죠!!^^
최근 오늘 한 언론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최근 재산을 공개한 것을 봤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전직 대통령의 재산치고는 사실상 많지 않은 액수였습니다.
특히 대통령 임기동안 노무현 대통령은 무주택자였다는 것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퇴임 당시 총재산은 9억7200만원으로 재임기간동안 5억원이 늘었났습니다. 임기 중 매년 평균 1억원씩 늘었난 셈입니다.
재산내역에는 김해에 새로 지은 사저가 추가됐습니다. 대지가액과 건축비용을 합산한 금액은 10억6000만원으로 사저 건축비용으로 인해 예금은 줄었고, 금융 기관 대출채무가 증가했습니다.
각종 비리로 얼룩진 역대 대통령의 재산에 비하면 정말 솔직 담백한 재산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적은 액수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퇴임 후 시민 노무현으로 살아가는 그 모습이 간혹 보도되고 있지만.. 비록 이것이 연출된 것일지라도..
역대 대통령과는 사뭇 비교되는 장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각종 비리로 여기저기 검찰에 불려다니는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을 비롯해 아들을 교도소에 보낸 김영삼 대통령까지..
이런 것을 비교할 때 정말 가까운 대통령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이웃같은 느낌..
사진만을 봤을 때 전혀 거부감이 없는듯 합니다.
아무리 지난 5년간 노무현 대통령이 나라 경제를 망쳤다고 하더라도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그리고 떠나는 이의 뒷모습은 더욱 아름다워야 하듯.. 지금 시민 노무현 전대통령이 바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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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노무현 대통령만큼 깔끔하고 대통령다운 사람도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대표자가 우리를 대표하는 사람이 도덕적이고 괜찮은 사람이어야 그래야 우리가 부끄럽지 않죠. 한나라의 대통령의 자격을 가진 이는 정말 우리나라에 노무현 대통령 단 한 분 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할아버지!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아직 우리나라엔 썩은 정치인들이 가득하네요.
누가 과연 노빠라 욕하는지..
2MB 머리 용량은 고작 2mb라 노무현 전대통령의 충심을 이해하기엔 부족했었나봐요..
앞으로 5년이 걱정 됩니다..
경제를 망쳤다기 보단 회복을 못 시킨거죠.
적을 적으로 보지 않은 것이 큰 잘못이었다고 생각됩니다.
2mb가 손녀에게 키스하는것과 느낌 차이가 많이 나는 사진이군요.
저 사진 연출된 것 아니더군요.
노대통령의 사생활관련 여러 외신과 국내에 소개된 사진 중
"노간지"라는 제목으로 떠다니는 사진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래서 "사람사는 세상"이란 노무현 홈페이지에 들러봤는데
그렇게 많은 사진을 연출할 수는 없을 거 같던데요.
일상의 생활이 노출되고 방문객이 워낙 많아서(주말엔 1만 이상)
방문객들 사진을 촬영해서 인터넷에 원본 사진 올려놓고
다운받을 수 있게 해놨더군요.
퇴임 대통령의 새로운 문화를 확실하게 만들어 놓은 것 같죠.
중국 사이트에 올라온 중국 네티즌의 반응은 완전 열광적이고, 일본 사이트에선 반일 대통령이지만 퇴임 후 모습은 모두 부러워하더군요.
대통령 재직시절에도 아무런 정책없이 시장찾아가 사진찍는 행동은 모순이라며 이미지 정치를 거부한 것으로 아는데 퇴임 후 저런 모습까지 연출할 인물은 아닌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