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2/23 애플-시스코, '아이폰' 소송 타결 by 온달왕자 (1)
  2. 2007/01/17 IT 기업들의 차세대 격전지 ‘미디어 허브’ by 온달왕자 (1)
  3. 2007/01/11 시스코 "애플, '아이폰' 이름 사용하지마!!"[★★★★] by 온달왕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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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이름을 둘러싼 애플과 시스코시스템즈의 상표권 침해 소송이 양사의 합의를 통해 일단락 됐다.

22일 씨넷에 따르면 애플과 시스코는 양사 모두 각자 생산하는 제품에 아이폰 브랜드를 사용하기로 합의하고 향후 보안, 소비자 및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상호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양사는 그러나 구체적인 금전적 합의나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다.

시스코는 애플이 지난 1월 그동안 고대해 왔던 멀티미디어폰을 내놓으면서 이름 을 아이폰으로 명명하자 소송을 제기했었다. 시스코는 지난 2000년 PC없이 인터넷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소비자 단 말 개발업체인 `인포기어(Infogear)'를 인수하면서 아이폰이라는 상표명을 획득했었다.

인포기어는 96년 아이폰이라는 상표를 등록한 바 있다. 시스코의 홈네트워킹 부문인 링크시스(Linksys)는 또 지난해초부터 인터넷전화( VoIP)에 아이폰이라는 상표를 사용해왔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지난 1월 샌프란시스코 `맥 월드 엑스포2007'에서 발표한 멀티미디어폰인 아이폰은 오는 6월부터 싱귤러를 통해 미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단말 가격은 4GB는 499달러, 8GB는 599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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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애플과 시스코의 상표권 분쟁 결말

    Tracked from ThinkAhead 2007/02/23 12:39  삭제

    iPhone의 공동 사용 합의 Engadget에 따르면 애플과 시스코가 2개월에 걸친 상표권 분쟁에서 공동사용으로 합의를 본것으로 알려진다. 일단 지난번 글에서 Steve Jobs가 공동사용쪽으로 시스코의 제안을 받아 들일 것으로 예측을 했듯이 역시 결론은 양사 모두가 "Interoperability" 결론을 드디어 내렸다. 정확한 상표권의 범위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단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애플의 iPhone은 iPhone 상표를 붙히고 출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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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25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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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내에서 홈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동영상과 같은 콘텐츠를 배포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이른바 ‘미디어 허브’에 IT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이 최근 연말 TV, PC에 연결해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애플 TV를 내놓은 데 이어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도 네트워크를 통해 동영상을 전송받아 디스플레이에 출력하는 기기들을 출시하는 등 잇달아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것.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도 최근 개최된 CES에서 이 같은 개념을 담은 ‘홈 서버’를 내놓은 바 있다.

애플은 지난 연말 공개했던 미디어 허브인 애플 TV를 최근 열린 맥월드 엑스포에서 정식으로 출시했다.

이 기기는 HDD를 자체 내장해 동영상과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저장, TV와 애플의 휴대용 재생기기 아이팟 등을 통해 출력할 수 있는 디지털 기기다. 무선랜 및 유선으로 PC에서 콘텐츠를 공급받으며 애플의 음악 및 동영상 온라인 판매 프로그램인 아이튠즈와 동기화시킬 수 있다.

HDMI 단자를 통해 720p 해상도의 HD 품질 동영상을 출력할 수 있다. 출력은 동시에 5대 기기까지 가능하다.

이처럼 기능을 살펴볼 때 애플 TV는 거실에 위치해 PC와 TV 등 가전 기기들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PC에서 동영상을 공급받은 이후 가정의 각 영상 기기들로 콘텐츠를 배포하게 되는 것. 이것은 홈 네트워크의 핵심인 게이트웨이가 수행하는 역할과 상당부분 겹치며 IPTV에서 디지털 셋톱박스의 역할과도 유사하다.

결국 애플은 애플 TV를 통해 부상하고 있는 홈 네트워크 시장에서 게이트웨이에 해당하는 셋톱박스를 장악함으로써 주도권을 가져가겠다는 전략인 것. 여기에 홈 네트워크를 통해 즐길 콘텐츠 역시 아이튠즈를 통해 제공하는 것도 주도권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이 콘텐츠, 단말기 영역에서 홈 네트워크로 접근하는 것이라면 시스코는 네트워크 솔루션 분야에서 홈 네트워크 시장으로 침투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시스코는 지난 7일 개최된 CES 2007 기간 중 몇몇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전시회장이 아닌 별도 장소에서 비밀리에 ‘홈 미디어 어댑터’라는 기기를 시연한 것으로 밝혀졌다. 여기에 최근에는 디지털 영상 제작부터 출력까지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을 내놓았다.

시스코의 ‘홈 미디어 어댑터’ 역시 사진, 영상,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PC나 다른 기기들로부터 전송받아 배포해주는 기기로 보인다. 다양한 기기에 담겨있는 콘텐츠를 한 곳에 모은 다음 각 기기에 배포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것.

이 기기의 성능이나 세부 기능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시스코에서는 올 연말경 정식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코는 이미 셋톱박스 제조업체인 사이언티픽 애틀란타와 네트워크 연결형 미디어 재생기기 개발 업체인 키스를 인수한 바 있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비스타에 기반한 홈 서버를 내놓음으로써 홈 네트워크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고 있다. 여기에 비디오 게임기인 X박스 360에도 조만간 IPTV 셋톱박스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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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디어몹 2007/01/20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 왕자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애플이 최근 야심작으로 내놓은 아이폰이 상표권 분쟁에 휘말렸다. 상대는 인포기어 테크놀로지를 인수하면서 ‘아이폰’ 상표권을 확보한 시스코다.

7796394_1.jpg애플이 휴대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소문 뒤에는 항상 아이폰이라는 이름이 따라다녔다. 애플이 내놓는 휴대폰이라면 응당 그 이름은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던 것. 그러나 이 기대는 시스코가 아이폰이라는 상표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 사실을 공론화시킨 곳은 바로 해외 디지털 기기 전문 블로그인 기즈모도(www.gizmodo.net). 이 사이트에서는 지난 12월 14일 ‘월요일 아이폰이 공개될 것이다’라는 포스트를 게재해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바 있다.

그러나 막상 다음주 월요일이 되자 사람들이 기대했던 애플의 아이폰이 아닌, 시스코의 자회사인 링크시스에서 내놓은 VoIP 폰인 아이폰( 사진)이 공개된 것. 이 사건을 계기로 아이폰의 상표권과, 애플이 과연 아이폰이란 명칭을 계속 사용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상표권 협상 없이 '아이폰' 명칭 사용

결과적으로 애플은 아이폰이란 명칭을 계속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이 발표된 맥월드 엑스포 기조연설 당시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는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이라 부르는 것”이라며 아이폰(오른 사진)을 소개했으며 이후 계속 아이폰이란 명칭을 사용해 이 기기를 소개했다. 애플의 아이폰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아이폰이란 명칭은 버젓이 사용되고 있다.

7796394_2.jpg이에 대해 해외 언론에서는 애플이 시스코와 아이폰 상표권 사용 여부를 두고 협상 중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협상이 타결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아이폰이란 명칭을 쓴 것은 성급한 행동이라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결국 이 같은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것. 시스코 시스템즈는 ‘아이폰’ 상표권 침해를 막기 위해 미 북부 연방지법에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시스코의 마크 챈들러 부사장 겸 법률고문은 "애플은 그 동안 아이폰 명칭 사용과 관련해 시스코와 협상을 진행해 왔다”라고 확인해 줬지만 “애플이 새롭게 출시한 단말기가 뛰어난 상품이긴 하지만 시스코의 허가 없이 상표권을 도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분명하게 견해를 밝혔다.

시스코는 이번 소송을 통해 아이폰 상표권 도용을 막기 위해 금지 명령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대해 업계에서는 애플의 아이폰 명칭 사용이 섣부른 행동이었다고 질책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반면 이미 시스코와 애플이 상표권 협상을 진행 중이며 타결을 앞두고 힘겨루기의 일환으로 이번 소송이 취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대두되고 있다.

애플은 이미 자사 사명을 두고 비틀즈 음악을 취급하는 음반사와 상표권 분쟁을 벌인 바 있으며 아직도 이 분쟁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아이폰 상표권 분쟁도 조기에 수습하지 않는다면 의욕적으로 내놓은 아이폰이 뜻하지 않는 암초를 만나 곤경을 겪을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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