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6/03 MBC '일밤-우결' 신애.."이런모습도 있었네!" by 온달왕자
  2. 2008/05/15 어떤 교회는 '돈' 적게 낸다고 정성이 부족하데요 by 온달왕자 (4)
  3. 2008/03/05 정의구현사제단, 삼성 기자회견문[전문]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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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의 인기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알렉스와의 가상 부부 상대역을 맡은 신애의 신인시절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2003년 개봉한 '보리울의 여름'에서의 한 장면입니다.

당시 신애는 순진하면서 엉뚱한 바실라 수녀역을 맡았습니다.

보리울의 여름은 이민용 감독의 작품으로 원장수녀역에 장미히가 우남 스님은 박영규가 맡아서 연기했으며 차임표는 김심부로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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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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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우연히 지인들과 술자리를 함께 하게 됐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도중 종교 이야기가 쑥 튀어나왔습니다.

뭐 불교, 천주교, 개신교 이야기를 그냥 이야기하다가.. 함께 동석한 분의 여동생이 교회를 갔다가 안가게 된 사연을 들려주더군요..

교회에 일주일에 한번씩 내는 헌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느 교회인지 모르지만 그 교회는 헌금함 앞에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

그분의 동생이 헌금 봉투에 돈을 넣고 헌금함에 넣으려고 하는 순간 앞에서 지키고 계시는 분이 얼마를 봉투에 담았냐고 물어보더랍니다.

사실 그걸 물어보는 것 자체가 너무 이상하긴 하지만..

어쨌든 그래서 그분의 동생은 얼마를 넣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 왈

"너무 정성이 부족한거 아닙니까" 하더랍니다.

그순간 너무 창피해서 일단 예배를 마치고 집에 오니 화가 너무 났다고 하더군요.
공개 석상에서 창피 당한 것도 그렇고.. 돈 검사하는 것도 그러니 말입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가서 똑같은 금액을 넣고 헌금함에 넣는데 .. 또 그분이 얼마 넣었냐고 물어보더랍니다.

그래서 똑같이 얼마 넣었다고 말하자..

표정이 굳어졌다고 한네요..

저라도 그런 일 당하면 안가겠습니다.

물론 모든 교회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어떻게 헌금을 얼마 했냐고 물어볼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교회에는 11조가 있긴 합니다만.. 그건 한달에 한번 내는 것이고..

글쎄요 이것도 공개하는 교회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성당에 다닙니다.
물론 저도 일주일에 한번 봉헌금을 내줘..

사실.. 봉헌금이나 교무금에 대한 기준은 없지만.. 예전에도 이야기 한 것 같은데..
제 아내가 신부님에게 물어봤다고 하네요..

봉헌금은 얼마가 좋은지.. 그리고 교무금은 얼마 정도가 적당한지를요
그러자 신부님이..

뭐 정한 것은 없지만.. 당신이 생각하기에..

봉헌금은 한끼 식사 값 정도 그리고 교무금은 하루 생활비 정도라고 하더군요..

어쨌든.. 신부님의 말씀과 그 헌금함을 지키는 사람과 그 교회가 무척 대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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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프간 선교활동 중단은 잘못”

    Tracked from 참과 거짓 2008/05/15 18:55  삭제

    김요한 목사 “순교는 선교의 씨앗” CMI 대표인 김요한 목사가 기독교사회책임 8회 연속 세미나 ‘한국교회 무엇을 고칠 것인가?’란 제목의 세미나에서 “아프간 사태 이후 아프간에서의 선교활동을 중단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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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ights 2008/05/15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나간 교회 많죠.
    그래서 욕을 먹어도 싼거고요

    일부의 짓거리인데 왜 욕먹어야 하냐고 따지지만, 뭐 그런 분위기 못만든 것도 잘못이니까요.

    저는 지하철 선교하는 사람한테 "사탄아 물럿거라!" 라는 소리를 들은 적도 있습니다. ^^;;

  2. BlogIcon 로망롤랑 2008/05/15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대놓고 사이비신앙을 광고하고 있네요..그사람, 어느 교회인지 궁금하네요.

  3. BlogIcon 소금 2008/05/16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대부분의 교회들은 재정 100%를 헌금에 의존하기 때문에 헌금의 중요성이 매우 큽니다. 그러나 혹 어떤 교회든지 내는 헌금의 액수를 가지고 신도를 구박하고 있다라는 말을 들으셨으면 그 교회를 의심해보시길 조언드립니다.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종교인이 대량생산되는 사회에서는 그 모두가 선량하고 올바르다고 말하기는 힘들겠지요.

  4. BlogIcon StudioEgo 2008/05/16 0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의 교회들이 100% 헌금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헌금이 중요하긴 하다만, 저건 너무 노골적이군요.
    헌금(십일조)가 중요하다만 돈을 밝히는 것은 뭐랄까? 목사님이 웬지 사이비같은 느낌이 들군요.
    그런 교회들을 보면 돈을 어디에 썼는지 공개도 안하는 곳도 널려있던데 -_-;;


새 봄을 맞으신 국민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풍성한 은총을 빌어드립니다.
아울러 국민들의 기대 속에 갓 출범한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년 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삼성그룹의 비리와 구조적 부패상을 공개한 것은 우리사회에 만연한 특히 경제부문의 불의와 부정을 청산하지 않는 한 오늘의 사회적 난맥을 도저히 타개할 길이 없으리라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최근 검찰과 특검이 일부 밝혀냈듯이 이건희 회장 일가의 욕심이 빚어낸 갖가지 타락상이야말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을 약화시키는 주된 원인이라는 점이 명백해졌습니다.
 
그들은 부당하게 축적한 부와 권력을 세습하려고 상상히기도 힘든 불법과 편법을 마구 일삼았으며, 또 자신들의 범죄를 알상화하기 위하여 국가의 주요 관리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조직적으로 관리하였습니다.

금력으로 공권력을 장악해버린 삼성그룹은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국가기능을 심각하게 망가뜨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기업이 아니라 한 기업가의, 삼성이 아니라 이건희 일가의 범죄를 낱나타이 밝혀서 경제의 정의와 민주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겨우 절차의 민주화 수준에서 정체된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는 그야말로 기형적인 모습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행히 국민들께서 사제단의 이런 취지를 깊이 이해하여주셨습니다만 검찰이 미루고 미루다가 특검이 겨우 삼성본과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비자금 의혹지 제기된 지 장장 백 여일이 지난 다음의 일이었습니다.

일체의 증거를 폐기하기에 너무나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진실규명에 나서야 할 수사기관이 도리어 이를 은폐하는 오늘의 기현상은 금력과 공권력이 맺고있는 유착의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이런 국면을 타개하기 위한 방편으로 사제단은 부득이 현 검찰총장, 대검중수부장, 국가청렴위원장 등 삼성이 관리하는 뇌물 수수 검찰명단의 일부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시 괴로운 이야기를 반복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남의 허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이 사제들로서는 더 없이 불편하고 괴롭습니다만 삼성이 상징하는 불법과 부패의 고리를 끊어야 할 당면 과제를 위하여 어쩔 수 없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미 수차례 말씀드렸듯이 뇌물 로비 명단의 공개는 모든 수사의 마지막 단계에 이뤄질 일이거나 아니면 해당자들의 회개와 자정노력을 통하여 불필요한 절차가 되도록 만들 사안입니다.

그런데도 추가로 명단을 밝히는 이런 지경에 이른 것은 삼성과 심각한 유착관계에 있고 정기적 뇌물공여대상이던 사람이 새 정부사정의 핵심직책을 맡거나 국가정보기관의 수장이 되고 과거 금융비리의 책임자가 국가 금융 감독 및 법령제정의 책임을 맡는 사태가 닥쳤기 때문이다.

삼성 비리가 채 밝혀지기도 전에 삼성 쪽 인사가 더 큰 책임을 맡게 되는 이 상황은 마치 집이 깨끗해진 것을 보고 악령이 자기보다 더 흉측한 악령 일곱을 불러 함께 자리 잡더라는 성경말씀과 또 같은 이야기입니다.

명단 공개의 해당자가 되신 분들에게 지극히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부디 이런 일들이 이명박 정부의 힘찬 출발에 도움이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의 부패상은 지도층뿐 아니라 모든 국민이 책임져야 할 문제라는 점을 성찰하시면서 상대방에게 미움이나 원망을 돌리는 일이 없이 저마다 영혼의 내면을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과 공정을 바라는 사제들의 충정을 정파 간 다툼의 핑계로 삼는 일 또한 생겨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종찬은 삼성의 관리대상으로 평소에 정기적으로 금품을 수수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직 신분으로 삼성본관 이학수 사무실을 방문하여 여름 휴가비를 직접 받아간 적도 있는데, 이 일로 삼성 구조본 직원들이 수근 대며 비아냥거리기도 하였습니다.

김성호 역시 삼성의 관리대상으로 평소에 정기적으로 금풍을 수수하였고 김용철 변호사가 김성호에게 직접 금품을 전달한 사실도 있습니다.

황영기의 경우 우리은행장, 삼성증권 사장을 거친 자로서 재직 시 금융기관의 본질인 공신력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삼성 비자금 차명계좌 개설 및 관리를 주도한 자입니다. 이렇게 불법행위를 저지른 금융기관의 수장이 금융기관을 감독하는 국가기관의 수장이 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은행과 삼성증권은 금융감독원의 특별감사가 진행 중인 마당에 만일 황영기가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된다면 자신이자신을 단죄해야 하는 바 금감원 본래의 기능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상 거명된 분들은 저희 사제단의 고뇌와 충정을 이해하시고 스스로 공직을 거절하거나 사퇴하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그것만이 국민 여러분:께 용서를 구하고 새로 출범한 정부를 돕는 겸덕의 길입니다.

그리고 곧 있을 검찰 간부인사에서도 중수부장, 서울중앙지검장 등 해심보직에 삼성으로부터 자유로운 훌륭한 분들을 임명하여 다시 이와 같은 걱정이 반복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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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먼저 썩는 소금 ; 한국 기독교

    Tracked from 일체유심조 2008/03/06 22:12  삭제

    입시학원같은 고교를 다니느라 유신에 대한 비판의식이 전혀 없이 대학엘 갔습니다. 전쟁터를 방불하는 교정에서1 학년을 보냈는데 어느 때부턴가 성당에서 지학순 주교님을 위한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한 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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