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절을 남겨놓고 혹시 몰라 캡처한 것입니다.
가톨릭 굿뉴스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성경쓰기를 시작한지 155일만에 마침내 구약, 신약성서 쓰기를 모두 완료했습니다.
구약 46절, 신약 27절입니다.
주변분에 의해 알게된 이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31일 처음으로 입력하게 됐습니다.
총 소요일은 155일이지만 실제로 입력한 날짜는 110일입니다.
하루 평균 입력 구절은 323.3절이고요.
155일이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을 빼게 되면 약 114일 정도가 아마 실제 입력할 수 있는 날이었을 겁니다.
직장 생활하면서도 틈틈히 입력하긴 했는데..
그리고 실제 쓰는 것이 아니라 워드로 입력하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생각했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더군요.
특히 신약 성서의 경우는 익히 알던 구절도 있고 미사때 복음 말씀에 들은 구절들도 많이 있는지라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구약의 경우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몰랐던 부분이 많은 만큼 입력하는 그 자체가 고통이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내가 왜 이스라엘 역사까지 알아야 하는가.. 우리 역사도 제대로 모르는데.." 그런 생각까지 들더군요.
어쨌든 이같은 우여곡절 끝에 이렇게 신약과 구약 입력을 모두 완료하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제일 많이 입력한 날은 1000절 가까이고요.. 가장 적게 입력한 날은 4절일 것입니다.
캡처가 안될까봐 사실 마지막 한절을 입력하지 않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100%라고 나오네요^^
100% 완료를 하고 보니 정말 뿌듯합니다.
이제 2차를 향해 또 도전해야겠죠...^^
2차에는 빨리 쓰기보다는 의미하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아마 1차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릴지도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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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만만치 않으셨을텐데..
대단하네요.. ^^
헙...
그냥 읽다가도 포기하게되는데...
대단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읽기도 힘든 걸....쓰시다니....
비밀댓글 입니다
전..기독교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단해보이십니다.!!!! 읽기 진짜 힘들던데..
ㅋㅇ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