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2/06 한국사람은 새해 복을 두번이나 받는 민족?^^ by 온달왕자 (2)
  2. 2008/01/01 새해 첫날부터 방송사, 시상식 재방송.."한심하다!"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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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진짜 설입니다.

그러고 보니 1월 1일 신정과 그리고 음력 설을 지내는 우리나라(물론 중국, 대만 등도 포함되겠지만)는 복을 두번 받는 격이 되는 군요

1월 1일 휴일이기 때문에 전년도 12월 31일 또는 연말 사람들에게 기본적으로 하는 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설(구정) 연휴를 앞두고 사람들에게 하는 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기 때문이죠..

다른 나라 사람에 비해 우리나라 사람은 기본적으로 복을 두번 받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나쁘질 않네요.

특히 올해 설 연휴는 앞보다는 뒤가 여유로워서 올라오는 귀경길이 분산될 것 같아 그리 많이 정체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제가 남자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연휴라 하더라도 앞보다는 뒤가 여유로운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향 가는 길이 여유로워도 좋겠지만
그것과 상관 없이 고향에 있는 부모님이나 친척을 오랜만에 찾아된다는 들뜬 마음으로 다소 시간이 없고 피곤하더라도..

그같은 그리움이 고향길 내려갈때 피곤하더라도 힘이 될 것 같네요..
하지만 뒤가 짧을 경우에는 내려갈 때의 마음과.. 정 반대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내려올때의 피로가 함께 반영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서울 올라오는 연휴가 좀 더 여유로운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렇다고 설 연휴가 제 맘대로 앞이 짧고 뒤가 길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이제 와서 생각하니 신정과 그리고 설(구정)을 함께 지내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복을 두번이나 받기에(실제 복을 두번 받는 것은 아니지만..^^)..

기분하나는 좋습니다.

참.. 늦은감이 있지만..
저도.. 지난 1월1일에 이어.. 음력 1월1일을 앞두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저를 대신에 제 둘째 아들이.. 네티즌 여러분께 새해 인사 또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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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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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 ^^ 2008/02/06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가 참 예쁘네요...*^__^* 예쁜 아기한테 넙죽 절 받으니까 기분이 두배는 밝고 좋아지네요... 우리아가두 가족분들도 모두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좋은 연휴 보내시길... 아기야 새해에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커라~~!!

  2. BlogIcon na야 2008/02/06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귀여워요..*^^*복 많~~이 받으세요.,.ㅋ


2008년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징검다리 휴일이라서 그런지 어제에는 서울 종각을 비롯해 해돋이로 각광받는 지역이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합니다.

어쨌든 그건 그렇고.. 해마다 있는 일이고 또 신정때도 있는 일이지만..이건 정말 지나치다 싶어서.. 한마디합니다.

해마다 연말이면 KBS를 비롯해 MBC, SBS 등에서 연기대상, 연예대상 그리고 가요대상 시상식을 중복되지 않게 합니다.

각 방송사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들만의 잔치라고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요.

통합 연기 대상, 연예 대상, 가요 대상이라면 나름대로 인정할 만한 것이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더욱 기가막힌 것은 신정인 오늘 ...
하루종일 어제. 방송했던 시상식을 재방송하고 있다는 것이죠.

KBS를 틀어도...
MBC를 틀어도...
SBS를 틀어도...

쩝... 저희 집은 불행이도(후회한적은 없지만)... 케이블 방송이 나오지 않아 오로지 지상파 방송에만 의존하고 있어.. 오늘 만큼은 케이블 방송을.. 신청하지 않은 것이 대해 살짝 후회했습니다.

무자년 새해 첫날..
방송에서는 올해 시청자 여러분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떠들면서 방송 내용은 전일 혹은 이전에 했던 것들을 그대로 방송하는 것을 보면..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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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올해 뿐 아니라.. 지난해에도. 그 전에도 항상 그래서.. 이제 무덤덤해졌을 것이지만..
그렇다고 이대로 .. 그냥. 있기에는 좀 억울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올해에는 제가 하루종일 TV 앞에 있지는 않았지만.. 신년기획이라던가. 뭐 그런 것들이.. 과거에 비해 훨씬 적은 듯 합니다.

지난해 설문조사결과가 갑자기 생각나는 군요..
뉴스의 신뢰도에서 신문, 인터넷 등이 약진한 반면 방송은.. 추락한 것을..
그만큼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눈길을 곱지 않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더욱 분발하고.. 좀더 획기적인 프로그램 발굴에 힘써야 하는 방송사들이.. 정초부터 지난해 시상식이나 재방송하면서 시간 떼우기나 하다니..

정말.. 방송이 발전하려면 이 같은 태도부터 고쳐야 하는 것 아닌지..

토-일에도..주로 재방송하는데..
이번주 토일에는 도대체 무엇으로 시간을 채우려는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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