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는 기사가 있네요.
문화일보 19일자 기사 4면을 보면 천호동 강동가톨릭병원에 입원한 신정아 가짜박사가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한 채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그가 글쎄 "새우깡과 짱구 등 과자 먹고 싶다"고 말해 병원 직원이 과자를 사다주었답니다.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심경을 묻는 질문에는 "차라리 구속되는 것이 마음편하다"고 하면서 그 경황에 새우깡과 짱구를 찾다니말입니다.
그냥 과자도 아니고 꼭 집어 '새우깡' '짱구'를 찾다니..
신정아의 이번 발언으로 새우깡과 짱구가 잘팔릴까요..
신문을 보다 너무 웃겨서 혹시 못보신 분을 위해 짤막하게 올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정아씨가 새우깡과 짱구 먹고 싶다고 하니 저는 갑자기 맛이 뚝 떨어지던데요.
설마..새우깡이랑 짱구 먹어서 거짓말 능수능란하게 잘하는 것은 아니겠죠.
'신정아'에 해당되는 글 7건
- 2007/09/19 신정아 "새우깡하고 짱구 먹고 싶어요"...웃긴다! (4)
- 2007/09/18 신정아曰 "변양균은 예술적 동지"..입만 열면 '뻥' (4)
- 2007/09/17 신씨! '브로커에 속았다'고 하면 가짜가 진짜됩니까 (3)
- 2007/09/15 대선 후보, 선택 기준은 "과거 경력?" (2)
- 2007/09/14 鄭-金 회장님! "신정아 가짜교수에게 고마워하세요" (2)
- 2007/08/27 종교계까지 '비리-생때', 이러면 어떡하니? (6)
- 2007/08/13 정덕희 교수도 학력 위조 "이제 지식인 믿을수 없다!" (4)
가짜 박사 신정아씨가 변양균씨와의 관계를 예술적인 동지이며 그 이상의 사이가 아니라고 했답니다.
음.. 경우에 따라서 둘다 모두 예술을 좋아한다고 하는 자칭 예술인이니 그들의 관계도 예술로 승화시킨 하나의 예술행위라고 착각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결국 둘은 '연인 관계'를 인정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ㅋㅋㅋ
요즘 예술적 동지끼리는 1000만원도 훨씨 넘는 목거리 사주고, 찐한 메일 내용을 주고받고 그러는가 봐요.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도대체 언제까지 뻥을 칠 것인지..
그리고 외국에서 당당했던 그녀과 왜 한국에 와서 고개 숙이고 비틀거리고 그러는 건지..
연기가 보입니다요.. 어설픈 연기 하고 있는 걸 보니 기가차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동정심을 얻고 싶은가 본데.. 우리가 바보인가..
"신정아씨! 오버하지 마셈!"
또 웃긴 것은 변양균도 자기 차 놨두고 왠 모범택시...
모범택시 타고 출두하고 미리 불러 놓은 모범택시타고 집에간다고 누가 처량하게 보일까봐요.
아니나다를까..
추적하는 취재진한테 덜미 잡혔답니다.
중간에 자신의 외제차에 갈아타는 것을...
둘다.. 정말 '코미디'하고 있군요.
"변-신..쇼하고 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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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박사 신정아가 귀국 후 검찰 조사에서 '학위 위조'를 극구 부인한다고 하네요.ㅋㅋㅋ
동국대가 가진 기자회견에서 예일대로부터 받은 조사결과 가짜라는 것이 입증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연합뉴스 기사를 보면 신씨가 학위 취득을 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는 이유가 브로커에 속아 넘어갔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설령 그런 추측이 맞아 브로커에게 넘어갔다고 해도 그것은 엄연히 위조이고 따라서 가짜라는 것인데 이게 어떻게 신씨가 뜻을 굽히지 않는 주장인지 모르겠군요.
(그럼 가짜기 진짜가 되나요?^^}
그 사람 행방을 찾는 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쉽게 잡힐리 없고 설령 잡혀서 그 사람을 추긍해 진실이 나온다고 해도 이미 가짜인 것은 가짜 이지 가짜기 진짜일리는 없습니다.
그런데 연합뉴스는 마치 신정아씨가 학위가 진짜라고 하는 이유를 브로커에 속았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은 이치에 전혀 맞지 않는 듯 합니다.
게다가 브로커에게 속아넘어갔기 때문에 오히려 피해자라고 하는데요.
손쉽게 학위를 취득하려는 신씨의 자세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요.
물론 끝에 공모혐의를 벗어날 수 없다 또는 그냥 거짓말일 수도 있다고 나름대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도대체 이 기사가 어떤 것을 전달해 주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단지 상황만을 전하려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학위 위조를 부인하는 이유로는 합당치는 않는 것 같습니다.
만일 신씨가 이런 이유로 학위 위조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면 정말 '이상한' 사람입니다.
어쨌거나..이미 늦긴 했지만 사실대로 털어놓고 잘못했다. 그리고 그동안 '뻥'친거 다 인정한다.. 법의 심판을 받겠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변실장과의 관계니 윗선과의 관계 등도 속시원히 털어놓는 것이 지금으로선 그나마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요.
혹시 또 소설 써가면서 폭로 할지도... 그래서 엄한 사람 다치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으로선 그런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막판까지 갔는데 겁날께 뭐가 있겠습니까.
혹시 계속 버티고 있으면 윗선에서 누가 도와줄것이라는 기대감을 아직도 버리지 않고 있는 지도.
어쨌든 신정아땜시 그동안 살얼음 판을 내심 걷고 살았던 많은 학위 위조 유명인(윤석화, 주영훈, 최수종 등)들도 공개적으로 망신(?) 당하고.. 정말 이사람 저사람 괴롭히는군요..
아 저번에도 말했지만 신정아에게 고마운 사람도 있긴 하네요.
정몽구 현대차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탈레반에서 석방된 사람들 등등 말입니다.
PS, 신정아는 또 캔자스시티에서 3학년 중퇴했는데도 끝까지 다녔다고 우긴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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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동영상] 드텨 신정아씨도 나타났습니다...
Tracked from 헬스마니아 2007/09/17 17:09 삭제< 도착시 취재열기....> < 도착모습...>
2007년 우리나라 최고의 관심사는 과연 무엇일까요?
아마 12월에 치러질 대통령 선거가 그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현재 각 당에서는 경선을 통해 대통령 후보를 뽑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박근혜 대표와의 경선 투표에서 승리에 후보로 당선됐고 민주노동당은 오늘 권영길 대표가 대통령 후보로 당선됐습니다.
오늘 유시민 후보가 경선을 포기하고 이해찬 전 총리 지지를 선언, 이제 민주대통합신당은 이해찬 전 총리와 손학규, 정동영으로 좁혀진 것 같네요.
요즘 오가는 사람마다 저마다 정치 이야기를 자주 하곤 합니다.
또 그동안 조용했던 비리가 갑자이 대선이 치러지는 해에 우후죽순처럼 나옵니다.
부동산, 세금, 로비 등 의혹들도 다양합니다.
올해는 대선을 앞두고 남북정상회담과 신정아 가짜박사 파문 또 탈레반 납치와 석방 과정,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다양한 의혹, 정몽구 현대차 회장-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집행유예 결정 등 다양한 사건들이 발생했거나 진행중이네요
하지만 정작 국민을의 관심도는 어떨까요?
일단 겉으로는 "누가해도 거기서 거기다"라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지만 막상 특정 후보에 대해 언급하면..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씩 이야기 하고.. 상황에 따라..자신의 지지자를 언급하기도 하죠.
저도 사실 평상시 관심 없다가 대선을 앞두면 자연스럽게 이쪽으로 귀가 기울여지더군요.
저도 속으로 나름대로 지지하는 사람을 정해두긴 했지만 누가 물어볼때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도 그래도 "OOO은 안됐으면 좋겠다"는 말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아마 아시는 분은 OOO이 누군지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할때 그 사람의 현 위치와 발전성을 보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과거를 보고 평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즉흥적으로 선택하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도 미래만큼 중요한 요소이긴 합니다만...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것이죠.
물론 저와 다르게 누구는 현 정권보다는 더 좋게 나라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분도 계시겠지만 말이죠.
어쨌든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미래의 발전적이 성향이 보이지 않기 때문도 이유가 있겠지만... 선택을 가장 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 과거의 업적이기 때문이죠.
과거와 현재, 미래를 고루 평가하고 정말 국민의 대표로 나라를 잘 이끌수 있는 사람이 누굴까라고 생각하는 유권자는 아마 전체중 극소수가 아닌지 감히 말해봅니다.
또 대선 즉 우리가 학창시절때 배운 국민의 심부름군(실제는 말도 안되는 것)을 뽑는 것이 그저 이제는 하나의 '호기심적'적인 성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내기를 하는 경우도 있죠.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될때 인터넷 투표가 처음으로 실시돼 개표 몇시간만에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개표와 함께 당선까지 그 시간 술집에서 결과를 지켜보면서 술을 마시고 진 팀 또는 진 사람이 술값을 내는 것이죠.
한-일 축구경기나 국제 대항 경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이죠.
즐거움을 겸비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대선도 조금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오락성'의 한 도구가 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합니다.
제가 아는 한 분은 "누가 되든 무슨 상관이냐, 그냥 하루 쉬는 거지..."
또 다른분은 "어차피 누가 되더라도 서민들 생활 좋아질리 없다"라고 하더군요.
저도 지금 후보들 중 제가 지지 하는 사람이건 또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건 상관없이 누가 되더라도 서민들의 입장에서 현 정부보다 훨씬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역시나'라는 말이 뻔히 나올걸 알면서도 '혹시나'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 것은...무었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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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게이트가 주요 이슈로 작용하면서 논란과 비난의 대상이 됐던 정몽구 현대차 회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집행유예는 소리 소문도 없이 잠잠해졌습니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의 집행유예와 사회봉사명령 소식이 전해지고 이어 김승연 회장의 말도 안되는 200시간 봉사명령과 집행유예 판결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간에는 "우리나라 사법은 죽었다" 또는 "김승연 회장의 집행유예, 문제는 판사들이다" 등 비난이 거세게 일었습니다.
저 또한 그중 하나로 너무나도 불공평한 법의 처사에 대해 흥분했고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라는 말이 우리나라 법에서는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을 확인하게 됐죠.
그런데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신정아 파문이 다시 거세게 일면서 이들 양 회장에 대한 비난여론은 잠잠해졌습니다.
청와대 변양균실장과 신정아 가짜 교수의 관계가 수면위로 올라오고 급기야 누드 파문까지 일파 만파로 퍼지니... 정-김 회장의 부당한 집행유예 선고가 이슈가 되겠습니까.
이들은 신정아 가짜 교수에게 우연이긴 하지만 참으로 고마워해야 할 것입니다...ㅋㅋㅋ
왜냐하면 때마침 터진 신정아 가짜 박사와 변 실장의 관계 그리고 배후 문제 등이 이슈가 되지 않았다면 당분간 비난의 화살을 고스란히 받아야 했으니까요.
물론 여론이나 네티즌들이 비난한다고 대단하신 그분들이 눈깜짝 안하겠지만 말입니다.
회삿돈 횡령하고 집행유예, 폭력을 행사하고 집행유예라니 정말 씁쓸합니다.
이같은 판결을 미국 등이 알았다면(아마 알겠지만)... 정말 기가 찼을 것입니다.
아마 외국의 한 법조인이 왜 그런 판결을 내렸냐고 물어보면
저는 쪽팔리긴하지만 "우리나라는 법치국가가 아니라 돈치주의 국가인 것 같습니다"라고 답할 것입니다.
이번 판결만 봐도 그렇지 않습니까..
아! 그리고 한가지 더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번 신정아씨가 청와대와 간접이든 직접이든 연루된 것을 또 좋아하는 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한나라당 대선 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죠.
여당쪽에서는 어떻게든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비리를 파헤치려고 하고 있는데 생각지도 못한(어쩌면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신정아 게이트가 터지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신정아 가짜 박사가 참 여러 사람 도와주는 격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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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못 생긴 여자를 좋아하는 이명박의 독특한 취향
Tracked from 왼쪽에서 세상보기 2007/09/14 16:25 삭제먼저 밝혀두어야 할 점은 이 글이 흔히 말하는 못 생긴 여성을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밝혀둔다. 남자가 이쁜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가 잘 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여기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사람은 보통 사람과 달리 못 생긴 여자를 좋아한다는 바로 한나라당의 대통령 후보 이명박 씨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문제를 최초로 보도한 오마이뉴스 기사(이명박 후보, 편집국장들에게 부적절 비유, 얼굴 '예쁜 여자'보다 '미운 여자' 골라라?)를 보면..
가장 깨끗해야 할 종교계에서 연일 안좋은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개신교에서는 탈레반 봉사단 파견에 따른 비난과 우려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일요일 국가고시 금지 법안까지 부각되면서 비난의 대상이 됐습니다.
또 가톨릭은 성모병원의 의료비 과다청구 논란으로 백혈병 환우회 회원들이 병원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에 성모병원에서는 이를 해명하는 글을 매주 주일 미사에 배포되는 주보에다 넣어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지요.
그리고 이번에는 동국대학교 신정아 교수 파문과 관련에 27일 한갑수 전 광주비엔날레 이사장이 장윤 스님이 지난 7월 변실장을 만난 뒤 신씨의 총감독 선임을 두둔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각박한 사회에서 지친 몸을 의지할 수 있는 곳이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종교가 아닐런지요.
저 또한 가톨릭 신자로서 이같은 모습에 쓴 웃음이 저절로 지어집니다.
이 같은 사태가 발생하는 것은 결국 무엇일까요?
눈앞에 있는 목적만을 쟁취하기 위한 잘못된 사고 때문이 아닌지요.
사실 탈레반 납치사건이 이제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나름대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들을 구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접촉이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많은 시간을 여기에 투자해야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정부에서 극구 말류했다고 하던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굳이 가서 결국 이지경까지 이르게 한 것에 대해 솔직히 조금 화가 나는군요.
여기에 일요일 국가고시 금지 법안은 정말 기가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곳도 개신교와 가톨릭 신자가 우리나라 국민의 40% 이상이라는 이유까지 들면서요.
그러나 두 종교를 모두 합쳐서도 그렇게 안되거니와 이전에 말했듯이 가톨릭은 토요 특전 미사가 있기 때문에 일요일 국가 고시 금지 법안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이는 어떻게 보면 집단 이기주의가 아닌지요.
가톨릭도 사실 잘한 것은 없죠.
여의도 성모병원의 백혈병 부당청구로 곤욕을 치르고 있기 때문이죠.
현재 이 사태는 진행중인 걸로 알고 있으나 결과가 "아니다"라고 할지라도 오해살 일을 저지렀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 아닐까요.학력위조의 대표적인 인물인 신정아씨를 둘러싼 의혹도 지금 복잡하게 얽혀 있는 상태입니다.
위의 몇가지 사례를 보면 정말 이러고도 교회에 성당에 그리고 절에 가서 기도를 드리는 것이 맞는 것인지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비록 빙산에 일각이라고 믿고 있지만 ...
이같은 행동을 하면서 과연 이들 종교가 믿고 있는 신(하나님, 하느님, 부처님)이 내려다보고 뭐라고 말할까요?
물론 전체 종교계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그러나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려놓듯,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듯...
이같은 안좋은 기억은 쉽게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제발 부디 제발 하시기를...
나라에서 위험하다고 가지 말라는 곳 우겨서 가지마시고.. 불쌍한 환자 돈 꿀꺽할 생각 마시고 그리고 권력이든 돈이든 뭐든 간에 이를 위해 학력 위조한거 눈감아 주지마시고...
알겠습니까?
아 참.. 또 한번 일요일 국가고시금지 법안 같은거 언급해서 사람 웃기게 하지도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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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K
2007/08/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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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헷갈리셨군요.
이번에 발의를 낸것은 신교, 개신교입니다.
카톨릭은 구교지요 ~_~ 혹은 천주교라고도 불리는.
가톨릭교 [Catholic敎]
[명사]<가톨릭> 그리스도의 정통 교의(敎義)를 믿는 종교. 교황을 수장으로 하는 로마 가톨릭교와 그로부터 독립한 그리스 정교로 나눈다. ≒가톨릭 ·성교(聖敎) ·천주교.
기독교계와 정치권에서 “종교의 자유 등을 침해하기 때문에 일요일은 국가시험일로 정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의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엥 뭐 그렇다구요 ~_~)/ -
백설이 2007/08/30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우디님 동감...이거 보니 더 그러네요... http://www.cpress.net/show.asp?kind=0&index=13886 요즘 학력위조 없는데가 어딨어.. 하더라도 종교계는 다를 줄 알았습니다. 진OO 라는 그 목사. 종교인이면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지요 저런 목사 밑에서 기도하면 기도가 제대로 될까..
신정아 교수, 이창하 교수, 이지영 그리고 이번에는 정덕희 교수까지.
13일 시사저널 보도에 따르면 정덕희 교수는 방송통신대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을 졸업하고 경인여대 교수를 지낸것으로 알려졌으나 그의 최종 학력은 예산여고 졸업이었고, 학력에 기재된 방송통신대는 다닌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는 것입니다.
방송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 항상 웃음을 잊지 않아 '행복한 웃음 전도사'라는 닉네임까지 붙어 이같은 학력 위조는 더욱 충격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현대 주목 받는 지식인으로 알려진 이들의 학력 위조는 학력만을 보는 이 사회의 삐뚤어진 자화상이라고 할 것입니다.
능력은 있지만 학력으로 잣대를 가늠하는 이 사회에서 어쩌면 그들은 피해자일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들의 잘못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들 중에는 학력 위조를 시인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사람도 있지만 신정아는 증명해 보이겠다며 말한후 아직 행방이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덕희씨는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학력과 경력이 가짜라는 것을 시인했지만 스스로 이력을 위조한 적이 없다고 했다는 군요.
글쎄요...
그럼 과연 정씨의 학력은 누가 위조했을까요.
그는 방송통신대 졸업은 모 언론기자가 자신을 취재하면서 임의로 방송통신대라고 표기했고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경영학과 졸업과 관련해서 한번도 석사 출신이라고 말한적이 없다는데...
그렇다면 스스로 고쳐야 했을 텐데... 변명이 조금... 궁색합니다.
그는 "솔직히 내가 고칠 필요가 없었다. 그동안 좋지 않은 학력 때문에 많이 괴로웠고 힘들었다"고 했답니다.
이것이 과연 변명인 것인지.
이미 상당한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학력을 위조했다는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는 것이 그동안 속았던 국민들에게 해야할 도리가 아닌 가?
물론 이들이 방송이나 매스컴을 타기까지 학력이라는 것이 작용했겠지만 이후 국민들은 그들이 그동안 쌓아온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박수를 보내거나 비판하는 것이지 학력이 좋거나 그렇지 않아서 그런 것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사실 저 또한 정덕희씨나 이창하씨가 어디를 나왔는지 관심 없습니다. 현재 어떠한 일을 하고 있으며 그래서 음 "훌륭한 일을 하는군" 또는 "왜 저런 것을 할까"라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어쨌든 이미 밝혀진 학력 위조에 대해 그들은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할 것이고 가장 좋은 것은 솔직히 인정하고 이에 대한 깊은 사과와 함께 그동안 보여줬던 능력을 다시한번 유감없이 발휘해 학력만을 보는 사회에 대한 대변인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동정과 함께 배신감을 느끼는 저로서는 이번 정덕희 교수의 학력 위조에 대해 또 한반 찹찹함을 느낍니다.
학력을 속인다는 것이 이렇게 간단한 것인지..
도대체 대학교 측은 어떠한 잣대로 이들을 심사했기에 오랜 시간이 흐른 이제서야 학력 위조사실이 밝혀졌을 까요.
또 우리가 지식인이라고 존경하는 사람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학력을 위조했을까요?
이제는 TV에 출연하는 지인들을 보면 "혹시 저사람 학력 위조한 거 아냐!"라는 생각이 먼저 뇌리를 스치고 지나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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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정덕희-[시사저널]의 삽질
Tracked from ISSSSSUE 2007/08/13 16:26 삭제결론적으로 행복전도사 정덕희님의 학력위조 논쟁은 시사저널의 삽질입니다. 전형적인 특종을 노린 부풀리기 기사입니다. 정덕희님은 강사로 방송에서 뜨기 시작할때부터 자신이 살아왔던 이야기들을 자주 해왔습니다. 그 중에서는 고등학교밖에 졸업하지 못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저도 직접 방송에서 들었습니다. 방송에서 "행복하소서"외치며 재밌는 강의를 많이 했죠. 그리고, 행복학 강의를 하면서 저렇게 어렵게 살아왔구나 하는 것은 강의 중간 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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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2007/08/28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씁쓸한 이시대의 자화상이라고 놔두기엔....뭔가 석연치 않은...
우리에게 충격을 주는건 저들이 유명하기때문이겟지요..
저들뿐만 아니라 저명한 교수나 정치인 종교계 인물들도 많을텐데
이번에 다 털어봤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얼마나 그들에게 속고 살았는지 분하잖아요
정직한 사람들이 차지했어야 할 자리를 저들이 차지하고 앉아서 지금껏 거짓말로 호위호식하며 살았다는거 아니에요
동대도 건드렸으니 이번엔 기독교계도 학교들도 건드려 보라 그래요
같은 교회 출신이면 뭐 학력이고 뭐고 검증안하고 교수로 데려다 쓰는거 아니에요?
이번에 다 털어서 제발 깨끗한 나라좀 만들었으면...
내가아는 명지대 진 ## 교수도 초등학교도 제대로 안나왔으면서 자기가 캐나다 어디 대학원 나왔다고 그런데요...의혹이 많은데도 한기총이대위 부위원장이라던데...의혹이 어떻게 잠재워졌나 몰라...밝혀진게 없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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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요. ㅋㅋ
짱구랑 새우깡이라.... 이번엔 과자류를 매장시킬 셈인가 ㅡㅡㅋ
미국 가서도 좋은 호텔서 쉬며 현금 많다던 양반이 왜 한국 와서는 아프다고 빌빌대는지요... 설마 우리 김, 정 회장님 하시는 것 보고 따라하는 건가? 이건 회장님 정도의 위치가 아니면 절대로 따라할 수 없는 스킬일텐데, 본인도 그걸 알았던지 '새우깡' '짱구' 타령으로 연막을 치네요. 거참 -_-;;
글쎄.. 내 그냥 짐작에는 신정아 씨가 어리광을 부린 것이 아닌가 싶다. 뭔가 일을 저지르고 동정 여론을 모으기 위해서 어린아이가 졸라대듯이 말한 것 같다. 상황이 어떤지를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