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폰 '팬택 브리즈'는 통화, 문자메시지, 카메라 등 휴대폰의 주요 기능만 모아 최대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UI와 디자인을 차별화한 제품이라고 회소측은 소개했다.
모델명도 영어로 '간편한 일'을 뜻하는 'Breeze'로 붙여졌다.
‘팬택 브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이원화된 메뉴.
9개의 아이콘으로 구성된 일반 '어드밴스드(Advanced)'메뉴와 6개의 핵심기능만 담은 '브리즈(Breeze)'메뉴가 별도로 구성돼 있다.
브리즈 메뉴를 선택하면 아이콘이 사라지고 큰 폰트의 텍스트 메뉴 리스트가 나타난다. 브리즈 메뉴에는 전화번호부, 문자메시지, 알람 등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만을 담았고, 소비자 기호에 따라 누구나 편리하게 두 가지 중 원하는 메뉴를 세팅 할 수 있다.
또 휴대폰 상단 LCD아래 '1,2,3'의 핫 키를 배치해, 자주 쓰는 번호를 저장해 두고 단축 다이얼로 사용할 수 있다. 휴대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나만의 애장 번호에 보다 깊은 의미를 두고 간편하게 통화할 수 있다.
'팬택 브리즈'는 디자인에 있어서도 '심플(simple)'컨셉이 반영했다고 팬택은 강조했다.
비누처럼 부드러운 촉감에 각진 곳 없이 둥근 형태, 순백색으로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이 동시에 묻어난다.
또 널찍널찍한 키패드와 큰 숫자는 보기에도 시원한 느낌을 주며, 숫자 키마다 올록볼록하게 처리해 입력 정확도를 높였다.
숫자 뿐만 아니라 자주 쓰는 클리어(clear)키, 통화와 종료키도 숫자 키패드와 같이 올록볼록하게 배치해 사용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이 밖에도 무선 이어폰으로 통화가 가능한 블루투스와 카메라, 동영상 촬영, 스피커폰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팬택 브리즈’는 휴대폰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AT&T의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 정책에 따라 사업자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 만들어진 제품이다.
AT&T는 최근 UI와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 ‘유니버셜 디자인’ 원칙을 별도의 홈페이지와 메뉴얼을 통해 제조업체 및 개발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팬택 브리즈’는 유니버셜 디자인 모델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팬택 브리즈'는 27일(현지시각) 미국 전역에서 동시에 판매가 개시됐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긴건 예쁘장하니 괜찮군요. 저가형 물량공세폰인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