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명품폰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조르지오 아르마니폰'. 이 제품은 해외에 먼저 출시하 제품과는 다른 제품이라고 합니다. 한국 시장에 나름대로 최적화 시킨 제품이겠죠.
로고는 조르지오 맞는데. 전체적인 디자인은 평범한 슬라이드와 비슷하다는 느낌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르마니폰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특유의 세련미와 삼성전자의 최첨단 휴대전화 기술력을 한데 모은 것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트라 터치와 동일하게 전면 풀터치스크린과 슬라이드 키패드를 동시에 탑재한 이 제품은 특히 명품폰으로는 이례적으로 특정 국가만을 겨냥해 별도로 제작된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또 단말기 후면은 내부가 금속 도금 처리된 투명 플라스틱이 사용됐으며 블랙 바탕에 부분적으로 골드컬러를 배치, 고가 이미지를 배가시켰습니다.
아직 세부적인 사항은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가 국내에도 일명 명품폰을 내놓은 것은 LG전자의 프라다가 성공을 한데 따른 새로운 시장으로 시장성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지난달 국내 출시한 프라다2와 앞으로 명품폰 시장을 놓고 겨냥할 듯 합니다. 물론 가격이 어느정도이냐에 따라 상황은 달라지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국내 출시될 '조르지오 아르마니폰'의 사진만을 놓고 봤을 때.. 과연 명품 패션 브랜드인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매칭이 될까에 대해 궁금합니다.
즉 조르지오 아르마니 의류 패션 매장에 '조르지오 아르마니'폰을 비치했을 때 조화가 될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느낌은 없는 부족한 듯 합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특성이 제대로 녹아나지 않았다는 것이죠. 제가 조르지오 아르마니 패션 컬러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얼핏 의류 매장에서 본 스타일을 생각하면 .. 조화 면에서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로고를 제외하고는 과거 저가형으로 나온 오렌지폰과 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사진으로 봤을 때입니다.
반면 프라다는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일단 프라다는 명품 브랜드 프라다와 됐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당시 80만원대가 훌쩍 넘는 가격이긴 하지만 명품 가치에 비해서 가격은 애매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어쨌든 성능, 기능을 떠나 디자인만을 놓고 봤을때 충분히 프라다스러웠습니다.
프라다 1보다는 다소 조화로움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라다 느낌은 살아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경재할 프라다2는 어떨까요..프라다폰 보다 통일성은 떨어지지만 여전히 프라다 냄새가 납니다. 그냥 한눈에 봐도 프라다 느낌이라고 할까요?
설명하기 다소 어렵지만. 프라다 가방이나 프라다 선글라스 또는 케이스 등 잡화와 비교할 때 나름대로 일치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처럼 프라다폰 시리즈가 프라다 브랜드와 일치성을 갖는 것은 개발 초기부터 함께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는 하지만.. 제품만 봐서는 관여하는 정도가 낮거나 아니면 검토만 했을 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로 슬라이드 방식은.. 최근 트렌드와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대부분이 터치 아니면 폴더 혹은 쿼티 자판을 갖춘 가로방식 슬라이드 방식인데.. 조금은 유행이 지난 슬라이드를 고집한 것도.. 다소 의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쿼티자판이 국내에서 얼마나유용성이 있을까에 대해 검증된게 없기 때문에 그럴 수 있지만.. 오히려 터치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서 저는 프라다2와 아직 출시전이지만 조르지오 아르마니 폰과 비교할때 프라다2에 우세승을 주고 싶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실제 명품 브랜드와의 조화 그리고 디자인 만을 놓고 내린 생각입니다.
프라다폰이 처음 출시될 때 사실 의아했습니다. 왜냐하면 SKT와 LGT용은 있는데 KTF는 없기 때문입니다. LG전자 입장에서 보면 3개 이통사에 제품을 출시할 경우 판매도 늘어날테고 이로 인해 삼성전자를 견제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KTF만 빼고 SKT와 LGT용만 출시했습니다. 오늘 쇼 행사때 이에 대해 관계자에게 살짝 물어봤습니다.
시원스러운 대답은 아니지만 KTF 입장에서는 WCDMA에 '올인'했기 때문에 기존 CDMA방식의 프라다폰 보다는 향후 WCDMA용 프라다폰이 출시될 경우에 생각해보겠다는 입장이더군요.
또 LG전자의 경우 SKT는 이통시장 1위 업자이고 계열사인 LGT는 3위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KTF용을 전략적으로 출시 안했을 확률도 배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KTF 관계자의 말이나 LGT의 입장을 고려한 LG전자의 마케팅(이부분은 추측)모두 어느정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KTF의 경우 WCDMA에 '올인' 한 반면 SKT는 아직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통시장 1위 SKT가 자존심 상하게 KTF의가 선점한 WCDMA 시장을 차지하자고 CDMA시장을 포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WCDMA 시장을 무시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무래도 SKT 는 고민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프라다폰이 CDMA 폰이기 때문에 KTF 입장에서는 염두는 하고 있으나 적극성은 보이지 않은 듯 합니다. 하지만 만일 프라다폰이 WCDMA 버전으로 나온다면 KTF는 분명 출시할 듯합니다.
솔직히 전에도 언급했듯이 WCDMA폰도 대표 제품으로 한모델로 대박 제품이 나와야 어느정도 붐업이 될 듯 합니다. 아니면 이슈를 몰고 오는 제품.
그러기 위해서 KTF는 KTFT를 적극 활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터치스크란 방식의 프라다폰과 유사한 컨셉트이긴 하지만 루이비통이나 아르마니 등 다른 명품 디자인 업체와 제휴를 통해 KTF WCDMA 전용 명품폰을 개발한다면 WCDMA 시장에 이슈를 몰고 올 수 있습니다.
아르마니폰, 루이비통폰, 불가리폰 등 다양한 명품폰으로 KTF 입장에서는 WCDMA 확산 효과를 그리고 KTFT입장에서는 브랜드 가치 상승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저도 WCDMA용 프라다폰이 만일 나온다면 구입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삼성전자에서도 프라다폰과 비슷한 류의 전면 터치스크린의 P520이 7월 13일 Fcc로 인증이 됐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전면 사진이 나왔습니다. P520은 기존 P310의 디자인을 계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Fcc 당시에는 뒷면 사진만 있던 것으로 아래 사진입니다. 스펙에도 러시아 언어와 자바를 지원하는 폰으로 러시아 뿐 아니라 유럽으로 출시할 폰으로 알려졌습니다. [Fcc 당시 사진] [삼성전자 전면 터치스크린 SGH-P520] 문제는..
KTF가 아니라 KTFT를 말하는 것입니다.
워낙 KTFT의 경우는 국내 휴대폰제조사 중 KTF 단말기만 생산하는 터라 판매면에서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그만큼 이슈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이죠.
명품폰은 LG가 먼저 한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다만 일반인에게 판매하는 것을 LG전자가 먼저 시작한 것이죠.
똑같은 방법이라도 차별성만을 제시한다면 어느정도 이슈화는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개인적인 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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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요즘 장난아니네요
http://rp.vvw.cc 오세요
요즘 일반인 커플,중딩
예능 영화 등 다 있네요 @#$$^@
선덕여왕, 스타일,결못남 등
조회수 올려준다 생각하고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