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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맥의 OS X 서버 버전인 10.5 레퍼드를 한국에 출시한다.

애플코리아는 이를 위해 1일 남산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맥 OS X 서버 버전레퍼드 10.5를 공개했다.

서버용 레퍼드는 애플의 장점인 용이성을 극대화했으며 서버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하기 쉽도록 만들어졌다고 애플코리아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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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몇번의 클릭만으로 여러 명이 함께 공유 웹사이트를 제작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위키서버는 물론 세계 최초의 기업용 CalDAV 표준의 캘린더 서버인 아이캘 서버를 포함하는 등 250가지가 넘는 새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애플코리아는 또 자동으로 팟캐스트를 아이튠스 또는 웹에 올릴 수 있는 팟캐스트 프로듀서 기능도 새로 선보였다.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필립 쉴러는 "레퍼드 서버는 팟캐스트 프로듀서, 위키서버, 아이캘 서버 등과 같은 놀라운 혁신으로 현재까지 출시된 맥 OS X 서버 가운데 최고를 자랑한다"면서 "레퍼드 서버는 몇 분만에 서버를 구축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셋업 기능과 더불어 클라이언트 액세스 라이선스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중소기업과 대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고비용 서버을 대체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퍼드 서버는 특히 간단한 셋업과 관리는 물론 네트워크 상의 시스템 모니터링 등을 위한 새 기능 등을 제공한다고 애플코리아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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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어시스턴트와 서버 프레퍼런스, 서버 스태터스 대쉬보드 위젯이 그것이다.

서버 어시스턴트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 서버 애플리케이션, IP 어드레스 및 DNS 설정과 같은 네트워크 셋팅, 사용자 계정 등을 바로 설정할 수 있으며 서버 프레퍼런스의 경우는 사용자는 물론 그룹, 키 서버 애플리케이션의 관리를 단순화해준다.

또한 서버 스태터스 대쉬보드 위젯은 서버의 활동과 사용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한다고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설명했다.

아울러 레퍼드 서버는 서버 상에 저장된 사용자 정보로부터 파일 공유, 메일, iChat®, iCal, Address Book, VPN 등을 포함한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적으로 설정해주기 때문에 별도의 설정이 필요 없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 레퍼드 서버와 함께 선보인 팟캐스트 프로듀서를 이용하면 누구나 콘텐츠를 저장하고 자동으로 서버에 업로드할 수 있으며 고화질 TV, 아이팟, 애플 TV, 휴대폰 등으로 동영상을 재생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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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위키 서버는 몇 번의 마우스 클릭 만으로 누구나 위키(wikis)라고 불리는 공동의 웹 페이지를 쉽게 만들고 편집할 수 있으며 아이캘 서버는 그룹, 학교, 중소기업 또는 대기업 안에서 구성원간의 캘린더와 스케중 미팅, 이벤트 조정 등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레퍼드 서버는 64비트의 UNIX(유닉스)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아파치2, MySQL 5, Postfix, 팟캐스트 프로듀서, QuickTime® Streaming Server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레퍼드 서버는 32비트와 완전히 호환이 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32비트와 64비트 어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맥 OS X 서버 버전 10.5 레퍼드는 애플 공인 대리점에서 10월 26일부터 판매되며. 10 클라이언트 에디션 용의 가격은 57만원, 무제한 클라이언트 에디션은 11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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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 및 MP3P 전문기업인 애플이 아이팟 라인의 새로운 신제품 '아이팟 터치'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아이폰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세계의 주목을 받은 애플이 이번 신개념 MP3P를 출시함으로써 또 한번의 돌풍이 예상됩니다.

특히 이 제품은 무선 인터넷 접속을 가능케 하는 내장형 와이파이 기술을 탑재해 아이튠즈와의 접속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와이파이 존에서 '아이튠즈'와의 접속이 편리해 사용자들에게는 커다란 장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가격도 8GB와 16GB가 각각 299달러, 399달러로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 제품은 음악 뿐 아니라 사진과 비디오 파일까지 저장 가능하며 아이폰과 같은 터치 스크린 방식을 사용, 기능선택 등이 더욱 용이하다 할 수 있습니다.

두께도 1cm 미만으로 초슬림으로 휴대가 간편할 뿐 아니라 웹브라우저 사파리를 통해 구글, 야후 등 포털 사이트의 검색엔진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동영상 사이트인 유투브에도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애플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아이팟 터치 이용자들은 올해 말 무선랜을 설치한 전미 대륙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음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이팟 터치는 이달말부터 해외로 수출돼 조만간 한국에서도 아이팟 터치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또 시판중인 아이팟 나노의 화면을 5cm에서 6.3cm로 확대하고 영화 감상과 게임 등이 가능한 동영상 기능을 추가로 갖춰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면서 아이폰도 고급형의 가격을 인하하는 대신 저가형 모델의 시판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인 아이폰을 한국에서는 구경하기 힘들겠지만 아이폰 터치가 한국에 들어온다면 기기 성격은 다르더라도 나름대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휴대폰은 아니지만 아이폰 디자인과 유사하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나름대로 그동안 사진으로만 접할 수 밖에 없었던 아이폰을 대신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이폰 터치가 한국에 들어오게 되면 삼성전자의 옙이나 레인콤의 아이리버 등 국내 MP3P 제조사들도 살짝 긴장할 것입니다.

실제 아이팟, 아이팟나노 시리즈를 휴대하고 다니는 사용자가 이제 흔해졌다는 것은 그만큼 국내 MP3P 시장에서도 나름대로 애플이 경쟁력을 조금은 가지고 있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듯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아이폰으로 쏠린 관심이 아이폰 터치로 이동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죠.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와이파이 존이 보편화 되지 않기 때문에 무선네트워크의 제약은 미국보다는 더 클 것이라 예상됩니다
.

국내 출시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이폰 처럼 제약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미 아이팟 나노 시리즈가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터라 국내에서 판매되는 것은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아이팟 터치가 과연 국내 시장에서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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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Apple Special Event, iPod Touch 및 iPod Ever

    Tracked from Life Holic 2007/09/06 14:48  삭제

    예상은 빚나가지 않았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하드웨어의 완벽한 출시가 또 한번의 폭풍을 일으키는 촉매제가 된 것 같다. 이미 마이크로 블로그인 미투데이(http://me2day.net/)에서는 "ipodtouch"태그로 글들을 모으기 시작했고, 관련 리뷰는 모든 블로그로 모이고 있다. 한국시각 9월 6일 오전 2시부터 Apple Special Event의 화려한 막은 시작되었고, 이에 iPod Shuffle의 새로운 색상 출시(RED 포함), 난장..

  2. Subject: [Apple] Apple(애플)의 iPod Touch (아이팟 터치) 실제 이미지

    Tracked from Hans1977@Blog 2007/09/06 15:20  삭제

    Apple(애플)에서 새로운 iPod 시리즈를 공개했다. 그 중에서 가장 탐이 나는 물건은 바로 iPod Touch!! iPod Touch의 디자인은 iPone과 흡사하며(똑같다!!) 구동시간은 오디오 22시간, 비디오는 5시간이다. 가격은 8GB 모델이 299달러, 16GB 모델이 399 달러이다. iPod Touch 정도의 LCD라면 iPod로 동영상 보기에는 좋아진거 같다. 그리고 이 제품이 매력적인 이유는 무선 인터넷도 지원하며 터치로 모든..

  3. Subject: iPod touch 출시

    Tracked from 민석아빠의 日常茶飯事 2007/09/06 16:17  삭제

    이미 많은 블로그에서 다루었을테지만 iPod touch가 출시되었다. 일본 출시가격은 8GB, 16GB 각각 36,800엔과 48,800엔. 안그래도 현재 사용하는 Softbank 휴대폰의 통화가 자주 끊겨서 일본에 iPhone이 출시되면 회사를 불문하고 이동한다고 와이프와 맘먹고 있었는데 전화기능이 빠지고 아직 한글 입력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만(일어 입력은 되나?) 무선랜과 PDA 기능이 포함되어 맘에 쏙드는 물건이 나왔으니 마음 깊은곳에 억눌러..

  4. Subject: 아이팟 터치...강력하지만 한국에선 안타깝다

    Tracked from RUKXER.net 2007/09/06 16:36  삭제

    애플에서 또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군요. 어떻게 보면 예견되었던 제품이 등장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바로, 아이폰에서 폰 기능을 제거함으로써 종합 PMP로 변모한, '아이팟 터치'입니다. 물론 애플에서 PMP라고 말하고 있진 않지만, 이 정도 되면 고성능 PMP라고 봐도 큰 오류는 없을 것 같네요. WiFi도 지원하고 있어서 사파리 브라우저로 웹 서핑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니, 굉장한 모바일기기임에 틀림 없습니다. 온라인 오피스들과 연동하면 간..

  5. Subject: 애플 새로운 iPods 전격발표

    Tracked from TAGADGET-앞선 디지털 미디어 GadgeTing 2007/09/06 17:25  삭제

    샌프란시스코에서 애플의 CEO 스티브잡스가 iPhone $200 가격 다운 및 새로운 iPod제품들을 전격 발표하였습니다.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그는 많은 집들의 양말속에 iPhone이 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가격할인행사를 단행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또한 믿기어려우리 만큼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된 iPod들로 라인업했다고 하는데요.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

  6. Subject: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

    Tracked from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2007/09/06 17:32  삭제

    어쩌다 보니 오늘 이사를 하게 되어서.. 새벽에 있던 스페셜 이벤트를 보지도 못하고.. 이제서야 소식을 접했다.. 1. 아이팟 셔플... 색상이 바뀌었다.. 업데이트 할게 없으면 색상을 업데이트하는게 취미인가 싶은데.. 단순히 그렇게 생각하기엔 색상이 좀 많이 이쁘다..ㅡㅡ 새로운 색상을 내놓은것만으로 유저들을 만족시킬수 있는 회사는 애플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2. 아이팟 나노.. 24시간 전까지만 해도 아이팟 나노 루머 사진을 보고 합성이라는 글..

  7. Subject: 새아이팟, 터치팟의 의문점

    Tracked from 아아...나는 꿈꾸는 젊은이 2007/09/06 18:31  삭제

    새로운 아이팟들이 새벽 2시에 공개되었다 첫번째! 새로운 셔플팟 기존의 아이팟 셔플에 조금더 진한 크레파스칠을 한것 빼고는 달라진게 없다 팟캐스트 청취도 불편하고... 스타일 만큼은 최고인듯 싶다 귀엽게변한 나노 귀엽게 변신한 아이팟 나노 디자인적인 요소가 따따블로 충전되어 아이팟1세대와 비슷하면서도 귀엽게 변해버린 모습으로 찾아왔지만 저질컬러;; 진짜 청록색아이팟은 좀..아니다;; 달라진점은 디자인 뿐만이아니다 새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었고 비디오기능..

  8. Subject: 애플, 인터넷 되는 mp3플레이어 '아이팟터치' (iPod touch) 출시

    Tracked from 모르는 블로그 2007/09/06 21:49  삭제

    아이팟 터치! 애플에서 신제품 아이팟터치를 발표했습니다. 기존의 아이팟의 발전형이라기 보다 아이폰에서 전화기능을 뺀 형태에 가까워 보입니다. 3.5인치 화면과 터치스크린,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를 활용, 무선랜 가능 지역에서 인터넷 서핑과 유튜브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이팟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지름포스를 분출하고 계십니다. 공식사이트 http://www.apple.com/ipod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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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플로우 2007/09/06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물건임에 틀림없네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09/06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한국에 들어오면 하나 살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이폰을 보지는 못했지만 디자인도 비슷하고.. 게다가 MP3P도 지금 없어서..
      기대되네요 ^^

  2. BlogIcon TA 2007/09/06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통 블로그가 애플로 뒤덥히고 잇네요...


레인콤은 아이리버 클릭스의 미국 시장 판매 촉진을 위해 현지 음원은 물론 동영상 등의 콘텐츠 제공 서비스인 랩소디를 10일 부터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세계 최초로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에 AMOLED를 적용, 최상의 디스플레이 기능을 구현한 MP4P 클릭스를 현지 소비자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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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네트워크사의 랩소디 서비스는 국내의 멜론, 쥬크온과 같은 MP3, 동영상 파일 등을 이용하는 미국 내 대표적인 콘텐츠 제공 사이트로 약 165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레인콤은 따라서 클릭스의 미국 시장 공략 및 아이리버 브랜드를 다시한번 알리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는 랩소디 음악 서비스는 개별 음반 뿐 아니라 EMI 뮤직, 소니 BMG 뮤직 엔터테인먼트, 유니버셜 뮤직, 워너뮤직 등 세계 유수의 음악 전문업체와 연동돼 사용자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아티스트, 음악, 앨범 등의 정보를 설정할 수도 있다.

지난 2월 국내 출시된 클릭스는 국내에서만 10만대가 팔린 인기 제품으로 올해 4월에는 세계적인 IT전문 매체인 씨넷으로부터 애플의 아이팟이나 도시바의 기가빗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4월의 MP3P로 선정돼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레인콤의 김혁균 공동대표는 "클릭스는 해외 시장에서도 아이리버의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여기에 콘텐츠 서비스까지 갖추게 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전문성을 갖춘 세계적인 기업과 제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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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4분기에 초박형 MP3P 플레이어인 아이팟 나노 기반의 저가형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JP모건 대만 지사의 케빈 창 애널리스는 8일자 보고서에서 애플관계자와 미국 특허 상표청 신청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또 애플이 지난 5일 아이팟나노의 스크롤휠과 유사한 터치패드 작동 방식을 장착한 다기능 휴대용 장치의 특허권을 신청했다고 말하고 있다.

특허 내용은 터치스크린이 아닌 터치 휠을 이용해 총 10개의 전화번호 키를 누르는 방법으로 이를 적용하면 '아이팟'과 동일한 디자인 상에서도 손쉽게 전화를 걸 수 있다.

보고서는 또 애플의 저가형 아이폰은 지난달 판매를 시작한 아이폰에 비해 기능상 제한이 있는 대신 가격은 300달러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말했다.

Comment

저가형 아이폰이 4분기에 출시된다면 미국내에서 일반 보급형 휴대폰과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의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이는 군요.

물론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에 대한 평가가 아직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이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4분기 저가형 아이폰도 내년 상반기에는 일반 휴대폰 제조사의 저가폰은 물론 다른 실속형 스마트 폰과의 경쟁도 불가피 할 것입니다.

300달러라면 우리나라 돈으로 약 28만원 정도인데 또 한번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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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번 4/4분기에 아이폰 나노 출시되나

    Tracked from Malus domestica 2007/07/10 16:53  삭제

    이번 년도 4/4분기에 아이팟 초슬림 아이팟 나노 베이스의 아이폰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JP Morgan의 리포트를 통해 흘러나왔습니다. 이는 대만에 근거를 두고 있는 JP Morgan의 애널리스트 케빈 창이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제보자의 말을 인용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애플관련 루머들은 대부분 중국이나 대만에서 이런식으로 흘러나온 것들이 많았는데 거의 대부분이 실제로 밝혀지면서 이제는 이런 류의 아시아발 루머를 거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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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막의독수리 2007/07/10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나올줄 알았습니다. 가격별로 타겟을 나눠서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돌입하겠군요.

    새 아이폰 명칭은 "iPhone Nano" "iPhone Shuffle" 이라던지요(...)


애플하면 요즘 젊은 세대들은 MP3P 그리고 최근 출시한 아이폰을 생각할 것입니다.
그만큼 애플은 MP3P로 전세계적으로 성공했기 때문이죠.

국내에서 아직 아이리버나 삼성 옙 등 좋은 제품이 있긴 하지만 길거리에서 이제 아이팟이나 아이팟 나노를 휴대하고 다니는 사람을 적지 않게 봅니다.

하지만 1990년대 2000년대 초반의 애플을 생각하면 정말 지금의 애플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애플하면 그저 매킨토시가 전부였으니까요.
매킨토시 사용자가 미국, 유럽, 호주 등 우리가 말하는 서양에 비해 매우 적은 편입니다.
편집이나 그래픽 작업용 외에 일반적으로 IBM호환 PC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가격도 일반 PC보다 훨씬 비싼데다 운영체제다 다르기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또 프로그램 호환성도 IBM 호환PC와 맞지 않으니 매킨토시 사용자는 늘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브랜드 전략 하나만을 가지고 나름대로 유명세는 국내에서 지킨 것 같습니다.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사용할지 몰라도 가지고 싶은 제품을 드문 드문 내놓기 때문이죠.
받침대가 본체인 모니터 일체형 PC나 큐브 시리즈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을 PC분야에서 알리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조립PC로 인해 성능 개선이 자유로운 편리성을 매킨토시는 따라갈 수 없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도 솔직히 조금씩 잊어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애플이 아이팟 시리즈 MP3P를 출시하게 됐습니다. 단순미에 매력적인 색감을 무기로 말이죠. 그리고 얇은 아이팟 나노가 나오면서 세계시장에서 MP3P 짱을 먹었습니다.
이어 애플은 아이폰이라는 새로운 스마트폰을 내놓고 또 한번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PC분야에서도 맥미니 같은 이쁜 제품을 꾸준히 내놓고 또 인텔 CPU를 채택하고 운영체제도 윈도우XP를 설치할 수 있게 해 과거에 비해 사용자층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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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990년대나 2000년대 초반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죠.
그래서 그런지 앞에서 말했듯이 애플이 PC를 제조하는 회사보다는 MP3P전문기업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음악을 한창 좋아하는 중-고등학생들은 특히 그렇습니다.
제 조카도 그렇게 알고 있더군요. PC 만드는 회사라고 했더니 다소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아이폰을 통해 또 한번 도전하는 애플이 일단 MP3P에 이어 스마트폰에서 이름 알리는데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뭐 여기저기 아이폰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은 하지만 첫 제품 치고 완벽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MP3P에 이어 과연 아이폰이 애플의 인기 바통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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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늑돌이 2007/07/06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애플2플러스를 쓰던 생각이 나네요. ^^

    아직 아이팟의 점유율은 우리나라에서는 낮은 편이지요. 아이리버나 코원이나 삼성이 워낙 잘 하고 있어서. 아직 애플에 점령되지 않아서 다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2. BlogIcon NoPD 2007/07/06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무명시절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처음 애플 (8비트 개인용 PC지요...)이 나왔을 때 전세계적인 센세이션 이었습니다.
    그러나 8비트 이후 리사, 매킨토시등을 발표하면서 매니아적인 성향으로
    자신들만의 세계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IBM PC 호환기종에 밀리기 시작했던 것이지요

    결정적으로 애플은 CP/M 이라는 운영체제를 고수했고
    IBM은 빌게이츠가 사들여 살짝 개량했던 MS-DOS를 주 운영체제로 사용하면서
    전세는 완전히 달라졌답니다... 그 이후에는 애플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잡스가 쫒겨나고 등등...의 사건이 벌어진 것이지요...

    어떻게 보면, 애플은 무명이었던 시절이 거의 없습니다.
    단지, 긴 슬럼프가 있었던 것이지요. ^^
    글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7/07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세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것은 맞지만 국내 상황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도 애플은 유럽이나 미국 그리고 호주에서도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물론 IBM 호환PC만큼은 아니겠지만요.
      저는 단지 우리나라 상황을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목을 그렇게 한 것은 한편으로 님께서 지적했듯이 자신들만에 세계에 빠진 것을 비꼬았을 뿐입니다.

  3. 허허 2007/07/07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비트 컴퓨터 시절에 애플][ 는 대세를 양분하던 주요 기종이였는데..MSX와 더불어.
    IBM pc가 국내에서 대중적으로 쓰이기 이전부터 애플 매니아들은 국내에 많았고 컴퓨터 가게 가서 컴퓨터 주세요 하면 당연히 애플을 줬는데...
    물론 대우 대리점 금성 대리점에선 MSX를 삼성에선 SPC를 줬지만..
    애플이 무명이 아니라 맥이라는 컴퓨터가 무명이였죠


29일 마침내 아이폰이 출시됐습니다.
예상했던대로 인터넷에선 이와 관련된 다양한 기사가 쏟아졌고 올블로그를 보니 역시 아이폰이 키워드로 있더군요.
이처럼 국내에서 아이폰에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요?

우선 그림에 떡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알기로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될 확률은 극히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미국 AT&T를 통해 독점 유통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국내는 CDMA인데 반해 아이폰은 GSM방식이라 이 또한 한국 진출의 걸림돌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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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용으로 그냥 한대 구입하는 것이라면 몰라도 사용하기 위해 아이폰을 국내에서 구입하기는 힘들 듯 합니다.

또 애플이 국내 통신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CDMA용을 만들 확률은 극히 드물것 같습니다.
우선 국내 휴대폰 시장은 이미 포화된 상태에다 터줏대감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자리잡고 있는데 과연 아이폰 출시로 얼마나 많은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결국 앞에서도 말했지만 국내 출시의 희박성이 오히려 관심도를 증폭 시킨 것은 아닐까요?

또 다른 이유는 애플이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애플 하면 국내에서 활용도는 적지만 매킨토시 제조사로 이미 국내에 알려진 기업입니다.
이 회사가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세계적으로 인정할 만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어쩌다 한번씩 출시하는 매킨토시 제품은 정말 이쁘고 깜찍하니까요.

여기에다 MP3P 전문기업으로 거듭나면서 아이팟 시리즈로 세계 MP3P 시장을 석권하기까지 했습니다.
PC와 MP3P 전문기업이 휴대폰 단말기를 만든다는 것도 주목할 만합니다.

디자인에 대한 기대치를 아마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저 또한 그랬습니다).
"애플이 휴대폰을 만들면 뭐가 달라다 다를 것이다"라는 기대감이죠.
결국 그것이 아이폰 출시를 기대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이처럼 두가지의 큰 이유가 국내 출시 가능성이 희박해도 아이폰에 대해 국내에서도 열광하는 이유가 아닐지요.
어쨌든 아이폰 출시로 북미에서 과연 우리나라 휴대폰 제조사와 어떠한 경쟁을 벌일지 주목됩니다.
특히 프라다폰과 아이폰의 경쟁은 볼만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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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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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iPhone 음모론

    Tracked from GOODgle.kr 2007/07/01 17:40  삭제

    네바다 사막 한가운데에 있다는 Area 51은 미국방성이 애플에 위탁 운영을 맡긴 비밀 연구소이며, 항상 터틀 넥 셔츠로 가리고 다니는 스티브 잡스의 목 아랫부분에는 동그란 지퍼가 달려 있어서 그 지퍼를 확 열어 젖히면 초록색 꼬마 외계인이 튀어나온다고. 이 연구소에서 잠시 알바를 뛴 스탠퍼드 대학생 두 명이 알바 때 경험을 살려 검색 엔진을 개발했는데, 그 회사 이름이 바로 '구글'이라고. 워즈니악이 잡스와 헤어진 결정적인 이유는 잡스가 안드로메다..

  2. Subject: 국내에 iPhone(아이폰)이 출시하기 힘든 이유

    Tracked from IT Gadget 임프레션(T) 2007/07/01 19:26  삭제

    아이폰의 발매일이 다가오면서 요즘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해외 뿐아니라 국내기사, 포털, 블로그까지 여기저기 전부 아이폰 이야기다. 그 정도로 많은 이슈를 남기고 있지만 왜 내가 제목을 "국내에 iPhone(아이폰)이 출시하기 힘든 이유."라고 정의했는지는 지금부터 설명하겠다. 국내에서 아이폰을 쓰고 싶은 유저들이 올린 내용도 있고 일부 기자들이 소설을 써서 기대심리를 가지게 하는 것도 이해가 된다. 나 조차 이런 글을 쓰면서 아이폰을 사용해봤으면..

  3. Subject: KT는 아이폰을 와이브로용으로 도입하라

    Tracked from 퓨처워커의 u-Platform 이야기 2007/07/08 22:03  삭제

    현재 알려진 바에 의하면 Apple은 iPhone을 5년내에는 CDMA 방식으로 개발을 않겠다고 AT&T와 계약을 했다고 한다. 이는 아마도 미국의 CDMA 방식의 경쟁사를 의식한 탓이리라. 하지만 결과적으로 당분간은 한국의 휴대폰 업계에 들어오는 것은 원칙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단지 CDMA 기반의 네트워크 인프라만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KT는 Wibro라는 훌륭한 네트워크 망을 가지고 있다. 물론 자회사로 KTF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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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undream 2007/07/01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위 뜨는 글, 재미있어 할만한 글로 트래픽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도 한 몫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말그대로 그림의 떡인데 말이죠.

    • BlogIcon 온달왕자 2007/07/01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저도 거기에 포함되는 건가요^^.. 뭐 정말 아니라고 할 수는 없네요. 양심상.. 그래도 아이폰 국내에서는 제가 알기로 적어도 출시할 가능성이 희박한데 좀 지나치다 싶은 것 있습니다. ㅋㅋㅋ

    • BlogIcon yundream 2007/07/01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온달왕자님을 지칭한건 아닙니다 :-)
      그냥 요즘 메타블로그들 보면, 몇몇 트래픽메이커 이슈관련되어서 의미없는 포스팅이 자주 이루어지는 장면을 봤거든요.
      그래서 생각난김에 ... 적은 댓글입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7/01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괜찮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뭐.
      블로그를 하다보면 트래픽도 높이고 싶고 주목 받고 싶은 마음은 다 비슷한 것이니까요.
      오해한것 없으니 걱정마세요 ^^

  2. BlogIcon 푸른햇빛아래 2007/07/01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아이폰이 적어도 1~2년내에 국내에서 출시될꺼라고 봅니다. GSM방식은 CDMA로 수정만 하면 되고 애플이 IT강국(요즘은 강국이라고 하기도 애매해 졌지만...)인 한국의 휴대폰 시장을 넘보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7/01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저는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IT강국이기는 하지만 애플은 더욱 시장성이 큰 중국이나 유럽 등 전세계를 대상으로 휴대폰 업체들에게 도전장을 던질테니까요.
      이미 한국은 휴대폰 시장이 포화된 단계이기 때문에 상징성은 있을지 모르나 시장성을 볼때는 별로인듯 합니다.

  3. BlogIcon artfrige 2007/07/01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장용으로 한대 구입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약정과 같이 판매하기 때문에 공기계만은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뭐 미국에 있는 지인을 통해 AT&T 서비스와 같이 아이폰을 신청하고 액티베이션 한 후 국제 소포로 날려달라고 한 다음에,
    미국쪽에서 해지해버리면 어떻게 되겠지만 소장용으로 갖기 위해 저렇게까지 하기엔 뭐 쳤다는소리 듣기 좋겠죠 허허

    • BlogIcon 온달왕자 2007/07/01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물론 그 과정이 힘든건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힘들기 때문에 그렇게라도 해서 소장을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게 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니까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오던 애플의 아이폰이 29일 처음으로 미국에 출시됩니다.

한국에는 출시 계획이 없는터라 직접 사용하기에 어렵긴 하지만 사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호기심은 아마도 더욱 커질 것입니다.

29일 출시되는 애플의 아이폰은 미국 1위 통신사업자인 AT&T를 통해 선보이게 되는데 출시전 부터 구매 의사를 밝인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임시직 200명을 채용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의 효과는 단순히 휴대폰 시장 뿐 아니라 애플 주가에도 영향을 미쳐 지난 1월 공개한 후 5개월만에 44% 이상 급등, 애플의 효자 종목인 아이팟 시리즈에 이은 대박을 예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애플 아이폰 출시를 국내 휴대폰 제조사는 물론 세계적인 휴대폰 제조사인 노키아와 소니에릭슨, 모토라라는 그저 강건나 불구경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맞대응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특히 국내 대표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나름대로 다양한 사전 마케팅을 펼치고 있을 것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의 경우는 애플 아이폰이 WCDMA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미니스커트를 비롯한 울트라에디션 시리즈로 북미 시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26일 출시한 HSDPA폰 2종을 추가로 출시에 사이드 지원사격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전자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라는 전략으로 맞대응이 예상됩니다.
프라다폰 출시 당시 애플 아이폰이 프라다폰을 도용했다는 논란이 있는 만큼 명품 폰이라는 잇점을 살려 디자인과 기능으로 애플 아이폰의 도전에 맞설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적인 문제가 다소 우려되는 사항이지만 아이폰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태이고 프라다폰은 이미 검증 단계를 거치고 있기 때문에 진검 승부가 예상됩니다.

또 다양한 이들 제조사의 제품이 이미 미국에 건너간 터라 아이폰 출시로 쉽게 밀리지는 않으리라고 예상됩니다.

이전에도 말했듯이 사실 애플 아이폰의 출시는 휴대폰 제조사들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거슬리는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에게는 북미 시장 공략에 복병이 된 셈이죠.

노키아, 모토로라, 소니에릭슨과 경쟁하는데도 버거운 사항에 애플이라는 다크호스까지 상대를 해야 하니까 '대략난감'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애플 아이폰의 출시가 휴대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지수 입니다.
기대치가 높은 만큼 실망 폭도 클 수 있다는 가능성도 있고 휴대폰 진입 장벽이 애플 입장에서 그리 낮지만은 않키 때문입니다.

어쨌든 애플 아이폰의 출시가 표면적으로 국내 휴대폰 제조사에가 '눈에 가시'인것은 사실이지만 프라다폰이나 미니스커트폰 또는 그 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제품이 애플 출시에도 불구하고 선전한다면 북미시장 휴대폰 강화가 더욱 가속화 될 수 있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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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디어몹 2007/06/29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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