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MP3P 제품군


MP3플레이어 종주국인 우리나라의 MP3 강국은 이제 옛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전세계 유명 MP3P를 조사한 결과 소니와 애플이 10위권내를 모두 차지한 반면 삼성의 옙, 레인콤의 아이러버 등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기 때문입니다.

소니 NWZ-A828

16일 소비자시민모임에 따르면 국제소비자연구검사기구 회원 26개 소비자단체와 세계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89개 MP3P의 음질, 청각안정성 등을 품질 비교 조사한 결과 소니의 'NWZ-A828'이 1위에 올랐습니다.

또 순위를 보면 1위에서 6위까지 소니와 애플 제품이 독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상위 10위 제품에는 소니가 4개, 애플이 3개, 샌디스크가 3개를 차지하는 등 외국 브랜드가 상위권을 휩쓸었다는 것입니다.

소니의 'NWZ-A828'은 총점 5.5점 만점 가운데 4.09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2위도 소니의 'NWZ-2718F'이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아이팟 나노4와 아이팟 나노8이 3.94점으로 공동 3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전자 옙 P2



국내의 경우는 삼성의 옙 P2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12위에 그쳤습니다.

다만 위로라고 한다면 부문별에서는 우수성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음질에선 삼성 YP-P2가, 다기능성에선 코원의 A3가, 비디오 기능에선 코원의 Q5가 각각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26개국 회원 단체가 공동으로 실시한 것으로 한국에서는 10개 제품이 선정돼 평가에 반영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같은 결과를 보면 정말 자존심이 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때 MP3P 종주국으로 위엄을 과시하던 우리나라가 10위권 밖으로 밀렸기 때문이죠.

물론 영원한 1위는 없다고 하지만 불과 몇년사이에 이건 정말 자존심이 상할뿐 아니라 좀더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코원의 MP3P A3

이처럼 우리나라 MP3P가 세계 경쟁에서 밀리는 것은 MP3P 제조사의 난립과 이에 따른 시장 경쟁 위축 등입니다.

MP3P의 제조사 난립으로 다양한 제품이 쏟아지면서 가격 경쟁력이 약해지고 또 이는 빈곤의 악순환을 불러와 MP3P제조사들의 경영위기까지 몰고갔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레인콤이져.
한때 코스닥 시총 2위 기업까지 도약한 레인콤이 제품과 가격 경쟁 등과 과대한 마케팅비용, 애플 따라하기 등 일괄성 없는 경영으로 순식간에 회사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애플의 아이팟 터치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물론 다른 MP3P 제조사들이 고전할때 상대적으로 코원은 소신껏 그리고 서서히 시장을 확대하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대세에서 우리나라의 MP3P가 이제 2진으로 물러났다는 것은..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입니다.

국내 시장이 포화됐다 하더라도.. 세계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다시 만들어 옛 명성을 다시 되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가형 제품 판매를 통한 박리 다매보다는 획기적인 경쟁력 제품 개발에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국내 MP3P 제조사들의 경영 여건이 좋지 않은것은 압니다.
하지만 이상태로 머물다고는 나중에는 3류가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그나마 자금 사장이 가장 넉넉한 옙부터.. 해외로 눈을 돌려 본격적인 MP3P경쟁에 뛰어들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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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한민국과 MP3

    Tracked from 하테나 2008/10/16 18:32  삭제

    1995년 처음 독일의 연구소에서 기술이 개발되어 1997년 한국의 개발자에 의해서 그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 이제는 매년 1억 2천만대가 팔리는 MP3, 한국 기업들에 의해서 세상에 등장, 한참 꽃을 피우려고 하는 시기에 애플이라는 거인이 나타나 전 세계의 MP3 시장을 평정한 MP3는 짧은 역사 속에서 세상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며 성장하였다. 우리에 손에 의해서 밭이 갈아지고 씨가 뿌려졌지만 결국은 애플에 의해서 그 결실이 수확되고 있는 이유는 어..

  2. Subject: 3G iPhone 출시 가능성과 국내 출시 가능성 여부는 (세계 휴대폰 무선 방식/휴대용 기기/mp3 시장 자료 포함)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10/16 20:48  삭제

    소개글 - CDMA 방식은 전세계 휴대폰 사업자들 중 10~20% 라는 어마어마하게 낮은 수준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 정확한 자료로 설명되어 있고, 미국에서 mp3는 아이팟이 거의 70% 이상의 시장을 잠식하고 있음으로해서 삼성, 거원등의 수출은 말그대로 수출도 많이 못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간단히 3G 아이폰의 출시 가능성에 대해서 휴대용 기기 시장의 흐름과 위에서 설명된 자료로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3G iPhone에 관한 제법..

  3. Subject: 국내 MP3P 제품이 언제 세계적으로 잘 팔렸단 말인가? (2004년 이후로 MP3P를 제대로 팔아본 적 조차 없었다!)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10/17 22:29  삭제

    이전 글 미국의 맥북 시장 점유율 (2008년 10월 애플 스페셜 이벤트) - 세계 시장 분석을 제대로 해보자!를 읽어봤다면 알겠지만 중학생 또는 고등학생도 아닌데 왜 그렇게 자세히 설명을 하느냐고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글을 읽어본다면 왜 그런지 충분히 이해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기업에서 얼마나 부풀려서 시장 점유율을 신문사에다가 넘기는 것인지 약간은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표현이 거친 것에 너무 마음을 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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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10/16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뭔가 순위가 기존의 사용자들이 인식하고 있던 순위랑 너무 달라서 많이들 의아해하는 반응이 있던데...특히 음질면에서 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 않던 옙과 아이팟이 음질부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는게 도저히...

  2. 너구리 2008/10/16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가 mp3에서 1위를 했던 적은 없습니다. 삼성이 처음으로 만들어 내긴 했지만 이익창출이 힘들 것으로 판단하여 mp3사업을 접은 것입니다. 삼성의 실수 중에서 손에 꼽을만큼 엄청난 오판이었죠. 그러다가 뒤늦게 깨닫고 다시 뛰어들었지만 아직까지는 경쟁력이 다소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사를 보니 기술적인 면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1위를 했다니, 유저들의 제품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디자인을 보완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3. milhouse 2008/10/16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순위결정 항목들이, 상대적으로 동영상같은 멀티미디어 기능에 집중하고 있는 한국제품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동영상을 위해서 큰 액정을 적용한 한국제품등이 배터리 등에서 점수가 낮아진것은 당연하지요. 그 평가항목들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상황이고, 10위권안에 한국제품이 없어 충격! 이라는 기사들은 평가결과만 두고 자극적으로 풀어나간것 같습니다.

  4. milhouse 2008/10/16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평가기관이 의도적으로 몇가지 항목에 중점을 두고 평가를 한것 같은데요, 실제로 다기능, 인터페이스 등 일반적인 항목을 두고 평가한 순위에서는 한국제품이 1위를 했다고 합니다.

  5. BlogIcon kuains 2008/10/17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쎼요. 아래 milhouse님이 지적하셨듯이 제품선정에 문제가 있다고 보이네요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101615323279106&LinkID=1
    관련기사입니다. 괜한 자극기사로 풀이되는군요.

  6. mp3p 종주국 소리 그만했으면. 2008/10/17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형 mp3p 첨 만들었다고 종주국 어쩌고 하면,
    mp3 포맷조차 종주국것이 아닌데 주장이 창피한 감도 있소만.
    더구나 첫 개발업체였던 그 회사가 남아있는 것도 아니고.
    전부 2세대,3세대 업체들 밖에 안남아있는데 머 종주국타령이 웬일인지. 쫌 될만하다 싶으니까 너두나두 mp3p 만들겠다고 덤비고 치고박고 어느순간 만들겠다고 설친업체가 200개 회사도 넘었다고 하는등 졸렬하게 싸우니 좀 상품기획 그럴듯한게 나올턱이 있나.

    그러니 적절한 기획력가진 공룡업체들이 덤벼들어 쫄닥망한게 첫 개발업체 아니오? 것두 허참.. 이미 아이팟 나오기도전에 망해버렸으니 종주국어쩌고도 그냥 아~~무 의미없지..

  7. BlogIcon 비비코엔 2008/10/17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조사발표 관련 기사를 몇개 읽었는데.. 제품심사기준이나 결과등이 너무 이상합니다.
    애플의 강세는 당연한 듯 하지만, 소니나 샌디스크등은 좀..

    소니가 해외에서 인기라면 그것은 기존 워크맨부터 내려오는 휴대오디오의 명가란 프리미엄과 마케팅 등 탓일테고, 샌디스크는 액정도 없이 싼값에 쓸만하다는 이유로 인기순위에 들었을 듯 한데요.

    삼성과 코원 등 우리나라 제품들에 뭔가 혁신적인 디자인과 마케팅이 필요해 보이긴 하지만 제품 자체는 소니등에 비해 뒤진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8. BlogIcon 료우기 2008/10/17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묵적인 기브엔테이크가 있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코원은 나름 인정해줄만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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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3G 아이폰 국내 출시에 대한 진위여부가 여전히 미궁 속에 있는 가운데 애풀이 2세대 아이팟 터치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애플은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스페셜 이벤트 렛츠 락에서 스티븐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아이팟 나노 4세대와 아이팟 터치 2세대 그리고 아이튠즈 8.0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특히 주목할 제품은 역시 아이팟 터치 2세대일 것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음악 재생 36시간과 비디오 6시간(기존 음악 22시간, 비디오 4시간)으로 배터리의 성능이 향상됐습니다.

아이팟 나노의 경우는 음악재생 24시간과 동영상 4시간으로 역시 배터리 성능이 향상된 것으로 알져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팟 터치에서는 스포어와 축구 게임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스피커가와 옵션이었던 Nike 센서 또한 내장됐습니다.

나노는 빨주노초파남보 일곱가지 무지개색과 흰색과 검은색 등 총 9가지 색상으로 기존보다 3가지 색상을 추가했습니다.
 
한편 애플은 이날 아이팟 터치와 함께 120GB의 아이팟 클래식이 함께 공개했습니다.

가격은 나노의 경우 8GB가 149달러, 16GB가 199달러로 국내에서는 8GB가 18만원 16GB가 24만원에 판매될 계획입니다.

아이팟 터치는 8GB 제품은 229달러, 16GB와 32GB 제품은 각각 299달러, 399달러에 판매되며 국내 가격은 8GB 28만원, 16GB 37만원, 32GB 48만9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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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코리아는 아이팟 나노 라인업에 새로운 핑크 컬러를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핑크 컬러 8GB 모델은 22만5000원으로 즉시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팟 나노는 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 자신이 다운로드한 영화나 뮤직비디오 같은 동영상을 볼 수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약 24시간의 음악 재생 또는 5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연속 재생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산화 피막 알루미늄에 광채가 나는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의 뉴 메탈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색상은 이번에 출시한 핑크를 포함, 실버, 블랙, 블루, 그린, RED 스페셜 에디션 등 총 6가지가 있다.

애플 월드와이드 아이팟 제품 마케팅 부사장 그랙 조스위악은 "고객들은 새로운 아이팟 나노 핑크를 사랑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핑크 제품을 올 봄 새로운 화사한 컬러를 원하는 고객이나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찾는 고객에게 완벽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플코리아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오는 30일 단 하루(자정까지) 동안 애플 온라인 스토아(www.apple.com/kr)에서 세일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아이팟 시리즈(아이팟 셔플, 아이팟 나노, 아이팟 클래식, 아이팟 터치)와 애플 OS X 레퍼드를 탑재한 매킨토시 컴퓨터(맥북 에어 제외)를 품목에 따라 4~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 구입한 모든 아이팟에는 무료 포장서비스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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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로운 MP3P인 아이팟 터치가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선보인 제품은 아이팟 나노, 클래식, 셔플, 그리고 터치 4종입니다.

앞의 3종 제품이은 익히 알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주목받는 제품은 아이팟 터치일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팟은 우리나라의 통신 환경 등 기타 여건으로 정식 출시되지 않는 아이폰과 유사한 디자인을 갖춰 그동안 아이폰을 직접 보지 못한 사용자들에게 대리만족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8mm의 슬림한 두께에 아이폰의 터치 인터페이스가 그대로 적용돼 나름대로 호응도도 높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팟 터치가 과연 한국의 MP3P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할 것인가가 다음의 관심인데 제 개인적으로는 다소 영향력이 적을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왜냐하면 우선 한국어 보기 기능은 제공하지만 한국어 자판을 지원하지 않아 한글 입력을 할 수 없어 편리성에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또 기사에서 이마 알려진 바와 같이 무선랜 기능도 일부 제한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애플의 OS X은 맥기반이기 때문에 MS의 윈도우 시리즈와 달리 국내 무선랜 솔루션 서비스와 완벽하게 호환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설령 무선랜을 통해 인터넷 서핑을 한다고 하더라도 역시 액티브X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쇼핑몰 등에서 제약이 따릅니다.

게다가 8GB 가격이 32만4000원, 16GB 제품이 44만3000원으로 가격도 부담스럽습니다.
한글 입력도 안되고 무선랜 등에도 제약이 따르는데 아이폰 디자인과 비슷한 것 그리고 아이폰의 터치스크른 방식을 그대로 이어갔다는 이유만으로 아이팟 터치를 구매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어얼리어댑터 등 일부 애플 마니아 층에서 수요가 예상되기는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적어도 한국에서 만큼은 가격 등 대중적 요소가 결여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막 출시되서 섣부른 판단일 수 있겠지만 앞에서 제기된 무선랜, 한글입력 문제 그리고 가격 경쟁력 등이 해결되야 하지 않알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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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이팟 터치 한글입력기, 애플이 아닌 일반 유저가 개발!

    Tracked from 1등 핸드폰/모바일 정보 원폰 블로그 2007/11/24 23:37  삭제

    웬지 뿌듯하고 감동적인 소식입니다. 뭐 분명히 나올거라고 생각했고 이전의 웹방식아리든가 키보드의 그림만 바꾼다던가 하는 것들이 꾸준히 나온 것은 사실입니다만, 아이팟 터치의 한글 자판 입력기가 이제 제대로 나왔습니다. 개발을 해낸 '서성진'님께 다시 한번 뜨거운 박스를 보내드립니다. 애플에서 신경써주지 않는 곳에 국내 유저가 이렇게 만들어내다니요. 박수 짝짝! 애플은 반성 좀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값(오히려 약간 비싼 값)에 팔아치우고는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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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애플이 아이팟 나노 계열의 'i 터치'를 발표하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애플의 신제품은 기존 낸드 플래시 메모리 용량의 두배인 8GB/16GB 제품을 채택했고 가격인하를 통해 대량판매촉진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낸드플래시메모리 수요를 추가적으로 증가시킬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하나대투증권은 설명했다.

하나대투증권의 이가근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현물시장 가격 약세에 대한 우려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돼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이번 신제품 출시가 최근 진행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을 진정시키며 가격을 반등시키는 상승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메모리 업체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공정거래선에서의 안정적 가격과 물량증가 등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을 이루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플이 이번에 선보이는 'i 터치'는 낸드플래시 메모리 8GB, 16GB를 채택한 MP3플레이어로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전면에 터치스크린 방식을  채용했다.

또 와이파이 기능을 추가시켜 아이튠즈와의 호환성을 높였다.
가격은 8GB 제품은 299달러, 16GB 제품은 3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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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A 2007/09/06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 때문에 삼성이 활짝 웃을 수 있겠네요..근데, 오래갈까요?...그랬으면 좋을텐데,,

  2. BlogIcon okskpark 2007/09/07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PODtouch가 정식 제품명일텐데요?


애플하면 요즘 젊은 세대들은 MP3P 그리고 최근 출시한 아이폰을 생각할 것입니다.
그만큼 애플은 MP3P로 전세계적으로 성공했기 때문이죠.

국내에서 아직 아이리버나 삼성 옙 등 좋은 제품이 있긴 하지만 길거리에서 이제 아이팟이나 아이팟 나노를 휴대하고 다니는 사람을 적지 않게 봅니다.

하지만 1990년대 2000년대 초반의 애플을 생각하면 정말 지금의 애플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애플하면 그저 매킨토시가 전부였으니까요.
매킨토시 사용자가 미국, 유럽, 호주 등 우리가 말하는 서양에 비해 매우 적은 편입니다.
편집이나 그래픽 작업용 외에 일반적으로 IBM호환 PC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가격도 일반 PC보다 훨씬 비싼데다 운영체제다 다르기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또 프로그램 호환성도 IBM 호환PC와 맞지 않으니 매킨토시 사용자는 늘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브랜드 전략 하나만을 가지고 나름대로 유명세는 국내에서 지킨 것 같습니다.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사용할지 몰라도 가지고 싶은 제품을 드문 드문 내놓기 때문이죠.
받침대가 본체인 모니터 일체형 PC나 큐브 시리즈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을 PC분야에서 알리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조립PC로 인해 성능 개선이 자유로운 편리성을 매킨토시는 따라갈 수 없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도 솔직히 조금씩 잊어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애플이 아이팟 시리즈 MP3P를 출시하게 됐습니다. 단순미에 매력적인 색감을 무기로 말이죠. 그리고 얇은 아이팟 나노가 나오면서 세계시장에서 MP3P 짱을 먹었습니다.
이어 애플은 아이폰이라는 새로운 스마트폰을 내놓고 또 한번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PC분야에서도 맥미니 같은 이쁜 제품을 꾸준히 내놓고 또 인텔 CPU를 채택하고 운영체제도 윈도우XP를 설치할 수 있게 해 과거에 비해 사용자층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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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990년대나 2000년대 초반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죠.
그래서 그런지 앞에서 말했듯이 애플이 PC를 제조하는 회사보다는 MP3P전문기업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음악을 한창 좋아하는 중-고등학생들은 특히 그렇습니다.
제 조카도 그렇게 알고 있더군요. PC 만드는 회사라고 했더니 다소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아이폰을 통해 또 한번 도전하는 애플이 일단 MP3P에 이어 스마트폰에서 이름 알리는데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뭐 여기저기 아이폰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은 하지만 첫 제품 치고 완벽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MP3P에 이어 과연 아이폰이 애플의 인기 바통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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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늑돌이 2007/07/06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애플2플러스를 쓰던 생각이 나네요. ^^

    아직 아이팟의 점유율은 우리나라에서는 낮은 편이지요. 아이리버나 코원이나 삼성이 워낙 잘 하고 있어서. 아직 애플에 점령되지 않아서 다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2. BlogIcon NoPD 2007/07/06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무명시절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처음 애플 (8비트 개인용 PC지요...)이 나왔을 때 전세계적인 센세이션 이었습니다.
    그러나 8비트 이후 리사, 매킨토시등을 발표하면서 매니아적인 성향으로
    자신들만의 세계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IBM PC 호환기종에 밀리기 시작했던 것이지요

    결정적으로 애플은 CP/M 이라는 운영체제를 고수했고
    IBM은 빌게이츠가 사들여 살짝 개량했던 MS-DOS를 주 운영체제로 사용하면서
    전세는 완전히 달라졌답니다... 그 이후에는 애플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잡스가 쫒겨나고 등등...의 사건이 벌어진 것이지요...

    어떻게 보면, 애플은 무명이었던 시절이 거의 없습니다.
    단지, 긴 슬럼프가 있었던 것이지요. ^^
    글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7/07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세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것은 맞지만 국내 상황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도 애플은 유럽이나 미국 그리고 호주에서도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물론 IBM 호환PC만큼은 아니겠지만요.
      저는 단지 우리나라 상황을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목을 그렇게 한 것은 한편으로 님께서 지적했듯이 자신들만에 세계에 빠진 것을 비꼬았을 뿐입니다.

  3. 허허 2007/07/07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비트 컴퓨터 시절에 애플][ 는 대세를 양분하던 주요 기종이였는데..MSX와 더불어.
    IBM pc가 국내에서 대중적으로 쓰이기 이전부터 애플 매니아들은 국내에 많았고 컴퓨터 가게 가서 컴퓨터 주세요 하면 당연히 애플을 줬는데...
    물론 대우 대리점 금성 대리점에선 MSX를 삼성에선 SPC를 줬지만..
    애플이 무명이 아니라 맥이라는 컴퓨터가 무명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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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멀티미디어기기 제조업체인 레인콤은 해외 수출용 제품인 '아이리버 클릭스'가 세계적인 IT전문매체인 Cnet이 선정한 'Best MP3 Player of 2006'에서 삼성 옙(YP-T9), 5세대 아이팟, 아이팟 나노, 도시바 기가빗 S 등의 제품을 제치고 최고의 제품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Cnet은 지난 12월 18일 아이리버 클릭스를 비롯해 삼성 옙, 5세대 아이팟, 아이팟 나노, 도시바 기가빗 S 등 2006년 베스트 MP3 플레이어 리뷰 비교 자료를 게재했으며 이 자료에서 '아이리버 클릭스'는 전체 평점 8.7점을 얻어 5세대 아이팟(8.3점), 삼성 옙 YP-T9(8.3점) 등을 제치고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레인콤은 설명했다.

또한 사용자들이 내리는 평가에서는 다른 비교 MP3P 제품 보다 가장 많은 사용자가 평가에 참여했으며, 평점 7.8점을 받아 삼성 옙 YP-T9(7.6점), 5세대 아이팟(5.9점)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에 대해 레인콤은 사용자 인터페이스(D클릭)와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1, MTV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휴한 디지털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인 '어지' 등 다양하게 지원되는 엔터테이먼트 기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레인콤은 향후 아이리버 클릭스의 업그레이드 모델 제품을 해외에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 내놓을 'U시리즈'에는 국내외 공통으로 '클릭스(Clix)'라는 제품 이름을 사용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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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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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은월루 2007/02/24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

  2. iriver 2007/03/06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위의 사진은 U10의 사진이네요.
    제목은 클릭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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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컴퓨터코리아가 12일 삼성동코엑스 지하 1층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애플 공은 대리점을 오픈한다.

130여평 규모의 이번 대리점에는 다양한 애플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관을 마련했으며 가정, 자동차, 오디오 등 애플 제품을 활용한 솔루션 형태의 전시 및 판매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대리점 오픈을 기념해 애플컴퓨터코리아는 17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팟 하이파이, 아이팟 나노, 아이팟 셔플을 증정하는 경품행사를 진행하며 다양한 부대 이벤트도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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