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MP3P 제품군


MP3플레이어 종주국인 우리나라의 MP3 강국은 이제 옛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전세계 유명 MP3P를 조사한 결과 소니와 애플이 10위권내를 모두 차지한 반면 삼성의 옙, 레인콤의 아이러버 등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기 때문입니다.

소니 NWZ-A828

16일 소비자시민모임에 따르면 국제소비자연구검사기구 회원 26개 소비자단체와 세계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89개 MP3P의 음질, 청각안정성 등을 품질 비교 조사한 결과 소니의 'NWZ-A828'이 1위에 올랐습니다.

또 순위를 보면 1위에서 6위까지 소니와 애플 제품이 독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상위 10위 제품에는 소니가 4개, 애플이 3개, 샌디스크가 3개를 차지하는 등 외국 브랜드가 상위권을 휩쓸었다는 것입니다.

소니의 'NWZ-A828'은 총점 5.5점 만점 가운데 4.09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2위도 소니의 'NWZ-2718F'이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아이팟 나노4와 아이팟 나노8이 3.94점으로 공동 3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전자 옙 P2



국내의 경우는 삼성의 옙 P2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12위에 그쳤습니다.

다만 위로라고 한다면 부문별에서는 우수성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음질에선 삼성 YP-P2가, 다기능성에선 코원의 A3가, 비디오 기능에선 코원의 Q5가 각각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26개국 회원 단체가 공동으로 실시한 것으로 한국에서는 10개 제품이 선정돼 평가에 반영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같은 결과를 보면 정말 자존심이 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때 MP3P 종주국으로 위엄을 과시하던 우리나라가 10위권 밖으로 밀렸기 때문이죠.

물론 영원한 1위는 없다고 하지만 불과 몇년사이에 이건 정말 자존심이 상할뿐 아니라 좀더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코원의 MP3P A3

이처럼 우리나라 MP3P가 세계 경쟁에서 밀리는 것은 MP3P 제조사의 난립과 이에 따른 시장 경쟁 위축 등입니다.

MP3P의 제조사 난립으로 다양한 제품이 쏟아지면서 가격 경쟁력이 약해지고 또 이는 빈곤의 악순환을 불러와 MP3P제조사들의 경영위기까지 몰고갔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레인콤이져.
한때 코스닥 시총 2위 기업까지 도약한 레인콤이 제품과 가격 경쟁 등과 과대한 마케팅비용, 애플 따라하기 등 일괄성 없는 경영으로 순식간에 회사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애플의 아이팟 터치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물론 다른 MP3P 제조사들이 고전할때 상대적으로 코원은 소신껏 그리고 서서히 시장을 확대하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대세에서 우리나라의 MP3P가 이제 2진으로 물러났다는 것은..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입니다.

국내 시장이 포화됐다 하더라도.. 세계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다시 만들어 옛 명성을 다시 되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가형 제품 판매를 통한 박리 다매보다는 획기적인 경쟁력 제품 개발에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국내 MP3P 제조사들의 경영 여건이 좋지 않은것은 압니다.
하지만 이상태로 머물다고는 나중에는 3류가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그나마 자금 사장이 가장 넉넉한 옙부터.. 해외로 눈을 돌려 본격적인 MP3P경쟁에 뛰어들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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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한민국과 MP3

    Tracked from 하테나 2008/10/16 18:32  삭제

    1995년 처음 독일의 연구소에서 기술이 개발되어 1997년 한국의 개발자에 의해서 그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 이제는 매년 1억 2천만대가 팔리는 MP3, 한국 기업들에 의해서 세상에 등장, 한참 꽃을 피우려고 하는 시기에 애플이라는 거인이 나타나 전 세계의 MP3 시장을 평정한 MP3는 짧은 역사 속에서 세상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며 성장하였다. 우리에 손에 의해서 밭이 갈아지고 씨가 뿌려졌지만 결국은 애플에 의해서 그 결실이 수확되고 있는 이유는 어..

  2. Subject: 3G iPhone 출시 가능성과 국내 출시 가능성 여부는 (세계 휴대폰 무선 방식/휴대용 기기/mp3 시장 자료 포함)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10/16 20:48  삭제

    소개글 - CDMA 방식은 전세계 휴대폰 사업자들 중 10~20% 라는 어마어마하게 낮은 수준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 정확한 자료로 설명되어 있고, 미국에서 mp3는 아이팟이 거의 70% 이상의 시장을 잠식하고 있음으로해서 삼성, 거원등의 수출은 말그대로 수출도 많이 못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간단히 3G 아이폰의 출시 가능성에 대해서 휴대용 기기 시장의 흐름과 위에서 설명된 자료로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3G iPhone에 관한 제법..

  3. Subject: 국내 MP3P 제품이 언제 세계적으로 잘 팔렸단 말인가? (2004년 이후로 MP3P를 제대로 팔아본 적 조차 없었다!)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10/17 22:29  삭제

    이전 글 미국의 맥북 시장 점유율 (2008년 10월 애플 스페셜 이벤트) - 세계 시장 분석을 제대로 해보자!를 읽어봤다면 알겠지만 중학생 또는 고등학생도 아닌데 왜 그렇게 자세히 설명을 하느냐고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글을 읽어본다면 왜 그런지 충분히 이해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기업에서 얼마나 부풀려서 시장 점유율을 신문사에다가 넘기는 것인지 약간은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표현이 거친 것에 너무 마음을 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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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10/16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뭔가 순위가 기존의 사용자들이 인식하고 있던 순위랑 너무 달라서 많이들 의아해하는 반응이 있던데...특히 음질면에서 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 않던 옙과 아이팟이 음질부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는게 도저히...

  2. 너구리 2008/10/16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가 mp3에서 1위를 했던 적은 없습니다. 삼성이 처음으로 만들어 내긴 했지만 이익창출이 힘들 것으로 판단하여 mp3사업을 접은 것입니다. 삼성의 실수 중에서 손에 꼽을만큼 엄청난 오판이었죠. 그러다가 뒤늦게 깨닫고 다시 뛰어들었지만 아직까지는 경쟁력이 다소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사를 보니 기술적인 면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1위를 했다니, 유저들의 제품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디자인을 보완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3. milhouse 2008/10/16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순위결정 항목들이, 상대적으로 동영상같은 멀티미디어 기능에 집중하고 있는 한국제품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동영상을 위해서 큰 액정을 적용한 한국제품등이 배터리 등에서 점수가 낮아진것은 당연하지요. 그 평가항목들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상황이고, 10위권안에 한국제품이 없어 충격! 이라는 기사들은 평가결과만 두고 자극적으로 풀어나간것 같습니다.

  4. milhouse 2008/10/16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평가기관이 의도적으로 몇가지 항목에 중점을 두고 평가를 한것 같은데요, 실제로 다기능, 인터페이스 등 일반적인 항목을 두고 평가한 순위에서는 한국제품이 1위를 했다고 합니다.

  5. BlogIcon kuains 2008/10/17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쎼요. 아래 milhouse님이 지적하셨듯이 제품선정에 문제가 있다고 보이네요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101615323279106&LinkID=1
    관련기사입니다. 괜한 자극기사로 풀이되는군요.

  6. mp3p 종주국 소리 그만했으면. 2008/10/17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형 mp3p 첨 만들었다고 종주국 어쩌고 하면,
    mp3 포맷조차 종주국것이 아닌데 주장이 창피한 감도 있소만.
    더구나 첫 개발업체였던 그 회사가 남아있는 것도 아니고.
    전부 2세대,3세대 업체들 밖에 안남아있는데 머 종주국타령이 웬일인지. 쫌 될만하다 싶으니까 너두나두 mp3p 만들겠다고 덤비고 치고박고 어느순간 만들겠다고 설친업체가 200개 회사도 넘었다고 하는등 졸렬하게 싸우니 좀 상품기획 그럴듯한게 나올턱이 있나.

    그러니 적절한 기획력가진 공룡업체들이 덤벼들어 쫄닥망한게 첫 개발업체 아니오? 것두 허참.. 이미 아이팟 나오기도전에 망해버렸으니 종주국어쩌고도 그냥 아~~무 의미없지..

  7. BlogIcon 비비코엔 2008/10/17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조사발표 관련 기사를 몇개 읽었는데.. 제품심사기준이나 결과등이 너무 이상합니다.
    애플의 강세는 당연한 듯 하지만, 소니나 샌디스크등은 좀..

    소니가 해외에서 인기라면 그것은 기존 워크맨부터 내려오는 휴대오디오의 명가란 프리미엄과 마케팅 등 탓일테고, 샌디스크는 액정도 없이 싼값에 쓸만하다는 이유로 인기순위에 들었을 듯 한데요.

    삼성과 코원 등 우리나라 제품들에 뭔가 혁신적인 디자인과 마케팅이 필요해 보이긴 하지만 제품 자체는 소니등에 비해 뒤진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8. BlogIcon 료우기 2008/10/17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묵적인 기브엔테이크가 있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코원은 나름 인정해줄만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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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3G 아이폰 국내 출시에 대한 진위여부가 여전히 미궁 속에 있는 가운데 애풀이 2세대 아이팟 터치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애플은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스페셜 이벤트 렛츠 락에서 스티븐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아이팟 나노 4세대와 아이팟 터치 2세대 그리고 아이튠즈 8.0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특히 주목할 제품은 역시 아이팟 터치 2세대일 것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음악 재생 36시간과 비디오 6시간(기존 음악 22시간, 비디오 4시간)으로 배터리의 성능이 향상됐습니다.

아이팟 나노의 경우는 음악재생 24시간과 동영상 4시간으로 역시 배터리 성능이 향상된 것으로 알져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팟 터치에서는 스포어와 축구 게임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스피커가와 옵션이었던 Nike 센서 또한 내장됐습니다.

나노는 빨주노초파남보 일곱가지 무지개색과 흰색과 검은색 등 총 9가지 색상으로 기존보다 3가지 색상을 추가했습니다.
 
한편 애플은 이날 아이팟 터치와 함께 120GB의 아이팟 클래식이 함께 공개했습니다.

가격은 나노의 경우 8GB가 149달러, 16GB가 199달러로 국내에서는 8GB가 18만원 16GB가 24만원에 판매될 계획입니다.

아이팟 터치는 8GB 제품은 229달러, 16GB와 32GB 제품은 각각 299달러, 399달러에 판매되며 국내 가격은 8GB 28만원, 16GB 37만원, 32GB 48만9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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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코리아는 아이팟 나노 라인업에 새로운 핑크 컬러를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핑크 컬러 8GB 모델은 22만5000원으로 즉시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팟 나노는 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 자신이 다운로드한 영화나 뮤직비디오 같은 동영상을 볼 수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약 24시간의 음악 재생 또는 5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연속 재생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산화 피막 알루미늄에 광채가 나는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의 뉴 메탈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색상은 이번에 출시한 핑크를 포함, 실버, 블랙, 블루, 그린, RED 스페셜 에디션 등 총 6가지가 있다.

애플 월드와이드 아이팟 제품 마케팅 부사장 그랙 조스위악은 "고객들은 새로운 아이팟 나노 핑크를 사랑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핑크 제품을 올 봄 새로운 화사한 컬러를 원하는 고객이나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찾는 고객에게 완벽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플코리아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오는 30일 단 하루(자정까지) 동안 애플 온라인 스토아(www.apple.com/kr)에서 세일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아이팟 시리즈(아이팟 셔플, 아이팟 나노, 아이팟 클래식, 아이팟 터치)와 애플 OS X 레퍼드를 탑재한 매킨토시 컴퓨터(맥북 에어 제외)를 품목에 따라 4~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 구입한 모든 아이팟에는 무료 포장서비스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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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P가 한창 인기를 타고 있을때 MP3P를 제조하는 기업도 엄청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레인콤은 물론이고 엠피오, 코원 심지어 메인보드나 그래픽 카드 유통 및 제조업체인 유니텍도 MP3P를 만들었으니까요.

예전에 언급한 적이 있지만.. MP3P가 이처럼 인기를 끌었던 것은 일단 소리바다 등에서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는 각종 MP3파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가격도 지금과 비교하면 훨씬 비싼는데도 말입니다.
그 이유는 우선 원하는-좋아하는 음악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나만의 음악 리스트를 만들 수 있고 MP3P 용량에 따라 많은 곡을 수록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 가수의 음반(CD)를 구매하는데 1만원 이상 드는것을 생각한다면 장기적인 안목에서 보면 하드웨어 기기만 구입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인 것입니다.

MP3P 하나만 있으면 자신이 좋아하는 가요, 팝송, 클래식 등을 다운 받아 들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 이유로 너나할 것 없이 MP3P 시장에 뛰어들었고 나름대로 마진폭도 컸던 터라 되는 장사였죠.
물론 당시에는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품에 넣고 디자인 등도 차별화 시켜 시장 지배력을 넓혀가는 기업들도 있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레인콤과 코원 그리고 엠피오 등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음반시장이 불법 다운로드의 희생양이 되면서 소리바다 등 P2P 사이트를 맹공격 하기 시작하고 MP3P 시장도 포화상태에서 겨울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 복병으로 나타난 것이 휴대폰이죠.
일명 MP3폰이라고 하는 제품이 나올 정도니까요.
최근에는 아예 뮤직폰이는 제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과거 MP3P에 주력하던 업체는 점차 줄어들고 하나둘씩 사라지게 돼 지금은 들으면 아는 기업 정도가 코원, 엠피오, 레인콤 정도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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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를 기다렸다는 듯 삼성전자는 옙 시리즈를 연이어 내놓고 외국계 MP3P 거인인 애플의 아이팟 나노 시리즈에 최근 아이팟 터치까지 국내에 합류했습니다.

MP3P 시장의 몰락은 국내에서 이미 포화단계에 이르러 시장 성장성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도 있지만 공짜 콘텐츠였던 MP3파일이 어느날 부터인가 유료화 된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물론 정착 단계까지 과도기가 있기 때문에 지금은 거의 정착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음반을 구매하는 가격 보다는 소리바다 등에서 월 4000원을 내고 무제한 파일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니까요.

또 MP3P도 5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제품부터 30만원 이상 되는 제품까지 다양해 경제적 여건에 따라 구매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콘텐츠의 유료화에 대한 인식이 당연시 되는 듯한 지금 MP3P는 다시 성장할 수 있을까 하는는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성장한계성은 여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존 MP3P외에 부가 기능을 갖춘 디바이스들이 많기 때문에 굳이 MP3P(MP4P, PMP, 휴대폰)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 콘텐츠를 유료로 구매해야 한다는 인식이 정착 단계로 접어들긴 했지만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레인콤, 코원 등 기존 MP3P 제조사들은 어떤 방향으로 활로를 개척해야 할까 생각해봅니다.

첫번째는 MP3P의 연장선으로 제품 자체를 고급화 시킴과 동시에 MP4P 형태로 발전 시키는 것입니다. 뿌리는 갖지만 부가 기능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나름대로 경쟁력이 있을 듯 합니다.

두번째는 애플의 아이폰 같은 형태의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휴대폰이 뮤직폰으로 MP3P 시장을 조금이라도 잠식했듯 역으로 휴대폰 시장의 틈새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제가 알기로 레인콤이 이번 CES에 스마트폰은 아닌 GSM 방식의 휴대폰을 제품을 내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용은 아니지만.. 만일 국내용으로 스마트폰 형태의 제품이 나온다면 시장에서 어느정도 호응은 얻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통신사 등 해결해야 할 사항은 있긴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현재로서 MP3P 제조사가 다시금... 일어나려면 기존 MP3P를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사견이지만 얼마전 우연히 아이팟 터치를 보게 됐는데... 정말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더군요.. 8GB, 16GB 2종의 제품으로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말입니다.

분명 레인콤이나 코원 그리고 국내 MP3P 제조사들도 아이팟 터치 못지 않은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MP3P 제조사들이 살아가려면 MP3P를 버리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나.

여기서 '버린다'는 의미는 MP3P 기반의 새로운 제품을 만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더이상 MP3P 테두리 안에서만 고민하지 말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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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콤의 GSM폰이나 애플의 아이팟 터치-아이폰 처럼 말입니다.
아니면 최근 엠피오가 출시한 MG300처럼 유튜브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특화 제품도 괜찮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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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가룡 2008/01/10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뭐..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그냥 병진이네..ㅉㅉ
    1년전에 쓴 글인가?

    • 지나가다 2008/01/11 0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너무 진부함..
      MP3P회사들이 이런 생각 안하겠습니까
      머리굴리고 있을 연구원이 한둘이 아닐텐데 말이죠
      아랫분님
      매너랍시고 블로거들끼리 서로 치켜세워주는거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닥 좋지 않은 글엔 따끔하게 일침을 놔야합니다.
      왜냐구요? 인터넷에 그다지 유용하지 않은 생각들이 너무 많아 넘치고 넘치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크게 봤을때, 저장공간을 낭비하는 것이고,
      또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드는거죠
      사회적으로 봤을때 낭비라는 겁니다..

      생각해 보신적 있습니까? 적어도 한국 인터넷에 있어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유용한 정보는 찾기 힘들어지고
      그닥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들은 늘어만 간다는 사실을요.
      저는 이런 문제가 언젠가 문제로 인식될꺼라 생각합니다..한번쯤 생각을 해보시고, 글을 쓰시길..

  2. BlogIcon Nights 2008/01/11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MP3 플레이어 자체만으로 살수는 없죠.
    애플이 그 모습을 잘 보여준듯 합니다.

    김가룡(본명인가?)씨는 기본 개념부터 갖추셔야할듯

  3. x9 2008/01/11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볼때에도 이글은 뒷북치는것 같군요..

  4. 지나가다 2008/02/17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좋은 글인데 시비일세. 뒤늦게 봤지만 MP3업계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사람으로 좋은 글이라 생각했는데 밑에 개념없는 분들 리플이 가관일세. 블로그에 실명 아니면 댓글 못달게 하던지 해야지 이런 개념없는 아이들이 돌아 다니며 분탕질을 못할텐데...

    그리고 내 앞의 "지나가다"님 유용한 정보라는 것을 무엇으로 판단하지? 얼마 전 친구 컴퓨터가 삐익 소리나길래 뭐가 문제인지 찾아봤더니 10년전 누군가 올린 글로 메모리 문제라는 것이 나오더군.

    그런 오랜 기사는 이제 필요가 없는 것인가? 검색에 의해 나온 정보를 유용하게 사용한 사람은 뭔가? 유용과 무용은 당신이 판단할 일이 아닌 것 같으이...

    필자님. 이 기사를 쓰기 위해 필자가 들인 노력이 상당한 것으로 보이고 글도 잘 쓰셨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허접한 아이들 말은 그러려니 하고 넘기세요. 자주 들릴께요.


어제 애플이 아이팟 터치 출시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관련 이미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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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yangkun 2007/09/19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모으자 돈 돈 모으자 돈 돈 모으자 돈...
    으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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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로운 MP3P인 아이팟 터치가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선보인 제품은 아이팟 나노, 클래식, 셔플, 그리고 터치 4종입니다.

앞의 3종 제품이은 익히 알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주목받는 제품은 아이팟 터치일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팟은 우리나라의 통신 환경 등 기타 여건으로 정식 출시되지 않는 아이폰과 유사한 디자인을 갖춰 그동안 아이폰을 직접 보지 못한 사용자들에게 대리만족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8mm의 슬림한 두께에 아이폰의 터치 인터페이스가 그대로 적용돼 나름대로 호응도도 높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팟 터치가 과연 한국의 MP3P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할 것인가가 다음의 관심인데 제 개인적으로는 다소 영향력이 적을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왜냐하면 우선 한국어 보기 기능은 제공하지만 한국어 자판을 지원하지 않아 한글 입력을 할 수 없어 편리성에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또 기사에서 이마 알려진 바와 같이 무선랜 기능도 일부 제한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애플의 OS X은 맥기반이기 때문에 MS의 윈도우 시리즈와 달리 국내 무선랜 솔루션 서비스와 완벽하게 호환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설령 무선랜을 통해 인터넷 서핑을 한다고 하더라도 역시 액티브X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쇼핑몰 등에서 제약이 따릅니다.

게다가 8GB 가격이 32만4000원, 16GB 제품이 44만3000원으로 가격도 부담스럽습니다.
한글 입력도 안되고 무선랜 등에도 제약이 따르는데 아이폰 디자인과 비슷한 것 그리고 아이폰의 터치스크른 방식을 그대로 이어갔다는 이유만으로 아이팟 터치를 구매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어얼리어댑터 등 일부 애플 마니아 층에서 수요가 예상되기는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적어도 한국에서 만큼은 가격 등 대중적 요소가 결여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막 출시되서 섣부른 판단일 수 있겠지만 앞에서 제기된 무선랜, 한글입력 문제 그리고 가격 경쟁력 등이 해결되야 하지 않알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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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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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이팟 터치 한글입력기, 애플이 아닌 일반 유저가 개발!

    Tracked from 1등 핸드폰/모바일 정보 원폰 블로그 2007/11/24 23:37  삭제

    웬지 뿌듯하고 감동적인 소식입니다. 뭐 분명히 나올거라고 생각했고 이전의 웹방식아리든가 키보드의 그림만 바꾼다던가 하는 것들이 꾸준히 나온 것은 사실입니다만, 아이팟 터치의 한글 자판 입력기가 이제 제대로 나왔습니다. 개발을 해낸 '서성진'님께 다시 한번 뜨거운 박스를 보내드립니다. 애플에서 신경써주지 않는 곳에 국내 유저가 이렇게 만들어내다니요. 박수 짝짝! 애플은 반성 좀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값(오히려 약간 비싼 값)에 팔아치우고는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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