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 해당되는 글 65건

  1. 2008/11/10 들어온다는 외산휴대폰, 한국시장 꺼리는 이유? by 온달왕자 (13)
  2. 2008/11/04 스펙업 옴니아, '스마트폰-100만원' 장벽 극복할까? by 온달왕자
  3. 2008/10/31 애플, 3Q 휴대폰 점유율 6위 등극..역시 '아이폰' by 온달왕자
  4. 2008/10/16 애플 1천달러대 노트북 시판..잡스는 건강 이상無 by 온달왕자
  5. 2008/10/15 애플, 맥부터 아이팟-아이폰까지..사랑받는 이유? by 온달왕자 (7)
  6. 2008/10/06 노키아, 아이폰 대항마 '5800 익스프레스 뮤직' 출시 by 온달왕자
  7. 2008/09/10 아이폰 출시 '오리무중' 속에 2세대 아이팟터치 출시 by 온달왕자
  8. 2008/09/09 아이폰 출시, KTF는 "아니"라고..사람갖고 노냐! by 온달왕자 (1)
  9. 2008/09/09 애플 아이폰, 마침내 한국 입성..기대 반-우려반 by 온달왕자 (2)
  10. 2008/08/29 잡스의 부고기사:스티브 잡스가 '죽기전에 해야할 일' by 온달왕자 (1)
  11. 2008/08/26 KTF, 3G 아이폰 국내 출시 "득 보다 실 많을수도.." by 온달왕자 (5)
  12. 2008/08/18 하반기, 스마트폰 위주 외산 휴대폰 몰려온다! by 온달왕자 (3)
  13. 2008/07/11 미출시 아이폰, 한국서 인기있는 이유.. '애달픔' 때문? by 온달왕자 (2)
  14. 2008/07/03 휴대폰 '터치'트렌드, 초슬림만큼 인기끌긴 불편 많다! by 온달왕자 (7)
  15. 2008/06/10 애플 아이폰, 2G 이어 3G도 한국 시장 "외면하나?' by 온달왕자 (8)
  16. 2008/06/09 아이폰, 국내에 출시해도 '인기'는 예전만 못할 듯 by 온달왕자 (17)
  17. 2008/03/26 세월따라 사랑받는 IT제품도 변하지만 휴대폰은 예외? by 온달왕자
  18. 2008/03/18 프리미엄 폰의 기본조건, 넓은 액정과 터치 조작(?) by 온달왕자 (1)
  19. 2008/02/14 삼성-LG, 美시장서 구글폰 출시..국내는 "글쎄" by 온달왕자 (1)
  20. 2008/01/22 스마트폰, 국내서 인기 없는 이유 "무관심?" by 온달왕자 (13)
  21. 2008/01/10 MP3P 제조사, 살려면 'MP3P'를 과감히 버려라! by 온달왕자 (5)
  22. 2007/10/10 삼성전자, 뮤직폰 3총사로 유럽 시장 공략 by 온달왕자
  23. 2007/09/18 아이팟터치, 한글입력도 안되고..'빛좋은 개살구?' by 온달왕자
  24. 2007/09/17 아이폰, 통화 안되도 PDA처럼 쓰면 "좋을 듯" by 온달왕자 (5)
  25. 2007/09/06 애플이 만들면 세계가 주목한다?...아이팟 터치 by 온달왕자 (3)
  26. 2007/09/06 애플 `i 터치` 출시, 삼성전자-하이닉스 수혜주 by 온달왕자 (2)
  27. 2007/08/06 세계 휴대폰 출하량, 2분기 실적 부진으로 '하향조정' by 온달왕자
  28. 2007/08/02 포화된 휴대폰 시장, 스마트폰 키울 찬스? by 온달왕자 (1)
  29. 2007/07/10 애플, 4분기에 300달러 저가형 아이폰 출시 예정 by 온달왕자 (2)
  30. 2007/07/06 국내에서 애플도 무명시절 있었다! by 온달왕자 (4)

당초 올 하반기에 들어올 것이라고 보도된 외산 휴대폰들.

휴대폰이 현재 IT 기기중 가장 관심을 받고 또 앞으로도 주목할 모바일 기기인 것은 틀림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특정 휴대폰만 나오면 들썩 거릴 정도로 휴대폰에 관심이 많은대도 불구하고 국내 사용자가 사용해 볼 수 있는 단말기는 정말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지난해 출시에 이어 올해에도 3G용은 내놓은 아이폰이 대표적일 것이고 그 외에 외산 휴대폰은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가 없는 것이죠.

오로지 외산 휴대폰이라야 모토로라가 전부라고 할까요. 그것도 일부 모델에 국한되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물론 앞서 모토로라 외에 외산 제품 하나고 스마트폰으로 들어왔죠.

듀얼터치를 내놓은 HTC가 그것이죠.
하지만 그게 끝입니다.

일각에서는 우리나라의 통신사 장벽이 워낙 높고, 위피 문제도 있고 해서 국내에 해외 휴대폰이 들어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지난 9월, 10월만해도 올해 노키아, 소니에릭슨 제품 일부가 국내에 출시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11월도 중순으로 가고 있는데 여전히 이들 외산 휴대폰은 여전히 국내 시장에서 외면 당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통신관련 법규 등 여러가지 의무 조항들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글쎄여 또 다른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외산 제조사들이 한국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죠.
굳이 들어와봤자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판치고 있는데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릴만큼 잇점이 없다는 것이죠.

인구 4500만에서 휴대폰 단말기가 이미 4000만대를 넘었다는 것은 신규보다 기존 고객 시장이 더 크다는 것인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특정 외산 제조사가 다양한 광고를 하고 또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하면서 얻는 것은 극히 제한적일것입니다.

또 삼성전자, LG전자, 팬택계열의 경우 거의 이통 3사에 모두 단말기를 공급하지만 외산이 국내 제조사처럼 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모토로라의 경우도 지금 SKT에만 공급하고 있지요.
그것이 자의던 타의던 간에.. 결국 외산이 한국에 들어와 단말기를 팔아먹을 만한 가치가 적다는 것입니다.

만일 시장성이 정말 있다면 다른 나라보다 장벽이 높다 하더라도 기를 쓰고 들어왔을 것입니다.

아이폰 대항마로 내놓은 노키아의 5800익스프레스뮤직

내가 맨처음에 휴대폰을 사용한 것도 노키아 바 폰인데 어느순간 사라진 것을 보면 사용자도 없는데다.. 결국 필요성을 못느낀 것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내년에 외산 제품이 한국에 들어온다는 설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HTC가 듀얼 터치에 이어 다이아몬드 제품을 출시한다고 하기도 하고 또 소니에릭슨이나 노키아 제품도 들어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가능성일뿐.. 실제는 아직 미지수일 것입니다.

또 하나는 국내 통신사들이 삼성이나 LG 등 국내 제조사 눈치를 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단말기 공급은 아무래도 통신사에서는 중요한 문제이죠.

최근 출시한 옴니아가 SKT로 우선 출시된다는 것만으로도 KTF 사용자는 조금 불만일 것입니다.

결국, 외산 휴대폰과 국내 제조사의 휴대폰과 관련 통신사는 나름대로 눈치를 볼 확률이 높습니다.

더군다나 국내 휴대폰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에 있는 상황에서.. 외산 제품이 들어오는 것을 국내 제조사들이 좋아할리 없습니다.

어쨌든 어디까지나 추측이긴 하지만 이런 두가지 경우만을 볼때도 .. 외산 제품이 들어올 확률은 그만큼 적을 것입니다.

결국 이는 보다 다양한 휴대폰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그림의 떡만 되는 것이죠.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이나 보면서 만족해야 하고 해외 외신을 통해 이미지 등을 보면서 아쉬워 하는게 다이겠죠.

애플 3G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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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디오키즈 2008/11/10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_=;;
    그래서 외산 휴대전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너무 기대치를 높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실망들 하실지도 모르니...

    • BlogIcon 온달왕자 2008/11/1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ㅋㅋㅋ 외산 휴대폰 원없이 구경이라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사지는 못하더라도.. ㅋㅋㅋ

  2. BlogIcon InFeel 2008/11/10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한번 제대로 써보고 싶은데 말이죠.. ^^;

  3. BlogIcon 수진 2008/11/10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 ⒲ⓐnnⓐ10.ⓒom ■ 여기서 활동해요^^*
    다른 이쁜여성들 많으니, 맘에 드는 여성분이랑 짧은밤, 긴밤 보내시구요.
    휴대폰번호는 기본으로 가르쳐 드립니다.
    ■ ⒲ⓐnnⓐ10.ⓒom ■ 으로 오세요.
    절대 매너있는 만남만!!

  4. ... 2008/11/11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토로라 말고 외산휴대폰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LGT독점으로 공급되는 '캔유'단말기 시리즈는
    지금까지 한국에 10여개의 모델이 나왔는데 모두 일제랍니다.
    히타치나 카시오사에서 만들어진 모델중 일부를 캔유라는 이름을 붙여 우리나라에 출시하는것이죠(물론 키패드, 내부 소프트웨어 등은 교체)

  5. BlogIcon 빠야지 2008/11/11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소득수준과 인구는 신제품 테스트베드로서는 딱 좋을 정도지만 시장의 규모로 봤을 때는 투자한 만큼 이득을 내기에는 꽤 작습니다. 언어도 바꿔야 하고, 위피도 탑재하고... 돈을 들인만큼 남길 수 있을 정도의 큰 규모가 아니라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최소 1억정도의 인구가 되어야 내수시장이 어느정도 자립할 수 있다는데 인구를 늘릴 수도 없고.. 그런 점은 좀 아쉽습니다.

  6. 음.. 2008/11/11 0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모르겠지만 시장성 문제는 잘못 집으신것 같은데요. 난 오로지 삼성, 혹은 난 오로지 엘지.. 이런 사람은 없잖아요. 어.. 스타일 좋은데, 기계 성능이 좋은데.. 하면서 잡는 것이고. 저만해도 지금 삼성것 사용중이지만 기계자체의 통화품질에 불만이 있어서 다음 폰 교체때 상표로는 예전에 쓰던 모토로라것이나 그 외 상표를 고려하고 있죠. 타국은 모르겠지만 한국내에서 소비되는 휴대전화들 수명 짧은것도 사실이니 휴대전화를 가진 고객이 많다고 휴대폰 안팔린다는건 좀..-_-; 일년에 세네번 폰 바꾸는 사람도 봤으니까..;물런 물건이 부실해서가 아니고 워낙 휴대폰을 화장지 소비하듯이 하니까요. 외국계가 별도의 투자가 싫어서 안들어온다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저로선 확인할 수단이 없으니. 투자가 싫어서 약 5천만 짜리 시장을 포기한다면야 한국으로선 생큐죠 ㅎ. 하지만 억대인구수만 찾아다닌다니 배가 불렀다고 밖엔 -_-;;

  7. 내가볼때는... 2008/11/11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 안된다. 일단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핸드폰 수준을 외산폰들이 따라오지를 못한다. 물론 위글에서 언급한 일부핸드폰은 어쩌면 만족하고도 그 이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연 외국기업들이 특정 핸드폰만 팔려고, 언어랑 키패드 a/s 등에 많은 투자를 할지 의문이다.

  8. 2008/11/11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통사들이 단말기 유통을 전담하고 있는게 제일 크다.

  9. 무슨 얘기인지 2008/11/11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얘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핸드폰 사진 몇 개와 그저 그런 얘기가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알수가 없네요

  10. 행자 2008/11/11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전화 단말기시장만 최악인가요? 어케보면 자동차시장은 달랑 하나잖아요 이건뭐 거의 경쟁도 없어서 결함이 확실한데도 소비자 잘못이라고 결론나는 판인데

  11. yk 2008/11/11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제차 핸드폰 모두 수입하는데.국민건강에 필요한 중국산 명품치약은 언제쯤 수입될까요
    중국 여성갑부 "짱쯔"이도 치약만은 꼭 중국산"운남백약치약"쓰며 치아관리 한다는데.나 역시 써봤지만 잇몸질환엔 아주 이상적임.치과치료비 없는 사람들 어쩌라고 좋은것은 제대로 못찿고 엉뚱한 "멜라민"만 드려 오는지...중국여행 하실때 꼭 운남백약치약 사다 선물 하세요/홍콩.싱가폴에서도 판답니다.

  12. BlogIcon 악마미소 2008/11/12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성이 없다기 보다 국내 통신시장이 폐쇄적이기 때문에 들어오기도 힘들고, 만약 들어와도 차,포 떼고 팔아야 하니 소비자들한테 외면 당하고 있는거라 생각되네요. 만약 북미정도의 개방된 통신시장 상에서 아이폰이나 구글 안드로이드 탑제된 제품이 들어온다면 국내 소비자들이 외면할까여? 오픈 플랫폼의 다양함과 편이성, 확장성을 국내소비자도 한번 맛본다면 외면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과거 일본이 자국내 표준으로 인해 해외시장에서 휴대폰 입지가 줄어든점을 국내 통신사나 정부가 따라하는 꼴이 될지 걱정이군요.


만능 휴대폰이라고 어떤 언론은 찬사를 보낸 삼성의 옴니아가 44개국만에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옴니아는 한국 상륙 전에 43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하반기 전략폰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CEO와 SK텔레콤의 김신배 사장 그리고 삼성전자의 최지성 사장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옴니아의 국내 출시는 시작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가격이 공식적으로 확인된것은 아니지만 현재 알려진 바로는 100만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내 휴대폰 중 최고가로 역대 휴대폰중 공식적으로 100만원이 넘는 휴대폰은 옴니아가 처음일 것입니다.

이미 언론에 보도된 바로는 옴니아는 스마트폰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문서 편집과 푸시이메일, 일정관리, 인터넷, 윈도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휴대폰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고 블루투스, 무선인터넷, 위치 확장장치 등도 있습니다.

또 김신배 사장이 참석한 만큼 이 제품은 우선 SK텔레콤 용으로 출시됩니다.
그래서 이름이 T옴니아이기도 하죠.

어쨌든 그래서 SK텔레콤을 위한 별도의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소울폰에서 우려했던 스펙 다운 문제를 의식해서인지 삼성은 오히려 국내 제품은 소펙 업을 했다고 합니다.

SKT를 위한 서비스로는 빌트인 멜론, 싸이월드,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위성DMB 기능도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의 옴니아가 43개국에 출시 아이폰의 대항마로 내놓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옴니아가 국내 출시해서 인기를 끌수 있을 건지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열거한 다양한 기능에 햅틱폰과 유사한 터치 방식의 디자인 등은 분명 매력적인 부분이긴 하지만 100만원이라는 고가를 들여서 과연 옴니아를 선택할만한 고객이 어느정도일까라고 묻는다면 쉽게 답이 나올 것 같지 않습니다.

물론 프라다폰이 처음 88만원에 책정됐을때도 무척 비싸다는 평가를 받긴 했지만 나름대로 인기를 끌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같은 사례를 볼때 옴니아도 국내 인기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런 인기가 실제 판매로 연결되야 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인것은 확실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세계시장에서 통하는 이야기이고 국내에서는 아직 그 점유율이 미미합니다.


물론 옴니아가 아이폰의 대항마라는 것이 알려지면 나름대로 기대하는 마니아 층이 있을 것이고.. 이미 상당수가 옴니아의 국내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규모와 파급효과는 실제 시중에 옴니아가 판매되면서 가늠할 수 있을 것이지만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아직 일반 휴대폰 사용자들 특히 여성층에서는 다소 생소한 개념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100만원이라는 적지않은 돈을 투자할만큼 가치가 있는 것일까에도 의문이죠.

물론 의무약정제를 통해 최대 얼마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질 가능성도 있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43개국에서 인기를 끌었다고 자부하는 옴니아가 홈그라운드에서도 그 상승세를 이어갈지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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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글로벌 휴대폰 시장은 노키아와 모토로라, LG전자의 부진, 삼성전자와 소니에릭슨의 '약진' 그리고 애플의 성장이 두드러졌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우선 노키아는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신흥국의 휴대폰 판매가 줄어들면서 소폭 줄어든 점유율 38.9%를 기록했습니다.

LG전자도 2분기의 괄목할 만한 성적을 뒤로한채 3분기는 소폭 하락한 2300만대 판매에 그쳤죠.

그러나 삼성전자는 오히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55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LG전자가 두자릿수를 유지한데 반해 삼성전자는 한자릿수대로 떨어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들 양사의 영업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더군요.
삼성전자는 규모의 게임을 LG전자는 실용적인 비즈니스를 강조한다나요..
어쨌든 3분기만큼은 삼성전자가 LG전자보다 장사를 좀 잘했다고 평가하더군요.

하지만 과거 부동의 2위였던 모토로라의 성적은 나아질 기미가 없습니다.

모토로라는 30일(현지시간) 실적발표를 통해 휴대폰사업부는 3분기 매출 31억달러, 휴대폰판매량 254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보다 약 240만대 정도 더 팔린 셈입니다.

반면 소니에릭슨은 3위를 지키는데 성공했습니다.

1위와 2위 차니는 근소하나마 좁혀졌으나 2위와 3위 차니는 더 벌어진 것을 보입니다.

반면 소니에릭슨과 모토로라, LG전자는 격차가 좁기 때문에 4분기 대 반전도 있을 듯 합니다.

결국 2강 3중 형태가 되는 거이죠.

하지만 3분기 또 하나 놀랄 만한 것은 애플의 괄목할만한 성장입니다.

맥에 이어 MP3플레이어로 성공한 애플이 휴대폰 시장에 만 2년도 안돼 6위까지 도약한 것입니다.

물론 5위 LG전자(7.6%)와의 격차가 아직 상당히 나지만 애플(2.3%)의 이같은 기세는 결코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이폰이 나온니 어쩌니 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고 최근에는 3G 아이폰으로 대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들어오느냐 마느냐 가지고 아직도 아이폰을 기다리는 고객들은 노심초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기세라면 내년 휴대폰 시장의 판도 변화가 있을 듯 하네요.

누가 알겠습니까 몰락하는 모토로라가 5위로 내려가고 애플이 5위로 등극할지.
그리고 노키아, 삼성전자, 소니에릭슨, LG전자, 애플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3분기 글로벌 휴대폰 점유율
   제조사  점유율
 1  노키아  38.9%
 2  삼성전자  17.1%
 3  소니에릭슨  8.5%
 4  모토로라  8.4%
 5  LG전자  7.6%
 6  애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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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아이폰 등으로 세계의 주목을 한눈에 받고 있는 애플사가 1000달러대 노트북을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친환경' 요소를 감안한 노트북으로 기존 '맥북프로'를 개량한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 더욱 가볍고 얇아진 것이 특징입니다.

애플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 지역 쿠퍼티노 본사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직접 주재하며 "비소나 PVC 같은 화학 소재를 없앤 친환경 신제품으로 거듭났다"고 소개했다고 이 외신은 전했습니다.

가격은 기존 '맥북'에 비해 100달러~999달러 가량 낮아졌지만 1000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이란 당초의 관측에는 부합하지 못했다고 이 소식통은 보도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노트북으로 최근 수년간 애플 노트북이 시장 점유율이 계속 확대돼 왔고 아이폰의 인기로 저가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는 반응입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가 매우 위축된 시점에 출시된 저가 노트북의 판매가 과연 얼마나 성공을 거둘지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한편 그동안 건강 악화설로 논란의 대상이 된 스티브 잡스는 이날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혈압이 70-110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강검진표'를 직접 보여줬다고 합니다.

2008/10/15 - [Digital Tong/IT Product Tong] - 애플, 맥부터 아이팟-아이폰까지..사랑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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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 [Spotnews/New Product Tong] - 애플코리아, 핑크컬러 아이팟나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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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 [Etc Tong] - 애플이 만들면 세계가 주목한다?...아이팟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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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느낌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애플의 맥큐브.

예전부터 애플이 신상품을 내놓으면 꼭 그것이 국내에선 적든 크든 간에 화제가 됐습니다.
애플이 MP3플레이어인 아이팟 제품을 내놓기전 즉 매킨토시 제품을 내놓을 때도 그랬습니다.

애플이 만든 일명 '도시락 맥'

일반 G4 제품은 그렇더라도 작은 상자 모양의 큐브나 모니터와 일제형 애플 맥은 정말 당시 IBM호환 PC와 대조적일 정도로 디자인면에서는 최고였죠.

물론 본체를 연 내부도 기가막힐 정도로 정리가 잘 돼 있었습니다.

당시 IBM 호환PC는 워낙 국내에서는 대중적이라 조립 PC가도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PC본체 내부가 맥킨토시처럼 깔끔하게 정리되기는 아무래도 무리일 것입니다.

어쨌든 제가 애플을 처음 만났을때 인상은 그랬습니다.
무조건 깔끔하고 이쁜 제품을 애플은 만든다는 것이죠.

하지만 국내에서 매킨토시 사용자가 워낙 극소수라 실용적인 면에서는 아무래도 떨어졌습니다.

지금의 맥북 말고 예전에 아이북인가 하는 정말 깜찍한 노트북도 출시했는데.. 활용성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가지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군요.

저가형 MP3P 셔플.



그런데 애플이 어느날 갑자기 MP3플레이어 시장에 진출하더니 신세대들에게 애플은 마치 MP3플레이어 제조사로 인식될 정도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있더군요.

아이팟, 아이팟나노, 아이팟터치 등 연이은 시리즈가 세계 MP3플레이어 시장을 지금도 장악하고 있습니다.

역시 여기에는 사용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깔끔한 디자인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편리한 멀티 터치 방식이 애플 아이팟 터치를 더욱 인기 끌게 했죠.

또 아이튠즈라는 서비스도 이들 인기를 거들었습니다.

애플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죠.

아이맥

스마트폰 아이폰에 이어 올해 3G 아이폰을 또 내놓으면서 세계의 주목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도 애플의 아이폰이 들어오느냐 안들어오느냐 공방이 한창입니다.
정식으로 출시되지 못하니 애달픈 마음은 더욱 하겠죠.

제가 애플을 알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애플 제품들의 변천사를 보면서 느낀 것은 애플의 경쟁력은 우선은 디자인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경쟁사가 애플 아이팟과 유사하게 만들더라도 그 제품에는 이상하게 무엇인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순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를 알게 해준 디자인이라고 할까요..
어차피 주관적인 견해지만 말이죠.

이런 디자인이 실효성이 비록 떨어져도 국내에 애플을 꾸준히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주목을 끌수 있기 때문이죠.

비록 아직까지 애플의 매킨토시 사용자가 제한적이긴 하지만 맥북에서 윈도우 XP를 사용할 수 있게 된 순간부터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듯 합니다.

최근 에어맥도 반짝이긴 하지만 한순간 주목을 끌었고 노트북인 맥북 시리즈는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듯 합니다.

애플 아이팟부터 터치까지.


아마 맥북 스타일로 미니노트북이 나온다면 더욱 관심을 가질 듯 합니다.

아이팟 시리즈와 아이폰은 더이상 말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는 디자인에 편리성 그리고 다양한 성능과 기능을 갖추었으니.. 일순간 인기를 끌수 밖에 없는 것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삼성이나 LG 그리고 애플과 유사한 비즈니스를 하는 국내 기업들은 애플의 이런 점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추신 : 참고로 저는 애플 마니아는 정말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 디자인을 보면 한번쯤은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 뉴아이셔플

애플의 노트북 시리즈 '맥북'

누구나 한번쯤은 써보고 싶은 애플 아이폰.

애플의 아이팟 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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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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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스티브 잡스의 후계자 테스트?

    Tracked from Life OS X 10.5 Leopard 2008/10/15 19:15  삭제

    요번 노트북 이벤트의 키노트를 보며 저는 잡스가 누굴 후계자로 삼을지 테스트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팀쿡이 나타났죠. 애플에겐 어느 정도의 변화가 필요하면서 또한 어쩔 수 없이라도 겪어야합니다. 잡스가 언제까지 애플을 짊어지고 갈 수는 없는법. 잡스 나름도 전보다 키노트에 다른 이사회 멤버들을 많이 단상에 올라가도록 하는것으로 보아... 후계자 테스트에 하나하나 돌입한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아주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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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zekil 2008/10/15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맥 사진에 G5라고 캡션을 달아놓으셨군요..^^

    애플의 디자인은 확실히 강점입니다..
    첫인상에 확 끌리게 만드는 힘이 있지요..
    디자인에 반해 잘 살펴보고 디자인 외의 다른점을 발견할수도 있구요..^^

  2. BlogIcon 꿈별 2008/10/15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애플쓰는 사람들 왜 그렇게 애플에 집착할까 의아했는데...

    알면알수록 쓰고싶고, 만져보고싶고, 갖고싶고ㅠㅠ

    획기적인 디자인의 아이맥~
    얇고 가벼운 맥북에어~
    클릭휠 방식으로 메뉴돌리기도 쉽고 재밌는 아이팟나노~
    무선인터넷에 동영상도 볼수 있는 아이팟터치까지~

    한번도 써본적 없지만 정말로 갖고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듯...
    진짜 대단한 기업이라고 생각되요

  3. BlogIcon 나인테일 2008/10/15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만 이번 환율 폭등으로 애플은 또다시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됐지요..;;

  4. BlogIcon 매트 2008/10/15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거 아니지만 맨 마지막 아이팟은 미니가 아니라 나노입니다 ^^

  5. 나인테일 2008/10/16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애플은 디자인은 강점일지 모릅니다.
    그 디자인에 반해 아이팟 나노가 나오자마자 구입을 했구요
    제품의 섬세함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할수있지만

    뭐랄까요...다른 기기들에 사용이 매우 까다롭다랄까요?
    거기다 한국소비자들에 대한 불친절함은 화가 날때가 가끔있습니다.

    뭐 혼율덕에 소비가 많이 줄겠지만 한국시장에대한 배려도 다른 나라만큼정도만 해줬음년 하는 바램입니다


노키아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과 경쟁할 터치폰을 내놨습니다.

노키아는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러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터치폰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노키아가 이번에 출시한 터치폰 '5800 익스프레스뮤직'

주인공은 '5800 익스프레스뮤직'이 그것입니다.

이번에 노키아가 선보인 터치폰은 애플 아이튠즈처럼 자사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음악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이폰, 구글폰에 이어 노키아까지 터치폰을 출시하니 향후 터치폰 시장 경쟁은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5800 익스프레스뮤직'은 8GB 메모리가 내장된 제품으로 가격은 279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48만원 정도입니다.
같은 사양의 아이폰이 499유로(85만원)인 것을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무척 저렴합니다.

하면 크기는 3.2인치로 아이폰의 3.5인치보다 작지만 무게는 아이폰에 비해 26g 가벼운 107g에 불과합니다.

가격, 무게 등에서 아이폰보다 '5800 익스프레스뮤직'이 경쟁력이 있긴 하지만 터치방식에서는 열세입니다.

아이폰이 두손가락을 대고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멀티터치 방식인데 반해 이 제품은 싱글터치이기 때문이죠.

애플의 3G 아이폰.


노키아 제품은 오는 16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글쎄요 우리나라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겠죠.

노키아 제품이 국내에 들어온다는 소식이 무성하지만 실제 구체화된 것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터치폰 시장이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국내 터치폰은 경쟁력이 있을지 의문이군요

아이폰, 구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