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뜬금없이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은 시기가 벌써 늦은 가을 11월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데도 저희 집은 모기때문에 아직도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아파트 8층에 사는대도 모기가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오는 건지 정말 모르겠더군요.
주변사람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온다고 하는데..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모기를 잡은 경험을 생각해보면 전혀 불가능 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퇴근후 집에서 보통 한마리에서 많게는 세마리까지 잡는 것을 보면 엘리베이터만으로 올라오는 것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기약을 뿌려봐도 소용이 없더군요.

잠자다 "엥엥" 소리가 들리면 화들짝 놀래서 깨는 것도 이제는 익숙해질 정도입니다.

여름이야 모기가 당연히 있는 계절이라 그냥 체념하고 넘어갔지만 11월까지 모기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나를 포함한 가족들을 생각하면.. 정말 화가나더군요.

아직도 제 아내와 아이들은 마루에서 큰 모기장을 치고 잡니다.

오늘은 없겠지하고 모기장을 안하고 자는 날이면 이제 막 17개월 된 우리 둘째 아들은 간밤 보기의 공격으로 아침에는 여기저기 간밤 모기의 공격이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확인하게 해줍니다.


저 또한 자다 일어나서 모기를 잡으려면 사라지고.. 결국 자는 사이에 일부 피를 받치고 난 다음에 아침에 깨서 천장에서 쉬고 있는 모기에게 복수를 한 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간밤에 모기가 먹은 '내 피'의 일부가 군데 군데 자국으로 남곤 합니다.
이런 넋두리를 쓰는 것은 혹시라도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은 어떻게 대처하는 지.. 혹은. 모기를 없애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건지.. 알고 싶어서입니다.

오죽하면.. 제가 모기를 잡으면서.. "가장 저주받은 곤충"이라고 하겠습니까?
먹을게 없어 남의 피나 먹고 다니는 .. 지금도 생각하면 괜히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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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포토에세이] "위위윙윙" 오밤중에 그 놈이 오신다!!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11/07 15:52  삭제

    [포토에세이] "위위윙윙" 오밤중에 그 놈이 오신다!! 때려잡지도 못하는 모기만보다 못한 잡놈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그래선지 아버지는 몇일 동안 때이른 감기 몸살로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내린 가을비 때문인지, 도서관이 종칠 때까지 있다 밤늦게 자전거를 타고 산고개를 넘어가는 길은 엄청 추웠습니다. 차디찬 밤공기와 산안개, 맞바람 때문에 얼굴이 얼얼했습니다. 자전거 핸들을 잡을 때도 장갑을 끼지 않으면 손이 얼어붙..

  2. Subject: 늦가을, 우리집은 아직도 '모기'와 전쟁 中

    Tracked from 블로고스피어는 지금 2008/11/07 18:33  삭제

    자다 일어나서 모기를 잡으려면 사라지고.. <br>결국 자는 사이에 일부 피를 받치고 난 다음에 아침에 깨서 천장에서 쉬고 있는 모기에게 복수를 한 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br><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102, 255);"><br><span style="color: rgb(0, 0, 0);">한마디</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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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렌지 걸 2008/11/07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렇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모기와 함께 있으면 저도 죽을만큼' 뿌려놓고 나오는데 이상하게도 잠만 자면 귓전에서 윙윙거리며 온몽에 붉은 상처를 냅니다..ㅜㅜ

    그래서 얼마전에 모바일에 모기 퇴치프로그램이란게 있어서 다운로드를 받았습니다. 거금 4000원이나 주고...

    이게 원리가 암모기만 무는데 암모기는 산란시기에 숫모기를 피한답니다. 그래서 그 프로그램이 숫모기의 날갯짓 주파수로 소리를 내서 흡혈 암모기를 쫓는다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아무 소용없었습니다..ㅠㅠ
    소리는 소리대로 시끄럽고 물리긴 그대로 물리고
    돈은 그냥 날리고 ...

    진짜 싫어요...

    저와 비슷한 골치거리를 안고 있는 것 같아 푸념겸 해서 ^^;;;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도 그랬지만 정부가 내놓은 정책에 대해 한번도 제대로 넘어간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은 여당인 한나라당에서도 강남파와 비강남파의 대립이 커지고 있어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견해입니다.

야당 역시 반대 입장이죠.(늘 그랬듯이..)

논란의 핵심이 되는 것은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인상하고 과세율을 인하하는 것입니다.

알다시피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주택 가격 기준을 인상하게 되고 세율을 인하하면 그만큼 세금 부담이 줄어들 것이고 이에 따라 아파트 투기 세력이 다시 모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세제 개편으로 가장 이익을 보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고위 공직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우선 이명박 대통령은 현 종부세를 적용할 경우 3000만원 이상의 세금을 내야 하지만 이번 개편안을 적용할 경우 810만원에 불과합니다.

강만수 재정기획부장관 역시 1600만원에서 200만원대로 떨어지죠.
유인촌 장관도 비슷하고.. 대부분의 고위공직자가 이런 혜택을 받게 됩니다.

또 이번 세제개편으로 당초 종부세로 거칠 3조3000억원은 1조1000억원으로 33% 정도 감소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나머지 부족한 부분을 재산세를 올려 충당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1~2% 고소득층의 부를 유지하기 위해 전 국민이 2조2000억원의 세금을 떠안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기관은 아직 정해진바가 없다고 하지만.. 강만수 장관은 공시지가를 80%로 올려 이에 대해 재산세를 과세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만일 재산세 인상으로 인해 부족한 세금을 채우려 한다면.. 이것은 강제로 탈취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빈부격차는 어느 나라에든 있지만 그 격차가 크지 않고 무엇보다 중산층이 두터워야 그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정부는 마치 고속득층 1~2%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종부세 개편도 그렇고... 인수위부터 내놓은 각종 정책을 보면... 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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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만수가 절필한 나의 결심을 번복시키나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9/24 10:42  삭제

    월산 명박옹의 충성스런 똥개들땀시 본좌 그 분의 임기내에는 시사,정치쪽 블로그를 포스팅하지 않으려 결심하였으나(공지사항 참조), 참 그대들 해도 너무하십니다. 도저히 두눈 뜨고 두귀 열고 가만히 있기엔 끓어 오르는 분노로 홧병이 도질 듯 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포스팅 합니다. 만수행님, '후안무치'라고 아십니까? 강만수 장관 "종부세 폐지는 새정부의 가장 상징적 정책" 스크랩 : 서울신문 오늘자 보도 (중략)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선진..

  2. Subject: 종부세 폐지가 너무 급했던 이명박

    Tracked from 파란커피 2008/09/24 11:38  삭제

    명박이가 무척 급했나봅니다 대학등록금 못내서 자살하는 사람이 있고 대학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생체실험에 자신의 몸을 맏겨야하고 어떤 어머니는 아기의 분유값 때문에 도둑질을 해야 하는 세상에 명박이는 본인과 강부자내각 그리고 친일수구족속들의 재산 지키기가 무척 급했나봅니다 그럴만도 한게 강남에서 12번째의 공시지가를 자랑하고 있는 단독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니 2천3백만원을 절감할 수 있는 종부세 폐지는 당연히 중요하고 급박했겠지요 2천3백만원이면 자기..

  3. Subject: 우리는 왜 그토록 종부세에 연연하는가

    Tracked from With Sunny Side Up 2008/09/24 11:55  삭제

    계속되는 논란속에, 종부세의 하한선이 9억으로 결정된 듯하다. 불행중 다행인지, 오늘 뉴스에서는 이러한 종부세의 상향 조정이 이번 국회에서는 처리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도대체 이 만화는 무슨 뜻일까. 장가갈 생각은 하지도 마라? 이미 종부세의 상한선은 올라갈 것이 확실해지고 있는 것 같다. 결국 9억으로 상향된 종부세 대상은 전국에 겨우 10만 세대 정도만이 존재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인구를 5천만이라고 보고,..

  4. Subject: 한국인의 도둑놈심보가 부른 불도저 정국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2008/09/24 12:10  삭제

    국민과의 대화? 국민앞에 사기극? 대선 전에도 이명박의 구린내는 온나라에 진동했다. 좃날당의 개같은 역사야 뭐 말해서 무엇하리,, 그러나 등신민주국민은 불도저를 선택했고, 뉴타운 사탕발림에 좃날당을 선택했다. 또 절반의 등신민주국민들은 가장 구린내 나는 자가 당선될 국가적 위기를 맞은 그때에 선거가 마치 남의일인양 피시방에 처박혀 고스톱 치기 바빴고, 야유회로 5년중 가장 중요한 날을 소일해 버렸다. 100년지대계라는 교육감선거는 어땠나? 먹고살기..

  5. Subject: 정부와 한나라당, 종부세를 두고 짜고 치는 고스톱

    Tracked from Studioxga.net 2008/09/24 12:48  삭제

    이명박 정부의 기획재정부가 어제 종합부동산세 개편 안을 내놓고 대대적인 감세와 더불어 재산세의 폭탄을 떨구었습니다. 그에 대해 한나라당은 반발하는 척 하며 종합부동산세를 다르게 개편하라고 주장합니다. 아니 그들은 같은 편 아니었어? 싶겠습니다만, 그것은 다 속이 있는 겁니다. 심지어 한나라당 안이 더 가관입니다. 한나라당은 당정, 종부세 과세기준 6억 유지 적극 검토라고 밝히며, 기존 종합부동산세의 6억 기준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

  6. Subject: 종부세 기준 내년부터 6억원→9억원

    Tracked from 정책공감 - 소통하는 정부대표 블로그 2008/09/24 16:34  삭제

    내년부터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이 현행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고 합니다. 종부세율도 현행 1∼3%에서 0.5∼1%로 대폭 낮아지고, 60세 이상 1주택 고령자는 10∼30%의 세액공제 를 받는다고 하네요...

  7. Subject: 2MB 정부의 국회관이 드러나다

    Tracked from 소리로 보는 세상 2008/09/24 21:59  삭제

    관련기사 李대통령 &#8220;종부세 개편, 세금체계 바로잡는 것&#8221; - 연합뉴스 한나라당의 일부 의원이 종부세를 개편하는 정부안에 대해 반기(?)를 들자, 2MB가 했다는 말이다. 그러면서,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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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2 2008/09/24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서민 정부 ㅡㅡ^

  2. BlueSky 2008/09/24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부세란 없던 세금을 갑자기 만들어 낸 것이니, 종부세를 완화 혹은 폐지는 원래의 정상상태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부유세 명목으로 세금을 부과하려면 부과대상자들이 그에 합당한 수준의 부를 유지하고 행사하여야 하는 데, 예를 들어, 6-9억원 아파트 가진 사람들 중에서 세금 수백만을 내는 것이 너무나 버거워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즉, 부자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서민이란 사실입니다. 아파트 가격도 20-30년간 살다보니 처음에는 수천만원 아파트가 엄청난 인플레와 함께 땅의 가치 상승이 합쳐저서 외형적인 가격 상승이 10배 이상 이루어진 것이죠.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실질소득은 별로 높지 않읍니다. 세금내는 것이 다 버거운 것이지요.

    • RedSky 2008/09/2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팔면되죠. ^^

    • 푸른하늘 2008/09/24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정말로 절실한 일반서민(댁들은 천민이라고 하시더라만..)에게 재산세를 부과한다?

    • Young 2008/09/24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더기가 무서우니 장을 담그지 말자는 말씀인가요?

    • lono 2008/09/24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팔고 6억원짜리 사면 되네...-ㅁ-;;

    • 초아 2008/09/2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른하늘님 말씀이 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강남 땅값 처음부터 높았던거 아닙니다.
      재개발로 인해서 높아진거지요.
      간간히 돈모아서 강남 땅사논 시민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래도 강남이라는 자신의 터전을 벗어나기 싫어서 은행에서 대출하고 빚내서 자신의 집을 잡아두고 있는겁니다.
      RedSky님 팔면되죠?
      팔고싶어도 팔아지지가 않습니다. 사는사람이 있어야 팔지요 ^^; 그런 서민들이 맞벌이 하는 부부인 경우 남편의 월급이 그대로 세금으로 꼴아박고, 부인의 월급까지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와중에 자신의 아이들 교육시키고 사는 겁니다. 한달 한달이 매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집값높다고 세금으로 월급을 다 꼴아박고 사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누가 비싼 땅. 비싼 아파트. 비싼 주택에서 살래? 그럼 나가라.. 이런식의 생각은 정말 수준이하의 생각인 겁니다.

    • ㅉㅉㅉ 2008/09/24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융실명제 때도 별 같지도 않은 이유갖고 반대하던 조선일보 기사 생각난다. 망나니 아들을 둔 할머니가 아들 몰래 만든 통장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말야. 구더기 무서워 장담그지 말자는 그 논리는 여전하네

    • 후덜덜. 2008/09/24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팔면되죠라니... 어떻게 그런말씀을 하십니까? 제가 아는 주위의 많은 분들이 종부세때문에 등골이 휩니다. 팔고 가라구요?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 집을 왜 판답니까? 이사하기가 어디 쉽습니까?

  3. 고근옥 2008/09/24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웃기는구만요..그렇게 할일이 없어서 부자들 생각이라니..
    서민들 이자에,물가에,애들취업난에..죽을지경인데..돌아버린정부

  4. BlogIcon dook 2008/09/24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그래도 고위층은 제정신이라도 박혀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이런사람들이 경제를 살릴거라고 찍어준 분들의 개념이 궁금할 따름이죠. 민주국가의 책임을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톡톡히 경험해야하는데, 그게 불안할 따름입니다.

  5. 팔면? 2008/09/24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스카이님 팔면되는게 아니고
    파는데도 세금어마어마합니다
    팔지도 못하고 가지고있지도 못하고 그런스타일?

  6. 김명국 2008/09/24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들 만을 위한 정치를 하는 당신들 멋쟁이!~

  7. 울화가 치밀어 2008/09/24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다 세금 한푼 내든 안내든....그러나 서민 재산세도 그냥 놔두든지 아니면 내리던지해야.. 되느거 아닌가? 왜 자기덜 낼 것은 내리고 서민이 부담해야하는 것은 올려야 하느데.... 그리고 줄어드는 세수 많큼 고위공직자 그대들의 턱없는 연봉부터 삭감해서 고통분담해야 오른일 아닌가요?

  8. 가루 2008/09/24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 말씀이 딱 맞아요

    10억짜리 팔아서 10억 남기는데 왜 세금을 못 내나요?

    세금 가격 포함해서 가격 오른거 아닙니까?

    예전에 3억짜리 집이 지금 얼마 하죠?

    팔아서 3억 못 남깁니까? 세금 떼면 1억쯤 남는단 얘긴가요?

  9. 나무 2008/09/24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희태씨는 공약사항이라고 개편안이 통과안되면 국민반발이 일어날거라고 하고 ,
    강만수씨는 ..오전 ytn 뉴스가 생각나서 링크로 댓글 대신하겠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55&aid=0000140684

  10. 거꾸로... 2008/09/25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백만원이나 되는 종부세 내기에 등골이 휘는 서민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전합니다.
    수천만원하던 아파트에 살다보니 수십억원이 되어 남편 월급 다 꼴아박고 부인 월급까지 가져다가 세금 내며 정든 집 떠나기 싫어하는 마음을 이 나라 70% 소득세만 내는 빈민들이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서민의 마음, 잃지 마시고 서민의 대통령과 뜻을 모아 4년 반동안 멀쩡하게 잘 살아 봅시다.

  11. 의사 2008/09/25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 세법은 빨리고칠수록조음 편가르기는끝

  12. 선동말자 2008/09/30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 종부세는 누진율이 너무 가혹하여 인민재판적이다. 집값이 2배면 보유세합이 2.5배 정도야지 재곱비를 넘어 6~8배면 1주택자에겐 너무 보복적이다. 12억 재산에 보유세가 1000만 이면 6억에는 4백만은 되야한다. 그래서 같은 비율로 내려야한다. 12억 부자만 부자고 6억부자는 서민이냐? 종부세를 완화하여 재산세로 흡수해도 서민에겐 피해없다. 5~6억 부자에게 조금씩 부담이 늘 뿐이다. 서민을 들먹이며 자꾸 선동만 할 일이 아니다. 선동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면


국내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이 크기 위축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인지 정부도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등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이명박대통령이 출연한 국민과의 대화에서도 이 대통령은 국책 사업을 통한 고용 창출과 그린벨트 해제 등으로 신규 아파트 건립 등 부동산 정책에 대한 관심을 시사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나 여당이 내놓은 부동산 대책이-전문가는 아니지만-그다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아니고 오히려 돈 있는 자들의 투기 목적에 노출될 가능성만 높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대규모 아파트 건립을 한다는 것은 우선 고용 장출과 기업들의 수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지만.. 지금 대부분이 알고 있듯 미분양 아파트가 넘쳐나는 시점에서 신규 아파트 건립은 오히려 기업들에게 장기적 안목에서 수익성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주택 공급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주택을 건립한다는 것은 또한 미분양 아파트의 규모를 늘릴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서민들의 내집마련 꿈을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분양가가 적정 수준이어야 하는데, 터무니 없이 높게 책정돼 있는 현 시점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이죠.

아무리 신규 아파트를 건립한다고 해도 현재의 분양가로 서민들이 아파트 하나를 장만하기에는 너무나 비쌉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은행 대출 규제도 제한되고 또 높은 이자를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솔직히 내집마련에 대한 꿈은 정말 꿈으로 끝날수 있습니다.

또 종부세 대상을 종전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올리고 과세폭도 인하, 고가의 아파트를 통한 투기에 노출될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짧은 시각이긴 하지만 결국 지금의 부동산 정책은 돈 있는 자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주기 위한 제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또 국토해양부는 부동산 활성화를 위해 뉴타운 건설 발언을 했는데 중요한 것은 서울시는 그런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오세훈 시장이 지난 총선 당시 한나라당 뉴타운 건립 발언으로 검찰까지 출두에 조사 받은 터라.. 적어도 오세훈 시장 임기기간 동안은 뉴타운 추가 건립은 없다는 것이 서울시의 입장입니다.

따라서 국토해양부와 서울시와 사전 협의도 없이 내놓은 발언이기 때문에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의지만 있지 얼마나 내용은 없는 정책인가를 보여주는 일면이라고 할 것입니다.

줄곧 생각해 왔지만 도대체 이 정부가 과연 낮은 자세를 외치면서 국민을 손톱만큼이나 정말 생각하는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불신만 커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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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라스베가스에서 꿈도 못꾸는 종부세 논란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9/23 10:26  삭제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나 참 살다살다 보니 정말 해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바로 요즘 딴나라당에서 엄청 공을 들이고 있는 '종부세' 이야기다. 종부세란 종합부동산세의 줄임말로 근래 몇년간 전세계 부동산 폭등의 영향으로 엄청나게 증가한 부동산 이익분에 대한 환수조치이다. 1억짜리 '개포주공아파트'가 13억까지 올랐다면 차액 12억에 대한 이익분에 대한 세금이란 말이다. 2003년 10월 29일 정부가 '부동산 보유세 개편방안'에 따라 종합부동..

  2. Subject: 한국인의 도둑놈심보가 부른 불도저 정국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2008/09/23 12:32  삭제

    국민과의 대화? 국민앞에 사기극? 대선 전에도 이명박의 구린내는 온나라에 진동했다. 좃날당의 개같은 역사야 뭐 말해서 무엇하리,, 그러나 등신민주국민은 불도저를 선택했고, 뉴타운 사탕발림에 좃날당을 선택했다. 또 절반의 등신민주국민들은 가장 구린내 나는 자가 당선될 국가적 위기를 맞은 그때에 선거가 마치 남의일인양 피시방에 처박혀 고스톱 치기 바빴고, 야유회로 5년중 가장 중요한 날을 소일해 버렸다. 100년지대계라는 교육감선거는 어땠나? 먹고살기..

  3. Subject: 축소되는 종부세? 어휴~~~

    Tracked from 용기 있는 삶 2008/09/23 12:35  삭제

    돌아가면서 하나씩 터뜨리는건지..ㅡㅡ 이번엔 종부세 이야기가 나온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종부세가 유명무실해질정도로 적어졌다는거.. 10억짜리 아파트가 기존 26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줄어든단다..ㅡㅡ 왜 종부세를 줄여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것에 대해 합당한 설명을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그냥 종부세가 악법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있는데, 왜 종부세가 악법인건지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누가 나한테 잘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종부세를 내야..

  4. Subject: 실업급여도 못받는 임시계약직 신세에게 종부세 개편은 딴나라 딴소리!!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09/23 12:38  삭제

    실업급여도 못받는 임시계약직 신세에게 종부세 개편은 딴나라 딴소리!! 딴나라 딴소리만 해대는 강부자 국회와 정부 나리님들아!! 기획재정부는 오늘(23일)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과세기준을 현재 공시가격 6억원 이상에서 내년부터는 9억원 이상으로 인상하고, 종부세율도 1~3%이던 것을 0.5~1%로 절반 이하로 낮추고 60세 이상 고령자로 1가구 1주택인 4만 가구에 대해서는 10~30%의 세액공제를 해주는 방향으로 개편안을 한나라당과 합의했다고..

  5. Subject: 강남서민 종부세 내리고, 전국민 재산세 올린다

    Tracked from ISSSSSUE 2008/09/23 15:51  삭제

    종부세를 내린다고 합니다. 한나라당이 계속 얘기해왔었던 것이니 사실 놀랄 일도 아닙니다. 6~9억 주택가진 전국민 2%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니 어쩌겠습니까. "서민"들을 위한다는데... 그러나, 세금이란 것이 갑자기 줄여버리면 세원이 없어져 당장 행정을 하는데, 차질이 생깁니다. 종부세를 내리면 그 차질액이 상당할 것입니다. 작년 종부세 신고 규모만 2조 7700억원이었고, 올해는 훨씬 증가할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바..

  6. Subject: 부동산 업계의 최근 유행은 시세 딱지를 붙이지 않는것이다

    Tracked from 지앙춘윈(姜春云)사마 2008/10/20 08:13  삭제

    요즘 부동산 사무소를 돌아다니다보면, 예전에는 보이던것이 사라졌다. 어디 아파트 얼마... 이런것이 즐비했는데, 이제는 그런 간판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졌다. 부동산이 망했나 싶어 근처를 돌아다녀보니 근처 부동산 모두 마찬가지다. 요즘 매수, 매도 자체가 수그러들다보니 급매만 이루어지는 모양이다. 모든 동네들이 다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자체가 부동산의 불황이 이미 도래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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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꿈틀꿈틀 2008/09/23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도 지랄같이 해놓고, 좃스런 현실에도 눈감고 있는 국민의 도덕불감증도 좀 까 주세요.

  2. BlogIcon 철이 2008/09/24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잘 모르지만, 님의 생각이 와닿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만 늘어가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예전부터 느낀 건데 이제야 올립니다.
다름 아닌 예전에도 다소 논란이 됐던 래미안 광고입니다.

최근 보니 래미안 동창생 편을 하더군요..

차장으로 사회에서 성공한 동창이 모임이 끝난 후 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는 과정에서 그 친구가 '래미안'에 사는 것을 보고

"네가 더 대단한데.." 하는 CF 내용이죠.

글쎄요.. 꼭 딴지를 거는 것 같긴 한데..

래미안에 사는 것이 대단한가요...

물론 좋은 아파트에 사는 것이 일반 서민들에게 부러움을 살 수 있는 것이고..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일반 샐러리맨이라면 집장만이 꿈이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래미안에 사는 것을 가지고 대단하다고 하기까지 하는 것은 너무 과장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건설 사의 아파트 브랜드와 차별화를 하기 위해 시리즈로 광고를 하는 것 같은데..

창의성이 좋긴 하지만 .. 일반 인들이 볼때 거부감을 가질만한 내용은 좀 그렇습니다.

물론 저만 그럴 수도 있고 .. 또 광고 보는 시각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예전에도..

남자친구 소개편이나.. 유치원편 등도 다소 구설수에 오른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래미안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아파트 브랜드로 최근 삼성 특검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계열사 중 하나이기도 하죠.

비자금의혹 등을 비롯해 각종 비리에 연루된 삼성이 만든 아파트가 대단하다고 부러워 하는 것을 보니 무척 아이러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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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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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금 2008/04/24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아파트가 오래 안되서 그런지 집값은 나름 하던데요. 겉모습이야 쌔거라 번지르 하지만 ... 아파트인지라 위 아래층 시끄러운거 들리는건 똑같더만요. 그래도 열심히 광고해서 머릿속에 박아두면 아무래도 나중에 물품 선택시 무의식 중에 점수를 더 주게된다고 하다네요. 래미안 광고도 그 연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 BlogIcon 지민아빠 2008/04/24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야 뭐 그러고 싶다는 소망이겠죠. 사실 인지도 1위는 아직 '푸르지오' 나 '아이파크' 에 비해서 떨어진다고 그러던데요. 삼성동 '아이파크'에 산다면 좋은 아파트 산다고 부러워 할찌 몰라도. 레미안 쯤이야. 소설을 쓰시는 비호감 광고라고 생각 합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4/24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적은 평수의 경우 실제로 가보니 정말 아무것도 없다더군요.. 특이한 것도 없고.. 그런데 마치 래미안에 아무나 살수 없는 것처럼 포장하는 것은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가 일반 아파트에도 설치할 수 있는 인테리어형 초슬림 시스템 에어컨을 출시하며 1조1000억원 규모의 시스템 에어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하우젠 시스템에어컨 신제품 설명회'를 갖고 135mm 두께의 '초슬림 원웨이'를 비롯해, 주거용, 소호매장용, 빌딩용 공조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초슬림 원웨이'는 소방법 개정으로 새로운 수요처로 떠오른 일반 아파트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인테리어형 시스템 에어컨이다.
2004년 5월 개정된 소방법에 따르면 2005년 1월 이후 건축허가를 받은 11층 이상 아파트의 경우 모든 층에 의무적으로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야 한다.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려면 천장과 슬래브 사이의 간격이 최소 150mm이상 확보해야 하는데 모든 아파트에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2005년 1월 이후 신규 허가를 받아 올해부터 본격 시공에 들어갈 일반 아파트들이 시스템 에어컨의 '거대 시장'으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시스템 에어컨은 기존 가정용 에어컨과 달리 천장과 슬래브 사이의 공간에 설치하도록 돼 있어 거실 바닥이나 벽면 등의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것이 기존 가정용 에어컨과 비교되는 가장 큰 차이점이다.

특히 실외기 한대로 여러 대의 실내기를 가동할 경우 기존 가정용 에어컨은 각각의 실내기에 별도로 배관을 설치해야 했으나 시스템 에어컨을 사용하면 하나의 배관으로 여러 대의 실내기를 직렬로 연결할 수 있어 사용과 관리가 용이하다.
이번에 선보인 '초슬림 원웨이'는 삼성전자가 가정용 에어컨도 채택한 '열대야 쾌면' 기능을 적용, 소음도 기존 제품에 비해 약 10dB 정도 출여 최적의 수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일반 아파트 설치시의 인테리어 기능에 초점을 맞춰 작동 중에만 열리는 오토셔터를 적용해 깔끔하게 트림 처리한 백색 컬러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채택해 상업용-업무용이라는 시스템 에어컨의 딱딱한 이미지를 개선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신규 공급 아파트 34만 가구 가운데 시스템에어컨 잠재시장인 38평형 이상은 18만 가구며, 아파트용 시스템 에어컨의 수요도 해마다 20%의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진균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은 "기술 발전으로 제품 두께가 슬림화하는 가운데 주거 환경 변화가 맞물려 시스템 에어컨이 가정용 에어컨 시장을 빠른 속도로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첨단 기술과 앞선 디자인을 결합해 시스템 에어컨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초슬림 원웨어'외에도 4마령에서 20마력까지 다양한 용량대의 'DVM 워터' 신제품도 선보였다.
DVN워터 신제품은 외부 온도 변화에 영향이 적은 안정적인 성능을 가진 중앙 공조의 장점과 전력 소비량이 적은 공랭식 에어컨의 장점을 모두 갖춘 빌딩용 공조 솔루션으로 차세대 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이 외에도 2007년 에너지위너 대상을 수상한 'DVM 플러스Ⅱ'는 최대 56마력 냉방전용 풀라인업과 100만원에 달하는 변압기 없이도 설치 가능한 공장전원용 등을 도입해 빌딩용 솔루션 라인업을 완성했다. 또한 실외기 1대로 70평까지 냉방이 가능한 주상복합용 'DVM 슬림' 등도 함께 출시되는 등 다양한 주거공간 냉난방 솔루션이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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