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의 비교적 짧은 인생을 마감한 故 최진실에 대한 의혹이 아직도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의 영향력이 대단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하겠죠.

사실 살아 생전 최진실은 온갖 루머속에 시달린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자살 원인에도 분명 악성 루머와 댓글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 사실이죠.

그렇기에 더욱 주변을 안타깝게 했고..

연예인을 죽음으로 이끈 원인중 하나인 악성 댓글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더해지고 있죠.

하지만 이번 최진실 자살을 정부는 지나치게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악성 댓글이 최진실을 자살로 몰고가는데 영향을 미치기는 했지만...구체적인 부검과 사인이 밝혀지기도 전에 한나라당을 비롯해 인터넷 악성 댓글에 대해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신문은 알아서 정부에 줄을 섰고 방송 역시 정부 측근을 하나 둘씩 보내고 있는 상황인데 유독 인터넷은 마땅히 단속할 꺼리가 없었던 거죠.

그런 상황에 이 사건이 터지면서.. 이를 기회로 삼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나 여당은 명분이 필요한 터인데 때마침.. 최진실 자살 원인에 악성 댓글이 있다는 것을 무심코 넘길리 없습니다.

이에 정부는 '최진실법'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나오고 야당은 이미 그 속셈을 알고 인터넷을 통제하려는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정치라는 것이 주변 상황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자살 사건 바로 직전에 그런식으로 속내를 드러내는 것은 너무...빤히 보이는 속셈입니다.

솔직히 '최진실법' 추진 의도가 정말 순수했다면.. 저도 이렇게 비판만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현재 악성댓글에 대한 심각성으로 분명이 제재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기적으로나 타이밍으로 볼때 정부와 여당은 인터넷 통제를 하기 위한 일면이 너무 보였습니다.

오히려 최진실 사건이 마무리 될때 즈음.. 야당에서 먼저 이같은 소리가 나오게 유도해서.. 그 같은 법안을 추진했다면 이렇게 어수선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상당히 아마추어적인 전략으로 속내를 틀킨것이죠.
최진실법이든 아니면 이와 비슷한 대책이든 중요한 것은 더이상 악플로 인한 피해자가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며..

이를 위해 현명하고 합리적인 제도적 장비가 마련되야 할 것입니다.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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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이라는 대 스타가 40세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자살의 원인은 악성 댓글 등에 따른 스트레스가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입니다.

연예인의 자살 사건에는 항상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는 마땅한 방법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명제에 따른 댓글 등 다양한 방법이 거론되고 있지만 ..
일각에서는 사생활 침해 등 여러가자 부정적인 요인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입에 담기조차 힘한 글들이 인터넷에서 그대로 방치되 있는 것은 분명 옳지 않습니다.

심지어 최진실이 죽고난 후에도 인터넷에서는
"하늘나라가서도 사채놀이 하지 마세요" 등 상식 이하의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이럴때마다 정부는 탁상공론에 그칠뿐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최근 최진실의 자살로 '최진실법'을 여당에서 만들자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야당은 최진실 사건을 빌미로 인터넷을 통제하려고 한다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여당과 야당 모두 이유있는 의견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도 무슨 사건이 생길때마다 법안을 만들면.. 나중에 가서는 도대체 어느게 어느법인지.. 모를 정도로 늘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만들어놓고 유명무실할 경우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기존 법을 보안 수정해서 강화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현행 법을 좀더 구체화해도 이같은 악성 댓글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이런 악성 댓글을 분명 없어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한시라도 올바른 법안이 마련되야 할 것입니다.

너가 옳다, 내가 옳다 싸우는 동안 또 다른 희생자가 양성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서로 한발짝씩 양보, 좋은 법안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여당도 야당도 모두..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싸우는 것이 우선이지 ... 권력 쟁취가 먼저라면 그건 더이상 정당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최진실법'이든 아니면 기존 법을 강화 새로 적용하든.. 중요한 것은.. 더이상 이같은 악성 댓글로 인한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법이든 무슨상관이 있겠습니까.
보이지 않는 수많은 악성 네티즌으로 인한 희생은.. 이제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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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우울증 방지법을 만드는건 어떨까???

    Tracked from 파란커피 2008/10/05 15:45  삭제

    한나라당에서 사이버모욕죄, 인터넷실명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른바 <최진실법>을 만들겠다고 한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가진 역동성을 도외시 한채 누리꾼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인터넷의 열정을 무시한 채 누리꾼들에게 재갈을 물리기 위한 방법으로 법위의 법을 다시 만들겠다고한다 이번에 문제가 된 일명 <최진실법>을 입법 하겠다는 동기를 보면 최진실씨에게 악성댓글을 달았던 사람들이 최진실씨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는 주장이다 보니 일명 <최진실법>을 제정해서..

  2. Subject: 현정부의 '불륜'과 '로맨스' 사이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10/06 13:16  삭제

    현정부 들어서면서 도덕적 가치기준이 모호해지고 있다. 어떤것이 '법'대로 하는 것이고 어떤 것이 '무법'적인지 정의가 헷갈리며 가치판단이 무뎌지고 있으며 사회는 폭풍전야처럼 숨죽이며 주위상황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실정이다. 촛불시위만 해도 그렇다. 지난 국회임기동안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에서는 사학법 제지를 위해 몸바쳐 야간불법시위를 해 왔다. 박근혜, 이명박 등 내노라 하는 중진급 보스들이 참가한 시위에서 당당하게 그들은 사학법 제정을 막기위해 큰소..

  3. Subject: 하루 아침에 '인맥왕'에서 '허세왕'이 된 사연

    Tracked from 쏭군은 열정 드리머 2008/10/06 14:58  삭제

    1.친한 동생이 신문 인터뷰를 한다고 들떠 있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인맥'에 관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 24살인 친구가 발은 꽤 넓습니다. 발 넓은거 인정합니다. 물론 그냥 얻어진 인맥들은 아니고, 중학교때부터 학교 지원을 받아서 저돌적으로 사업을 해왔기 때문에 많은 인맥이 생긴 것 입니다. 어린 나이에 사업을 하니, 명품자동차, 부동산, 큰 IT 기업체.. 어디든 문만 두드리면 사장님들께서 만나 주었습니다. 어린 녀석들이 사업하는 모습이 기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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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예요!"라는 TVCF로 주목받기 시작한 대형 스타 최진실이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고 합니다.

최진실하면 영화는 그렇다 하더라도 드라마에서는 인기 보증수표로 알려져 있는 유명 스타죠.

우리들의 천국, 질투, 장미와 콩나물, 장미빛 인생, 내인생의 마지막 스캔들 등 열거하면 수도 없을 것입니다.

CF는 더이상 말할 것도 없죠.

물론 순탄한 길만은 있지 않았지요. 조성민과 초호화 결혼식에 이은 이혼 등 아픔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자살을 택한 이유는 정말 무엇일까요?
아마도 그것은 최근 자살로 알려진 고 안재환씨의 죽음과도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른바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 25억원 사채가 최진실이 빌려준 것이라는 루머가 항간에 떠돌았고 물론 찌라시 유포자로 지목된 E증권사 여직원을 조사중이지만.. 이에 따른 충격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을지도 모릅니다.


최근 사채설에 대한 스트레스와 이로 인해 과거 안좋은 기억들 그리고 인생의 허망함 등 이러한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급기야 자살까지 이르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다만 이제 고인이 된 최진실씨에게 있을지 모르는 악성 댓글, 그리고 이로인해 유족들이 더욱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직 고 안재환씨의 죽음에 대한 의혹이 가시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언론을 보니 전 남편인 조성민씨도 이 소식을 듣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최진실 동생인 최진영, 친한 여동생인 신애, 그리고 늘 함께 어울리는 이영자 등도 지금 엄청난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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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악플에 시달린 故 최진실씨 이제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Tracked from 꿈꾸는 2008/10/02 10:05  삭제

    기어코 일이 터졌다. 또 하나의 생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탤런트 최진실씨가 오늘 자택서 목을매 숨진채 발견되었다. 최진실, 자택서 숨진채 발견 고인의 죽음의 '이유'는 아무도 알지 못하나, 대중과 언론이 그동안 저질은 잘못은 무엇으로도 씻을 수 없다고 본다. 최진실씨는 故안재환씨가 죽었다는 비보를 듣고 제일 먼저 병원에 찾아가, 슬픔에 잠긴 정선희씨를 위로하였다. 그러나 최근 최진실씨는 故안재환씨과 관련해 황당한 루머에 시달렸다. 그녀가 위장..

  2. Subject: 최진실의 죽음과 허망함

    Tracked from 강정훈닷컴 2008/10/02 10:09  삭제

    탤런트 최진실이 숨졌다. 그것도 자살로 추정된다고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하지만 혼자키우는 자녀까지 있는데 어떤 사연이 있길래 그런 선택을 했는지 안타깝고 아쉽기 그지 없다. 얼마전 안재환의 자살과 함께 국민들의 충격이 큰 것이 당연하다. 더구나 최진실이 누구인가. 90년대 TV만 켜면 나오던 만인의 연인이자 현재도 말그대로 국민스타 아닌가. 한편으로 생명,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종교적으로는 사후의 세계도 있을 수 있다고..

  3. Subject: 최진실 죽음과 인터넷 악플의 위험성

    Tracked from 피앙새(fiancee)의 세상 이야기 2008/10/02 13:53  삭제

    오늘 아침 인터넷을 보다가 감짝 놀랐습니다. 얼마전 고 안재환씨의 자살에 이어 최진실씨가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는 단신이 속보로 떠 있었습니다. 최진실씨 사망소식을 접하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최근 안재환씨의 죽음과 관련하여 안씨의 사채가 최진실씨 돈이라는 악성 루머였습니다. 최진실은 최근 故 안재환에게 사채를 빌려줬다는 루머를 퍼뜨린 용의자(증권사 여직원)에게 법적 대응을 한다며, 그동안 인터넷 루머로 인해 정신적으로 많이 고생했음을 나타냈습..

  4. Subject: 꿈을 지우지 말자

    Tracked from Slow but STEADY 2008/10/02 15:04  삭제

    요 며칠동안 대한민국의 주요 뉴스 중의 하나는 연예인들의 자살에 관한 소식인 것 같다. 언론은 초점을 '연예인'에 맞추고 있지만 보다 중요한 문제는 젊은이들의 '자살'이 아닐까 싶다. 오늘 아침 이 곳 대학신문(이른바 '학보'라 불려지는 학내 신문)에 실린 전면광고의 사진과 멘트가 의미있게 눈에 들어왔다. (아래 사진은 전면 광고사진의 일부분임) (10대 시절 마틴 루터 킹은 KKK단이 흑인을 스포츠삼아 죽이는 사회에서 살았다. 만약 그가 세상을 변..

  5. Subject: 자살전날에도 달린 최진실씨 '루머와 악플들'

    Tracked from 꿈꾸는 2008/10/02 15:34  삭제

    기어코 일이 터졌다. 또 하나의 생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탤런트 최진실씨가 오늘 자택서 목을매 숨진채 발견되었다. 최진실, 자택서 숨진채 발견 고인의 죽음의 '이유'는 아무도 알지 못하나, 대중과 언론이 그동안 저질은 잘못은 무엇으로도 씻을 수 없다고 본다. 최진실씨는 故안재환씨가 죽었다는 비보를 듣고 제일 먼저 병원에 찾아가, 슬픔에 잠긴 정선희씨를 위로하였다. 그러나 최근 최진실씨는 故안재환씨과 관련해 황당한 루머에 시달렸다. 그녀가 위장..

  6. Subject: "최진실 자살", 악플러는 청소되어야 한다

    Tracked from 친절한곰탱이 2008/10/02 15:47  삭제

    오늘 새벽에 일어난 탤런트 최진실의 자살로 인해 각 포털사이트나 뉴스사이트에 대한 접속률이 높아졌습니다. 각종 스캔들이나 루머에도 꿋꿋이 버티던 그녀가 왠일로 그런 선택을 한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그런 그녀의 죽음에 대한 글에도 악성 댓글을 다는 분들이 있더군요. 정다빈, 안재환, 이은주 등의 연예인 자살에 이어 최진실씨의 자살로 인해 의사들은 혹시나 이를 모방해서 자살을 하는 "베르테르 효과"를 걱정하고 있습니다.베르테르 효과는 18세기에..

  7. Subject: "탤런트 최진실" 그녀에 대한 추억

    Tracked from 친절한곰탱이 2008/10/02 15:48  삭제

    오늘 새벽에 들려온 "최진실 자살"소식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전에 조성민씨와의 이혼과정을 통해 마음에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을테인데 어린 아이를 두고 자살을 한 걸 보니 안재환씨 자살에 관련된 "최진실 루머"로 인해서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시 볼 수 없는 한국 탤런트계에서 흥행보증 수표였던 "탤런트 최진실"에 대해 이야기할까 합니다. 그녀는 모델대회나 미스코리아와 같은 행사에 입상해서 탤런트나 영화배우로 전향을 한 인물은..

  8. Subject: "최진실 자살", 누가 그녀를 죽였는가?

    Tracked from 친절한곰탱이 2008/10/02 15:48  삭제

    지난 달에 탤런트 안재환씨의 자살로 인해서 그가 사용한 사채 중에 최진실의 돈이 일정부분 포함되어 있다는 루머가 돌았습니다. 최진실측에서 그런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을 경찰에 신고를 하고 결국 30일에 그런 루머를 유포한 증권회사 여직원이 체포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니 최진실씨가 자택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즉, 지난 달 안재환씨의 자살에 최신실씨가 관련이 있다는 허위사실로 인해 최신실씨가 마음고생이 심해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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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블로거 뉴스에 글들을 포스팅 하면서 나름대로 포털에 대한 위대함을 느낌과 동시에 이로 인한 부정적인 부분도 있다는 것을 최근들어 절실히 느꼈습니다.

우선 포스팅에 대한 호응도가 높게되면 방문자 유입이 크게 늘어나고 이에 비례해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증가했습니다.

또 특정 글에 대한 댓글도 때로는 심할 정도로 늘었죠..

물론 내용의 질과는 상관없이 순전히 갯수만이죠..^^

특정 몇가지 포스팅에 국한 된 것이지만 말이죠.

하지만 이로 인해 부정적인 측면도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늦겼습니다.

가장 절실히 느낀 것은 댓글입니다.
다음블로거뉴스가 제목을 나름대로 '낚시'용으로 바꾼 것 때문에 더욱 그런것이라고 생각되긴 하지만 댓글에 몰상식한 표현과 욕이 섞인 글이 자주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해 반대 입장이고 또 맘에 안든다고 하더라도..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내놓고 또 강하게 반박할 수 있지만 욕설과 함께 몰상식한 표현은 ... 특히 사이버공간에서는 정말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악플에 대한 문제가 이미 오늘일이 아니지만 말이죠.

적어도 블로거들은 제 의견에 대해 상반된다고 하더라도 최대한 정중하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답글이 이어지고 또 그러므로써.. 좀더 깊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일반 네티즌들이 그냥 제목만 보고..이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고.. 개념없이 쓴 글은
대책이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두번인가 지웠더니 바로 밑에다 또 지웠다고.. 몰상식한 표현을 합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가 블로거들의 활성화를 위해 좋은 채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압니다만 댓글에 대한.. 필터링은 약한 듯 합니다.

또 저번에도 언급했지만.. 제목도 건드리지 말아야 할 듯 하네요.

다음블로거뉴스는 채널이지 블로거들의 제목을 수정하는 편집자가 아니기 때문이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무한도전 관련 포스팅에서 임의로 제목을 수정한 이유 때문에 272개의 댓글 중 상당수가 감정적인 글이었습니다.

분명 저는 무한도전의 이산 엑스트라 출연이 재미있는 요소이지만 이런 저런 관점에서 우려되는 부분도 있다고 한 것이지 경설하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음은 무한도전 이산 출연은 경솔했다라고 제목을 수정하면서...
정말.. 댓글 조차 보기 두렵더군요..

반말은 기본이고 새꺄 등 욕에다가. 심한 표현까지..

그런 이유인즉..행여라도 제목을 수정했다면 블로거의 의사를 먼저 물어봐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댓글 필터링도 반드시 다음블로거 뉴스가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모든 네티즌들에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전보다분명 댓글문화는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됩니다만 아직도 상당수가 보이지 않는 다고 욕설은 물론 몰상식한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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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1/28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시길요.^^

  2. BlogIcon 김기자 2008/01/28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낚시성 제목으로 통님의 애드센스 수익도 늘어났다면 샘샘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제가 통님의 글을 다 읽었었는데, 무도 관련 다음블로거뉴스의 제목이 그리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큰 실수를 한게 있다면 ?(물음표)를 빠뜨려서 그랬지요.

    그리고 남의 기사를 가지고 제목을 선정할때는 기사 본문에 나온 것을 하는게 기본이죠. 기본대로 하는게 재미는 없지만요. ^^;
    그래서 '무한도전 이산 출연은 경솔했다'를 '무한도전 이산 출연, 산만했다'로 했으면 어땠을까 했습니다.

    이 부분을 가지고 포스팅하려다가 타이밍이 안맞아 버렸지만 다시 말 나온김에 통님께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어찌됐든 제목이 산만했다고 했어도 댓글 내용이나 댓글 수가 현저히 차이나지 않았을 거란 것이 제 판단입니다.

    또한 그것으로 인한 상응하는 댓가가 생겼다면 조용이 눈감아 주시는 것도 필요한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것저것 다 맘에 안들면 다음블로거뉴스에 송고하지 않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제 생각을 끄적여 봤습니다. ^^;

    • BlogIcon 온달왕자 2008/01/28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가를 바라고 포스팅 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 의견에 반대되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또 그런 부분에 대해 저도 심사숙고하는 기회를 제공,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반 저는 반대 의견도 인터넷 에티켓이 있는 법인데.. 몰상식한 표현이 난무하는 것에 대한 우려입니다.
      그리고 수익이 늘어난 것과 낚시성 제목에 대해 샘샘이라 하셨는데 어떻게 보면 결과론적인 입장에서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3. BlogIcon Buzz 2008/01/29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1/29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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