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스마트폰 이야기를 안들으면 안될까 할 정도로 매일 매일 스마트폰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스마트폰이 굳이 필요치 않은 사용자들도 마치 안사면 시대에 뒤 떨어질 것같은 느낌으로 스마트폰에 관심을 갖습니다.
스마트폰이 꼭 필요한 사람 안필요한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통화하고 문자 날리고 가끔 디카 사용하고 모바일 게임 좀 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일반 휴대폰이 오히려 쓰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해 안성맞춤입니다.
그러나 요즘 추세를 보면 일반 휴대폰 이야기는 쏙 들어가고 스마트폰 이야기 뿐입니다.
물론 가끔 LG전자나 삼성전자에서 일반 휴대폰 신제품이 나오기는 하지만 이미 관심사는 스마트폰으로 넘어간지 오랩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이제 모든 휴대폰이 스마트폰으로 바뀔 것 처럼 떠들고 있습니다.(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LG전자는 올해 몇개의 스마트폰을 내놓은다더라..
삼성전자도 자사 플랫폼인 바다를 적용한 웨이브를 포함해 안드로이드폰 등 다양한 제품이 나올 예정이다.
그리고 소니에릭슨, 모토로라 등도 국내 스마트폰 신상울 출시할 계획이다 등...
하지만 한편으로는 통신사나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에 난리 블루스를 추는 것은 신규 시장 창출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면 소프트웨어 산업도 발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말입니다.
현재 휴대폰 시장이 포화 단계에 있고 신규 수요를 이끌기에는 스마트폰이 제격이니까요.
스마트폰은 가격도 비싸 마진율도 높고 또 통신요금제도 인터넷 데이터 사용료 등이 의무 가입시 포함돼 있어 제조사나 통신사나 마다할리 없습니다.
문제는 사용자 확대인데... 사실 아직까지 스마트폰이 크게 확대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관심도는 높지만 막상 구매를 할때는 여러가지 상황을 검토하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제조사나 통신사는 더욱 더 스마트폰 어쩌구 저쩌구 하고 여기에 덩달아 소비자들도 함께 춤을 춥니다. 그러다 보니
"나도 한번 써볼까"로 변하게 되고 결국 구매를 결정하게 되죠.
그중에 어떤이는 만족해 할 수도 있지만 또 다른 한쪽에서는 실망도 하고 뭐가 이리 복잡한가라면서 오히려 부담스러우면서 후회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100% 만족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의 좋고 나쁘고는 사용자 판단에 맡겨야 하는데 통신사나 제조사들은 스마트폰에 긍정적인 부분을 너무나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광고한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이 다양한 성능을 갖추고 있고 또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등을 통해 활용성도 넓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이런 스마트폰의 장점이 모든 연령층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는 것은 아닙니다.
즉 스마트폰 만큼은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이용자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면에서 최근 KT가 시행하고 있는 아이폰 교육은 나름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절대 기업 홍보 아님)
활용방법이나 사용방법을 알게 된다면 스마트폰이 적어도 일반 휴대폰과 같은 용도가 될 가능성은 적어지니까요?
어쨌든... 스마트폰 시장 확대, 신제품 개발 다 좋지만 일반 소비자들에게 맹목적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는 제품아 안되게 하기 위해서는 교육 강좌 등을 온라인도 좋으니 제조사나 통신사가 별도로 마련하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스마트폰을 저도 사용하고 있지만 결코 활용이 결코 쉽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