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 해당되는 글 78건

  1. 2008/08/29 잡스의 부고기사:스티브 잡스가 '죽기전에 해야할 일' by 온달왕자 (1)
  2. 2008/08/26 KTF, 3G 아이폰 국내 출시 "득 보다 실 많을수도.." by 온달왕자 (4)
  3. 2008/08/18 하반기, 스마트폰 위주 외산 휴대폰 몰려온다! by 온달왕자 (3)
  4. 2008/07/11 미출시 아이폰, 한국서 인기있는 이유.. '애달픔' 때문? by 온달왕자 (2)
  5. 2008/07/03 휴대폰 '터치'트렌드, 초슬림만큼 인기끌긴 불편 많다! by 온달왕자 (7)
  6. 2008/06/10 애플 아이폰, 2G 이어 3G도 한국 시장 "외면하나?' by 온달왕자 (8)
  7. 2008/06/09 아이폰, 국내에 출시해도 '인기'는 예전만 못할 듯 by 온달왕자 (17)
  8. 2008/04/24 美 증시, 보잉 등 기업 실적 호재..일제히 '반등' by 온달왕자
  9. 2008/04/22 美 다우지수, BoA 악재 닷새만에 `하락마감` by 온달왕자
  10. 2008/03/26 세월따라 사랑받는 IT제품도 변하지만 휴대폰은 예외? by 온달왕자
  11. 2008/02/19 맥북 에어, 뽀다구용으로는 "최고예요!" by 온달왕자 (6)
  12. 2008/02/14 삼성-LG, 美시장서 구글폰 출시..국내는 "글쎄" by 온달왕자 (1)
  13. 2008/01/29 애플코리아, 핑크컬러 아이팟나노 출시 by 온달왕자
  14. 2008/01/22 스마트폰, 국내서 인기 없는 이유 "무관심?" by 온달왕자 (13)
  15. 2008/01/08 레인콤, 짧은 전성기-긴 쇠퇴기.."아 옛날이여!" by 온달왕자 (40)
  16. 2007/11/01 애플 "레퍼드로 서버 구축 쉽게 하세요!" by 온달왕자
  17. 2007/10/10 삼성전자, 뮤직폰 3총사로 유럽 시장 공략 by 온달왕자
  18. 2007/09/19 새롭게 국내에 출시한 '아이팟 터치' 이미지 by 온달왕자 (2)
  19. 2007/09/18 아이팟터치, 한글입력도 안되고..'빛좋은 개살구?' by 온달왕자
  20. 2007/09/17 아이폰, 통화 안되도 PDA처럼 쓰면 "좋을 듯" by 온달왕자 (5)
  21. 2007/09/06 애플이 만들면 세계가 주목한다?...아이팟 터치 by 온달왕자 (3)
  22. 2007/09/06 애플 `i 터치` 출시, 삼성전자-하이닉스 수혜주 by 온달왕자 (2)
  23. 2007/08/06 세계 휴대폰 출하량, 2분기 실적 부진으로 '하향조정' by 온달왕자
  24. 2007/08/02 포화된 휴대폰 시장, 스마트폰 키울 찬스? by 온달왕자 (1)
  25. 2007/07/14 삼성, 휴대폰 키우려면 '스마트폰-저가폰' 집중해라! by 온달왕자 (3)
  26. 2007/07/10 레인콤, 클릭스에 랩소디 서비스...美 시장 공략 by 온달왕자
  27. 2007/07/10 애플, 4분기에 300달러 저가형 아이폰 출시 예정 by 온달왕자 (2)
  28. 2007/07/06 국내에서 애플도 무명시절 있었다! by 온달왕자 (4)
  29. 2007/07/02 아이폰 결함 문제 "이미 예상된 것" by 온달왕자 (4)
  30. 2007/07/02 아이폰, 스마트폰 시장 "기폭제 될 것" by 온달왕자

아시아경제 신문에 재미있는 기사가 실려 소개합니다.

스타브 잡스의 최근 건강 이상설로 블룸버그 통신이 만일을 대비해 준비해 놓은 기사가 노출된 것입니다... ^^ 이 기사는 즉시 삭제됐지만..

그 여파는 이미 전세계에 확대된 것같습니다.

다음은 아시아경제에 나온 기사입니다.

제목은 '스티브 잡스가 죽기전에 해야할 일'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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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이 멀쩡하게 살아 있는 스티브 잡스(53) 애플 컴퓨터 최고경영자(CEO)의 부고(訃告) 기사를 노출시킨 희대의 사건이 27일(현지시간) 발생했다.
 
잡스의 건강 이상설이 끊임없이 나돌자 그의 부고 기사를 미리 마련해놓으려다 저지른 엉뚱한 실수였다. 아차 싶었던 블룸버그는 기사를 곧삭제했지만 후유증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잡스의 '건강 이상설'이 처음 제기된 시점은 지난 6월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DC)때 였다. 당시 잡스의 모습은 평소와 달리 너무 수척해 보여건강악화설이 나도는 계기가 됐다.
 
2004년 잡스가 췌장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바 있어 그의 야윈 모습은 주주들과 정보기술(IT) 업계에 걱정거리로 떠올랐다.
 
한편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는 잡스가 죽기 전 우리에게 선보일 듯싶은, 아니 선보여야 할 신기술 5가지를 온라인판으로 28일 소개해 눈길을끌었다. 손안의 컴퓨터 등 5가지는 다음과 같다.
 
◆손 안의 컴퓨터=터치식 인터페이스를 갖춘 얇고 가벼운 웹 컴퓨터다. 인터넷 검색과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애플 TV=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은 애플이 독자적인 TV 시스템을 설계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애플 TV의 부활로이어질 전망이다. 셋톱박스인 애플 TV는 애플의 i튠스 디지털 미디어에서 고른 콘텐츠를 TV 스크린으로 전송한다.
 
◆리모컨=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는 이미 리모컨 기능이 내장돼 있다. 민감한 터치식 리모컨이 개발될 경우, 애플은 각 가정의 디지털 안방을 장악하게 될 것이다.
 
◆디지털 책=아마존 고객은 '킨들'이라는 기기로 전자책을 사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아마존에는 적절한 비즈니스 모델이 결여돼 있다. 여기에 능한 인물이 잡스다.
 
◆신개념 PC=컴퓨터로 대화할 때 우리는 아직도 자판을 두드린다. 현재 잡스는 터치식 인터페이스와 얇고 큰 디스플레이를 갖고 뭔가 실험 중이다. PC를 통한 대화 방식이 전혀 새롭게 전개될 것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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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명이 2008/08/29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잡스 오라버니때문에 힘듭니다...
    아이폰 언제 들어올까요 엉엉..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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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확하게 KTF가 입장을 밝힌 것 같진 않지만 거의 애플의 3G 아이폰이 KTF를 통해 국내에 들어오는 것 같더군요.

9월에 들어온다는 소식도 있고 10월에 들어온다는 정보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10월 8일이라고 꼭 집어서 이야기 하더군요.

그런데 과연 아이폰이 KTF를 통해서 들어온다면 애플과 KTF 이들 양사에 과연 득이 될지 아니면 실이 될지 궁금합니다.

애플의 아이폰을 고대하던 사람들에게 있어 아이폰의 국내 출시만큼 반가운 것은 없지만 회사측에서는 이것이 위험부담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아이폰 국내 출시에 걸림돌인 위피에 대한 문제가 아직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만일 이 문제가 원활하게 해결된다면 분명 아이폰은 국내에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KTF는 아이폰을 통해 어떤 효과를 누릴 수 있을까요?

우선 거시적으로는 일반 휴대폰에 비해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은 스마트폰 시장이 어느정도 활성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애플의 아이폰으로 긴장할 것이고 따라서 이를 겨냥한 제품 출시가 앞당겨질 수 있을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옴니아가 아마 아이폰과 경쟁할 수 있을 것입니다.

KTF의 경우는 우선 아이폰을 통해 신규 3G 회원 확보가 용이할 것입니다.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는 SK텔레콤과의 격차를 다소 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겠죠.

저도 내심 아이폰 국내 출시에 맞춰 세컨드 폰으로 사용할까 고려중에 있으니까요..

애플 입장에서는 국내 사용자 층이 확대되면서 그 정도에 따라 애플코리아의 지원책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이폰에 대한 각종 단말기 지원은 애플코리아에서 담당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가능성은 긍정적인 요소임과 동시에 애플과 KTF에 모두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우선 아이폰 출시로 인해 판매가 본격화 되면 기계적인 문제로 AS가 지금보다 대폭 늘어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그런데 현재 애플코리아의 AS 지원은 형편없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입니다.
혹자는 제품 AS를 맡기면 홍콩까지 갔다 와야 하기 때문에 시일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만일 이 말이 사실이고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도 이같은 시스템이 그대로 유지 될 경우, 애플코리아는 그렇다 하더라도 KTF의 회사 이미지가 다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AS도 제대로 안되는 아이폰을 팔았다면서 패키지로 비난받을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아이폰이 AS가 필요없을 정도로 퍼펙트한 제품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사용자 부주의나 제품 하자 등..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기때문에 AS가 현재처럼 된다면..

아이폰 자체의 문제가 아닌 서비스로 사용자 증가에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KTF가 아이폰을 기업용 고객을 대상으로만 한정에서 판매할 수 있는 가능성도 어쩌면 이런 이유일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어쩌면 아이폰의 출시는 KTF와 애플에게 득보다는 실이 많을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폰 출시에 앞서 KTF와 애플의 확실한 제휴, 그리고 국내 사용자를 위한 확실한 서비스가 충분히 갖추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일반적으로 2년 약정 형태로 가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한 번 가입하면 단말기 문제가 발생하고 AS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사용자는 그 불편을 그대로 감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문제는 비단 KTF와 애플뿐만은 아니겠죠.

SKT를 통해 들어올 소니에릭슨의 스마트폰도 같은 상황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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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iPhone, 이번에 또 한국출시 불발...

    Tracked from 학주니닷컴 2008/08/26 13:49  삭제

    이번에도 iPhone 3G의 국내 진출은 무산되었다. 여러경로로 들리던 KTF와 이미 필드테스트까지 다 끝냈다는 등 세부 조율만 끝내면 당장에 시판할 수 있다는 등의 소문은 말 그대로 소문으로 끝나버렸다. 애플이 25일에 추가 발매국가를 발표했는데 한국은 이번에도 쏙 빠졌다는 얘기다. 이번에는 나오겠지 하면서 오망불매 기다리던 사람들은 또 실망을 금할 수 없을 듯 싶다. 나 역시 그렇고(역시 iPod touch 구매 강행은 잘한 선택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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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들어와 2008/08/26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건 나중에 고민하고 일단 들어와라.
    문제없는게 어딨어? 세상다 그런거지

  2. BlogIcon 명이 2008/08/26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로 들어오면 통신사를 바꿔야하나 고민했었는데.. 다행입니다.
    일단 빨리 들어왔으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3. BlogIcon 모노마토 2008/08/26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아이폰 A/S와 고객지원은 KTF측에서 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현재 KTF에서 한국실정에 맞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여러 회사에 의뢰하고 있는 바.....

    그 결과물이 조만간 나오게 되겠죠~

  4. BlogIcon 라쎄 2008/08/27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어떤 형태로 나올까가 더 궁금합니다.
    사실 소프트웨어 다 바꾸고 기계만 아이폰으로 나오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물론 10월쯤이 되어 봐야알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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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부터는 국내 휴대폰 시장에 외산 제품들이 대거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삼성전자, LG전자, 팬택계열 등의 밭이었던 국내 시장에 외산 제품이 들어온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경쟁 심화를 느낄 수 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색다른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가 돼 반가운 소식일 것입니다.

현재 국내에 들어온 외산 휴대폰과 스마트폰은 모토로라와 대만의 HTC정도입니다.

모토로라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SKT를 통해 국내에 제품을 출시했기 때문에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하고.. HTC는 최근 듀얼 터치라는 스마트폰을 국내에 출시하면서 한국시장을 가늠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외산 제품이 국내에 들어와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경쟁할까요..

아마 가장 기다리던 소식일텐데..

애플의 아이폰이 오는 10월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언론에 따르면 애플의 '3세대 아이폰'은 KTF를 통해 들어올 예정인데 애플과 KTF는 국내 20~30개에 이르는 협력사를 선정하고 요금에 대한 시뮬레이션까지 마친상태입니다.

그러나 국내 진입장벽이라 할 수 있는 위피 탑재아 국제 모바일기기 식별코드 문제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 아이폰이 들어오면 저도 세컨드 휴대폰으로 한번쯤은 사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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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소니에릭슨.
이 회사는 아마 내년 쯤 SK텔레콤을 통해서 들어올 것입니다.

최근 선보인 스마트 폰 엑스페리아 1~2종이 될 것 같습니다.

당초 KTF를 통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 노키아가 SK텔레콤을 통해서 출시합니다.
 '내비게이터(6210)'와 폴더형 단말기(6650)가 초기 출시 모델로 선정됐으며 이미 전파연구소의 무선통신 형식승인까지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또 최근 듀얼터치를 들여온 HTC도 해외에서 이미 정평이 나있는 다이아몬드폰을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듀얼터치의 경우 솔직히 반응이 좋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다이아몬드폰'이면 사용할 만 하다고 말을 흐리더군요.

이 밖에 림사의 블랙베리도 국내에 있는 미국계 법인을 중심으로 도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국내에 출시하는 외산 휴대폰 제품을 보니 스마트폰이 대부분이군요.
노케이의 내비게이터와 폴더형 단말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스마트폰이니 말입니다.

그렇다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외산 제품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높알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일반 휴대폰 시장과 비교할때 게임도 안되는 수준이긴 하지만 외산 스마트폰의 대거 출시로 이 시장이 활성화 된다면 .. 국내 기업 역시 이 시장을 그저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소비자 선택의 폭이 확대됨과 동시에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라는 소식까지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분명 휴대폰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 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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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8/08/19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의 iPhone 3G와 HTC의 터치 다이아몬드 중 하나를 저울질 중입니다 ^^

  2. BlogIcon buzz 2008/08/19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8/19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3. BlogIcon 파랑새 2008/08/25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만을 앞서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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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한국은 애플의 아이폰에게 외면당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G 아이폰에 대한 관심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애플의 3G 아이폰이 11일 오늘 미국,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홍콩,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등 총 22개국에 출시했습니다.

당초 3G 아이폰은 KTF를 통해 한국에서도 판매될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있어 국내 애플 마니아들의 가슴을 뛰게했는데.. 결국 루머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물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를 뒷받침 하는 것은 스티브 잡스가 선보인 국가별 지도에서 한국은 옅은 분홍색으로 표시돼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출시가 확정된 것도 아니니.. 아이폰을 기다리는 국내 사용자들은 오히려 오매불망일 것입니다.

애플의 3G 아이폰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저장 공간으로 사용될 플래시메모리는 8GB와 16GB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습니다.

3.5인치 터치스크린 LCD에 두께는 이전 모델보다 약간 얇아졌으며, 무게는 133g으로 알려졌죠.

이전 아이폰에 비해 크게 달라진 것은 3G 외에 GPS 내장입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내비게이션 등을 비롯해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 지적돼 오던 배터리 역시 다소 향상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통화대기 300시간, 2G 네트워크 통화 10시간, 3G 네트워크 통화 5시간, 웹 브라우징 연속 5~6시간, 동영상 재생 연속 시간 7시간, 음악 재싱 24시간이 가능하다고 전해 집니다.

애플은 또한 전세계 62개국에서 앱스 스토어(App Store)를 통해 아이폰 사용자들이 게임이나 뉴스, 각종 정보들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또 한 가지 놀라운 것은 아이폰의 가격입니다.
8GB가 199달러, 16GB 299달러로 무척 저렴한편이죠.

비록 일반 휴대폰이기는 하지만 터치폰의 대명사인 햅틱폰, 시크릿폰, 소울폰이 60~70만원대인 것을 비교하면 엄청 저렴한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대만의 유명 스마트포 제조사인 HTC가 국내에 선보인 터치 듀얼폰이 50만원대인 것과 비교해도 무척 저렴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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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알려진 3G 아이폰의 스펙과 가격을 보면 무척 매력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물론 전체는 아니겠지만) 유난히도 애플 아이폰에 대해 필요 이상으로 집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아마도 제품 디자인, 가격, 스펙 등에 대한 매력 외에 국내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 대한 애달픔이 추가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쇼핑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할지 모르지만 쉽게 구매할 수 없고 또 국내에서 사용할 수 없는 기기에 대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때문이라고 할까요?

비록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국내에는 터치폰들이 이미 많이 나와 있고(비록 비싸지만).. 나름대로 국내외에서 잘 판매되고 있는데도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는다면 그런것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저도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해외 쇼핑몰을 통해 단말기만이라도 기념품으로 사놓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나 혹시 나중에 정식으로 출시 된다면....

그런 생각에 머뭇거린적도 있죠..

물론 일부 애플 마니아 또는 아이폰을 직접 사용해본 분들은 우리나라의 터치폰과 비교가 안된다고들 하더군요.
실제 그런지 안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사실 국내에 만일 애플 아이폰이 들어온다고 하면 오매불망 기다리는 사용자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지만,
 
지금 현재의 애플 코리아 시스템에서는 국내 아이폰을 지원할 고객지원 여력은 태부족일 것입니다.

AS정책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그렇다고 KTF가 이를 다 뒤집어 쓸 일은 없겠죠.

스마트폰을 제가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일반 휴대폰에 비해 소프트웨어 문제부터 시작해서 많은 고객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애플코리아의 현 주소를 감안할때..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애플코리아에 대한 실망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아이폰이 한국에 들어올 준비가 안된 것이 아니라 애플코리아가 아이폰을 국내에 출시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올 사항이 더욱 열악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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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ookhee 2008/07/11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가격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주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시겠지만, 위 본문에 인용된 가격은 통신사 제휴를 끼고 있는 가격이고, 단말 자체 가격은 아닙니다.
    위 논리대로라면 SKT 약정으로 소울폰도 40만원 정도에 살 수 있는 것이죠.

    "아이폰 16GB가 299$이다" 라는 건 애플 입장에서 할 수 있는 프로모션용 멘트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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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를 한때 세계 2위로 올려놓은 레이저가 출시될 당시 전세계의 휴대폰 트렌드는 '초슬림'이었습니다.

이 여파로 삼성전자가 V740을 내놓고 이어 초슬림 트렌드는 한국에서도 휴대폰 트렌도 자리잡게 됐죠.

슬림 슬라이드에 이어 울트라에디션의 등장도 이런 초슬림 트렌드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서 잇따라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전면 터치폰은 과연 세계적인 트렌드인지 궁금해집니다.

터치 방식으로 세계의 이목을 끈것은 스마트폰인 아이폰이 대표적이지만 앞서 LG전자는 프라다폰이라는 터치폰을 내놨고 그후 얼마간은 솔직히 소강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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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LG전자가 뷰티폰을 내놓은데 이어 멀티웹폰을 출시하면서 다시 터치폰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시크릿폰을 내놓으며 터치폰 시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햅틱폰에 이어 소울폰으로 터치 트렌드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그 사이 애플이 3G 아이폰을 출시한 것도 한몫 거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같은 터치폰 트렌드가 국내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나 LG전자가 해외에도 이들 제품을 출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언론은 보도하고 있지만... 정작 노키아나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 이른바 휴대폰 5강 중 3개 제조사는 터치폰에 대해 그리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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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이들 3사의 휴대폰 신제품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국내의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비해 터치폰에 대한 관심도는 적은 듯 합니다.

레이저로 시작된 초슬림 트렌드는 삼성과 LG를 비롯해 다른 경쟁사들에게 파급효과가 미쳤지만.. 터치폰 트렌드는 그같은 조짐이 크지 않다는 것이죠.

만일 제 예상이 맞다면.. 터치폰이 사용자에게 있어 대세가 될만큼 실질적으로 그렇게 편리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터치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기존 휴대폰 입력 방식과 다른 차별인 것이 분명하지만 단지 신선한 경험으로 그칠 확률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사견으로 터치폰에 대한 불편함을 몇가지 들어보겠습니다.

우선 전면 터치폰은 액정이 큰 관계로 기존 휴대폰보도 조심성 있게 다루어어햘 것입니다.

떨어뜨리거나 충돌로 인해 액정이 손상되면 거의 새로 하나 주고 사는 만큼의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죠.

또 한가지는 터치로 동작하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HOLD' 버튼으로 잠가두어야 합니다.
워낙 민감한지라 잘못 스쳐도 동작을 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사용할때는 홀드를 풀고 사용안할때는 홀드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최근에 안 건데.. 가끔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본인을 확인할때 카드 비밀번호 앞자리 두개 또는 통화중 카드 번호, 생년월일 등을 누르라는 멘트를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속수무책입니다.

글쎄요 모든 전면터치폰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휴대폰은 다이얼 화면으로 갈수가 없더군요.
상담원 역시 터치폰은 그게 안된다며 일반 전화로 다시 한다고 하더군요.

또 문자메시지 역시 일반 휴대폰보다는 다소 불편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일이 터치를 해서 들어가고 관련된 문자를 터치로 입력하거나 직접 써야 하는데..
인식률이 좋긴 하지만 이전 휴대폰 문자메시조 보낼때보다 더딘 느낌은 확실합니다.

사실 이같은 일련의 전면 터치폰의 단점때문에 터치와 키패드가 함께 공존하는 소울폰 등이 나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앞서 말한 여러가지 상황에 불편함을 볼때 세계적으로 터치 트렌드가 붐을 일기에는 힘들듯 합니다.

따라서 결론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터치'라는 트렌드가 과거 전세계에 불었던 '초슬림 트렌드'만큼 붐업될 확률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소울이나 시크릿 등 터치와 키패드를 겸용으로 한 제품이 오히려 전면 터치보다 인기를 끌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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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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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르사마 2008/07/04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버튼을 직접 누르는것만큼의 속도는 못내겠지요.
    거기다 고장나기도 쉬울테고..;; 더군다나 액정에 직접
    손을 대는 방식이다보니 지나친 깨끗함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겐
    맞지 않겠네요.;;

  2. 오자히르 2008/07/04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례지만 아이폰 써보셨나요?

  3. BlogIcon Dingaboy 2008/07/04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현재로썬 기존의 폰을 버리면서 까지 터치폰으로 일부러 옮겨갈 만큼 막강한 편리함과 기능을 제공 하는건 아닙니다만...
    온달왕자님께서 지적하신 불편한 부분은 터치 시스템의 근본적인 단점이라기보단 충분히 개선 가능한 것임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크릿이나 소울 같은 하이브리드 성 터치에 주목하는것도 결국 터치의 편리함은 버리기 힘들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지금 현재로썬 수소 자동차가 사용하기 매우 불편하여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나오는것과 같은 맥락이겠지요.
    따라서 당장은 아니더라도 터치폰은 언젠가 대세가 될게 뻔합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부분중 가장 중요한거 한가지가 빠진것 같은데...
    대부분의 터치폰은 상당히 고가라는것도 보급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죠.
    아마 터치폰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 중 1위를 불편함 따위를 제치고 그냥 가져갈듯 합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7/04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울이나 시크릿은 터치기능이 가미된 폰이기때문에 충분히 대세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죠.
      그러나 제가 언급한것은 전면 터치폰을 말하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한다면 소울이나 시크릿도 터치폰이 가미된 휴대폰이지 터치폰이라고 말하기에는 힘들다고 봅니다.
      터치의 불편함을 보안해 키패드를 기존대로 유지하면서 터치의 편리함을 접목시킨 제품이니까요..
      어쨌든 의견 감사합니다.

  4. BlogIcon 크롬 2008/07/04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터치가 미완성인 부분은 확실합니다.
    지적하신 부분에 공감하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인터페이스는 터치가 주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터치스크린처럼 칼리브레이션을 종종 해주지 않으면 오동작을 한다거나 하는 부분도 거의 없고(터치웹폰 쓰면서 아직까지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약 3개월 정도 사용), 처음에는 좀 조심해서 다뤘으나 막 다뤄도 별 이상 없다는 거 안 다음부터는 꽤 험하게 다루는데 얇음에도 불구하고 튼튼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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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건 최근에 안 건데.. 가끔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본인을 확인할때 카드 비밀번호 앞자리 두개 또는 통화중 카드 번호, 생년월일 등을 누르라는 멘트를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속수무책입니다.
    ---------------------------------------------

    라고 쓰셨지만... 입력하는 방법 있습니다.(없다면 제조회사가 이상한 거죠.)

    전면 터치를 인터페이스를 잘 만들어 놓으면
    소울이나 시크릿...불편해서 못씁니다.(제가 월드 아이티 쇼에서 다 조작해 봤는데...어중간한 터치는 말 그대로 어중간 합니다.)

    터치가 불편한게 아니라...터치로 만들어 놓고 인터페이스 고민을 안해서 불편하게 느끼는 것이 더 크죠. 솔직히 고민을 더 해야 하는 부분을 대충 만드는 느낌이 있습니다.

    햅틱폰 쓰다가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전면 터치임에도 불구하고 조작을 방향키를 눌러서 하는 방식이라니...이건 인터페이스에 대한 모욕입니다.

    마찬가지로 터치웹폰으로 뱅크온을 쓸 때도 그렇구요.
    뭔 짓인지...

    그리고 장기적으로 터치로 갈 수밖에 없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사람들은 큰 화면에 작은 장치를 원하기 때문이지요.
    일단 큰 화면에 익숙해지면...작은 화면으로는 못갑니다.
    또한 고해상도에 맛들이면, 저해상도는 눈에 차질 않더군요.

    이상 터치웹폰(아르고폰) 3개월 정도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참고하시라고 적어봤습니다.

    그리고...덧붙여...우리나라 통신회사만 아니면 삼성이나 엘지에서 더 사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 충분히 만들어 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5. N 2008/07/07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핑하다가 들렸습니다만 터치폰의 문제는 단순히 입력방식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휴대전화의 역활이 어디까지 확장되고 그 확장된 기능이 어느정도선까지 시장이 받아들일것인가의 문제죠. 한국에서의 터치폰은 현재로서는 과도기적 트랜드라고 봅니다. 전면액정의 터치기능이 요구된데는 핸드폰의 개념의 변화때문인데 단순히 휴대전화를 넘어서서 개인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터로서 기능하기위한 보다 광범위한 표현,입력장치가 필요하고 기존의 버튼형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등장한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일종의 부가적 입력기능으로서 핸드폰의 부가기능으로서 아이폰이후의 트랜드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죠. 애플을 너무 높게 평가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이폰 사업은 단순히 브런치를 하나 더 만드는게 아니라 전반적인 미디어환경의 주요축으로서 기존의 전략의 연장선상에서 평가해야합니다. 그래서 임팩트가 기존의 신제품과는 굉장히 다릅니다. 또하나 터치기능은 앞에도 말씀드렸듯이 입력과 표현의 문제인데 결국 인터페이스 디자인문제로 넘어갑니다. 그점에서 한국은... 참 고민스럽죠. 몇년을 준비한 아이폰을 3주만에 뺴껴라가 자랑스럽게 기사화되고 있으니.. 결국은 기존의 휴대전화개념의 시장은 한동안은 기능분화가 된, 혹은 기능이 특화된 블랙베리같은 개념의 유저프랜들리한 개념이 지속되겠지만 웹기능과 푸쉬컨텐츠개념이 보다 확장되면 새로운 입,출력기능이 요구될겁니다. 터치 기능자체는 그 선두주자라고 보구요. 그 다음은 인터페이스의 문제가 됩니다. 3G가 아니라 현재의 아이폰만으로도 아이튠, 맥등의 기반 어플리케이션, 컨텐츠 서포팅이 구축된 미국에서는 압도적인 이용차이를 보여줍니다. 앞으로는 휴대전화를 모바일 커뮤니케이터로서 일종의 이용자 허브 개념으로 보지않으면 다음세대 미디어경쟁에서 힘들거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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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아이폰도 결국 한국 시장을 외면할 것 같습니다.
KTF를 통해 국내에 출시될 것이라는 언론 보도와 달리 3G 아이폰 출시 발표에서 한국시장은 제외됐습니다.

스티브잡스 애플 CEO는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애플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 행사에서  '3G 이동통신 모듈'을 탑재한 아이폰을 내달 11일부터 전세계 22개국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국가는 미국,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홍콩,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등 총 22개국입니다.

애플은 이 밖에도 인도, 마카오, 필리핀, 싱가포르, 터키 등 48개국에서 올해 안으로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도 바라던 국내 출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기대를 버리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봅니다.
아시아 시장 규모와 국내 이통통신 기업들의 반응 그리고 무엇보다 국내 사용자들의 관심 등을 고려할때 가능성은 충분히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뒷받침 하는 것은 스티브 잡스가 선보인 국가별 지도에서 한국은 옅은 분홍색으로 표시돼 있었습니다.

출시 제외 국은 아니라는 것이죠.

이번에 애플이 선보인 신형 아이폰은 저장 공간으로 사용될 플래시메모리는 8GB와 16GB 두 가지 모델로 기존 아이폰과 같습니다.

3.5인치 터치스크린 LCD에 두께는 이전 모델보다 약간 얇아졌으며, 무게는 133g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 아이폰에 비해 크게 달라진 것은 3G 외에 GPS 내장입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내비게이션 등을 비롯해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 지적돼 오던 배터리 역시 다소 향상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통화대기 300시간, 2G 네트워크 통화 10시간, 3G 네트워크 통화 5시간, 웹 브라우징 연속 5~6시간, 동영상 재생 연속 시간 7시간, 음악 재싱 24시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애플은 또한 전세계 62개국에서 앱스 스토어(App Store)를 통해 아이폰 사용자들이 게임이나 뉴스, 각종 정보들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또 한 가지 놀라운 것은 아이폰의 가격입니다.
불과 199달러..
8GB가 199달러, 16GB 299달러로 입니다.
아이폰이 지난해 중순 처음 출시됐을 때 4GB 499달러(현재 단종), 8GB 599달러(이후 399달러로 인하)였던 것을 생각해 볼 때, 이번 신형 제품은 일반인들이 구매하기에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이같은 가격 인하 정책은 1위 스마트폰인 블랙베리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199달러면 약 20마원대 초반입니다.

터치 기반의 햅틱폰과 뷰티폰, 터치웹폰이 70~80만원대인 것을 비교하면 분명 매력적입니다.
만일 출시된다면 말이죠.

그래도 국내 애플 마니아들은 예전 처럼..아마존이나 별도 사이트를 통해 3G버전의 애플 아이폰을 구매해서 PDA용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저도 가능하다면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욕심이 납니다.

어쨌든.. 내심 국내 출시 확정을 기대했는데..확정되지 않았다니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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