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국민들 -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이든 아니든  - 이 노무현 대통령 서거에 슬퍼하고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또 여당이든 야당이든 설령 그것이 정치적 액션이라 하더라도 노무현 대통령 서거로 조문을 하고 거절을 당하기도 했지만 봉하마을에 직접 내려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발언을 하는 한나라당의 의도가 뭔지 정말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발언이라는 것도 할때와 안할때를 알아서 해야 하는 것 아닌지. 그같은 아마추어같은 발상으로 무슨 정치를 한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한나라당의 공성진 최고위원은 27일 당 최고중진연석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에서 나오던 중 "우파 대통령이 죽었어도 좌파가 이렇게 애도해 줬겠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 함께 있던 심규철 제2사무부총장도 "왜 우리가 이렇게 패배주의적 분위기에 빠져서 추모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도 “국민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변질시켜 소요사태가 일어날지 정말 걱정”이라며 “정부에서 국민장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모든 경계를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물론 여당이든 야당이든 노무현 대통령 서거가 가져올 파장으로이 자칫 정치적 싸움을 변질 될 것을 염려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정치라는 것이 원래 그런 것이니까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러나 무슨 폭동도 아닌데 경계를 하라는 것 국민장하고는 어울리지 않은 발언이고 또 그런 말을 하는 자체가 한나라당은 이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때문에 닥쳐올 많은 비난에 대해 두려워한다는 것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심규철 제2사무부총장의 패배주의적 발언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가 슬프고 안타까워서 많은 국민들이 조문을 하는 건데 갑자기 패배주의적인 분위기는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 또한 한나라당 당내 분위기가 패배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실, 한나라당 즉 지금 여당과 현 정부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로 정치적 입지가 약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국민들을 모욕하는 느낌의 발언은 분명 사과해야 합니다.

오히려 이같은 발언이 국민의 소요 사태를 부치기는 꼴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하기사 지금은 해산했지만 조문하는 국민들을 가로막기 위해 경찰 병력을 투입한 정부에게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그러고 보니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촛불 집회가 무섭긴 무서웠나 보군요. 국민이 무서운줄 알면 앞으로 잘해야 할터인데.. 그건 또 희박할 것 같고..

어쨌든 저도 국민장 이후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조금 걱정은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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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국민이 주인되는 국민장을 만듭시다

    Tracked from Cyber is.. 2009/05/28 19:35  삭제

    개그맨 배칠수씨가 라디오에서 노무현 대통령 성대묘사로 이렇게 말했답니다."열심히 잘들 지내시고요. 건강들 하세요.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울트라컨디션이란 락밴드는 노무현 대통령 추도곡에서 이렇게 노래했습니다.“밝은 해가 뜨는 그날이 오면 우리 다시 만나요” “좋은 날이 올 것이다”, “그날이 오면”.... 생각해보니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입니다.암울했던 80년대, 가슴 속 끓어오르는 울분을 억누르며 어금니 악물고 주먹을 불끈 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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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ing 2009/05/29 0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성진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군요.
    '궁금하면 지금 청와대에 계신분과 함께 죽어주세요'


일 처리 좀 하고 한숨 돌릴겸 올블로그를 방문했는데 나경원 의원이 검색 키워드에 올라와 있더군요.

왜 그런가 클릭을 해보니 무슨 여교사 발언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신문 여기 저기를 뒤져보니 나경원 의원이 여교사에 대해 모욕적인 말을 했더군요.

글쎄요 앞뒤를 보지 않고는 분명 비난받아 마땅한 것이긴 하네요.

신문 내용에 따르면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11일 경남진주에서 열린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 강연에서 "1등 신붓감은 예쁜 여자 선생님, 2등 신붓감은 못생긴 여자 선생님, 3등 신붓감은 이혼한 여자 선생님, 4등 신붓감은 애 딸린 여자 선생님"이라고 말했답니다.

개인적으로 나경원 의원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떻게 저런 발언을 할 수 있을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더욱 웃긴것은 그 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나 의원은 "내 얘기의 취지는 우리나라의 경우 여교사들의 대우가 나쁘지 않고 우수한 사람들이 교사가 된다는 의미였다"면서 "시중에 그런 얘기가 있는 것처럼 우수한 사람들이 교사가 된다 등 ...."으로 해명했습니다.

그런데 글쎄요 제가.. 멍청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분도 공감하는지 모르겠지만..
앞에 발언한 뜻하고 해명한 내용하고 연관성이 얼마나 있을 지..물어보고 싶습니다.

여교사 대우가 나쁘지 않은 것을 비유하려면.. 그냥 우리나라 일등 신붓감이 여교사라고 하면 되지 굳이 저런 비하 발언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야당의 사과 요구에 대해서도 자신이 얘기한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불평을 했다고 합니다.

저도 모르겠는데.. 정말 앞에서 말한 저 발언이 여교사 대우가 나쁘지 않다고 한 것을 말한 의도로 해석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억지로 끼워 맞추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굳이 저런 말을 해야 하는 건지 ..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의도야 어쨌든 오해를 사게 한 것은 분명 나 의원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자신의 의도가 그것이 아니더라도 상대방에게 오해 살 짓을 했다면 이에 대한 사과는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해명 가지고는 안될 듯 합니다.

참 나 의원말 따라.. 여교사는 상황에 따라 1등에서 4등 신붓감이면 여 국회의원은 몇등 신붓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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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당신딸은 몇등 신붓감으로 키우고 있습니까?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8/11/18 01:42  삭제

    교원평가제를 운운하면서 우리나라 선생님들의 처우가 괜찮은 편이라고 밝히면서 꺼낸 신붓감 이야기로 1등 신붓감은 예쁜 여자 선생님 2등 신붓감은 못생긴 여자 선생님 3등 신붓감은 이혼한 여자 선생님 4등 신붓감은 애 딸린 여자 선생님 한마디로 기가 막힐 정도로 어이없는 표현을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했답니다. 그것도 여성의원이. 연관지을 소재로 적합했나요? 동네에서 아줌마들끼리 남의 이야기하듯 수다떨면서 나눈 이야기도 아니고 공식적으로 특강하는 자리에서..

  2. Subject: 술김에 한 성추행과 성폭력이 용인되는, 가해자만 살판나는 한국사회??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11/20 18:16  삭제

    술김에 한 성추행과 성폭력이 용인되는, 가해자만 살판나는 한국사회?? 나경원과 성폭력 가해자의 닮은 꼴 변명이 먹히는 무서운 세상 지난 2월 KBS 시사기획 쌈(http://news.kbs.co.kr/ssam/)은 <2008 스포츠와 성폭력에 대한 인권보고서>란 충격적인 방송을 내보낸 적이 있다. 하지만 당시 대부분의 시민이나 주류언론, 여론은 숭례문 화재에 쏠려 있어, 한국 스포츠계에 만연해 있는 고질적인 성폭력 문제에 주의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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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8/11/18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원이라는 직업은 말로 먹고사는 직업인데..
    저런 막말을 하는 국회의원은 직무유기가 아닐련지.. --;


40년의 비교적 짧은 인생을 마감한 故 최진실에 대한 의혹이 아직도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의 영향력이 대단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하겠죠.

사실 살아 생전 최진실은 온갖 루머속에 시달린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자살 원인에도 분명 악성 루머와 댓글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 사실이죠.

그렇기에 더욱 주변을 안타깝게 했고..

연예인을 죽음으로 이끈 원인중 하나인 악성 댓글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더해지고 있죠.

하지만 이번 최진실 자살을 정부는 지나치게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악성 댓글이 최진실을 자살로 몰고가는데 영향을 미치기는 했지만...구체적인 부검과 사인이 밝혀지기도 전에 한나라당을 비롯해 인터넷 악성 댓글에 대해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신문은 알아서 정부에 줄을 섰고 방송 역시 정부 측근을 하나 둘씩 보내고 있는 상황인데 유독 인터넷은 마땅히 단속할 꺼리가 없었던 거죠.

그런 상황에 이 사건이 터지면서.. 이를 기회로 삼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나 여당은 명분이 필요한 터인데 때마침.. 최진실 자살 원인에 악성 댓글이 있다는 것을 무심코 넘길리 없습니다.

이에 정부는 '최진실법'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나오고 야당은 이미 그 속셈을 알고 인터넷을 통제하려는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정치라는 것이 주변 상황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자살 사건 바로 직전에 그런식으로 속내를 드러내는 것은 너무...빤히 보이는 속셈입니다.

솔직히 '최진실법' 추진 의도가 정말 순수했다면.. 저도 이렇게 비판만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현재 악성댓글에 대한 심각성으로 분명이 제재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기적으로나 타이밍으로 볼때 정부와 여당은 인터넷 통제를 하기 위한 일면이 너무 보였습니다.

오히려 최진실 사건이 마무리 될때 즈음.. 야당에서 먼저 이같은 소리가 나오게 유도해서.. 그 같은 법안을 추진했다면 이렇게 어수선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상당히 아마추어적인 전략으로 속내를 틀킨것이죠.
최진실법이든 아니면 이와 비슷한 대책이든 중요한 것은 더이상 악플로 인한 피해자가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며..

이를 위해 현명하고 합리적인 제도적 장비가 마련되야 할 것입니다.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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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이라는 대 스타가 40세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자살의 원인은 악성 댓글 등에 따른 스트레스가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입니다.

연예인의 자살 사건에는 항상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는 마땅한 방법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명제에 따른 댓글 등 다양한 방법이 거론되고 있지만 ..
일각에서는 사생활 침해 등 여러가자 부정적인 요인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입에 담기조차 힘한 글들이 인터넷에서 그대로 방치되 있는 것은 분명 옳지 않습니다.

심지어 최진실이 죽고난 후에도 인터넷에서는
"하늘나라가서도 사채놀이 하지 마세요" 등 상식 이하의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이럴때마다 정부는 탁상공론에 그칠뿐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최근 최진실의 자살로 '최진실법'을 여당에서 만들자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야당은 최진실 사건을 빌미로 인터넷을 통제하려고 한다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여당과 야당 모두 이유있는 의견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도 무슨 사건이 생길때마다 법안을 만들면.. 나중에 가서는 도대체 어느게 어느법인지.. 모를 정도로 늘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만들어놓고 유명무실할 경우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기존 법을 보안 수정해서 강화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현행 법을 좀더 구체화해도 이같은 악성 댓글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이런 악성 댓글을 분명 없어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한시라도 올바른 법안이 마련되야 할 것입니다.

너가 옳다, 내가 옳다 싸우는 동안 또 다른 희생자가 양성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서로 한발짝씩 양보, 좋은 법안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여당도 야당도 모두..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싸우는 것이 우선이지 ... 권력 쟁취가 먼저라면 그건 더이상 정당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최진실법'이든 아니면 기존 법을 강화 새로 적용하든.. 중요한 것은.. 더이상 이같은 악성 댓글로 인한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법이든 무슨상관이 있겠습니까.
보이지 않는 수많은 악성 네티즌으로 인한 희생은.. 이제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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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우울증 방지법을 만드는건 어떨까???

    Tracked from 파란커피 2008/10/05 15:45  삭제

    한나라당에서 사이버모욕죄, 인터넷실명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른바 <최진실법>을 만들겠다고 한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가진 역동성을 도외시 한채 누리꾼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인터넷의 열정을 무시한 채 누리꾼들에게 재갈을 물리기 위한 방법으로 법위의 법을 다시 만들겠다고한다 이번에 문제가 된 일명 <최진실법>을 입법 하겠다는 동기를 보면 최진실씨에게 악성댓글을 달았던 사람들이 최진실씨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는 주장이다 보니 일명 <최진실법>을 제정해서..

  2. Subject: 현정부의 '불륜'과 '로맨스' 사이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10/06 13:16  삭제

    현정부 들어서면서 도덕적 가치기준이 모호해지고 있다. 어떤것이 '법'대로 하는 것이고 어떤 것이 '무법'적인지 정의가 헷갈리며 가치판단이 무뎌지고 있으며 사회는 폭풍전야처럼 숨죽이며 주위상황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실정이다. 촛불시위만 해도 그렇다. 지난 국회임기동안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에서는 사학법 제지를 위해 몸바쳐 야간불법시위를 해 왔다. 박근혜, 이명박 등 내노라 하는 중진급 보스들이 참가한 시위에서 당당하게 그들은 사학법 제정을 막기위해 큰소..

  3. Subject: 하루 아침에 '인맥왕'에서 '허세왕'이 된 사연

    Tracked from 쏭군은 열정 드리머 2008/10/06 14:58  삭제

    1.친한 동생이 신문 인터뷰를 한다고 들떠 있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인맥'에 관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 24살인 친구가 발은 꽤 넓습니다. 발 넓은거 인정합니다. 물론 그냥 얻어진 인맥들은 아니고, 중학교때부터 학교 지원을 받아서 저돌적으로 사업을 해왔기 때문에 많은 인맥이 생긴 것 입니다. 어린 나이에 사업을 하니, 명품자동차, 부동산, 큰 IT 기업체.. 어디든 문만 두드리면 사장님들께서 만나 주었습니다. 어린 녀석들이 사업하는 모습이 기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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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명박 대통령이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자신이 가장 낮은 자세로 국민을 위하겠다고 해놓고 언제나 고자세에서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이고 또하나는 주변인 특히 3수가 이같은 환경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이들 3수에 대한 애착이 공보다는 사가 될정도로 크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3수라함은 바로 한승수 총리와 어청수 경찰청장 그리고 강만수 재정기획부장관을 말합니다.

이들의 역할은 지금까지 집권 6개월을 보면 한눈에 보입니다.

우산 어청수 경찰청장은 미국 쇠고기 전면 허용이라는 말도 굴욕 외교로 촛불정국이 고조된 상황에 불을 지핀 장본인이죠.

그것도 대통령 대국민 사과가 있은 후, 콘테이너로 광화문에다 '명박 산성'을 구축했습니다.
언론에서는 어청수 경찰청장의 아이디어라고 보도가 된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로 인해 촛불정국은 문화제 양상에서 다소 과격한 시위양상으로 확산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수론자들은 배후가 있다는 쪽으로 몰고가면서 국민을 자극한 것이 정부가 아니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또 종교 탄압 등으로 논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 주인공 역할은 아직도 유효하죠.

그래서 뿔난 불심때문에 전국 각지 사찰에 계신 스님들이 서울 광장에 와서 법회를 열고 이명박 정부 아웃을 외쳤습니다.

어 경찰청장은 그런데도 요지부동이니.. 참으로 얼굴이 두껍습니다.

또 하나의 인물은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 경제를 더욱 악화시킨 강만수 장관입니다.

취임초 기조를 물가안정이 아닌 경제성장으로 맞추어 당시 글로벌 환경이 달러 약세인데도 불구하고 수출국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고환율을 용인시킨 주인공입니다.

늑장 대응으로 때 늦은 물가 안정 기조로 바꾸었지만 이미 판은 커진 상황이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소망교회 30년 인연을 내세워 그를 유임시키고 어뚱하게 강장관의 수족 역할을 한 차관을 경질시켜 버렸습니다.

강 장관의 활약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죠.
국회 대정부질문에 당당히 나와 민주당 의원이 "자진 사퇴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자...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동문서답을 하고.. 지금까지 뉴스에서 얼굴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수인 한승수 국무총리.

한총리는 뚜렷한 활약을 하지 않았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활약을 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냥 방관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뜻을 전달하는 징검다리 역할만을 했으니까요.

자신의 의사나 그런것은 없어 보입니다.

대정부 질문에서는 '호통 승수'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렇게 화내는 것을 보니 할말이없긴 없는가 봅니다.

이렇듯 이들 3수의 활약상이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 진행에 보탬을 주고 있으니...국민과의 소통이 원활할 수가 없는것은 당연합니다.

게다가 그외에 다양한 분야에서 한자리씩 하고 있는 이명박 측근들도 국민과의 대화를 일선에서 차단하고 있을테니..

결국 정부 따로 국민 따로 그리고 여당 따로 야당 따로..

지금 우리나라는 각자 노는 형태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노는 수준은 천지차이겠지만 말입니다.
그러니 경제가 나아질 수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앞으로 4년 6개월을 어떻게 보낼지..그리고 더욱 무서운 것은 정말 4년 6개월로 끝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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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위기설의 진앙지는 이명박 대통령 자기자신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2008/09/08 10:17  삭제

    신용회복기금출범식에서 연설하는 이명박 대통령 지난 3월 17일, 한국 금융시장은 패닉상황이었다. 미국 베어스텐스 은행이 파산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환율은 31.9원이 치솟고,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이 6천억원이 넘는 매도공세를 펼치는 바람에 폭락을 거듭했다. 미국 은행이 망했다면, 달러화가 폭락해야 정상이겠건만 원화가 폭락하는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발생했지만, 정부는 어떤 립서비스도 던지지 못하고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그날, 이명박 대통령은 ‘컴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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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헨츠 2008/09/06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탄압의 최시중도 추가요..

  2. BlogIcon 명이 2008/09/06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리수! 아 탁월하신 표현입니다. ㅎㅎ

    세상을 움직이는 힘. MB와 아이들 0_0
    즐거운 토요일 잘 보내셨나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나라당의 압승이 거의 확실시되면서 진보세력의 몰락이 안타깝게도 예상됩니다.

진보세력의 몰락에 대해 일각에서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당 내부의 갈등과 언론에서 노골적으로 깎아내린것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한나라당과 무솟속, 친박연대, 자유선진당 등 보수 세력의 의석을 총 합치면 아마 200석도 쉽게 넘을 듯 합니다.

이제 보수당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10년만에.. 그것도 앞승으로 말이죠.

하지만 다른 시각에서 보면 이번 총선은 모든 당이 참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역대 최저인 46%의 투표율을 보였기 때문이죠.

나머지 56%유권자들은 이들을 포기한 것입니다.

저조한 투표율이 야당 참패에도 작용했다고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예측이고, 냉정하게 생각하자면 현재 데이터를 기반으로 참패한 야당과 또 압승한 한나라당도 모두 사실은 참패한 거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유권자 절반 이상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등을 돌렸는데.. 이게 어디 성공한 총선이라 할 수 있으며 한나라당이 정말 압승했다고 떠들수 있겠습니까.

위안을 주자면 민주당 역시 참패했다고 볼수 없겠지요..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그것은 지금 정치인들이 국민들에게 그동한 실망만을 주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현상이 드러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선거때마다 등장하는 비방선거는 가면 갈수록 심해지고 정말 있어야할 지역을 위해 실제로 무엇을 하겠다는 정책 선거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됐습니다.

야당 역시 이번 선거에서도 여당 몰아부치기만 하고 정책은 또 뒷전에 있었습니다.

대운하 불가론을 전개하면서 나름대로 제대로 된 정책을 수립해야 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압승한 한나라당도 그렇고 참패한 민주당도 그렇고 공천 갈등 그 자체만으로 최저투표율은 이미 예고된 것입니다.

공천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면서 탈당이 발생하고 이런 것이 과연 유권자들에게 무엇을 주었겠습니까..

매일 싸움이나 하는 그런 정치인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재가 없다고 생각 하겠죠..

이런 저런 관점에서 이번 선거는 한나라당 마냥 좋아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46%의 유권자에게 선택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나머지 54%의 유권자에게는 버림 받았기 대문이죠..

그런 면에서 이번에 당선된 모든 국회의원은 정말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4년이라는 세월이 또 다음 총선때 입증해 줄 것입니다.

만일 이번보다 더 저조한 투표율을 보인다면..

정말 하나 마나 한 총선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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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투표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애석하게도 한나라당의 완승이 거의 확실시 된다고 합니다.
데이터를 봐도 그렇습니다.

여기에 친박연대와 무소속 당선자들이 한나라당에 입당할 경우.. 그 판세는 역대 최대가 될 것입니다.

방송 3사는 150석을 훨씬 앞서 안정권 의석인 168석도 가능하다는데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경우70석에서 80석 정도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아직 개표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대세는 인정하기 싫지만 한나라당으로 이미 기운듯 합니다.

이제 걱정되는 것은 과반석을 훨씬 넘는 의석을 확보한 후 과연 한나라당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공약에서 뺀 대운하 사업을 다시 거론 할 것입니다.

이미 2건이나 정부 주도하에 추진할 것으로 보이는 문건이 발견된데다 한나라당의 의석 확보까지 더한다면 대운하 사업 추진은 거의 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만일 한나라당이 국민투표 내지 국민 의사 반영 과정을 거친다면 그나마 희망이 있지만 이것 조차.. 그냥 무시한다면..

문건에서 발표된데로 내년 4월에 대운하 착공.. 이명박 정부 임기에 완공하는 그림이 실체화 될 것입니다.

내년 4월 대운화가 추진되면 4년만에 완공한다는 계획인데.. 날림 공사 배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막대한 자금.. 그 기간동안에 받아야할 국민들의 고통과 불편함..등을 지금 생각하니.. 벌써 머리가 아파옵니다.

환경오염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고 오염을 통한 자연 파괴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국민들에게 돌아오는 이득은 제가 생각할 때 공사를 통한 일시적 고용창출이 전부가 아닐런지..

물론 총선이 끝나고 무소속과 야당들의 연대 방안 등 다양한 변화가 있지만 한나라당이라는 거함을 쓰러뜨리기에는 역부족일듯 싶습니다.

국민은 안정 의석 확보를 통한 정책의 안정성을 택한 것입니다.

저 또한 그것이 그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자칫 잘못해서 독단으로 몰고갈 확률도 없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당의 파워가 너무 적으면 안되는 것이죠.

이제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당시 내놓은 다양한 공략 중에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여러 정책이 구체적으로 진행 될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있는 자들을 위한 정책과 실효성 없는 대운하 추진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자율형 사립고 추진 구체화 될 것이고 지분형 주택분양제도도 시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운하 정책 앞에서 설명했듯이.. 추진할 듯 합니다.

이제 앞으로 5년이 무척 길게 느껴질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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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한나라당 지지자로써, 이번 총선의 승리는 일단 기쁘다.

    Tracked from 반추사 2008/04/09 22:27  삭제

    인물을 배제하고 당 차원에서만 보자면 이번 국회에선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써, 지지하는 당이 승리하였으니 일단 기쁘다. 하지만 이 저조한 투표율은 정말이지 위험수위에 다다른 것 같다. 계속 하락하다가 이번엔 급기야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였으니 허허 이거 참... 손학규씨 말대로 이대로 민주주의가 유지나 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물론 예상은 하고 있었다만, 인터넷을 장악하고 있는 반 한나라당 정서와 이번 총선의 결과가 정 반대인 걸 보고서는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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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RIACO 2008/04/09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말이 않되...대체 이렇게 한나라당이 압도 적인 이유가 뭐야...


이제 오늘을 포함해 나흘후면 총선이 시작됩니다.
오늘도 각 당 후보들은 표심을 모으기 위해 분주하게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며 국민들에게 한표를 부탁하고 있을 것입니다.

예전에 저는 특정 당을 말할 수 없지만 여당만은 지지 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 맘은 여전합니다.

하지만 총선이 다가오면서 우려 섞인 말들이 여기 저기서 나오고 있더군요.

한나라당의 과반석을 쉽게 가져갈 것이라는 겁니다.

만일 그런 불길한 예측이 현실화 된다면 모든 국가 정책들은 이명박 대통령과 그들 맘대로 주무를 것입니다.

그런 연장선 상에서.. 그동안 감추어 왔던 대운하도 국회에 통과 시킬 것이고.. 국민들이 우려하는 대운하는 정부가 몰래 세웠던 구체적인 계획대로 내년 4월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공교육은 없고 사교육이 더욱 판을 치면서.. 있는 사람을 위한 정책들이 계속 국회에 상정되고 통과 되겠지요.

여소야대. 어떻게 보면 이 또한 문제가 있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맘대로 나라를 이끌게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여소야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걱정 됩니다.
그러면서도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이 원망 스럽습니다.

그리고 2MB에게 잘보이려고 한 언론도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뭐 요즘 보니 가끔은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한 쓴소리가 나오긴 하지만.. 잘못된 것을 제대로 비판하지 못하는 언론을 보고. 찹찹한 마음이 드네요..

대운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니.. 어쩔 수 없는 모습으로.. 하는 것도 웃기고요.

그렇다고 희망을 버리지는 않습니다. 아직 부동표가 많기 때문이죠.
그것은 야당도 문제지만 현 정부에 대한 신뢰성이 낮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시 총선때 당시 여당인 열린우리당에게 강한 지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탄핵이라는 정말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했기 때문이죠.

어차피 신뢰성이 둘다 결여됐다면 현 정부를 견제해야 하는 야당이 여당보다는 의석을 많이 확보해야 그들의 독단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적어도 대운하 만큼은 말입니다.

지난 대선때처럼 최저의 투표율이.. 예상되는데..

저는 단순하게 대운하를 막기 위해서라도.. 야당 쪽이 표심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한벅 겪지 않았습니까..

현정부의 말바꾸기 술책을 말입니다.

이동통신료 인하에 대한 정책도 제대로 안지켰고, 유류세도 그랬습니다. 영어 몰입식 교육도 나중에 안되니까 현실 불가능한 정책이라고 했죠.
그리고 여성부도.. 지금 우여곡절 끝에 존재하지만 애당초 대선전에 그런거 걱정안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각 장관 및 고위공직자들.. 청문회.. 하나같이.. 비리로 물들었습니다.
이런데 왜 우리가 그들에게 표를 주어야 할 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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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나는 넷상의 몇 안되는 이명박 지지자

    Tracked from 반추사 2008/04/06 23:45  삭제

    시사를 논하는 모든 넷상의 커뮤니티에서 한 목소리로 이명박을 비판하고 있는데, 그 규모을 말하자면 정말 무슨 광신도 집단들 같다. 처음에는 몇가지 정책에 반대 하면서 시작된 넷상의 비판 목소리는 이젠 '이유여하 막론하고 그냥 싫어'와 같은 모습으로 변질되고 있다. 아무리 그래도 지지한다는 목소리 한 두마디쯤은 들릴 법도 하건만, 반대자들의 공격이 워낙 거세기 때문인지 말 그대로 자취를 감춰 버렸다. 올블로그의 블로고스피어에 뜬 총선관련 포스트는 '한..

  2. Subject: 총선이 코앞입니다. 투표합시다

    Tracked from e-zoOMin's blog 2008/04/07 01:52  삭제

    이 글은 점프컷님의 "무조건 투표만 한다고 능사일까?"라는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려다가 글이 점점 길어져서;;; 트랙백으로 전달하기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 점프컷님께서 위의 글에서 말씀하신 바는 "확실한 정치적 견해가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거철에 투표를 독려하는 분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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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방동 2008/04/06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권자는 아니지만 제가 유권자라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어리기도 하며 아직 많이 모르는 저도 현 정부의 태도와 앞으로의 정책에 심히 걱정되는 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되기에 참가하고 싶네요. 또 인터넷에서는 말이 많이 오고가지만, 정작 투표결과에서는 투표율이 그렇게 적게 나오는지...

  2. BlogIcon 리치타이거 2008/04/07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도 이번엔 새벽에 나가서라도 꼭 찍고 놀러 갈려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총선이 임박한 가운데 한나라당이 박근혜 전 대표에게 당 지지에 적극 나설 것을 강조하며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친박연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을 탈당하지 않고 현재 대구 지역에서 유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생각할때 이대로 가다가는 남부권에서 무소속과 친박연대에게 의석 일부를 빼앗길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으로 박대표에게 압박을 가하는 것 같습니다.

또 한번 박근혜 카드를 활용하려는 것이겠죠.

박근혜 전 대표는 아직 특별한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선때 이명박을 쉽게 지지한 것처럼 이번에도 그렇게 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우선 친박연대가 있기 때문에 함부로 한나랑을 지지했다가는 친박연대를 잃어버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한나라당 내에서 친 박의 원이 거의 탈퇴한 마당에 마땅한 지지세력도 없는 실정이죠.

일단 외부적으로 볼때 박근혜 전 대표는 지금 진퇴양난일 것입니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한나라당을 탈당하지 않은채 자신의 지역에서 유세 활동을 하고 이를 통해 국회의원에 당선되게 되면 이때 탈당해서 친박연대와 합류, 새로운 당을 만들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 한나라당은 예전의 한나라당이 아니기때문에 더이상 있을수 없을 것입니다.

아니면 친박연대를 다시 한나라당에 입당시키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당을 탈퇴한 의원들의 입당을 불허할 것이라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정치판이라는게 어제 말 다르고 오늘말 다르기 때문에 불가능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특히 총선 결과, 한나라당이 만족할 수준 즉 의석 과반수를 차지 하지 못할 경우 한자리가 아쉬운 실정일 것입니다.

따라서 친박 연대 수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물론 친박연대가 한나라당에 오라고 한다고 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회창과 연대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죠.

어쨌든 이런 결과를 볼때 박근혜 전 대표는 전혀 손해 볼께 없을 것입니다.

대운하 땜시 야당의 공격을 일제히 받고 있는 한나라당이기에 박근혜의 지지가 어쩌면 절실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박근혜 대표가 바보도 아니고 대선때 당했는데 또 당하겠습니까.

아마 박근혜 전 대표의 머리에서는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놓고 가늠하고 있을 듯 합니다.

참.. 생각해보니 한나라당은 정말 뻔뻔하긴 엄청 뻔뻔합니다.

박근혜 전 대표에게 지지를 호소하니 말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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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뻔뻔한 한나라당, 박 전대표에게 SOS 요청하다니..

    Tracked from 뉴스로그 2008/04/02 13:52  삭제

    현재 박근혜님의 입장이 제일 곤란할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한나라당 수뇌부의 잘못이 가장 큰 거 같습니다. 명분을 위해서 희생했는데, 더더욱 압박만 하니... 보기 안타깝습니다.

  2. Subject: 만우절 기념? 365일 속고사는 세상에서 새삼스러운가?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04/02 14:15  삭제

    만우절 기념? 365일 속고사는 세상에서 새삼스러운가? 낚시용 꼴갑 공갈 사기극, 캐안습이다~ 4월 1일 만우절이라고, 구글, 다음, 티스토리, 싸이월드, 파란 등은 네티즌과 블로거를 상대로 낚시용 '뻥'을 치고 말았다. 만우절이니까 애교로 봐달라며, 사투리 번역서비스를 개발했다는 둥, 방문자 수가 갑자기 늘었다는 둥, 무슨무슨 블로거로 선정되었다는 둥 샨새교 신도를 모집한다는 둥 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한마디로 꼴갑떠는 공갈 사기극을 벌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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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8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밀실 대운하 계획이 공개되면서 여당 몰아부치기에 야당은 총력을 다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국민들 상당수가.. 대운하 건설만은 반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할 지언정 대운하는 반대한다는 국민이 상당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한반도 대운하를 지지하는 국민보다는 반대 하는 국민이 느낌 상으로도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언론에 비추어지는 것은 그렇습니다.

그럼 대운하를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이 대운하에 대한 실효성일 것입니다.

그거 지어서 어디다 쓸 것이냐 그것이죠.

쉽게 말하면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고 여기에 수반해.. 자연재해, 환경 오염 그리고 이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 등도 있을 것입니다.

또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주도라고 했는데 정부 문건에서 나온 것을 보면 이 또한 국민들 의견 무시하고 강행하려 한다는 오해를 주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한나라당에서도 대운하를 내심 지지하지만 이것을 공론화 했다가는 총선에서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살짝 숨긴 것입니다.

얼마전 시사프로그램에서 한나라당 대표로 나온 분은 국민들이 생땅을 파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몇번 강조했고.. 수심 문제 다리 재건설 문제 등도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렇게 별거 아닌데 왜 그럼 공론화를 안하느냐... 국민에게 생땅 파는게 아니라고 한다면 당연히 공론으로 내세워야 하는 것이 정석이 아니겠습니까.

결국 한나라당은 대운하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석 과반수를 얻었을때 밀어부치기 식으로 날치기 통과 시킬 확률이 높습니다.

그때까지는 참는 것이죠.

그렇다면 해답은 간단합니다.

대운하 반대 여론이 찬성 여론보다 훨씬 높다면.. 이번 총선에서 여당을 찍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적어도 대운하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말입니다.

만일 한나라당이 의석 과반수를 얻는데 실패 한다면 대운하 국회 통과는 쉽지 않기 때문이죠.
다른 야당도 정책은 달라도 대운하 반대 만큼은 일치하기 때문이죠.

저는 특정 야당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한 건 대운하 정책에 대해서만큼은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라도 저는 이번 총선에서 적어도 적어도 여당은 지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대운하 건설 반대에 한표 던지는 것과 일맥 상통하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그렇게 강조한 대운하 정책을 한나라당이 당당하게 내세우지 않는것은 분명 총선에 악영향을 줄 것이기때문에.. 그리고 그들도 그것을 알기 때문에 말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대운하에 대해 국민이 오해하고 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다니....
한나라당은 국민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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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모 방송사의 뉴스를 보다 황당한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대운하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말한 국토 해양부가 뒤에서는 나름대로 구체적인 플랜을 가지고 진행할 예정이라는 자료가 보도됐기 때문입니다.

모방송사의 뉴스에 따르면 내년 4월 쯤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전 공약으로 내세운 대운하를 임기내 약속대로 완공하기위해서는 서둘러야 하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지금껏 대운하에 대해서 구체적인 이야기가 언급된 적은 없는 듯 합니다.
왜냐하면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학계, 언론계, 정치계 등에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 눈치보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죠

실제 한나라당에서 탈당한 친박연대 의원들과 무소속 의원들도 정치적 목적일수 있겠지만 대운하를 반대하고 있으며 ...

민주당을 비롯해 민노당, 진보신당 등 모든 야당들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제가 알기로 시민들도 대운하의 실효성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으며...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몇 분들도 그것만은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한나라당의 모 의원은 국민들에게 물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겉으로는 아무런 미동도 없이 미혼한 태도를 보이면서 뒤로는 나름대로 진행안을 작성했다는 것이 정말 .. 국민을 너무 우습게 보는 행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계획이 만 천하에 드러나자. 발뺌 하고 있지만.. 이번 일로 정부에 대한 불신은 다소 높아질 듯 합니다.

그리고 총선을 앞둔 한나라당 입장에서도 이번 사태는 총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금품을 전달하는 사고에 이어 대운하 프로젝트 물밑 진행까지..

저 또한 확실히 한나라당이 아닌 야당을 더욱 지지할 이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과반수 의석을 얻게 되면 국민의 의견이 어떻든 간에 그들끼리 정책 정하고 통과 시키고.. 별짓 다할 것입니다.

대운하만큼은 저는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대운하가 국책 사업이기에는 너무나도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 만 천하에 드러났는데..
왜 그 의지를 꺽지 못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공약은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서 정작 국민들이 바라지 않는 것은 지키려는 청개구리 정부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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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앗! 그렇군요!

    Tracked from 소년의 마음을 가진 아저씨를 위한 장난감 나라 2008/03/28 10:23  삭제

    이번 총선에서 대운하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고 해서 한반도 대운하 계획이 백지화되는 것이 아닐까 했는데(아울러 오랜만에 컴백한 누님도 슬쩍 불쌍하다는 생각도 했는데), 이미 정부에서는 비밀리에 운하 건설에 대한 비교적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졌다고 하더군요. 대략 내년 4 월에 착공해서 후닥닥 끝장을 내버린다는 것입니다. 전국을 이리 저리 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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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AISON 2008/03/28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만들려는 것일까요, 대운하?

  2. 2008/08/10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통령이 바뀌고 정권이 교체되면 일반적으로 새로운 대통령의 집무에 대해 관심이 쏠리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오늘 뉴스도 대부분 이명박 대통령 두번째날에 대한 행보를 보도하더군요.
하지만 이보다 더욱 중요시 다룬 것은 한승수 총리 지명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야당의 입장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결정이 연기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 장관 후보들이 청문회를 앞두고 각종 의혹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가는 뉴스는 바로 퇴임 이틀째를 맞은 노무현 전 대통령입니다.

불과 며칠전까지만 해도 현 대통령이었는데 단 이틀만에 전 대통령이라고 부르니  이상하더군요.

그리고 슬리퍼를 신고 관광객들에게 손을 흔드는 시민 노무현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노 전대통령은 오늘 오후 2시30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의 사저 대문 밖을 잠시 나와 자신의 생가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했습니다.

특히 넥타이를 매지 않은 와이셔츠와 밤색 바지, 회색 콤비 차림에 그리고 우스운 것은 발가락양말에 슬리퍼를 신은 소탈한 차림이었습니다.

마치 이웃집 아저씨 같은 친근감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살아오는 동안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까지 한다면 8명입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 최규하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

이들 8분 중 이명박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이니까 제외하고..
박정희 대통령과 최규하 대통령은 고인이 되셨으니까..

살아있는 대통령 중 이처럼 서민으로 돌아온 노무현 대통령처럼 관심을 가진 적은 없는 듯 합니다.

사진을 보니 개인적이긴 하지만 관광객을 보며 손을 흔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미소에는 안정감과 함께 평화로움까지 느껴집니다.

그러고 보니 전 대통령 들은 모두 퇴임후 각종 비리 등으로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
이같은 모습을 보지 못한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임기 동안 몇가지 의혹 등이 있었지만 말입니다.

뭔지 모르지만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미소를 사진으로 보니 이상하리 만큼..씁쓸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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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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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봉하마을 벗어나면 가만 안둘 것이다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8/02/27 09:1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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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ubject: 청와대 블로그 존치 될 것인가 폐지 될 것인가?

    Tracked from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나라를 꿈꾸며 2008/02/27 12:38  삭제

    참여정부 5년이 지나가고 있다. 참여정부의 핵심은 국민 모두가 참여하여 국정을 운영해 나갈 수 있는 나눔과 대화라고 생각한다. 그런 토대를 여실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청와대 블로그이다. 어떻게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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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IC 2008/02/27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웃음 ^^
    5년 동안 참 많이 수고하셨어요 ~ ㅠㅠ

  2. unh 2008/02/27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노통을 매우 싫어하는데, 위사진을 보니 문득, 한 나라를 책임지고 운영함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고뇌와 고독감을 느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느겨지네요... 아뭏튼 수고하셨고, 말씀데로 임기동안 경제의 발판을 잘 닦아 놓은것이, 이명박시대에서 상승세를 타서또 5년뒤의 평가가 전전 노 통령의 덕분으로 경제가 일어설 수 있었다는 얘길 허게되길 바랍니다.

    • darthvader 2008/02/27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나 지금 벌어지는 걸 봐선...
      이명박 시대에 완전 바닥을 칠께 눈에 보이는 군요
      줘도 못먹는다는 게 이런 상황을 두고 표현한 말이겠지요.

  3. mmm 2008/02/27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경제발판닦아 놓았다는게 이해 안되지만 임기가끝났으니 다행이네요

    • bpan 2008/02/2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에서 노무현 정권 성적표라고 키워드 치면 여러가지 경제지표들이 나오는데 꿀릴것 정말 없이 경제 살려놓앗더군요. 서민들 체감경기안좋은 것은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유가급등,원자재가격급등등)IMF때 비정규직이 늘어나면서 (그때는 돈빌려주는쪽(외국자본)에서 구조조정 하라는대로 해야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죠)고용불안정과 임금동결때문에 서민체감경기가 안좋은 겁니다. 부동산조차도 외국의 사례에 비하면 안정 상태라는 건 저도 몰랐던 거였습니다만 노무현 대통령 경제정책 정말 꿀릴것 없습니다.언론이 참 문제죠. 이명박대통령의 장관내정자의 비리나 운하건설등의 정책에 대해서 저리 관대한 건 노무현정권때 온갖 독설과 비아냥이었던 것에 비교하면 참 이해안갑니다. (아, 옆에 있네요. 수치로 본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저거 한번 보세요.)

  4. 하늘 2008/02/27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전대통령이 경제 발판 닦아 놓은걸 명박이가 허물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5년동안 수고하셧습니다.

  5. mindol!! 2008/02/27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그 긴 시간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언젠가부터 우리에겐 퇴임한 대통령은 항상 비리와 관련되어진다고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노전대통령께서 그 통념을 깨주셨으니... 앞으로 대외적인 봉사 및 국익을 위한 일에 힘을 쏟아주시길 바랍니다.
    당장 앞의 이익을 쫓지않으셨던 당신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6. j 2008/02/27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멋진 대통령같이 느껴집니다.
    퇴임후의 모습이 어떤 대통령이었는지를 말해주는것 같네요..

  7. 괴인 2008/02/28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 재수 없는 서울하늘 향해서 빵구통이나 함 까라. 그지가튼 왕재수 설놈들. 베라무글 조중동, 강남 돼지 쓰레기들 향해서 조까라.

  8.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2/28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에 나올때도 마이를 차려입고 나오나요. ㅎㅎㅎ
    인간적인 면을 연출한것인지..

    • 허허 2008/02/28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죽거리기는 쉽지. 댁은 인간성이 결여된 사람같으이. 그럼 손님들한테 보이는데 대충 급한데로 뭐라도 걸치는게 보통이지 뭐가 문제여? 삐딱하니.. 그걸 연출이니 뭐니.. 이런 소심한 애들이 꼭 사고치더만. 내 비약인지는 모르겠으나,,허허허

  9. 존경합니다. 2008/03/14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경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10. 노무현쓰레기 2008/03/15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자식은 왜 계속 뉴스에 나오냐,
    5년간 경제 말아먹고 서민들 살기 더 힘들어진 건 아냐

  11. kjh 2008/03/26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을 욕하는 사람들의 특징!!

    1.돈 많이 세상 전부라고 생각하는 자들

    2.돈 버는 데에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들

    3.진실과 정의를 쓰레기 취급하는 인간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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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아무나 되는줄 아십니까?.. 적어도 부동산 의혹은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후 이틀째를 맞고 있습니다.
오늘 가장 중요한 것은 한승수 총리 후보에 대한 여야의 찬반일 것입니다.

야당측은 한 총리 후보가 부동산 의혹과 학력 과장 의혹 등으로 총리 부적격이라는 의견을 내비치면서도.. 신 정부 출범에 대한 재동이 당내 악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예상으로 갈등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맘같아서는 반대 의견을 내고 싶지만 신정부 스타트부터 재동을 건다고 비판할 까 두려워서일 것입니다.
게다가 인수위의 설익은 정책 등으로 이미 신 정부에 대한 신뢰도도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 신 정부 시작부터 총리 후부에 대한 거부 의사는 다소 모험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일 겁니다.

게다가 총리 지명에서 한 총리 후보가 만일 탈락하게 되면 그 공백이 다른 장관과는 다르게 길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과연 어떤 결론이 나올지 모르겠으나..

어쨌뜬 한 총리 후보의 재산 공개 과정과 학력 공개 과정등에서 석연치 않은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한총리 후보만 그렇다면.. 솔직히 그래.. 그럴 수 있겠지.. 라고 내심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성부 장관 후보로 거론된 이춘호 후보가 집 6채를 보유한 것에 대한 의혹으로 자진 사퇴하고 또 남주홍 통일부장관 후보는 자녀 교육비 3800만원 부당 공제에다 부동산 의혹 등으로 도마위에 올라 있습니다.

여기에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 수석의 논문 표절 논란 그리고 박은경 환경부장관후보도 부동산 관련 의혹으로 역시 야당에서 의심의 눈길을 받고 있습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인 탤런트 유인촌씨 역시 재산과 관련된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권 당시 장관들 임명에 있어서도 이처럼 장관 후보들이 각종 의혹에 휩싸였는지 모르겠으나..

정말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다고 하지만. 너무들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들이야..
내가 이럴 줄 알았나..
라고 속으로. 말하겠지만... 말입니다.

고위 공직자 후보들이 부동산 의혹 등으로 발목을 잡는 것은 비단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솔직히 이명박 대통령도 BBK주가조작과 도곡동 땅 그리고 위장전입 등으로 당선자 되고서도 나름대로 곤욕을 치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고 보니 장관이나 총리 후보가 되려면 적어도 부동산 의혹 하나쯤은 기본으로 있어야..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안모인다고.. 하는 말이 ..여기서도 통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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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나로 2008/02/26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 공감합니다 ^^